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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관계와 부모-자녀관계의 질이 초기청소년의 심리적·신체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 생물행동적가족모델을 기반으로

        이정임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2020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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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가족관계적 요인과 자녀의 건강과의 상호의존성을 강조한 생물 행동적가족모델(Wood et al., 2000; 2006; 2007; 2008)을 기반으로 가족관계적 요인이 초기청소년기 자녀의 심리적·신체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초기 청소년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가족관계 기능의 중요성을 밝히기 위해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수원, 분당, 용인, 동탄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성질환이 없는 초기청소년들(만10세~13세)과 그들의 어머니 238쌍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과 Mplus 8.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통계분석, 상관관계분석, 측정모형 검증, 구조방정식 모형검증과 더불어 부스트래핑을 사용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부관계의 질은 모-자녀관계와 부-자녀관계에 유의한 정적영향을 미쳤으며, 모-자녀관계와 부-자녀관계도 자녀의 심리적 건강에 유의한 정적영향을 미쳤다. 또한 자녀의 심리적 건강은 자녀의 신체적 건강에 유의한 정적영향을 미쳤다. 즉 부부관계의 질이 높을수록 초기청소년기 자녀가 지각한 모-자녀관계와 부-자녀관계도 긍정적이었으며, 자녀가 지각한 모-자녀관계와 부-자녀관계가 긍정적일수록 자녀의 심리적 건강 수준이 높았다. 또한 초기청소년의 심리적 건강이 높을수록 신체적 건강도 높았다. 둘째, 부부관계의 질은 모-자녀관계를 매개로 자녀의 심리적 건강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부-자녀관계를 통한 간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부부관계의 질은 모-자녀 관계와 자녀의 심리적 건강의 순차적 매개를 통해 신체적 건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녀의 심리적 건강을 통한 단순매개효과와 부-자녀관계와 자녀의 심리적 건강을 거치는 순차적 매개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근거로 본 연구는 만성질환이 없는 초기청소년들과 그들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질병이나 신체적 건강 결과에 대한 가족관계 기능의 효과를 설명하기 위한 생물심리사회적 접근인 생물행동적가족모델의 타당성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가족관계적 특성이 자녀의 심리적, 신체적 건강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일 수 있으며, 심리적 건강과 신체적 건강은 불가분의 관계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부갈등 등의 가족관계적 특성이 자녀의 심리적 건강은 물론 신체적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가족관계적 특성의 중요성을 신체적 건강영역까지 확장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의료적 프로그램이나 치료개입에 효과를 보이지 않거나, 스트레스성 질병으로 추정되는 초기청소년의 상담 개입 시 생물행동적가족모델에 근거한 가족기반 접근이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와 관련된 초기청소년기 자녀의 심리적, 신체적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제시하였다.

      • 소방공무원의 직업소명이 심리적 탈진에 미치는 영향 : 자기돌봄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양은수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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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mpact of vocational calling on psychological burnout among firefighters who are repeatedly exposed to an annually increasing number of incidents and to test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car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vocational calling and psychological burnout. For this purpose, surveys were conducted among 527 firefighters working in Seoul, Incheon and other Gyeonggi regions including Uijeongbu, Yangju, Namyangju and Guri. The Korean Vocation Calling Scale(VCS-K), the Maslach Burnout Inventory(MBI), the Health-Promoting Lifestyle Profile Ⅱ(HPLP-Ⅱ) were used.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19.0. The key study findings are as follows: Frist, the correlation analysis found that vocation calling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psychological burnout among firefighters. There was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vocation calling and self-care and between psychological burnout and self-care. Second, the hierarchical regression was used to test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car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vocational calling and psychological burnout and the results found that higher vocational calling was associated with higher psychological burnout but higher self-care had a moderating effect, lowering psychological burnout even when vocational calling was high. In conclusion, the study found that psychological burnout was lowest among the firefighters with high vocational calling and good self-care. Based on the results, academic and clinical implications and a need for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Keywords : firefighters, vocational calling, psychological burnout, self-care 본 연구에서는 해마다 늘고 있는 각종 사건, 사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의 직업소명이 심리적 탈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직업소명과 심리적 탈진과의 관계에서 자기돌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및 인천, 경기 일부 지역(의정부, 양주, 남양주, 구리 등)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 527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직업소명 척도(The Korean Vocation Calling Scale: VCS-K), 심리적 탈진 척도(Maslach Burnout Inventory: MBI), 자기돌봄 척도(The Health-Promoting Lifestyle Profile Ⅱ: HPLP-Ⅱ)를 측정하여 자료를 얻었으며, SPSS 19.0을 활용하여 응답 자료들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관 분석 결과, 소방공무원의 직업소명과 심리적 탈진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나타났다. 또한 직업소명과 자기돌봄 간에는 유의미한 부적상관이 나타났으며, 심리적 탈진과 자기돌봄 간에도 유의미한 부적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직업 소명과 심리적 탈진과의 관계에서 자기돌봄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직업소명이 높으면 심리적 탈진도 높게 나타나지만, 이 때 자기돌봄이 높으면 직업소명이 높더라도 심리적 탈진이 낮아지는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소방공무원 중 직업소명이 높고 자기돌봄이 좋은 집단이 가장 심리적 탈진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학문적, 임상적 시사점과 함께 후속 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 중년여성의 신체적·정서적·인지적 알아차림이 우울 및 심리적 안녕에 미치는 영향

        송숙희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2021 국내석사

        RANK : 251695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effects of somatic, emotional, and cognitive awareness on depress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middle-aged women. 263 middle-aged women from 40 to 60 (M=48.51) living in Seoul and Gyeonggi-do participated in the study.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ith 101 items was used as a measurement tool. The data was analyzed using SPSS Statistics program for reliabilit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 analysis, independent sample t-test, correlation analysis, simple regress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correlation analysis, somatic, emotional, and cognitive awareness indicated negative correlation with depression and positive correlation with psychological well-being. Seco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age classification of people in their 40s and 50s through the independent sample t-test. Third, it was found that each independent variable of somatic, emotional, and cognitive awareness through simple regression analysi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depress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Fourth, it was shown to have a significantly negative effect as a result of conducting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somatic, emotional, and cognitive awareness as a predictive variable and depression as a criterion variable. Fifth, the results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as a predictor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s a criterion variable showed a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Sixth, according to the standardization coefficient, which indicated the relative contribution of independent variables,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depression appeared in order emotional, somatic, and cognitive awareness. But, psychological well-being appeared in order somatic, emotional, and cognitive awareness. This study has a significance in that it confirmed the effects of the somatic, emotional, and cognitive awareness on depress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f middle-aged women, which has been lacking in research, and provided data to enhance the psychological balance and health of middle-aged women through somatic, emotional and cognitive awareness in clinical fields. Based on these results, the necessity of follow-up studies was discussed along with academic and clinical implications. 본 연구는 신체적 알아차림, 정서적 알아차림, 인지적 알아차림이 중년여성의 우울 및 심리적 안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는 서울,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40∼60세 중년여성 263명(M=48.51세)이 참여하였다. 측정도구는 101개 문항의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해 신뢰도 분석, 기술통계 분석, 독립표본 t검정, 상관 분석, 단순회귀분석,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관 분석의 결과 신체적 알아차림, 정서적 알아차림, 인지적 알아차림은 우울과는 부적 상관을, 심리적 안녕과는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독립표본 t검정을 통한 40대·50대 연령을 구분한 집단별 비교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단순회귀분석를 통해 신체적·정서적·인지적 알아차림 각각의 독립변인이 우울 및 심리적 안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신체적·정서적·인지적 알아차림을 예측변인으로 하고 우울을 준거변인으로 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유의하게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신체적·정서적·인지적 알아차림을 예측변인으로 하고 심리적 안녕을 준거변인으로 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유의하게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독립변수들의 상대적 기여도를 나타내는 표준화 계수에 의하면 정서적 알아차림, 신체적 알아차림, 인지적 알아차림의 기술 순으로 우울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신체적 알아차림, 정서적 알아차림, 인지적 알아차림 기술 순으로 심리적 안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에서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에 대해 논했다. 본 연구는 그동안 연구가 부족했던 중년여성의 신체적·정서적·인지적 알아차림이 우울 및 심리적 안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고, 임상 현장에서 신체적·정서적·인지적 알아차림을 통해 중년여성의 심리적 균형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학문적, 임상적 시사점과 함께 후속 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 초보상담자의 성격 5요인 특성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유향숙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2019 국내석사

        RANK : 251695

        본 연구는 초보상담자의 성격 5요인 특성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서울과 경기 지역의 상담관련 기관에 종사하는 상담경력 3년 이하의 초보상담자 278명이었다. 성격 5요인 측정을 위해 Goldberg(1999, 2001)의 International Personality Item Pool(IPIP)을 사용하였고, 심리적 소진은 Maslach와 Jackson(1981)가 개발한 Maslach Burnout Inventory(MBI)를 최혜윤(2002)이 번안한 척도로 측정하였다. 사회적 지지는 박지원(1985)의 사회적 지지 척도를 동료와 가족으로 구분하여 측정하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보상담자의 성격 5요인 특성이 심리적 소진을 예측하는 단순회귀분석 결과, 성격 5요인 특성 모두 심리적 소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초보상담자의 신경증적 특성이 높을수록, 그리고 외향성,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 특성이 낮을수록 심리적 소진을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초보상담자의 성격 5요인 특성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이 동료지지와 가족지지가 조절하는지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검증한 결과, 외향성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동료지지와 가족지지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였으며, 개방성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가족지지의 조절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보상담자가 외향성이 낮은 경우 일반적으로 높은 심리적 소진을 경험하지만, 동료지지나 가족지지를 높게 지각하는 경우 심리적 소진의 수준이 감소함을 의미한다. 또한 초보상담자의 개방성이 낮은 경우에도 가족지지를 높게 지각하는 경우 심리적 소진이 감소함을 의미한다. 반면, 신경증, 친화성, 성실성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동료지지와 가족지지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심리적 소진에 취약한 성격특성을 가진 초보상담자를 보호하고 상담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한 개입방안과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함의를 논의하였다.

      • 중년기 직장남성의 낙관성과 심리적 안녕감과의 관계에서 삶의 의미의 매개효과

        정혜성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2014 국내석사

        RANK : 251695

        본 연구에서는 중년기 직장남성의 낙관성과 심리적 안녕감과의 관계에 대한 삶의 의미 및 삶의 의미 하위요인의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낙관성이 심리적 안녕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삶의 의미를 매개로 하여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는 중년기 직장남성의 심리적 안녕감 수준을 높이기 위한 치료적 · 교육적 개입의 토대로서 삶의 의미가 중요한 변인임이 확인되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의 부모역할수행 : 원가족 부모와의 애착, 배우자의 부모역할지지,심리적 안녕감을 중심으로

        배효정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2014 국내석사

        RANK : 251695

        본 연구는 아버지의 원가족 부모와의 애착, 배우자의 부모역할지지, 심리적 안녕 감이 아버지의 부모역할수행에 미치는 영향과 변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고 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에 따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버지의 원가족 모와의 애착은 아버지의 부모역할수행의 하위요인인 양 육참여활동과 양육책임감에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으며, 원가족 부와의 애착은 양 육책임감에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버지가 지각한 배우자의 부모역할지지는 아버지의 부모역할수행의 하위 요인인 양육참여활동과 양육책임감에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아버지의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 중 자아수용, 환경지배력, 긍정적 대 인관계, 삶의 목적, 개인적 성장은 아버지의 부모역할수행의 하위요인인 양육참여활 동과 양육책임감에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아버지의 원가족 부모와의 애착, 배우자의 부모역할지지,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인이 아버지의 부모역할수행의 하위요인인 양육참여활동과 양육책임감에 미 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양육참여활동과 양육책임감 모두에서 배우자의 부모역할지지가 가장 큰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요 인 중에는 환경지배력과 삶의 목적 요인이 부모역할수행의 양육참여활동요인에 유 의한 영향력을 보였으며, 양육책임감 요인에서는 삶의 목적, 환경지배력 및 개인적 성장 요인이 유의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의 결과는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의 부모역할수행에 있어 서 원가족 부모와의 애착, 배우자의 부모역할지지, 심리적 안녕감이 상관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이 중 배우자의 부모역할지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아버지를 양육의 일차적인 책임이 있는 존재로 보고 부모역할수행 에 있어서 배우자의 협력적 조력이 중요함을 밝혔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로써 이후의 자녀를 위한 부모교육프로그램이 구성될 때 아버지의 부모역할수행의 중요 성과 더불어 이를 위한 배우자의 조력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 기본심리욕구 만족-좌절 척도(BPNSFS)의 한국 타당화 연구

        이진현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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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기본심리욕구 이론을 바탕으로 자율성, 관계성, 유능성이라는 세 가지 기본심리욕구의 만족과 좌절을 측정하는 Basic Psychological Need Satisfaction and Frustration cale(BPNSFS)를 한국판으로 타당화하고자 하였다. BPNSFS는Chen과 Vansteenkiste 등(2015)이 개발하고 타당화한 척도로서 기본심 리욕구의 만족과 좌절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도구이다. 한국판 기본심리욕구 만족-좌절척도(K-BPNSFS)의 타당화를 위해 먼저 원척도 의 문항을 번역 및 역번역의 과정을 거쳐 문항의 의미 변화가 있는지를 체크하고, 척도 개발자인 ansteenkist 교수에게 역번역 문항에 대한 검토를 받은 뒤 K-BPNSFS 예비척도의 최종 문항을 확정하였다. 확정된 예비척도를 설문지로 구성 하여 서울시 소재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에서 대학 생 301명(표본1)을 대상으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K-BPNSFS의 23개 문항 을 확정하였다. 그 다음으로 K-BPNSFS의 차원수를 알아보기 위해 기본심리욕구이 론과 선행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가능한 네 가지 구조모형을 가정하고 확인적 요인 분석을 통해 각 구조모형의 적합도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자율성, 관계성, 유능성 에 대한 욕구 만족과 욕구 좌절로 구분되는 2차 위계모형 6요인이 가장 좋은 적합 도를 보였고 기본심리욕구이론과도 의미가 일치하여 K-BPNSFS의 요인구조를 최 종 결정하였다. K-BPNSFS가 욕구 만족과 욕구 좌절이 구분되는 6요인 모형이라는 것은 원척도인 BPNSFS와 일본판 BPNSFS와도 유사한 결과이다. 마지막으로 최종 확정된 K-BPNSFS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K-BPNSFS의 내적일치도(Cronbach’s )는 양호한 값을 나타내어 신뢰도가 검증되 었다. K-BPNSFS의 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관련 척도들과의 상관을 분석하였다. 그결과 욕구 만족은 삶의 만족도 척도, 활력 척도, Rosenberg 자존감 척도, 상태자존 감 척도, 심리적 안녕감 척도와 모두 양호한 수준의 정적 상관을 나타냈으며, 욕구 좌절은 통합적 한국판 CES-D 척도와 양호한 수준의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결과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기본심리욕구 이론의 최근의 연 구 경향을 반영할 수 있는 기본심리욕구의 만족과 좌절을 함께 측정할 수 있는 도 구가 국내에서도 사용가능한지 확인하였다. 그리고 기본심리욕구의 만족과 좌절과 관련 변인인 삶의 만족도, 활력, 자기효능감, 자존감, 우울 등과의 관련성을 살펴보 았다.

      • 어머니의 불안, 양육태도 및 심리적 안녕감이 양육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 일반아동과 장애아동 어머니 비교를 중심으로

        서우경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2012 국내석사

        RANK : 251695

        본 연구는 일반아동과 장애아동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심리적 변인으로 어머니의 불안, 양육태도, 심리적 안녕감을 비교하고 양육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일반 어린이집, 장애통합 어린이집, 장애전담 어린이집, 지역복지관, 사설 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일반아동과 장애아동 어머니 249명을 대상으로, 불안(STAI), 양육태도(MBRI), 심리적 안녕감(PWBS), 양육 스트레스(PSI)의 척도로 구성된 질문지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18.0을 사용하여 상관 분석, 빈도분석, 기술분석, 분산분석(ANOVA, MANOVA), 위계적 회귀방식을 이용한 중다회귀 분석 방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설정한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한 예비분석으로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어머니의 불안이 높으면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덜 애정적, 덜 통제적, 덜 거부적, 덜 긍정적이며 심리적 안녕감이 낮고, 양육 스트레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태도는 애정적· 통제적· 거부적· 긍정적일수록 양육 스트레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애정적· 통제적· 거부적일수록 심리적 안녕감은 높게 나타났다. 심리적 안녕감은 높을수록 양육 스트레스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의 장애 유무에 따라 어머니의 불안, 양육태도, 심리적 안녕감, 양육 스트레스를 비교해 본 결과, 긍정적 양육태도와 심리적 안녕감은 일반아동 어머니가 장애아동 어머니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양육 스트레스는 장애아동 어머니가 일반아동 어머니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아동의 장애유무와 성별에 따라 어머니의 불안, 양육태도, 심리적 안녕감, 양육 스트레스를 비교해 본 결과, 남아의 경우 장애아동 어머니가 일반아동 어머니에 비해 양육 스트레스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아의 경우 장애 여아 어머니는 불안과 통제적 양육태도, 양육 스트레스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일반 여아 어머니는 긍정적 양육태도와 심리적 안녕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아동의 장애유무와 성별, 어머니의 불안, 양육태도, 심리적 안녕감이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일반아동의 경우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애정적 혹은 거부적이거나, 심리적 안녕감이 높을수록 양육 스트레스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애아동의 경우 어머니의 불안이 높으면 양육 스트레스가 높은 반면,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거부적 혹은 긍정적일수록 양육 스트레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서 아동의 장애유무와 성별에 따라 어머니의 불안, 양육태도, 심리적 안녕감, 양육 스트레스는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장애아동 어머니가 부정적인 정서를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변인으로는 일반아동 어머니의 경우 양육태도와 심리적 안녕감, 장애 아동 어머니의 경우 불안, 양육태도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차후 일반아동과 장애아동 어머니 각각의 심리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부모교육 및 상담 혹은 심리증진 프로그램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여겨진다.

      • 교사의 감정노동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 : 감정 부조화와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의 매개효과 및 정서 지능의 조절된 매개효과

        장현일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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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17개 시도 초․ 중등교사 396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과 심리적 소진과의 관계에서 감정 부조화와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의 매개효과와 정서 지능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감정노동 척도, 심리적 소진 척도, 감정 부조화 척도,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 척도, 정서 지능 척도들을 실시하였다. 변인들 간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하여 감정노동, 심리적 소진, 감정부조화, 기본 심리적 욕구만족 간의 매개모형을 설정하고 이를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통계적으로 검증하였다. 또한, 감정노동과 심리적 소진 간 감정부조화를 매개로 정서 지능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초․ 중등교사의 감정노동 표면행위, 내면행위, 감정 부조화,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 심리적 소진과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교사의 감정노동 표면행위, 감정 부조화,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 심리적 소진과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감정노동 표면행위, 감정노동 내면행위, 감정 부조화,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 심리적 소진과의 상관관계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 감정노동 표면행위와 정서 지능, 감정노동 내면행위와 기본심리적 욕구 만족과의 상관관계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둘째, 초․ 중등교사의 감정노동 표면행위, 내면행위, 감정 부조화,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 심리적 소진과의 구조 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초․ 중등교사의 감정노동과 심리적 소진과의 관계에서 감정 부조화, 기본심리적 욕구만족의 매개 효과를 감정노동 표면행위와 감정노동 내면행위를 구분하여 검증한 결과, 감정 부조화, 기본심리적 욕구만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넷째, 초·중등교사의 감정노동 표면행위와 심리적 소진과의 관계에서 감정부조화를 매개로 정서 지능 하위요인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검증 결과, 정서 지능의 하위요인 중 정서조절의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다른 하위요인(자기정서인식, 타인정서인식, 정서활용)은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로 초․ 중등교사의 감정노동으로 심리적 소진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감정 부조화와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이 이를 매개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감정노동에 노출된 교사라도 정서조절이 높은 교사는 감정노동 표면행위, 내면행위의 상황에서 심리적 소진을 미치는 영향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감정노동 상황에 노출된 경우, 교사는 심리적 소진에 이를 가능성이 높으며, 그 경로에 감정부조화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는 상담적 개입이 필요하다. 또한, 긍정자원으로서 기본 심리적 욕구 만족을 높여줄 수 있도록 교사의 의사결정 수용도를 높임으로서 자율성과 유능감, 관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교사의 감정노동과 심리적 소진을 줄이기 위한 상담적 개입의 중요성과 교사 정서지원 체제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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