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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미술치료에서 나타난 몽골 유학생들의 심리 연구

        Shirnen, Uuriintuya 온석대학원대학교 2020 국내박사

        RANK : 249631

        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에서 나타난 몽골 유학생들의 심리에 관한 연구로서 집단미술치료를 통해서 몽골 유학생들의 스트레스와 대처능력 및 자기상, 그리고 회상경험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2019년 4월 30일부터 2019년 6월 25일까지 집단미술치료 9회기를 실시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경기도에 소재한 ○○대학원대학교에 재학 중인 몽골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실시함으로써 원자료를 수집했다. 수집된 자료는 미술치료의 해석 방법에 근거하였고, 총 6단계 분석 절차를 거쳐서 정리하였다. 몽골 유학생들에게 실시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서 초기, 중기 후기로 구분하여 연구목적에 적합한 집단미술치료기법으로 구성하였다. 각각의 치료 목표를 지닌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들로서 초기 프로그램은 ‘PITR(빗속의 사람) 검사’와 ‘상호난화 이야기법’ 기법을 실시하였다. ‘PITR(빗속의 사람) 검사’에서는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상태와 대처능력을 검사하였고, ‘상호난화 이야기법’ 기법은 참여자들 간의 라포 형성 및 그림 그리기에 대한 부담감 해소와 무의식적인 자기 욕구를 표현하게 하였다. 중기 집단미술치료기법은 ‘풍경구성법’, ‘웅덩이’, ‘자소상’, ‘내가 보는 세상’이라는 집단미술치료 기법을 실시하였다. ‘풍경구성법’ 기법은 참여자들의 구성 능력과 의식· 무의식적인 자기 욕구가 표현되었다. ‘웅덩이’ 기법에서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절망스러웠던 사건과 그 당시의 감정 표현 통해 몽골 유학생들의 자기 인식 및 회상경험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소상’ 기법은 참여자들, 자신이 느끼는 자기 인식을 분명하게 드러냈고, ‘내가 보는 세상’ 기법에서는 자신이 중요하게, 또는 의미 있게 인식하고 있는 환경체계와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 인간 관계성이 드러나게 하였다. 마지막 후기 프로그램에서는 ‘손 본뜨기’, ‘주고 싶은, 받고 싶은 선물’, ‘과자로 만든 집’ 기법을 실시하여 보다 선명한 자기 인식과 회상 경험이 도출되었다. ‘손 본뜨기’ 기법에서는 자신의 장점 및 단점을 집단구성원들에게 용기와 진솔함이 내재 된 자기표현을 하게 되어 자신의 장점은 강화시키고, 단점은 개선하려는 의지를 드러내었다. ‘주고 싶은, 받고 싶은 선물’ 기법에서는 선물을 주고 싶은 대상이 선명해졌고, 자신이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한 욕구가 나타났다. 집단미술치료의 마지막 회기인 ‘과자로 만든 집’에서는 자신이 건축가가 되어 살고 싶은 집을 만들고, 그 집의 이름을 짓고, 그 집에서 누구와 살고 싶은지를 의식화시켰다. 특히 유학 생활에 지친 참여자들은 ‘과자로 만든 집’ 기법에서 내재 된 어린 시절의 동심과 과자라는 재료가 주는 즐거움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연구 참여자들의 집단미술치료에서 나타난 심리는 스트레스와 대처능력 및 자기상과 회상경험에 의한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삶의 자원이 된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집단미술치료 기법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포함한 몽골의 삶과 두고 온 가족들에 대한 회상 경험을 통해 심리적 해소와 안정감을 획득한 치료 효과를 경험하게 되었다. 더불어 참여자들은 집단미술치료에서 제한되지 않은 시·공간과 자유로운 표현에서 한국 유학 생활에 따른 긴장과 억압을 먼저 해소하게 하는 경험을 했다. 그 과정에서 가족에 대한 재평가와 재구조화는 가족과 만날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마쳐야겠다는 각오를 촉진시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무엇보다 집단미술치료 기법에서 몽골 유학생들의 삶의 자원이 선명하게 드러난 것은 본 연구에서 의미 있는 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집단미술치료가 실시되는 시간과 공간 안에서의 만남을 통해 몽골 유학생들인 참여자들 간에 친밀감과 동질감이 강화되었다. 동일한 주제로 그린 그림을 발표하고, 그에 따른 깊이 있는 피드백을 서로 교환하여 공감과 지지, 그리고 격려를 주고, 받게 되는 경험을 하였다. 그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교우관계가 원만해지고, 대인관계가 능숙해지는 긍정적인 변화와 더불어 사회성이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자신에 대한 통찰력이 향상되어 자신의 개선점을 분명하게 자각하게 되었다. 몽골 유학생들인 참여자들에게 남아 있는 심리적 어려움은 극복되어야 할 문제지만 집단미술치료 경험은 참여자들에게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겠다.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에서 나타난 몽골 유학생들의 심리에 관한 연구로서 집단미술치료를 통해서 몽골 유학생들의 스트레스와 대처능력 및 자기상, 그리고 회상경험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2019년 4월 30일부터 2019년 6월 25일까지 집단미술치료 9회기를 실시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경기도에 소재한 ○○대학원대학교에 재학 중인 몽골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실시함으로써 원자료를 수집했다. 수집된 자료는 미술치료의 해석 방법에 근거하였고, 총 6단계 분석 절차를 거쳐서 정리하였다. 몽골 유학생들에게 실시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서 초기, 중기 후기로 구분하여 연구목적에 적합한 집단미술치료기법으로 구성하였다. 각각의 치료 목표를 지닌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들로서 초기 프로그램은 ‘PITR(빗속의 사람) 검사’와 ‘상호난화 이야기법’ 기법을 실시하였다. ‘PITR(빗속의 사람) 검사’에서는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상태와 대처능력을 검사하였고, ‘상호난화 이야기법’ 기법은 참여자들 간의 라포 형성 및 그림 그리기에 대한 부담감 해소와 무의식적인 자기 욕구를 표현하게 하였다. 중기 집단미술치료기법은 ‘풍경구성법’, ‘웅덩이’, ‘자소상’, ‘내가 보는 세상’이라는 집단미술치료 기법을 실시하였다. ‘풍경구성법’ 기법은 참여자들의 구성 능력과 의식· 무의식적인 자기 욕구가 표현되었다. ‘웅덩이’ 기법에서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절망스러웠던 사건과 그 당시의 감정 표현 통해 몽골 유학생들의 자기 인식 및 회상경험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소상’ 기법은 참여자들, 자신이 느끼는 자기 인식을 분명하게 드러냈고, ‘내가 보는 세상’ 기법에서는 자신이 중요하게, 또는 의미 있게 인식하고 있는 환경체계와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 인간 관계성이 드러나게 하였다. 마지막 후기 프로그램에서는 ‘손 본뜨기’, ‘주고 싶은, 받고 싶은 선물’, ‘과자로 만든 집’ 기법을 실시하여 보다 선명한 자기 인식과 회상 경험이 도출되었다. ‘손 본뜨기’ 기법에서는 자신의 장점 및 단점을 집단구성원들에게 용기와 진솔함이 내재 된 자기표현을 하게 되어 자신의 장점은 강화시키고, 단점은 개선하려는 의지를 드러내었다. ‘주고 싶은, 받고 싶은 선물’ 기법에서는 선물을 주고 싶은 대상이 선명해졌고, 자신이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한 욕구가 나타났다. 집단미술치료의 마지막 회기인 ‘과자로 만든 집’에서는 자신이 건축가가 되어 살고 싶은 집을 만들고, 그 집의 이름을 짓고, 그 집에서 누구와 살고 싶은지를 의식화시켰다. 특히 유학 생활에 지친 참여자들은 ‘과자로 만든 집’ 기법에서 내재 된 어린 시절의 동심과 과자라는 재료가 주는 즐거움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연구 참여자들의 집단미술치료에서 나타난 심리는 스트레스와 대처능력 및 자기상과 회상경험에 의한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삶의 자원이 된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집단미술치료 기법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포함한 몽골의 삶과 두고 온 가족들에 대한 회상 경험을 통해 심리적 해소와 안정감을 획득한 치료 효과를 경험하게 되었다. 더불어 참여자들은 집단미술치료에서 제한되지 않은 시·공간과 자유로운 표현에서 한국 유학 생활에 따른 긴장과 억압을 먼저 해소하게 하는 경험을 했다. 그 과정에서 가족에 대한 재평가와 재구조화는 가족과 만날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마쳐야겠다는 각오를 촉진시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무엇보다 집단미술치료 기법에서 몽골 유학생들의 삶의 자원이 선명하게 드러난 것은 본 연구에서 의미 있는 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집단미술치료가 실시되는 시간과 공간 안에서의 만남을 통해 몽골 유학생들인 참여자들 간에 친밀감과 동질감이 강화되었다. 동일한 주제로 그린 그림을 발표하고, 그에 따른 깊이 있는 피드백을 서로 교환하여 공감과 지지, 그리고 격려를 주고, 받게 되는 경험을 하였다. 그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교우관계가 원만해지고, 대인관계가 능숙해지는 긍정적인 변화와 더불어 사회성이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자신에 대한 통찰력이 향상되어 자신의 개선점을 분명하게 자각하게 되었다. 몽골 유학생들인 참여자들에게 남아 있는 심리적 어려움은 극복되어야 할 문제지만 집단미술치료 경험은 참여자들에게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겠다.

      • 중년기 기혼여성의 상담심리대학원 학습경험이 삶에 미치는 영향 연구

        이미화 온석대학원대학교 2024 국내박사

        RANK : 249631

        본 연구는 중년기 기혼여성의 상담심리대학원 학습경험이 삶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서 상담심리학 학습경험 전, 심리적 현상으로 ‘내 삶의 어둠(결핍과 상 처의 실체)’, 상담심리학 학습경험 후, 심리적 변화로 ‘확장된 지평’, 심리적 성장으 로 ‘자아성찰과 성장’, 삶의 변화와 행복한 성장으로 ‘내 삶의 빛 찾기’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2022년 10월 1일부터 2024년 2월 26일까지 연구 참여자들에게 각각 5차례에 걸쳐 심층 인터뷰가 진행되었으며, 모두 경기도에 소재 한 OO대학원대학교에서 상담심리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졸업한지 1년 이내의 중년 기 40-59세의 기혼여성 7명으로 구성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Colaizzi의 현상학적 연 구방법의 7단계 분석 절차를 거쳐 정리하였다. 그 결과 87개의 구성의미, 31개의 주 제, 10개의 주제군, 그리고 4개의 범주로 도출되었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내 삶의 어둠’은 원가족 안에서 어린시절 경험했던 어둡고, 불행한 공감과 사랑받지 못한 양육환경에서 성장한 부모에 대한 부정적 경험은 자신의 현재 결혼 생활에서 남편과 자녀와의 관계에서 갈등을 일으키며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 부모 의 억압과 부정적 메시지는 무의식인 두려움과 불안을 형성하게 되었고, 버림받지 않기 위해 착한아이로 살아야만 했던 성장배경은 결혼생활에서 남편과의 소통이 어 렵고 갈등을 회피하며, 무조건적으로 맞춰주는 모습을 보였다. 부와 닮은 남편의 모 습에 분노하며, 부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남편에게 투사되어, 남편과 소통하지 못하 는 관계에 어려움을 가지게 되었다.

      •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인성이 아동학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사회적 지지의 조절변수를 중심으로 -

        문크자야르 온석대학원대학교 2019 국내박사

        RANK : 249615

        본 연구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인성이 아동학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사회적 지지가 조절변수로 작용하는지 검증하여 아동학대를 근절하게 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서울시(강북구, 강남구, 강서구, 강동구)를 중심으로 총40개 어린이집 보육교사 중 153명에 대한 설문조사한 자료를 통하여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인성이 아동학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분석을 다루었다.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는 채신영(2018)이 사용한 척도를 재사용하여 수정해 재구성하였고, 보육교사의 인성 측정도구는 전재선(2011)이 개발한 척도를 사용하여 수정해 재구성하였다. 아동학대 측정도구는 채신영(2018)이 사용한 척도를 재사용하여 수정해 재구성하였고, 사회적 지지 척도는 오숙자(2017)가 사용한 척도을 재사용하여 수정해 재구성하였다. 본 연구의 설문지에 데이터코딩을 거쳐 SPSS ver21.0을 사용해 통계적 자료처리를 실시하였는데, 측정변수의 신뢰도 검증을 위해 내적인 일관성에 대하여 분석할 수 있도록 Cronbach󰡑s Alpha값을 사용하였고, 측정변수의 타당도 분석을 위하여 주성분 분석(Principle component analysis)을 실시해 문항의 요인으로 묶는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추출된 표본의 인구사회학적인 요인분석에 대하여 백분율 및 빈도수를 산출하는 빈도 분석을 실시하였고,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 보육교사의 인성, 아동학대, 사회적 지지는 어떻게 상관성이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피어슨의 상관관계분석(person's Correlation Analysis)을 사용하였다.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인성이 아동학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을 실시하였고, 사회적 지지가 아동학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인성이 아동학대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사회적 지지가 조절변수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분석하기 위해 2단계 조절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 대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아동학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분석하였는데 분석결과, 먼저 학부모와의 관계가 아동학대의 하위요인인 신체적․정서적․성 학대, 방임 모두에게 미치는 영향이 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료관계는 신체적․정서적․성 학대, 방임 모두에게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게 나타났다. 업무과부하는 신체적․정서적․성 학대, 방임 모두에게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장의 리더십이 신체적․정서적․성 학대, 방임 모두에게 미치는 영향이 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육활동은 신체적․정서적․성 학대, 방임 모두에게 미치는 영향이 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보육교사의 인성이 아동학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분석하였는데 분석결과, 자아존중감은 정서적 학대에 미치는 영향이 부(-)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신체적 학대, 성 학대, 방임에 대해서는 그다지 영향이 없었다. 내적인 통제는 신체적․정서적․성 학대에 대해서는 미치는 영향이 부(-)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방임에 대해서는 그다지 영향이 없었다. 셋째, 사회적 지지가 아동학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는데 분석결과, 사회적 지지가 성 학대와 방임에 대해서는 미치는 영향이 부(-)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신체적 학대와 정서적 학대에 대해서는 그다지 영향이 없었다. 넷째,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인성이 아동학대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있어 사회적 지지가 조절역할을 하는지에 대하여 분석하였는데 분석결과, 2단계에서의 직무스트레스의 영향이 1단계에서의 효과보다 크게 나타났고, 1단계에서의 보육교사의 인성의 영향이 2단계에서의 효과보다 크게 나타남으로 사회적 지지는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인성이 아동학대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조절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로 볼 때, 어린이집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동학대의 원인이 직무스트레스와 인성에만 한정하였기에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에 다소 미흡함이 있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향후 어린이집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 요인에 대하여 다각적인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그 요인에 따라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다양한 후속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노인복지시설 입소노인들의 여가활동프로그램 참여가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

        이석두 온석대학원대학교 2020 국내박사

        RANK : 249615

        본 연구는 노인복지시설 입소노인들을 대상으로 요양시설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더불어 여가활동프로그램 참여가 노인들의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복지시설 서비스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데 있다. 이를 위한 목적으로 여가활동프로그램이 복지시설 내 입소노인들의 우울감, 행복감,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으로, 본 연구의 목적에 따라 구체적인 연구문제를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연구문제 1, 노인복지시설 내 여가활동프로그램이 노인의 우울감에 효과가 있는가? 연구문제 2, 노인복지시설 내 여가활동프로그램이 노인의 행복감에 효과가 있는가? 연구문제 3, 노인복지시설 내 여가활동프로그램이 노인의 자아존중감에 효과가 있는가? 연구문제 4, 노인복지시설 내 여가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의 정신건강이 실험집 단과 통제집단 간의 차이가 있는가? 자료의 수집은 2019년 9월 16일부터 동년 10월 19일까지였으며 연구대상자는 인천시 소재 노인복지시설 내 거주노인들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누어 실험 연구하였다. 실험집단은 연구대상자들이 거주하는 복지시설이었으며, 여가활동프로그램은 주 2회, 총 10회기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 20.0을 이용하였으며, 독립표본 t-test를 실시하였고,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여가활동프로그램은 노인들의 우울감과 행복감,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집단은 인지적 증상의 변화에서 통제집단보다 유의하게 변화하여 여가활동프로그램이 복지시설 내 거주노인의 인지적 증상 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집단은 통제집단과 비교하였을 때 정서적 증상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며 감소하였다. 또한 여가활동프로그램은 우울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동기적 증상을 감소시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가활동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은 자존심 저하에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며 감소하였다. 우울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인지적 증상, 정서적 증상, 동기적 증상, 자존심 저하는 통제집단에서도 변화를 보였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은 아니었다. 복지시설에서 거주하는 노인들이 생각하는 행복감의 변화에서는 여가활동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효과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결과 여가활동프로그램을 적용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보다 우울감의 수준과 부정적 자아존중감이 낮아지고, 행복감과 긍정적 자아존중감의 수준이 증가하였다. 따라서 삶의 질만을 강조하는 프로그램보다 자기효능감을 강조하고 자기인식 함양에 초점을 둔 여가활동프로그램이 복지시설 내 거주노인의 정신건강과 행복감에 효과적인 영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 재가노인복지 서비스 이용노인의 정신건강 수준에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송재만 온석대학원대학교 2020 국내박사

        RANK : 249615

        본 연구는 재가노인복지 서비스를 받는 이용노인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생태체계적 관점을 파악하여 재가노인복지 서비스 이용노인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개인체계 요인 및 사회환경체계 요인의 중요성을 밝혀내고, 이를 기초로 특히 재가노인복지 서비스 분야에서 종사하는 요양보호사들을 중심으로 하여 이들의 실천적이고 경험적인 결과를 통하여 재가노인복지 서비스 이용노인의 정신건강 수준에 미치는 요인을 밝혀내는 동시에 재가노인복지 서비스의 실천과제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강남구, 강북구, 강동구, 강서구, 종로구)를 중심으로 총 50개 재가복지센터의 요양보호사들을 중 설문에 응한 총250명을 대상으로 하여 회수한 설문지 223부 중 총 207부의 설문지가 본 연구에 대한 표본으로 채택되어 통계를 처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이 재가노인복지서비스 이용노인의 노인정신건강 수준에 미치는 영향의 분석결과에서 우울감 정도에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최종학력, 배우자 유무, 동거형태, 직업유무, 소득출처, 한달 평균소득은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성별, 연령은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적 안녕감 정도에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최종학력, 동거형태, 직업유무, 소득출처, 한달 평균소득은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성별, 연령, 배우자 유무는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개인체계요인이 재가노인복지서비스 이용노인의 노인정신건강 수준에 미치는 영향의 분석결과에서 우울감 정도에 개인체계 요인의 하위요인 주관적 건강상태, 자존감, 죽음에 대한 태도, 가족관계가 모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심리적 안녕감 정도에는 개인체계 요인의 하위요인 주관적 건강상태, 자존감, 죽음에 대한 태도, 가족관계가 모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환경체계 요인이 재가노인복지서비스 이용노인의 노인정신건강 수준에 미치는 영향의 분석결과에서 우울감 정도에 사회환경체계 요인의 하위요인 사회적 관계, 주거환경 만족도, 노인에 대한 태도 모두 부(-)적인 영향이 미치고 있었고, 심리적 안녕감 정도에는 사회환경체계 요인의 하위요인 사회적 관계, 주거환경 만족도, 노인에 대한 태도 모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사회적 지지가 노인정신건강 수준에 미치는 영향의 분석결과에서 사회적 지지가 노인정신건강 수준의 하위요인 우울감 정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심리적 안녕감 정도에는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개인체계 요인, 사회환경체계 요인이 노인정신건강 수준에 미치는 영향관계에 있어 사회적 지지의 조절역할에 대한 분석결과에서 개인체계요인과 사회환경체계 요인이 우울감 정도와 심리적 안녕감 정도에 각각 2단계에서의 영향이 1단계에서의 효과보다 크게 나타남으로 사회적 지지는 개인체계 요인과 사회환경체계 요인이 재가노인복지 서비스 이용노인의 노인정신건강 수준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조절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재가노인복지 서비스 이용노인의 정신건강에 대한 생태체계 요인에 따른 상호관련성을 증명하였다. 이를 통해 재가노인복지 서비스 이용노인의 정신건강에 대하여 생태체계적 접근의 유용성에 대해 증명하는데 의의가 있고, 동시에 사회복지현장에서 예방적 차원에서 노인 정신건강문제에 대해 보다 효과적인 접근의 기초 자료를 공급하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그러나 본 연구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한계점이 있다는 것을 밝히고 이런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후속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첫째, 본 조사는 서울시 5개 지역(강남구, 강북구, 강동구, 강서구, 종로구) 50개 재가복지센터의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한정을 하였기에 본 연구결과를 일반화 하는데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둘째, 횡단연구인 양적연구로서의 일정한 한계를 갖고 있고, 설문응답의 결과 및 통계자료만을 자료로서 분석하였기에 질적 연구를 통한 현장에서의 소리를 듣지 못한 한계가 있으므로 일반화 하는데는 신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기혼여성의 개성화 과정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나경옥 온석대학원대학교 2020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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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기혼여성의 삶의 경험이 어떻게 개성화를 이루는가를 고찰하기 위해 3명의 연구참여자와 함께 내러티브 탐구를 수행하였다. 연구참여자는 한국의 가부장적인 가정문화의 영향을 받고 성장한 기혼여성으로서 2019년 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약 13개월간 연구자와 만나면서 관찰과 면담, 현장 노트, 일기, 보관자료 등을 통해 연구 텍스트를 작성하였다. 대상을 30대 신혼, 50대 중년, 80대 노년의 세대별로 구분함으로 연령에 따른 개성화를 탐색해 본 것은 이 논문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연구방법은 질적 연구방법인 내러티브 탐구방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기혼여성이 자기 삶의 경험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얻고, 자기 스스로 경험의 의미를 재구성해봄으로써 자기실현(Self-actualization)을 하도록 심리학적 단서를 제공하는 데에 있다. 본 연구의 연구 퍼즐은 기혼여성의 삶의 경험은 어떠한가, 기혼여성의 삶의 경험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기혼여성의 삶의 경험적 의미는 개성화 과정에 어떻게 기여하는가 등 세 가지로 한정하였다. 연구참여자들의 내러티브를 중심으로 살펴본 기혼여성의 개성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참여자들은 생애 초기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부모에게 충분히 수용 받지 못하고 부정적인 부모상을 내면화하고 자기를 부정적으로 지각했다. 여기에 대한 방어로 열등하다고 인식한 본래의 자기를 숨기고 이상적인 페르소나로 외부에 적응하며 살면서 보상을 경험했다. 결혼 이후에는 배우자와 정서적 교감을 통하여 페르소나와 자아를 분리하는 작업이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지금까지 취해왔던 삶의 방식에 대해 혼란을 경험했는데, 이는 그림자가 의식화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그림자의 의식화는 연구참여자와 배우자 간 정서적 친밀감의 질적 수준과 사회적 활동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둘째, 연구참여자들의 생애 초기 콤플렉스는 개성화 과정에 부정적 혹은 긍정적으로 계속 영향을 주고 있음이 밝혀졌다. 콤플렉스의 형성에 따라서 연구참여자들은 착하고 부모에게 순종하는 딸로, 책임감 있고 예의 바른 딸로, 그리고 매력 있고 성공한 딸로 보이고 싶은 자아이상을 가졌다. 이러한 심리적 역동성은 자기와의 만남을 촉진시키거나 혹은 자기와의 만남을 지체시키면서, 나선형의 개성화를 진행시켰다.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샘소슬]과 [종달새]는 콤플렉스의 의식화에 적극적이었다. 반면 [민들레]는 삶의 변화에 따른 외부의 자극을 수용하면서 서서히 자신의 콤플렉스를 의식화시키는 과정을 거쳤다. 셋째, 연구참여자들은 공통으로 자신의 삶을 성장시키려는 욕구가 매우 강했다. 그녀들의 성장 욕구는 내면으로 향했고, 그것은 기독교의 하나님으로 투사됐다. 그리고 종교적 상징을 통하여 내면의 세계에 깊이 진입할 수 있었다. 개인무의식 층의 그림자를 넘어 집단무의식의 아니무스를 의식화시키는 경험을 했다. 아니무스는 연구참여자들의 과거 경험과 자아의 응집력에 따라서 발달 정도가 각기 달랐다. 그러나 외면화하던 것들이 내면화되면서 많은 갈등이 동반되었고, 그럼으로써 내적 인격과 외적 인격이 통합됐다. 넷째, 개성화의 완성인 자기는 중년 이전부터 연구참여자들의 삶에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냈다. 유난히 꽃을 좋아하는 민들레는 꽃이 그녀의 긴 인생에 위로와 치유와 희망이었다. [민들레]의 자기는 꽃으로 상징화됐다. [샘소슬]과 [종달새]는 상처 입은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일에 특별히 관심이 많았다. 그들의 자기는 상담사로 실현되고 각각 연꽃과 새로 상징화됐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연구참여자들은 자신들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개성화의 길을 가고 있었다. 분석심리학에서 개성화는 자기의 초월 기능이 작용하여 본능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개성화에 대한 분석심리학적 진술을 확인해 주었다. 본 연구는 특히 삶의 경험이 어떻게 개성화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지를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직업정체성이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 :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 매개효과 검증

        김지혜 온석대학원대학교 2021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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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직업정체성이 서비스 질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이 관계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에 대한 매개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제공하는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문제 1>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직업정체성은 서비스 질에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문제 2>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자기효능감은 서비스 질에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문제 3>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직무만족은 서비스 질에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문제 4>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직업정체성은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문제 5>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직업정체성은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문제 6>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직업정체성과 서비스 질 관계에서 자기효능감 과 직무만족은 매개역할을 하는가? 본 연구는 경기도 하남시에 소재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단체 및 시설 등 총 4개의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 종사하는 350명의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비확률 표본 추출법 중 임의표집방법으로 설문조사하였으며, 그 중 308명의 응답자를 분석대상으로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적 자료 처리 작업을 위한 코딩 작업과 오류 검토 작업을 거쳐 SPSS Windows 25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빈도분석, 기술통계, 신뢰도분석, 요인분석, 상관관계분석, t-test, ANOVA, 다중회귀분석, 매개효과를 위한 Baron and Kenny의 3단계 매개효과 검증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분석된 주요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변수에 대한 기술 통계를 살펴보면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직업정체성은 평균 3.32점, 자기효능감은 평균 3.34점, 직무만족은 2.91점, 서비스 질은 평균 3.56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척도 1점부터 5점까지 중 중간 점수인 3점을 기준으로 했을 때 직업정체성과 자기효능감, 서비스 질은 3점보다 상당히 높게 나타났고, 직무만족은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업정체성, 자기효능감, 직무만족이 서비스 질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성별, 연령, 최종학력, 근무기간, 월수입을 통제변수로 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였으며, 통제변수를 포함하여 설정한 연구모형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직업정체성, 자기효능감, 직무만족이 서비스 질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서비스 질 하위변수인 신뢰성, 대응성, 보증성, 공감성, 유형성에 따라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더니 모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직업정체성, 자기효능감, 직무만족의 수준이 높을수록 서비스 질의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업정체성이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직업정체성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효과를 회귀분석으로 확인한 결과 통제변수를 포함하여 설정한 연구모형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즉,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직업정체성이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직업정체성이 높을수록 직무만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직업정체성과 서비스 질 간의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은 직업정체성과 서비스 질 간에 완전 매개 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보면 장애인활동지원사가 자신의 직업에 대한 전문직업인으로서의 확고한 직업정체성을 갖고 있고,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인 자기효능감과 직무에 대한 만족이 클수록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질은 높아진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므로 장애인활동지원사의 동기부여를 통해 직업정체성과 자기효능감, 직무만족을 높여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는 장애인활동지원사가 전문인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직무기술 향상 훈련프로그램의 개발과 정기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사회적 인식 제고 및 근무환경 개선 등의 폭넓은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해결을 위한 상담교육적 연구

        이혜선 온석대학원대학교 2021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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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주제는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해결을 위한 상담교육적 연구”로 의료서비스에 대한 환자들의 요구도가 증가하고, 병원의 경쟁력과 이윤을 확보하기 위해 서비스의 경쟁을 하고 있는 의료계의 현실이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으며, 그에 따라서 심리적 소진 경험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 요인의 결과를 문헌연구를 통해 살펴보고, 심리상담 관점에서 상담교육적 연구를 통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상담과정의 모델을 제시함으로 임상간호사들의 직무스트레스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한 연구이다. 이와 같은 연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임상간호사, 임상간호사의 업무, 스트레스의 개념,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심리적 소진과 관련된 자료를 분석 조사하여 서술적으로 기록하였다. 본 연구의 내용은 직무스트레스의 결과로 오는 심리적 소진의 내용을 정신분석 상담으로 거절감, 분노, 불안, 억압, 죄책감, 회피를, 인지·정서·행동치료 상담으로 강박, 열등감, 우울증, 완벽주의, 적응장애, 자살을, 해결중심 상담으로 급성스트레스, 낮은 자존감, 수면장애, 무기력, 압박감, 일중독을 중심으로 분류하여, 임상간호사 개인의 부정적 경험과 내재화된 문제를 자기이해 및 자기인식의 관계성 하에 심리상담 관점에서 살펴보고, 상담과정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으로 상담교육적 연구의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 임상간호사의 업무의 특성상 직무스트레스가 타 직종보다 높음이 도출되었다. 이와 관련된 것은 거절감, 급성 스트레스, 수면장애, 압박감, 일중독, 회피의 상담교육모델이다. 둘째, 본 연구에서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의 요인 중 업무관련하여 직접간호, 간접간호 업무수행이 감정노동과 관련되어 있음이 도출되었다. 이와 관련된 것은 불안, 적응장애, 죄책감, 우울증, 열등감, 완벽주의 상담교육모델이다. 셋째, 본 연구에서 심리적 소진은 직무스트레스와 관련되어 있음이 도출되었다. 이와 관련된 것은 강박, 낮은 자존감, 무기력, 분노, 억압 자살 상담교육모델이다.

      • 크리스천 중년기 암 경험자들의 '희망’에 대한 문화 기술적 연구

        안승미 온석대학원대학교 2022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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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크리스천 중년기 암 경험자들의 개별적인 경험을 파악하고, 이들에게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삶과 미래의 ‘희망’은 무엇인지 상담학적으로 심층 탐색하는 데 있으며, 암의 진단과 항암치료 과정의 경험을 연구자와 연구 참여자가 함께 나누고자 일상생활 기술적 연구 방법을 적용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경기도 안산시에 거주하는 크리스천 암 경험자들의 SNS 모임인 ‘JVC (Jesus Victory Cancer의 약자) 밴드’ 회원 중 50세에서 65세 사이에 암을 진단받고 투병한 경험이 있는 자로,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 참여로 연구 참여자 동의서를 스스로 작성한 12명의 남녀로 선정하였다. 자료수집은 IRB 승인(P01-202107-22-011)이 완료된 2021년 7월 22일부터 자료가 완전 포화상태에 이르는 2021년 9월 30일까지 참여 관찰과 심층 면담으로 관찰일지와 녹취록을 통하여 수집하였다. 면담은 반 구조화 면담으로 ‘다시 쓰는 나의 투병일기’라는 주제로 일상적인 대화와 개방적인 질문을 했으며, 면담 회수는 1주일 간격으로 2회, 면담 시간은 120분으로 연구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Spradley(1979) 의 분류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크리스천 중년기 암 경험자의 희망에 대해 분석 결과, 「중년에 찾아온 암」,「나를 돌아봄」,「항암치료 과정」,「변화된 나의 모습」,「크리스천 중년기 암 경험자의 희망」의 다섯 문화적 주제로 분류되었다. 참여자들이 개별적으로 경험한 ‘희망’이라는 주제는 장차, 또는 내일을 향하여 계획하고 거듭나는 삶으로 해석할 수 있었으며, 각자의 시련과 고통을 통하여 얻은 경험과 상처가 다른 사람의 아픔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원천이 되었다. 12명의 참여자가 말하는 암 경험에 대한 공통적인 변화는 ‘암’이라는 상처를 계기로 자신의 내면세계에 눈을 뜨고 타인을 위해 봉사해야겠다는 신성한 소명 의식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즉 자신의 상처를 통하여 타인의 상처를 보듬는 치유자로서 거듭나는 삶, 새로운 삶을 경험하고 있었다. 이들에게 암은 육체의 고통이기 이전에 영적 싸움이었는데,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말고 하나님을 꼭 붙잡으며 살고자 하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믿음으로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을 기대하며 치료 이후에 받은 사랑을 나누며 베푸는 삶을 계획하였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서 예수님을 전하고자 하는 소망을 담았다. 처음 암 진단 시 삶의 절망과 두려움으로 염려하던 참여자들이 암 진단과 항암치료라는 인생의 전환점을 겪으면서 영적인 내면세계에 눈을 뜨고 새로운 삶을 맞게 되었다. 투병 후, 암을 경험하기 이전의 상태가 더 캄캄하고 어두운 삶이었음을 고백하며 내일을 계획하는 그들에게 희망이 있었다. 많은 암 경험자들이 의사로부터 암을 진단받고 ‘부정 - 분노 - 타협 - 우울 – 수용’의 5단계 감정 상태를 겪게 되는데, 상담학적 측면에서 우울과 수용 대신에 ‘희망’이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다면 환자의 질병 경과 및 환자와 보호자의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본 연구를 통해 크리스천 중년기 암 경험자들의 암 투병 및 생존 경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희망’이라는 단어가 현재 암과 투병하고 있는 환우들에게 소망과 자신감을 가지게 하며 삶의 질을 향상하는 길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

      • 칼빈의 신학과 기독교 강요에 관한 연구

        김항묵 온석대학원대학교 2021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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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는 반기독교적인 정서와 기독교에 대한 폄훼가 점증하고 있으며 기존의 종교다원주의와 맞물려 기독교가 오늘날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에 대한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무엇보다 개혁주의 신앙에 대한 기본적이고 올바른 이해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따라서 이 논문은 칼빈의 『기독교 강요』를 중심으로 칼빈의 생애와 신학을 통해 개혁주의 신앙의 근본원리를 재조명해보는 데에 목적이 있다. 『기독교 강요』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고백이 지혜롭고 풍성한 은혜의 글들로 채워져 있다. 칼빈은 신(神)지식에 있어 인간은 분명히 하나님의 얼굴을 응시하고 나서, 다음으로 자신을 세밀히 검토하지 않는 한, 결단코 자신에 대한 참된 지식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칼빈은 하나님이 본능적으로 우리 인간에게 신지식을 어느 정도 깨달을 수 있도록 이해력을 주셨다고 한다. 칼빈은 이러한 신지식에 의해 그리고 인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무오한 계시인 성경에 의해, 우리를 위해 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다고 한다. 하나님의 아들은 영원한 말씀이 되시는 방법으로 인간이 되셨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떠난 율법은 공허하고, 무력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칼빈은 율법의 완성은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율법의 참 내용은 그리스도라고 말한다. 우선 율법이 주는 경고와 책망과 교도는 우리로 하여금 모든 선행을 하도록 준비하게 만든다. 그래서 칼빈은 인간의 죄나 타락을 말하는 것은 구속자 하나님을 말하기 위한 준비적 단계이며 은총론의 일부분이 된다고 말한다. 그런데『기독교 강요』의 첫 문장은 지혜의 총합이 하나님과 우리 자신을 아는 지식으로 이루어진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추구하는 자신에 관한 지식은 목표와 결과가 너무나 달라서, 인간은 죄를 자각하지만 이를 이룰 수 있는 자신의 도덕적 가능성은 철저히 부정할 수밖에 없음으로 외부로부터의 구원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죄로 인해 그리스도에게 지배 받기 전에는 전적으로 사탄의 의지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지지한다. 초대교회부터 이미 인간의 ‘의지의 자유’문제는 많이 논의되어 왔다. 어거스틴, 루터와 함께 칼빈은 의지의 노예성을 주장한다. 반면 자유의지 옹호론자들은 하나님의 은총보다 윤리를 내세우지만, 어거스틴, 루터, 칼빈은 우리 인간의 죄가 사탄의 흉계의 결과이므로 극복하는 방법 역시 인간의 내적인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개입하신 은총으로 가능하다는 견해이므로 그들이 주장하는 자유의지를 부정한다. 그래서 사탄으로 인한 인간의 죄는 그리스도 없이는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는 지식을 가질 수 없다. 이것이 칼빈이 설명하고자 애썼던 핵심이다. 그래서 전통적인 기독교 교리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재확립하고 인간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중보자가 필요하며 그 중보자가 바로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있다. 칼빈에 따르면, 기독교를 다른 종교와 구별하는 것은 바로 이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필요성이다. 칼빈에 따르면, 하나님은 죽음을 느낄 수 없고, 사람은 죽음을 정복할 수 없으므로, 인성과 신성이 연합하여 죄를 대속하는 데는 약한 인성을 내어주고, 신성은 권능으로 죽음과 싸워 우리를 대신하여 승리하게 하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로우신 진노를 진정시키셨다는 것이다. 그러나 칼빈은 성육신의 두 본질간의 구분은 불가피한 것이라고 분명하고 단호하게 주장하였다. 이러한 점들이 칼빈의 신학 사상에서 매우 중요한 면이고 아마도 그의 신학에서 가장 독창적인 부분일 것이다. 칼빈은 인간의 속성과 그리스도의 속성과의 통합적 실재가 이루어진다면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가장 가깝게 된다고 본다. 이러한 영적 연합은 인간의 전체 육신과 영혼 모두에까지 확장된다. 만일 그렇지 않고 우리의 연합이 완전하고 전체적이지 못하다면 부활의 소망은 실로 희박해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진리에 귀 기울일 때 우리는 세상의 온갖 풍파와 사탄의 모든 궤계와 육체의 모든 동요에도 불구하고 영원불변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 안에 견고히 설 수 있다. 우리의 구원은 그 근거가 하나님의 품 안에 있는 이상 우리에게 보장된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영원한 선택에 대하여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무한한 자비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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