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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다양성과 지역경제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자본의 조절효과 분석 : 서울시 25개 자치구 패널자료를 중심으로

        김유나(Yoo-Na Kim),문국경(Kuk-Kyoung Moon)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21 社會科學論集 Vol.5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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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의 다양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산업이 자리 잡은 지역의 상황에 따라 차별적으로 나타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선행연구는 산업다양성의 직접적인 영향에만 주목하였다. 따라서 산업을 둘러싼 지역적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채, 산업다양성과 지역경제 간의 직접적인 관계만을 분석하는 것은 현실을 지나치게 단순화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산업다양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어떠한 지역적 상황에 따라 산업다양성의 영향력이 달라지는지를 살펴보았다. 특히 사회적자본 이론을 바탕으로 사회적 자본의 하위요소인 사회적 신뢰와 사회적 네트워크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직접효과와 더불어 산업다양성과 지역경제 간의 관계에 미치는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산업다양성은 지역경제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사회적 신뢰와 네트워크는 지역경제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산업다양성과 지역경제 간의 긍정적 관계는 지역 내 사회적 네트워크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강화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산업다양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을 강화하는 방안으로서, 지역 내 사회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적지원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The impact of industrial diversification on local economy can vary depending on circumstance of an administrative region where the industries exist. However, most previous studies on industrial diversification have focused mainly on its direct effects. Yet, doing so without considering various contingencies of administrative region may result in an faulty analysis. This article explores not only direct effects of industrial diversification on regional economy but also moderating effects of social capital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ndustrial diversification and local economy. Among various contingencies of administrative region, the study chooses social trust and network as those moderating variables and relies on social capital theory to explain the logic behind the moderation. Results presents that industrial diversification has positive impact on local economy. Further analysis reveals that the greater social network becomes, the more impact industrial diversification has on local economy. The results imply that to enhance industrial diversification, local governments need to implement public policies to increase levels of social network between citizens in their administrative regions.

      • KCI등재

        계층화된 젊음: 일, 가족형성에서 나타나는 청년기 기회불평등

        김영미 ( Young-mi Kim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16 社會科學論集 Vol.47 No.2

        생애과정의 관점에서 청년기의 노동시장 기회와 가족형성의 기회의 평등은 청년기 뿐만 아니라 이후 생활기회의 형평성을 결정하므로 매우 중요하다. 비교사회학적 관점에서 볼 때 한국은 복지제도의 특징, 산업사회 발전단계 상의 특징 때문에 세대 간 불평등 보다는 세대 내 불평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전 코호트들 보다는 훨씬 계층화된 기회구조 속에서 사회화과정을 겪고 성인기에 진입한 현재의 청년층에서 출신 가족의 사회경제적 지위의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한국사회 기회불평등에 대한 조사>를 이용하여 2,30대 청년층의 노동시장 기회와 가족 형성의 기회 불평등을 분석한 결과, 가족 배경의 영향력이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었다. 출신가족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청년들은 서울소재대학 진학, 대학에서의 경험에서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가족 출신의 청년들에 비해 불이익을 경험하고 있으며 경제활동에서도 불이익을 경험하고 있다. 청년 여성과 남성은 교육 성취(학벌, 대학에서의 경험)에 있어서는 매우 유사하지만 노동시장에서의 성취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가족 형성의 기회에 있어 젠더와 학력, 가족배경의 상반된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남성 생계부양자, 여성 양육자라는 성별화된 이상형에서 벗어난 집단의 청년 남성과 여성들이 가족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러한 노동시장 기회에서 그리고 가족 형성의 기회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는 가족 배경의 영향력은 청년층의 주관적 인식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불평등인식, 기회공정성 인식, 대우공정성인식, 사회이동인식, 정치성향, 그리고 삶의 만족도 등 주관적 인식의 다양한 측면들을 통해 볼 때 다른 어떤 연령집단에서보다 청년층에서 가족배경의 영향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청년층 내 객관적 기회 불평등이 주관적 인식의 차이를 낳고 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세대 내 주관적 인식 차이가 큰 청년층이 세대 내 인식의 차이가 적은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에 비해 동질적인 정치적 목소리를 내기 어려울 수도 있음을 함의한다. Equality in opportunity in the early adulthood in terms of labor market chances and family formation is crucial as it pertains to the equality of long-term life chances. From a comparative perspective, Korea`s macro conditions such as its welfare institutions and its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enable a prediction that inequality would be greater within each generation rather than between them. Particularly, the current young adult (born in between 1980s-1990s), which is the first generation who spent their childhood under extensively stratified social conditions as a consequence of rapid industrialization starting in the late 1960s, is expected to show the greatest within-generation inequality. Using a nationally representative survey collected in 2016,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 of family background on various socioeconomic and cultural outcomes including income, employment, marriage/childbearing intentions, political attitudes, evaluation of fairness, and life satisfaction. The result shows that the determining power of family background on various individual outcomes is strong and statistically significant only among the young adult group. Young adults from lower socio-economic background seemed to bear significant disadvantages in terms of both employment(income) and family formation (dating experience, attitudes towards marriage and children) even after controlling for individual attributes. Such conspicuous influence of family backgrounds among the young adult continued in the subjective side including issues such as evaluation of fairness, anticipation of upward mobility, political attitudes and life satisfaction. Strong in-group heterogeneity in subjective perception implicates a unique political quandary of the young generation in Korea.

      • KCI등재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참여에 따른 사회적기업의 경제적⋅사회적 성과

        조상미,박윤세,간기현,조정화,정희수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22 社會科學論集 Vol.5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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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 enterprises striving to generate profits while realizing social goals can face challenges to survive, such as high operating costs. The government’s financial support can serve as a minimum economic safety net for social enterprises to provide resources and lay the foundation for stabilization. This study aims to empirically analyze the effectiveness of the government's financial support programs. The research questions are as follows: First, are there differences in economic and social performance depending on whether or not to participate in the financial support programs? Second, are there differences in economic and social performance depending on the number of participations in financial support programs? The data included 176 survey responses and published business reports. As a result, social enterprises participating in financial support programs showed higher awareness of social performance than nonparticipating companies. Except for the job creation program, all program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economic or social performance. Also, the number of financial support programs participated was associated with a higher economic performance perception.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은 사회적 목적 실현과 동시에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기업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보다 높은 비용 구조를 감당해야 하는 등 지속가능성에 어려움을 겪는다. 따라서 정부의 재정지원은 사회적기업에 최소한의 경제적 안전망으로 작용하여 자원을 마련하고 안정화를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줄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의 효과를 실증분석하여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 질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재정지원사업 참여 여부에 따라 경제적 성과 및 사회적 성과에 차이가 있는가? 둘째, 재정지원사업 참여 개수에 따라 경제적 성과 및 사회적 성과에 차이가 있는가? 본 연구의 대상은 2020년 12월 기준 서울시 소재 인증 및 예비 사회적기업 838개소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회수된 176개의 설문응답과 공시된 사업보고서 등을 활용하여 양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한 사회적기업이 미참여 기업보다 사회적 성과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세부사업별 참여 여부에 따른 성과에서는 일자리창출사업 참여를 제외하고 모두 경제적 성과 또는 사회적 성과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으며, 참여한 재정지원사업의 개수가 많을수록 경제적 성과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 KCI등재

        논문 : 공론장의 형성과 대학사회에서의 심의민주주의: 경청 연세예론의 사례를 중심으로

        이신행 ( Shin Heang Lee ),변영환 ( Young Hwan Byun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06 社會科學論集 Vol.37 No.2

        한국사회는 제도적인 민주화의 진전에도 불구하고 민주적인 정치문화가 이에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 사회각층위에서는 민주적 의사결정제도와 정치문화가 마련되지 않은 가운데 각 집단 구성원의 민주적 참여 욕구가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심의민주주의는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시민참여적인 정치문화를 만들 수 있는 대안적 민주주의 이론으로 제시되고 있다. 대학사회에서 시도되는 심의적 토론구조인 경청-연세예론은 심의민주주의가 한국사회에서 가지는 가능성과 함의를 살펴보는데 있어 유용한 예가 될 수 있다. 롤즈로 대표되는 자유주의적 심의이론과 하버마스의 심의이론을 통해서 경청-연세예론의 심의 모델을 검토해 보면, 공적 심의의 장이라는 형태적인 상응성과 함께 사회적, 정치적 구조의 상이성을 발견하게 된다. 체제가 심의기제에 권위를 부여하지 않고, 사회적인 권위를 가지는 공공권역이 부재한 한국사회의 권위적인 정치문화에서 심의체는 공공성을 지향하는 토론이 생성되는 공론장을 만드는 것 외에도 체제에 대해 권위를 부여받거나 스스로 창출해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다. 경청-연세예론의 사례는 체제 외(시민사회)에서 출발하는 심의체가 심의의 권위를 획득하기 위해 담당해야 하는 역할의 중요성과 함께 그 방안으로 토론 생산이 가능한 공동체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영역화``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In Korean society, even though national procedural democratization has developed, still substantial democratization is on the way to work. Most of communities and groups in Korean society need to develop democratic civic culture and democratic decision-making procedure. Under this circumstance, deliberative democracy is suggested as an alternative way to achieve democratic legitimacy in decision-making and also to build democratic civic culture. Precedent researches on deliberative democracy concentrated on its usefulness to reconcile social conflict or to participate in political decision making process. This approach necessarily takes agenda-centric and issue-centric analysis on deliberative forums and overlooks social and political background structures on which deliberative forums should be rooted. This study is focusing on deliberation forum case in Korea. ``Kyungcheong-Yonsei Yeron``, which is a deliberation forum in Yonsei university, will be analyzed in relation to model of deliberative democracy. This analysis would be a meaningful work to view prospects of deliberative democracy in Korea. Compared to Rawls`s and Habermas`s deliberation model, Kyungcheong forum has morphologic similarities with them, and also has differences in social, political structures on which deliberation model founded. In Korean society, public deliberation needs deliberation body to take active roles because of lacking civic culture. Kyungcheong forum shows key roles for deliberation body to succeed in getting social legitimacy and authority, those roles are to spark and organize public discussion and also to enhance ``domain``, which is a communicative networks with community spirit. To build that network is significant in the light of providing democratic civil society continuous reproductive ground by reproducing citizen and public discourse.

      • KCI등재

        한국과 일본의 삶의 만족: 소득집단별 사회자본의 효과 비교

        우명숙,남은영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18 社會科學論集 Vol.49 No.2

        이 글은 사회자본과 삶의 만족의 관계에 주목하여, 소득집단별로 사회자본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고, 한국과 일본에서 그 소득집단별 특성이 무엇인지를 비교해 보고자 했다. 지역사회의 자치역량이 더 높은 사회에서는 사회자본이 소득집단별로 삶의 만족에 더 골고루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한국과 일본이 지역사회의 자치역량에서 의미 있는 차이가 있다고 보고, 한국과 일본에서 동일문항으로 2015년에 수집된 <아시아의 삶의 태도와 가치 국제비교 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한국에서는 일본에 비해서 저소득집단과 고소득집단에서 삶의 만족을 높이는 공통적인 사회자본 변수들이 더 적었고, 두 소득집단에서 삶의 만족을 높이는 서로 다른 사회자본 변수들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에서는 두 소득집단에서 더 많은 공통적인 요인들이 긍정적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지역사회의 자치역량이 더 갖춰진 사회에서는 사회자본의 효과가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더 골고루 긍정적으로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This article,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apital and life satisfaction, analyzed the effects of social capital on life satisfaction by income groups and compared the differential effects of social capital between Korea and Japan. We expected that there would be more common positive effects of social capital among different income groups in a society where the autonomy of local community were more developed with local residents' organizations. To compare Korea and Japan,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have been done by using the comparative data, 'International Comparative Surveys on Lifestyle and Values' from Korea and Japan, collected in 2015. The study found that low income group and high income group share less commonalities and show more differences in terms of the effects of social capital on life satisfaction in Korea than in Japan. In conclusion, social capital can play a more equally positive role by income groups in a society where local communities are more developed with a higher community-level autonomy.

      • KCI등재

        미래세대를 위한 친사회적 태도 영향요인 검증 및 세대별 비교

        김동심(Dongsim Kim),김주현(Juhyun Kim),주경희(Kyonghee Ju)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21 社會科學論集 Vol.5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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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미래세대를 위한 친사회적 태도에 연령통합인식과 미래기술 낙관성이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하고, 각 세대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국의 10대 이상 남녀 99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구조방정식과 ANOVA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령통합인식이 미래기술 낙관성에 정적 영향력을 미쳤다. 둘째, 연령통합인식과 미래기술 낙관성이 미래사회에 대한 친사회적 태도에 정적인 영향을 가졌다. 셋째, 연령통합인식과 미래사회에 대한 친사회적 태도 간의 관계에 미래기술 낙관성이 매개효과를 가졌다. 마지막으로 미래기술 낙관성은 세대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으나, 연령통합인식과 미래세대를 위한 친사회적 태도는 세대별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연령통합인식은 10대, 미래세대를 위한 친사회적 태도는 40-50대와 60대 이상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연령통합적 사회 구축에 공감하고, 기술 변화를 통한 낙관적 미래사회 변화를 공유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통해 미래사회에 대한 친사회적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논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firm the influence of age integration and technological optimism on prosocial attitudes for future generations, and to identify differences for each generation.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on 999 men and women. Data were analyzed through ANOVA and SEM. As a result of this study, first, it was confirmed that age integration has a influence on technological optimism. Second, age integration and technological optimism influenced pro-social attitudes for future generations. It was also confirmed that technological optimism has a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ge integration and prosocial attitudes for future generations. Finally,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enerations in technological optimism, bu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age integration and prosocial attitude toward future generations. Age integration was highest in 10 s, and prosocial attitudes for future generations was highest in 4050‘s and 60 s. Based on the above result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esented a discussion that shared the positive phenomena brought by future technology so that we could have a prosocial attitude toward future generations and created a social atmosphere that builds an age-inclusive society.

      • KCI등재

        지역사회보장지수 도출에 관한 연구

        노혜진(Hyejin Noh),김윤민(Yunmin Kim)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21 社會科學論集 Vol.5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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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지역사회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회복지정책과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해결해야하는 문제와 대상의 우선순위를 양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지수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의 목적은 주요 인구집단과 사회보장의 주요 영역을 교차하고 지수화 과정을 거쳐 지역별 사회보장지수를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사회보장을 기초생계, 고용, 주거, 신체건강, 정신건강, 학대, 사회참여, 문화 등 8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인구집단은 아동청소년, 청년, 노인, 여성, 장애인, 다문화 등 6개로 구분하였다. 지역사회보장지수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사회보장의 영역과 인구집단이 교차하는 지점마다 최소 1개에서 최대 3개의 지표를 구성하여 총 82개의 2차 자료를 활용하였고, fsQCA를 활용하여 사회보장지수를 0에서 1사이로 지수화하였다. 분석결과, 17개 시도와 8개 영역이 교차한 136개의 지점에서는 서울과 제주의 주거, 광주의 주거, 광주의 기초생계, 제주의 사회참여, 울산의 고용, 대전의 정신건강 순으로 문제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17개 시도와 6개 인구집단이 교차한 102개의 지점에서는 세종의 다문화, 부산의 노인, 강원의 아동청소년, 대전의 노인, 전북의 아동청소년 순으로 문제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에 본 연구에서 활용한 지수화 방식을 적용하여 시, 군, 구 단위로 지역사회보장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시도를 확장한다면 지역 자체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사업을 추진 할 때, 중요한 근거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추진한 사업의 성과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This study started from the awareness that in order to implement social welfare policies and projects that can effectively solve the problems of the community, it is necessary to have a regional social security index that can confirm the priorities of problems and targets that need to be solved by region in quantitative numbers. According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ross the major population groups and major areas of social security, and to derive the regional social security index through the indexing process. To this end, social security was divided into eight areas: basic livelihood, employment, housing, physical health, mental health, abuse, social participation, and culture. Population groups were divided into six groups: children and adolescents, youth, the elderly, women,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multi-cultural. In the process of deriving the regional social security index, a total of 82 secondary data were used by configuring at least one to a maximum of three indicators at each intersection of the social security and the population group, and fsQCA was used to set the social security index to 0 was indexed between 1. As a result of the analysis, at 136 points where 17 regions and 8 areas intersect, the level of problems was highest in the order of Seoul, Jeju, and Gwangju housing, Gwangju basic livelihood, Jeju social participation, Ulsan employment, and Daejeon mental health. Next, at 102 points where 17 regions and 6 population groups intersect, the level of problems was highest in the order of multi-cultural in Sejong, the elderly in Busan, children and youth in Gangwon, the elderly in Daejeon, and children and adolescents in Jeonbuk. If the evaluation of the regional social security situation is extended to the city, county, and gu units using the indexing method of this study, it can be used as an important basis when implementing welfare projects or establishing a Community Welfare Plan. In addition, it can be expected that the performance of the projects promoted based on this will be impr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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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지방정부는 사회복지에 자체예산을 어디에 얼마나 쓰는가?: 2017년 지방 사회복지 사업에 관한 기초연구

        윤성원,양재진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19 社會科學論集 Vol.50 No.2

        본 연구는 한국 지방정부 복지지출에 관한 기초연구이다.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2017년 사회복지 사업을 OECD의 사회지출(SOCX) 기준에 따라 9개 영역별로 세분류하고, 사업별 재원의 속성을 파악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별로 시행하는 자체사회복지사업과 지출에 대해 다각도의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는 어떤 분야의 사회복지 사업에 집중하는지, 복지지출 수준과 사회경제적 요인 및 당파성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지방정부 복지지출의 급여유형은 어떠한지에 대해 확인하였다. 분석결과 광역자치단체는 전체적으로 가족 분야에 대한 정책헌신도가 높았으며,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50만 이상 대도시, 중소도시, 자치구, 군으로 갈수록 가족 분야보다는 보건과 노령 복지 분야에 대한 정책헌신도가 높아졌다. 정책헌신도와 사회경제적 변수라는 측면에서는 노인 인구비율이 광역, 기초를 막론하고 지출수준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몇몇 주요 사회경제적 변수(노인 인구비율, 영유아인구비율 등)와 해당 분야 정책헌신도가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기초자치단체의 전체 사회복지 정책헌신도는 단체장의 정치적 성향과도 강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현금, 현물 비율에서는 중앙정부보다 광역자치단체가, 광역자치단체보다는 기초자치단체가 현금보다는 현물의 지출 비중이 커서, 지방정부의 복지지출은 현금보다는 현물 중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current state of social welfare expenditure of the Korean local governments. Previous studies on social expenditures of the Korean local governments have focused on the analysis of the determinants of total expenditure and projection of macro trends. This study examines all local-level social welfare programs in 2017 according to the OECD SOCX criteria, classifies them into nine major fields and 42 sub-fields. It also analyzes the resources of each government. Based on the classification and specific source of resources, correlation and GIS analyzes are carried out on social welfare programs and expenditures of the Korean local government. This study reveals to what social policy areas the local governments at provincial and regional levels committed available resources and how social economic factors were related to social expenditure.

      • KCI등재

        중·고령자의 평생학습활동이 사회참여활동을 매개로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잠재성장모형을 활용한 종단 매개효과의 검증

        이효영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19 社會科學論集 Vol.50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how the lifelong learning participation,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and life satisfaction of middle-aged and elderly people change over time. In addition, it will be analyzed that the initial value and the rate of change of lifelong learning participation influence on life satisfaction through the initial rate and rate of change of social participation. To this end, we analyzed the data using the multivariate potential growth model based on the aging research panel data of the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4th, 5th, and 6th year data from 2012 to 2016). In order to examine the changes in lifelong learning participation,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and life satisfaction, the univariate latent growth model was analyzed for each variable. As a result, the lifelong learning participation and social participation were determined by the linear change model because the mean and the variance of the initial value and the change rat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the life satisfaction was determined as the no change model.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theoretical model, first, the lifelong learning participation and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of the middle-aged and elderly increased significantly. Second, the initial values and rate of change in lifelong learning participation and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life satisfaction. In addition, only the initial value of lifelong learning participation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initial value of social participation activity. Third,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partially mediated lifelong learning participation and life satisfaction. It was confirmed that lifelong learning participation and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of the middle and old age also have a long-term effect on life satisfaction. Participation in lifelong learning directly affects life satisfaction and indirectly increases social participation and contributes to life satisfaction. In other words, lifelong learning activities directly influenced life satisfaction, but indirectly through social participation activitie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and influence between lifelong learning participation, social participation activity, and life satisfaction variables in stages from a long-term perspective over time. Based on the findings,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were discussed. 본 연구는 중·고령자의 평생학습활동과 사회참여활동, 삶의 만족도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어떠한 변화양상을 보이는지, 평생학습활동의 초기값과 변화율이 사회참여활동의 초기율과 변화율을 매개로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의 고령화연구패널 데이터 중 2012~2016년까지의 제 4차, 5차, 6차 년도 자료를 바탕으로 다변량잠재성장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그리고 평생학습활동, 사회참여활동, 삶의 만족도의 변화 정도를 살펴보기 위하여 각 변인별로 단변량잠재성장모형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평생학습활동, 사회참여는 초기값과 변화율의 평균과 분산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여 선형변화모형으로 결정되었고, 삶의 만족도는 무변화모형으로 결정되었다. 이론모형을 분석한 결과 첫째, 시간이 변화함에 따라 중·고령자의 평생학습활동과 사회참여활동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평생학습활동과 사회참여활동의 초기값과 변화율은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평생학습활동 초기값만이 사회참여활동 초기값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사회참여활동은 평생학습활동과 삶의 만족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령자의 평생학습활동 및 사회참여활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삶의 만족도에 종단적으로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평생학습활동은 직접적으로는 삶의 만족도 향상에 영향을 미치며, 간접적으로는 사회참여활동을 높여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평생학습활동은 삶의 만족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사회참여활동을 매개로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평생학습활동, 사회참여활동, 삶의 만족도 변인들 간의 관계와 영향력을 시간경과에 따른 장기적 관점에서 단계적으로 분석하였다는 점이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 및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 KCI등재

        청년취업에 있어서 ‘연고주의 사회자본’ 인식의 영향요인에 대한 탐색적 연구 청년패널조사를 중심으로

        엄영호 ( Eom Young Ho ),안민우 ( Ahn Minwoo ),김정숙 ( Kim Jungsook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20 社會科學論集 Vol.51 No.2

        본 연구에서는 연고주의적 사회자본 인식의 영향요인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인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부모의 사회자본(경제적 자본과 문화적 자본)이 연고주의적 사회자본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다중회귀모형을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이 갖는 사회경제적 지위 중 취업과 임금은 연고주의적 사회자본 인식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쳤다. 취업이 되면 개인은 더욱 강한 연고주의적 사회자본 인식을 갖게 되는 반면, 임금이 높아질수록 연고주의적 사회자본 인식은 낮아지는 것이다. 둘째, 부모가 갖는 사회자본 중 부동산 소득이라는 경제적 자본은 연고주의적 사회자본 인식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임금 소득과 달리 부동산 소득만이 연고주의적 사회자본 인식을 높인다는 것은 한국 사회가 오랫동안 부동산 신화를 가져온 사회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이같은 분석 결과는 부모가 교육을 많이 받는 정도보다는 어떤 지위를 가지고 있는가가 문화적 자본을 설명하는데 더욱 유의하며, 더불어 이러한 지위가 자녀의 연고주의적 사회자본 인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셋째, 부모가 가진 문화적 자본 중 교육 정도보다는 종사상 지위가 연고주의적 사회자본 인식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모가 가진 문화자본은 자녀가 가진 사회경제적 지위의 효과를 조절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어머니의 종사상지위 중 무급가족봉사자인 경우 임금 근로자에 비해 개인이 취업한 상태에서 연고주의적 사회자본 인식이 높아지는 정도를 낮추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s of socioeconomic status and parents' social capital on the perception of Nepotic Social Capital.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employment and wages among individuals' socioeconomic status had different influences on the perception of Nepotic Social Capital. When a person gets a job, he or she has a stronger the perception of Nepotic Social Capital, while the higher the wage, the lower the perception of Nepotic Social Capital. Second, the economic capital of real estate income among the social capital of parents raises the perception of Nepotic Social Capital. Contrary to the wage income of parents, only real estate income raises the perception of an Nepotic Social Capital, which confirms that Korean society has long been a real estate myth.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show that the status of parents rather than the high degree of education is more important in explaining cultural capital, and that this status has a significant impact on the children's the perception of an Nepotic Social Capital. Third, it can be confirmed that working status, rather than education, among cultural capitals owned by parents affects the perception of Nepotic Social Capital. Finally, the cultural capital of parents was found to control the effects of socioeconomic status of children. In the case of unpaid family volunteers in the mother's employment status, it can be seen that lowering the level of the perception of an Nepotic Social Capita in the state of individual employment compared to wage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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