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 좁혀본 항목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유형론의 관점에서 본 영어의 격

          김선,송경안 언어과학회 2005 언어과학연구 Vol.1 No.32

          This paper aims to survey the various aspects of the case and to trace how the English case system follows the universal typology. It is well observed that each language has a unique case system, but we are able to find out some meaningful generalizations on the basis of the typological approach. Cases can be analysed as follows: first, according to their case ending markers, languages can be divided into two categories by their patterns - case languages and caseless languages. Languages can also be classified accusative, ergative, tripartite and neutral languages as how each related to the S(subject), A(agent), and O(object). There are three different ways to designate the case; by word order, NP-marking and cross-reference. English belongs to the caseless language which realizes the case by word-order rather than NP-marking. It is also an accusative language since its S and A are the same form. Language that uses the head- markers, it is known as a head-marking(HM) language while the language that uses the dependent markers, it is classified as a dependent -marking(DM) language. English is a strong DM language. In addition, Primus' split case hierarchy can help to clear up the confusion between the syntactic and semantic differences of the case. A few non-canonical case markings were also shown from many languages including English. 지금까지 우리는 격의 다양한 실현 유형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영어의 격 현상을 조망해 보았다. 격 현상은 개별 언어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얼핏 체계적인 기술이 어려운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조금 더 자세히 관찰하면 우리는 여기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유형론적 일반화를 끌어낼 수 있음을 보았다. 유형론적으로 볼 때 언어는 크게 격의 표지를 갖는 격 언어와 격표지 없이 어순 등으로 표현하는 무격 언어로 구분할 수 있다. 영어의 격은 격 표지가 확실하지 않고 어순에 의존하는 무격 언어이다. 격을 설정할 때 세 가지의 핵심성분, 즉 자동사의 주어(S), 타동사의 행동주(A) 그리고 타동사의 목적어(O)가 어떠한 형태를 갖는가에 따라 대격 언어, 능격 언어, 삼립 언어, 중립 언어로 나눌 수 있다. 영어는 S와 A가 같은 형태를 취하고 O가 유표적인 대격 언어에 해당한다. 격을 실현하는 방법은 크게 어순, 명사구 표시, 교차지시라는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지는데 영어는 인칭대명사에서만 격 표지를 갖고 3인칭 단수 현재형에서만 교차지시가 남아 있을 뿐이어서 어순이 격의 결정에 중요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언어는 동사에 격 표지를 하는 핵어 표시형과 의존어 표시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영어는 부분적으로 핵어 표지를 갖는 의존어 표지어라고 할 수 있다. 언어 보편적으로 격이 나타나는 우선 순위가 있음을 격 위계를 통해 알 수 있었는데 영어는 주격, 목적격, 소유격의 위계를 갖는다. 격의 위계에 있어 통사적 위계와 의미적 위계를 분리한 Primus(1999)의 격 위계이론은 일차 논항의 위상을 설명한 유익한 이론체계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많은 언어에서 정통적 격표지 현상을 벗어난 비정통적 현상이 관찰되었다. 대격 언어인 영어의 경우 S는 일반적으로 주격으로 나타나는 것이 정통적인 현상인데 여격이나 목적격으로 표현되는 비정통적 격표지 현상도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

        • KCI등재

          이중 언어자의 언어 전환 비용: 언어 산출을 중심으로

          우연화(Woo, Yonhwa),이혜원(Hye-Won Lee) 언어과학회 2017 언어과학연구 Vol.0 No.82

          In this article, we review studies which investigated the language process of bilinguals by examining how switch costs were incurred in the language switch processes, particularly in language production. We included not only the studies of unbalanced bilinguals and balanced bilinguals, but also voluntary language switching studies. In language production studies, larger costs are observed when switching from a non-dominant language to a dominant language than vice versa in cued language switching studies. However, symmetry language switch costs were observed in the studies of balanced bilinguals and voluntary language switching studies. This paper also deals with theories about the language switch costs: the language inhibition account vs. the response selection account. We tried to apply the results of the studies we reviewed to these theories and to figure out the limitations of these theories.

        • KCI등재

          페미니즘 언어비판에서의 인지칭 명칭

          권영수 언어과학회 2006 언어과학연구 Vol.0 No.38

          Den feministischen Linguistinnen geht es nicht nur um das Beschreiben von Sprache, sondern um Sprachkritik. Sie wollen durch Kritik zu einer Veränderung oder Beseitigung des sexistischen Sprachgebrauchs beitragen. Die Nivellierung der Problematik aus der Sicht der Kritiker ist bedingt durch die einseitig sprachsystematische Perspektive. Demgegenüber ist die Argumentation der Vertreterinnen feministischer Sprachkritik vorwiegend verwendungsorientiert und vor allem psychologisch motiviert, zielt aber mit der Forderung nach Abschaffung oder zumindest radikaler Einschränkung des generischen Maskulinums letztlich noch auf die langue(Sprachsystem). Gegen die Auffassung der Kritiker, die Eingriffe in die Sprache ablehnen und als unwissenschaftliches, unstruktralistisches Denken charakterisieren, setzen die Autorinnen nicht nur ihre Richtlinien und Empfehlungen, sondern auch fundierte Beobachtungen zu schon vollzogenem Wandel und Analysen sich vollziehenden Wandels. Feministische Sprachkritik will semantische Konflikte ausschließen und veränderten Erwartungsnormen Rechnung tragen. Sie verfolgt zwei Strategien: Neutralisierung und Feminisierung. Es ist auf absehbare Zeit nicht zu erwarten, dass die Sprach- gemeinschaft dieser Forderung folgen wird, sie zeigt aber eine theoretische Möglichkeit zur Änderung des Sprachsystems und der Sprach- verwendungen. Mit Hilfe sprachlicher Änderungen sollen bereits erfolgte gesellschaftliche Änderungen sprachlich manifest werden, und die sprachlichen Änderungen voranzutreiben, denn Sprache wird nicht nur als Produkt der Gesellschaft, sondern auch als die Gesellschaft prägende Kraft angesehen. Feministische Sprachkritik ist also nicht nur Programm, sondern vollzogener Wandel und Wandel im Vollzug. 본질적으로 어떤 여성이나 남성, 동일성별의 집단에 대한 지시관계는 별 문제없이 문법성을 자연성에 일치시켜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혼성 그룹에서 동일하게 명명을 요구하는 것은 보다 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특히 부재자에 대한 지시관계, 성별 중립적인 언어사용에서 그러하다. 일관되게 분할(Splitting)되어야 하는가 혹은 동일하게 언급되어야 하는가 혹은 그때그때에 따른 분할이 충분한지에 대한 문제들과 관련된다. 모든 텍스트 혹은 특수한 텍스트나 커뮤니케이션 상황에 대해서도 그 요구가 타당한지, 단지 모호성의 비난이 쏟아질 수 있는 일상어의 텍스트에 대해서만 타당한지, 정확히 정의된 개념을 가진 전문어 텍스트, 예를 들면 법률텍스트로 확대되어야 하는지, 또한 그 요구는 모든 인지칭 명칭에 대해서 타당한지 혹은 특히 중요한 직업 명칭에 대해서만 타당한지에 대한 문제도 발생하게 된다. 결국 페미니즘 언어비판은 계몽적인 언어비판의 전통에 서 있고, 이에 대한 반론은 다행히 페미니즘 언어학의 핵심적인 문제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의미상의 갈등을 배제하고 변화된 기대규범을 고려하고자 하기 때문에 중립화와 여성화의 책략을 수행한다. 따라서 페미니즘 언어비판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수행된 변화와 실행에 있어서의 변화이다. 언어는 사회적인 산물이고 사회를 특징짓는 힘이기 때문에 사회적인 변화들은 언어에 반영되어 명시되어야 한다. 여성들도 언어적으로 인지되고 가시적으로 나타남으로 인해서 언어의 변화가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데 기여를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이 같은 의미에서 페미니즘 언어비판은 분명히 긍정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물론 텍스트 형성에 있어서 실제적으로 관철되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페미니스트들은 정치적인 정책과는 달리 ‘아래에서부터 위로’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성구소의 모델화 가능성과 한계

          장기성 언어과학회 2005 언어과학연구 Vol.0 No.33

          In der vorliegenden Arbeit wird die Modellierung phraseologischer Einheiten im Zusammenhang mit den komparativen Phraseologismen, den Paarformeln und den kognitiven Aspekte der Idiom-Semantik. Über die Modellierbarkeit der Phraseologismen gibt es sehr unterschiedliche Standpunkte. Einerseits wird die Modellierbarkeit phraseologischer Einheiten in Abrede gestellt. Es ist unmöglich, nach einem vorgegebenen strukturell-semantischen Modell Phraseologismen zu bilden. Diese Nichtmodellierbarkeit stehe in engem Zusammenhang mit der Nichtprädiktabilität. Was als syntaktisches Strukturmodell eines Phraseologimus ausgegeben werde, sei in Wirklichkeit das syntaktische Strukturmodell der freien Wortverbindung, die dem Phraseologismus zugrunde liege. Angesichts dessen, dass das irreguläre Verhältnis zwischen der Bedeutung der Komponenten des Phraseologismus und der Bedeutung des Phraseologismus als Ganzem als konstitutiv für einen Phraseologismus überhaupt betrachtet wird, erscheinen die gegen die Modellierbarkeit vorgebrachten Argumente einleuchtend. Es ist zunächst festzuhalten, dass es sich in erster Linie um Modelle der Analyse, nicht Modelle der Synthese handelt. Das heißt: Es geht um die Typisierung vorhandener Phraseologismen, die "bei der Bildung neuer Verbindungen Modellwirkung ausüben können".In jüngster Zeit haben Strukturmodelle dieser Art neue Beachtung gefunden, da sich an ihnen zeigt,dass bestimmten syntaktischen Strukturen präferierte semantische Interpretationen zukommen. 성구소의 모델화 가능성은 언어기호의 형식구조와 내용구조 사이의 긴장관계에서 출발한다. 말하자면 합성성의 원리(principle of compositionality)가 전체의 외연은 그 전체를 이루고 있는 부분들의 외연이 합쳐져서 얻어진다고 하는 명제의 진리조건들이 여기서는 유효하지 않다. 기본적으로 언어적 모델의 본질이 다양한 언어현상들이 비교적 많은 수의 구체적인 언어현상에 적용될 수 있는 불변체의 발견을 통해서 분절과 개관이 가능하게 하는데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유형론에 입각한 모델화의 작업은 일견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주지만 제한된 언어자료의 적용으로 인하여 보편적성을 띤 모델화의 가능성을 구축 하는 것에는 원천적으로 태생적 한계가 지적되어왔으며, 모델화의 존립근거가 되고 있는 생산적 의미의 기제가 불가능할 뿐 아니라, 다분히 기술적 모델에 머물고 있다는 점이 극복의 대상이 되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동독과 구소련 권이 중심이 된 언어학계에서는 성구소의 모델화에 진력해온 결과 그 활로를 언어간 대조에 바탕을 둔 대조적 성구소 연구에서 많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 최근에는 단순히 구조에서 인과된 형식의 틀을 통한 모델화를 넘어서서 성구소의 의미군에 따른 부류를 통해서 모델화에 적용시키고 있으며, 1990년 이후에는 인지에 바탕한 성구소의 모델화에도 이미 어느 정도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본고에서 논해진 전통적 방법에 의한 이항구조와 비유구조에 의한 모델화는 성구소의 형식화에 어느 정도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결합가의 모델화와 인지언어학에 의거한 성구소의 어휘망 구성은 DaF수업에서 교수법과 관련하여 학습의 수월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본 연구는 성구단위 영역에서 어떻게 모델화 적용가능성을 가지는지의 시론적 고찰을 수행하였으나, 본격적인 사전편찬 성격의 모델화 작업은 더 엄밀한 언어장치와 기제를 통해서 행해져야 할 것이다.

        • KCI등재
        • KCI등재

          급진적 구성주의의 이해 모델에 관한 인지적 해석

          김영순,오영훈 언어과학회 2006 언어과학연구 Vol.0 No.36

          In dieser Arbeit wird gezeigt, dass menschliches Verhalten nicht nur durch das kognitive Gesamtsystem und seine Wechselwirkungen, sondern auch durch die Gesamtheit der gesellschaftlichen Umweltbedingungen bestimmt wird. Diese besitzen ihre spezifischen Strukturen und Gesetzmässigkeiten. Nach Vertretern des Radikalen Konstruktivismus besitzen Sprache oder sprachliche Zeichen an sich keine festen Bedeutungen. Sie werden nur im Gehirn der Kommunikationspartner produziert. Darüberhinaus soll nach den Vertretern des Radikalen Konstruktivismus sprachliches Verstehen nicht auf psychische Prozesse reduziert werden, sondern als komplexes soziales und kognitives Geschehen zwischen Interaktions- bzw. Kommunikationspartnern begriffen werden. Deswegen kann man Sprachverstehen in der Kommunikation nicht als Durchlaufen genau bestimmbarer Prozessstadien ansehen. 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언어적이건 비언어적이건 의사소통 상황에 놓이게 된다. 따라서 오늘날 언어가 의사소통의 중요한 수단이라는 것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또한 인간은 그들이 살아온 주위환경과 그 밖의 외적인 요소들에 기초하여 세계를 이해하고 자기 나름의 사고를 형성한다. 인간의 사고를 구성하는 이러한 인자들은 개개인의 행위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므로 자연언어가 텍스트의 이해 및 의사소통을 위한 유일한 수단이 될 수는 없다. 이미 Brekle(1984:274)는 보편적 의사소통기구인 자연언어만을 사용하여 의사소통의 과업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였다. 인지주의자들은 자연언어를 인간의 특수한 인지적 능력이라고 여겨왔다. 그러나 급진적 구성주의자들은 언어나 기호는 그 자체로서 확고한 의미를 지니지 않고 오로지 의사소통 참여자 또는 독자의 뇌 속에서 생산된다고 주장하였다. 한 단계 더 나아가 그들은 언어이해를 인간의 인지적 과정만으로 축소시켜서는 안 되고, 의사소통 참여자 간의 복합적인 사회적 인지적 현상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의사소통에서 언어를 이해하는 것은 정해진 과정의 연속으로 보아서는 안된다. 본 논문에서는 인간이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 또는 독자가 텍스트를 이해한다는 것은 인간의 인지 체계와 그 체계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인간을 둘러싼 사회의 제반 여건 전체를 통해서 규정된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예를 들어 “이 방은 굉장히 덥군!”이라는 문장을 독일어로 옮겼을 때 “Das Zimmer ist sehr heiss!”로 단지 문장의 표층적인 형태만을 번역한 것이지 이 문장이 제시하는 기능적인 측면은 전혀 번역될 수 없다. 다시 말하면 이 방이 덥기 때문에 방문을 열라고 하는 요구인지 에어컨을 가동시키라는 것인지 등이 제시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언어적인 현상이 복합적이라는 사실을 전제해야 한다.

        • KCI등재

          언어 및 문화와 지각과의 관계시각을 중심으로

          윤희수 언어과학회 2007 언어과학연구 Vol.0 No.41

          It is said that the visual sense plays a bigger role than the rest of the five human senses. We can say the visual sense has some relationship with the structures and forms of the language that we use.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wo fold; First, to explore both visual limitations through the distinction of countable/uncountable nouns, and visual flexibility represented in the usages of prepositions on/in. Second, to study the aspects of relationship among perception and the culture including environments and language structures and form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ize of entities plays an important role in distinguishing countable and uncountable nouns. The entities which are big enough to be countable with our naked eyes are regarded as countable nouns, and those which are so small as to be uncountable are regarded as uncountable nouns. And we often perceive that a number of discrete objects shade over into a substance. For example, many cars on the road can be referred to as the uncountable noun traffic. So it can be said that the limitations of visual perception are reflected in language. Second, sometimes third dimensional preposition in is used where second dimensional preposition on should be used. This phenomenon can be called visual flexibility. Third, culture has an effect on perception, and in turn perception does on language. Fourth, linguistic environments affect hearing perception, and in turn hearing perception does language. In summary, perception, language and culture may be said to be related affecting one another in some way or another. 인간이 가진 5 감각 중 시각이 나머지 4 감각을 합친 것보다 더 큰 역할을 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인간은 언어와 문화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시각적 지각은 언어 및 문화와 어떤 방식으로든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의 목적은 두 가지이다. 첫째, 가산명사와 불가산 명사의 구분을 통하여 시각적 한계를 조사하고, 아울러 전치사 on/in의 용법에 나타난 시각적 유연성을 밝힌다. 둘째, 환경을 포함한 문화가 지각을 통하여 언어에 미치는 영향과 언어 환경이 지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산명사와 불가산명사의 구분에는 크기가 상당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인간이 도구의 도움 없이 나안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큰 것은 가산명사로 취급하는 반면에, 세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너무 작아서 셀 이유가 없는 것은 불가산명사로 간주한다. Cars와 같은 복수 가산명사와 traffic과 같은 불가산명사 사이의 관계는 다중적 성격의 가산명사와 동질적 성격의 불가산명사 간의 개념적 인접성을 나타낸다. 우리는 종종 많은 수의 구분되는 cars와 같은 가산명사들이 인간의 시각적 한계로 인하여 그 구분이 희미하게 되어서 traffic과 같은 하나의 불가산명사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둘째, 시각적 한계를 넘어선 시각적 유연성도 언어에 반영되어 있다. 2차원적 지역을 나타내는 on이 사용되어야 할 상황에 3차원적 공간을 의미하는 in이 사용된다. 셋째, 언어는 환경과 문화를 반영하고 있는데, 이것은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는 지각에 영향을 미치고, 차례대로 언어의 형태와 구조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언어적 환경이 청각에 영향을 미치고, 청각이 다시 언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다. 우리가 의성어로 알고 있는 영어에는 bang이라는 낱말은 자세히 조사해보면, 순전한 의성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이 낱말은 기존의 언어적 환경의 영향으로 원래의 소리와는 실제로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의성어이다. 결론적으로, 언어와 문화와 지각은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으로 더 상세하고 체계적인 연구를 기대해본다.

        • KCI등재
        • KCI등재

          어휘개념구조(LCS)기반의 중간언어표상(ILR) 방법론 연구

          오장근 언어과학회 2007 언어과학연구 Vol.0 No.40

          To globalize Korean studies while increasing utility of the research and education of Korean studies, it is essential to overcome the barrier of language. Therefore, the kernel of the research is to build the ILR(Interlingual Representation) structures of the sentences that can be typed in various forms and in the complete different languages. When a sentence of a certain language is input, ILR as a symbolic structure of general concepts recognizes it, and then shows all linguistic information of each language. This study sees ILI(Interlingual Index) in the WordNet as the smallest unit of such symbolic structure, and all units of ILR are mutually intricated as Wordnet, that is regarded as a lexical concept-net and -relation. Still, an important part of this research is to develop linguistically neutral ILRs that links the individual sentences of the different languages to the rules which these concepts form mutual relations and expand the sentence or text units. This study on an interlingual model will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computerlinguistics. For a long time, one of the chronic problems of our academic world was that we could only serve as an agency of Western academics. To solve this problem, we need our own theory and language processing methodology. In this research could be included Asian languages from Korean to Chinese and Japanese, and therefore the study on the interlingual model and methodology for machine translation of such languages will be a great chance to assure self-productivity and originality of computerlinguisics. 최근에는 인간의 지적능력을 본뜬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공지능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는 정보처리 분야로서 지식공학(knowledge engineering)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지식공학에서는 지식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즉 문제해결을 위한 전제조건, 대상, 해결방법 등에 관한 지식을 컴퓨터 프로그램이 실행할 수 있는 형식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일이다. 가능하다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자연언어나 수식 등을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그 최상의 목표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지식표현을 실현하는 일은 아직 요원해 보이지만 몇 가지 개념에 착안하여 구체적인 기준을 목표로 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즉 프로그램상의 표현과 그것이 나타내는 대상의 개념구조가 대응하도록 지식을 표현하고자 하여 지식의 계층이나 지식간의 관계를 고려하는 지식구조화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지식기반(Knowledge Base; KB)의 유연성, 즉 새로운 지식을 추가, 변경하는 등 지식기반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연구가 있을 수 있으며 또한 지식자체가 갖는 여러 속성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거나 인간의 사고형태와의 대응, 즉 인지과학의 견지에 바탕을 둔 연구방향이 있을 수 있다. 인터넷 문화의 발전으로 세계화와 정보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현재의 상황에서 타문화에 대한 관심과 정보획득의 필요성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비록 본 논문의 작업은 지식표현을 위한 이론적 작업이지만, 이러한 작업을 기반으로 보편적 지식 표상 방법론이 계속 확충된다면, 영어를 비롯한 다양한 언어의 문화정보를 손쉽게 획득할 수 있는 전산언어학적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이 수행하는 언어중립적 ILR 모형이 한국학 정보처리 시스템과 연결되어 활용될 수 있다면, 한국학 연구와 정보소통의 국제화를 촉진할 수 있으며, 그 산업적 응용 측면에서도 풍부한 기여를 할 수 있다.

        • KCI등재
        맨 위로 스크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