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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개정에 대한 ‘ACTS 신학공관(共觀)’의 관점에 따른 평가

        신종철 ( Shin Jong Cheol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ACTS 신학연구소 2018 ACTS 신학저널 Vol.36 No.-

        1903년 미국 북장로교 총회에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개정이 이루어졌다. 개정의 모습은 제16장 7항, 제22장 3항, 제25장 6항등이 삭제 혹은 문체가 수정 되었다. 그리고 선언적 진술문과 성령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 34장, 하나님의 사랑과 선교를 기술하고 있는 35장이 첨가되었다. 이러한 1903년 신앙고백서 개정에 대하여 ‘ACTS 신학공관’의 관점에서 평가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신앙고백서 개정안은 ‘ACTS 신학공관’의 ‘기독교 중심 진리 강조의 입장’에서 볼 때 개정된 신앙고백서는 정통신앙의 약화를 초래하게 하는 근거를 제공하였다. 둘째, ‘ACTS 신학공관’ ‘바른 신학의 입장’에서 볼 때 첨부된 선언적 진술문, 제35장 등을 포함한 개정된 신앙고백의 내용은 정통 칼빈주의 입장에서 약간 빗나가게 하고 조금은 알미니안(Arminian)으로 방향으로 선회하게 하였다. 셋째, 『신앙고백서』의 개정의 결과로 나타난 컴버랜드 장로교회와의 통합은 자유주의자의 수적인 우세와 그 발판을 더욱더 단단하게 만든 계기가 된 것이었다. 이것은 ‘ACTS 신학공관 ’ ‘교회연합운동의 관점’에서 볼 때 건전한 교회일치 운동이 아니었다. 넷째, ‘ACTS 신학공관’ ‘참 신앙인 양육운동’ 관점에서 보면 1903년 신앙고백서 개정은 올바른 신앙인들을 양성하기는커녕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는 자유주의 신학을 소유한 인물들을 더욱더 양성하게 만들었다. 다섯째 ‘ACTS 신학공관’ ‘교회 회복 운동’에서 볼 때 컴버랜드 교회들과 연합된 후, 장로교회 안에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관한 서약을 보다 “넓은” 혹은 “느슨한” 방식으로 이해하려는 움직임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로 인해 교회 회복을 어렵게 만들었다. 교회의 회복보다는 교회 내에 논쟁을 야기 시켰던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근본주의 대(對) 현대주의 논쟁’으로 극렬하게 표현되었다. 오늘날에 극렬하게 일어나고 있는 ‘젠더주의’ 혹은 ‘동성애 문제’등도 신앙고백의 개정운동과 비슷한 양상이 있다. 이러한 것들은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을 은근히 거부하고 하나님의 보편적인 사랑이라는 슬로건 하에 기독교 신앙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같이 1903년 신앙고백서 개정은 ‘ACTS신학공관의 입장’에서 볼 때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음이 명확해 졌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날 역사적인 기독교 신앙을 보존하고 전파하기위하여 더욱더 ‘ACTS 신학공관’을 강조하고 교육하며 강화시켜야만 한다. A revision of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was made at the General Assembly of the Presbyterian Church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at was held in 1903. Chapter XVI(Section 7), Chapter XXII (Section 3) and Chapter XXV(Section 6) were amended in their literary style. Also its Declaratory Statement, Chapter XXXIV on the Holy Spirit and Chapter XXXV on the Love of God and Mission were added. We can evaluate the revision to the Confession of Faith in 1903 from the viewpoint of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as the following. First, the revisions to the Confession of Faith from the viewpoint of the central truth of Christianity in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can be evaluated as havings opened a way to weaken the orthodoxy of faith. Second, the addition of the Declaratory Statement, Chapters XXXIV and XXXV can be evaluated, from the viewpoint of ‘Sound Theology Movement’ in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as slightly deviating from the orthodox Calvinist standpoint toward the Arminian standpoint. Third, the merging of the Presbyterian Church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the Cumberland Presbyterian which resulted from the revision of the Confessions of Faith, has made for liberals’ numerical predominance in the denomination. This was not a sound church unity movement if we evaluate it from the viewpoint of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Fourth, from the viewpoint of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it has failed to nurture true believers and has bred and multiplied ministers trained in liberal theology, who do not accept the Bible as the word of God. Fifth, from the viewpoint of ‘Church Renewal Movement’ in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there were changes in understanding of the subscription to the Westminster Confession in a more broad or loose way, after the merging of the Presbyterian Church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the Cumberland Presbyterian Church. This has made the church renewal movement more difficult. The revisions have caused more controversy within the church rather than creating church renewal. This was intensely demonstrated through the events of the ‘Fundamentalist-Modernist controversy.’ The challenge of gender-ism or homosexual problem which is taking place in the present day is similar to the revision movement of Confession of faith. It subtly rejects the Bible as being the Word of God and attacks Christian faith under the slogan ‘God’s universal love for all people.’ The problem of the 1903 revisions of the Confession of Faith is clear from the viewpoint of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We must emphasize, educate and strengthen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to preserve the historical Christian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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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한국전쟁과 한국교회에 대한 소고 : ACTS 신학공관을 중심으로

        신종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ACTS 신학연구소 2020 ACTS 신학저널 Vol.44 No.-

        The year 2020 is the 70th anniversary of the outbreak of the Korean war on June 25th, 1950. About 3,170,000 soldiers (1,270,000 Korean and 1,900,000 United Nations) were engaged at the war and average age of the survivors are now about 88 years old. This means there is not much time to express our gratitude to them for their sacrifice and dedication. The year 2020 is important as it is the last decadal anniversary that they can attend. This article reflects on the Korean war and the Korean church from the viewpoint of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First, from the viewpoint of the ‘Central Truth of Christianity Movement’ in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it is disappointing that lead-ing ministers of the Korean church did not show central truth of Christian movement during the Korean war, as we can see in Seoul minsters’ resolution of a desperate defense of the capital city. Second, from the viewpoint of ‘Sound Theology Movement,’ in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the Korean war was a factor that Korean church’s theology went astray. Korean church lacked of sound orthodox theology and suffered because of unsound beliefs. Ministers with low quality appeared and consequently there appeared heretical movements including distorted spiritual movements. Third, from the viewpoint of ‘True Believer Nurturing Movement,’ in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Korean war showed how important nurturing true Christians is. The martyrdom of Rev. Son Yangwon is the representative case. Fourth, from the viewpoint of ‘Church Unity Movement,’ in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Korean war was an important opportunity to start chaplain system in the Korean armed forces. Fifth, from the viewpoint of ‘Church Renewal Movement’ in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Korean people rebuilt church buildings, Christian universities and schools that were destroyed during the war and there were revival movements. In conclusion, from the viewpoint of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reflecting the Korean war and the Korean Church, we come to acknowledge of the importance of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올해(2020년)는 6·25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6·25 전쟁에는 대략 총 317만 명(국군 127만 명, 미국 등 유엔군 190만 명)이 참전했는데 참전했던 생존자들의 평균 연령은 현재 88세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안타깝게도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음을 말해 주고 있다. 그러므로 올해 6·25 한국전쟁 70주년은 국내외 참전용사가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10년 주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깊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본고는 ‘ACTS 신학공관(共觀)의 관점’에서 ‘6·25 한국전쟁과 한국교회’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첫째, ‘ACTS 신학공관’의 ‘기독교의 중심 진리 운동’의 관점에서 볼 때 불행하게도 한국전쟁의 와중에서 한국교회의 지도자급의 목회자들은 이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이것은 ‘서울 시내 교역자들의 수도 결의의 모습’에서 찾아 볼 수 있다둘째 ‘ACTS 신학공관’의 ‘바른 신학운동에 비추어 볼 때 한국전쟁은 한국교회에 바른 신학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었다. 예를 들면 ‘교역자의 질적 하락’과 ‘잘못된 성령운동으로 인한 이단의 출현’이다. 셋째, ‘ACTS 신학공관’의 ‘참 신앙인 양육 운동’ 에 비추어 볼 때 한국전쟁은 참 신앙인 양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 주었다. 손양원 목사의 순교가 대표적이다. 넷째, ‘ACTS 신학공관’의 ‘교회 연합운동’ 에 비추어 볼 때 6·25 한국전쟁기간에 창립된 한국 군종 제도를 들 수 있다. 다섯째, 6·25 한국 전쟁시에 ‘ACTS 신학공관’의 ‘교회 회복 운동’은 파괴된 교회 건물을 다시 세우고 개신교 관련 건물과 개신교 대학, 학교 등의 재건과 당시 일어난 부흥운동에서 찾아볼 수 있다. 결국 6·25 한국전쟁을 통해 ACTS 신학공관에 비추어 볼 때 6·25 한국전쟁과 한국교회의 모습속에서 ‘ACTS 신학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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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S 신학공관(共觀)’에서 본 전북지역 3·1운동 연구 : 전북지역 남장로교 선교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신종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ACTS 신학연구소 2019 ACTS 신학저널 Vol.40 No.-

        올해(2019년)는 3·1독립운동이 일어난 지 백주년을 기념하는 해이다. 이런 연유로 3·1운동에 관련하여 많은 논문들과 책들이 출판되었다. 본 논문 역시 3·1 독립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전북지역에 일어났던 3·1운동을 고찰하였고 특별히 ‘ACTS 신학공관’의 관점에서 연구된 것이다. 이에 따라 전북지역 3·1독립운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북지역의 3·1운동은 기독교 신앙과 깊은 뿌리를 갖고 있었다. 이것은 박연세, 임영신, 문용기 등과 같은 3·1독립운동 지도자들의 행동과 삶속에 찾아 볼 수 있다.그들은 기독교 신앙과 진리를 견지했다. 그리고 그들의 기독교 신앙은 전북 지역 3·1운동에서 신실하게 표출되었다. 이런 의미에서 전북지역의 3·1 독립 운동은 위대한 신앙 운동이었으며 ‘ACTS 신학공관’의 ‘기독교 중심 진리’와 일치하고 있다. 둘째로, 전북 지역의 독립 운동은 기독교 학교가 중심이 되어 일어났다. 기독교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쳤고, 학생들은 기독교 신앙과기독교 세계관을 갖게 되었다. 이를 통해 천천히 그리고 확실하게 그들은 민족의 중요성을 배웠고 기독교 신앙에 바탕을 둔 민족주의를 인식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전북지역에서 3·1운동을 주도했던 기독교인들은 민족의 독립이야 말로 바른 신학을 세우는 것임을 보여 주었다. 셋째, ‘ACTS 신학공관’의 ‘참 신앙인 양육 운동’에서 볼 때 전북지역 3·1 운동은 참 신앙으로 양육된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만세 현장에서 바라 볼 수있게 하였다. 넷째, 전북지역의 3·1운동은 개신교 교파간의 연합(장로교와 구세군)과종교인과 비 종교인등이 연합하여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때 기독교(개신교) 는 주도세력이었고 천도교가 다른 종파보다 많은 협력을 했다. 다섯째, 전북지역 3·1운동은 교회의 질적·양적인 회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3·1독립운동 이후 1920년대부터 전북지역 교회는 빠른 양적인성장을 이루게 되는데, 특히 주일학교의 성장은 매우 괄목할 만한 것이었다. 이러한 주일학교에 대한 지대한 관심은 성인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이전의 교회의 형태와는 전혀 새로운 모습이었다. 이는 군산의 영명학교와 멜본딘 여학교, 전주의 신흥학교와 기전여학교 등의 교사들과 학생들이 보여준 3·1독립만세운동의 모습을 통해 주일학교를 통한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ACTS 신학공관’인 ‘교회 회복 운동’과 일치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전북지역 기독교교인들이 주도한 3·1독립운동은 ‘ACTS 신학공관’의 핵심 가치를 드러내는 위대한 신앙 운동이었다. The year 2019 marks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3·1 independence movement. Accordingly, We have seen many articles and titles published, focusing on the 3·1 Independence Movement. This paper is also a study of the 3·1 Independence Movement, specially focusing on the Jeonbuk province. Specifically, This paper examines the movement from the viewpoint of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First, the 3·1 independence movement in Jeonbuk area was deeply rooted in Christian faith. This can be seen in the behavior and life of 3·1independence movement leaders like Park Yeon Se, Im Yong-shin, and Moon Yonggi, etc. They did hold the Christian faith and truth. And their Christian faith is was faithfully expressed in the Jeonbuk area. In this sense, The 3·1 independence movement in Jeonbuk area was a great faith movement and this coincides with the Central Truth of Christianity in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Second, the 3·1 independence movement in Jeonbuk area was formed around the mission schools in that area. The missionaries of the schools taught the Bible to students and they could have learned the Christian faith and developed the Christian worldview. Slowly but surely they learned the importance of the nation and become aware of the nationalism based on the Christian faith. The people who attended and 3·1 independence movement in Jeonbuk area showed their theological basis and this coincides with the Sound Theology Movement in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Third, the viewpoint of True Believer Nurturing Movement in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The Jeonbuk area 3·1 Independence movement allowed people to see who was raised by True Believer Nurturing in the longevity scene. Fourth, the 3·1 independence movement was formed within various religious backgrounds. There were various protestant believers like Presbyterians and Salvation Army. Protestant christians were the leading force and the Chŏndo-kyo believers also cooperated more than other religious groups. Fifth, the 3·1 independence movement became a turning point to the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restoration of the church. Christian schools and churches played a leading role in the 3·1 independence movement in Jeonbuk area. These schools were Yeongmyung and Melbondin Girls school in Gunsan and Shinheung and Gyeonjeon Girls school in Jeonju which were affiliated with the mission station of the Presbyterian Church in the United States in Jeonbuk. The 3·1 Independence Movement movement demonstrated by The teachers and students in mission schools showed the importance of Bible- centered faith education. This coincides with ‘Church Renewal Movement’ in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In conclusion, the 3·1 independence movement led by Christian members in Jeon buk area was a great faith movement that revealed the core values of the ‘ACTS Theological Synoptic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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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교육기관으로서ACTS가 지향해야 할 신약학 분과의성격과 목적에 대한 제언

        허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ACTS 신학연구소 2018 ACTS 신학저널 Vol.38 No.-

        This paper has been designed in terms of the theological-religious movement of ACTS which was established in 1974 for the purpose of evangelization of Asia and the world based on theocentricism and evangelicalism as her educational value. It aims to elaborate the characteristics and the goals of the New Testament Studies Department (NTSD) of ACTS as a theological institution. I, first of all, will define several theological terms such as ‘theology’, ‘Christian theology’, ‘biblical studies’ and ‘biblical theology.’ Then I also briefly sketch with some comments the New Testament studies past, present and future in light of their hermeneutical methods. After doing so, I propose five suggestions as tasks for NTSD of ACTS as part of ACTS’ theological-religious movement. Considering that NTSD of ACTS should be organized and developed within the reformed-evangelical biblical theology, the paper claims these theoretical-practical elements are to be presented in an inter-relational academic framework. These elements are as follows: (1) the Bible exegesis centered on NT biblical theology based on the sound doctrine of the Scripture, (2) the symphonic NT biblical theology, (3) the NT biblical theology focusing on such themes of Christology, the Kingdom of God and salvation, (4) the NT biblical theology as an integrated and interdisciplinary department and (5) the NT biblical theology which serves eschatological and missional life in everyday situation. This academic movement is driven by both the ACTS’ biblical theology professors and other members of ACTS’ faculty. In a similar vein, this is to be well actualized in ACTS’ Korean and international students, particularly those who are engaged in ThM and PhD programs. One way for this academic movement to be practically promoted is through the ACTS Press in a series of publication, which can be considered a vital and effective tool in making the ACTS theological-religious thoughts and vision realized. 이 글은 신본주의와 복음주의라는 교육이념의 토대 위에 아세아 및 세계복음화를 목적으로 1974년에 설립된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의 신학-신앙운동의 일환으로 집필된 것이다. 특히 신학교육기관으로서 ACTS의 신약학 분과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방향을 재조명한 글이다. 이를 위해 먼저 국내외 신학계에서 활용하고 있는 신학적 용어들을 살펴보았다. 아울러 해석학적 방법론에 비추어 신약학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였다. 이를 통해 ACTS 신학-신앙운동과 ACTS 신약학을 위한 제언과 사명을 다섯 가지로 제시해 보았다. 무엇보다 ACTS 신약학은 복음주의 성경신학적 틀 안에서 연구하고 발전시켜야 할 신학분야임을 주지하면서, 이론-실천적 항목들이상호 연계적으로 나타나야 할 것을 제안한다. 이것은 아래와 같다. (1) 바른성경관에 기초한 성경주해 중심의 신약성경신학, (2) 교향곡적 신약성경신학, (3)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 및 구원론 중심적 신약성경신학, (4) 통합적이면서도 연계학문적인 신약성경신학, (5) 종말론적이며 선교적 일상생활을 섬기는 신약성경신학. 이 운동은 일차적으로 ACTS 성경신학 교수들 및 모든 교수진이 함께 해야 할 연합운동이다. 동시에 ACTS에서 공부하고 있는 재학생들, 특히 석박사과정 중에 있는 한국 학생들 및 외국인 학생들을 통해 발휘되기를 기대한다. ACTS 출판부는 ACTS가 추구하는 신학-선교적 사상과 비전을 현실화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도구로 기능을 다하도록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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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대학생의 진로의식에 관한 연구 : 아세아연합신학대학생을 중심으로

        하태선 ( Ha Tai Sun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ACTS 신학연구소 2018 ACTS 신학저널 Vol.36 No.-

        본 연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진로 의식을 알아봄으로써 신학대학의 특성에 적합한 진로지도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신학대학의 학과 구조 및 졸업생의 진학 및 취업 현황에 따르면 모든 학생들이 목회자의 길을 선택하는 것은 아니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신학대학생들은 졸업 후 진로 및 취업에 관해 고민하는 경우가 94.8%로 높게 나타났으며, 희망하는 진로로 목회사역이 48.6%, 직장 취업이 23.5%, 미결정이 27.9%로 조사되었다. 희망하는 연봉은 2000~300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희망하는 직종에는 교육 및 보육 분야가 23%, 문화예술디자인 방송 분야가 14.3%, 사회복지 분야가 12.7%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교의 진로지도 전략을 제안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교의 진로지도는 목회사역, 일반 취업분야의 2가지 트랙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유연한 진로탐색 과정이 필요하다. 셋째, 본교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하는 본교의 취업지원 방안이 구축되어야 한다. 넷째,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 개발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for establishing a career guidance strategy suitable for the characteristics of ACTS. According to the department structure of theological college and the employment rate, not every students chose the path of pastoral ministries. According to survey results, Many students worried about their career after graduation. Their desired jobs were identified as being in the areas of education, child care, culture, art, design, broadcasting and social welfare services. Based on these results, I am proposing a career guidance strategy for theological college students. First, a career guidance strategy should consist of two tracks: ministry and general employment. Second, career exploring programs should be flexible. Third, an employment guidance strategy should be established to reflect the preferences of the students. Fourth, various mentoring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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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형의 평양대부흥 수정주의 입장에 대한 비판적-종합적 평가 : ACTS 신학공관과 학제 간 연구 관점

        고훈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ACTS 신학연구소 2020 ACTS 신학저널 Vol.44 No.-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ummarize Man-Hyung Lee’s revisionist view of the Pyongyang Great Revival (PGR) and critically/synthetically evaluate his view in light of ACTS Theological Synopsis and interdisciplinary studies. I shall follow the next procedures, First, section two introduces Lee’s study briefly in terms of Dae-Yong Ryu’s research, which to him offered an academic motive and deals with Lee’s opinions of the PGR, theological foundation, and invention/interpretive fiction. Second, section three evaluates Lee’s opinions critically in light of ACTS Theological Synopsis and intercultural studies(church history and biblical-systematic theology) and synthesizes his weakness and strengths. The final results from this paper are as follows. First, for the critical evaluation, Lee tends to overemphasize a universal view on the revival, reason/experience, sanctification, rather than traditional Christian values such as supernatural revelation, justification, and the Bible. Moreover, there are concerns about weakening historical and theological aspects of the PGR in Lee’s research because of the connection between the PGR and the Enlightenment. Second, for the synthetic evaluation, the ACTS Theological Synopsis focusing Christian Central Truth and interdisciplinary dialogue will help overcome Lee’s weaknesses. In a positive sense, the PGR’s narrativity should be studied further. Finally, the last section summarizes the contents so far and deals with the contributions and limits of this paper. 본 논문의 목적은 이만형의 평양대부흥에 대한 수정주의 입장을 정리하고, ACTS 신학공관과 학제 간 연구 관점으로부터 그의 입장을 비판적-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다음의 절차를 따르고자 한다. 첫째, 2장에서는 이만형에게 연구 동기를 제공한 류대영의 연구 배경 안에서 그의 연구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기본적으로 부흥에 대한 그의 입장이 무엇인지 그리고 평양대부흥은 ‘발명’ 혹은 ‘해석적 허구’라는 그의 주장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둘째, 3장에서는 ACTS의 신학공관 관점과 그의 주장과 연관이 되는 학제 간 연구 성과(주로 교회사/성경적-신학적 분야)를 통하여 그의 수정주의 입장(부흥에 대한 입장/‘발명’ 혹은 ‘해석적 허구’)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나아가 그의 주장과 기존 입장과의 차이점들을 긍정적으로 종합하고자 한다. 이에 대한 최종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 우선, 그의 연구의 한계로는 보편적 관점에서 우선권을 강조, 초자연적계시보다 이성/경험 강조, 지엽적 주제 집중, 칭의보다 성화/성경보다 체험을 강조, 그리고 부흥의 배경에 집중한 나머지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부흥의양상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 나아가 종합적인 평가로는 ACTS의 신학공관의 기독교 중심진리 우선권과 학문적 대화는 그의 주장에 대한 보완점이 될수 있으며, 그가 강조한 부흥의 이야기성은 앞으로 긍정적인 차원에서 연구가 더 되어져야 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지금까지의 논의를 간단히 정리하고, 본 논문의 실천적 유익 그리고 공헌과 한계를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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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대학생의 사회봉사 및 참여 동기에 관한 연구 : 아세아연합신학대학생을 중심으로

        하태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ACTS 신학연구소 2020 ACTS 신학저널 Vol.44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for establishing volunteer activities strategy suitable for the characteristics of theological college. According to the survey results, Many students were involves at child welfare institutions as volunteer. Most high motivation to participate in volunteer activities was investigated pure participation motivation. Based on these results, I propose a volunteer activities strategy for theological college students. First, Students should take on the mission of evangelism by restoring the purity of the church through volunteer activities. Second, We need to develop volunteer activities related to students' majors. Third, Theological colleges should fulfill their social responsibilities through active volunteer activities. 본 연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봉사 관련 일반적 사항과 사회봉사 참여 동기를 알아봄으로써 신학대학의 특성에 적합한 사회봉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분석 결과, 조사대상자의 사회봉사 참여기관은 아동복지 기관이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사회봉사 참여 동기는 순수참여 동기, 새 경험 습득 동기, 자기 성장과 발전 동기 순으로 조사되었다. 순수참여 동기는 여자가 남자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학년별 참여동기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학과별 순수참여 동기는 선교영어학과보다 선교문화복지학과, 기독교교육상담학과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교의 사회봉사 정책 수립을 위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신학대학은 학생들이 사회봉사를 통해 교회의 순수성을 회복하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둘째, 학생들의 전공과 관련된 사회봉사 개발이 필요하다. 셋째, 신학대학은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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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적 공동체로서 신학대학교 사회복지사역의 당위성과 역할 : ACTS의 지역사회 섬김을 위한 과제를 중심으로

        손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ACTS 신학연구소 2019 ACTS 신학저널 Vol.42 No.-

        When confessing that the Messianic community that has already begun but not yet completed is ACTS, the ACTS people, as members of the Messianic community, want to illuminate their relationships with the community and find alternative ways to contribute to the community and move together. To this end, this paper looks at the results of the corporate operation of the Healthy Family and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 a representative welfare program that has been conducted in the community for the past eight years. This is based on discussion concerning the identity of ACTS as a missionary church. This paper examines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Yangpyeong-gun where our school is located, It suggests the school should play social service role in the community based on regional characteristics and biblical justifications. The smallest groups ACTS should serve are classified as the elderly, the disabled, and multicultural families (especially migrant women, their children, and multicultural youths). These people are weak and their social status is vulnerable in Korean society. In addition, suggestions were made for the program. To prepare for a new era, and to take up the ministry of the church with the coming generations, it is obvious that it will be marked by many challenges, obstacles, and struggles. However, the church of Jesus Christ has a message of hope and life that the world has been waiting for and still waiting for. We should continue to work together for worship, praise, and training. But at any cost, they should be able to devote themselves to the scattering of the church into the world. Only then will the world meet Jesus through us and feel the power of that love. 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메시아적 공동체가 ACTS임을 고백할 때 ACTS인들은 메시아적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조명하고, 지역사회에 어떻게 기여하고 함께 나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하는 것이 본 논문의 주제이다. 이를 위해 선교적 교회로서 ACTS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지난 8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수행했던 대표적인 복지프로그램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법인운영의 성과를 살펴보았다. 또한, 본교가 위치한 양평군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살펴본 후, 이러한 지역적 특성과 성서적 당위성에 근거하여, 앞으로 지역사회에 본교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구체적으로 ACTS가 함께 해야 할 양평군의 지극히 작은 자들로 노인계층, 장애인계층, 그리고 다문화가정(특히 이주여성과 그들의 자녀인 다문화청소년들)으로 분류 하고 각각의 대상 집단에 대한 섬김의 성서적 근거와 함께 구체적 프로그램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ACTS가 섬겨야 할 지역사회의 작은 자들인 노인, 장애인, 이주민들은 약자들이며, 특히 한국 사회에서 그 사회적 지위가 취약한 계층이다. 새로운시대를 대비하며, 다가올 세대와 더불어 교회의 사역을 감당한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도전과 장애, 그리고 투쟁으로 점철될 것이 자명하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의 교회는 세상이 기다려온, 그리고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갖고 있다. 우리는 예배와 찬양과 훈련을 위해 함께 모이기에 계속 힘써야 할 것이다. 하지만 어떤 희생을 감수해서라도 교회가 세상으로 흩어져 나아가도록 스스로를 헌신할 수 있어야 한다. 오직 그러할 때세상은 우리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KCI등재

        로잔운동의 선교신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기독교 중국화

        김광성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ACTS 신학연구소 2019 ACTS 신학저널 Vol.40 No.-

        본 연구는 기독교 중국화를 중국 기독교 상황화의 한 형태로 보고, 로잔신학의 상황화 관점에서 분석하여 최근 중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선교사 비자발적 철수와 입국 거절사태를 극복할 대안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기독교 선교의 역사가 선교사의 복음전파 사명과 선교현장의 복음 수용자 사이의 간극을 극복해온 과정이다. 사회주의 체제의 중국에서의 선교는 종교와 이데올로기 또는 기독교 복음과 사회주의 체제의 상관관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사회주의 이념을 다원화사회 개념의 범주에 포함할 수 있다면 다원화 상황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한 상황화 선교신학을 중국 정부가 사회주의 체제에서 시도하고 있는 기독교 중국화와 연계하여 설명할 수 있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이후 사회주의 종교관에 근거한 중국 정부는 통일전선전략에 입각한 삼자애국운동을 통해 중국 기독교계를 장악하거나 지하로 몰아내고, 종교강제소멸을 시도하였지만 실패하였고, 사회주의 종교관에 대한 재해석을 바탕으로 대외적으로는 종교자유정책을 시행한다고 선전하지만 실제로는 강력한 <종교사무조례>를 수정한 강력한 종교법을 '선교방지법'으로 시행함으로써 선교사들의 활동을 엄격하게 규제하면서 동시에 학계와 종교계를 총 동원하여 기독교 중국화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기독교 중국화를 중국 기독교의 본색화, 상황화와 동일 선상에 놓인 선교신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본 연구자는 로잔운동이 추구하는 상황화를 그 분석 근거로 삼고자 했다. 로잔운동이 논의하고 있는 상황화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하고자 하는로잔운동의 처음 목적을 달성하는 데 적절한 선교신학적 근거를 제공한다. 따라서 기독교 중국화를 기독교를 복음과 문화의 최적화된 만남을 추구하는상황화이며, 중국 특색을 지닌 상황화로 인정한다면 로잔운동의 상황화 신학은 기독교 중국화의 선교신학적 근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기독교 중국화는 여전히 중국 정부가 기독교를 사회주의 체제 유지에 활용하기 위한 통일전선전략의 변화된 형태라는 혐의를 부정하기 어렵다. 따라서 향후 기독교중국화가 로잔운동의 상황화 선교신학을 수용함으로써 정치적 의도에서 벗어나 진정한 기독교 ‘중국화’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Sinolization of Christianity as a form of Chinese Christian contextualization and analyze it from the viewpoint of contextualization of Lausanne theology and to find alternatives to overcome the frequent incidents of involuntary withdrawal and immigration from missionaries in China. The history of Christian missions is the process of overcoming the gap between mission of missionary and gospel receiver of mission field. The mission of the socialist system in China can not but take into account the correlation between religion and ideology or the Christian gospel and socialist system. If the socialist ideology can be included in the category of the pluralistic social concept, the Contextual Missiology for communicating the gospel in the pluralistic situation can be explained in connection with Sinolization of Christianity that the Chinese government is attempting in the socialist system. After the founding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the Chinese government, based on the socialist religious view, tried to take control of the Chinese Christians through the Three-self-patriotic movement based on the Unification front strategy, But it has strictly regulated the activities of missionaries by enforcing the powerful religion law that amended the “Regulation on Religious Affairs(2017 Revision)” which is strong in reality, as the “Mission Prevention Act”, and at the same time, It is strongly Sinolization of Christian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ontextualization pursued by the Lausanne movement with the aim of analyzing Sinolization of Christianity from the viewpoint of missionary theology on the same line with the transformation and contextualization of Chinese Christianity. The contextualization discussed by the Lausanne movement provides a proper theological and theological basis for achieving the Lausanne movement's original purpose of “mobilizing all possible means to bring the gospel to all nations”. Therefore, if Sinolization of Christianity is a contextualization that seeks Christianity to be an optimal meeting of gospel and culture, and accepts it as a contextualization with Chinese characteristic, the contextualization of Lausanne movement can be a mission theological basis of Sinolization of Christianity. However, Sinolization of Christianity is still difficult to deny that the Chinese government is a changed form of the Unification front strategy to utilize Christianity in maintaining the socialist system. Therefore, we hope that the Chinese church will be able to walk the path of true Sinolization of Christianity by accepting the Contextual Missiology of Lausanne Movement.

      • KCI등재

        조나단 에드워즈 신학의 계몽주의와 과학의 수용성 연구 : 관계적 존재론을 중심으로

        조현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ACTS 신학연구소 2019 ACTS 신학저널 Vol.42 No.-

        By focusing on Jonathan Edwards’ Relational Ontology, this study examines his acceptance of scientific achievements during the Enlightenment age and it’s influence on his theology. As a pastor and theologian, in Reformed worldview which puts an emphasis on the sovereignty of God, Edwards pondered on how to interpret scientific discover and theories. This lead him to develop Relational Ontology opposing the mechanical worldview and deism in his times. Relational Ontology is a kind of metaphysics of Edwards that divine creations exist harmoniously and orderly in this world. He develops and applies the ontology to his theology including the doctrines of trinity, redemption, and heaven. Edwards opposes a dichotomous view of dividing the material and spiritual world, rather believing that divine providence can be proofed through the development of science. Upon misunderstanding of Edwards’ Relational Ontology, there are some scholars who claim his ontology is not consistent with that of Reformed theology. For example, John Cooper argues that Edwards’ Relational Ontology lacks the classical division of creation and creator in theism and views it closer to panentheism. However, the scholars make a mistake to analyze Edwards’ arguments through contemporary theological view. Upon examination, we discover Edwards’ example as a good theologian that sought to understand scientific achievements during the Enlightenment in the sight of Christianity that God is centered. 이 연구는 에드워즈의 관계적 존재론을 통해 그가 18세기 계몽주의운동의 과학적 발견과 그 이론들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자신의 개혁주의 신학에 접목하여 발전시켰는지를 점검하고 있다. 그의 고민은 신학자이자 목회자로서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개혁신학적 세계관을 가지고 자연세계에 대한 과학의 자연법칙 발견과 이로 인해 전개된 당시의 여러 이론들을 어떻게 기독교적으로 해석하느냐에 있었다. 에드워즈는 자연과학의 발전으로 인한 기계적 세계관이나 유물론에 반대하면서 기독교적 시각으로 관계적 존재론을 전개하였다. 그는 물질과 영적 세계를 나누는 이원론에 반대하며 오히려 과학의 발전을 통해 자연세계와 연결된 하나님의 섭리를 증명할 수 있다고 믿었다. 관계적 존재론은 하나님의 창조를 통해 이 세상은 체계적이고 긴밀한 관계 속에서 모든 만물이 질서 있게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며 하나님을 향해 존재함을 주장한다. 이러한 에드워즈의 관계적 존재론은단지 형이상학으로 머물지 않고 그 자신의 신학 전반에도 영향을 미쳐 모형론과 창조론, 구속론, 종말론을 전개하는데 이론적 기반이 되었다. 그의 관계적 존재론에 대한 오해 가운데 하나님과 자연의 관계에 있어서 에드워즈가 플로티누스(Plotinus)의 유출설과 유사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동일한 맥락에서 이를 발전시켜 존 쿠퍼(John W. Cooper)는 에드워즈가 고전적 유신론의 창조주 창조물의 확고한 존재론적 구분을 결핍하고 있다고 보면서 범신론에 인접한 만유내재신론(panentheism)으로 보기도한다. 하지만 이는 지나치게 21세기 현대신학의 시각으로 그의 신학을 평가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우리는 이 연구를 통해 계몽주의 영향 가운데 과학과학문의 발전을 기독교적으로 해석하여 복음의 포괄성으로 이해를 시도했던그의 모범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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