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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서비스품질이 소비자 만족과 학교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 관광관련학과 특수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정유리 순천향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8655

        교육이 서비스업으로 분류되고, 학생 유치를 위한 대학원간 치열한 경쟁 현실 속에서 교육서비스의 수요자라고 할 수 있는 학생들의 만족에 대한 연구는 필수적이라 여겨진다. 그러나 교육 만족에 관한 연구는 대부분 학부 중심의 연구들이고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교육서비스품질에 대한 선행 연구 검토를 통해 교육서비스품질 구성요인을 교육요인, 행정요인, 복지요인, 인적요인 4가지로 도출하였고, 교육서비스품질과 만족, 그리고 충성도간 영향 관계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특수대학원 운영상의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문헌연구와 실증분석을 병행하여 수행하였고, 실증분석을 위해 관광관련 특수대학원을 개설·운영중인 특수대학원 8개교를 선정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유효한 설문지 204부를 실증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SPSS 12.0과 AMOS 4.0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방법 중 빈도분석과 차이분석을 실시하였고, 가설검증을 위해 요인분석과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연구개념 간 적합도 평가를 위해 공분산 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가설검증 결과, 관광관련 특수대학원생들의 교육서비스품질과 만족, 충성도 간에는 각각 정(+)의 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특히 교육서비스품질 구성요인 중에서 인적요인, 교육요인, 행정요인, 복지요인 순으로 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서비스품질 요인이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교육요인과 행정요인 그리고 인적요인은 충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복지요인은 충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만족을 경유한 간접효과보다는 직접효과가 더 큰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는 학부 중심의 많은 연구들과 달리 특수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질 수 있을 것이고, 학부 중심의 연구들에서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았던 인적요인을 추가함으로써 대학원생들의 만족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인적요인이라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었다. 또한 교육서비스품질 구성요인 중 인적요인과 교육요인이 행정요인이나 복지요인에 비해 좀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각종 모임 등 인맥교류 활성화와 강의내용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한계점은 교육서비스품질 구성요인을 4가지로 한정시켰다는 것이고, 향후 연구에서는 학습 당사자인 본인태도 등과 같은 다른 요인들을 추가적으로 추출하여 더 광범위하고 다양한 요인들과의 영향관계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매우 만족한다’ 라고 응답한 사람들과 그 외의 응답자들이 학교 충성도로 얼마만큼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했으며 교육서비스에 만족한 학생이 이탈하지 않고 학교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본 연구는 설문대상을 학생으로 한정하였으나 교육의 주체인 교수나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조사를 실시하여 비교 분석함으로써 학생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도 가능하리라 여겨진다. 또한 본 연구는 관광관련 특수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는데, 서울소재 특수대학원과 지방소재 특수대학원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지방소재 대학원들이 좀 더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전략적 지침 마련을 위한 연구도 필요할 것이고, 관광관련 분야 이외의 다른 분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나 일반대학원 학생들과 특수대학원 학생들의 교육만족에 대한 비교 분석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ough supplier-focused education service in the past has changed to become user-focused now, it is still supplier-focused. Previous studies for education satisfaction are almost faculty-focused and rare for graduate school students. Based on the current status of graduate school programs in Korea, this study attempt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the education service quality, students' satisfaction and loyalty in the tourism-related graduate school.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1) to delineate education service quality dimensions, 2) to analyze the relationship among education service quality, students' satisfaction and their loyalty to the school and 3) to suggest the future direction of program management on graduate school.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education service quality could affect both students' satisfaction and their loyalty. Human factors have the greatest influence on their satisfaction among education service quality factors. Also, education service quality and satisfaction can affect loyalty. The results imply that graduate schools should recognize that students are consumers and that they try to provide services graduate students want to obtain from graduate programs. Some examples are the revitalization of various meetings among students and professors, support of intra-school activities, etc. The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future research ideas are as follows. The factors of education service quality were limited by 4 factors in this study, but other factors such as students' attitude toward learning can be added, which will further reveal the relationships among the research variables. In addition, the respondents of this study was limited to students. However, future research can compare the relationships among the research variables by comparing the views of students, professors and staffs.

      • Birth-related Retinal Hemorrhages : The Soonchunhyang Universith Cheonana Hospital Universal Newborn Eye Screening (SUCH-NES) study :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신생아 눈 선별검사 결과에 대한 연구

        조인환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박사

        RANK : 248623

        Purpose: To report the prevalence, related factors, and characteristics of birth-related retinal hemorrhages (RHs) according to their severity in healthy newborns using a telemedicine network and wide-field digital retinal imaging (WFDRI). Methods: Newborns who underwent WFDRI at 61 obstetrics/gynecology hospitals between January 2017 and December 2019 were enrolled. Demographics and related factors were compared among newborns with and without RHs. The newborns’ eyes were divided into the minimal, mild, moderate, and severe groups according to the number of RHs, and characteristics like bilaterality, laterality, involved retinal layer, involved zone, macular and/or optic nerve (ON) involvement were compared. Results: Among 56247 newborns, 13026 had birth-related RHs (23.2%). Normal spontaneous vaginal delivery (NSVD) showed the highest association with RHs (odds ratio, 19.774; 95% confidence interval, 18.277–21.393; p < 0.001) on multivariate analysis. Bilateral RHs (8414/13026; 64.59%) were more common than unilateral RHs (4612/13026; 35.41%); however, unilateral RHs (2383/4217; 56.51%) were more common than bilateral RHs (1834/4217; 43.49%) in the minimal group. RHs showed no laterality differences between the two eyes (p = 0.493). Most RHs were intraretinal (18678/21440; 87.12%), and 2328 (31.65%) eyes with preretinal hemorrhage were observed in the severe group. Zone I RHs were common in the minimal (7072/7090; 99.75%), mild (4953/4960; 99.86%), and moderate (2013/2035; 98.92%) groups; zone I and II RHs were common in the severe group (4843/7355; 65.85%); and RHs in zone III were rare (7/21440; 0.03%). Most RHs showed no macular and/or ON involvement in the minimal and mild group; however, this was common in the severe group (7111/7355; 96.68%). Conclusions: Birth-related RHs were common in healthy newborns and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NSVD. RHs were usually bilateral, intraretinal, and distributed posterior to the retina, but severe RHs had unique characteristics. Future long-term and longitudinal studies are required to elucidate the prognosis of severe RHs.

      • 방한 중국유학생의 한류 선호도가 한국 관광이미지와 관광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왕위화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8623

        20세기 90년대에 중국을 중심으로 한 중화경제권 지역에서 영화, 드라마 등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이상적인 선호 열풍이 불고 있다. 이후 한국의 음악, 가요, 영화 등 다양한 한류문화의 흥기에 따라서 중국의 청소년들이 한국문화를 알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려고 한국을 찾는 중국유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까지 재한 중국유학생수는 이미 7만 명에 가까워졌다. 이와 동시에 중국유학생들은 한류문화, 한국관광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 본 연구의 목적은 재한 중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류의 선호도가 관광이미지, 관광만족도 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가를 분석하고자 한다. 위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는 한류와 관광이미지 관련 개념, 만족도, 행동의도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위한 문헌연구와 건국대학교,선문대학교,명지대학교,한양대학교,강남대학교,공주대학교,순천향대학교,인천대학교 등8개 대학교의 중국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총 208부의 설문지를 가지고 SPSS 통계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한류선호도는 한국 관광이미지에 정의 영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관광이미지가 관광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한국 관광만족도는 관광 향후 행동의도에 정의 영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한류촉진, 한국관광 상품개발과 홍보, 향후 한국관광 이미지와 관광만족도의 개선(改善) 및 한류선호도와 한국관광이미지를 측정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는데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 2022년도 순천향대학교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학습에 대한 학생들의 태도 및 만족도

        Bounyarith, Kaisamone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8623

        Background: Coronavirus is posing challenges for the international community due to the escalating economic and social disorder across all sectors of society. It was unexpected that COVID-19 broke out and it led many universities to launch online programs to prevent its spread. Throughout the world, teaching and learning activities have been disrupted by the pandemic. Consequently, many organizations and education institutions have modified their strategies and systems and adopted new technologies. As a result, online learning has played a key role in the teaching and learning process. Therefore, understanding learner satisfaction with online learning is imperative, especially for international students who using the Korean Language in learning, for implementing the program effectively. Objective: Our study seeks to compare and investigate international students’ satisfaction with face-to-face (F2F) and online learning during the COVID-19 pandemic while learning a second foreign language (Korean). Methods: Study participants are selected by convenience sampling based on a cross-sectional design. This study was undertaken among 69 undergraduate international students who had participated in the online classes (zoom) starte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nd those who willingly participated in this study. In collaboration with the global and educational office and the student management office, the recruitment advertisements have been posted in the dormitory around the School campus. Categorical data is described in terms of frequency and percentage, and the level of students’ satisfaction presents in this study using Means; to interpret the level of students’ satisfaction based on Mean score. The paired sample t-test was applied to evaluate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variables of the study. A p-value of < 0.05 was considered significant. Results: Study participants included 69 international undergraduate students studying at SCH university while learning a second foreign language (Korean) during COVID-19 pandemic. There were 57,9 % males and 42 % females in this study. Over half of the students have been living in Korea for over a year (56.5%). Although most of the respondents' Korean competence is level 3, more than half of them report difficulty in listening and understanding Korean in online classes (Zoom) (56,5%). There is no report of difficulty handling electronic devices. According to the findings of this study, the overall results demonstrate that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the two types of learning platforms, the student prefers face-to-face learning methods (M=48±13.36) compared to Zoom learning (M=45.30±11.39), t (68) = -1.67, P=0.097. Conclusion: A pandemic of Covid-19 affected many universities around the world. Remote learning became increasingly popular during this crisis. Zoom classes gradually replaced many face-to-face classes. It was not a prepared shift for either instructors or student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most students prefer a face-to-face learning environment. It may be because face-to-face classes allow students to ask questions and instructors to elaborate on difficult points. As a result of interacting with other students, the student gains a sense of belonging to a learning community and develops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material.

      • 대학ㆍ실업 여자 필드하키 선수들의 상해에 관한 연구

        박하나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48623

        국문초록 본 연구는 대학ㆍ실업 여자 필드하키 선수들의 상해를 분석하기 위하여 여자 대학교 3팀(53명)과 여자 실업 5팀(77명), 전체 130명을 대상으로 상해에 대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소속별 운동 상해부위는 대학교의 경우 다리 26.4%, 발 15.1%, 팔 9.4%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업은 다리 24.7%, 발 18.2%, 허리 13.0% 순으로 나타났다. 중복응답을 한 경우는 대학교는 4개 이상 15.1%, 허리ㆍ다리 7.5%, 다리ㆍ발 7.5%로 나타났으며, 실업은 4개 이상 9.1%, 허리ㆍ다리ㆍ발 9.1%, 팔ㆍ다리ㆍ 발 6.5%로 대학교, 실업 모두 다리의 상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상해가 일어나는 주 상해부위에 대한 상해의 원인을 파악하고 주 상해부위에 대한 보강훈련과 철저한 준비운동으로 상해를 미연에 방지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2. 소속별 상해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은 대학교의 경우 겨울 66.0%, 여름 26.4%, 가을 7.5% 순으로 나타났고, 실업은 겨울 50.6%, 여름 37.7%, 가을 6.5% 순으로 대학교와 실업 모두 겨울에 상해를 가장 많이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별 상해를 가장 많이 입는 시각은 대학교는 오후 45.3%, 새벽 28.3%, 오전 24.5%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업의 경우에는 오후 58.4%, 오전 32.5%, 새벽 9.1% 순으로 나타나 소속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별 상해를 가장 많이 입는 시기는 대학교는 단체훈련 58.3%, 연습경기 32.1%, 시합 9.4%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업의 경우는 연습경기 49.4% , 단체훈련 40.3%, 시합 9.1% 순으로 대학교와 실업 모두 단체훈련 시에 상해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훈련시간과 환경, 개인차를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훈련보다는 능률적인 훈련 시간의 분배와 환경의 개선, 선수들의 개인차를 고려한 적절한 훈련방법을 연구하는 지도자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3. 소속별 상해를 입은 원인은 대학교의 경우 본인부주의 41.5%, 기타 26.4%, 다음은 중복응답으로 본인부주의ㆍ장비ㆍ장소부적응ㆍ훈련방법이 좋지 않을 때 11.4% 순으로 나타났다. 실업의 경우는 본인부주의 33.8%, 기타 26.4%, 훈련방법이 좋지 않을 때 16.9%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의 의견에는 상대선수와 신체접촉, 스틱접촉, 반칙행위 등이 있었다. 4. 소속별 상해 당시의 조치는 대학교의 경우 본인스스로 응급조치 49.1%, 대기후 전문의사의 치료 28.3%, 코치, 감독의 응급조치 9.4% 순으로 나타났고, 실업은 본인스스로 응급조치 40.3%, 대기 후 전문의사의 치료 28.6%, 코치, 감독의 응급조치 9.1% 순으로 나타났다. 소속별 상해 후 치료는 대학교의 경우에는 전문의사의 치료 60.4%, 본인의 치료 28.3%, 다음은 중복응답으로 전문의사의 치료ㆍ본인의 치료 9.4% 순으로 나타났고, 실업은 전문의사의 치료 70.1%, 본인의 치료 14.3%, 다음은 중복응답으로 전문의사의 치료ㆍ본인의 치료 14.3%로 대학교, 실업 모두 전문의사의 치료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해조치에 있어서 정확한 상해상태를 파악하고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은 더 큰 상해로의 발전을 막고 상해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기 때문에 상해 발생시에는 전문가의 조치를 적극 권장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안전의식을 일깨워주는 응급조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상해에 더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5. 소속별 상해치료 후 훈련 복귀의 신체상태는 대학교는 보통이다 45.3%, 부족하다 37.7%, 양호하다 13.2%로 나타났으며, 실업은 보통이다 33.8%, 부족하다32.5%, 양호하다 13.2%로 나타났다. 상해 후 치료가 부족한 상태에서 훈련에 참가한 이유는 대학교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20.8%, 참고 견딜 수 있어서13.2%, 선수기용의 불안 9.5% 순으로 나타났고, 실업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24.7%, 참고 견딜 수 있어서 22.1%, 코치, 감독의 강요에 의해서 13.0% 순으로 대학교와 실업 모두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상해는 팀 전력은 물론 선수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서 불가피한 상황일지라도 충분한 치료 없이 훈련에 복귀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6. 소속별 상해치료 후 동일부위 상해재발 여부는 대학교는 재발되었다 66.0%, 재발되진 않았지만 후유증이 있다 20.8%, 재발되지 않았다 13.2%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업은 재발되었다 58.4%, 재발되진 않았지만 후유증이 있다 23.4%, 재발되지 않았다 18.2% 순으로 대학교와 실업 모두 재발되었다가 높게 나타났다. 7. 소속별 상해보험 가입여부는 대학교는 가입되어 있다 67.9%, 가입되어있지 않다 32.1%로 나타났으며, 실업의 경우에는 가입되어 있다 75.3%, 가입되어있지 않다 24.7%로 나타났다. 소속별 상해보험 가입 동기는 대학교는 부모님에 의해서 52.8%, 본인의 필요에 의해서 15.1%로 나타났고, 실업은 본인의 필요에 의해서 41.6%, 부모님에 의해서 23.4%, 팀에서 단체가입 10.4% 순으로 소속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상해보험은 선수들의 상해치료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며, 보다 나은 상해치료를 가능하게 하므로 선수개인은 물론 각 팀에서의 상해보험 가입은 추진되어져야 할 것이다.

      • 여자 야구동호인의 진지한 여가 수준이 일-여가 밸런스와 행복에 미치는 영향

        최락흥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8623

        여자 야구동호인의 진지한 여가 수준과 일-여가 밸런스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 최 락 흥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교과교육학과 체육교육전공 (지도교수 김 미 량) 본 연구의 목적은 진지한 여가로써 여자야구에 참여하는 동호인을 대상으로 진 지한 여가 수준에 따른 일-여가 밸런스(일-여가 갈등, 일-여가 촉진), 행복의 차이 를 검증하고, 진지한 여가가 균형 있는 삶과 행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 보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여자 야구동호인의 진지한 여가 수준과 이들의 삶과 여 가 균형, 그리고 행복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진지한 여가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 하는 여성의 삶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09명의 여자 야구동호인을 대상으로 유의표집법 (Purposive Sampling)을 이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회수된 설문지 중 응답 이 불성실한 34부를 제외한 총 175부의 설문지가 최종 분석으로 사용되었다. 본 연구에서 여자 야구동호인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연령, 혼인 여부, 직업, 월 소득, 여가참여기간, 여가참여빈도, 여가참여강도)를 분석하기 위해 빈도분석(Freq uency Analysis)과 기술통계분석(Descriptive Statistics)을 실시하였다. 측정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진지한 여가와 일-여가 갈등, 일-여가 촉진 관 련 문항으로 구성된 측정모형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CF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을 실시하였으며, Cronbach's α를 이용한 신뢰도 검증을 실시하였다. 여자 야구동호인의 진지한 여가 수준에 따른 집단을 분류하기 위해 계층적 군 집분석(Hierarchical Clustering)과 K-평균 군집분석(K-Means Clustering)을 실시하 였으며, 여자 야구동호인의 진지한 여가 수준에 다른 집단의 일-여가 갈등, 일-여 가 촉진, 행복 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배치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여자 야구동호인의 진지한 여가 수준에 따른 일-여가 갈 등과 일-여가 촉진에 영향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 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Program과 AMOS 26.0 Progra 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지한 여가 수준에 따른 일-여가 갈등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여자 야구 동호인의 진지한 여가 수준에 따른 일-여가 갈등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 야구동호인은 진지한 여가 수준이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일 과 여가에서의 갈등을 경험할 확률이 낮았다. 진지한 여가의 수준에 따른 일-여가 밸런스(일-여가 갈등)의 4개의 하위요인별 차이는 사후분석 결과 진지한 여가의 수준에 따른 일-여가 갈등에 4개의 하위요인 중 부정정서_WL, 시간압박_WL 요인 만이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지한 여가 수준에 따른 일-여가 촉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여자 야구 동호인의 진지한 여가 수준에 따른 일-여가 촉진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지한 여가 수준이 높은 집단과 중간 집단이 진지한 여가 수준이 낮은 집단보다 일과 여가에서 촉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지한 여가의 수준에 따 른 일-여가 밸런스(일-여가 촉진)의 4개의 하위요인별 차이는 사후분석 결과 진지 한 여가의 수준에 따른 일-여가 촉진에 4개의 하위요인 중 긍정정서_LW, 자원획 득_WL, 자원획득_LW 요인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진지한 여가 수준에 따른 행복감을 분석한 결과 여자 야구동호인의 진지 한 여가 수준에 따른 행복감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 야구동 호인의 진지한 여가 수준이 높은 집단과 중간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행복감을 느 끼는 경험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진지한 여가 수준이 낮은 집단은 행복감 을 느끼는 경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진지한 여가 하위요인이 일-여가 밸런스(일-여가 갈등, 일-여가 촉진),행 복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적인 노력이 일-여가 갈등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나타났다. 또한 지속적 혜택과 독특한 기풍 요인이 일-여가 촉진에 유의한 정 적 영향이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진지한 여가의 하위요인 중 지속적 혜택 요인 이 행복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진지한 여가로써 야구에 참여하는 여자 야구동호인의 진지한 여가 수준에 따른 일-여가 밸런스(일-여가 갈등, 일-여가 촉진), 행복의 관계를 규명하 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통해 전통적으로 남성 스포츠로 인식된 야구 활동에 참여 하는 여성의 삶보다 깊이 이해하고 이들이 진지한 여가로 야구 활동에 삶의 밸런 스를 유지하면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론적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주제어: 여자 야구동호인, 진지한 여가, 일-여가 갈등, 일-여가 촉진, 행복 ※ 이 논문은 2023년 12월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위원회에 제출된 교육학 석사(체육교육)학위 논문임.

      •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능력이 교사-유아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심효경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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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능력이 교사-유아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심효경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지도교수 권혜진)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능력이 교사-유아 상호작용간의 상관이 있는지 살펴보고,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능력이 교사-유아 상호작용 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지 알아보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유아교사의 그릿 및 공감능력과 교사-유아 상호작용 간의 관계는 어떠 한가? 2. 유아교사의 그릿, 공감능력이 교사-유아 상호작용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 력은 어떠한가? 본 연구대상은 충청남도에 소재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유아교사 20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유아교사의 그릿을 측정하기 위하여 차화연(2019)이 개발한 도구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공감능력 도구는 박성희 (2004)가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교사-유아 상호작용을 측정하기 위하여 이정숙(2003)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질문지 배부 및 회수는 2023년 7월 3일부터 8월 6일까지 연구자가 직접 및 SNS 배부 후 회수하는 방식으로 이루 어졌다. 자료처리는 연구도구의 신뢰도를 산출하기 위해 Cronbach‘s ɑ를 산 출하였고,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능력이 교사-유아 상호작용 간의 상관관계 를 알아보기 위하여 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 능력이 교사-유아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상의 모든 자료 처리는 SPSS 21.0을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였 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능력은 교사-유아 상호작용에 상관관계가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교사의 그릿 하위변인과 교사-유아 상호작용 간에는 정적 상관관계가 있음이 나타났으며, 공감능력의 하위변인과 교사-유아 상호 작용 간에도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교사의 그릿 하위 변인 간에는 열정, 끈기, 흥미지속은 정서적 상호작용, 언어적 상호작용, 행동적 상호작용 간에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능력의 하위변인 간에는 인지적 공감은 정서적 상호작용, 언어적 상호작용, 행동적 상화작용 간에 관계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서적 공감능력은 정서적 상호작용과 관계가 있 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언어적 상호작용과 행동적 상호작용과는 유의미한 상관은 보이지 않았다. 둘째,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능력이 교사-유아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교사-유아 상호작용 전체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는 그 릿의 하위변인인 열정, 흥미지속이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으며, 다음 으로 공감능력의 하위변인인 인지적 공감과 그릿의 하위변인인 끈기로 나타났 다.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능력의 변인 중 독립 변수의 영향에는 각각 차이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감능력은 교사-유아 상호작 용에 영향을 미치며, 정서적 상호작용, 언어적 상호작용, 행동적 상호작용 모 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릿의 하위변인인 열정은 교사- 유아 정서적 상호작용, 언어적 상호작용, 행동적 상호작용에 중요한 변인이 되 고 있음이 확인 되었다. 이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해 유아교사의 그릿 및 공감 능력은 교사-유아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를 볼 때 교사-유아 상호작용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아교사의 그릿과 공 감능력을 성찰하는 것에서 나아가 향상 시킬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해주는 것이 필요하며, 교사-유아 상호작용의 질을 높여가는 그릿과 공감능력에 따른 지도 방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사 교육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주제어: 유아교사, 그릿, 공감능력, 교사-유아 상호작용 ※ 이 논문은 2023년 12월 순천향대학교 대학원위원회에 제출한 교육학 석사(유아교육)학위 논문임

      • 코로나19에 대한 지식, 태도 및 예방 및 실천(KAP) : 2022년 순천향대학교 유학생 대상

        Phengsombath, Anousone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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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ground: The problem of prevention COVID-19 among international students living in Korea during pandemic. This study aims to find out the international students’ Knowledge, attitudes, and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evel of knowledge related to COVID-19 and the attitudes formed toward COVID-19 among foreign university students enrolled in Soonchunhyang University, and their adherence to preventive measures to prevent the COVID-19 pandemic. Material and Methods: A cross-section survey was conducted among 88 international students from 991 different countries at Soonchunhyang University, Asan, Korea. Data collection took over one week (April 18-29) in 2022. The study uses convenience sampling and the questionnaire is given directly to the participants and exported to R software (RStudio) version 4.0.3 for data analysis. Results: A total of 88 participants (male, 45; female, 43) were enrolled. This study included 59 participants aged between 19-26, 25 participants aged between (27-34), and 4 participants aged above 35-42 years. The results show that 75%, 76%, and 86% of the students had good knowledge, a positive attitude, and good practice toward Covid-19. The majority of participants had low Korean ability proficiency levels (TOPIK) but a high level of knowledge, attitude, and practice toward the Covid-19 prevention measure. We found a positive and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Korean languages- attitudes (p<0.01). There are no significant variations in knowledge and practice means scores. Conclusion: The pandemic COVID-19 has caused irreparable damage to all sectors, especially the education sector had closed down educational institutions around the world. For instance, it is found that due to COVID-19, students all across the world are unable to attend their classes physically. Many students had positive attitudes toward COVID-19 and felt safe in Korea during the outbreak. Furthermore, the majority of students have enough information and are taking stronger COVID-19 preventive actions. Suggesting that a University provide information to improve awareness and develop preventive measures about Covid-19 and the possibility of infectious disease (local disease) or any pandemic disease is helpful and necessary to control the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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