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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이 유아의 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
윤지선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 국내석사
논 문 요 약 가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이 유아의 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 윤 지 선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지도교수 고영미) 본 연구는 가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이 유아의 자아개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이 유아의 자아개념 전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가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이 유아의 자아개념 하위요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대상은 아산시에 위치한 A어린이집의 만 5세 1학급 유아 14명과 I어린이집의 만 5세 2학급 36명으로 총 50명(남: 25명, 여: 25명) 이었다. A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유아 14명(남: 7명, 여: 7명)을 실험집단으로, I어린이집의 유아 36명 중 18명(남: 9명, 여: 9명)을 비교집단A로, 18명(남: 9명, 여: 9명)을 비교집단B로 선정하였다. 대상 유아의 평균연령은 5년 7개월이었다. 유아의 자아개념 검사 도구는 이현경(2004)이 개발한 자아개념 검사 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인지적 자아’, ‘사회적 자아’, ‘정서적 자아’, ‘신체적 자아’의 4개 하위요소 총 73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절차는 검사자 훈련 및 예비연구, 예비실험, 본 실험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검사자 훈련는 2016년 2월 22일부터 2월 24일까지 3일 동안 이루어 졌고, 예비연구는 2016년 3월 2일부터 3월 4일까지 3일 동안 이루어 졌다. 본 조사는 사전검사, 실험처치, 사후검사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사전검사는 2016년 3월 7일부터 3월 11일까지 5일간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유아의 자아개념 검사는 교실과 별도로 떨어진 상담실에서 본 연구자가 오후 자유선택활동시간에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실험처치는 2016년 3월 14일부터 5월 6일까지 8주간 이루어졌다. 실험집단은 오후 자유선택활동시간에 어린이집 및 가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을 각각 총 16회 실시하였으며, 비교집단A는 오후 자유선택활동 시간에 어린이집에서 실험집단과 동일하게 총 16회의 인성교육을 실시하였고, 비교집단B는 어린이집 연간교육에 의한 인성교육을 실시하였다. 사후검사는 사전검사와 동일한 방법으로 2016년 5월 9일부터 2016년 5월 13일까지 이루어졌다.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의 자아개념 사전점수를 공변인으로 통제한 후 사후점수를 일원공변량분석(ANCOVA)을 실시하였다. 이상의 모든 처리는 SPSS 18 Window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가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이 유아의 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의 자아개념 전체는 가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을 실시한 실험집단과 어린이집 연간교육에 의한 인성교육을 실시한 비교집단B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5.666, p=.0026). 이러한 결과는 가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이 유아의 자아개념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유아들이 비교집단A와 비교집단B의 유아에 비해 자아개념의 하위 요인인 ‘인지적 자아(F=3.629, p=.034)’, ‘사회적 자아(F=4.094, p=.023)’, ‘정서적 자아(F=3.567, p=.036)’, ‘신체적 자아(F=7.446, p=.002)’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가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이 유아의 자아개념 하위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 논문은 2016년 8월 순천향대학교 대학원위원회에 제출된 교육학 석사(유아교육)학위 논문임.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에 대한 유아교사의 인식과 어려움
김초혜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2021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의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에 대한 유아교사의 인식과 어려움이 어떠한지 분석해보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에 대한 유아교사의 인식은 어떠한가? 1-1.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의 하위영역에 대한 유아교사의 인식은 어떠한가? 1-2. 배경변인에 따른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에 대한 유아교사의 인식은 어떠한가? 2.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에 대한 유아교사의 어려움은 어떠한가? 2-1.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의 하위영역에 대한 유아교사의 어려움은 어떠한가? 2-2. 배경변인에 따른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에 대한 유아교사의 어려움은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은 충청남도 내에 소재한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 299명으로,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에 대한 유아교사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2019 개정 누리과정 해설서(교육부, 보건복지부, 2020), 2019 개정 누리과정 놀이실행자료(교육부, 보건복지부, 2020)를 기초로 본 연구의 목적과 대상에 맞게 설문지를 구성하여 사용하였다.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에 대한 유아교사의 어려움에 대한 설문지는 유희진(2014), 허민정(2019)이 사용한 설문지를 기초로 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질문지의 배부 및 회수는 2020년 7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우편, E-mail 또는 연구자가 직접 기관에 방문하는 방식 등으로 이루어졌다. 자료처리는 연구도구의 내적합치도를 알아보기 위해 Cronbach’s 계수를 산출하였으며,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에 대한 교사의 인식과 어려움을 분석하기 위하여 평균과 표준 편차를 산출하였다. 배경변인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고자 독립변인 t검증과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고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결과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는 변인들을 대상으로 Scheffe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모든 통계처리는 SPSS 통계프로그램 25.0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에 대한 유아교사의 하위영역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면 유아교사의 누리과정 운영에 대한 인식은 교수·학습 영역에 대한 인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평가, 편성·운영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배경변인에 따른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에 대한 유아교사의 인식을 살펴보면 유아교사의 경력에 따른 인식의 차이에서는 편성·운영, 교수·학습, 평가영역에서 10년 이상의 경력를 가진 유아교사의 인식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즉, 유아교사의 누리과정 운영에 대한 인식은 최종학력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편성·운영영역에서 대학원 재학 이상의 학력을 가진 유아교사가 2, 3년제 졸업의 학력을 가진 유아교사보다 인식이 높게 나타났으며 교수·학습영역에서 대학원 재학 이상의 학력을 가진 유아교사가 2, 3년제 졸업의 학력을 가진 유아교사보다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평가영역에서 4년제 졸업과 대학원 재학 이상의 학력을 가진 유아교사가 2,3년제 졸업의 학력을 가진 교사보다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유아교사의 전공에 따른 인식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유아교육학을 전공한 유아교사가 평가영역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유아교육학 외를 전공한 유아교사가 편성·운영영역에서 높게 나타났다. 유아교사의 근무기관에 따른 인식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편성·운영, 교수·학습영역에서는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유아교사가의 인식이 높았으며 평가영역에서는 유치원에서 근무하는 유아교사의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유아교사의 담당학급 연령에 따른 인식의 차이를 살펴보면 편성·운영, 교수·학습, 평가영역에서 만5세반 유아교사가 만3세반, 만4세반, 혼합연령반 유아교사보다 누리과정 운영에 대한 인식이 높았으며 혼합연령반 유아교사의 누리과적 운영에 대한 인식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의 하위영역에 대한 유아교사의 어려움을 살펴본 결과, 정책에 대한 어려움이 가장 낮았으며, 교육과정에 대한 어려움, 전문성에 대한 어려움, 근무환경에 대한 어려움, 연수에 대한 어려움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배경변인에 따른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에 대한 유아교사의 어려움을 살펴보면 유아교사의 경력에 따라 누리과정 운영에서의 어려움 정도에 대한 인식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영역에서는 4-6년 경력을 가진 교사와 7-9년 경력을 가진 교사가 1-3년 경력을 가진 교사보다 누리과정 운영에서의 어려움을 보다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아교사의 최종학력에 따른 어려움 정도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살펴보면 근무환경, 전문성, 연수, 정책 영역에서 2,3년제 졸업의 학력을 가진 유아교사가 누리과정 운영에서의 어려움을 가장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과정 영역에서는 4년제 졸업의 학력을 가진 유아교사가 어려움을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교사의 전공에 따른 어려움 정도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살펴보면 근무환경, 연수, 정책 영역에서 유아교육학 외를 전공한 유아교사가 누리과정 운영에서의 어려움을 가장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과정, 전문성 영역에서 유아교육학을 전공한 유아교사가 누리과정 운영에서의 어려움에 대한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유아교사의 근무기관에 따른 어려움 정도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살펴보면 근무환경, 연수, 정책 영역에서는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유아교사가 누리과정 운영에서의 어려움을 가장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과정 영역에서는 유치원에서 근무하는 유아교사가 누리과정 운영에서의 어려움에 대한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교사의 담당학급 연령에 따른 어려움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살펴보면 근무환경, 교육과정, 전문성에 대한 영역에서 만4세 담당 유아교사가 어려움을 가장 높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수, 정책에 대한 영역에서는 혼합연령 담당 유아교사가 어려움을 가장 높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Perceptions and Difficulties of Early Childhood Teachers Regarding Implementation of the 2019 Revised Nuri Curriculum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서비스에 대한 보육교직원과 부모의 이용현황 및 요구
여경하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논 문 요 약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서비스에 대한 보육교직원과 부모의 이용현황 및 요구 여 경 하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지도교수 고 영 미) 본 연구의 목적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 이용자인 보육교직원과 부모를 대상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용현황과 요구를 알아보는데 있다. 이와 같은 목적에 따라 설정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서비스에 대한 보육교직원의 이용현황 과 요구는 어떠한가? 1) 육아종합지원센터 서비스에 대한 보육교직원의 이용현황 은 어떠하며, 이는 보육교직원의 배경변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2) 육아종합지원센터 서비스에 대한 보육교직원의 요구는 어떠하며, 이는 보육교직원의 배경변인에 따라 차이가 있 는가? 2.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서비스에 대한 부모의 이용현황과 요 구는 어떠한가? 1) 육아종합지원센터 서비스에 대한 부모의 이용현황은 어 떠 하며, 이는 부모의 배경변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2) 육아종합지원센터 서비스에 대한 부모의 요구는 어떠하 며, 이는 부모의 배경변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본 연구는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서비스에 대한 보육교직원과 부모의 이용현황 및 요구를 알아보기 위해 2014년 4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4주간 질문지를 배부하고 회수하였다. 질문지는 본 연구자가 선행 연구를 참고하여 제작하였으며, 연구 대상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설치된 충남의 C시, 충북의 C시 소재의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73명과 만 0-5세 영유아를 둔 부모 1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보육교직원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연수에 참여한 보육교직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보육교직원에게 질문지를 배부, 응답 후 회수하였다. 총 300부의 질문지를 배부한 결과 282부가 회수되었고, 회수된 질문지 중 미완성되거나 응답이 부실한 질문지 9부를 제외하고 273부를 연구 자료로 사용하였다. 부모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부모에게 질문지를 배부, 응답 후 회수하였고,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는 가정통신을 통해 부모에게 전달되었고, 부모가 작성한 질문지를 방문 또는 우편을 이용하여 회수하였다. 총 200부의 질문지를 배부한 결과 183부가 회수되었고, 회수된 질문지 중 미완성되거나 응답이 부실한 질문지 6부를 제외하고 177부를 연구 자료로 사용하였다. 자료 처리는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서비스에 대한 보육교직원과 부모의 이용현황 및 요구를 알아보기 위하여 문항에 따라 빈도 및 백분율 또는 평균,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또한 배경변인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t 또는 F 검증 및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육교직원의 육아종합지원센터 서비스에 대한 이용현황을 알아본 결과, 교육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정보제공 서비스, 보육컨설팅 서비스, 상담 서비스의 순으로 나타났다. 각 영역별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정보제공 서비스는 평가인증 관련 정보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으며, 이용방법으로는 직접방문보다는 홈페이지를 통한 이용방법이 높게 나타났다. 정보제공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나에게 필요한 정보 내용이 아니라서’ 이용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교육 서비스는 안전교육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으며, 다음으로 평가인증지표 교육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방법으로는 센터집합교육을 통한 이용방법이 높게 나타났으며, 교육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나에게 필요한 교육 내용이 아니라서’ 이용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보육컨설팅 서비스는 보육과정 컨설팅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으며, 이용방법으로는 센터집합교육, 어린이집 방문컨설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보육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컨설팅이 필요하지 않아서’ 이용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상담 서비스는 평가인증 관련 상담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으며, 이용방법으로는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한 이용방법이 높게 나타났다.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상담이 필요하지 않아서’ 이용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보육교직원의 배경변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령에 따라서는 정보제공, 교육, 보육컨설팅, 상담 서비스 전체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45세 이상 집단이 35∼44세 이하, 34세 이하의 집단보다 모든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에 따라서는 정보제공, 교육, 보육컨설팅, 상담 서비스 전체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8년 이상의 집단이 정보제공, 교육, 보육컨설팅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상담 서비스는 8년 이상, 5∼7년 이하, 2년 이하의 집단이 3∼4년 이하 집단보다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에 따라서는 교육, 보육컨설팅, 상담 서비스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4년제 이상의 집단이 고등학교 집단보다 교육, 보육컨설팅, 상담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위에 따라서는 정보제공, 교육, 보육컨설팅, 상담 서비스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원장이 보육교사보다 모든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인증 참여 횟수에 따라서는 정보제공, 교육, 보육컨설팅, 상담 서비스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평가인증을 1회, 2회 이상 참여한 집단이 평가인증에 참여하지 않은 집단보다 정보제공, 상담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2회 이상 참여한 집단이 1회 참여와 참여하지 않은 집단보다 교육, 보육컨설팅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공에 따라서는 정보제공, 교육, 보육컨설팅, 상담 서비스 이용에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보육교직원의 육아종합지원센터 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알아본 결과, 교육 서비스를 가장 많이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보육컨설팅, 정보제공, 상담 서비스의 순으로 나타났다. 각 영역별 요구를 살펴보면, 정보제공 서비스는 평가인증 관련 정보를 가장 많이 요구하였으며, 이용방법으로는 홈페이지를 통한 이용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교육 서비스는 상호작용 및 교수법에 대한 교육을 가장 많이 요구하였으며, 이용방법으로는 센터집합교육을 통한 이용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보육컨설팅 서비스는 상호작용 및 교수법과 안전에 대한 컨설팅을 가장 많이 요구하였으며, 컨설팅 방법으로는 어린이집 방문을 통한 컨설팅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상담 서비스는 평가인증 관련 상담을 가장 많이 요구하였으며. 이용방법으로는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한 상담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보육교직원의 배경변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령에 따라서는 정보제공, 교육 서비스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45세 이상, 35∼44세 이상 집단이 34세 이하 집단보다 정보제공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났으며, 교육 서비스는 45세 이상 집단의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경력에 따라서는 정보제공, 교육, 보육컨설팅, 상담 서비스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8년 이상의 집단이 교육, 보육컨설팅, 상담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났고, 정보제공 서비스는 8년 이상, 5∼7년 이하 집단의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학력에 따라서는 정보제공, 보육컨설팅 서비스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4년제 이상, 2, 3년제 대학교 집단이 고등학교 집단보다 정보제공, 보육컨설팅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직위에 따라서는 정보제공, 교육, 보육컨설팅, 상담 서비스의 모든 역역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원장이 보육교사보다 모든 서비스의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평가인증 참여 횟수에 따라서는 정보제공, 보육컨설팅 서비스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2회 이상 참여한 집단이 1회, 참여하지 않은 집단보다 정보제공, 보육컨설팅 서비스의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전공에 따라서는 정보제공, 교육, 보육컨설팅, 상담 서비스에 대한 요구에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부모의 육아종합지원센터 서비스에 대한 이용현황을 알아본 결과, 정보제공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교육 서비스, 상담 서비스 순으로 나타났다. 각 영역별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정보제공 서비스는 장난감 및 그림책 대여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으며, 이용방법으로는 연령에 맞는 장난감 선택 및 놀이방법, 어린이집 검색, 나들이 정보, 건강발달 정보, 지역사회전문기관 정보, 육아 소식지 제공에 대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한 이용방법이 높게 나타났고, 장난감 및 그림책 대여, 놀이체험공간은 직접방문을 통한 이용방법이 높게 나타났다. 정보제공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정보서비스의 내용을 몰라서’ 이용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교육 서비스는 자녀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으며, 이용방법으로는 센터집합교육을 통한 이용방법이 높게 나타났다. 교육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교육의 내용을 몰라서’ 이용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상담 서비스는 어린이집 이용에 관한 상담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으며, 이용방법으로는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한 상담이 높게 나타났다.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상담서비스를 몰라서’ 이용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부모의 배경변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학력에 따라서는 정보제공 서비스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4년제 이상 집단이 2, 3년제 대학교, 고등학교 집단보다 정보제공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맞벌이 여부, 월평균 소득, 자녀수에 따라서는 정보제공, 교육, 상담 서비스의 이용에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부모의 육아종합지원센터 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알아본 결과, 교육 서비스를 가장 많이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정보제공, 상담 서비스의 순으로 나타났다. 각 영역별 요구를 살펴보면, 정보제공 서비스는 놀이체험 공간 제공을 가장 많이 요구하였으며, 다음으로 장난감 및 그림책 대여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이용방법으로는 연령에 맞는 장난감 선택 및 놀이방법, 어린이집 검색, 나들이 정보, 건강발달 정보, 지역사회전문기관 정보, 육아 소식지 제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장난감 및 그림책대여, 놀이체험 공간, 일시보육, 공동 육아나눔터 제공은 직접방문을 통한 이용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교육 서비스는 자녀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요구하였으며, 이용방법으로는 센터집합교육을 통한 이용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상담 서비스는 육아에 관한 상담을 가장 많이 요구하였으며, 이용방법으로는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한 상담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부모의 배경변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녀수에 따라서는 정보제공, 교육 서비스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자녀가 두 명 이상인 집단이 한명인 집단보다 정보제공, 교육 서비스의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연령, 학력, 맞벌이 여부, 월평균 소득에 따라서는 정보제공, 교육, 상담 서비스의 요구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 이 논문은 2014년 6월 순천향대학교 대학원위원회에 제출된 교육학 석사(유아교육)학위 논문임.
영유아자녀를둔부모의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준
차선미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2023 국내석사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준 차선미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지도교수 권혜진) 본 연구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 준의 차이를 살펴보고 중요도-실행수준(IPA)의 분석 결과를 알아보았다. 이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1.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준은 어 떠한가? 2.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준의 차 이는 어떠한가? 3.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실행수준(IPA)의 분석 결과는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은 충청남도 C시와 A시에 위치한 영유아교육기관(유치원, 어 린이집)에 재원중인 만 1세~ 5세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293명으로, 영유아 부모의 자녀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소미현 등(2013)이 개발한 도구 및 보건복지부의 ‘구강건강을 위한 수칙’을 이봄이 (2014)가 수정·보완한 선행연구를 기초로 추출하여 본 연구의 목적·대상에 맞게 번안하여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들은 IBM SPSS Statistics 25.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준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 하고 대응표본 t-검정을 실시, 중요도-실행수준(IPA) 매트릭스 분석 방법을 실 시하여 인식 차이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 따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준을 분석한 결과 구강건강관리영역과 구강건강교육영역 모두 중요도와 실행수준의 순위가 같았다. 구강건강관리영역에서는 ‘자녀가 치아가 아프다고 하면 빨리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게 한다.’문항의 순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자녀의 간식을 준비할 때 되도록 충치를 잘 일으키지 않는 음식을 준비한다.’의 문항 순위는 가장 낮게 나타났다. 구강건강교육영역에서는 ‘자녀가 잠자기 전 칫솔 질 하도록 교육한다.’문항의 순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자녀가 간식을 먹 은 후 칫솔질 하도록 교육한다.’의 문항 순위는 가장 낮게 나타났다. 둘째,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준 간 차이분석을 실시한 결과 구강건강관리와 구강건강교육의 두 영역 모두 중 요도 보다 실행수준이 낮게 나타났다. 구강건강관리영역의 문항에서는, ‘자녀 의 간식을 준비할 때 되도록 충치를 잘 일으키지 않는 음식을 준비한다.’의 문 항이 가장 큰 차이를 나타냈으며 구강건강교육영역의 문항에서는 ‘자녀가 간 식을 먹은 후 칫솔질 하도록 교육한다.’의 문항이 가장 큰 차이를 나타냈다. 셋째,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실행수준(IPA)분석 한 결과 구강건강교육영역에서 ‘충치는 예방이 중요하므로 자녀에게 칫솔질 방법을 교육한다.’, ‘자녀가 식사 후 칫솔질을 하도록 교육한다.’의 2개 항목들 이 자녀 구강건강교육에 있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이에 비해 행동으로 잘 실 행하지 않는 높은 중요도에 비해 낮은 실행수준을 보이는 2사분면에 위치하여 우선적으로 교육이 필요한 항목으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행수준의 순위와 차이를 확인하고, 우선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영역을 알아 봄으로써 영유아 구강건강에 대한 부모교육을 개발하는 기초자료로 활용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주제어: 영유아 구강건강, 구강건강관리, 구강건강교육, 중요도, 인식, 실행수준 *이 논문은 2023년 12월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위원회에 제출한 교육학 석사(유아교육)학위 논문임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 활용에 대한 영유아교사 인식 및 실태
한은빈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2022 국내석사
Recognition and Status of Children’s Teachers on the Use of Media Based on the Technology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Han, Eun Bin Soonchunhyang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Department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Supervised by Professor Yoo, Yung Eui)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 of infant teachers on the use of media based on the technology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and to investigate the actual status of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direction in which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can be appropriately used in the practice of early childhood and play-oriented education is presented. In addition, we intend to provide basic data for developing teacher education programs related to the use of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The research problem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What is the perception of Children’s teachers about the use of media b ased on the technology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2. What is the actual state of media use based on the technology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kindergarten and daycare center teachers located in Asan-si, Chungcheongnam-do, and this survey visited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for two weeks from August 16 to August 27, 2021, distributed and collected 254 questionnaires, and finally used 228 questionnaires for the final analysis. In this study, the data collected through the questionnaire survey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5.0 statistical program, and the frequency and percentage were conducted to analyze the general background of the study subjects. In order to find out the degree of interest of infants and toddlers in the use of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the sum of the original scores for each question of interest was converted into average scores, and the level of interest was divided into upper, middle, and lower. Cross-analysis and frequency analysis were conducted to analyze the perception and actual condition of media utilization based on the technology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ccording to the background variables of infants and toddl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looking at the path of acquiring content related to the use of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media media were the highest at 64%, and early childhood teachers were found to acquire the most content related to media use through media.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level of interest of early childhood teachers in the future prospects for the use of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In response to the positive future outlook for the use of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22.4% of the respondents said "upper", 27.2% of the respondents said "middle", and 14.5% of the respondents said "lower". In response to further aggravating social problems, "lower" 11.4%, "medium" 7.0%, and "upper" 5.3%. As for the necessity of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infant age in charge and the level of interest. In other words, at the level of interest, there was a high perception that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echnology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was necessary in the order of 34.6% of middle, 27.2% of top, and 17.1% of bottom.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all background variables as to why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was necessary. However, early childhood teachers recognized that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was necessary to cultivate talent tailored to the future talent image.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all background variables of early childhood teachers in terms of ways to revitalize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Early childhood teachers recognized the development and distribution of programs as the top priority as a way to revitalize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all background variables in the area of education in which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affects infant education. Early childhood teachers recognized that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influenced infants' integrated educational experiences, creativity and flexibility, social relationship formation, and communication skills in order. As for the factors influencing the need for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there was a difference in perception of the factors influencing the need to use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in the background variable according to the age of infants in charge. In other words, teachers in charge of infants recognized the media as a factor influencing the need for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he technology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all background variables as to the reason why infant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was not necessary. It was found that early childhood teachers perceived that it was inappropriate to implement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in infancy.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level of education and interest of early childhood teachers in the appropriate period of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he technology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other words, at the level of interest, I think it is more appropriate for the "middle" group to start education using media from the low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than the "lower" group.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effect of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on infant education at the level of interest of infant teachers. In other words, at the level of interest, it was found that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in the order of 'upper' and 'middle' and 'lower' groups perceived it as 'very influential' on infant education. Looking at the difference in perception of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in the infant education fiel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areer of infant teachers and the level of interest of infant teachers. In other words, in terms of experience, "more than five years," "less than one to three years," and "less than three to five years" appeared in order, and at the level of interest, the "lower" group was not conducting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Among the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AR-based educational smartphones and tablet PCs" were the most common types to be introduced. In other words, it was found that among the media based o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the media that infants and toddlers want to introduce the most are augmented reality (AR)-based educational smartphones and tablet PCs. Secon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use of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177 (77.76%) answered no when asked if they had participated in training on educational methods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In other words, it was found that infants and toddlers had no experience participating in training on educational methods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Regarding the educational method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112 students (49.1%)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classes using media were the highest among the training contents desired by infant teachers. Infant and child teachers were found to want to receive training on the actual content of the class on how to use media in infant education classes. As for data and information collection methods related to infant education methods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98 media (43.2%) such as newspapers and TVs were the highest. It was found that early childhood teachers are exposed to a lot of data and information related to educational methods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through media.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number of classes conducted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157 (68.9%) were "no", 56 (24.6%) were "no once or twice a week", 11 (4.8%) were "three to five times a week", and 4 (1.8%) were "daily". In other words, it was found that infants and toddlers rarely do classes using media or conduct classes once or twice a week. Among the types of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at institutions, 165 computers (73.0%) were the highest. In other words, it was found that early childhood teachers used the media through computers the most in the early childhood education field. In terms of policy support from educational institutions related to the use of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200 (87.7%) responded that early childhood teachers had never received policy support from educational institutions related to the use of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In other words, it was found that early childhood teachers did not receive policy support related to media use from educational institutions. Among the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Computers' were the most common with 173 people (76.2%). Taken together, early childhood teachers have a positive perception of education using media based 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but education using media is not well implemented, and appropriate support, including policies and information necessary for training and education for teachers, is not well provided. Early childhood education sites need to be interested in the changing educational environment considering the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of infants and toddlers, and various policy support, including incumbent education programs, should be provided to help infant teachers develop expertise in media education.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 활용에 대한 영유아교사 인식 및 실태 본 연구는 유아교육기관에서의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 활용에 대한 영유아교사의 인식을 알아보고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의 실태를 조사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나는 결과를 기초로 유아·놀이중심 교육 실천에 있어서 4차 산업혁명기술에 기반을 둔 미디어가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며,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 활용과 관련된 교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 목적에 따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 활용에 대한 영유아교사의 인식은 어떠한가? 2.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 활용의 실태는 어떠한가? 본 연구 대상은 충청남도 아산시에 소재한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본 조사는 2021년 8월 16일부터 8월 27일까지 2주간 유아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254부의 설문지를 배부 및 회수하고 그 중 결측지가 있는 설문지를 제외하고 최종으로 228부의 설문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질문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에 대하여 SPSS 25.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연구대상의 일반적인 배경을 분석하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실시하였다.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 활용에 대한 영유아교사의 관심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관심도 문항별 원점수를 합한 값을 평균 점수로 환산하였으며, 관심도 수준을 평균 점수에 따라 상, 중, 하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영유아 교사의 배경변인에 따른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 활용에 대한 인식과 실태를 분석하기 위하여 교차분석과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 활용과 관련된 내용을 습득하게 된 경로를 살펴보면, ‘언론매체’가 64%로 가장 높았고, 영유아교사들은 언론매체를 통해 미디어 활용과 관련된 내용을 가장 많이 습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 활용에 대한 미래전망에 대해서는 영유아교사의 관심도 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관심도 수준을 살펴보면,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 활용에 대한 미래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새로운 미래사회라는 응답에서는 ‘상’ 22.4%, ‘중’ 27.2%, ‘하’ 14.5% 순으로 나타났고, 사회문제를 더욱 가중시킨다는 응답에서는 ‘하’ 11.4%, ‘중’ 7.0%, ‘상’ 5.3% 순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영유아교사의 담당유아연령과 관심도 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유아를 담당한 교사와 관심도 수준에서는 ‘중’ 34.6%, ‘상’ 27.2%, ‘하’ 17.1% 순으로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모든 배경변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영유아교사들은 미래 인재상에 맞춘 인재 양성을 위해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는 영유아교사의 모든 배경변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영유아교사들은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가장 우선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이 영유아교육에 영향을 미치는 교육영역에 대해서는 모든 배경변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영유아교사들은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이 영유아의 통합적인 교육 경험, 창의성과 유연성, 사회적 관계 형성, 의사소통 능력 순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의 필요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해서는 담당유아연령에 따른 배경변인에서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 활용의 필요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인식 차이를 보였다. 즉, 유아를 담당하는 교사들이 영아를 담당하는 교사들에 비하여, 언론매체가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의 필요성에 영향을 준 요인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영유아교육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배경변인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영유아 교사들은 영유아시기에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을 시행하는 것이 부적합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의 시작이 적합한 시기에 대해서는, 영유아교사의 학력과 관심도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4년제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교사와 관심도 수준에서는 ‘중’ 집단이 ‘하’ 집단에 비하여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하는 교육 시작의 적합한 시기로 ‘초등학교 저학년’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이 영유아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영유아교사의 관심도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관심도 수준에서는 ‘상’, ‘중’ ,‘하’ 집단 순으로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이 영유아교육에 ‘매우 영향을 미친다’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유아교육현장에서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의 실행여부에 대한 인식 차이를 살펴보면, 영유아교사의 경력과 영유아 교사의 관심도 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즉, 경력에서는 ‘5년 이상’, ‘1년~3년미만’, ‘3년이상~5년미만’ 순으로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이 실행되고 있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심도 수준에서는 ‘하’ 집단이 ‘상’ 집단에 비하여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이 실행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 중 도입하고 싶은 유형으로는 ‘증강현실(AR) 기반 교육용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가장 많았다. 즉, 영유아교사들이 4차 산업혁명기술을 기반한 미디어 중에 가장 도입하고 싶은 미디어는 ‘증강현실(AR) 기반 교육용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나타났다. 둘째,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실태를 살펴본 결과,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방법에 대한 연수를 참여한 경험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서는 177명(77.76%)이 ‘아니요’라고 응답하였다. 즉, 영유아 교사들은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방법에 대한 연수에 참여해본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방법과 관련하여 영유아교사들이 희망하는 연수 내용으로는 ‘미디어를 활용한 유아교육 수업의 실제’가 112명(49.1%)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즉, 영유아교사들은 영유아 교육 수업에서 어떻게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지 수업의 실제와 관련된 내용에 대하여 연수 받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영유아교육방법과 관련된 자료와 정보수집 방법으로는 ‘신문 및 TV와 같은 언론매체’ 98명(43.2%)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즉, 영유아교사들은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영유아교육방법과 관련된 자료와 정보수집을 언론매체를 통해 많이 접하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수업을 실시한 횟수에 대해 살펴본 결과, ‘거의하지 않음’ 157명(68.9%), ‘주 1~2회’ 56명(24.6%), ‘주 3~5회’ 11명(4.8%), ‘매일’ 4명(1.8%) 순으로 나타났다. 즉, 영유아 교사들은 미디어를 활용한 수업을 주로 거의하지 않거나 주 1~2회 정도 실시한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에서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해 본 유형으로는 ‘컴퓨터’ 165명(73.0%)’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즉, 영유아교사들은 컴퓨터를 통한 미디어를 유아교육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 활용 관련 교육기관의 정책적 지원 여부와 관련하여 영유아교사들은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 활용과 관련된 교육기관의 정책적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는 응답으로 200명(87.7%)이 응답하였다. 즉, 영유아 교사들은 교육기관에서 미디어 활용과 관련된 정책적 지원을 받지 못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 중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형으로는 ‘컴퓨터’가 173명(76.2%)으로 가장 많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영유아교사들은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이 잘 실행되지 않고 있으며, 교사를 위한 연수 및 교육에 필요한 정책 및 정보를 포함한 적절한 지원이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유아교육현장에서도 영유아의 발달적 특성을 고려하면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관심을 갖고 이를 적절하게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영유아 교사들이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을 유아교육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현직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
반편견 반영도서를 활용한 교육활동이 비장애 유아의 장애수용태도에 미치는 영향
윤혜정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 국내석사
어린 시기의 유아라도 주변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과 사회적 편견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가능한 한 조기에 유아들을 대상으로 사회에서 충분한 근거 없이 통용되고 있는 편견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편견에 비판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장애에 관한 반편견 반영 도서를 활용한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를 동등한 또래로서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활동이 4세와 5세 비장애 유아의 장애수용태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는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연구대상은 C시와 G시에 소재하는 H 유치원과 J유치원의 4세와 5세 각 2개 학급씩 4개 학급의 유아 100명으로 하였다. 장애에 관한 반편견 반영도서를 활용한 교육 활동에 참여하는 실험집단으로 4세와 5세 집단을 배정하였고, 통제집단에도 4세와 5세 집단을 배정하였다. 장애 유아에 대한 비장애 유아의 태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Favazza와 Odom(1995)이 제작한 「유아용 수용척도」(Acceptance Scale for Kindergartner : ASK)를 사용하였다. 척도는 3개의 연습항목과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수용을 반영한 총 18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아들이 ‘장애’라는 개념을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설명도 추가되어 있다. 유아는 Favazza와 Odom(1995)이 사용한 응답지에 개인별로 직접 표시하도록 하였다. 측정도구의 신뢰도로 Favazza와 Odom(1995)이 내적일관성신뢰도와 반분검사신뢰도를 산출하였는데, 내적일관성신뢰도는 .79로 반분검사신뢰도 계수는 .76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반편견 반영도서를 활용한 교육활동을 제공한 결과 실시한 실험집단과 실시하지 않은 통제집단의 장애에 대한 수용태도에는 차이가 나타났으며, 사전검사와 사후검사의 점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이는 반편견 반영도서를 활용한 교육활동은 유아들에게 장애에 대한 수용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 반편견 반영도서를 활용한 교육활동을 한 실험집단 남아와 통제집단 남아의 장애에 대한 수용태도에는 차이가 나타났으며, 사전검사와 사후검사의 점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반편견 반영도서를 활용한 교육활동은 남아와 여아 모두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반편견 반영도서를 활용한 교육활동을 한 실험집단 4세와 통제집단 4세, 그리고 실험집단 5세와 통제집단 5세간의 장애에 대한 수용태도에는 각각 차이가 나타났으며, 사전검사와 사후검사의 점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반편견 반영도서를 활용한 교육활동은 4세와 5세에서 모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반편견 반영도서를 활용한 교육활동은 유아의 연령이 낮아도 수용적인 태도에 영향을 주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장애에 대한 편견이 자리 잡기 이전인 6세 이전에, 특히 4세와 5세에 성별에 관계없이 장애에 대한 반편견 교육활동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반편견 반영도서를 활용한 교육활동이 비장애 유아의 장애유아에 대한 장애수용태도에 변화를 가져온 본 연구의 결과는 유아기에 장애에 대한 반편견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입증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기초한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다양한 연령대와 사회경제적 배경을 가진 유아들을 포함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수용태도 변화에 대한 연구는 측정방법과 도구상의 어려움이 있으므로 유아의 발달에 적절하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가 짧은 중재기간의 효과라는 것을 생각할 때, 보다 장기적인 교육과정 속에서 이루어진 중재를 실시하여 효과를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지경애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2018 국내석사
< 국문요약 > 유보통합에 대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부모의 인식 지경애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유아교육전공 (지도교수 권혜진) 본 연구는 유보통합에 대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부모의 인식을 알아봄으로써 유보통합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고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수행된 연구이다. 본 연구의 목적에 따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유보 이원화체제에 대한 부모의 인식은 어떠한가? 2. 유보통합의 필요성에 대한 부모의 인식은 어떠한가? 3. 유보통합의 추진현황에 대한 부모의 인식은 어떠한가? 4. 유보통합의 운영방식에 대한 부모의 인식은 어떠한가? 5. 유보통합의 교사에 대한 부모의 인식은 어떠한가? 6. 유보통합의 관리감독에 대한 부모의 인식은 어떠한가? 연구대상은 충청남도 A시에 소재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부모 3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연구 절차는 예비조사를 거쳐, 본 조사를 4주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SPSS 21.0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t검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보 이원화체제에 대한 부모의 인식은 교육내용 및 프로그램에 차이에 있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분리되어 있어 불편한 점으로 부모들은 동일한 연령(만 3-5세) 임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이용 시간 및 비용에 차이가 있어 불공평하다로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유보통합의 필요성에 대해 대다수의 부모들은 필요함을 인식하고 있었으며, 유보통합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 향후 공교육화를 위한다는 응답이 제일 많았으며, 유보통합이 불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부모가 필요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에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셋째, 유보통합 추진현황에 대한 부모들의 인식은 유아학비와 보육료 결재카드 통일을 가장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이용시간, 교육과정 등 통합을 다음으로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다수의 부모들은 유보통합이 가능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유보통합의 운영방식에 대한 부모의 인식 중 유보통합에 참여하는 유아 연령 범위에 대하여서는 부모들은 만 3-5세, 정규적인 교육 및 보육시간으로는 부모들은 1일 8시간 이상 운영하는 종일제로 응답하였다. 교육 및 보육비용 부담에 대하여 기본과정은 국가가 부담, 방과 후 과정은 부모가 부담을 해야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정부지원을 받을 경우, 우선적 지원 분야에서는 교육비 지원으로 가장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바람직한 운영 방식으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을 없애고, 연령과 부모의 희망에 따른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을 해야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섯째, 유보통합 시 바람직한 교사자격 취득 방법으로는 지금의 형태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유보통합 시 통합교사 자격 구분 방법으로는 부모들은 연령(영아, 유아)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부모들은 영아와 유아의 교사자격 구분의 필요성이 있음을 인식하고 있었다. 여섯째, 유보통합 시 유아교육기관 설립유형에 대하여는 부모들은 지금의 형태로 유지하기를 원하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유보통합 시 바람직한 기관 명칭으로는 영아학교(만 0-2세)와 유아학교(만 3-5세)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응답하였다.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가장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행정관리 주체가 누가 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가에 대해서 부모들은 교육부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 관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으로 응답하였다.
유아교육분야에서 자연물을 교수매체로 활용한 연구 동향 분석 :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중심으로
서한솔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2024 국내석사
본 연구는 유아교육 분야에서 자연물이 교수매체로서 지니는 교육적 가치를 탐구하기 위해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하여 연구 동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자연물이 교수매체이자 비구조적 놀이 자료로서 갖 는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나아가 2019 개정 누리과정 이후의 유아교육 현 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유아교육분야에서 자연물을 교수매체로 활용한 연구의 키워드 출현 빈도 및 동시출현 빈도는 어떠한가? 2. 유아교육분야에서 자연물을 교수매체로 활용한 연구의 키워드 네트워크는 어떠한 경향을 보이는가? 본 연구의 분석 대상은 2004년 2월부터 2024년 8월까지 발표된 자연물을 교 수 매체로 활용한 유아교육 분야의 국내 석·박사 학위 논문 및 학술 논문이 다. 연구 분석 대상은 해당 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된 석·박사 학위 논문 359 편과 학술 논문 107편으로, 총 466편의 논문이다. 분석 대상 논문에서 추출된 키워드는 총 981개였으며 최종적으로 정제된 키워드는 73개이다. Microsoft Excel을 이용하여 키워드 네트워크 행렬을 작성하고, NetMiner를 활용하여 키 워드의 빈도와 동시 출현 빈도를 분석하였다. 이후 동시 출현 빈도를 바탕으 로 자연물을 교수 매체로 활용한 연구 키워드 네트워크의 기본 속성, 중심성 분석, 응집성 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연물을 교수매체로 활용한 연구 키워드의 출현빈도와 동시출현빈도 를 분석한 결과, ‘자연친화’가 교수매체로서 자연물을 활용한 유아교육 연 구물의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로 확인되었다. 그 뒤를 이어 숲’, ‘태도’, ‘놀이’, ‘과학적탐구능력’, ‘자연체험’, ‘미술활동’ 등이 핵심 키워드 로 나와 교수매체로서 자연물을 활용한 유아교육계의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 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핵심 키워드 간의 상호연관성을 구체적으로 알아 보기 위해 동시출현빈도를 파악한 결과, 자연친화-태도와 숲-자연체험, 놀이- 숲, 과학적탐구능력-태도 순으로 상위 순위를 차지하였다. 둘째, 키워드 네트워크의 기본 속성을 분석한 결과, 전체 네트워크는 73개의 노드와 860개의 링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밀도는 0.327, 평균 거리는 23.56, 네 트워크 직경은 3이다. 이를 종합하면, 유아교육분야에서 자연물을 교수매체로 활용한 연구에서 다양한 주제로 연구가 이루어져 왔으나 일부 키워드에 연구 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키워드 네트워크의 중심성을 분석한 결과, ‘놀이’, ‘숲’, ‘자연친 화’, ‘자연체험’, ‘태도’ 순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이는 위 에 나열된 키워드가 유아교육분야의 자연물을 교수매체로 활용한 연구에서 가 장 많이 연구된 주제의 키워드이자 중심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따 라서 자연물이 놀이 중심의 교육과 숲 교육 그리고 자연친화적 접근과 밀접하 게 연계되어 유아교육분야의 교수매체로 활용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넷째, 키워드 네트워크의 응집성을 분석한 결과, CNM 알고리즘을 통해 도출 된 3개의 키워드 그룹은 유아교육분야에서 자연물을 교수매체로 활용한 주요 주제 영역으로 분류되었다. G1 그룹은 ‘전반적인 교육적 활동 및 발달’과 관련된 키워드로 구성되었으며, G2 그룹은 ‘놀이를 통한 신체적, 정서적 발달’ 에 초점을 둔 키워드들로 구성되었다. G3 그룹은 ‘환경 및 자연친화적 활 동’과 관련된 키워드로 구성되었으며, 자연물 활용의 생태적, 과학적 가치를 반영하는 키워드들이다. 이를 통해 G1은 유아의 발달과 교육적 목표를 중점적 으로 다루고, G2는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발달 및 신체 건강 을 강화하며, G3는 환경 윤리와 자연친화적 태도를 길러, 지속 가능한 교육의 방향성에 관한 키워드들이 주요 주제 영역으로 밀접하게 연계되어 연구되어 왔음을 알 수 있었다. 유아교육분야에서 자연물을 교수매체로 활용한 연구 동향을 분석한 결과, 자연물이 놀이 중심 교육과 숲 교육, 자연친화적 태도 형성과 긴밀하게 연관 된 교수매체로 활용되어 왔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자연물이 비구조적 놀이 자 료로서 놀이 중심 학습과 환경 친화적 태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 을 알 수 있었다. 향후 연구에서는 유아의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의 구체적인 사례와 효과를 질적 연구를 통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교수매체 로서의 가능성을 탐구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엄영숙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2000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유치원에서의 컴퓨터 활용실태 및 문제점을 분석하여 유치원 교육활동에 있어서 컴퓨터 활용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교육 및 활용현황에 대한 인식을 조사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충청남도에 위치한 사립유치원과 공립유치원 가운데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는 80개의 유치원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이 요약될 수 있다. 첫째, 컴퓨터교육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보면 교직경력이 5년 이하의 집단보다 5년 이상의 집단에서 필요성을 더 느끼고 있었고, 전문대졸보다는 대졸이상의 집단이, 반일제를 담당하는 교사보다는 종일제를 담당하는 교사가, 컴퓨터 활동기간이 길수록, 사립유치원교사보다는 공립유치원 교사들이 컴퓨터 교육의 필요성을 더 많이 느끼고 있었다. 둘째, 컴퓨터 교육의 시작연령은 대체로 만 5세가 적절하다고 보고 있었고, 컴퓨터 활동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가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보고 있었다. 현재 유치원에서 주로 활용하고 있는 컴퓨터의 기능으로는 Windows와 Word Processor이었다. 셋째, 컴퓨터 활용 현황을 보면 한가지 소프트웨어는 관련생활주제가 진행되는 동안 사용하는 경우가 50.4%(64명)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평균 ' 1주일 이상-2주일 이하'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유아용 소프트웨어의 선택 할 때에는 교사연수 및 교육청에서 추천한 것을 먼저 고려하고, 그 다음으로 원장이나 동료교사의 추천이나 자신이 사용해본 것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 구입 시 평가기준을 보면 유아의 흥미성을 가장 많이 고려하고 있었고, 그 다음으로 교육적 가치, 용이성, 적합성, 우수성 등의 순 이었다. 다섯째, 유치원에서의 컴퓨터 활용공간을 보면 77.2%(98명)가 교육 가운데 컴퓨터 영역을 설정하여 이용하고 있었고, 유치원에서의 컴퓨터 활동의 바람직한 형태를 보면 컴퓨터를 사용하는 유아와 관심이 있는 유아가 함께 하도록 하는 것에 69.3%(88명)가 응답하였다. 컴퓨터 활동 과정에서 소프트웨어 제시순서를 보면 소프트웨어의 난이도에 따라 쉬운 것부터 제시하고, 그 다음으로 공인된 기관 등에서 추천된 소프트웨어, 반에 할당된 소프트웨어의 순으로 제시하고 있었다. 컴퓨터 활동 순서를 결정할 때에는 유아와 교사가 함께 결정하는 경우가 51.2%(65명)로 가장 많았다. 일곱째, 컴퓨터 소개 시 선행활동 정도를 보면 컴퓨터의 바른 사용법을 가장 많이 강조하고 있었고, 그 다음으로 컴퓨터 사용 시 지켜야 할 점, 간단한 컴퓨터 용어 및 작동원리, 유아와 함께 컴퓨터 관찰, 구체적 자료로 컴퓨터 활동시작, 컴퓨터가 이용되고 있는 사례 소개 및 견학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덟째, 유아들에게 소프트웨어를 소개하기 전에 1-2번 정도 활동해보는 교사가 49.6%(63명)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충분히 활동해보는 경우가 40.2%(51명)정도였다. 유아 컴퓨터 교육에 관한 정보는 주로 주변의 동료교사나 친구로부터 많이 얻고 있었고, 교사연수, 유아컴퓨터 관련도서를 통하여 많이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습득 방법 가운데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은 교사연수이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actual application of computers in the kindergarten, and to present the desirable direction for using computers in the kindergarten. The concrete objectives are to examine the kindergarten teachers' understanding of computer application in their teaching activities and effectiveness of present computer education, and to analyze the actual use of computers in the kindergarten such as the method of computer application, the criteria to choose a computer program, the method to get information about computers. To achieve these objectives, 200 teachers of 80 kindergartens practising computer education in Chung-nam Province were sampled. And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percentage, t-test, ANOVA analysis, and χ² analysis.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 teachers with more than 5 years career felt more need for computer application than the teachers with under 5 years career, four-year college graduates more than two -year college graduates, teachers in charge of all day classes more than teachers in charge of half day classes and public kindergarten teachers more than private kindergarten teachers. 58.5 percent of teachers thought the most important reason for need of computer education was for the preparation for the future society. 2. Most teachers thought the age of five would be the most suitable time to begin learning computers. They also agreed with the fact that teachers themselves must be able to operate computers skillfully. At present Windows and a word processor program were the mostly used computer programs in kindergartens. 3. Regarding the duration of the use of a computer program, most teachers (50.4%) used a program all along with instructing related teaching materials, and the next frequent group of teachers used a program for one or two weeks. 4. To choose the computer program for early children, most teachers considered the ones recommended in teachers' computer training course or by the Educational Office mostly. Then they considered the ones recommended by the president of the kindergarten or peer teachers. When they purchased a computer program, they consider early children's interest most, then educative values, then easiness, then appropriateness, then superiority. 5. 77.2% of teachers preferred to establish special space for computer education, and 69.3% of them preferred to make pairs between the early children who could use computers and the early children who could not for the desirable computer education. And, 51.2% of teachers decided the procedure of computer activity together with their early children. When teachers teach the computer soft-ware, they would consider the degree of difficulty first, and then authority of institute recommended. 6. Regarding the preceding introductory activity of computers, they emphasized the proper way of using computers most, then cautions observed while using computers, then simple computer terms and its functions, and so on. 7. 49.6% of teachers exercised a computer program one or two times, and 40.2 % of teachers exercised it thoroughly before they introduced it to their early children. Most teachers got the information about computer education for early children from the faculty around most, then teachers' computer training course, the related books. Regarding the quality of information, they were satisfied with teachers' computer training courses most, then the related books, then acquaintances, then magazines, then TV, then newspapers.
백종현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2008 국내석사
English writing education is important insofar as it is the last stage incorporating all the other educational stages ‘listening, speaking, and reading.’ However, the education in Korea has unfortunately underestimated this point. That is because Korean educational system, which is geared to preparing for the university entrance exam, does not require good writing skills. Rather, the students in Korea must only be good at reading and listening. That has been enough to get into a good school. The inability to speak and write English does not hinder students from entering famous universities. So, it proves that our English education system has many handicaps. Therefore, this dissertation is aimed at encouraging our students to be more excited and interested in English writing itself. So I have used the cinema Charlotte's Web to be as a good example of how to utilize lots of English writing teaching methods and I am sure that it will aid the students in their quest to become proficient English writers. This thesis is made up of four sections except the Preview. First, I wrote about English writing education theory. Next, I listed the teaching methods and techniques which are related to the English teaching in writing. Then, I looked into factors of the movie itself. From this, it has proved that why cinema can be an ideal source for teaching writing. Finally, chapter four is the key chapter in my thesis. Here, I utilized the four kinds of teaching approaches: performance type approaches, teaching stage approaches, teaching-learning theories and teaching methodologies. As I mentioned that the weak point of this dissertation is chapter five, this thesis has limitation that these methods are not implemented in the real classroom yet. Nevertheless, in light of emphasizing on teaching writing through cinema, this thesis is valuable en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