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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목회로서 종립대학의 교재개발에 관한 연구 : 선문대학교 건학이념을 중심으로
반재구 선문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16 국내박사
특수 목회로서 종립대학의 교재개발에 관한 연구 선문대학교 신학전문 대학원 반 재 구 지도교수 : 양 편 승 특수목회로서의 학교의 종교교육과 교재개발에 관한 학문적 이론을 정리하고 교재개발의 방향을 설정하고자 한다. 현재 선문대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종교 교재는 『현대문화와 통일사상』이다. 이 교재를 분석한 결과 담당 교수들과 학생들로부터 너무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논자는 특수 목회로서 이 교재를 가지고 건학이념 교육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교재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현 교재를 분석한 터 위에 논자의 교육목회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새로운 교재를 연구하고자 한다. 선문대학교의 건학이념은 애천, 애인, 애국이다. 불완전한 인간이 완전한 인격과 사랑을 실천하는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완전한 인격과 사랑의 모델이 필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완전한 인격과 사랑의 모델로서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도리이며 삶의 전형이지만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고 폭행하며 죽이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사람을 하나님의 인격과 신성을 닮은 신성하고도 존귀한 가치를 지닌 존재로 인식하며 사랑하여야 한다. 하나님을 모든 인류가 부모로 공유하며 느낄 때 구호로서가 아니라 실제로 모든 인류는 한 형제자매로서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이 없이는 인간이 살아갈 수 없고 한 국가가 형성될 수도 없다. 또한 국토와 자연은 우리가 사는 동안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손만대에 이르기까지 잘 보존되어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자연을 사랑하며 국경과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여 모든 인류가 한 분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하나의 나라를 이루어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애국의 의미이다. 인간이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인간 생명의 기원이 정확히 밝혀져야 한다. 진화론이 현대문화속에서 인간성을 상실해가는 실상에 일조하고 있다. 진화론의 오류를 밝히고 기존 창조론의 비과학적 문제를 새로운 성경해석을 통해 해결하여 하나님의 창조설의 타당성을 입증하려고 한다. 이에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하나님의 자녀이며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님의 자녀로서 두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이 진정한 인간의 정체성을 찾는 길이다. 인간은 마음과 몸의 통일체이며 더 구체적으로는 영인체와 육신의 결합체로서의 인간이다. 단순한 마음이 아닌 영인체를 지닌 마음으로서의 영적존재로서 신과 일체를 이루어 사는 삶을 살 때 본성적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인간은 심정적 존재로서 인간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 때 진정한 삶의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 것이고, 로고스적 존재로서 더불어 사는 인간사회에서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살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인간은 창조적 존재로서 하나님의 창조성을 닮아 자연과 환경을 창조해가며 보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와 같이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어 살아야 하는 인간으로서 삶의 올바른 목적과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삶의 내용과 방법을 알아야 하겠다. 인간이 존재하는 목적은 하나님과 부모님 그리고 인류와 자연을 사랑함으로써 기쁨을 주는데 있다. 그렇게 남을 사랑하면 다시금 그 사랑은 더 큰 사랑이 되어 나에게 되돌아오기 때문에 나는 그 사랑을 받으며 진정으로 기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올바른 목적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사랑을 주고받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첫째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여 온전한 인격적 존재가 되는 것이다. 둘째로 이렇게 건전하게 성장한 남자와 여자가 서로 결혼하여 아들딸을 낳아 기르며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이다. 셋째로는 이러한 가정을 이룬 모든 가족 구성원이 자연을 사랑하고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건전한 사회와 국가의 일원으로서 살아갈 때 올바른 삶의 목적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예외 없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있다. 죽은 후에 가서 다시금 살게 된다는 사후의 세계는 과연 있는 것이며 있다면 어떻게 그곳에서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인가? 영적세계가 실재한다는 증거는 첫째 영적 체험을 한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다. 둘째는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의 실 예가 너무 많으며 공통적 경험을 가지고 있다. 셋째는 논리적 증거로서 인간과 만물이 존재하는 원칙을 보면 알 수 있다. 인간과 자연 모두가 보이는 몸과 보이지 않는 마음이 결합되어 존재한다. 이것이 존재의 원칙이라면 이 우주도 보이는 우주의 세계가 있는 반면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도 분명 있는 것이다. 인간이 본심의 요구대로 선하게 살지 못하고 오히려 죄악을 행하며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독교 성경에서는 인간시조가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선악과를 따먹은 타락행위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결국 성적 타락을 의미하는 것이다. 성적 타락이 죄의 뿌리이며 원죄가 된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순결을 지키며 사는 것이다. 종교는 바로 이렇게 인간시조로부터 물려받은 원죄를 지닌 존재로서 사탄의 유혹 속에 죄를 지으며 살 수 밖에 없는 인간을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사탄의 유혹을 극복하며 순결한 삶을 사는 인간으로 구원하는 데 있다. 그래서 본성의 인간성과 참사랑의 가정을 회복하여 진정한 삶의 의미를 실현하며 기쁨과 행복으로 살게 하는데 있다. 인간은 누구나 가정에서 태어나서 가정에서 인격과 사랑을 성숙시키는 가정적 존재이다. 가정은 사랑의 보금자리이며 인격교육의 훈련장이고 안식의 터전으로서의 중요성을 가진다. 가정은 사회와 국가의 기본단위로서 가정이 화목하면 사회와 국가 또한 평화로운 것이다. 화목하고 건전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자매의 4대 사랑이 흠 없이 그리고 막힘없이 소통되어야 한다. 이것이 인격적 인간을 길러내는 진정한 인성교육의 요람으로서의 가정의 역할이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정리된 새로운 교재 안을 가지고 강의한 후 학생들에게 설문을 받아 본 결과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를 얻게 되었다.
중국인 학습자를 위한 이유·원인 표현 비교 연구 : -‘-아/어/여서, -(으)니까, -기 때문에’를 중심으로-
왕연 선문대학교 일반대학원 2017 국내석사
본 연구는 이유·원인을 나타내는 유사한 기능을 가진 문법표현 ‘-아/어/여서’, ‘-(으)니까’, ‘-기 때문에’를 중심으로 3가지 문법표현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3가지 문법 표현이 대응하는 중국어 문법 표현도 제시하고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를 가르칠 때 효율적이고 정확한 교수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1장에서 주로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선행연구 검토 및 연구방법을 기술했다. 제2장에서 이유·원인의 정의 및 의미를 기술하고 이유·원인의 항목 선정을 기술했고 이유·원인 표현인 ‘-아/어/여서’, ‘-(으)니까’, ‘-기 때문에’의 형태적 특성, 의미적 특성, 통사적 특성과 화용적 특성을 기술했고 또한 중국어 관련사의 개념과 분류를 살펴보았고 ‘-아/어/여서’, ‘-(으)니까’, ‘-기 때문에’가 대응하는 중국어 관련사를 밝혔다. 제3장에서 한국 국내 5개 대학교 즉, 이화여자대학교, 교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외국어대학교와 선문대학교의 최신 교재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즉 학교마다 교재의 잘 된 점이 있고 아직 부족한 점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5개 대학교 중에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와 선문대학교는 교재를 편찬할 때 중국어로 일부분을 편찬했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2000년 후에 문법표현에 대한 중·한대조 연구를 시작했지만 아직 많이 활발하지 않은 상태이다. 그리고 교재에서 중국어를 응용하는 것도 시작이고 한국어문법 표현 ‘-아/어/여서’, ‘-(으)니까’, ‘-기 때문에’의 대응하는 중국어는 교재에서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제4장에서 감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원본과 중역본의 ‘-아/어/여서’, ‘-(으)니까’, ‘-기 때문에’가 소설에서 나온 유형과 중역본에서 나온 중국어 유형을 찾았고 원본과 중역본의 대응관계가 확실한 사례, 중역본에서 중국어 인과관련사를 생략한 사례, 중역본에서 중국어 인과관계를 애매한 경우와 불완전한 사례와 중역본에서 빠진 사례를 제시하고 분석했으며 중역본에서 이유·원인 표현인 관련사가 생략되는 경우가 많다고 밝히고 소설에서 ‘-아/어/여서’, ‘-(으)니까’, ‘-기 때문에’가 대응하는 관련사도 정리했다. 제5장에서는 앞4장의 분석에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중국인 학습자를 위한 『아프니까 청춘이다』소설 안에서 중국어 번역본과 대응관계가 확실한 예문을 활용해서 구체적이며 효율적인 교육 방안을 모색하도록 한다. 제6장에서는 본 연구의 결론 부분인데 앞에 분석한 내용의 요점을 정리하고 제시한다.
우즈베키스탄의 한국어교육과정에 관한 연구 : 한국어교원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중앙아시아지역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을 대표하는 니자미사범대학교(Tashkent State Pedagogical University Named after Nizami)와 동방대학교(Tashkent State University of Oriental Studies)의 한국어교육과정을 국립국어원의 한국어교원자격 취득기준 및 국내 주요 4개 대학교(선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의 한국어교육과정과 비교·분석하여 그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재 우리는 세계화(Globalization)와 정보화(Information-orented) 시대를 맞아 과거와는 달리 특정 국가의 언어(예:한국어)가 다른 국가로 파급·확산될 수 있는 기회 또한 확대되고 있다. 특히, 1950년대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던 한국의 경우, 그간의 눈부신 경제 성장을 거쳐 1990년대 중반부터 세계 10위권 대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면서 그 위상과 국격(國格)이 상승됨에 따라 한국어의 위상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국내에서의 외국인에 대한 한국어교육은 물론, 외국에서의 현지인에 대한 한국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지만, 아직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외국인에 대한 한국어교육이 체계적·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앞으로 한국어를 가르칠 한국어 전공과정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외국인 학습자들이 표준화된 한국어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리 동포인 '고려인'이 약 20만 명 거주하고 있어 올바른 한국어교육의 중요성이 높은 중앙아시아 징?r의 우즈베키스탄(Uzbekistan)을 연구의 대상국가로 정하였다. 우즈베키스탄은 1991년 구(舊)소련의 해체로 독립하였고, 1992년에 한국과 수교하기 이전에는 같은 공산권 국가인 북한과 오랜 우방관계를 맺어 왔으므로 그동안 북한 사람들이 한국어를 가르쳤다. 이러한 관계로 북한의 함경북도 육진방언에 모태를 두고 있는 고려인들의 '고려말'이 많은 부분 북한화(北韓化) 되어 있던 특수 지역이어서, 올바른 한국어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히 요청되고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 니자미사범대학교와 동방대학교를 연구의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는 니자미사범대학교가 중앙아시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유일한 종합 사범대학교이며, 1956년부터 최초로 한국어교육을 시작하였고 현재 한국어 교육이 가장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범대학교의 특성상 학습자들이 졸업 후 대부분 교원이 되어 고려인을 포함한 현지인 학습자들의 한국어교육을 맡게 됨으로써, 이 대학교의 한국어교육과정에 관한 연구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고 하겠다. 동방대학교는 중앙아시아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로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지역 국가들의 대다수의 지도자들이 이 대학교의 출신이기 때문이다. 또한, 동방대학교 역시 니자미사범대학교와 마찬가지로 졸업 후 많은 수의 한국어 학습자들이 한국어교원이 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이 모범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선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 국내 4개 대학교의 한국어교육과정과도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니자미사범대학교와 동방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한국어교육과정의 현황 파악과 더불어, 이 대학교의 한국어교육과정을 국립국어원이 국어기본법시행령 13조에 의거 제시하고 있는 한국어교원자격 취득기준과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위한 본 연구의 구성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 1장인 서론에서는 본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연구의 범위, 연구의 구성과 방법, 선행연구를 검토하였다. 그리고 한국어교원 양성을 목표로하는 대학교가 한국어교육에서 중시해야 할 교육과정 개발에 관한 이론적 배경을 살펴보았다. 제 2장에서는 여러 자료를 통해 니자미사범대학교와 동방대학교를 비롯한 우즈베키스탄 내 다양한 형태의 한국어교육기관의 연혁과 현황을 파악하였다. 제 3장에서는 니자미사범대학교와 동방대학교의 한국어교육과정을 국립국어원에서 정하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육의 교원양성기준과 비교·분석하여 문제점을 도출하고,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어교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제 4장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니자미사범대학교와 동방대학교를 국내 4개 대학교의 한국어교육과정과 비교·분석하고, 아울러 이들을 국립국어원의 기준과도 비교·분석하였다. 제 5장에서는 지금까지 비교·분석을 통해 얻어진 니자미사범대학교와 동방대학교의 한국어교육과정에 있어 개선할 사항을 도출하고 그 방향을 제시하였다. 특히.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해외 한국어교육을 위해 국립국어원의 기준을 '국내용'과 '해외용'으로 나누어 정하고, 아울러 현지 교육기관의 국가공인 한국어교원자격증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제 6장에서는 이번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고, 자료 수집에 있어 자료공개의 기피현상 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많았는데, 그로 인한 연구의 한계성을 제시하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자습용 문법 학습 교재 모형 개발 연구
김명회 선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 국내석사
이 연구의 목적은 외국어로서 한국어 교재 개발의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고 그 중에서도 학습자의 주도적 한국어 문법 학습과 관련된 자습서 개발의 필요성을 제안하는 데 있다. 이 연구는 기존 문법·교재 연구의 성과물을 바탕으로 최근 언어 교수 이론의 상황 안에서 비교적 그 역할이 줄어든 문법 교육의 유용론 관점에서 출발하였다. 이 연구는 외국어 교육 이론과 문법 교육의 관계를 살펴본 뒤문법 교육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교재의 설계와 개발에 관한 이론적인 정리를 통해 기존 교수-학습 교재의 문법 모형과 연습 유형 분석의 기준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에서 선택한 분석교재의 선정은 국내에서 단행본 교재로 출판된 문법 학습서를 우선으로 선정하였고 정규 교육 기관의 초급 교재와 그에 포함된 학습장까지 포함하였다 단 정규 교육 기관의 . 교재는 언어 기능통합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교재 내용 중 문법 교수-학습과 관련된 부분의 모형을 비교적 독립적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문법 제시 · 학습 모형과 연습 유형 분석 항목은 기존의 교재분석 연구 자료를 참고하여 교재의 크기, 용도, 이론과 구성 원리,문법 규칙의 제시 · 설명,연습 유형, 미디어 자료의 첨부 항목으로 설정하였다. 마지막으로 교재 분석에 따라 자습용 한국어기본 문법 교재 개발의 방향을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이 연구의 분석 자료를 통해 자습용 한국어 기본 문법 교재의 구성 방향을수립한 뒤 기존 문법·교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자습용 한국어 기본 문법 교재 모형 개발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을 종합적으로 제시하였고 미흡하나마 교재 모형의 틀을 제시해 보았다. 이 연구를 통해 얻은 결론은 기존의 연구 성과와 결과물을 토대로 학습자의 학습 취향이나 성격을 고려한다거나 여러 관점에서 제작될 수 있는 한국어 교육에 필요한 교재 개발 연구가 좀 더 다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이러한 다양한 연구가 결실을 맺어 그 결과물이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선택되고 활용되어 학습자에게 더 많은 교재 선택의 폭과 학습의 기회를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consider the various aspects of developing teaching materials for Korean as a foreign language and especially, to suggest the necessity of textbook development, which is related to a learner-oriented grammar education in Korean. Ahead of this, the study conducted a research from the practical perspective of grammar education, which its role had been decreased because of the speaking-oriented teaching, based on the result on the existing grammar textbooks. The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inciples of foreign language education and the grammar teaching. Then the need of grammar education is emphasized and suggests a grammar model of the existing materials for teaching-leaning. Also, it provides an analysis standard of practice type through theoretical explanation on the plan and development of the teaching materials. The selection of the teaching materials for analysis in the study considered grammar study books that were primarily published as a separate volume in Korea, and materials of elementary level from the legal education agencies along with their workbooks were involved. But, the teaching materials from the legal education agencies had the integrated function in language, thus, the models that were related with grammar teaching-learning were distinguished and analyzed separately in the contents. The introducing models and teaching models of grammar and the analysis of practice type were set based on references from the existing study on teaching materials analysis and itemized into the size, purpose, principles and structure, introduction and explanation of grammar rules, practice types, and appendix of media sources. Finally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eaching materials, the direction of developing a self-teaching material for the basic Korean grammar was discussed. In order for this, the considerations to develop a self-teaching material for the basic Korean grammar model were suggested based on the result of the study on the existing grammar teaching materials after the direction of thebasic Korean grammar book for self-teaching was established through the analyzed data from the study. Also, a frame of model for teaching material was introduced even though it was not sufficient. Through the result that was obtained through this study, there should be more considerations on the taste of a learner’s learning tendency and be more study and development on the necessary teaching materials to instruct Korean that reflects dynamic point of views. Also, I hope to get results from such dynamic studies to apply the results in the real educational setting, thus, give more opportunities of selecting study materials and studying to learners.
배현주 선문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국내석사
국가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육 부문의 투자는 교육의 전 부분에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현재의 교육 투자는 투자의 성과를 비교적 예측하기 쉬운 강의 환경 개선, e-러닝 부분과 특정 주제에만 중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교육개발연구 등 다른 부분에 대한 투자는 줄어들고 있다. 이와 같은 감소추세의 원인은 교육개발연구의 성과가 뛰어나지 않거나 혹은 그 연구결과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성과에 대하여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교육개발연구의 연구계획서 심사와 연구결과의 평가를 위하여, 선문대학교 대학교육개발센터의 교육개발연구과제 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상명대학교 대학교육개발센터 교수연구모임 지원 프로그램과 한국연구재단의 대학교육과정개발연구(제3유형 교수학습법개선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비교분석하여, 교육개발연구에 대한 효율적 운영방안을 모색하였다. 연구방법은 2007∼2009학년도 교육개발연구과제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현황과 전반적인 구조―지원 규모, 지원 대상 선정 방법, 중간평가, 결과평가 등―를 분석하고, 교육개발연구과제 지원 프로그램, 교수연구모임 지원 프로그램과 대학교육과정개발연구 지원 프로그램의 신청절차, 선정방법, 중간평가, 결과평가 방법 등을 비교분석하였다. 2007∼2009학년도 교육개발연구과제 운영은, 총 18개 과제를 지원하였고, 경쟁률은 1.3:1, 공모기간은 평균 40.3일, 연구비 규모는 평균 750만원이었다. 교육개발연구과제 결과를 분석하면, ‘교수․학습 방법 개발’ 연구 분야에 총 18개 중 16개 과제가 편중되어 있고, 중간보고서․결과보고서 제출 기한은 비교적 지켜지고 있었다. 연구결과물은 20쪽 내외의 보고서 형식이 주를 이룬다. 교육개발연구과제 지원 프로그램은 신청절차, 선정방법, 중간평가, 결과평가 등에서 전반적으로 교수연구모임 지원 프로그램과 유사하였으나 보다 공식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대학교육과정개발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근간으로 선문대학교의 규모와 대학교육개발센터의 상황에 맞게 간소화하여 운영되고 있었는데 선정방법과 결과평가 도구가 완전하지 않아 프로그램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교육개발연구과제 지원 프로그램의 공정성과 체계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한국연구재단의 대학교육과정개발연구 지원 프로그램의 연구계획서 심사기준을 참고하여 연구계획서 심사기준을 제시하였고, 일반적인 학술지의 논문 게재 심사기준을 기본으로 하여 결과보고서의 평가기준을 제안하였다.
관계전도를 통한 교회성장 방안 연구 : 선문대학교 원리연구회의 전도교육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선주삼 선문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14 국내박사
전국대학원리연구회는 참부모님이 제시하는 통일원리를 기본이념으로 하여 대학가 학생운동과 사회변혁을 이끌어온 통일교 대학선교단체이다. 1954년 하령회를 시작으로 성화기독학생회, 성화청년회, 성화대학생회 등으로 활동하다가 1966년 전국대학원리연구회가 창립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60 여 년 동안 통일교의 중심 기관으로 지도자 및 목회자 양성 등 1990년대에는 5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중추적인 사명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선문대학교 원리연구회가 실시하고 있는 관계전도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비전2020 달성을 위한 교회성장 방안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는 관계전도와 교회성장과의 상관성에 대한 이론적 토대 위에 관계전도프로그램의 구성과 실제에 대해 논한 후 관계전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탶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관계전도프로그램의 교육목적은 하나님을 닮은 인간을 만드는 것으로 이를 위해 세 가지로 구체화하였다. 첫째, 하나님과의 관계성 회복, 둘째, 삶의 태도 변화, 셋째, 천일국 지도자 양성이다. 교육과정은 교육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각 교육 단계마다 세부적인 교육목표와 주제를 체계적으로 설정하였다. 교육방법은 강의를 통해 교사와 교육대상자가 관계성을 맺는 것으로 교사의 입장에서 교육대상자의 입장에서 위치와 역할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 교육과정을 토대로 교수-학습 모형을 사위기대를 중심한 관계로 제시하였다. 이 모형을 토대로 관계전도 프로그램의 중심이 세워지면 상호간에 관계가 맺어져 전도의 방향성이 명확해지고 결과에 대한 성찰과 반복적 학습이 이루어진다. 이론적 배경 위에 5단계의 교육과정을 수립하였다. 5단계 교육과정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구성요소가 필요하다. 위하고자 하는 정적인 충동이 고객 감동을 위한 환경창조, 스탶, 강의로 표현되었다. 이 세 가지 구성요소를 바탕으로 관계전도 프로그램은 전도학교, 어프로치, 오해피데이, 쓰리데이, 정착 과정이 진행된다. 각각의 프로그램은 전도를 위한 실천적이며 현장 중심 적인 프로세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별 교육목표와 주제가 뚜렷하다. 위와 같은 이론적 토대 위에 설문을 3가지 관점 즉, 전도의 필요성 인식 및 참여도 조사, 관계전도의 목적 인식 및 신앙성숙도 조사, 관계전도프로그램의 효과성 조사 관점에서 실시하여 분석결과를 도출하였다. 이에 대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위기대 구조에 의한 전도의 지속성, 둘째 지속적인 발전으로 인한 전도프로그램의 정착, 셋째 실제 전도로 연결된 성장과 발전, 마지막으로 전도방법론에 대한 새로운 대안 제시이다. 이를 네 가지 관점에서 평가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통일원리적 관점이다. 관계전도프로그램은 통일원리에 입각한 이론적 교수-학습 모형의 형태로 실제 적용 가능한, 적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확대 재생산되어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므로 전도 방법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 긍정적 평가를 얻어냈다. 둘째, 스탶들의 관점이다. 대다수의 스탶들이 관계전도를 통해 신앙이 성숙해지고 이를 통해 기쁨을 얻는다고 답하였다. 셋째, 전도대상자의 관점이다. 대다수의 전도대상자들이 관계전도를 통해 접한 통일교에 대해 선입견, 무관심, 부정적 인식 등이 제거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마지막으로 교회성장의 관점이다. 프로그램이 적용된 지 3학기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도입 전과 후를 비교하면 월등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와 같이 심정적 관계를 바탕으로 한 관계전도프로그램은 통일원리적 이론이 실제에 적용된 사례라는 점에서 천일국 창건을 위한 비전2020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다.
한국어 파생 사동사 교수 방안 연구 : 교재 분석을 중심으로
김명권 선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본 연구는 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분야의 문법 교수 방안 중 학습자들이 학습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문법 중의 하나인 사동 교수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기존의 국어 및 한국어 교육 분야의 여구를 바탕으로 한 국내 11개 기관에서 발행된 교재를 분석하여 그 교수 방안을 효과적으로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동은 실제 한국어 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문법이지만, 그 문법의 습득이 다른 문법보다 복잡하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타의 문법과 동일하게 한 단원에서 불과 몇 페이지를 할애하여 다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한국어 학습자들은 어떤 동사들이 사동이 가능한지에 대해 잘 학습되어 있지 않아, 그에 대한 규칙 적용이 불가능하여 단순히 어휘로 제시되고 있다. 이 어휘는 문법 항목에 포함되어 있음에도 결국은 어휘로 인식하여 암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고에서는 먼저 사동문 구성요소인 '사동자', '피식동자' 그리고 '사동자의 두가지 행위'를 분석하여 이들이 사동문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집어보았다. 또한 동사의 자질을 분석하여 어떤 동사가 사동사로 쓰일 수 있는지에 대해 타동사, 자동사, 형용사 별로 분석하고 그 예시를 제시하였다. 또한, 현재 까지 연구된 사동의 규칙화 현상을 제시하고 그 규칙이 한국어 교육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파악하였다. 그러나 연구된 규칙은 어휘가 올바르지 않게 사용된 어휘도 있었으며 그 규칙이 복잡하여 규칙으로 만들기에는 어렵다는 단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한편, 국내 11개 기관의 교재를 분석하여 현 한국어 교재에서 제시하고 있는 한국어 사동 상황 및 문법 사항을 알아보고, 각 교재에 나타난 사동 어휘를 빈도수로 다시 정렬하고 총 26개 어휘를 다시 서정하여 학습자가 쉬운 어휘별로 사동을 학습할 수 있도록 목록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교재에 수록된 사동 교육 방법을 분서가였다. 여기에 부족한 부분이나 의견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재구성하였다. 또한 그동안 교재에 없었던 방법들을 새롭게 수록하였다. 게다가 제시된 방법들을 단순히 나열만 시키지 않고, 실제 수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사동 교수 방안을 다섯 단계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This article is a purpose for suggesting the method for teaching causative verbs learners think that causative verbs are one of the most difficult rules in Korean language through analysis of 9 teaching materials in Korea which is based on the study of a Korean language education as a foreign language field and Korean language field. Causative verbs are often used when learners speak or write Korean language however, despite of acquirement of this rule is more complicate and hard, this rule is just deals with using only few pages like the others' rules in Korean language textbooks. Moreover, this hasn't been become clear to Korean language learners in the concrete which verbs are able to change causative verbs, and this is not possible to apply a rule. So this s just suggested kinds of vocabularies although this includes list of grammar. At first, this article defines meaning of causative verb again, and analyzes causer, causee, causer's two actions as components of causative sentence so that the article knows these factors' role in the causative sentence. In addition, this analyzed verbal features and presented some examples of what verbs can be used as a causative verb which separated verbs to transitive verbs, intransitive verbs, and adjectives. This suggests rules of causative verbs many investigator has researched until present, and grasps how this rule can apply in the field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But It was able to find a weak point that some vocabularies in this rule is not correct and the rule is complicate so it is difficult to make a rule in this article. Meanwhile, this analyzed 11 teaching materials in Korea so that it is known the rule of causative verbs that Korean textbooks indicate at present. And this re-sorted the order of frequency and picked up list of 26 causative verbs so that learners study causative verbs with using easy vocabularies. Finally, this analyzed the teaching method of causative verbs in the textbooks, and carried all teaching method of causative verbs until present. Moreover some part of insufficient contents and difference of opinions reconstructed the method. In addition, another method it is not known before suggested anew. This is not only resorted method but the method teachers can use the teaching method of causative verbs efficiently which is divined 5 levels.
한국형에니어그램 진로지도프로그램이 진로정체감과 자기효능감 및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오명숙 선문대학교 일반대학원 2015 국내박사
<국문초록> 한국형에니어그램 진로지도프로그램이 진로정체감과 자기효능감 및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선문대학교 대학원 교육상담학과 오 명 숙 지도교수 윤 운 성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형에니어그램 진로지도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의 진로정체감과 자기효능감 및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하는 것이다. 연구의 도구는 윤운성, 조주영, 박현경(2010)의 한국형에니어그램 진로지도프로그램, 진로정체감,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 척도,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경험보고서, 사후 평가서 등으로 하였다. 방법은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의 통합연구방법으로 하였다. 연구내용은 첫째, 진로에 대한 정보나 안내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진로란 무엇이며 개인의 심상의 정도를 알게 하는 진로정체감형성과, 둘째,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 자기효능감, 셋째, 진로 준비행동의 전반적인 태도에 관한 진로성숙도에 대한 변화과정을 살펴보았다. 한국형에니어그램을 기초로 개발된 진로지도프로그램(윤운성 외, 2010)을 사전-사후 차이검증을 하기위해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분류하여 구성하였다. 성인학생을 포함하고 있는 대학생 집단에 예비검사와 사전검사를 하고 대학생들의 진로정체감,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기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한국형에니어그램 진로지도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의 진로정체감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는가? 둘째, 한국형에니어그램 진로지도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의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는가? 셋째, 한국형에니어그램 진로지도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의 진로성숙도를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는가? 넷째, 한국형에니어그램 진로지도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별 차이에는 어떠한가? 연구대상은 J시에 있는 D대학의 사회복지학과 2학년 학생 128명(남자 40명, 여자 88명)이다. 각반은 64명씩 무작위로 추출하여 A와 B 두 집단으로 구성하였으며 대상자의 연령대는 20대와 30대 이상의 비슷한 연령이다. 연 구를 위해 A반은 실험집단, B반은 통제집단으로 구성하고 진행은 2014년 3월부터 4월까지 8주에 걸쳐서 총 24시간 진행하였다. 연구에 사용한 척도는 한국형에니어그램 성격유형검사(KEPTI: Korean Enneagram Personality Type Indicator), 진로정체감검사(SCIC: Sense of Career Identity Scale), 자기효능감검사(SES: Self-efficacy Scale), 진로성숙도검사(CAMI: Career Attitude Maturity)이다. 연구에 사용된 척도들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 계수에 따른 한국형에니어그램 .904, 진로정체감 .896, 자기효능감 .910, 그리고 진로성숙도는 .802로 나타났다. 자료 분석은SPSS 18.0을 사용하여 척도별 신뢰도분석, 독립표본 t검증, 대응표본 t검증으로 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러한 과정에 따라 한국형에니어그램을 적용한 진로지도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실험집단의 진로정체감,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는 통제집단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인구통계학적 특성별 차이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양적 분석을 보완하기위한 차원에서 실시한 질적 분석의 하나인 내용분석 결과에서도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진로정체감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형에니어그램 진로지도프로그램이 프로그램참여자들의 진로정체감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자기효능감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형에니어그램 진로지도프로그램이 프로그램참여자들의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진로성숙도가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이는 한국형에니어그램 진로지도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진로성숙도를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한국형에니어그램 진로지도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별 차이분석에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실험집단을 대상으로 한 사전-사후 검사 결과에서 성별 차이검증 결과를 제외한 연령별, 혼인지위별, 직장경력 유무, 유년시절 행복도, 현재생활 행복도별 차이에 대한 검사결과는 전반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프로그램이 남녀 간의 차이는 무의미하다는 결과이며 프로그램의 효과는 성별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된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형에니어그램 진로지도프로그램이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진로정체감과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주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추후 연구에서는 학년별 수준에 맞는 진로지도프로그램의 개발을 하였으면 한다. 둘째, 성인학생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만학도들 대상의 프로그램개발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셋째, 후속 연구에는 각 성격유형별 진로선택의 특징을 기록하는 작업을 할 수 있기를 제언한다. 넷째, 후속연구는 프로그램에 맞는 척도의 개발로 특화된 도구의 연구를 기대하여 그 점을 제언한다. 다섯째, 추후 연구에서는 전공이 다른 학과들과의 차이를 볼 수 있는 연구의 필요성과 대학신입생이 졸업시점에 까지 실제적인 직업선택에 이르는 성공적인 목표의 도달점 까지를 볼 수 있는 종단적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여섯째, 후속 연구에서는 대상에 맞는 확실한 워크시트(work sheet)틀이 개발되었으면 한다. 일곱째, 기존의 연구는 양적 연구에 치중하여 대상자의 개별사례를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본 연구는 집단의 실험연구로 경험보고서와 소감문을 통한 개별 체험을 들어볼 수 있었다. 수집된 정보로 내용분석을 하고 공감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어 프로그램 효과검증에 도움이 되었다. 질적 연구를 위해 Prochaska(2001)의 변화단계모델 중 세 단계(무관심단계, 심사숙고단계, 준비단계) 까지만 내용분석을 하였다. 추후 연구에서는 집단성원이 변화되고, 유지하기까지의 추수관찰을 할 수 있는 추후 검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주요핵심어 : 한국형에니어그램 진로지도프로그램, 진로정체감, 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
다리스렝 스르멩닥와 선문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석사
본 연구는 수명이 만료되거나 파손되어 폐기된 중형 자동조심 롤러베어링의 재제조 공정기술 개발에 관한 것이다. 주목적은 상기 베어링을 신품 베어링과 유사하거나 향상된 성능 및 수명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베어링을 재제조 하고 있는 대표적인 업체들은 NSK, FAG, SKF, NTN, TIMKEN, NACHI, KOYO, BRENCO 등이 있다. AAR(Association of American Railway)에서는 철도용 롤러베어링의 재제조 공정을 표준으로 규정하고 있고, NASA에서는 [제트엔진, 헬리콥터 감속기]의 롤러베어링 재제조 방법을 보유하고 있다. 선문대학교에서는 표면개질 기술을 활용한 [베어링 재제조] 특허를 출원하여 베어링 재제조 분야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 다룰 자동조심 롤러베어링 재제조를 통해 선문대학교의 베어링 재제조 특허가 범용 가능한 특허라는 것을 검증할 예정이다. 그리고 파손 되거나 수명이 다한 중형 자동조심 롤러 베어링의 내륜, 외륜의 레이스홈 파손 조사, 분리 등을 하고 폐기된 자동조심 롤러베어링의 구면 롤러, 내륜, 외륜의 레이스홈에 누적 되어 있는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서 UNSM 처리 및 바렐 가공 방법을 이용했다. 먼저 페기 된 베어링을 수집해서 파손 조사 및 분리한다. 파손 조사는 폐기 된 자동조심 롤러베어링을 분해하기 전후로 하고 분해하기 전에는 육안 조사하고 분해 후에는 베어링의 내륜 및 외륜의 레이스홈, 롤러의 표면을 현미경 조사한다. 조사 결과를 가지고 파손 상태에 따라서 등급을 매겨 분리 한다. 이번 재제조 방법에서는 자동조심 롤러베어링의 분해 및 조립 방법, 세척 방법, 가공 방법, 역설계 등을 했다. 또는 수명이 다 되거나 파손 된 자동조심 롤러베어링의 내륜 및 외륜의 레이스홈에 폴리싱을 하고나서 UNSM 기술 적용, 구면 롤러에 바렐 연마 가공 방법 등을 적용하였다. 연구의 시험에서는 개발 된 베어링 재제조 공정 기술을 검증하기 위해서 재제조 된 FAG 24020-S-MB 자동조심 롤러베어링을 새것과 중고 베어링으로 구분하여 성능 및 수명 비교 실험을 진행하였다. 시험베어링1번:신품 자동조심 롤러베어링 시험베어링2번:신품 자동조심 롤러베어링에 UNSM 처리 적용 시험베어링3번:폴리싱을 이용한 재제조 자동조심 롤러베어링 시험베어링4번:UNSM 기술을 이용한 재제조 자동조심 롤러베어링 4가지의 시험의 결과로 UNSM 기술을 적용한 새 자동조심 롤러베어링 또는 UNSM 기술을 이용한 재제조 자동조심 롤러베어링의 cycle, time, vibration, friction torque 등의 결과 값이 우수하게 나왔다. 시험 결과는 다음 표와 같다. 자동조심 롤러베어링 수명 검증시험 결과 Specimen Cycles to failure [cycle] Vibration[G],average Friction Torque[Nm] ,average Time [hr] 1 신품 645,400 0.108 40.25 53:47 2 신품 / UNSM적용 1,000,000이상 0.053 39.20 83:20 3 폴리싱 / 재제조 353,200 0.063 44.19 29:26 4 UNSM적용 / 재제조 691,500 0.046 40.22 57:37 자동조심 롤러베어링 수명 검증시험 결과 위의 표과 같이 UNSM기술을 적용한 재제조 베어링의 피로수명은 691,500사이클로 신품의 645,400 사이클 보다 높은 결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진동값은 0.046G 로 신품에 UNSM처리를 한 것(0.053G) 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신품에 UNSM처리를 한 베어링은 1,000,000사이클 이상의 수명으로 UNSM처리의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평균 진동값 또한 신품의 0.108G 보다 절반 가량 낮은 0.053G로 나타났다. UNSM기술을 적용한 베어링은 재제조, 신품에 상관없이 피로수명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동값과 마찰토크가 상대 시편대비 모두 감소되었다.
유순천 선문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17 국내박사
이 연구는 선문대학교 한국어교육원에서 심정문화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살펴보고, 그동안 한국어 수업과 잘 연계가 되지 않았던 심정문화를 한국어 교육 과정 안에서 교육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제안하였다. 한국 사회와 통일사상 모두에서 심정은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작용한다. 선문대학교 한국어교육원은 애천 · 애인 · 애국(愛天 · 愛人 · 愛國)의 건학이념을 중심삼고 설립되었으며 한국어 뿐만 아니라 건학이념을 중심한 한국인의 심정문화를 학습할 목적으로 방문하는 유학생의 수도 적지 않다. 그래서 한국어 교육과정 속에서 한국의 심정문화를 느끼고 체휼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통하여 심정문화 교육을 할 수 있는 수업 모형을 제안하였다. 인간 사회의 기본 단위인 가정 안에서 체득할 수 있는 부모의 심정, 부부의 심정, 자녀의 심정, 형제자매의 심정을 한국어교육원에서 교육 가응한 심정의 범위로 설정하였다. 심정문화교육을 위해서는 심정문화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육자료가 개발되어야 하고, 부모의 심정으로 학습자를 지도할 수 있는 교사 양성 교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