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이버대학생의 다차원적 완벽주의가 학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양도선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 학습자의 다차원적 완벽주의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같은 개인 내적 특성이 학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으로 사이버대학생의 다차원적 완벽주의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을 매개로 학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에 소재한 S 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 중 특정 과목을 수강하는 283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다차원적 완벽주의를 측정하기 위해 Hewitt와 Flett(1991b)이 개발한 다차원적 완벽주의 척도(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Scale, MPS)를 사용하였다.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을 측정하기 위해 Freeston 등(1994)에 의해 개발된 자기보고형 검사로 최혜경(1997)의 연구에서 사용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척도(Intolerance of Uncertainty Scale: IUS)를 사용하였고 학업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김재엽 연구팀(2011)이 개발한 학업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설문 자료에 대한 분석은 SPSS 18.0과 Amo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을 실시하였고 다차원적 완벽주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학업스트레스에 대한 평균, 표준편차를 산출하였고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 분석을 실시하여 문항 꾸러미를 실시하였으며 모형에 대한 적합도를 분석하였다. 다차원적 완벽주의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을 매개로 학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구조방정식을 통해 분석하였고 부트스트레핑(Bootstrapping) 방법을 통해 총효과, 직접효과, 간접효과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 결과는 첫째, 전체 다차원적 완벽주의, 자기지향 완벽주의, 타인지향 완벽주의, 사회부과 완벽주의는 학업스트레스와 정적 상관으로 나왔다. 둘째, 다차원적 완벽주의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정적상관으로 나왔다. 이는 현실을 넘어서는 높은 기준의 완벽함에 도달하려 하는 완벽주의는 완벽하지 않은 상황을 견디기 힘들어 하는데, 완벽함을 확보하고자 하면 할수록 불확실하고 모호한 상황을 완벽하지 않음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불확실성에 대해 인내하지 못하게 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학업스트레스와 정적상관으로 나왔다. 셋째, 타인지향 완벽주의와 학업스트레스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사회부과 완벽주의와 학업스트레스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자기지향 완벽주의와 학업스트레스 간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주제어: 사이버대학생, 다차원적 완벽주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학업스트레스 This research aims to understand the effects of adult learners’ internal traits such as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and intolerance of uncertainty on academic stress. To do that, a test was conducted for the effects of cyber university student’s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on his/her academic stress through the medium of his/her intolerance of uncertainty. This research was conducted into 283 university students who took lectures at specific classes in S cyber university located in Seoul. To measure their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scale(MPS) developed by Hewitt and Flett(1991b) was used. A self-report test developed by Freeston et al.(1994) was conducted by employing Intolerance of uncertainty scale(IUS) as used in a research by Hye-gyeong Choi(1997) so as to quantify their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academic stress scale developed by Jae-yeop Kim(2011) research team was used so as to quantify academic stress. A frequency analysis and a correlation analysis of the data from collected questionnaire materials were made with SPSS 18.0 and Amos 18.0 programs to calculate means and standard deviations in terms of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d academic stress. A factor analysis was made for item parceling and the fitness of the model was analyzed. To clarify the effects of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on academic stress through the medium of intolerance of uncertainty, an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 basis of structural equations; and bootstrapping was employed to know total, direct and indirect effects. The following summarizes findings in this research. First, it was found that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self-oriented perfectionism, other-oriented perfectionism and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all have a positive correlation with academic stress. Second,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intolerance of uncertainty, while intolerance of uncertainty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academic stress. Finally, it was found that intolerance of uncertainty fu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other-oriented perfectionism and academic stress. Intolerance of uncertainty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and academic stress. It was shown that intolerance of uncertainty did not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oriented perfectionism and academic stress. Key words : cyber university student,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intolerance of uncertainty, academic stress
노인의 스트레스, 사회적 지지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 -강북구 경로당 노인을 중심으로-
김태경 서울사이버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2017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경로당 이용 노인들의 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노인의 스트레스와 우울의 정도,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우울의 차이를 살펴보고 사회적 지지가 실제로 노인의 우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2015년 서울시 통계자료에 따르면 강북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10만 명당 자살률이 30.6명(서울시 평균 23.2명)으로 가장 높았다. 또한 강북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현황은 13,457명이며 그중 저소득 노인이 1,057명으로 저소득 독거노인이 28%에 달하고 있어서 서울시 전체평균 23%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강북구 노인 여가 복지 시설 수는 총 111개로 전체 자치구 총 시설 수 대비 2.9%에 불과하다(서울통계, 2015). 따라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이 가장 많고 자살률은 높지만, 상대적으로 노인복지시설 수는 부족한 강북구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우울, 사회적 지지는 어느 정도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강북구 관내 노인들이 여가 복지 시설로 이용하는 경로당, 노인복지관, 노인 교실 등 총 111개 시설 가운데 경로당은 96개소로 강북구 관내 노인 여가 복지 시설 중 8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경로당은 노인들을 위한 자율적 친목 도모, 취미활동, 공동작업장 운영 및 각종 정보교환, 기타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보건복지부, 2016). 이에 경로당은 다른 노인 여가 복지 시설보다 시설 수가 많고 동마다 있어서 지역 노인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복지시설이며 동시에 노인들의 주요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거점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강북구에 거주하면서 주로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노인들을 중심으로 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 우울의 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트레스의 정도는 전체 평균이 4점 척도에서 2.13점으로 약간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의 5개 하위 영역의 평균은 4점 척도에서 건강 스트레스 2.57점, 경제 스트레스 2.07점, 심리사회 스트레스 1.93점, 가족관계 스트레스 1.92점, 주거 환경 스트레스 1.71점 순으로 건강 스트레스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둘째, 우울의 정도는 5점 척도에서 우울 평균은 2.76점으로 약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트레스와 우울은 다소 높은 상관관계가 있으며 스트레스가 높으면 우울도 높아지는 정적 상관성이 나타났으며 회귀 분석 결과도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우울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넷째, 사회적 지지 수준은 5점 척도에서 평균값 2.55점이며 정보적 지지가 2.70점, 정서적 지지 2.63점, 도구적 지지 2.55점, 사회 활동적 지지 2.22점 순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스트레스는 우울과 정적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즉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우울 정도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지지의 조절 효과에 대한 분석 결과는 사회적 지지가 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 있어 조절 효과를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우선적으로 노인들이 실제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에 관한 다각적인 욕구 분석이 선행되어야 하며 동시에 노인의 욕구에 기초한 노인복지 정책 개발과 서비스가 확대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즉 노인을 위한 다양한 동아리 개발과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평생 교육 체계 및 여가 시설 확충과 운영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이와 같은 사회적 지지망을 구축하여 노인의 스트레스와 우울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할 것이다. 주제어: 경로당, 노인, 스트레스, 우울, 사회적 지지
부모 양육행동과 청소년의 사이버폭력과의 관계에서 대인관계 성향의 매개효과
권중원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이 심각한 수준이다. 사이버폭력은 ‘폭력’이라는 기본적인 속성과 ‘사이버’라는 전파성, 익명성의 공간적 특성으로 인해 가해자가 피해자를 24시간 통제하고 괴롭히는 새로운 폭력양상인데, 근래 들어 기존 형태의 학교폭력은 감소하는 대신 심각성을 더해 가고 있는 사이버폭력을 유발하는 요인이 무엇이고 가해, 피해를 심화시키거나 완화시키는 요인이 무엇인지 주된 경로를 파악하여 예방상담적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청소년 사이버폭력의 주된 환경영향 요인 중 하나인 ‘부모 양육행동’과 청소년 사이버폭력의 독립변인으로서 두 변인과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는 대인관계성향을 투입하여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서울시에 재학 중인 중학교 1학년부터 고 2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정되었는데, 총 설문지 420부 중 유효설문지 396부를 가지고 SPSS 18.0을 활용하여 통계적 검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다중희귀분석과 Sobel Test를 추가로 시행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요인간 관계의 방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한 결과, 부모의 양육행동은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가해, 피해경험에 모두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모의 애정적 양육행동은 가해, 피해경험을 낮추는데 유의한 영향을 주며, 특히 부의 통제적 양육행동은 가해경험을 높이는데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대인관계성향 중 사회관계성향은 낮을수록, 표현성향은 높을수록 청소년 사이버폭력의 가해경험과 피해경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청소년의 대인관계성향 중 사회관계성향과 표현성향이 사이버폭력 가해, 피해경험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의 양육행동과 사이버폭력 가해, 피해경험과의 관계에서 대인관계성향의 매개효과는 부·모-애정적 양육행동과 가해경험과의 관계에서만 표현성향이 부분매개효과(Partial mediation effect)를, 부·모-통제적 양육행동에는 가해, 피해경험 모두와의 관계에서 사회관계성향과 표현성향이 완전매개효과(Perfect mediation effect)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부모의 애정적 양육행동으로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이 감소할 때 청소년의 표현성향이 유의한 영향을 갖고, 부모의 통제적 양육행동이 사이버폭력의 가해, 피해경험을 증가시킬 때 청소년의 사회관계성향과 표현성향이 완전한 유의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부모 양육행동이 청소년의 대인관계성향을 매개로 사이버폭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함의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로, 부모 양육행동과 사이버폭력 간에 청소년의 대인관계성향이 갖는 매개효과를 검증해 냈다는 점에서 중요한 함의가 있다. 따라서 사이버폭력에 관한 예방활동 또는 상담 시 청소년의 사회관계성향이나 표현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 둘째, 모-애정적 양육행동은 부-애정적 양육행동에도 정(+)의 상관성을 갖는다는 사실의 발견이다. 따라서 모-양육행동을 더욱더 친밀하고 합리적인 형태로 개선해 줄 수 있는 강좌 등을 마련하여 사회교육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기 위해서는 모집단을 전국에 재학 중인 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자기보고식 설문 방법을 보완하여 실제로 가해, 피해경험을 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병행하며, 청소년들의 대인관계성향이나 사이버폭력 경험에 의미 있는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다양한 개인적, 환경적 요인이 포함된 후속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청소년의 사이버불링과 우울 및 자살사고와의 관계 : 부모 양육태도와 또래애착의 조절효과
권문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2014 국내석사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oderation effects of parenting attitude and peer attachmen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xperience of cyberbullying through SNS and depression, suicidal ideation. For this purpose, the differences in experience among adolescent students in terms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xperience of cyberbullying and depression, suicidal ideatio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xperience of cyberbullying and parenting attitude, peer attachment were examined. Finally, the moderation effects of parenting attitude and peer attachment on the relationship of cyberbullying and depression, suicidal ideation were examined, controlling the variables of gender and age. The sample included 641 students from the primary schools in Gyeonggi-do and middle schools in Seoul. The scales of the victimization experience of cyberbullying, the attacking experience of cyberbullying, the stability of peer attachment(IPPA_R), the Korean version of Parental Bonding Instrument form of parent-children, children's depression Instrument, Suicidal Ideation Questionnaire-Reynolds, and the victim of peer bullying were used for measuring. The self-reporting questionnaires survey was performed/used to collect the data.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version 18.0 and the followings were the findings. First, the differences in the experience of cyberbullying in terms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were examined. The results showed the victimization experience of female students was mo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an that of male students. The attacking experiences of cyberbullying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female and male students. In addition, the cyberbullying experiences of both victimization and attacking were the most (I believe an appropriate adjective would needed here; ex. prevalent/common) in/among the students in 3rd grade middle school. The usage of the mobile phone and SNS as well as the usage increase of the mobile phone and SNS had a strong relationship with experience of cyberbullying. (Both the usage and the increase of the mobile phone and SNS had a strong relationship with the experience of cyberbullying.) Second, the results of the analysis regar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xperience of conventional peer bullying (both attacking and victimization) and the experience of cyberbullying (both attacking and victimization) should that, (I think something is definitely missing here; a verb) the former had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the latter in both attacking and victimization. However, the victimization experience of cyberbullying had more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the conventional bullying than the attacking experience of cyberbullying. Thir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xperience of cyberbullying (both attacking and victimization) and depression, suicidal ideation was analyzed. The result showed that the experiences of both attacking and victimization had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depression. Furthermore, they (what does this refer to? the experiences of both attacking and victimization) had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suicidal ideation as well. Forth,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experience of cyberbullying and peer attachment, parenting attitude were investigated. The experience of cyberbullying (both attacking and victimization) ha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peer attachment. The victimization experience of cyberbullying, however, had stronger relationship with peer attachment than the attacking experience. It was also known that the father had more significance (played more significant role) than the mother in term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xperience of cyberbullying and parenting attitude. Fifth, the moderation effects of parenting attitude and peer attachment on the cyberbullying experience and depression, suicidal ideation were analyzed. The result was there was not moderation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yberbullying experience and depression. (The result showed no moderation effects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cyberbullying experience and depression.) However, there were moderation effects of parenting attitud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yberbullying experience and suicidal ideation. Finally, the meaning and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with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본 연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SNS를 사용한 사이버불링 경험과 우울 및 자살사고와의 관계에서 부모 양육태도와 또래애착의 조절효과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연구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청소년의 사이버불링 경험의 차이와 관련을 살펴보았고, 사이버불링 경험과 우울 및 자살사고와의 관련을 살펴보았으며, 사이버불링 경험과 또래애착과 부모 양육태도에 따른 관련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성별과 학년을 통제하고 사이버불링 경험과 우울및 자살사고에 대한 부모 양육태도와 또래애착이 조절효과를 나타내는지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경기도의 초등학생과 서울의 중학생 641명을 대상으로 사이버불링 피해경험, 사이버불링 가해경험, 또래애착 안정성, 부모 양육태도검사, 아동 우울, 자살사고와 또래 괴롭힘 피해자 척도를 측정도구로 하여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가 도출되었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사이버불링 경험과의 차이와 관련을 살펴본 결과, 사이버불링 피해경험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유의한 관련이 있었으며, 사이버불링 가해경험은 남녀 학생의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또한 사이버불링 피해, 가해경험은 중학교 3학년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SNS 사용시간과 휴대전화 사용시간, 휴대전화 사용 증가와 SNS 사용시간 증가도 높은 관련이 나타났다. 둘째, 전통적인 또래 괴롭힘 피해경험과 사이버불링 피해경험 및 가해경험 간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전통적인 또래 괴롭힘 피해경험은 사이버불링 피해경험과 가해경험 모두와 높은 관련을 보였다. 셋째, 사이버불링 피해경험 및 가해경험과 우울 및 자살사고 간의 관련성을 살펴본 결과, 사이버불링 피해경험과 우울은 관련이 높게 나타났으며, 사이버불링의 가해경험 또한 우울과 높은 관련을 나타내었다. 또한 사이버불링 피해경험도 자살사고와 상관이 높았으며, 사이버불링의 가해경험도 유의하게 높은 상관을 나타냈다. 넷째, 사이버불링 경험과 부모 양육태도, 또래애착과의 관련성을 살펴본 바, 사이버불링 경험과 부모 양육태도의 관계에서 아버지의 양육태도가 더 높은 관련성이 나타났다. 그리고 사이버불링의 피해경험 및 가해경험 모두 또래애착과 부적인 관련을 보였으며, 사이버불링 피해경험이 가해경험보다 더 관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성별과 학년을 통제하고 사이버불링 경험과 우울및 자살사고에 부모 양육태도와 또래애착이 조절효과를 나타내는지 살펴본 결과, 사이버불링 경험과 우울과의 관계에서는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사이버불링 경험과 자살사고와의 관계에서는 부모 양육태도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의 의의 및 제한점과 향후 후속연구를 위해 제언을 논의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스트레스와 실습소진의 관계 :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
김혜정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2021 국내석사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임상실습스트레스와 실습소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여 실습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중재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M시 소재한 1개 대학교에 간호대학생 중 한 학기 임상 실습을 완료한 3, 4학년 202명 학생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 2일부터 2020년 11월 30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6.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와 one way ANOVA로 확인한 후, Scheffé 사후검정, Pearson의 상관분석,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각 변수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임상실습스트레스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4학년이 3학년보다,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임상실습이 불만족일수록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복탄력성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4학년이 3학년보다, 건강상태는 양호할수록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실습소진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임상실습이 불만족일수록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둘째,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스트레스, 회복탄력성 및 실습소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임상실습스트레스는 회복탄력성과 부적 상관을, 실습소진과는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회복탄력성과 실습소진은 부적 상관을 나타났다. 셋째, 임상실습스트레스와 실습소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부분매개효과가 있었다. 즉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스트레스는 실습소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동시에 회복탄력성을 매개하여 실습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스트레스로 인한 실습소진의 예방 및 완화를 위해서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키는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동작프로그램이 새내기 대학생들의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및 사회적 기술에 미치는 영향
정현정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석사
This study is experimental research for finding the effects of a movement program on university freshmen’s self‐esteem, self‐efficacy, and social skill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40 students who were freshmen at W University in I City, Jollabuk‐do, and understood the purposes of this study and consent to participate in the experiment, and they were divided into an experimental group (n=20) and a control group (n=20). For the experimental group, a movement program was applied once a week and 3 hours each time, and for a total of 12 hours through 4 weeks, and no treatment was applied to the control group. In addition, the effects of the movement program were tested using SPSS/WIN 21.0 through frequencies, percentages, χ²‐test, and t‐test, and prior and posterior effectiveness were tested through repeated‐measure ANOVA.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in comparison before and after the experimental treatment, and therefore, the 1st hypothesis “The experimental group that had the movement program will have higher self‐esteem than the control group” was not supported (F=.026, p>.05). 2. There was interaction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in comparison before and after the experimental treatment, and therefore, the 2nd hypothesis “The experimental group that had the movement program will have higher self‐efficacy than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 (F=44.612, p<.001). This means that the movement program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experimental group’s self‐efficacy. Among the sub‐factors of self‐efficacy, task difficulty was not different (F=.054, p>.05), as for confidence there was interaction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F=5.802, p<.05), and the t‐test result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t=4.275, p<.001). Also, self‐control efficacy also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F=81.559, p<.001), suggesting that the movement program had a positive effect on self‐control efficacy. 3. There was interaction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in comparison before and after the experimental treatment (F=12.719, p<.01), and the 3rd hypothesis “The experimental group that had the movement program will have higher social skills than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 (t=11.301, p<.001). 4. The subjects’ satisfaction with the movement program was high (very satisfied 70%, satisfied 30%), and free descriptions on the program also showed positive effects of the program. Summing up these results, the movement program applied in this study did not have an effect on university freshmen’s self‐esteem, but was found to be effective in improving their self‐efficacy and social skills. Moreover, the participants’ satisfaction with the movement program was quite high. With the proceeding of the program, the participants opened themselves and received others, participated as a member of community for others’ goals, and experienced a community supporting their own goals, and consequently experienced improvement in their self‐efficacy and social skills. Accordingly, it is necessary to recognize difficulties experienced by university freshmen and provide such a movement program to them consistently. Moreover, the program should be provided not only to freshmen but also to higher‐year students so that university students may adjust themselves to school life peacefully and prepare themselves for a successful social life after graduation. What is more,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be basic information for research on movement programs to enhance university freshmen’s self‐esteem, self‐efficacy, and social skills. Keyword : University freshmen, movement program, self‐esteem, self‐efficacy, social skills 본 연구는 동작 프로그램이 새내기 대학생들의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및 사회적 기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실험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전라북도 I시 W대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 학생 중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에 참여를 수락한 40명의 학생들을 모집한 후 실험군과 대조군을 각각 20명씩 선정하였다. 실험군에 대한 처치는 실험처치로 실험군에게 동작 프로그램을 매주 1회 3시간씩 4주간 총 12시간을 실시하였고, 대조군에게는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동작 프로그램을 검증하기 위해 SPSS/WIN 21.0 Program으로 빈도, 백분율, χ², T-test를 실시하였고, 사전·사후 효과성 검증은 반복측정분산분석(Repeated Measure ANOVA)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실험처치 전·후 비교시 실험군과 대조군간 차이가 없어 제 1가설인 “동작 프로그램을 받은 실험군은 대조군 보다 자아존중감이 향상 될 것이다“는 지지되지 않았다(F=.026, p>.05). 2. 실험처치 전·후 비교시 실험군과 대조군간 상호작용이 있었고 제 2가설인 “동작 프로그램을 받은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자기효능감이 향상될 것이다”는 지지되었다(F=44.612, p<.001). 즉, 이는 자기효능감 검사에서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동작 프로그램을 통해 유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중 과제난이도(F=.054, p>.05)에서는 차이가 없었고, 자신감에서 실험군과 대조군간 상호작용이 있었고(F=5.802, p<.05), t검증 결과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t=4.275, p<.001). 또한, 자기조절효능감(F=81.559,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3. 실험처치 전·후 비교시 실험군과 대조군간 상호작용이 있었고(F=12.719, p<.01), 제 3가설인 “동작 프로그램을 받은 실험군은 대조군 보다 사회적 기술이 향상될 것이다”는 지지되었다(t=11.301, p<.001). 4. 동작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매우만족 70%, 만족 30%), 프로그램에 대한 자유기술에서 긍정적 영향을 볼 수 있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종합해보면, 본 연구에서 동작 프로그램이 새내기 대학생들의 자아존중감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기술 향상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동작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작 프로그램이 진행됨에 따라 자신을 개방하고 타인을 받아들이며 타인의 목표 위해 공동체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또한 나의 목표를 돕는 공동체를 경험함으로써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기술이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동작 프로그램은 새내기 대학생들이 겪게 되는 어려움을 인지하고 지속적으로 제공되어야 하며 새내기 대학생뿐만 아니라 학년별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대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적응과 졸업 후 성공적인 사회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이 연구를 통하여 새내기 대학생들의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및 사회적 기술의 향상을 위해 동작 프로그램 연구의 기초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 주요어 : 새내기 대학생, 동작 프로그램,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사회적 기술
중학생의 모애착 및 또래애착과 집단따돌림 동조 유형 간의 관계 : 정서적 공감의 매개효과
이정선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에 본격적으로 집단따돌림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집단따돌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초기에 집단따돌림을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로 정의하지만 방관자는 다양한 행동과 태도를 지닌 학생들로 구성된 복합집단이라고 할 수 있어서 김현주(2003)는 가해자 피해자 외에 다수를 이루는 방관자 집단을 동조집단이라고 정의하고 동조집단을 유형화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안정 애착을 형성한 경우 높은 공감 능력을 보이며 반사회적인 비행행동이 나타날 확률이 적다고 보고된 연구가 있어서(서지현, 2005), 모애착 및 또래애착이 집단따돌림 동조 유형 간의 관계에서 정서적 공감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른 모애착 및 또래애착, 정서적 공감, 집단따돌림 동조 유형 간에는 차이가 있는가? 둘째, 중학생의 모애착 및 또래애착, 정서적 공감, 집단따돌림 동조 유형 간에는 서로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가? 셋째, 중학생의 모애착 및 또래애착과 집단따돌림 동조 유형 간의 관계에서 정서적 공감의 매개효과는 어떠한가? 본 연구는 경기도 소재 2개 중학교에서 총 31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되었고, 그 중 유효한 설문지 281부를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집단따돌림 동조 유형 측정은 김현주(2003)가 개발한 집단따돌림 동조유형화 척도를 사용하였다. 모애착과 또래애착 측정은 Armsden과 Greenberg(1987)가 개발한 부모 및 또래 애착척도 (Inventory of Parent and Peer Attachment: IPPA)를 수정한 개정본(IPPA-R(Revised))을 옥정(1998)이 번안한 부모애착과 또래애착 척도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정서적 공감 측정은 Davis(1980)가 개발한 대인관계 반응척도 IRI(Interpersonal Reactivity Index)(관점취하기, 상상하기, 공감적 관심)와 Bryant(1982)의 정서공감 척도(Index of Empathy for children and Adolescents)(공감적 각성), 이 두 개의 척도를 박성희(1997)가 번안하고 수정 보완한 공감 능력 검사 중에서 정서적 요소를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0.0 window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Pearson의 상관계수, Baron과 Kenny(1986)가 제시한 절차에 따라 다중 회귀분석 후 매개효과 검증을 실시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집단따돌림 동조는 모애착 및 또래애착, 정서적 공감과 부적 상관을 보이고, 가해자 동조는 모애착 및 또래애착, 정서적 공감과 부적 상관을 보이고, 방관자도 모애착 및 또래애착, 정서적 공감과 부적 상관을 보이며, 피해자 동조는 모애착 및 또래애착, 정서적 공감과 정적 상관을 보였다. 모애착과 또래애착은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모애착 및 또래애착과 공감도 정적 상관을 보였다. 매개효과 결과, 모애착과 가해자 동조의 관계에서 정서적 공감은 부분 매개역할을 하였고, 모애착과 방관자의 관계에서도 정서적 공감은 부분 매개역할을 하였으며, 모애착과 피해자 동조의 관계에서 정서적 공감은 완전 매개역할을 하였다. 또래애착과 가해자 동조의 관계에서 정서적 공감은 부분 매개역할을 하였고, 또래애착과 방관자의 관계에서도 정서적 공감은 부분 매개역할을 하였으며, 또래애착과 피해자 동조의 관계에서 정서적 공감은 완전 매개역할을 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중학생의 모애착과 또래애착은 집단따돌림 동조 유형 중 피해자 동조와의 관계에서 정서적 공감이 완전매개 한다는 결과를 확인한 연구이며, 이로써 상처입거나 따돌림 받는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공감을 해 주는 또래상담의 영역을 넓혀야 하는 이유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또한 최근 집단따돌림 방관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집단따돌림 예방을 위해 주변인의 역량강화가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중학생의 집단따돌림 방관자 및 집단따돌림 가해자 동조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자폐성 장애 성인 자녀를 둔 아버지들의 양육경험에 관한 질적연구
오정심 서울사이버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2021 국내석사
본 연구는 자폐성 장애 성인자녀를 둔 아버지들의 시각과 관점에서 자녀양육 참여경험을 들여다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일반적 질적연구 방법을 활용하여 이들의 자녀양육경험의 과정과 맥락을 연구하였다. 자폐성 장애는 영유아기에 발생하여 전 생애에 걸쳐 나타나는 장애로 양육자의 돌봄과 양육기간이 다른 장애에 비해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요구된다. 자폐성 장애 성인 자녀를 양육하는 아버지들의 양육경험을 통해 자녀의 장애로 인해 형성된 자신의 삶과 자녀양육으로 인해 변화된 삶을 조명하는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자폐성 장애 성인 자녀를 유아기부터 양육하고 있는 아버지 5명으로, 의도적 표집을 통해 선정하였다. 심층인터뷰는 반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여 1시간에서 1시간30분 진행하였다. 인터뷰 과정은 녹음하여 전사하였고, 그 외에 인터뷰 시 분위기나 표정, 행동, 또는 연구에 필요한 것들을 연구노트에 메모 하였다. 또한 연구과정을 참여자들에게 충분하게 설명하고 면접동의서를 받는 등, 연구윤리를 지키고자 하였다. 전사된 녹음자료는 일반적 질적연구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귀납적 주제 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이는 ‘포괄분석’, ‘의미단위분석’, ‘패턴분석’, ‘범주분석’, ‘주제분석’ 5개 단계로 구성된다. 또한 연구의 엄격성을 보완하고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서 삼각측정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아버지, 양육이 시작되다’, ‘장애를 품고 자녀를 품고’, ‘불투명한 자녀의 미래’, ‘아버지 눈에 고인 눈물’, ‘다시 딛고 일어서기’, ‘아버지 양육의 기쁨’, ‘나와 아이는 서로의 동반자’, ‘모두에게 던지는 메아리’로 8개의 주제와 20개의 하위주제, 75개의 의미단위로 분석하였다. 참여자들은 자녀출생과 함께 직업의 안정성, 이혼, 사별 등의 이유로 장애와 양육을 동시에 떠안아야 하는 어려움을 받아들이고 있다. 장애를 수용하면서도 양육과정에서는 장애 특성과 양육방법을 적용시키지 못해서 혼란스러움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비장애자녀를 향한 마음아픔과 애틋한 부성애가 더욱 참여자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성인이 된 자녀는 여전히 보살핌이 필요하고, 취업이나 독립적인 생활을 정착시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아버지 스스로 자녀의 직업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리고 아버지들은 가족과 주변의 이해나 지지를 받지 못하면서도 강한 소신과 결단력으로 자녀를 위한 삶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자폐성 장애 자녀를 양육하면서 너무 힘들고 어려웠지만 나름의 결실이 많았다고 참여자들은 토로한다. ‘사람이 되었다’, ‘인생으로 보면 스승이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다’, ‘장애를 폭넓은 시각으로 보게 되었다’ 등 자녀와 인생길을 가는 동반자로서의 가치관 또는 삶의 철학을 완성해 가고 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자폐성 장애는 영유아기에 발병하는 것으로 장애진단에 앞서 부모들에게 장애이해 및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여 양육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장애는 다름이라는 것을 가정에서부터 인식하고 실천되게 하여야 한다. 비장애자녀의 어려움을 완화시켜주고, 부모가 장애·비장애 자녀를 함께 양육하기 위해서 장애가 아닌 인간을 이해하는 개념으로서의 프로그램의 개발·보급이 필요하다. 자폐성 장애인이 성인이 된 후에는 자립을 목표로 양육을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제약과 어려움이 있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이 시행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자폐성 장애인의 취업은 여전히 낮다. 따라서 자폐성 장애인 특화 사업장과 그에 따른 추가시설이나 인력투입이 절실히 요구된다. 또한 장애인 부모들의 적극적인 교류는 단순히 정보교환을 넘어서 삶을 영위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애인 부모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기사나 TV프로그램이 종종 사회에 뉴스를 던지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장애를 건강한 이슈로 드러내야 한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아버지들은 자폐성 장애 자녀를 양육하면서 자신이 ‘사람이 되었다’ 는 철학적인 주제를 내보인다. 양육의 영역이 부부에게로 넘어간 현실을 놓고 본다면 아버지들의 양육 참여가 더욱 절실한 것이고, 양육 참여결과는 긍정적일 수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자폐성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아버지들의 연구가 더욱 필요하고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연구 참여자들이 바라는 것은 장애를 완전하게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다.
맞벌이 공무원의 일-가정 양립 실태와 영향요인 : 서산시 공무원을 중심으로
오은정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석사
Dual-income families were common as increasing of married women's economic participation. And changing needs of the role of the male in the home area took place. So Work-Family Balance has become a major social issue. So far, work-tissue tube is firmly based on the separation. "Work=male, home=female ' dichotomous gender roles are distributed phenomenon that is widespread. Therefore, Work-Family Balance field of study have been incorporated, such as women's monopoly redefining the role of women and women's welfare. Recently the aim of Work-Family Balance is not only a solution for women’welfare but also to live a satisfying life by distributing the area of family life and the area of work to fit individual situation. This study was to analyze an individual's work-family balance status and the impact factors of the Work-family Reconciliation. To this end, existing comprehensive theoretical and empirical discussed with the concept model was constructed and Seosan City’s department 33 men and women were surveyed officials 230 peopl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factors affecting the recognition of the Work-family balance were the age and department of the respondents. According to the survey results is highly aware of younger age. Young people in the public organizations could see that they were adapting to social changes. The recognition of the Work-family balance is influenced the boss, support of colleagues and individual's situation than a simple organization of shape recognition (working organ type, responsibilities, etc.) But it is found the new results that external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of the institution is the impact factor of the Family Reconciliation recognized. Second, As the analysis of the domestic situation of performing dual-income families it can be seen that the proportion of women is still high and unequal domestic activities. This is similar to the situation in other common dual-income families. Both men and women work home in parallel is theoretically recognized. But In real life women dedicated entirely to the lyrics. Males sometimes give a one-time allocation lyrics help. It can be seen that repeatedly. Third, the factors affecting the performance level of child support of dual-income households were officials in gender, schooling status of their children and dual-income wife and husband’s age. The acceptability of the organization of Work-family balance could affect the child-rearing performance levels. If dual-career public servants work in a highly acceptability of the organization of Work-family balance, men should spend more time in child care. Also women were more the burden of raising children in low-aware departments of Work-family Reconciliation. Gradually men and women are changing awareness of Work-family reconciliation. However, public organizations are sticking to one central patriarchal culture of male dominated. Importantly, it is difficult to expect a macroscopic goals for Work-family reconciliation with the promotion of piecemeal policy. The government should provide a comprehensive measure covering the whole of socio-economic and promote policies consistent with regular vision through a motivated practices. We must face the facts advancing opportunities for women have increased public officials. The government should help working women marriage, birth and parenting are made naturally. By doing so, Public community should develop family-friendly and gender equality organizations. KEY WORDS :Work-family Reconciliation, Dual-income families 기혼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대로 맞벌이 가정이 보편화되면서 남성의 가정 영역에서의 역할에 대한 욕구 변화 등으로 일-가정 양립은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일-가정의 분리에 근거한 조직관으로‘일=남성, 가정=여성’이라는 이분법적인 성역할 배분현상이 만연해 있었다. 그러므로 일-가정 양립이라는 연구 분야가 여성복지 및 여성역할에 대한 재정립 등의 여성의 전유물처럼 다루어져 왔으나 최근 일-가정 양립의 목적이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일의 영역과 가정생활의 영역을 개인별 상황에 맞도록 배분하여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음을 강조하면서 사회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본 연구는 남녀 모두 경제적 주체가 되는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에 대한 실태와 일-가정 양립의 영향 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기존의 이론적·경험적 논의들을 종합하여 개념모형을 구성하고, 이를 서산시 33개 부서 남녀 공무원 230명을 대상으로 설문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가정 양립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응답자의 연령과 소속기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낮을수록 일-가정 양립 인식이 높았는데 이는 공직 내에서도 젊은 층은 사회적 변화에 적응하는 수준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선행연구에서 단순한 조직의 외형(근무기관 형태, 담당업무 등)보다는 직장상사, 동료의 지원,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일-가정 양립인식이 변화한다고 하였는데 본 연구에서는 조직특성 중 소속기관의 외형도 일-가정 양립 인식의 영향요인 된다는 새로운 결과를 제시하였다. 둘째, 맞벌이 공무원 가정의 가사수행 실태를 분석한 결과 여전히 여성의 가사활동 비중이 높고 불평등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른 일반 맞벌이 가정과 유사한 상황으로 남녀 모두 일-가정 병행은 이론적으로 인정하나 실생활에서는 여성이 전적으로 가사를 전담하면서 남성은 가끔씩 도움을 주는 일회적 가사배분의 형태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맞벌이 공무원 가정의 자녀양육수행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 취학유무, 연령으로 나타났다. 유의한 수준은 아니나 조직의 일-가정 양립의 수용성이 자녀양육수행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도출하였다. 맞벌이 공무원이 일-가정 양립에 따른 수용성이 높은 부서에서 근무할 경우 남성은 자녀양육수행 수준이 높고, 여성은 비수용적인 환경에서 자녀양육수행 수준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남녀의 일-가정 양립에 따른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아직까지도 가사활동이 불평등한 수준에 있었다. 물론 몇 가지 변수를 통해 일-가정 양립에 대한 인식의 변화, 성별 분업에 대한 관심의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공직사회에서도 가사활동과 자녀 돌봄의 책임과 역할은 여전히 일차적으로 여성에게 부여되고 있었다. 공무원 조직사회가 남성위주의 일 중심적인 가부장적인 문화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일-가정 양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정책과제의 개발과 지속적 시행의 중요성이 여전히 높음을 나타낸다. 중요한 것은 단편적인 정책의 추진으로 일·가정 양립을 위한 거시적인 목표달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사회경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이며 특히 공공부분의 의욕적이고 모범적인 추진사례를 통하여 정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일관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여성의 공직진출의 기회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결혼과 출산, 양육이 하나의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됨으로써 가족 친화적이고 양성평등적인 공직 환경 조성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주요어 : 일-가정 양립, 맞벌이 가정, 가사활동
COVID-19 감염병 스트레스가 초기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우울에 미치는 영향: 부모지지와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박신경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2022 국내석사
본 연구는 COVID-19 감염병의 지속으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초기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우울에 미치는 부모의 지지와 자아존중감의 영향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전국의 남여 초기청소년 23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기청소년의 COVID-19 감염병 스트레스, 스마트폰 과의존, 우울, 부모지지, 자아존중감 간의 상관관계를 검증한 결과 모든 변인이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COVID-19 감염병 스트레스가 스마트폰 과의존과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부모지지와 자아존중감의 부분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초기청소년의 COVID-19 감염병 스트레스가 스마트폰 과의존과 우울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부모지지와 자아존중감이 부분적인 매개역할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COVID-19에 따른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마트폰 과의존과 우울을 경험하고 있는 초기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심리개입 프로그램의 적용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더불어, 초기청소년이 부모의 지지를 받는다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심리․교육적 개입이 필요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초기청소년의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담 및 교육과 관련한 연구의 시사점을 논의하였으며, 제한점과 후속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parental support and self-esteem on smartphone dependence and depression in early adolescents due to the COVID-19 pandemic. A questionnaire was conducted with 231 early adolescent males and females nationwide, which included Seoul, Gyeonggi, Incheon, and Busa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stress due to the COVID-19 pandemic, dependence on smartphones, depression, parental support, and self-esteem in early adolescents showed a significant correlation. Second, the effects of stress due to the COVID-19 pandemic on smartphones overdependence and depression were confirmed to be partially mediated by parental support and self-esteem. These results show that parental support and self-esteem play a role in the path of stress from the COVID-19 pandemic to smartphone overdependence and depression in early adolescents. These results confirm that it was necessary to provide psychological intervention programs to improve self-esteem and solve the psychological problems in early adolescents who experienced smartphone overdependence and depression due to COVID-19.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psychological and educational interventions were necessary for early adolescents to recognize their parents' support. Based on the results, the suggestions for counseling and education related with the psychological problems in early adolescents are discussed. Lastly, the limitations are discussed and the necessity of follow-up research is prop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