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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학계의 동향과 특성

          김종명(Kim, Jong-Myung)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10 철학사상 Vol.35 No.-

          이 논문의 목적은 한국철학계의 동향과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대 한국철학 연구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려는데 있다. 그 내용은 (1) 논쟁 학설들의 내용, (2) 논쟁 학설들의 문제점, (3) 한국철학계의 특성 및 (4) 대안 제시다. 이를 위해 이 논문에서는 20세기 이전까지 한국 역사상 전개된 대표적 논쟁 학설들인 사단칠정 논쟁, 인물성 동이 논쟁, 이종선 삼종선 논쟁, 돈점 논쟁에서 나타난 문제점이 분석되었으며, 그 결과 비 일상용어의 사용, 형이상학적 논의 중심, 학문적 편향성, 학문 상호간 대화 부재, 몰 역사성 및 맹목적 전통 존중 등이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국내의 동양철학계와 서양철학계를 포함한 현대 한국 철학계의 특성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한국철학계의 바람직한 미래를 위해서는 살아있는 일상 언어로 철학하기, 학문적 지평 확대, 대외종속성 탈피, 철학사상의 역사적 배경 검토 및 맹목적 전통 존중 태도 불식의 과제들이 현실화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요구되는 일차적 요소는 주체적으로 학문을 할 수 있는 ‘용기와 그 실천’으로 간주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wofold: an examination of the trends in and characteristics of Korean philosophical circles; and a search for the prospective future of research on Korean philosophy. To this end, this research examined the following issues: discourses on philosophical ideas in pre-modern Korea, which include discussion of the four virtues and seven feelings,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the nature of human beings and things, the types of meditative practice, and sudden and gradual enlightenment; the limitations of such discours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philosophical circles in contemporary Korea; and prospective ideas for the future of research on Korean philosophy. As a result, the use of non-everyday language, a focus on metaphysical concepts, unbalanced research on philosophical ideas, a lack of interdisciplinary discourses, the neglect of historicity, and a blind respect for tradition emerged as pending problems found in the philosophical circles in traditional Korea. These problems still linger in the field of philosophy in contemporary Korea, and the prospective future of Korean philosophical circles will depend on overcoming these points at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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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이란 무엇인가

          박신화(Park, Shin-Hwa)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15 철학사상 Vol.56 No.-

          본 논문의 목표는 메를로-퐁티가 자신의 지각 철학 안에서 철학을 어떻게 이해했는가를 밝히는 데 있다. 특히 본고의 주 텍스트는 그의 유고작인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은 것』으로서 우리는 메를로-퐁티가 ‘최후로’ 도달한 철학 개념을 밝히려 했다. 메를로-퐁티에게 있어서 철학이란 무엇인가의 문제는 지각과 언어의 구분에서 비롯된다. 철학이 지각[경험]을 개념[언어]를 통해 사유하고 표현하는 것인 한, 철학이 무엇인가의 문제는 경험(자체)과 경험에 대한 언어적 표현의 관계는 무엇인가의 문제이다. 그리고 이 문제는 다시 사유한다는 것의 의미, 말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의 문제이다. 그런데 메를로-퐁티는 자신의 초기 저작에서부터 이미 지각과 언어의 ‘동류성’에 주목했다. 그에 따르면, 지각과 언어를 경험의 주관적 개별적 영역과 객관적 보편적 영역으로 구분하는 전통적 이해와는 달리 발생 중의 언어에 대한 분석을 통해 드러나는바 언어는 철저하게 지각(적 현상)이다. 그런데 언어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철학사를 새롭게 조망하는 기회를 제공할 뿐더러 나아가 메를로-퐁티 자신의 철학을 이해함에 있어서도 의미심장한 함축을 지닌다. 후기 메를로-퐁티의살 철학의 성과에 대해서는 연구자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데, 사실 그의 살 철학의 성공 여부를 놓고 벌어지는 이 논란은 메를로-퐁티 자신이 살개념과 관련하여 모순되는 듯이 보이는 주장들을 편 데서 기인한 것이다. 우리는 논문에서 메를로-퐁티의 살 개념이 드러낸 이론적 난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우리는 언급된 난점은 비단 메를로-퐁티의 살 철학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고 철학이 언어와 사유를 통해 진행하는 것인 한 철학 일반에 적용된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논문의 서두에서 ‘왜 메를로-퐁티는 새로운 존재론의 틀을 구상함에 있어 우선적으로 철학의 본성의 문제에 그토록 천착했을까’를 자문했고, 이 물음을 그가 마지막에 도달한 철학 개념을 통해 해명함으로써 그의 살 철학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시도했다. The aim of this essay is to consider what Merleau-Ponty thinks about the nature of philosophy. Especially, the main text of this essay is his posthumous work, The Visible and the Invisible, with which I tried to clear up Merleau-Ponty’s “final” concept of philosophy. For Merleau-Ponty, the problem of the nature of philosophy comes from the separation between perception and language. Inasmuch as philosophy is interested in thinking about and expressing perceptions [experiences] through concepts [language], the problem of the nature of philosophy lies in the relation between experience itself and the linguistic expression of experience. And the latter problem returns to what thinking is and what saying is. In his earlier works, Merleau-Ponty paid attention to the “structural identity” of perception and language. According to him, language turns out to be perceptual, if we analyze it from the point of view of genesis. By the way, such a conception of language gives us a new understanding of the history of philosophy and an important insight concerning the philosophy of Merleau-Ponty itself as well. The problem of how to evaluate Merleau-Ponty’s philosophy of flesh, whether it is successful or not, has caused a lot of controversy among annotators. And Merleau-Ponty himself provides an explanation for this controversy; he makes an assertion that seems to contradict his concept of flesh. In this essay, I indicated what difficulty his concept of flesh involves. But, by extension, I argued that such a difficulty is not only applicable to Merleau-Ponty’s philosophy of flesh, but also to philosophy in general, inasmuch as philosophy proceeds through language and thought. I asked at the very beginning of this essay: Why does Merleau-Ponty consider the problem of the nature of philosophy so serious in the development of a new ontology? With regard to this question, I tried to reach a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his philosophy of flesh by studying his final conception of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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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일본의 유학 전유와 중국철학사 서술의 방향 -다카세 다케지로를 중심으로-

          이혜경(Yi, Hyegyung)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19 철학사상 Vol.74 No.-

          이 논문은 동양철학 학제를 세우고 동양철학이라는 이름으로 유학을 일본적으로 전유하는 역할을 했던 이노우에 데츠지로의 구도 하에서, 중국철학 전문가로 활동한 다카세 다케지로의 중국철학 연구를 검토했다. 다카세는 양묵비판의 형식을 빌어 당시 윤리적 적대자인 가토 히로유키와 기독교를 비판할 정도로 유학자로서의 자의식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의 중국철학사는 성선설을 핵심으로 공자에서 왕양명으로 이어지는 유학을 중심으로 서술되었다. 그러나 그 ‘선한 본성’은 ‘충군애국’으로 규정되어, 그의 중국철학사 서술은 기본적으로 이노우에의 국가주의적 지도를 지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도 유학자를 자처했던 다카세는 공자에서부터 이어오는 유학의 도통에 스스로를 앉히고자 했으며, 그 점에서 그에게 중국은 문화의 보고로서 과거의 나라가 아니라, 도를 보존하고 전해준 선배의 나라였다. 유학을 민족적으로 전유하면서 동시에 그 정통의 계승자를 자처했다는 점에서 다카세의 유학이해는 중층의 왜곡을 보여준다. This study reviewed the works of Takase Takejiro. He was a scholar of Chinese philosophy who was active after Inoue Tetsujiro established the discipline of Oriental Philosophy and appropriated Confucianism into Japan’s culture. Takase was a self-conscious Confucianist who denounced his ethical rival Hiroyuki Kato and Christianity by adopting the form of heresy criticism proposed by Mencius. His “History of Chinese Philosophy” surveys the lineage of Confucianism from Confucius to Wang Yangming, while focusing on the theory that human nature is good. Yet, Takase defines “good nature” as “loyalty and patriotism,” and therefore, his narration of the history of Chinese philosophy works within the nationalist framework of Inoue. Nevertheless, as a self-proclaimed Confucianist, Takase aspired to be next in line in the genealogy of orthodox Confucianism and, therefore, considered China not as a cultural treasure trove of ancient knowledge but as a bestower of moral authority. By appropriating Confucianism through a nationalistic framework but still claiming to be heir to orthodoxy, Takase’s interpretation of Confucianism has multiple layers of distor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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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톤과 서구 정치철학 전통의 성립

          박혁(Park, Hyok)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09 철학사상 Vol.33 No.-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는 자신의 전체주의 분석을 통해 전체주의의 본질은 인간 다원성에 대한 급진적 부정이라는 사실을 밝힌바 있다. 그녀는 그러한 분석을 서구의 철학적 전통에 대한 근본적 비판으로 확대시킨다. 아렌트는 플라톤으로부터 시작된 서구정치철학의 전통 안에 있는 반다원성의 요소는 정치적 현실에 있어서 전체주의적 재앙이라는 참혹한 결과에 일정한 책임이 있다는 테제를 주장한다. 물론 그러한 영향과 결과는 플라톤 철학이 의도했던 것은 아니었다. 아렌트가 말하려는 것은 플라톤의 국가이론이 20세기에 나타난 전체주의 국가의 시스템이나 목표를 선취했다는 것이 아니다. 아렌트가 주목하는 것은 플라톤의 정치철학으로부터 정치의 영역이 형이상학적 요소들로 잠식되었고, 그 결과 다원성이라는 인간조건에서만 가능한 정치적 범주들 즉 의견, 자유 그리고 권력과 같은 개념들이 탈정치화되었다는 점이다. 플라톤으로부터 시작된 서구 정치철학의 전통과의 대결에서 아렌트의 주된 관심은 다원성의 현상으로서의 정치를 재발견하는 것이다. 본 논문은 서구 정치철학의 시조로 간주되는 플라톤의 정치철학에 대한 아렌트의 비판을 다룬다. 그 비판에서 우리는 특히 아렌트의 행위이론적 분석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정치와 철학의 갈등을 행위(Handeln)와 제작(Herstellen)간의 위상변화를 통해 해결하려는 플라톤의 시도는 결국 다원성의 파괴라는 반정치적 댓가를 치루고서야 가능한 일이었다. Hannah Arendt, through her analysis of totalitarianism, uncovered that the essence of totalitarianism is a radical denial of the plurality of human beings. She stretched the analysis to fundamental critics on the tradition of Western philosophy. Arendt proclaimed a thesis that a factor of anti-plurality in the tradition of Western political philosophy, which originated from Plato, has been responsible for the disastrous results of totalitarianism in the realities of politics. There is no doubt that Plato’s philosophy did not aim for the disastrous consequences and impacts. However, what Arendt mentioned was not that Plato’s theory of the state preoccupied the system and that the purpose of totalitarian states emergedin the twentieth century. Rather, what Arendt focused on was the encroachment on a politic realm by metaphysical factors that are caused by Plato’s political philosophy. Another point is the de-politicalization of concepts on the political realm such as opinions, freedoms, and authorities, which were only possible on the human condition of plurality. In dispute with the tradition of Western political philosophy of Plato, the main concern of Arendt was to rediscover politics as a phenomenon of plurality. This article dealt with Arendt"s criticisms of Plato"s political philosophy, which is considered the origin of Western political philosophy. Among these criticisms, we focus particularly on the action theoretical analysis of Arendt. Attempts made by Plato to solve the conflict between politics and philosophy, by a variation of phases in between action and work, have been possible as reverse political payment for the wrecking of plur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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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카르트의 『제일철학에 대한 성찰』에서 초월론적 타자이론

          이종주(Lee, Jong-Ju)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15 철학사상 Vol.56 No.-

          『제일철학에 대한 성찰』을 중심으로 이해되는 데카르트의 철학은 근대이후 주체철학의 출발로 여겨진다. 특히 칸트, 헤겔, 후설을 통해서 데카르트는 초월론적 주체철학의 전통의 출발로 해석되어 왔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데카르트 연구자인 장-뤽 마리옹의 경우에도 1991년 논문에서는 데카르트의 주체철학을 유아론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1996년 논문에서는 마리옹은 데카르트의 『제일철학에 대한 성찰』속에서 새로운 초월론적 타자철학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국내 근대철학 연구자인 진태원 교수는 마리옹의 논변을 반박하면서 그와 같은 해석은 오히려 『제일철학에 대한 성찰』속에서 드러나는 데카르트의 철학이 갖는 담론적 구조, 바로크 시대적 특성이라는 장점을 간과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본 논문의 전반부에서는 데카르트의 코기토의 초월론적 타자성에 대한 마리옹의 입장을 원칙적으로 동의하면서 그의 논변을 다시 한번 재검토하고, 나아가 그의 논변 속에서 취약점, 즉 텍스트 해석의 문제, 경험적 증거해석의 결핍문제를 밝혀낸다.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텍스트 내재적 해석 차원에서 제1, 2성찰 전체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 및 경험적 증거차원에서 20세기 후반 발달심리학의 사회적 인지발달이론의 연구성과에 대한 현상학적 재해석을 통해서 ??제일철학에 대한 성찰』속에서 초월론적 타자의 철학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해명하고자 한다. Descartes’ philosophy in Meditations on First Philosophy is believed to be the starting point of modern philosophy. Especially Kant, Hegel, Husserl and Heidegger interpreted Descartes’ philosophy as the origin of the tradition of transcendental philosophy. Jean-Luc Marion, as a representative scholar on Descartes, also interpreted Descartes’ subject-philosophy as a solipsism in his article “Does the Ego Alter the Other? The Solitude of the Cogito and the Absence of Alter Ego” (1991). But in his other article, “Original Otherness of Ego” (1996), he sought the possibility of the philosophy of the transcendental other. Professor Tae-won Jin criticized Marion by saying that in this article he had ignored the peculiar characteristics of Descartes’ philosophy, “the structure of discourse of the Meditations and its baroque characteristics.” In the first half of our article we agree with Marion’s thesis on the transcendental otherness of ego in Descartes’ philosophy in principle, but we also criticize Marion’s argument for its insufficient explanation of the two doubts: “Isn’t the omnipotent demon as a transcendental other only a hypothetical character?” and “Why does the demon enter the inner side of the ego as a soul?” In the last half of our article we support Marion’s thesis by interpreting evidences phenomenologically on the development of a baby’s social cognition which come from developmental psychology and are also reinterpretations of Descartes’ text, especially the first meditation and the second meditation. Through these somewhat rash endeavors, we aim to establish the possibility of transcendental otherness in Descartes’ Medi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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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주의 비판

          박정일(Park, Jeong-Il)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12 철학사상 Vol.43 No.-

          이 글의 목적은 논리주의에 대한 비트겐슈타인의 생각을 그의 전체 철학의 지평에서 비판적으로 해명하는 것이다. 먼저 나는 『논리철학논고』에서 제시된 비트겐슈타인의 수학철학은 대단히 불안정한 것이었으며, 이는 그 저작을 포기하게 했던 주요 난점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점을 보이고자 한다(2절). 그런데 비트겐슈타인은 『논리철학논고』를 포기한 후에, 수학철학에 관한 기존의 입장과는 완전히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비트겐슈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수학철학에 대한 그의 근본적인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의 본성에 대한 그의 탐구는 철학자는 “수학자에게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그의 전략적 원칙을 귀결시켰다(3절). 이러한 수학철학에 대한 새로운 입장에서, 그는 한편으로는 프레게의 수에 대한 정의와 규정을 매우 높이 평가하지만, 철학적 관점에서는 대단히 비판적이다(4절). 뿐만 아니라, 그는 산술적 명제가 동어반복으로 환원되기 때문에 수학은 논리학으로 환원된다는 러셀의 논리주의를 명시적으로 거부한다(5절). 그는 수학과 논리학을 ‘행위의 관점’에서 해명하는데, 그에 따르면 수학과 논리학은 서로 상이한 기술이다(6절). The aim of this paper is to critically elucidate Wittgenstein’s thoughts of logicism in his whole philosophical perspective. First I will show that Wittgenstein’s philosophy of mathematics in his Logico-Philosophico Tractatus was very precarious so that he could not but withdraw it(§2). But after Wittgenstein abandoned his Tractatus, he conceived new thoughts entirely different from the previous ones. Above all, to understand his criticism of logicism, it is most important to comprehend Wittgenstein’s fundamental point of view of the philosophy of mathematics. His investigation of the nature of mathematics led him to his strategic principle of the philosophy of mathematics that philosophers must not interfere with mathematicians (§3). From this new philosophical standpoint on the philosophy of mathematics, he highly appreciates Frege’s definition of the cardinal number on the one hand, but he is very critical of it on the other hand(§4). Furthermore, he explicitly rejects Russell’s logicism that mathematics is reduced to logic because arithmetical propositions are reducible to tautologies(§5). He illuminates mathematics and logic from the perspective of actions, and claims that they are techniques which are different from each othe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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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기 조선 학자의 자연철학에 관하여

          김선희(Kim, Seon-Hee)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16 철학사상 Vol.60 No.-

          대학 분과나 학문 제도에서 철학과 과학이 분리되기 이전, 자연학과 철학은 중층적 구조를 유지하며 혼종적으로 작동하고 있었다. 이러한 혼종성은 동양은 물론 19세기 중반 ‘과학자(scientist)’라는 개념의 뒤늦은 등장이 예시하듯, 전문가로서의 ‘과학자’가 전문적 ‘과학’ 연구를 전담한다는 인식 아래 제도적, 규범적 체계를 구축하기 전까지 서양에서도 나타나는 동일한 현상이었다. 그러나 서구의 스펙트럼과 세계관에 따라 학문과 지적 제도를 재편성해야 했던 동양에 있어 이 혼종성에 대한 평가가 더욱 두드러지며, ‘과학’과 ‘동아시아’ 사이의 거리를 벌려놓은 일종의 낙인처럼 작용한다. 이 논문은 하나의 시론적 시도로서, 현재의 시선에는 혼종적이지만 당대에는 매우 정합적이었던 기학적 자연철학의 관점에서 최한기라는 19세기 조선 유학자의 자연철학적 기획을 살펴보고자 한다. 최한기가 구상한 일종의 중력 이론 ‘기륜설(氣輪說)’이 그의 사유 실험을 살펴볼 창이 되어 줄 것이다. 기계론적 세계관 속에서 천체운동 등의 자연 현상을 수학적 체계를 통해 설명하고자 했던 데카르트와 뉴턴의 중력 이론은 서구 과학사의 관점에서 하나의 진보로 평가될 수 있지만 최한기의 기학의 체계에서는 물질을 불활성에 가두며 자연계 운동의 원인을 신에 돌리는 불완전한 체계였다. 그럼에도 최한기는 서학서로부터 실험과 수학적 증명을 통해 기의 형질과 운동을 실증할 수 있음을 인식하여 이를 기학의 방법론으로 정립하고자 했다. 이처럼 최한기가 유학의 이념과 서양 과학의 지식들을 결합해 구축한 ‘기학(氣學)’은 과학과 비과학을 결정하는 현대 과학의 지적 권위가 작동하기 전, 마지막 비결정의 시대에 조선의 지식인이 꿈꿀 수 있었던 자연철학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보여 줄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Choe Hangi’s(崔漢騎 , 1803- 1877) theory of the qi’s globe, a sort of gravitational theory, which appears to have hybrid characteristics from a modern perspective but which was understood as a coherent theory in Choe Hangi’s time due to the natural philosophical view based on the study of qi. The gravitational theories of Descartes and Newton, which attempted to explain natural phenomena using a mathematical system from a mechanistic worldview, could be evaluated as progress in the history of Western science, but in terms of the study of qi, these were thought to be incomplete systems, seeing all materials as inert ‘stuff’ and attributing the primary cause of all motions in the nature to God. Nevertheless, Choe Hangi attempted to adopt the Western scientific approach as his methodology, as he recognized after encountering Western learning that the characteristics and motions of qi could be proved by experiments and mathematical proofs. Choe Hangi’s study of qi, which involved combining Confucian ideologies and Western scientific knowledge, could demonstrate the possibility and expandability of natural philosophy, of which Joseon intellectuals had dreamed, and which had formed before the establishment of the intellectual authority of modern science, which draws the boundary between science and non-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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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돌과 창조 속의 언어

          윤유석(Youn, You-Seok)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15 철학사상 Vol.57 No.-

          1950년대 이후로 해석학적 철학과 분석철학은 ‘언어’라는 주제에 대해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본고는 상이한 이 두 사조가 언어의 ‘세계개시성(Welterschlossenheit)’이라는 논의에서 일치한다고 본다. 두 사조에 따르면, 언어는 단순히 우리가 세계를 기술해 내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언어 안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언어는 다른 언어사용들과의 충돌 속에서 세계를 창조해 내는 힘을 지니고 있다. 본고는 이와같은 논의들이 해석학적 철학과 분석철학에서 각각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는지를 추적해 보고자 한다. 그리고 본고는 이를 위해 소위 현대철학의 ‘언어적 전회(linguistuc turn)’에 커다란 기여를 한 철학자들인 한스게오르크 가다머(H. G. Gadamer)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L. Wittgenstein)의 언어관을 비교하고자 한다. 이 비교는 크게 세 가지 문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첫째로, 두 철학자 모두 우리가 제약조건 속에서 세계를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본고는 우선 이 제약조건이 ‘경험의 역사성’이라는 점을 밝힐 것이다 (Ⅱ). 둘째로, 두 철학자 모두 제약조건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세계 자체를 파악하려는 시도가 우리에게 불가능하다는 점에 동의하였다. 본고는 가다머의 ‘선입견’ 개념과 비트겐슈타인의 ‘규칙 따르기’ 문제를 비교함으로써 이 점을 논의할 것이다(Ⅲ). 셋째로, 두 철학자 모두 이 제약조건 속에서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는 과정이 언어를 사용하는 과정과 분리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본고는 가다머의 ‘대화로서의 언어’와 비트겐슈타인의 ‘사적언어 논증’을 중심으로 이 문제를 다룰 것이다(Ⅳ). 결론적으로 본고는 이러한 논의들을 종합하여 ‘세계’가 단순히 물리적 사물들의 총체인 ‘자연’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의미관계의 총체인 ‘언어’라는 점을 주장할 것이다. 또한 언어로서의 세계는 타자와의 대화 속에서 충돌하는 가운데 끊임없이 새롭게 열어밝혀지며 창조된다는 것을 보이고자 한다. Since the 1950s, language has become the central philosophical issue in hermeneutic and analytic philosophies. This study supposes that these two different trends of philosophy are the same with regard to the problem of the World-disclosure (Welterschlossenheit) of language. According to the two trends, language itself is the world in which we live, rather than a mere tool for us to use when describing the world. That is to say, within the clash with other languages, language has its own power to form the worl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how these discussions have occurred from two trends: hermeneutic and analytic philosophies. This study will present it by comparing two important philosophers, H. G. Gadamer and L. Wittgenstein, who have had a great influence on the so-called linguistic turn of contemporary philosophy. This comparative study will consist of three issues. First, both philosophers focused on how we perceive the world under constrained conditions. This study will show that the constraint condition is based on the historicity of experience (Ⅱ). Second, both philosophers agreed that it is impossible for us to escape the constrained condition. This study will discuss this problem dealing with Gadamer’s prejudice and Wittgenstein’s rule following (Ⅲ). Third, both philosophers claimed that, under the constraint condition, our understanding of the world is not separated from our language usage. This will be further explained in regards to Gadamer’s language as dialogue and Wittgenstein’s private language argument (Ⅳ). Consequently, combining these discussions, this study will suppose the world is not merely nature which is a sum of physical things, but a language which is a sum of the relations among meanings. Furthermore, this study will claim that the world as language is newly disclosed and created ceaselessly while clashing with others in 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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