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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 구성원의 가치와 의식

          權泰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1995 社會科學과政策硏究 Vol.17 No.1

          새마을금고는 일반 사회조직과는 매우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이익집단이면서 동시에 공동체적인 성격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추구하는 목표가 이중적이다. 즉, 개인의 이익과 함께 공동의 선을 추구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또한 잘 짜여진 조직체계를 이루고 있기보다는 다분히 분절적인 조직형태를 보인다 회원조직은 매우 느슨하고 익명성이 강하다. 단위금고는 회원조직을 포함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독자적인 소규모 조직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한편 연합회는 현대적인 관료조직을 이루고 있다. 단위금고와 연합회는 권위주의적인 상하관계보다는 상호 보완적인 역할분담체계를 이루고 있다. 한마디로 새마을금고 자체는 자발적 결사체의 성격을 갖지만, 연합회는 관료적 조직체에 가깝다. 이러한 조직의 이중성, 느슨한 짜임새는 일반적으로 조직의 효율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조직의 각 부분들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는 요소로 작용하기 쉽다. 어떻게 보면 자발적 결사체로서의 새마을금고의 조직이 갖는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여기에 있다고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조직의 부분들 사이에 그리고 조직의 다양한 구성원들 사이에 통합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조직의 가치체계의 통합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 수 없다. 가치는 사람들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거나, 옳다고 생각하는 일반적인 행위 지향을 뜻한다. 가령 어떤 사람이 개인의 이익과 집단의 이익이 상충될 때, 늘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한다면 우리는 그를 개인주의적인 가치를 가진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만약 그 사회에서 사람들이 그러한 행동이 당연하다고 여기면 그 사회는 개인주의적인 가치지향을 가진 사회라고 할 수 있다. 거꾸로 집단주의적인 가치지향을 가진 사회에서는 이러한 개인은 규제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 가치는 우리에게 선택의 방향을 가르쳐 준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선택의 연속이다. 만약 우리가 하나하나의 행동을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가를 따져서 행동한다면 아마도 우리는 아무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매 순간 선택을 하면서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선택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즉 선택이 요구하는 가치지향이 우리들 안에 이미 내면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리의 일상생활을 지배하는 중요한 가치들의 묶음을 가리켜 가치체계라고 한다. 다시 말해 가치체계는 한 집단이나 사회의 성원들이 공유하고 있는 주요 가치들의 묶음을 뜻한다. 한편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선택으로서는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이외에도,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평등주의와 차별주의, 업적주의와 귀속주의, 보편주의와 특수주의, 전문성의 강조와 종합성의 강조 등이 있다. 우리는 흔히 전자의 묶음을 현대 서구의 가치체계로 그리고 후자의 묶음을 전통사회의 가치체계로 분류하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 개별 사회의 가치체계는 사회마다 다른 모습을 보인다. 한편 우리는 어떤 사회나 조직에 지배적인 가치체계가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그 사회나 조직의 통합의 정도를 살필 수 있다. 하나의 가치가 지배하는 사회나 조직은 보통 높은 통합성을 보인다. 그러나 두 개의 가치체계가 경쟁을 할 때에는 갈등이 발생한다. 만약 뚜렷한 가치체계가 없다면 그 사회나 조직은 혼란을 경험하게 된다. 각각의 조직들이 조직의 목적이나 목표달성에 맞는 가치체계를 만들려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특히 사회적으로 가치의 갈등이나 혼란이 심해 조직의 통합성이 위협을 받을 때, 이러한 요구는 커지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 이제 새마을금고의 가치체계에 대해 살펴보자. 앞의 글에서 이미 새마을금고의 목표와 원리에 대한 고찰일 있었다. 따라서 여기서는 다시 새마을 금고의 명목적인 가치들에 대한 논의는 반복하지 않겠다. 이 곳에서는 여러 가지 문서를 통해 제시된 명목적인 가치와 조직원들의 행동을 통해 살필 수 있는 실제적인 가치가 일치하고 있는가, 그리고 새마을금고 조직의 여러 부분들 사이의 가치지향에 대한 동의가 어느 정도 이루어져 있는가를 먼저 살피고자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새마을금고의 가치통합 정도, 가치갈등 또는 가치 혼란의 양상을 밝힐 수 있을 것이다. 다음에, 조직의 효율성과 생산성 그리고 목표의 달성을 위한 가치체계의 형성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한다.

        • 韓國社會 한 世代 : 종교

          진덕규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1984 社會科學과政策硏究 Vol.6 No.3

          우리 사회의 종교의 지난 30여 년간의 존재방식 또는 기능적인 가치를 고려할 때 그것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결같이 사회변동의 거대한 변혁과정에서 선도적인 영향을 미쳤다기보다는 단순히 부수적인 결과적 속성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만은 지적되어야 할 것이다. 산업화의 급격한 사회변동은 우리 사회에 물질적이거나 정신적인 갈등과 소외를 어느 정도 야기시킨 것만은 사실이며, 이러한 성격 속에서 갈등을 통합하고 하나가 되게 하는 치유의 정치적 기능을 종교에서 기대하는 것도 현실적인 요구인 것만은 사실이다. 만일 이러한 기대가 종교의 현실적인 한계 때문에 또 다른 물질적인 갈등을 가속화시켜 주고 정신적인 소회를 심화시킨다면, 그것은 종교의 역기능을 뜻하는 것이 되고 말 것이다. 비대한 교회의 모습 속에서, 살인극까지 보여주고, 사찰을 통해서 그리고 외국에서까지 법정시비로 번져서는, 국민적인 낭패감까지 가져다 주는 종교단체의 활동에서, 심지어는 특정 종파의 관념적 생각을 현실적인 진리로 받아들여 그밖의 다른 것을 배척하고 단죄시하는 종교인의 태도는 한마디로 사회의 통합보다는, 개개인들의 정신적 구원보다는 갈등과 소외를 심화시켜 주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근대 외래종교의 전교가 200주년, 또는 100주년을 맞이하여 수 많은 신자와 교도가 거듭되는 자축의 분위기를 가졌고 심지어 교황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기회도 있었다. 그러한 경축 속에서 외국에서 온 교황이 던지고 간 한마디의 부탁이 민족적 전통과 함께 하는 종교로의 당부라는 사실은 실로 우리에게 부끄러움을 가져다 주는 훈계였다. 저 많은 교회의 십자가와 불당과 그밖의 종교단체들이 이땅의 구원을 위하여 사회 속에서 역사 앞에 심지어 성실한 시민 앞에 종교적이면서도 민족적인 해답을 갖고저 섬기는 자로서의 겸허함을 보여 줄 수만 있다면 한국의 종교는 또다른 가능성으로 예비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사회인지발달적 관점에서 공격성의 평가와 중재에 대한 탐색

          곽금주 서울大學校 社會科學大學 心理科學硏究所 1998 心理科學 Vol.7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발달심리학에서 사회인지적 연구는 공격적이고 거부당하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아동초기의 부적응이 이후의 발달과정 동안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발달심리학자들이 관심을 가져왔는데, 특히 아동기 공격성은 정상발달 뿐 아니라 치료적인 입장에서 주요 주제이다. 본 연구는 공격적 아동의 중재 및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탐색하고자 하는 예비단계로, 공격성에 대한 사회인지 연구들을 개관하고, 이를 근거로 한 평가방법과 훈련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았다 특히 사회정보처리과정에 대한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훈련 프로그램의 재발을 제안하였다 발달심리학의 기초연구에 근거를 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뿐만 아니라 발달심리학적 프로그램을 만들고 실시하기 위한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In developmental psychology, social cognitive aspect have contributed to explain the mechanism with aggressive and rejected children and adolescents. Developmental psychologist have concerned whether the maladjusted in early childhood will continue after later developmental period. Aggression is very crucial issue for normal development. As preliminary one this paper explored the program of prevention and intervention with aggression. Social cognitive studies were reviewed, on the basis of it the assessment and intervention were explained. Especially the assessment and training program of social information processing was suggested. The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 KCI등재

          정보네트워크 사회, 한국과 일본의 사회적 자본과 시민참여 연구: 밀레니얼 소셜세대를 중심으로

          송경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한국정치연구소 2019 韓國 政治 硏究 Vol.28 No.3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social capital and citizen participation in millennials in Korea and Japan. There are many previous studies on social capital. However, comparative studies on Korea and Japan are lacking. There is also a lack of comparative research among millennials who are familiar with ICT in Korea and Japan. Korea and Japan have similar ICT levels. The levels of democracy in Korea and Japan are similar. Therefore, a comparative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social capital of the social generation familiar with ICT in Korea and Japan will be meaningful. This paper analyzes the social capital of millennials in Korea and Japan. And we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citizen participation in the social generation. The research methodology conducted surveys and in-depth interview. The social capital and civic participation of the social generations of Korea and Japan were identified as distinctive. Through the analysis, the social capital and citizens' participation of the millennials using Korea and Japan and the millennials using social media were identified. 이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밀레니얼 세대(millenials)의 사회적 자본과 시민참여를 분석했다.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밀레니얼 세대를 표본 추출하여 두 국가의 사회적 자본과 시민참여의 특성과 인과관계를 비교·분석했다. 연구 방법론은 설문조사와 보조적으로 일본 현지 전문가 심층 인터뷰를 적용하였다. 연구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밀레니얼 세대와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밀레니얼 소셜세대의 사회적 자본과 시민참여 활성화 요인을 파악했다. 첫째, 일본 밀레니얼 세대는 사회적 자본 중에서 일반화된 신뢰와 공적신뢰가 높지만, 한국 밀레니얼 세대는 이웃과의 교류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ICT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소셜미디어를사용하는 한국과 일본의 밀레니얼 소셜세대를 2차 표본 추출하여 분석한 결과도한국 밀레니얼 소셜세대의 사회적 자본은 네트워크 연계성이 높고, 일본은 신뢰변인이 높았다. 셋째, 한국은 이웃과의 교류가 높은 ‘네트워크 기반형 사회적 자본(network based social capital)', 일본은 ‘신뢰기반형 사회적 자본(trust based social capital)'의 특성이 발견된다.

        • KCI등재

          당(黨) 문학 형성으로서의 북한의 사회주의리얼리즘의 번역과 수용(1953~1957)

          김태경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한국정치연구소 2018 韓國 政治 硏究 Vol.27 No.1

          본 연구는 한국전쟁 이후 북한 문학예술계가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핵심을 ‘당(黨) 문학'의 확립으로 규정한 번역 및 토착화의 초기 과정(1953-1957년)을 분석한다. 사회주의 리얼리즘은 1930년대 소련 문예계의 공식적 창작방법론으로 정립된 이래 ‘현실 사회주의' 국가들의 문예계가 공유하는 사회주의 문예건설의 방법론적 모델이었다.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번역 수용하는 입장에서는 원형의 기본범주들을 제대로 학습,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1953-1957년의 전후 북한문예계는 ‘당성', ‘사상성', ‘인민성', ‘계급성' 등의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기본 개념을 자국의 혁명과 건설의 역사적 맥락에 맞게 수용했다. 북한에서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토착화는 이러한 범주들의 이해를 토대로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핵심은‘당 문학'의 확립이라는 인식을 세우고 그에 따라 문예에 대한 당적 지도부문을조직하는 데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본 연구의 주장이다. This study examines the early phase of reception of the Soviet socialist realism in North Korea (1953-1957), which established the building of “Party literature” as its defining characteristic. In the 1930s Soviets, socialist realism was declared as the sole method for producing the Soviet art and literature. The Soviet socialist realism offered the model for the North Korean socialist culture in the 1950s as it did in other postwar Soviet bloc states. The translation of basic categories of Soviet socialist realism including partiinost (Party-mindedness), ideinost (ideological content), narodnost (people-mindness), klassovost (class-mindedness) was necessary for the indigenization of the method in the North Korean context. The translated key concepts show the adapation of socialist realism in the distinct North Korean context. The understanding of socialist realism as the building of “Party literature”, based on the translation of core concepts of the Soviet aesthetic model, was significant in the indigenization of socialist realism and the subsequent organization of socialist modern literature in North Korea.

        • 문항에 대한 반응에 미치는 사회 선희도 "예"반응 기대치의 영향

          한내규,민경환 서울大學校 社會科學大學 心理科學硏究所 1992 心理科學 Vol.1 No.-

          전통적인 사회선희도 개념에 따르면 문항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할수록 그 문항에 대한 "예" 반응은 증가할 것으로 가정된다. 이러한 가정이 사회선회도 전 범위에 걸쳐,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문항들에 대해 적용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사회 문항들을 사용하여 사회선희도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 사회선희도의 효과가 크지 않았고 또한 사회선희도가 아주 높은 문항들에서는 사회선희적 반응이 오히려 감소하였다. 그러나 성격형용사 문항들에 대한 반응에서는 사회선희도의 효과가 크고 사회 선희도의 전 범위에 걸쳐 그 효과가 확인되었다. 따라서 사회선희도 효과는 문항의 유형과 사회선희도의 수준에 따라 차별적으로 작용한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사회선희도 효과에 간섭하는 요인으로서 표준반응 경향성("예"반응 기대치에 따른 반응 경향성)이 논의되었다.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examine the traditional hypothesis that the more the item is socially desirable, the more subject's "yes" response to the item increases for the whole range of social desirability and for the all kinds of items. Two kinds of questionnaire items were examined : When social items were used, the effect of social desirability was small and social desirability responses to the highly socially desirable items decreased. However when personality items were used, the effect of social desirability was large and present for the entire range of social desirability. Therefore, it is concluded that the effect of social desirability depends upon the kinds of items and also the levels of social desirability. As a factor intervening social desirability effect, standard response tendency(response tendency corresponding to the "yes" response expectation)was discussed.

        • KCI등재

          김일성 시대 사회 통제: 탈북자 증언을 중심으로

          이지수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한국정치연구소 2018 韓國 政治 硏究 Vol.27 No.1

          Like what was the social control system of North Korea during the Kim Il Sung era? From the beginning of DPRK, the social control system was derived from the Soviet one, on the basis of the socialism and the Stalinism. The socialistic states were similar to the so-called “national mobilization law” society. Their war is revolutionary war to the end of final victory of communists. Banning the private ownership, and state distribution system and state monopoly economy are the basic control engine of them. A party and a party leader dominate the every personal life of the people. Daily propaganda and agitation make the people be very loyal to their system. Stalinism impose the people to adore their leader. Furthermore Kim Il Sung make power privatization through the power inheritance to his son. The social control system of Kim Il Sung era is focused on the maintenance and eternal strengthen of totalitarian power, power succession and pseudo monarchy state. Kim Il Sung's control institutions are intersections of the Theocracy, monarchy and Socialistic systems. 본고는 김일성 시대 사회 통제의 양상을 살펴보고 그 특성을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쓰여졌다. 김일성 시대의 사회 통제는 초기와 후기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초기 김일성 시대 사회 통제는 당시 소련을 위시한 일반 사회주의 체제의 경우와유사하다. 특히 스탈린주의적 성격을 갖는다는 점이 명확하게 나타난다. 일반적인 사회주의 체제는 본래 세계혁명화를 체제 목표로 설정하므로 일종의 전시체제(전 세계 공산주의혁명화) 모드로, 전 사회적인 통제 상태가 일상적이다. 당시 일반 사회주의 체제의 통제 특징은 1) 혁명을 위한 총력전 태세(비상전시체제화), 2) 국가주도의 경제개발, 재화분배, 인적 물적 재화의 국가 독점, 3) 국민은 당의 영도를 받고, 당은 “당 중앙”의 영도에 따름, 4) 선전선동사업이 전 사회적으로 일상화, 제도화되어, 전체주의적인 전 인민의 행동과 의식에 이데올로기의 내면화가특징적이다. 여기서 특히 3번째 성격, “당 중앙“이 직위가 아닌 특정 개인적 수준에서 강조되는 것이 스탈린주의적 특성으로 볼 수 있는데, 북한 또한 김일성의 등장 초기부터 이 경향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았다. 사회 통제에 더하여 체제 근간인당원들에 대한 당원 통제가 존재했다. 특별히 당내 통제에 있어서, 일반 인민들과는 다른 보상적(특권 계급) 성격과 처벌적 성격이 추가된다. 그러나 1958년 김일성은 내부 권력 투쟁(“종파투쟁”)을 거치면서, 스탈린의 “당 중앙” 영도론을 “수령론”으로 변화시켜 나갔다. “수령론”과 “당 중앙 영도론”의 본질적 차이는 후계 문제, 즉 권력 세습 여부이다. 권력집중의 직위적 보장(당 중앙)이 개인적 수준으로특정되고(스탈린주의), 다시 세습(수령론)으로 권력 집중이 강화되었다. 김일성 시대 사회 통제(당원 통제를 포함하여)의 특징은 본인의 권력 강화와 권력 세습 및후계 권력 사수, 이상 3자의 공고화에 집중되어 있다. 이 시기 사회 통제의 핵심은 헌법보다 상위의 당 규약, 그리고 그보다 최상위 규약인, “10대 원칙”에 명문화 되어 있다. 김일성 말기부터, 인민 및 당원에 대한 보상적 기능이 축소되면서, 권력의 통제력 약화 현상을 처벌과 선전선동사업 강화, 그리고 외부와의 위기상황 조성을 통해 극복하려는 경향성이 강화되는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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