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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국어사 교육과정 및 교과서의 현황과 발전 방향 연구 -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

        최소영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2019 국어교육연구 Vol.43 No.-

        In contrast to previous Korean language history curricula, the 2015 Revised National Ccurriculum’s “Korean Language” and “Language and the Media” section, addresses the Korean language’s history. It notes changes which, over time, have led to the language’s current iteration. However, limiting the scope of the curriculum to Middle and contemporary Korean language is problematic. That is, this narrow focus overlooks significant language changes. In terms of textbook review, the descriptions and activities in the “Korean language” textbooks highlighted the comparative description of contemporary Korean language. In “Language and the Media” textbooks, it was difficult to find changes regarding the data use emphasized in achievement criteria. It is important to pursue avenues leading toward inquiry from an interpretative perspective. Doing so will help to 1) meet Korean-language history’s current educational needs; 2) supplement textbooks’ limitations; and 3) develop future Korean-language history education. From the beginning of the curriculum design, achievement criteria will need to be established with the goal of fostering student inquiries. Textbooks should seek to select and organize appropriate content elements for student exploration via descriptive texts and material texts. 본고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나타난 국어사 교육 내용의 변화를 역대 교육과정과 비교하되 특히 성취기준에 나타난 주요 용어 변경의 의미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고, 교과서의 구현 양상을 함께 검토하였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국어>와 <언어와 매체>는 이전까지의 역대 교육과정과 달리 국어사가 ‘현재’의 국어에까지 미치는 ‘변화’에 주목하며 ‘역사성’을 함께 논하였다. 국어사 교육을 통하여 현재의 언어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것을 요구하며, 국어사 교육의 현재적 의의를 강조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국어> 교육과정에서 중세국어와 현대국어로 범위를 한정함으로써 언어 변화에 단절이 생긴다는 점은 문제적이다. 교과서의 경우, <국어> 교과서에서 현대국어와의 비교 의식을 강조하는 서술 및 활동 구성이 전반적으로 부각되었다. <언어와 매체> 교과서에서는 이전 성취기준에서보다 강조된 ‘자료’의 활용과 관련하여 변화된 면모를 찾기 어려웠다. 국어사 교육에 대한 교육과정적 요구에 부응하고 교과서에 나타난 한계점을 보완하며 국어사 교육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해석적 관점의 ‘탐구’가 추구되어야 한다. 교육과정 설계 시부터 탐구를 염두에 두어 성취기준이 구성되어야 한다. 교과서에서는 언어 변화를 추적하여 가는 학습자의 사고 과정을 반영하는 단계적 구성의 학습활동은 물론, 교과서의 서술 텍스트와 자료 텍스트에서도 탐구에 적절한 내용 요소 선택 및 구성을 모색해야 한다.

      • KCI등재후보

        ‘국어의 특성’ 교육의 관점 정립에 관한 연구 - 언어유형론적 관점을 중심으로 -

        남지애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2019 국어교육연구 Vol.43 No.-

        This study’s purpose is to establish an understanding of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based on linguistic typology. First, the contents of current textbooks were analyzed to clarify the problem’s consciousness . This demonstrated the ambiguity surrounding both characteristics of Korean language, and the criteria for choosing textbooks’ contents. To ameliorate these problems, we explored ‘characteristics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in light of linguistic typology . Through these efforts, we present ‘characteristics of Korean language’ which focus on 1) language universals 2) implicative universals; and 3) educational views aiming to interpret the essence of language. Based on the ‘self-similarity’ between the general knowledge of Korean language and the explicit education about it, it was discussed that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should be able to guarantee a total grammar experience by itself. And we specified the potential for grammar-related educational experiences through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이 연구는 언어유형론적 관점을 토대로 ‘국어의 특성’ 교육의 관점을 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문제의식을 구체화하기 위해 현행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 ‘국어의 특성’ 교육의 문제점을 도출한 결과 ‘국어의 특성’ 개념과 교육 내용 선정 기준이 모호하여 무엇을, 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합의가 부족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언어유형론적 관점 특히 언어 보편성을 중심으로 ‘국어의 특성’ 교육의 관점을 탐색한 결과 언어 보편성을 중심으로 한 ‘국어의 특성’ 교육, 함축적 보편성을 중심으로 한 ‘국어의 특성’ 교육, 언어의 본질에 대한 해석을 지향하는 ‘국어의 특성’ 교육의 관점을 제시하였다. 국어의 특성에 대한 총체적 앎과 ‘국어의 특성’에 대한 앎의 ‘자기 유사성’을 기반으로 명시적 교육내용으로서 ‘국어의 특성’ 교육은 명제적 지식 교육이 아니라 그 자체가 국어의 특성을 이해하는 총체적 문법경험을 담보할 수 있어야 함을 논하였다. 이러한 관점을 토대로 ‘국어의 특성’ 교육을 통해 학습자가 구성하게 될 문법교육적 경험의 가능태를 구체화하였다. ‘국어의 특성’에 대한 이해는 언어와 국어를 바라보는 본질적인 관점 형성과 관련된다는 점에서 앞으로 많은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 KCI등재후보

        국어과 사이버가정학습 수준별 콘텐츠 내용 개발 연구 (2) - 중학교 1학년용을 중심으로

        송지언,오현아,김효정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2009 국어교육연구 Vol.23 No.-

        현재 전국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중인 사이버가정학습이 2010년부터는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맞게, 중학교 1학년용 콘텐츠부터 새로운 내용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서울대 국어교육연구소는 2009년 사이버가정학습 국어과 중학교 1학년용 콘텐츠 내용 개발을 담당한다. 콘텐츠 내용 개발을 위해 우선 2007년 국어과 교육과정 개정의 방향을 살펴보았다. 먼저 개정 교육과정은 실제적인 담화를 중시하며, 이와 관련하여 담화의 맥락 속에서의 언어교육을 요청하고 있다. 그 결과 맥락의 제어를 받는 실제적인 담화의 수용과 생산 활동이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이루고 있다. 한편 언어 사용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여 개정 교육과정은 매체 관련 내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 개정 방향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 및 내용 요소를 확인하여 이에 따라 국어과 콘텐츠 내용 개발의 방향을 수립하였다. 즉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실제 언어 사용의 맥락 강조와 이것이 터하고 있는 총체적 언어교육관에 근거하여 스토리텔링 기법과 내러티브를 활용한 사이버가정학습 방법을 구안하였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스스로 현실의 언어생활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탐구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사이버 가정학습 콘텐츠는 국어과의 6개의 하위 영역들의 고유한 학습 내용을 부각시키면서도, 각 영역 간 통합 학습을 지향하도록 구현될 것이다. 내년부터는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에 맞추어 국정 교과서가 아닌 검인정 교과서가 교육현장에 투입된다. 그런데 현재 중학교 1학년 교과서는 총 23정이 검인정을 통과한 상태이다. 서울대 국어교육연구소는 이 가운데 5종을 수합하여 단원별 학습목표와 개정교육과정 내용요소를 분석하였다. 5종의 교과서는 교과서 체재와 제재, 영역 및 성취기준 조합, 교육내용의 출현 순서 면에서 모두 달랐다. 이에 학습자와 일선 교사들은 다양한 국어과 학습내용에서 오는 혼란과 참고서 구입비용의 상승과 같은 부담을 안게 되었다. 이에 국어과 사이버가정학습 콘텐츠는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토대로 검인정 교과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학습의 핵심이 되는 내용을 추출하여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교과서의 출현이 가져오는 부작용을 보완하는 중요한 교재의 역할을 할 것이다. Cyber Home Learning system currently available at the homepages of municipal and provincial education offices is to be renovated, beginning with the contents for first grade of middle school students according to the revised 7th National Curriculum from 2010. For this, Korean Education Research Institut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is in charge of content development of Korean subject for the first grade of middle school students of 2009 Cyber Home Learning System. For contents development, the current research first examined the direction of 2007 Korean curriculum revision. The revised curriculum emphasizes actual discourses most, and calls for a language education in the context of discourse. As a result, acceptance and production of actual discourses in the control of contexts constitutes accomplishment criteria of the curriculum. On the other hand, the revised curriculum expands media related contents corresponding to the changes of language in use and its environment. On the basis of the analysis above, the current research confirmed accomplishment criteria and content elements of Korean subject and established development direction of contents for Korean subject accordingly, planning Cyber Home Learning System with storytelling method and narrative. This approach is based on the emphasis on context in the revised curriculum and its general language educational viewpoint. Through this, learners will be able to discover and inquire problems in the everyday language of theirs. In addition, the Cyber Home Learning System will be implemented so as to aim at integration among each area while focusing on unique learning contents of six subordinate areas of Korean subject. From the coming year, authorized textbooks in stead of government designated textbooks will be introduced according to the revised Korean curriculum. Currently, 23 textbooks for the first grade of middle school have passed authorization. Korean Education Research Institut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obtained five among them and analyzed their learning goals by chapter and content elements in accordance with the revised curriculum. The five textbooks all distinguished in terms of format, material, area, accomplishment criteria and the order of contents. Learners and teachers are likely to bear more burdens of confusion from various contents of Korean subject and increase in purchase of reference books. Accordingly, Cyber Home Learning System of Korean subject will function as supplementing side effects of appearance of various textbooks by comprehensively analyzing the authorized textbooks and abstracting essential contents on the basis of accomplishment criteria of the revised curriculum.

      • KCI등재

        국어 문화에 대한 교육 내용으로서의 어휘사 교육 연구

        최소영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2011 국어교육연구 Vol.28 No.-

        This research is based on the perspective on importance of cultural education. Cultural education is not enough now, although the aim of Korean education always includes the statement about Korean culture. It's possible to supplement some contents for cultural education, keeping the area and system of Korean education. Observations in historical changes of vocabularies are taken part in cultural education contents. Vocabularies shows us very good examples of culture, especially lexical history contains amount of excellent samples about certain culture. Lexical history education can lead the development of Korean language and cultural literacy. Therefore lexical history education can be an important part of culture education. This study is described some lexical history education about very basic materials of life in Modern Korean: ‘Yang-bok’(suit), ‘Ja-jeon-geo’(bicycle), ‘Shik-sa’(meal). Modern Korean lexical histories reflect dynamic movements of history and culture such as today. It's useful that students may be aware of their own language habits and ways of thinking, and eventually they can have an effect on the culture. 본고는 국어교육의 목표에 부합하는 교육 내용의 설계를 위해서 국어 문화에 관한 내용이 더욱 강화되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국어 문화의 교육 내용을 마련하는 방향으로는, 먼저 국어 문화를 범주화한 후 기존의 국어교육 내용을 재편하는 길과 기존 국어교육의 틀은 유지하되 국어 문화적 내용을 보강하는 길을 생각할 수 있다. 전자에 대해서는 아직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며 후자로도 문화적 내용을 강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아 후자의 관점을 택하였다. 이어서 국어 문화의 교육 내용을 풍부하게 하는 어휘사 교육에 주목하였다. 어휘사는 삶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역사적 실체이므로, 어휘사 교육은 국어의 발전과 문화적 문식성 함양에 기여한다. 교육 내용이 되는 어휘사는 교육 목표에 따라 다양한 범주화가 가능한데, 본고에서는 국어사의 시대 구분에 따라 범주화하고, 역사와 문화의 격변기였던 근대국어의 어휘사를 예로 들어 교육의 실제를 보였다. ‘양복’의 예에서는 성차별적 문화를, ‘자전거’의 예에서는 외래 문물 수용에 대한 문화를, ‘식사’의 예에서는 예절 문화를 중심적으로 살펴보았다. 학습자는 일상생활 속 어휘의 변화를 관찰함으로써 자신의 언어생활 습관이나 가치관이 언어 변화, 나아가 문화의 변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 KCI등재후보

        융합시대 국어교육학의 정체성

        김종철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2022 국어교육연구 Vol.49 No.-

        Although Korean language education(KLE) began in 1895, it did not begin to be recognized as a discipline until the late 1980s. In the discipline formation process, the main issue in KLE has been whether the constituent research areas should be constructed exclusively or comprehensively. However, this issue is out of focus. The assumed research areas are common areas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meaning that KLE as an academic discipline (KLEA) is interdisciplinary. Furthermore, KLEA must acknowledge that KLE is integral to the elevation of the Korean people and to the maintenance and development of Korean society. No disciplines thus far have clung exclusively to certain research fields. Indeed, interdisciplinary studies represent a general trend, and academic reorganization in keeping with that trend has been recommended. These academic situations pose serious challenges to KLEA, specifically demanding an identity change, as the current structure is incongruent with the current times. Such a change entails reflection on the role of language and education in human life. 근대의 제도로서 국어교육이 시작된 것은 1895년부터이지만 하나의 분과학문으로서의 국어교육학의 정체성이 본격적으로 논의된 것은 1980년대 후반의 일이다. 그 논의는 주로 독자적인 연구 영역을 국어교육학의 본령(本領)으로 간주하여 연구 영역의 구성과 그 구성의 관점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으나 암묵적인 절충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어교육이 인간의 향상과 사회의 유지와 발전의 본질적 요소의 하나임을 입증하는 데에서 정체성을 구축하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국어교육학의 연구 대상이 다른 분과학문들의 연구대상이기도 한 점에서 국어교육학은 기본적으로 학제적 성격을 갖는다. 그러나 국어교육이 인간의 생물학적 진화로 획득한 언어 자질을 계발하고 인간의 사회·문화적 진화로 형성한 여러 층위의 소통체계에 적응하고 나아가 창의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기르므로 국어교육학은 인문학·사회과학과 같은 성격의 학문에 속한다. 아울러 기능적·사회적·문화적 국어활동에서 정보들을 회통(會通)하고 창조해내는 능력을 기른다는 점에서 국어교육은 초·중등교육과 대학교육의 기초교육으로서의 성격을 가지며, 이를 바탕으로 국어교육학은 학문 세계에서의 기초학문의 성격을 갖는다. 이런 인식을 기반으로 향후 융합의 관점에서 학문 체제가 개편되고, 아울러 대학의 연구·교육 조직이 재편된다고 할 때 국어교육학은 다른 분과학문이나 융합학문과 생산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독자적으로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 KCI등재

        한국 초·중등학교와 대학의 국어교육의 동질성과 차별성

        김종철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2013 국어교육연구 Vol.32 No.-

        To assure continuity of native language education between primary and secondary school and college, we need to consider following particulars. 1. Purpose of language education in primary and secondary school and college needs to be recognized again. Both aim at educating men of culture, but the latter is different from the former in that it uses Korean academically. 2. Native language education should aim to develope language ability required to well-educated class. Concerning developing language ability for academic research, college education should undertake the role. 3. Assignment division is necessary between primary and secondary school and college. Level of language ability to be attained in each should be agreed to avoid duplication in instruction and achieve excellence in education quality. 4. Overburdened contents in national curriculum for should be controlled. College education needs to apparently concentrate on specific fields such as essay writing and discussion speech. 5. To ensure continuity of native language education, relevant policies should be examined critically and modified properly. 지난 60여년 간 한국의 초․중등학교의 국어교육과 대학의 국어교육의 연계와 그 구체적 실천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없었던 결과 각 단계의 교육이 그 본래의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지 못한 채 파행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초․중등 국어교육과 대학의 국어교육이 동질성과 차별성을 갖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들이 실천되어야 한다. 1. 초․중등 국어교육과 대학 국어교육의 목적에 대한 재인식이 필요하다. 두 교육 모두 교양인의 형성을 지향하되, 대학의 경우 한국어를 학문의 언어로 사용한다는 차이가 있다. 2. 초․중등 국어교육과 대학 국어교육은 반복과 심화의 과정을 통해 교양인의 국어능력을 기르며, 학문 활동과 관련한 국어 능력을 대학에서 확장․심화한다. 3. 초․중등 국어교육과 대학 국어교육은 역할 분담을 해야 하며, 중등학교에서 달성해야 할 국어능력과 대학 교육이 추구해야 할 국어 능력에 대해 상호 합의하여 중복 교육을 피하고 질적 수월성을 달성해야 한다. 4. 초․중등 국어교육은 실현할 수 없는 과도한 교육 내용을 교육 과정에 포함하고 있으므로 이를 적정하게 조절해야 한다. 대학의 국어교육은 국어교육의 영역들 중에서 명시적으로 선택과 집중 교육을 하되, 다른 영역들은 잠재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배려해야 한다. 예컨대 논술 중심의 작문 교육과 토론 중심의 화법 교육을 명시적으로 하되 듣기 교육, 읽기 교육 등은 대학 교육 전반에서 행해지도록 해야 한다. 5. 초․중등 국어교육과 대학 국어교육의 연계성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국어교육에 대한 정책들을 비판적으로 점검하고 재수립해야 한다.

      • KCI등재후보

        國語敎育의 位階化

        김대행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2007 국어교육연구 Vol.19 No.-

        Needless to say, it is presumably beyond question that the contents of teaching Korean are not same in primary school and high school. Nonetheless, there are not any consideration and discussion about the difference of content along with hierarchy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Therefore many planners and teachers have set up the contents of subject Korean are just same in primary, middle, and high school, and many researchers have approached teaching Korean without regard to the students. Hierarchical differentiation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is necessary for the efficiency of education, in the light of this, I propose hierarchical differentiation as focused performance, analysis, and evaluation in primary, middle, high school each other. It is drawn from the nature of human development, education, and language all around. In performance focused primary school, there should always be a keen interest in words - their sounds, shapes and meanings - from the point of view of hearing them, reading them, speaking them, writing them and thinking about them, and that pupils should have access to as many of them as possible. In analysis focused middle school, there should be systematic analysis about various materials and situations of language activities, therefore thinking activities through language are important in this hierarchy. In evaluation focused high school, Korean language teaching should emphasize the ability of having subjectivity through evaluation of language activities.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더라도 초등학교의 교육 내용과 고등학교의 교육 내용이 동일할 수는 없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어교육에서는 교육의 위계에 따른 내용의 차이를 고려하지도 않았고, 이에 대한 논의조차 없었다. 그러기에 초·중·고등학교의 국어교육을 동일한 성격의 것으로 간주한 채로 기획하기도 하였고, 어느 수준의 교육인지도 고려하지 않은 채 국어교육을 논의하는 일이 빈번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국어교육의 위계화를 위하여 인간 발달, 교육, 언어의 본질이라는 세 가지 기준을 살펴 초·중·고등학교의 국어교육을 수행 중심, 분석 중심, 평가 중심의 세 단계로 차별화할 것을 제안한다. 수행 중심에서는 언어 그 자체에 관심을 갖고 말하고, 듣고, 읽고, 쓰고 사고함으로써 소리, 형태, 의미에 주목하면서 가능한 한 많은 언어 자료와 상황에 접하는 것이 중요한 내용이 된다. 분석이 중심이 되는 중학교에서는 다양한 언어 자료를 체계에 맞추어 분석하고 언어활동의 상황을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 강조해야 하는 것은 사고의 중요성이다. 고등학교의 교육 내용이 평가 중심이라는 것은 사고의 수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기 정체성과 관련된 태도의 문제가 중요함을 말해 준다. 평가는 언어 자료의 이해는 물론이고 사고의 내용을 언어로 표현하는 활동에서도 두루 관여하며, 이것이 자기 정체성을 강조하는 길로 나아가게 된다.

      • KCI등재

        문식성 발달 이론과 국어과 교육 내용으로서 문식성에 대한 검토

        김혜정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2015 국어교육연구 Vol.36 No.-

        이 연구는 문식성 발달 이론이 국어과교육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국어과교육의 내용으로 적절한 문식성들을 선정하여 교육 내용으로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늘날 문식성라는 말은 ‘언어 능력’을 떠나 ‘소양, 능력’을 의미하게 되었다. 국어과교육에서는 전통적으로 이러한 문식성 발달 이론을 적용하여 교육 내용을 구성하고자 했으나, 정작 문식성 발달 이론을 살펴보니, 국어과 교육에 적용된 사례는 발견되지 않는다. 이에 국어과교육에서 요구되는 이상적인 교육의 목표이자 내용으로서의 문식성은 무엇인지 구안해 볼 수 있다. 그 결과, 국어과는 그 교과적 특성을 고려하여, ‘기능적 문식성, 미디어 문식성, 비판적 문식성, 문화적 문식성’가 교육 내용으로 적절하다고 판단되었다. 이들 중 ‘기능적/미디어 문식성’는 도구적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기초적 문식성에 속하고, ‘비판적/문화적 문식성’는 이들 문식성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시간적 성숙과 세계사적 지식 형성을 통한 경험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고차적 문식성로 분류하였다. 또한 이들은 ‘기능적 문식성(초등 저학년)→미디어 문식성(초등 고학년)→비판적 문식성(중학년)→문화적 문식성(고학년)’ 순으로 지도될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이들 문식성을 교육할 때는 기능 중심의 분절적 접근법과 의미 중심의 총체적 접근법을 균형 있게 조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whether literacy development theory is applied into Korean-language education, and to select literacies as Korean-language education’ contents. Today many literacies appear. so the concept of literacy is skill or quality or competence. Traditionally Korean-language education has needed functional literacy, media literacy, critical literacy, cultural literacy. These are divided into basic literacy and high level literacy. The former is composed with functional literacy, media literacy, which are communication vehicle. The latter is composed with critical literacy, cultural literacy, which need maturity, experience and higher mental functioning. And the literacies development in following order : functional literacy(under grade elementary), media literacy(upper grade elementary), critical literacy(middle school), cultural literacy(high school), When these literacies is learned, the balance between skill based approach and meaning/theme based approach should be maintained.

      • KCI등재

        귀국 고등학생의 국어 학습 관련 인식 및 어휘 능력 실태와 그 교육 방안

        신명선,김원영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2015 국어교육연구 Vol.35 No.-

        This study aims to compare four Korean first-year middle school science textbooks with one US counterpart published by Glencoe. The five middle school science textbooks were compared to each other, focusing on how these textbooks deal with the topic of cell from the follwing four features: text content and structure, vocabulary focusing on the ratio of common vs. scientific words, the usage of analogy to expalin cell, and types of inquiry questions and openness of inquiry tasks. Overall the four Korean textbooks seem to be different from the US one in these four aspects. Particularity, the content of the four Korean textbooks were organized under the theme of phtosynthesis while rather equally dealing with four loosely connected topics: cell, microscope, and plant and animal cells. On the other hand, the US textbook primarily covers the topic of cell, while dealing with the rest of them marginally. Also, the four Korean textbooks tend to use a higher proportion of scientific terms over common words. With respect to using analogy in the text, two Korean textbooks used analogy only at the beginning of the unit as an advanced organizer, even though one Korean textbook never used any type of analogy at all in the text. The US textbook, however, extensively and consistently uses ‘pizza shop’ to explain cell and its internal structure. Finally, even though Korean textbooks used more non-experiential questions over experiental questions, theres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egree of openness of inquiry task in the unit. 본고는 귀국 학생의 개념을 국어교육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귀국 고등학생의 국어 학습 관련 인식과 어휘 능력 실태를 조사하고, 그 교육 방안을 제시한 논문이다. 귀국 학생들은 귀국 이후 공교육 내에서 체계적인 교육적 처치를 받지 못해 귀국 이후 이들의 국어 능력은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언어 습득기 이전에 출국하는 경우 한국어 능력에 심한 결손이 생기기 쉬우며 어릴 때 출국할수록 그 결손은 크다. 귀국 고등학생 및 지도 교사와의 면담 및 설문 조사 결과 귀국 고등학생들은 국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지도 교사는 귀국 학생들을 지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귀국 고등학생들의 어휘 능력은 저조한 편으로서, 사고도구어, 학습 어휘, 한자어 등에 대한 교육이 필요했다. 본고에서는 ‘교육 목표의 이원화’, ‘교육 내용의 구체화’, ‘지원 방안의 다양화’의 세 차원으로 나누어 귀국 학생을 위한 교육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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