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 좁혀본 항목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비교민속학의 방법론 재론

          남근우(Nam, Kun-Wu) 비교민속학회 2014 비교민속학 Vol.0 No.53

          이 글에서는 일본의 민속학계에서 펼쳐진 비교민속학의 방법론적 성과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해보았다. 우선 야나기타 구니오가 필생의 과업으로 추구한 일국민속학의 방법을 개관하고 일제 말기 그가 구상한 비교민속학의 정치성을 고찰해보았다. 1970, 80년대에 활성화하는 일본의 비교민속학론은 대부분 그의 일국민속학과 비교민속학 구상을 논의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이 학조의 관련 논의와 발언들을 짚어본 다음, 전후 일본민속학에서 추구해온 비교민속학의 방법론과 그 연구 실천의 주요한 성과들을 한국과의 비교연구를 중심으로 점검해보았다. 그리고 결론을 갈음하여 90년대 이후 일본에서 비교민속학의 논의가 어떻게 퇴행하고 있는지를 살펴 한국 비교민속학론의 반면교사로 삼아보고자 했다. This paper investigated critically into the methodological results of comparative folklore that came out in the field of japan folklore. Firstly, it summarized the method of ‘folklore in one country’ that Yanakita Kunio pursued as his lifetime’s work, and examined the politicity of the comparative folklore that he designed at the end of japanese imperialism. Because the japanese comparative folklore vitalized in the 1970-80s, make them a springboard of the argument. Next, this paper analysed the methodology and the major results of the comparative folklore in the japan folklore after war pursued, focusing on the comparative research with the korean. And as the substitutes of result, it examined into the recessiveness of the argument in japan since 1990s and insisted that the case of japan should let be a lesson to the comparative folklore of korea.

        • KCI등재

          독일민속학의 비교연구의 역사 및 특징

          이상현(Lee, Sang Hyun) 비교민속학회 2014 비교민속학 Vol.0 No.53

          본 연구는 독일민속학의 비교연구의 특징, 특히 독일민속학 연구가 시작되었던 19세기부터 학문 명칭이 변경되었던 1970년까지 독일민속학의 비교 연구의 특징을 분석하기 위하여 작성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독일민속학의 비교연구의 역사를 특정 민속에 한정하여 비교하는 연구 그리고 특정 대상에 함축되어 있는 다양한 요소를 비교한 연구로 나누어 기술하고 분석하였다. 전자를 박물관 전시 기법과 유사하다고 판단하여 박물관 전시와 비교 연구를 연관하여 설명하였다. 실제로 당시 이러한 비교연구를 진행한 민속학자들은 박물관 전시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작업을 한 민속학자들이었다. 후자의 비교연구는 특정 민속아카이브처럼 특정 민속과 관련된 다양한 민속 혹은 특정 민속에 내포되어 있는 하위 요소들을 일련의 체계 속에서 정리된 상태에서 비교한 연구였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민속아카이브의 구축 그리고 운영을 비교 연구와 연관 지어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기존 독일민속학의 비교 연구의 문제점을 검토하였다. 비교연구는 하나의 연구 방법 특히 특정 지역 혹은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방법 이어서, 비교 연구 대상에 대한 맥락이 구체적으로 기술되어야 한다. 또한 비교연구도 연구방법론의 체계를 갖춘 연구 방법으로써 자료의 수집하고 정리한 이후 특정 연구 목적에 맞게 정리된 자료를 해석하는 단계에서 활용되어야 연구방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도출된 비교 연구 결과가 학문적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기존 독일민속학의 비교 연구에서는 비교 대상인 민속이 포함되어 있는 맥락에 대한 관심 부족하였고 더구나 연구 방법론의 절차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하여 비교연구의 많은 문제점을 파생시켰다. This study has been composed for the analysis of the features of the comparative studies of German Volkskunde of the 19th century, when German Volkskunde studies began, until the 1970’s, when the title of the subject changed. To achieve this, this study has been divided, enumerated, and analyzed in categories of: the comparative study of the history of comparative studies of German Volkskunde, limited to specific folklore, and the comparative study of various elements implied in specific subjects. The former has been described in connection with comparative studies and museum exhibitions, based on the judgment that the study is similar to the method of museum exhibitions. In actuality, folklorists who conducted such comparative studies took great interest in museum exhibition during their progress. The comparative study of the latter was conducted within the series of systems of sub-categories contained in specific or various folklores related to specific folklore, as a specific folklore archive. Thus, this study has explained the construction and operation of folklore archives in connection with comparative studies. Lastly, this study has examined the problems of the comparative studies of existing German Volkskunde. Comparative studies is a method of analyzing and studying the life and culture of specific regions or residents, hence the context of the subject of study must be written in detail. Further, comparative studies is also a method that carries a system of methodology, that must be used in the stage of interpreting data summarized to suit the purpose of specific studies after collecting and summarizing data. The result of the comparative studies deduced through such process could obtain academic objectivity. However, existing comparative studies of German Volkskunde had insufficient interest on the context comprising of the comparative subject of folklore, and additionally, caused many problems of comparative studies due to a lack of recognition of the procedure of study methodology.

        • KCI등재

          기호학과 비교신화학

          송효섭(Song Hyo-sup) 비교민속학회 2012 비교민속학 Vol.0 No.47

          비교신화학은 19세기 유럽의 특수한 학문적 상황에서 태동했다. 그 당시 신화에 대한 비교는 일정한 계통론이나 진화론에 근거한 것으로 오늘날의 학문적 상황에서 더 이상 설득력을 발휘하기 어렵게 되었다. 20세기 소쉬르에 의해 제안된 구조주의 언어학의 영향으로 인문학에서의 언어학적 전회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비교신화학 역시 새로운 방법론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기호학자들에 의한 비교신화학의 작업들이 활발했던 것은 아니지만, 구조주의의 중요한 연구대상으로 신화를 비롯한 서사체가 부각된 상황은 비교신화학에서도 ‘비교’에 대한 방법론적인 반성의 계기를 마련해준다. 이 글은 서구의 구조주의 기호학자들에 의해 제기된 비교신화학적 방법론을 검토하고, 이들 방법론이 기존의 비교신화학의 방법론과 차별화되는 지점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통시론적인 역사주의나 전파론에 근거하고 있는 기존의 비교신화학이 구조주의의 공시론적 전제에 의해 어떻게 해체되는지를 살필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판본의 위상, 비교를 위한 분절단위의 설정, 컨텍스트의 처리에 있어서, 기호학의 세례를 받은 비교신화학이 제시하는 방법론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살필 것이다. 결국 비교신화학이 기호학적 관점을 통해 그 대상을 신화라는 국지적인 문예장르로부터 신화성을 구현하는 일반적인 담론들로 확장시키고, 비교에 있어서도 보다 자유로운 담론들 간의 교류를 포착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임을 전망해본다. Comparative mythology had its earliest beginning from special European academic tradition of 19th century. At this age, the comparison of different myths was found on a certain genealogy or evolutionism, which is not valid any more in today’s academic situation. As so called ‘the linguistic turn’ provoked by Saussurean structural linguistics swept the Humanities of 20th century, comparative mythology also had to search for new methodology proper to this trend. Moreover, as narrative discourses including myths generally became an important object of structural analysis, the method of comparison in traditional comparative mythology had to be newly examined from critical perspective.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methodology of semiotic comparative mythology suggested by structuralists and make clear how this method is different from the existing method of traditional comparative mythology. In order to do it, I will show how the synchronic structural premise deconstructs the diachronic historicism and diffusionism of traditional comparative mythology. According to it, the status of version, the articulation of analytical units, and the problem of context will be dealt with in detail. In conclusion, I will prospect that, by semiotic influence, the object of comparative mythology will expand from narrow literary genre of myth into all discourses realizing general mythicality and their currently progressing freer and dynamic discursive exchanges.

        • KCI등재
        • KCI등재

          비교음악학 방법론의 역사적 전개과정

          이용식(Lee Yong-shik) 비교민속학회 2012 비교민속학 Vol.0 No.47

          비교음악학(comparative musicology)은 비서구 음악문화에 대한 관심의 결과로 시작되었다. 현재에는 이 학문분야를 민족인류학(ethnomusicology) 또는 음악인류학(musical anthropology)이라고 하지만, 음악학자들이 자국의 음악문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이웃 음악문화와의 비교연구를 통하여 자국 음악문화의 특징을 설명하는 연구방법론이 성행하면서 비서구권에서는 비교음악학적 방법론이 여전히 유효한 실정이다. 이글은 주요 방법론을 살펴보고,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비교음악학적 연구의 방법론의 성과와 한계를 규명하고 그 전망을 제시하고자 한다. 비교음악학은 19세기 이후 태동한 이래 과학기술의 발명을 이용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방법론이 대두되면서 본격적인 학문의 길을 걷는다. 유성기의 발명과 센트(cents) 측정법의 발명으로 소리의 녹음이 가능해지고 이를 토대로 정확한 채보와 분석이 가능해졌고 비서구음악의 음정 및 음계 체계에 대한 과학적 특정을 통해 문화상대주의(cultural relativism) 시각이 정립되는 계기가 되었다. 비교음악학은 음악을 ‘비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지역의 음악을 비교하여 음악의 권역을 나누는 ‘음악권’ 이론이 비교음악학의 방법론으로 대두되었다. 또한 음악을 둘러싼 제반 현상에 대한 관계에서 음악을 ‘측정’ 하는 소리지표(cantometrics)와 같은 다양한 방법론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20세기 후반에는 ‘비교’ 자체가 음악학의 궁극적인 목적이 될 수 없다는 반성론이 대두된다. 이 결과로 장기간 현지조사에 근거한 음악문화의 심층구조(deep structure)를 파악해야 한다는 방법론적 전환이 이루어진다. 충실한 음악민족지(musical ethnography)를 작성해야 하고 이를 토대로 이론을 정립해야 한다는 인류학적 방법론이 적극 도입된다. 또한 타국의 음악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음악을 배워서 음악어법을 습득해야 한다는 이중음악성(bi-musicality) 개념이 강조된다. 그리고 외부인의 관찰자적 시각과 내부인의 시각이 변증법적으로 통일된 종합적인 시각을 강조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비교음악학은 방법론적 발전을 거듭하면서 단순히 음악이 아닌 음악을 둘러싼 문화맥락(cultural context)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음악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해야 한다는 방법론으로 성장했다. 음악은 그 음악을 만들고 향유하고 전승하는 공동체(community)의 사회문화적 산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음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음악을 둘러싼 문화맥락 내에서의 음악문화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 음악의 ‘독특한’ 특성을 밝히기 위해서는 이웃 음악문화와의 비교를 통한 우리 음악만이 가진 음악적 특징이 밝혀져야 할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비교음악학은 여전히 유효한 것이고, 비교음악학의 방법론은 한국음악학에도 적용가능한 것이다. The comparative musicology has begun due to the interest of the musical culture of ‘others’. In order to understand the musical characteristics of a culture, the scholar has to analyze the music and to compare it with the music of the neighboring culture. In this paper, I will explore the important methods of the comparative musicology, and will discuss the development of the comparative musicology in Korea. The comparative musicology became a ‘scientific discipline’ because of the development of the science in the late 19th century. The invention of the recording machine by Thomas Edison and the development of the cents system by Alexander Eliis made it possible to record the musical sound in field and the transcription and analysis. It was also possible to draw the scientific investigation of the musical system and to develop the cultural relativism. The musicologists kept to compare various musics and the developed methods of ‘musical area’ and ‘camtometrics’. They also tried to make a ‘thick discription’ of musical culture based on the long and exclusive field research. In order to understand the music of other people, the musicologists had to develop ‘bi-musicality’. They had to had both outsider’s and insider’s views in order to fullly understand the musical context and culture. Music is a cultural product of a community which makes, enjoys, and transmits the music. In order to understand the music, we have to investigate the cultural context. When the distinguishable traits of music of a culture is explore, we can compare them with the musical characteristics of other cultures. In this way, we will finally find the precious traits of a musical culture. For this reason, the comparative musicology is still useful in Korean musicology.

        • KCI등재

          비교사회학의 향방

          정수진(Jung, Soojin) 비교민속학회 2014 비교민속학 Vol.0 No.53

          이 글에서는 1970년대 미국의 사회학계에서 분과 학문으로 제도화된 비교사회학을 주목하고 그 방법론적 성과들을 정리했다. 이어 그것들에 대한 비판들을 참고삼아 비교민속학의 방법론적 문제들을 분석했다. 나아가 비교사회학의 방법론적 쇄신과 그 과정에서 산출된 대표적인 성과들을 살펴봄으로써 비교민속학의 방법론적 쇄신과 그 향방을 가늠해보았다. 비교사회학과 비교민속학은 비교를 추구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그 방법론에서 큰 차이가 난다. 비교사회학이 방법론적 실증주의의 토대 위에서 거시적인 역사 변동을 이론화하려고 노력했던 것과 달리, 민속학은 애초 지역문화 혹은 민속의 특수성과 차이를 미시적?맥락적으로 포착하려고 애썼으며, 바로 그 점에 특유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교민속학은 민속학 본연의 이 특장을 몰각한 채 학문적 대의만을 되풀이 주장함으로써 비교연구 자체에 대한 방법론적 고민을 등한시했다. 그 결과 비교민속학이 봉착한 최대의 문제는 ‘비교민속학의 탈민속학화’다. 오늘 우리가 천착해야 할 문제는 비교민속학의 과학화가 아니라 그 불가능성인 까닭이다. This paper was written in the discussion for the full-fledged reflection of the methodology of comparative folklore through sharing the results and the problems of the comparative method that related studies have been pursued. Especially focused on the comparative sociology institutionalized as the academic discipline at 1970s in America, it summarized the methodical results. And referring to the critics about them, it analysed the methodological problems and the basic contradictions of comparative folklore. Focusing on the course of methodological innovation and its major results of comparative sociology, it tried to find a direction to the methodological innovation of comparative folklore. In terms of methodology the comparative sociology and the comparative folklore are very different except that they adopt the comparative method together. The comparative sociology tried to theorize the macroscopic social change on the basis of methodological positivism, but the folklore have originally the strong point at the microscopic and contextual grasp the difference and distinctiveness of folklore or local culture. Nevertheless disregarded the strong point, the comparative folklore have been neglected the concern for the methodology and repeated its doxic contention. As a result, the problem faced comparative folklore is just ‘the desertion of comparative folklore from the folklore.’ Accordingly the digging and concerning point now should be not the scientification of comparative folklore but the incommensurability of folklore.

        • KCI등재

          비교민속학회 30년의 반성적 회고와 성찰적 전망

          임재해(Lim, Jae-Hae) 비교민속학회 2014 비교민속학 Vol.0 No.53

          회고와 전망의 기본적 준거는 학회를 타자화 할 것이 아니라 자기 문제로 끌어들여 스스로 성찰하는 일이며, 구체적 준거는 학회 학술활동에 관한 바람직한 전망을 제시하는 일이다. 학회에 대한 두 차례 비판이 있었는데 한결같이 비교연구 부재를 지적하는 당위론이다. 공교롭게도 이 사실을 비판한 회원은 학회에서 비교연구 논문을 발표하거나 게재한 실적이 거의 없었다. 그러므로 스스로 실천하지 않는 당위론을 교사적 태도로 주장하는 것은 자기모순을 드러낼 뿐 학회 발전에 이바지하지 못한다. 학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길은, 첫째 비교민속 기획발표를 개최하고, 둘째 외국 민속답사를 실천하여 비교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것이다. 비교민속 기획은 학회 초기부터 한일비교민속을 특집으로 정체성을 살렸으나, 논문 평가가 시작되면서 비교논문보다 일반논문의 비중이 더 커져서 정체성이 약화되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려고 ‘아시아 민속 비교연구’를 표방하는 학술대회를 4년 동안 계속하면서 비교연구의 정체성을 살린 한편, 회원들이 비교연구에 염증을 느끼게 되자 다시 주제 중심의 학술대회로 방향을 바꾸었다. 학회의 중심이 비교민속과 일반민속 기획연구 사이에서 주기적으로 오가고 있는 셈이다. 외국 민속답사 기획도 초기에는 연구주제 중심으로 답사하고 그 결과를 학회발표와 논문게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었다. 그러나 점차 다수 회원들이 참여하면서 지역중심의 외국답사를 하게 되어 비교연구로 이어지지 않았다. 다만 현지 학자들과 국제학술대회를 하고 그 결과를 학회지에 수록하는 일은 지속되었다. 외국답사에 따라 국제학술대회와 외국학자들의 논문 수록으로 학회지 평가에 상대적으로 비교우위를 점유하며 학회 발전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다. 기획발표와 외국답사를 시기별로 나누어 단계별로 정리하면서, 왜 그러한 변화가 일어났는가 하는 사실을 국내 학계의 요인과 외국 수교관계에 따라 밝혔다. 학회의 정체성 확립을 넘어서 학문의 이론적 발전을 위해서도 비교연구는 필요하다. 그 결과, 전파론적 비교연구에서 동이론적 비교연구로 나아가다가, 마침내 신비교주의에 따라 ‘유목?농경 문화 비교모형’을 수립하고 생업양식에 따른 총체적 비교연구의 분석틀을 개척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학회는 해마다 정기적인 외국 민속답사를 기획하여 동아시아에서 동남아, 중앙아, 동북아, 시베리아 지역을 넘어 미주 지역까지 답사지역을 확대하며 다양한 외국민속 경험을 쌓아왔다. 그러나 다수 회원의 민속 참관 수준에 머물러서 학술연구로 이어지는 현지조사가 되지 못했다. 따라서 진전된 성과를 위해서는 소수 학자들 중심의 밀도 높은 현지조사를 수행하고 비교연구로 이어지도록 하는 기획이 필요하다. 더 절실한 과제는 대안과 전망을 열거하는 데 머물 것이 아니라 하나라도 자기 것으로 안고 실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찰 없는 회고와 실천 없는 전망은 학회 형식주의에 머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학회의 진정한 전망은 회원 각자의 학문활동 전망에서 마련된다.

        • KCI등재

          인류학에서의 비교연구

          박환영(Park, Hwan-Young) 비교민속학회 2014 비교민속학 Vol.0 No.53

          문화를 연구대상으로 삼는 대표적인 학문분야는 인류학과 민속학이다. 두 학문분야에서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는 문화연구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고찰하기 위하여 인류학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비교연구의 관점과 연구주제를 본 논문에서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즉 인류학에서의 비교연구가 가지고 있는 관점과 연구주제를 중심으로 인류학적 입장에서의 비교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다음으로 이러한 비교연구가 민속학(특히 비교민속학)에서의 비교연구와 어떻게 연계되어 있으며 향후 비교민속학적 연구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본 논문에서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인류학에서의 비교연구는 초창기에는 문화진화론적인 입장에서 일방적인 측면에서의 문화 비교를 하면서 점차로 19세기 이후부터는 문화상대주의적 입장에서 다양한 인류문화를 대등한 입장에서 바라보는 통문화적인 문화의 상호비교(cross-cultural studies)로 바뀌게 된다. 더욱이 anthropology at home과 같이 자신의 문화를 연구하는 인류학의 경향은 비교연구의 방법을 더욱더 세분화하고 정밀하게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다. 한편 초장기 한국민속학에서 비교민속학적인 접근을 취했던 20세기 초반의 민속학자들과 그들의 업적 중에서 민속학의 고유한 방법인 역사지리학적 방법은 인류학에서의 문화전파론적 방법과 만난다. 또한 1990년 전 세계적으로 사회주의가 본격적으로 약화되면서 한국민속학에서 아시아지역의 민속문화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진행된다. 특히 중국과 몽골 그리고 구 소련연방(USSR)에 속했던 사할린 연해주와 중앙아시아 지역의 민속연구를 위한 현지조사가 가능해지면서 인류학의 통문화적 연구와 밀접한 연계를 가지게 된다. 더욱이 21세기 다문화사회(multicultural society), 탈사회주의 사회(post-socialist society)1), ‘아시아적 가치(Asian Values;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민족이 공유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가치) 등 이제까지 인류학에서 연구대상으로 삼았던 다양한 인류문화와 비교해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연구영역과 관심2)이 생겨나고 있어서 인류학과 비교민속학적 연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즉 아시아 인류학자에 의한 또 다른 아시아의 문화연구는 비교민속학적인 입장에서 아시아 민속의 비교와 관련해서 살펴볼 수 있으며, 탈사회주의 사회에 대한 인류학적인 연구는 북한을 중심으로 사회주의 이전 문화와 사회주의 문화 그리고 향후 탈사회주의 문화를 상호 비교해서 한국의 민속문화와 비교민속학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This article deals with “comparative studies” and how anthropological approaches these studies from the standpoint of its perspectives and research subjects. It shows how anthropological comparative studies are closely linked to folklore studies and furthermore may have an impact on future comparative studies. Comparative studies in anthropology based on cultural evolutionism and therefore were focused on one-side direction. However when cultural relativism emerged, various human cultures were equally treated and valued. As a result, the comparative study of cross-cultural perspectives gradually developed and solidated to the realm of anthropology. Furthermore, some recent research trends in anthropology such as “anthropology at home” contributes to delicate and broaden the methodology of anthropological comparison. On the other hand, some efforts (i.e. geographical and historical methods) of comparative folkloristic researches on early 20th century in Korea are connected to cultural diffusionism in anthropology. Since the decline of socialism in Asia and Eastern Europe in 1990, Korean folklorists could extend their research interests towards Asian regions. In particular, Korean folklorists started to carry out fieldwork in China, Mongolia and Korean minority communities in USSR, thus they contributed to the cross-cultural studies of anthropology. Today new cultural distinctions (such as multi-cultural society, post-socialist society, Asian values) stimulate further research topics and hence surely lead to a new paradigm of future anthropology and comparative folkloric studies.

        • KCI등재

          허황옥전승의 비교민속학적 가치

          이창식(Lee, Chang-Sik) 비교민속학회 2012 비교민속학 Vol.0 No.49

          ?가락국기?와 연결된 고대 실크로드 요소는 일찍 주목되었다. 상인들은 실크로드를 통해 재화를 축적하면서 문화를 교류시키는 중심에 있었다. 고대 승려들도 실크로드를 따라 구도의 여행을 하였다. 이처럼 고대인들은 교류 차원에서 실크로드 여행을 하였다. 길은 문화의 다양한 통로인데 길 위에서 문화는 지속과 변화를 추구한다. 실크로드는 문화의 이동과 정착이 이루어진 상징루트이다. 고대부터 가야 김해는 실크로드의 문화변동과 문화접촉이 이루어져 교류 플렛폼의 기능을 하였던 곳이다. 문화권역 구분 역시 길을 통해 이루어졌다. 실크로드의 영역으로 인해 종족과 지역, 이념과 종교의 경계에 따라 독창적인 문화유산을 창출하였다. 이 글은 김수로신화, 허황옥전승에 대한 기존 성과에 대한 오해의 진단과 반성에서 출발하였다. 한 사례로 김병모 고고민속학 등 인도와 중국 관련 문면 읽기에 집중하였다. 고유적인 문화인자도 고대일수록 제의와 신화의 국면과 맞물려 있고 무엇보다 도래신화의 경우에, 비교의 교류적 요소도 있다. 허황옥(許黃玉)신화는 아유타국(아요디아)에서 출발한 실크로드를 통해 만들어진 전승물이다. 실크로드의 개척과 소통으로 인해 허황옥집단의 집단이주와 김수로-허황옥의 계시 위주의 다문화형 국제결혼이 이루어졌다. 허황옥의 가야-김해 귀착은 실크로드 다문화 의 허브와 플렛폼의 상징을 보여주었다. 허황옥신화는 이주와 정착, 교류와 충돌, 소통과 포용, 통과와 융합 등의 문화현상을 보여준다. 고유적인 문화인자도 고대일수록 제의와 신화의 국면과 맞물려 있고 비교민속학(比較民俗學)의 교류적 요소와 원형 화소도 있다. 비교민속학적 시각에서 고증의 작업과 팩션(faction)의 장르적 인식이 동시에 중요하다는 시각이다. 김수로신화에서 허황옥신화로 바꿔 읽는 팩션의 접근 전략은 영상스토리텔링의 창작 지평을 확장하게 한다. 실크로드 위의 허황옥신화는 비교유산의 창조 가치, 곧 ?가락국기?의 혁고정신(革古鼎新: 비단 짜기, 불교 전파, 배경주 등) 그 자체를 드러낸다고 증명하였다. This article was attempted to examine the meaning of Road. The Road is a passage of cultures. It is a process which migrations and settlements of cultures has been achieved from the Silk Road to the Salt Road. From ancient times to the present, the cultural fluctuations and the cultural contacts has been developed by the Road. This article is an attempt to understand the Road and Heo Hwang-ok myth with Comparative folklore(比較民俗學) approach. Traders are accumulating commodities through the Silk Road. This is landscape along the Silk Road with the ancient monks. It is important to take ancient Silk Road trip in their exchanges. There is a variety of culture and culture of silk road settlement. This passage is made up of the symbols in the root. Ancient cultures and cultural contacts have been existed in the Silk Road. Due to the area of the Silk Road, religious boundaries and dependcy on the species, local creative cultural heritage was created. This holistic approach is an attempt of understanding tradition Heo Hwang-ok group identity. Pay attention to those case such as cleaning bottles. The more unique and cultural factor is also ancient and mythical phase coupled with the proposal and comparison of Exchange. Comparison of the folklore is the ever-evolving work and Pack breakfast never Visual (faction value) of the category needs to be aware of the enemy. Kim Su-ro of taste culture is understanding of myth about the creation of video storytelling pack source. By doing so, it shall be abundant mystical storytelling of Heo Hwang-ok authenticity.

        • KCI등재

          다시 생각하는 민속학 연구방법의 길찾기

          임재해(Lim, Jae Hae) 비교민속학회 2017 비교민속학 Vol.0 No.63

          연구방법은 연구의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새로운 해석을 이끌어내는 연구목적은 연구방법보다 연구의 실천에 의해 성취된다. 따라서 연구방법의 핵심은 화려한 방법론 지식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민속을 조사하고 연구하는 실천이다. 방법론이 아무리 해박해도 조사와 연구를 실천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자기 민속지 하나 없으면서 조사방법을 아는 체하는 것은 공허한 일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연구방법은 독창적 연구활동의 실천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 하겠다. 연구의 독창성은 가) 기존연구의 오류를 바로잡고, 나) 연구수준을 한 단계 진전시키며, 다) 학계에서 다루지 않은 문제를 새로 해석하는 데서 확보된다. 구체적 연구활동에서 실천적 성과를 찾는다면, 가)의 연구로는 시베리아기원설을 비판적으로 극복하고 나)의 연구로는 굿의 변혁성과 공생성을 새롭게 포착하며, 다)의 연구로는 하회탈 조형의 변증법적 미학 원리를 해명한 연구를 수행했다. 이처럼 새로운 해석에 이르는 방법을 개척하려면 상식화된 명제를 거부하고 사무친 문제의식에 따라 연구대상을 골똘하게 파고들어야 한다. 굿에서 방법론을 찾는 보기를 들어보자. 굿의 속성을 주술성과 예술성에 머물지 않고 변혁성과 공생성으로 새롭게 포착함으로써, 새로운 전통론과 시대구분론을 수립할 수 있었다. 굿에서 본풀이를 구연하며 굿이 전개되는 과정을 근거로 본풀이사관을 개척함으로써 기존 사관을 극복하는 것은 물론, 생활사료로 사료 확장을 하여 고대와 현대의 역사를 통섭하는 시대의 종적 통섭론까지 가능하기에 이르렀다. 굿을 대상으로 역사학의 방법론을 개척한 것이다. 비교민속학 방법의 개척도 굿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굿의 샤머니즘 기원론을 극복하기 위해 동이론적 비교연구를 수행함으로써 굿과 샤머니즘의 차이를 밝혔으며, 그러한 차이의 원인을 해명하기 위하여 ‘농경/유목 문화비교모형’이라는 신비교주의 방법을 수립하게 되었다. 따라서 전파론적 비교연구에서 동이론적 비교연구, 신비교주의적 비교모형 연구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 연구는 앞으로 굿이야말로 진정한 종교라는 사실을 밝히는 데까지 나아갈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진행될 미래의 연구 구상 곧 현재로선 미완성의 연구방법이 다시 생각하는 연구방법의 미래이다. A research method is not the purpose of the research, but just means. A research purpose which leads to new interpretations is achieved through the execution of the research rather than the research method. Therefore, the core of a research method is not a fancy methodological knowledge, but the substantial execution which investigates and studies the folklore in detail. No matter how comprehensive the methodology is, it is meaningless without investigation and research. Knowing it all about the research method with a single ethnography of one"s own would be in vain. Therefore, it can be said that a new research method comes from the execution of original research activities. The originality of research is secured from A) correcting the errors of the existing research, B) advancing the research level one step further, and C) newly interpreting an issue previously not covered in the academia. As for executional performances from substantial research activities, the Siberian origin theory was critically overcome for A), the revolutionary characteristic and symbiotic characteristic of gut were newly captured for B), and a study was executed to clarify the dialectic aesthetic principle of hahoe mask formation. As such, in order to pioneer a method leading to a new interpretation, it is necessary to refuse the propositions which have now become common-sense, and deeply delve into the research subject according to the devoted issue awareness. Take the example of finding methodology from gut. By newly capturing the characteristics of gut not only as the shamanistic and artistic, but also as revolutionary and symbiotic, a new tradition theory and a periodization theory could be established. By pioneering the ponpuri view of history based on the process of gut development through implementing ponpuri in gut, not only was the existing view of history overcome, but also the historical records were extended to livelihood historical records, enabling the vertical consilience theory of the times across the ancient and the modern. The methodology of history as science has been pioneering with the subject of gut. The pioneer of comparative folklore research method was achieved with the subject of gut. In order to overcome the shamanistic origin theory of gut, oriental comparative research was executed and the difference between gut and shamanism was found, and in order to explain the cause of such differences, the neo-comparativistic methodology called ‘agricultural/nomadic culture comparison model’ was established. Therefore, it advanced from diffusionistic comparative research to oriental comparative research and neo-comparativistic comparative model research. This study will eventually get to the point where gut is the true religion. Therefore, the future research ideation to be undertaken, that is, the currently incomplete research method, is the future of research method re-thought.

        맨 위로 스크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