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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찬양의 개발과 활용을 위한 토대 연구 : 백석예술대학교 국악전공 정기연주회를 중심으로

        정설주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17 국내박사

        RANK : 248703

        본 연구의 목적은 백석예술대학교의 국악찬양 정기연주회를 고찰함으로써, 국악찬양의 전문적인 교육과 확산을 위한 음악적 토대를 구축하는 것에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백석예술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는 국악찬양을 위주로 연주곡목이 편성되어왔으며, 이 과정을 통해 다양한 국악찬양곡이 축적되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화, 다변화 되어온 국악찬양의 음악적 양상들을 밝히고, 기독교세계관에 기초하여 발현된 국악찬양이 어떻게 젊은 기독청년들을 전문성 있는 국악찬양지도자로 교육하는데 적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논의한다. 1980년대 이래 가시화되어 나타나기 시작한 국악찬양은 개신교회 음악문화 흐름의 중요한 변화로 간주되며 꾸준히 연구되어왔다. 이는 19세기 말 유입된 기독교의 핵심요소인 복음이 서양문화의 형태를 통해 제시된 것에 대한 각성과 반성의 결과로, 국악찬양은 한국인이 부여받은 한국인의 고유한 문화를 통해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성경적 문화명령에 기인하여 발현된 것이다. 국악찬양의 개발과 활용을 위한 토대 연구의 실제적인 방법으로 먼저 현재 국악찬양을 활용하는 교회를 중심으로 그 활용 현황을 살펴본 다음 백석예술대학교 국악과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개발된 콘텐츠를 유형별로 분석하였다. 백석예술대학교의 국악찬양 개발은 새로운 창작 활동을 통한 개발과 기존의 콘텐츠를 활용한 개발로 분류할 수 있는데, 전통발성과 전통악기를 중심으로 한 순수한 전통음악을 통한 국악찬양과 서양발성이나 서양악기를 접목한 퓨전국악을 통한 국악찬양의 형태로 개발되었다. 이 중 기존의 콘텐츠를 활용한 개발이나 퓨전국악을 통한 연주곡의 개발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음악의 소재를 활용하여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사용된 적극적이고 유용한 방편이다. 이러한 분류와 분석을 바탕으로 국악찬양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전문성 확립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국악찬양의 전문성을 확립하기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즉 국악찬양의 개발과 활용을 단순한 음악적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기독교적 관점을 제공하는 다양한 학문들과 연계하여 폭넓게 연구할 수 있는 학문적인 기구의 출범이 필요하다. 나아가 이 기구는 국악찬양대를 운영하는 교회나 전문선교단체와의 연합과 소통을 주선하는 통로가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국아찬양의 이론적 연구뿐 아니라 실천적 방안을 연구, 실행할 수 있는 기구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활동을 통해 한국 개신교인들에게 ‘한국적’ 찬양의 한 형태인 국악찬양을 예배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의미와 음악적 즐거움을 알게 할 수 있고, 나아가 한국인으로서 한국적 찬양을 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할 수 있다. 또한 각 교회에 기반을 둔 전문적인 국악찬양대의 발족이나, 기존찬양대의 효과적 국악찬양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국악찬양 전문인을 공인하는 자격증의 도입이 필요하다. 이러한 자격증을 교육 기관이나 총회와 같이 공신력이 있는 기독교단체에서 인증해주는 일은 한국전통음악을 교회문화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는 건전한 한국기독교음악문화의 확립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나아가 기독교방송이나 기독교대학, 기독교문화재단 등 영향력 있는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이 국악찬양사역자를 꿈꾸는 청년들의 비전을 키울 수 있을 것이고, 그 비전은 지금 이 시대에 기독교한국음악 문화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기독교대학에서의 세례 프락시스 활성화 방안 연구 : 백석예술대학교 학원복음화를 위한 세례자 인식도를 중심으로

        원삼열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23 국내박사

        RANK : 248703

        본 논문은 기독교대학에서의 세례 프락시스(Praxis)를 통한 학원복음화 구현 방안연구이다. 백석예술대학교의 설립정신은 학원복음화 구현을 통한 인재 양성에 있다. 학원복음화 구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 중에 채플과 기독 교 교과목수업과 세례식이 그 중심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기독교대학은 탈 기독교화와 세속화로 인하여 그 정체성에 위기를 맞고 있 다. 기독교대학의 정체성은 설립정신을 이루는 학원복음화 구현에 있다. 이 를 회복하기 위한 핵심 과제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본 논문의 연구가 시작되었다. 논자는 기독교대학의 학원복음화 구현을 위한 활동들을 살펴본 결과 세 례 프락시스가 학원복음화에 있어서 중요한 핵심 과제임을 알게 되었다. 그 리하여 본 논문은 기독교대학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학원복음화 구현에 있 어서 세례 프락시스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그에 따른 연구를 하고자 하였다. 이에 논자는 실천신학적 방법론에 따라 기독교대학에서의 세례 프락시스의 문제점을 찾아 세례의 성경적, 신학적, 역사적 관점(과거)을 통해 난제를 규 명하고, 이를 통해 오늘날 기독교대학에서의 세례 프락시스 실상(현재)을 분석하여, 마지막으로 세례 프락시스의 행동 지향적 관점(미래)을 따라 기 독교대학에서의 세례 프락시스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 목적에 따라 얻은 연구 결과 기독교대학의 설립정신을 이루는 학원복음화 구현의 사명을 위한 핵심 과제가 세례 프락시스 활성화에 있다 고 본다. 본 연구인 기독교대학에서의 세례 프락시스 활성화 방안은 기독교 대학의 정체성 위기 속에서 설립정신을 이루는 학원복음화가 활성화될 뿐 아니라 한국 기독교대학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데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이다. 더 나아가 본 연구가 한국교회에 순기능으로 작용하여 청년들에게 예 수 생명 운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그와 더불어 기독교의 바람직한 세 례 프락시스가 개혁주의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과 연계하여 한국교회에 유 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본다. 백석예술대학교의 왕성한 세례 프락시스를 통해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영 적생명운동이 활성화되어 백석학원의 설립정신인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 다”(2003)와 그것에서 출발된 “개혁주의생명신학”(2010)이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참된 신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그리하여 백석학원이 기독교대학 의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로 더욱 비상(飛上)하면서 하나님의 나라 확 장사역에 귀하게 쓰임을 받으리라 확신한다. 주제어: 기독교대학, 기독교대학의 설립정신, 학원복음화, 백석예술대학교, 세례, 세례식, 세례 프락시스 This paper explores the baptismal praxis in a Christian university. It is inspired by the founding spirit of Baekseok Arts University, which aims to cultivate human resources through the implementation of school evangelization. Among the various evangelization activities at the school, such as the chapel, Christian curriculum, and baptism are central. However, Christian universities currently face an identity crisis due to de-Christianization and secularization. The identity of Christian universities is grounded in the implementation of evangelization, reflecting the institution's founding spirit. This research was initiated to address the critical issues involved in restoring this identity. The researcher reviewed the activities of Christian colleges and universities in implementing school evangelization and identified baptismal proclamation as a crucial element. This thesis, therefore, examines the challenges of baptismal proclamation in implementing school evangelization to restore the identity of Christian universities. It adopts a practical theology methodology to explore the problems of baptismal praxis in Christian universities through biblical, theological, and historical perspectives of baptism (past), analyze the current state of baptismal praxis (present), and finally propose a plan to revitalize baptismal praxis in Christian universities through an action-oriented perspective of baptismal praxis (future). The study's findings underscore that revitalizing baptismal praxis is essential for fulfilling the mission of evangelizing Christian universities, aligning with their founding spirit. This study, titled "How to Revitalize Baptismal Praxis in Christian Universities," aims to rejuvenate school evangelization amidst the identity crisis faced by Christian universities, significantly impacting the restoration of the identity of Korean Christian universities. Additionally, it is hoped that this study will bolster the Korean church and invigorate the Jesus Life Movement among youth. It also posits that suitable Christian baptismal praxis could profoundly influence the Korean church in conjunction with the seven practical movements of Reformed Life Theology. Through robust baptismal praxis at Baekseok Arts University, the spiritual life movement of Reformed Life Theology will be energized, and the founding spirit of the Baekseok Schools, epitomized by the statements "Theology is not an academic discipline" (2003) and "Reformed Life Theology" (2010), will be recognized as a theology that saves the nation and the world. (See Chang Jong-hyun, Theology Is Not An Academic Discipline, Cheonan: Baekseok Christian Academy, 2023). I am confident that Baekseok Schools will continue to thrive as a global leader among Christian universities and will significantly contribute to the expansion of God's kingdom. Topics: Christian university, founding spirit of Christian university, school evangelization, Baekseok Arts University, baptism, baptism ceremonies, baptismal praxis

      • 기독교대학 채플의 활성화 방안 연구 : 백석예술대학교 채플을 중심으로

        이승열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17 국내박사

        RANK : 248703

        국 문 초 록 기독교대학 채플의 활성화 방안 연구 기독교대학의 역사를 살펴보면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신앙고백과 결단을 통해 기독교대학 정체성을 유지해 온 것을 볼 수 있다. 채플은 기독교대학 정체성의 중심에 있다. 그러나 최근 기독교대학의 채플이 점차 축소되거나 정체성을 상실한 채 명맥만 유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곧 기독교대학의 소명을 잃게 되어 일반 대학과 별반 다르지 않게 된다. 채플의 존재만으로 기독교대학의 정체성이 드러나지 않는다. 따라서 기독교대학의 정체성을 담보하는 채플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채플의 구조와 요소를 변형하여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먼저, 채플의 구조와 요소를 변형하기에 앞서 그 본질과 내용에 대해서 명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갱신과 발전이라는 명목하에 본질과 내용이 훼손될 수 있기 때문에 신학적 이해가 요청된다. 또한 채플은 다양한 기능이 있다. 예배학적 기능이 있으며,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장소성과 그 대상이 학생이라는 특수성은 채플의 교육적 기능에 대한 접근성을 갖게 한다. 나아가 비기독교 학생들의 참여라는 점에서 선교적 기능은 필수적이다. 오늘날 채플은 그 어느 때보다 선교 지향적 일 수밖에 없다. 기독교학교에서 비기독교 학생들의 비율은 이미 신자인 학생을 압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는 이러한 이론과 현실적 배경을 토대로 채플 갱신을 위한 시금석을 제시한다. 백석예술대학교 채플을 중심으로 기독교대학 채플 개선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백석예술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채플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비기독교 학생들의 비율이 더 높았고 때문에 기존의 예전과 설교 중심의 채플 방식에서 일어나는 문제점과 다양한 채플의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백석예술대학교 채플의 인식도 조사에서 거의 모든 학생들이 콘서트 채플로 이루어진 채플에 대하여 만족을 나타냈으며, 이러한 변화된 채플에 대해서 기대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첫 번째 모델은 실제적으로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시도했던 음악 콘서트 형식의 채플이다. 이를 통해 기독교 학생뿐만 아니라 비기독교 학생들의 호감도를 이미 설문을 통해 확인하였다. 두 번째 모델로는 문화 콘텐츠를 적용한 채플로 학생들과의 소통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세 번째 모델은 사랑축제이다. 1년에 1회 기획하고 실시되며, 비기독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들을 세례로 인도하기 위한 과정에서 기독교에 대한 관점과 생각의 전환을 비롯하여 기독교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적으로 수세자들이 되어 교육을 받고, 세례를 받게 되었다는 사실을 통계자료로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는 회중 참여를 중심으로 한 채플이다. 학생들 중 기존의 채플에 호감을 갖고 있으며, 보다 더 예전적 형식의 채플을 기대하는 이들을 위한 채플이다. 궁극적으로 채플을 통해 참여자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삶의 변화를 기대한다. 백석예술대학교 채플이 다양한 채플의 시도들이 일어나는 현장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형식적인 것을 벗어나 채플의 예배적 의미와 선교적 목적이 제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채플의 대상이 비기독교 학생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채플의 예배학적 의미보다 선교적 접근에 무게를 두었다. 예배의 개방성에 중점을 두고, 채플의 선교적 기능을 강화하는 모델을 제시하였다. 동시에 기독교 학생들을 위한 예배적 의미가 강조된 채플도 시행하여 채플의 다양화를 이루고 학생들에게 선택권이 부여될 수 있기를 제안하였다. 채플의 다양화를 통해 비기독교 학생들이 신자가 된다면, 채플이 예배로서 갖는 의미를 회복할 수 있다. Abstract A Study Revitalization of Christian University Chapel Seung Yeol Lee Doctor of Theology in Ministry Graduate School of Christian Studies Baekseok University Advisor: Sang Ku Kim (Dr. Theol.) I think that the chapel is the identity of a Christian university. Recently, Christian university chapels are gradually diminishing or losing their identities. This has led to the loss of the reason for the existence of Christian universit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that is to recognize the problems of the Christian university and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the development by changing the structure and elements of the chapel. This study first needs to understand the nature and content of the chapel in terms of liturgical perspective before transforming the structure and elements of the chapel. In addition, we take pedagogical approach considering chapel's specialty. Furthermore, also it is necessary of missiological approach because it is a point of contact for non-believers. Today, chapel is more mission-oriented than ever. Therefore, based on this theory and realistic background, I present a touchstone for the renewal of the chapel. The purpose of this study that is to suggest a plan for the improvement of Christian university chapel centering Baekseok university of Arts. To do this, students of Baekseok university of Arts were surveyed about chapel. As a result, four new chapel models were presented. Through this study, I hope that Chapel 's worshipful meaning and missiological purpose will be done well beyond the formal. And the fact that the object of the Chapel includes many non-Christian students, weighed more on the missionary approach than the chapel's liturgical meaning. Focusing on the openness of worship, a model for enhancing the missional function of the Chapel was presented. At the same time, the chapel, which emphasizes the liturgical significance for Christian students, was also implemented to diversify the chapel. By diversifying the chapel, if non-linguists become believers, the meaning of chapel as a worship can be restored. Key words: Christian University, Chapel, Mission, Culture, Postmodernism

      •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역사신학적 고찰

        장영수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19 국내박사

        RANK : 248687

        개혁주의생명신학은 백석학원(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백석대학교평생교육신학원, 그리고 백석대학교 산하 7개 대학원)의 신학적 정체성이다. 이 논문의 목적은 개혁주의생명신학의 형성과정을 밝히고 개혁주의생명신학의 교회역사 속 의미, 즉 역사신학적 의미를 밝히는 것이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개혁주의신학과 동일한 신학이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개혁주의신학을 계승해 그 본질을 회복함을 지향한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원리는 종교개혁자들의 신앙 원리인 5대 솔라(Solae) 와 동일하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교회에 적용할 때 각 원리들은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개혁주의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을 통해 우리는 이를 실천할 수 있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2004년 경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라는 선언과 더불어 시작되었다. 그러나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정신과 내용은 장종현 박사가 신학교육의 사명을 받고 백석학원을 설립했던 시기에 이미 배아처럼 존재하고 있었다. 설립 후 30년(1976년-2005년) 동안 백석학원은 개혁주의신학에 바탕을 둔 복음전파 사역에 매진했다. 복음전파의 터전이 마련되어 학교가 성장하고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학문 연구와 교육이 시행되면서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서서히 형체를 드러내었다. 백석학원 40년 역사 중에서 마지막 10년(2006년-2015년)은 개혁주의생명신학이 정립되고 확산되는 시기였다. 한국교회사 가운데 개혁주의생명신학은 교회연합운동에 본을 보이며 기독교대학의 정체성 유지를 통해 본질을 잃어가고 있는 다른 기독교대학들에게 도전과 자극을 주고 있다. 세계 교회사적 측면에서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라는 개혁주의생명신학의 대표적 명제는 신학을 ‘살리는 신학’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담은 복음으로 이해하고, 개혁주의신학의 전통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종교개혁자들의 신학관(神學觀)과도 그 맥을 같이 함으로써 그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The Reformed Life Theology is the theological identity of Baekseok Schools (e.g., Baekseok University including seven graduate schools, Baekseok Culture University, Baekseok Arts University, and Baekseok Theological Seminar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formation process of the Reformed Life Theology and to illuminate its significance in the church history, i.e., from the perspective of historical theology. The Reformed Life Theology is identical with the Reformed theology. The Reformed Life Theology pursues to recover the very nature of the Reformed theology through a creative succession. The principles of the Reformed Life Theology are the same as the Five Solae which present the basic faith of the Reformers. Each principle, however, has a new meaning as it is applied to today's Korean church. Thus, we can practice the principles through the Seven Practical Movement for the Reformed Life Theology. The Reformed Life Theology started with the declaration, "Theology is not a mere academic discipline,” circa 2004. But the mind and contents had already existed like embryos when Dr. Jong Hyun Chang, the Founder of Baekseok Schools, was initially called to educate Christian leaders. From 1976 to 2005, Baekseok Schools had strived for practicing evangelism based on the Reformed theology for 30 years. During that time, the Reformed Life Theology was gradually organized as Baekseok Schools steadily developed with research and education based on its Biblical world view. In the last decade of the 40-year history of Baekseok Schools (2006-2015) the Reformed Life Theology had been defined and disseminated. Considering the history of Korean churches, the Reformed Life Theology sets an example for church union movement and challenges other Christian colleges, which are losing their purpose of establishment, by maintaining its identity. In addition, from the perspective of the world church history, it can be said that the Reformed Life Theology is supported by the Reformers because its slogan, "Theology is not a mere academic discipline,” is in line with the tradition of the Reformed theology and moreover with the Reformers’ view of theology for all of them understand by considering theology as the Gospel embracing the life of Jesus Christ, the personal knowledge of God, and ‘the theology that quickens.’

      • 섬김의 리더십을 통한 학원복음화에 관한 연구 : 백석문화대학교 ‘기독교의 이해’ 중심으로

        강금연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13 국내박사

        RANK : 248655

        본 논문을 연구하는 목적은 효과적인 학원복음화를 이루기 위한 방안으로 섬김의 리더십을 통한 학원복음화의 효율성을 제시하는데 있다. 백석문화대학교 학원복음화 사역 가운데 ‘기독교의 이해’가 학원복음화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떠한지 분석하였다. 그리고 그 분석 결과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리더십을 통한 학원복음화가 효과적인 방안이 될 수 있음을 말하고자 했다. 최근에는 상명하달식이 아닌 지식정보화 사회에 걸맞은 리더십 패러다임의 전환이 대두되었다.기업뿐만 아니라 학교, 병원 및 공공기관들은 고객 만족과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경영에 초점을 두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기독교의 이해’교수의 리더십에도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왜냐하면 교회 밖에서도 섬김의 리더십을 도입하고,그 모델을 예수님으로 삼아 예수님에게 최고 경영자라는 칭호를 부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섬김의 리더십은 수직적인 지시가 아닌 수평적 대화로 다가가기 때문에 상대의 자리로 내려가는 것을 전제로 한다.예수님과 바울처럼 상대의 자리로 내려와서 종의 자세를 가지고 그들을 변혁시켜 나가는 것이다.조직체와 구성원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려면 변화를 일으키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필자는 이 리더십을 섬김의 리더십으로 보았다.가치관의 혼란과 바람직한 리더십의 부재현상을 보이고 있는 이 시대에 섬김의 리더십은 세상을 바꾸는 방법이다.이 리더십은 하나님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세워두신 전략의 핵심이다.섬김의 리더십은 섬김을 받는 자들의 필요를 민감하게 파악하고 그 필요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그들을 도우려면 그들을 돕기 위해 경청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럴 때 그들과 일체가 되고 공감대가 형성되어 조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리더들을 남을 섬기는 사람으로 부르셨다.그런데 리더들 대부분이 명령하고 남들이 따라오도록 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처럼 다가가려고 하는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할 때 섬김의 리더의 특징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증가될 것이다.리더십이란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을 통하여 특별한 공동체의 변화를 성취하는 방향으로 인도하는 인간 상호간의 영향력이기 때문이다.리더십에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은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이기에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아무리 올바른 철학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도,자신의 뜻을 다른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이해시키지 못하면 리더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그래서 조직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지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능력개발이 시급하다고 본다.따라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려면 고착된 전달자의 틀에서 수신자의 틀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기독교의 이해’교수 역시 섬김의 리더십을 통한 학원복음화를 이루기 위해 이러한 전환이 필요하다. ‘기독교의 이해’교수들 역시 학원복음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N세대 인 학생들을 이해하고 N 세대 학생들과 공감할 수 있는 감성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현대인은 자신과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을 따 르는 경향이 짙기 때문이다.백석문화대학교는 교목실을 두고 채플과 ‘기독교의 이해’를 교양필수과목으로 이수하게 함으로써 괄목할만한 학원복음화를 이루어왔다.그러나 시대가 다변화 되어가면서 학원복음화의 양대 산맥인 ‘채플’과 ‘기독교의 이해’도 다양한 변화를 요구받고 있으며 변해가고 있는 실정이다.이런 시대적 흐름에 따라 기독교 정체성을 구현하고 학원복음화를 이루기 위해 ‘기독교의 이해’도 시대에 맞게 새롭게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특히 ‘기독교의 이해’교수의 리더십 역량에 따라 학원복음화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러므로 ‘기독교의 이해’교수가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의 리더십을 모델로 훨씬 더 효과적인 학원복음화를 이루게 되길 기대한다.

      • 현대예배 음악사역의 활성화 방안 연구

        남정호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24 국내박사

        RANK : 248655

        본 논문은 현대예배 음악사역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를 다루고 있다 예배 개혁과 갱신의 역사에서 예배 음악의 역할은 점점 더 중. 요해지고 있으며 말씀과 성찬 중심의 전통적 예배에서 음악과 설교 가 , ' ' ' ' 강조되는 현대예배의 흐름 속에서 음악을 배제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 이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예배음악 사역자들이 예. 배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갖추지 못하고 있음을 인지하게 되었다 이러한 . 문제는 전문성의 부족과 정체성의 혼란으로 인해 비롯된 것이며 대다수의 , 예배 음악사역자들이 신학적 기능적 영적으로 전문적인 준비를 갖추지 못, , 한 채 예배의 현장에서 사역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 인식에서 비롯된 본 논문은 예배에 대한 신학적 기초를 성경적으로 정리하고자 하였으며 역사적 발전 과정을 통해 예배음악의 전, 문성을 향상시켜야하는 목적과 당위성을 모색하였다 이를 근거로 현대예배 . 음악사역자들을 사역의 형태와 특징에 따라 개인사역자 사역단체 음악목, , 회자로 분류하고 그들이 예배 음악에 대해 가지는 인식과 현장에서 요구되, 는 예배음악과 관련된 요소들의 필요를 조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예배음. 악 사역자들을 교육하는 교육기관과 사역단체의 교육 내용을 분석하고 현, 대예배 음악사역자들의 교육과 양성을 위한 실천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 고자 하였으며 이에 보완된 교육 과정을 각 기관과 단체에 제시하였다. 본 논문의 가치는 한국교회의 현대예배 음악사역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시대 사역자들과의 심층적인 인터뷰를 통해서 그들이 겪고 있는 고 충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찰을 이끌어냈다는 점에 있 다 이러한 연구는 한국 교회의 예배 사역에 있어서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 미래를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그와 더불어 현대예배 음악사역의 활성. 화 방안 연구가 개혁주의생명신학 대 실천운동과 연계하여 한국교회에 의7 미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주제어 현대예배음악 음악사역 예배신학 예배음악 예배사역자양성: , , , ,

      • 평생교육을 위한 교회시설활용에 대한 목회자의 인식도 연구 :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및 신학대학원을 중심으로

        김민지 백석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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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coming to a 100-year-old age, lifelong education is the mission in the contemporary era. In response, the Korean Ministry of Education is promoting the Third Basic Plan of National Institute for Lifelong Education by the motto of building 'National Lifelong Learning System in a 100-Year-Old Age.' However, loss of balance upon the high dependence of the university facilities is being blamed. Therefore, the researcher suggests the possibility of the use of the church facilities and this is the Research on the Ministers' Perception of the Use of Church Facilities for Lifelong Education. A subject inquiry for the research purpose is as follows. First, what do the ministers think of the use of lifelong education? Second, what do the ministers think of where God is and what temple is? Third, do the ministers think that lifelong education in the church violate the holy? Forth, do the ministers think that lifelong education in the church helps the growth of church? First, the ministers' perception of the exposure and interest upon lifelong education showed the high incidence but the current condition of operating lifelong education showed the low incidence. And it was showed that relatively they had a reservation to the plan of management of lifelong education. But the plan of management of lifelong education according to a public subsidy had a high incidence. And they had reacted more reservation than the reverse and more consent than the reservation to the contents charging. However, It was their reaction that the contents charging does not help to the finance of church. Second, most ministers answered that God is in the person who confesses that he believes God and that the body of the person who confesses that Jesus is God is temple. Third, most ministers answered that lifelong education in a church does not violate the holy of the church. Forth, ministers answered that lifelong education helps to the growth of church like missionary work, public relations, renewal, service. The result of this research is as follows. Most ministers had heard about the lifelong education and also a lot of interest but the ministers' number managing lifelong education is low. The ministers needed to be willing to manage lifelong education because lifelong education was poorer than church education. The number of ministers who had a plan to manage lifelong education was low but under the condition to provide subsidy, the number increased. In other words, providing a public subsidy means a catalyst for invigorating lifelong education. They preferred the contents charging to free of charge for the tuition fee but ironically they did not anticipate to help about a contents charging for the courses to the finance of church. Almost all ministers had a theological knowledge of right church and they recognized that lifelong education in a church does not violate the holy. They were open-minded about lifelong education. The researcher thought that by recommending the switch model, the most important prerequisite is 'a matter of perception of ecclesiology' in the application model of church facilities for lifelong education. According to the research, I concluded that the result is that there is 'nothing wrong.' In addition, many ministers expected lifelong education in a church helps the growth of church. Therefore, the future of the Use of Church Facilities for Lifelong Education is promising.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평생교육은 시대적 소명(召命)이 되었다. 이에 부응하여 우리나라 교육부는 ‘100세 시대 국가 평생학습체제 구축’을 표어로 제3차 평생교육진흥기본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대학시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균형을 상실한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이에 본 연구자는 교회시설의 활용 가능성을 제안하며 평생교육을 위한 교회시설활용에 대하여 연구를 시작하였다. 평생교육을 위한 교회시설의 활용모델에는 불용(不容)모델, 부설(附設)모델, 전용(轉用)모델이 있는데, 불용모델은 시대적 소명을 망각한 모델이고, 부설모델은 경제적 부담이 크며, 전용모델은 경제적 부담이 적다. 따라서 교계에 추천할만한 모델은 전용모델이다. 그러나 이 모델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교회당에서 직접 평생교육을 실시하는 모델이므로 성(聖)과 속(俗)의 변증법(辨證法)의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교회론을 중심으로 한 인식의 문제에 대한 연구가 요청된다. 이와 같은 연구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목회자들은 평생교육 운영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둘째, 목회자들은 하나님께서 어디에 거하시며, 무엇이 성전이라고 생각하는가? 셋째, 목회자들은 교회에서의 평생교육이 교회의 거룩성을 훼손한다고 생각하는가? 넷째, 목회자들은 교회에서의 평생교육이 교회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연구문제를 수행하기 위한 연구방법으로 설문조사방법을 적용하였다.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및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목회자 350명을 대상으로 2014년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총 35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그 중 응답이 부실한 15부를 제외하고 335부를 최종 선별하였다. 설문조사의 통계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목회자들은 평생교육 운영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목회자들은 평생교육에 대한 노출도 및 관심도 등 평생교육 인지도가 대체로 높게 나타났지만, 평생교육 운영현황은 대체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 평생교육 운영계획에 대하여 비교적 유보적 태도를 보였으나, 국가 보조금 지급에 따른 평생교육 운영계획은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수강 유료화에 대하여 반대보다 유보가, 유보보다 찬성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지만, 수강 유료화가 교회재정에 비교적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둘째, 목회자들은 하나님께서 어디에 거하시며, 무엇이 성전이라고 생각하는가?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주라고 고백하는 사람의 몸에 거하시고, 예수를 주라고 고백하는 사람의 몸이 곧 성전이라고 답변하였다. 셋째, 목회자들은 교회에서의 평생교육이 교회의 거룩성을 훼손한다고 생각하는가?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교회에서의 평생교육이 교회의 거룩성을 훼손하지 않는다고 답변하였다. 넷째, 목회자들은 교회에서의 평생교육이 교회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목회자들은 교회평생교육이 전도·홍보·부흥·봉사 등 교회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하였다. 본 논문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평생교육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고 관심 또한 많은 편이지만, 현재 평생교육을 운영 중인 목회자들은 숫자가 적었다. 이것은 세로나무(교회교육)에 비하여 가로나무(평생교육)가 빈약하다는 뜻으로서 평생교육에 대한 목회자들의 운영 의지가 필요하다 하겠다. 앞으로 평생교육을 운영할 계획이 있는 목회자는 많지 않았지만, 국가에서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단서가 붙으면 숫자가 늘어났다. 즉 국가 보조금 지급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촉진제이다. 수강료는 무료보다는 유료를 선호하는 목회자들이 많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수강 유료화가 교회재정에 도움이 되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었다. 거의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신학적으로 올바른 교회론적 지식을 갖추고 있었으며, 교회에서의 평생교육이 교회의 거룩성을 훼손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평생교육에 대하여 열린 자세를 가지고 있었다. 본 연구자는 평생교육을 위한 교회시설의 활용모델로서 전용모델을 추천하는데 있어 ‘교회론을 중심으로 한 인식의 문제’가 가장 중요한 선결 과제라고 생각하였는데, 연구결과 ‘문제 없음’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또한 많은 목회자들이 교회평생교육이 교회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따라서 평생교육을 위한 교회시설활용은 그 미래가 밝다 하겠다.

      • 기독교대학 교양교육의 실천적 구성원리

        박현정 백석대학교 2010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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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문헌연구, 사례 분석, 그리고 양적 측정을 통해 기독교대학의 교육이념이 교양교육을 통해 실현되기 위해서 어떠한 요소들이 고려되어야 하는지, 나아가 이러한 요소들이 어떠한 단계와 과정을 거쳐 기독교대학 교양교육을 구성하는 원리로 작용하게 되는지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기독교대학 교양교육을 신앙공동체 패러다임의 틀 안에서 기독교세계관과 소명개념에 근거한 비판적 탐구과정으로 개발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들을 제시하고, 이러한 요소들이 기독교대학 교양교육을 구성하는 원리로 작용하는 교육과정화의 단계를 제시하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먼저 본 논문은 일반적인 교양교육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그리스 자유교육 정신의 유래와 자유교육이 시대적 요구를 수용하여 변천되어 온 역사적 과정을 고찰한다. 이를 통해 전공교육을 위한 예비교육의 성격과 개론수준의 도구적 과목으로 채워지는 현대 교양교육의 특징들이 전인적 교양 함양을 위해 편협하지 않는 지식과 지적, 정서적, 도덕적 능력의 개발을 추구하는 교양교육 본래의 의미와 상반된 것임을 지적한다. 근대 산업사회로의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대학교육에서 직업수행을 위한 세분화된 전문교육을 중시하는 추세에 의해 직업교육과 상반된 개념으로 인식되어 오던 자유교육의 중요성이 급격하게 퇴색되었다. 이 후 지속적으로 교양교육의 중요성이 약화되고 전문적인 학문 영역으로 인식되지 못하면서, 교양교육이 전공교육을 위한 준비과정 정도로 인식되고 학문영역별 상식 수준의 내용을 전달하는 개론적 성격의 과목들로 채워지게 된다. 이러한 현상들은 전문적 직업교육으로 인한 대학교육의 지나친 세분화와 도구화를 극복하고 전인적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그 필요성이 대두된 교양교육 본연의 의미와 상당히 동떨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교양교육은 지적, 정서적, 도덕적 능력을 갖춘 전인적 지성의 개발이라는 교육목적을 반영하여 다양한 학문 영역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습득하게 하고,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우며,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키우는 과정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기독교대학과 일반대학이 공유하는 교양교육의 목적 외에 기독교대학은 “기독교적 지성의 개발”이라는 차별화된 교육목적을 갖는다. 특히 교양교육은 대학이 추구하는 교육이념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기독교대학의 교양교육은 차별화된 교육이념을 반영하는 고유한 교육과정으로 개발되어야 한다. 하지만 일반대학이 사회적 변화 요구를 수용하며 교육목적과 체계를 수정해 오는 동안, 기독교대학은 학문적 수월성에서 일반대학과의 경쟁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그들의 교육체계를 답습하는데 머물러 왔다. 이와 같은 역사적 고찰을 통해 기독교대학의 차별화된 교육목적이 반영된 교양교육과정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독교대학교육의 목적과 특성에 근거하여 기독교대학의 교양교육이 갖추어야 할 요소들이 무엇인지 파악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기독교대학의 교양교육과정이 신앙의 탈사유화 특성, 교육과정의 탈분화적 특성, 그리고 교육내용과 범위의 광의적 특성을 반영하여 설계되어야 함을 제언하였다. 대학이 당면한 교육환경의 변화들을 검토하고 기독교대학 교양교육과정의 특성들을 반영하여 교육과정화 작업이 이루어지는 원리와 과정을 제시하기 위해, 21세기 포스트모던 사회에서 대학교육이 당면하고 있는 사회적 요구들을 분석하였다. 현재 대학이 실용적 지성주의, 상대주의적 다원주의, 그리고 필요한 정보들을 선별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마련할 것을 요구받고 있으며, 이들 중 역사적으로 자유학문의 논리적 특성에 기원을 둔 대학교육의 본질과 깊은 관련이 있는 비판적 사고능력의 개발을 교양교육과정화 작업에서 비중 있게 다룰 것을 제언하였다. 기독교대학교육의 목적과 특성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자 교육과정의 연속성과 통합성을 중시하는 신앙-문화화 공동체 패러다임의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였다. 기독교대학 교육과정에 드러나는 문제점들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학교형 패러다임만으로는 신앙-교육공동체로서 기독교대학이 추구하는 기독교교육의 가치들을 충분히 교육과정화 작업에 반영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기독교교육이 공동체적 학습경험을 통한 지, 정, 의를 포함하는 학습자의 전인적 신앙성장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기독교대학 교육과정이 공통의 세계관을 토대로 연구하고 교육하며, 잠재적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기독교소명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야 함을 제언하였다. 현대 대학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기독교대학교육이 갖는 특성을 반영하여 기독교대학 교양교육과정화 작업이 이루어지는 원리와 과정을 세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첫 째, 기독교세계관과 소명개념을 반영하는 통합중핵교육과정을 개발할 것을 제언하였다. 둘 째, 교양교육을 구성하는 교과목들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학문영역별, 학습단계별 균형을 추구하는 이수체계를 갖출 것을 제언하였다. 셋 째, 기독교대학 교양교육의 목적을 고려한 효과적인 교수방법을 개발하여 활용하고, 학습효과를 측정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을 제언하였다. 마지막으로 백석대학교와 한동대학교의 교양교육 현황을 교육목적, 졸업이수체계, 교양이수체계와 관련하여 살펴보고, 관찰 내용에 대한 개선점을 모색하여 제안하였다. 이와 함께 앞서 제시된 기독교교양과목의 운영을 마치고 측정한 학습결과를 양적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This study is composed of literature review, case study, and quantitative analysis on the general education of Christian colleges, with an intention to suggest structural strategies for developing general education curriculum of Christian colleges based on the core values of Christian education. The definition of general education is originated from the concepts of liberal education in Greek society and modified by later social transitions throughout the Middle Age, Renaissance and Reformation period and Modern Age. The historical analysis explains how decentralized and instrumental character of current general education curriculum has been formed. It is noticeable that general education has continually weakened by the requests of training professional expertise since the eighteenth century. As a result, a reductionistic perspective, which perceives general education as mere pre-requisites for major requirements or instrumental survey classes, has been generally accepted. However, such perspective on general education is far from the substantial goals of general education. General education curriculum should be aimed for developing learners' whole personality, stimulating critical thinking and logical reasoning, enhancing moral and ethical senses, fostering civic responsibilities, and so on. Besides these shared educational goals, Christian colleges have a distinctive educational goal in their own - cultivating Christian mind. General education program of a higher learning institution must reflect what the institution believes it to be a well-educated person. Christian colleges should make an effort to develop their own creative general education curriculum reflecting their distinctive educational goals. Unfortunately, however, most of the Christian colleges of today have ended up imitating the academic systems and methodologies of non-Christian colleges for the sake of achieving academic excellence. Having these current problematic trends as a background, this dissertation intended to examine what distinctive educational goals Christian colleges have and what educational values and principles should be integrated in constructing Christian colleges' general education system. The findings of the study suggest that the general education of Christian colleges should be a focal point for integrating faith and learning, the core curriculum for overcoming decentralized character, and a vocational training center for integrating faith and everyday life. In order to present structural strategies for the general education curriculum of Christian colleges, a thorough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twenty-first postmodern society has conducted. Educational pragmatism, relativistic pluralism and critical thinking are introduced as examples of social challenges of this era to higher learning institutions. The researcher also examined the possibility of utilizing faith enculturation community paradigm as a frame of developing general education programs at Christian colleges. The researcher found that a schooling paradigm was not appropriate enough to develop the distinctive values of Christian education. Instead, Christian education needs to underscore Christian integrity in harmony of learners' cognitive, affective, behavioral and spiritual growth through sharing life experiences in a faith community. Thus, any educational programs of Christian colleges should be constructed on the basis of Christian educational values having a communal Christian worldview, utilizing implicit curriculum, and practicing Christian vocation. The researcher proposed structural strategies for developing general education curriculum of Christian colleges in three aspects. First, Christian colleges need to develop integrated core curriculum based on Christian worldview and Christian vocation as a centerpiece of faculty development and further interdisciplinary studies for integrating faith and learning. Second, the general education curriculum of Christian colleges needs to take the various educational fields and learning developmental process seriously. Third, Christian colleges must commit themselves to facilitating effective teaching methodologies and measuring specific learning outcomes of general education. This dissertation also supplemented a case study to diagnose the current situation of Baekseok and Handong University's general education, respective of their educational goals, graduation requirements, and general course requirements. An addendum is attached at the end to present a quantitative analysis to measure the learning outcomes of the Christian liberal arts curricula mentioned above.

      • 성인학습자 대학생이 지각한 그릿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 학습몰입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이중매개효과

        손유정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24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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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학습자 대학생이 지각한 그릿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 학습몰입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이중매개효과 손 유 정 교육학박사 학위논문 교육학(평생교육·인적자원개발) 전공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본 연구는 성인학습자 대학생의 그릿, 학습몰입, 학업적 자기효능감, 그리고 심리적 안녕감 간의 구조적 관계를 밝히고, 그릿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경로에서 학습몰입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어떠한 이중매개 역할을 하는지를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그릿을 독립변인, 학습몰입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매개변인으로, 심리적 안녕감을 종속변인으로 설정하여 이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였 다. 연구대상은 LiFE 2.0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 들의 성인학습자 대학생 555명이다. 설문조사는 2024년 10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4주간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6.0과 AMOS 24.0을 활용 하였으며,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5,000회 반복추 출을 통하여 간접효과의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인학습자 대학생의 그릿은 학습몰입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학업적 자기효능감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릿은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습몰입은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반면에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 났다. 또한 학습몰입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각각 단독 매개변인으로 설정한 간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며, 두 변인이 순차적으로 작용하는 이중매개효과만 통계적으로 유의하다는 결과를 검증할 수 있었다. 이러한 본 연구결과는 그릿, 학습몰입,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서로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점에서 심리적 안녕감을 하나의 변인만으로 설명하기에 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이러한 변인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관점 이 더욱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본 연구에서 확인된 이중매개 경로는 성인학습자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자원 간의 구조 적인 작용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결과는 성인학습자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 향상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 차원의 정서적·교육적 지원 환경 마련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본 논문은 고등교육 기반 평생학습 체제의 이론적 발전과 실천적 적용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주제어 : 성인학습자 대학생, 그릿, 심리적 안녕감, 학습몰입, 학업적 자기효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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