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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특집 : 국어국문학 연구와 함께한 반교어문학회 30년 ; 고전시가 분야에 대한 회고와 전망 -향가, 고려가요, 시조, 가사를 중심으로

          육민수 ( Min Su Yook ) 반교어문학회 2012 泮橋語文硏究 Vol.0 No.32

          반교어문학회는 1981년 학회가 창립된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30년간 국어학, 국문학의 제 분야에서 괄목한 연구 성과를 성립하였다. 반교어문학회의 학회지인 『반교어문연구』는 1988년 1집 발간 이후 2011년 현재의 31집에 이르기까지 간단없이 지속적으로 발간됨으로써 국어국문학 분야의 중추적 학회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 글은 『반교어문연구』에 수록된 고전시가 분야, 그 중에서도 향가, 고려가요, 시조, 가사 장르의 연구 성과를 조망하고 그를 바탕으로 향후 나아갈 점을 전망해 보고자 한 것이다. The society of Bangyo language and literature has established eye-opening study results from many fields such as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for 30 years since it was founded in 1981. The journal of The society of Bangyo language and literature- Journal of Bangyo language and literature has been positioned a pivotal journal in the field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by the continuous publication during the period from its first edition at 1988 to the present.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take a view of study results of the field of classical Korean poetry especially Hyangga, Koryeo-gayo, Sijo and Gasa included in Journal of Bangyo language and literature. Based on the view, I try to forecast its progressive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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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 국어국문학 연구와 함께한 반교어문학회 30년 ; 세 척의 함선 세 곳의 행선지 -2010년대, 문학 연구의 향배

          이경돈 ( Kyeong Don Lee ) 반교어문학회 2012 泮橋語文硏究 Vol.0 No.32

          최근의 문학연구는 세대를 논하는 것이 무색하리만큼 매우 빠르게 변화했고 또 지금도 진행 중이다. 이 변화의 동력은 크게 세 번의 변곡점으로부터 생성되고 있다. ``87년 체제``와 ``90년 구도``, 그리고 ``세기초 사태``들의 혼조 속에 동시대 아닌 동시대가 지나고 있다. 생명력은 소진되고 있으나 여전히 명맥을 지속되고 있는 ``문예 연구``, 문학의 외곽에서 문학을 규율하고 틀 짓는 힘에 주목하는 ``제도 연구``, 문학의 개념을 재질문하여 짜인 것 일반을 사유함으로써 문학의 근대를 넘어서려는 ``텍스트 연구``, 신세기적 변화 속에 문학에서 문화로의 중심 이동을 통해 문학의 저편으로 지평을 옮기고자 하는 ``문화연구``, 이 모두가 2010년대 문학연구의 향배를 가늠케 하는 화두들이며, 엎치락뒤치락 얽히고설키며 나아가는 이들의 매듭이 신세기 초를 이루는 문학연구 그 자체가 아닐까. 어떠한 계기들이,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열릴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기대와 우려, 희열과 좌절들이 이 시간들을 점철해갈 것이다. 그 뿐인가. 어디선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또 다른 변화의 계기가 개입할지 알 수 없다. 다만 세대 및 시대의 교차와 분절, 신세기적 지각변동은 항용 그렇게 현현(顯現)하는것이기에, 새로운 세기의 문학연구는 이 함선들의 독행(獨行)와 혼성(混聲) 속에 세기초의 문학연구도 혼류(混流)의 형상을 갖추어갈 것이다. Recently, the stud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has been changed very fast. Three historical factors cause the changes in Korean Literature. The three factors were the Regime of 1987, the Composition of 1990, and the Situation of early new epoch. The study of literature has almost vanished but it doesn`t mean all is gone. The study on the literature system, the textology(textwissenshaft) and the cultural study rise as new and radical ways of literature studies. So we can understand all these three studies are headed for radical adventures. The study on the literature system focuses on the circumstances which make the literature. The textology means the study about the text - it is woven for some purposes not only in literature but also beyond literaturefor example tales, movies, advertisements, historical stories, web text and so on. The cultural study intends to study the real life of the people and thus tries to mix history and literature. These three tendencies are getting entangled and weaving, so it makes the feature of the study on the Korean literature early new epoch.

        • KCI등재

          특집 : 국어국문학 연구와 함께한 반교어문학회 30년 ; 한국 현대시 연구의 성과와 전망 -"운명"과 "혁명", 왜, 아직도 "임화"와 "김수영"인가?

          박지영 ( Ji Young Park ) 반교어문학회 2012 泮橋語文硏究 Vol.0 No.32

          본 연구는 90년대 이후 최근까지 진행된 한국현대시 연구의 성과와 한계에 대해 개괄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도를, 현재의 임화와 김수영시 연구를 통해서 제시하려고 했다. 현재 임화와 김수영 연구는 현대시연구가 지향해야 할 콘텍스트 연구와 결합된 정신사 연구의 한 지평을 열어갈 주요 연구대상이라는 점 때문이다. 그 예로 전향(문학)사라는 한국 현대(문학)사 맥락에서 바라본 이 두 혁명 시인의 전향 연구를 제시했다. 현재 한국현대시 연구는 근대(탈근대)성 연구의 패러다임 안에서 진행되어 왔으나, 최근의 한국현대문학 연구의 주요 동향인 매체 연구 등 실증적 컨텍스트 연구에서는 다소 거리를 두고 진행되어 왔다. 그러면서 친일시 연구, 번역 연구, 언어 연구 등에서 성과를 거두기도 했지만, 시문학사연구로서 새로운 연구방법론을 개척하지 못하고, 타장르의 연구 방법론을 수렴하는 방식으로만 진행되기도 했다. 이러한 점은 여전히 보편적으로 한국현대시 연구가 직관에 의존하는, 텍스트와 작가 연구에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발행한 일이다. 그리하여 한국현대시 연구는 향후 텍스트/콘텍스트에 관한 실증성을 갖추어가면서, 시정신사 연구로 지향해야 할것이다. 이것은 향후 한국학 연구의 한 방향이 될 것이기도 하다. This study aims to summarize the achievements and limitations of the researches on Korean Modern poetry that have been conducted up to recent times from the 1990s. To overcome such limitations, this study tries to present new Korean Modern poetry research methods through the current researches on Im Hwa`s and Kim Sooyoung`s poetry. These two poets are chosen because they are the primary research subjects who can open new prospects in the field of spiritual history combined with context research, which should be pursued by Korean Modern poetry. To illustrate, the research on these two revolutionary poets` conversion has been conducted in the context of conversion literature history in the histor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Contemporary Korean poetry research has been carried out within the paradigm of modernity (post-modernity) research, but it has shunned the empirical studies of context, such as media research, a major research tendenc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Although the researches on Japanese Proletariat poetry, translation, and language have some achievements, the research on Korean Modern poetry fails to pioneer a new methodology in the field of poetic literary history, thus simply accepting the methodologies of other genres. Such problem is partially caused by the fact that the research on Korean Modern poetry still focuses on the theories of literary works and writers. Therefore, the future research on Korean Modern poetry should be a research on spiritual poetic history and should be coupled with the empirical analysis of text and context. This will also be among the major themes of future Korean studies.

        • KCI등재

          특집 : 국어국문학 연구와 함께한 반교어문학회 30년 ; 고전 산문 연구의 조명과 지평

          최진형 ( Jin Hyung Choi ) 반교어문학회 2012 泮橋語文硏究 Vol.0 No.32

          이 연구는 고전 문학의 여러 연구 분과 중 고전 산문 분야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여, 그 간의 성과를 고찰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조망해 보려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고전 문학 분과는 크게 고전 산문과 고전 시가로 나눌 수 있고, 고전 산문 분과는 다시 구비문학, 한문학, 고전소설 분야로 구분하여 볼 수 있다. 학회지의 1집~31집에 실린 논문 중 이 세 분야에 해당하는 논문을 뽑아 총61편을 선정하였다. 이 논문을 대상으로 하여 일반 현황 분석, 분야별 분석, 주제별 분석 등 세 가지 세부 영역별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각 영역의 연구 동향을 면밀히 검토하였다. 아울러 분석 과정에서 발견한 몇 가지 문제점을 제시하였는데, 이 문제를 적절하게 수정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앞으로 진일보한 학회 운영 및 학회지 발간이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survey former researches and to take a view of the direction of later researches through analyzing study trends on the field of classical prose among many branches of classical literary researches. The main branches of the classical literature are classical prose and verse, the branch of classical prose could be devided into the branches of oral literature, literature written by Chinese and classical novels once again. I select 61 theses appropriated to the three fields from the theses included in between Journal of Bangyo language and literature vol. 1 and vol. 31. I analyzed the theses by the each sides of general conditions, branches and themes so I could have examined closely the study trends of each fields. In addition, I suggest some problems which are founded through the process of analysis. I consider that management of The society of Bangyo language and literature and the publication of its journal can take a major step forward if correct and compensate the problems prop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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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낙청 문학론의 헤게모니 정치성 연구-‘민중’ 정체성과 ‘민족’ 기표를 중심으로-

          조지혜 반교어문학회 2017 泮橋語文硏究 Vol.0 No.47

          이 논문은 1960~70년대의 백낙청 문학론이 ‘민족문학론’으로서 지닌 논리를 체계화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백낙청 문학론에서 보편적 ‘민중’과 특수한 ‘민족’이 대변/재현을 매개로 관계하는 양상을 살펴보려 하며, 아울러 이를 통해 백낙청 문학론의 ‘보편지향성’을 해명하려 한다. 백낙청은 문학인이 문학인 자신을 포함한 어떤 집합적 의지를 ‘민중’이라 명명하고, 그 명명의 소급적 효과로서 ‘민중’을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리얼리즘’ 문학은 특수한 어떤 것을 재현/대변을 통해 보편적으로 실감되게 만듦으로써 그것을 보편적 관심사로 구성하는 문학을 의미했다. 그는 그러한 보편적 관심사의 구성에서 비로소 ‘민중(people)’이라는 보편적 정체성이 가능하다고 간주한 것이다. 백낙청은 문학인이 구체적으로 ‘언론의 자유’를 요구하는 특수한 저항을 보편화함으로써 ‘민중’의 저항을 대변하는 존재라고 제시했다. 그리고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전체 체제가 궁극적으로 ‘분단’에 결부되었다고 지목함으로써, 그는 ‘분단 극복’이라는 요구에서 비롯되는 ‘민족’이라는 기표를 전체 ‘민중’의 이름으로 제출했다. ‘민족문학론’이라는 이름이 그의 저항 담론 전체에 대해 구심력을 발휘하고 그것의 이름이 되는 것은, 백낙청 문학론의 이러한 논리의 현상이다. 백낙청의 문학론에서 ‘민족’은 ‘분단 극복’이라는 특수한 요구에 대한 대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그 특수성을 초월하여 ‘민중’이라는 보편적 정체성을 대변하고, 육화하도록 시도되었다. 그러나 ‘민족’은 복수의 특수한 저항적 요구들을 포괄하면서 연쇄할 뿐, 그 요구들을 개념화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로 인해 ‘민족’은 특수한 요구들을 총체화하면서, 그 요구들 위를 떠도는 것으로서 존재했다. 이는 억압적인 체제에 대한 근본적인 저항이 힘을 얻기 위해서 통일체를 이루어야 하는 한편, 그것이 민주주의적 저항이기 위해서는 특수한 요구들이 억압되지 않은 채 남아야 하기 때문이었다. ‘민족’은 백낙청 문학론에서, 개념적으로 파악될 수 없는 저항적 요구 전체를 대변하고자 함으로써, 불가능한 것을 대변하게 되고, 따라서 텅 빈 것으로 나타난다. 이에 따라 ‘민족’이 특수하게 대변했던 것 역시 정립될 수 없는 것으로 남는다. 보편적 ‘민중’과 특수한 ‘민족’의 관계에서 그러한 유동성과 개념적 파악의 불가능성이 백낙청 문학론의 핵심적인 작동원리였다. 한 체제에 의해 소외된 자들 일반이라는 보편적 정체성 즉 ‘민중’을, ‘분단 극복’의 요구라는 특수한 요구를 중심으로 접합한 백낙청의 ‘민족문학론’은 엄밀한 의미에서 헤게모니적 담론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때 ‘민족’이란 자신의 특수한 내용을 보편화함으로써 특수한 한 내용에서 전체가 구현되게 하는 헤게모니적 기표에 해당한다. 헤게모니적 보편은 어떤 특수의 ‘보편화’를 통해 추구되는 보편이다. 이미 존재하는 차이의 체계로서의 사회 구조 내에서 어떤 것이 소위 선진적이거나 소위 후진적이라면, 어떤 특수의 새로운 보편화를 통해 차이의 체계를 새로 건설하고, 그 새로운 체계 내에서 새로운 자리들을 구축할 때, 그것은 전혀 없던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며 그 행위자들은 전에 없던 인간상, 정체성을 가지게 된다. 현존하는 차이의 장에서 ‘후진국’, ‘제3세계’, ‘피해자’, ... This paper looks to examine how in Baek Nak-Cheong’s literature theory ‘people’ and ‘nation’ is each defined and how it is related within his logic of literature theory. Moreover, considering the fact that Baek Nak-Cheong’s literature theory referred to the universal in a unique method with regards to the discussing of ‘people’ and ‘nation’, this paper looks to handle the dynamics that function as resistance discourse for Baek Nak-Cheong’s literature theory in the meaning of the universal in the logic of his literature theory and related to its reference. Baek Nak-Cheong named the general people isolated from the ruling system as ‘people’ as of ‘the common people’. Regarding this, the ‘realism’ of Baek Nak-Cheong’s literature theory aims for the identity construction of ‘people’ and is a method to create ‘realistic sense’. Literary people were not exempt from having to self-identify as ‘people’, who were resistant subjects and historical progressive subjects against the ruling system. In such aspect, Baek Nak-Cheong’s literature theory calls the collective determination including the literary itself as ‘people’ and it was a discourse that was meant to be constructed in that way. Baek Nak-Cheong was perceiving clearly that the fundamental resistance as a construction of a totally new thing is possible through the new attempt of organizing the field itself which, functions as ‘perception that one is being isolated from reality itself’ or ‘reality’. Also, this was formed through the logic of ‘popular’ resistance that connects centering on the ‘nation’ in Baek Nak-Cheong’s literature theory. The fact that ‘theory of national literature’ is changed to diverse symbols by being connected with ‘people’ and ‘citizens’ raises such logic of ‘people’ resistance to the surface. To add, for Baek Nak-Cheong, the fact that the ‘citizen’, ‘people’ and ‘nation’ does not fix its scope or identity and exists as a flowing signifier, has an active significance in Baek Nak-Cheong’s literature theory. Through this, Baek Nak-Cheong’s literature theory opens up the possibility of multiple demands that connects as ‘people’ and gains dynamics. Whilst intrinsic resistance regarding social system gains power from deciding the resisting power as a unit, democracy is intrinsically ambiguous and uncertain. Thus for the resistance identity of ‘people’ to maintain its democratic personality, it cannot be conceptualized based on some essence. Ultimately, this mobility and impossibility of conceptualization of ‘people’ and ‘nation’ is the core operation principle of the logic in Baek Nak-Cheong’s literature theory’. By forming a universal resistance force of ‘the people’, centering on a particular demand,Baek Nak-Cheong’s ‘theory of national literature’ was operated in a hegemonic way. He emphasizes strategically, the identity of a particular group that is oppressed as an ‘activist’ and if a ‘literary thinker’ is one that pursues universal value, we can say that the ‘activist’ and literary thinker’ in Baek Nak-Cheong’s ‘theory of national literature’ were not hostile to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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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어 동사의 사용 양상에 대하여

          이선영 ( Seon Yeong Lee ) 반교어문학회 2016 泮橋語文硏究 Vol.0 No.42

          속어는 일반적으로 우리의 일상 언어생활에서 사용하기 힘든 표현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신문 기사나 비속어 관련 논문에서도 사용을 자제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인식이 적지 않다. 그런데 우리 언어생활을 살펴보면 속어가 심심치 않게 쓰이고 있으며 언론 매체에서도 다양한 속어의 예가 확인된다. 이는 속어에 대한 인식과 언어 현실이 동일하지 않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우리는 보통 비속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비속어는 비어와 속어를 아우르는 말이며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말은 속어가 아니라 비어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어는 대상을 낮추거나 낮잡거나 얕보는 말이고, 속어는 통속적으로 쓰는 속된 말이다. 속어는 어떤 면에서 우리의 언어생활을 풍부하게 해 주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 지난 15년간 언론 매체에서의 속어 사용을 보면, ‘꿰차다, 찜하다, 뺨치다, 뿔나다, 끝내주다’는 10,000회 이상 쓰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일상적인 말과 이에 대조되는 속어, 예를 들면 ‘화나다’와 ‘뿔나다’는 동의 관계이며 개념적 의미는 동일하되 내포적 의미에서 차이가 있는 말이다. 국어 연구에서 동의 관계는 주요한 주제로 다루어지나 일상어와 속어의 관계는 별로 다루어진 바 Usually slang words are regarded as reluctant expressions. Many newspaper articles and papers on coarse language also treat them the same way. But slang words sometimes have been used in our language life and have been appeared on the various mass media. This shows the real condition of slang words are different from our thought. In general people use the term ``coarse language``, which is a combination of ``slang words`` and ``vulgar words``. The object that we must use carefully in a sentence is not slang words but vulgar words. Vulgar words are the ones that mean ‘look down on others or belittle opponent’. Slang words are the ones that mean ‘lowbrow words that are popularly used’. Slang words sometimes make our language life richer and more various. In the past fifteen years slang verbs ``kkwechada(꿰차다), jjimhada(찜하다), ppamchida(뺨치다), ppulnada(뿔나다), kkeutnaejuda(끝내주다)`` have been used more than ten thousand times in the mass media. Ordinary words and slang words, for exemple ``hwanada(화나다)`` and ``ppulnada(뿔나다)`` are synonyms which have the same conceptual meaning but have the different connotative meaning. More studies on the relation between ordinary words and slang words ar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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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협정, 베트남 전쟁, 그리고 학병수기-『청춘만장』(1972)을 중심으로-

          장인수 반교어문학회 2017 泮橋語文硏究 Vol.0 No.47

          The elegy of youth(1972) is the war memoirs of korean student soldiers. It was publshed under the influence of the war memoirs's boom in japan. In japan, the war memoirs read well. It was a record of the dead. And they'll stay forever young. It was a seductive element. In contrast, The elegy of youth is the record of a social elite in their age. They wanted to be compensated for their own lost youth by saying the war expierience of themselves to the young generation. The elegy of youth reflected the nationalistic mood after the treaty between Korea and Japan in 1965. It was a product of the system in 1965. And It was also political response to the Vietnam War. Korean student soldiers speak against war and take a different view about the Vietnam War. The elegy of youth is a kind of war literature. Korean student soldiers described war as a spectacle and exotic landscapes, and they mystified the war. They stressed the comradeship, the friendship beyond the border in the nature. They wanted to believe that their experience in the battlefield is not just meaningless at all. The readers wanted to find the meaning of the Vietnam War, too. In a broader view, The elegy of youth was a part of the nationalism discourse of strategy to restore the tarnished legitimacy of the regimes after the treaty between Korea and Japan in 1965. And it's also the exit strategy of the war in Vietnam. 『청춘만장』은 1․20 학병의 전쟁 수기집이다. 『청춘만장』은 일본 학병수기의 영향 하에 만들어졌다. 일본 학병수기는 ‘영원한 청춘’으로 남은 ‘전몰자’의 기록으로서 흡인력이 있었다. 그에 반해 『청춘만장』은 이제 사회 기득권 세력이 된 엘리트들의 기록이었다. 그들은 당대의 ‘청춘’들에게 자신들의 체험을 들려줌으로써 잃어버린 젊음을 보상 받고자 했다. 한편 『청춘만장』은 ‘65년 체제’의 산물이었다. 한일협정 이후 민족주의적인 분위기의 고양은 이 수기집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태평양전쟁 한국인 전몰자 유골 봉환 문제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은 학병들을 다시 결집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청춘만장』은 베트남 전쟁에 대한 정치적 반응이기도 했다. 학병들은 자신들이 참전한 전쟁에 대해서는 모두 염증을 드러냈지만, 베트남 전쟁에 대해서는 다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도 있었다. 당연하지만, 『청춘만장』은 전쟁문학으로서의 성격을 띠었다. 학병들은 전쟁을 스펙터클과 이국적 풍경으로 묘사함으로써 전쟁을 신화화했다. 그들은 자연과 전쟁을 대비하고, 그 속에서 남자들끼리의 ‘우정’을 강조했다. 학병들은 전장에서의 체험이 전혀 무의미한 것만은 아니었다고 믿고 싶었다. 독자들도 베트남 전쟁의 ‘의미’를 찾고 싶은 욕망이 있었다. 큰 틀에서 『청춘만장』은 한일협정으로 정권의 정당성이 무너진 박정희 체제의 만회 전략으로서 민족주의 담론 속에 놓여 있었으며, 베트남 전쟁의 출구 전략으로서도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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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이주 역사가 김택영의 저술활동

          최혜주 반교어문학회 2017 泮橋語文硏究 Vol.0 No.47

          Kim Taek-young is a historian and master of Chinese poems and classics from Gaeseong who lived his life during the turbulent late Joseon period. Following the Gabo Reform of 1894, he was in charge of publishing history books as a commissioned officer and wrote a history textbook called "歷史輯略(Yeoksajipryak)" or a book of national history. However, in 1905, he was exiled to Nantong, China in the sense of crisis of the Japanese invasion and continued on his writing activities while engaging in making corrections at Hanmungrim publishing company. The Chinese people who he met and interacted with in Nantong include businessmen Zhang jian(張謇), translators Yan Fu(嚴復), thinker Liang qi-chao(梁啓超), 湯震, writer Yu Yue(兪樾), historian tú jì(屠寄), Lü Simian(呂思勉), and artist Ouyang Yuqian(歐陽予倩). At n Hanmungrim publishing company, he published a collection of poetry and prose by Park Ji-won, Lee Gun-chang, Shin Wi, and Hwang Hyun in the late Joseon Dynasty period and compiled the "校正三國史記(Amended Version of the Chronicles of the Three States)" and "新高麗史(New History of Goryeo)", correcting defects and errors from an independent and objective perspective. In addition, he wrote "韓史綮(Hansagyeong)", which summarized the history of the Joseon Dynasty in a critical perspective for the first time, followed by writing "韓國歷代小史(History of Korea based on Major and Minor Events)", leave the first synoptic history of Korea. Kim Taek-young became known to the Chinese history academia through his interactions with such historians as tú jì(屠寄) and Lü Simian(呂思勉). In particular, Lü Simian(呂思勉) quoted the Kim Taek-young’s ‘History of Korea based on Major and Minor Events’ while writing his book ‘白話中國史’, the history of China written in colloquial Chinese. The book was the first Chinese history book written in colloquial language and was a widely circulated college textbook. The presence of these books indicates that Kim Taek-young’s writings, including "Amended Version of the Chronicles of the Three States", "History of Korea based on Major and Minor Events" and "New History of Goryeo" were introduced to China. Kim Taek-young practiced the philosophy of protecting and promoting the country through writings by organizing distributing the culture and history of Joseon in Korea and China as well. His writings can have their historical significance and implications evaluated on the basis of the fact that his writing activities were conducted as a means of restoring national sovereignty and facilitating independence. 김택영은 개성출신으로 한말 격동기에 활동한 역사가이자 한시와 한문의 대가였다. 그는 1894년 갑오개혁 이후부터 사관직에 있으면서 편사를 담당하여 역사교과서 『역사집략』을 저술하였다. 그러나 1905년 일본의 침략에 대한 위기의식에서 중국의 남통으로 망명하여 한묵림인서국에서 교정 작업을 하며 저술활동을 하였다. 남통에서 교유한 중국인은 실업가 張謇, 번역가 嚴復, 사상가 梁啓超, 湯震, 문학가 兪樾, 사학자 屠寄, 呂思勉, 예술가 歐陽予倩 등이다. 한묵림인서국에서는 조선후기의 박지원, 이건창, 신위, 황현의 시문집을 간행하고 『교정삼국사기』와 『신고려사』를 편찬하여 주체적이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았다. 또한 『한사경』을 저술하여 비판적인 안목에서 조선왕조사를 처음 정리하였으며, 이어서 『한국역대소사』를 저술하여 식민지시기 한국사 통사를 남겼다. 이 서국을 통해 출판된 서적들은 식민통치하 국내의 지식인층에게 비밀리에 제공되었고 중국에도 우리 문화전통의 우수성을 알리는 중요한 자산이 되었다. 김택영은 조선의 문화와 역사를 정리하여 국내와 중국에 유통시킴으로써 ‘문장보국’을 실천한 것이었다. 김택영은 역사학자 屠寄와 呂思勉과의 교류를 통해 중국 역사학계에도 알려지게 되었다. 특히 呂思勉은 『白話中國史』를 서술하면서 김택영의 『한국역대소사』를 인용하였다. 이 책은 중국 최초의 백화문으로 기술된 통사로 널리 유통된 대학교재였다. 이러한 교재를 통해 김택영의 『교정삼국사기』, 『한국역대소사』, 『신고려사』가 중국에 소개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의 이러한 저술활동은 국권회복과 독립을 위한 방편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그 사학사적 의의를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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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향장기수` 서사와 `신념`의 네트워크

          이미영 ( Lee Mi-young ) 반교어문학회 2017 泮橋語文硏究 Vol.0 No.46

          이 글은 1980년대 후반, 비전향장기수들의 `신념`을 재현함으로써 그들과 연대하고자 했던 김하기, 김영현, 김인숙의 소설에 주목한다. 국가 폭력에 의해 보편적인 `인간`의 바깥으로 밀려난 비전향장기수들의 `신념`이란 과연 무엇이었으며,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고 실천되었는지 살핌으로써 우리가 무엇을 사유할 수 있으며, 또한 사유해야 하는가 묻고 답하는 것이 이 글의 목표이다. 1988년 전사회적으로 이루어진 비전향장기수들의 출소 이후 공론장을 채운 비전향장기수들에 관한 물음은 결국, `그들은 누구인가`라는 문제의식을 핵심으로 한다. 문제는 수인(囚人)으로 살아야 했던 과거의 시간으로 그들의 현재를 구속하는 모순적인 규정이다. 이러한 규정이 `비전향장기수`의 실체에 관해서 알려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점에서 `비전향장기수`라는 존재의 `재현`은 곤혹을 예시한다. 그럼에도 `비전향장기수`에 관한 서사 만들기를 통해 이들을 `지금-여기`의 인식의 장 안으로 불러오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인간`으로 존재할 수 없었던 이들에 대한 책임의 윤리를 보여준다. 김하기, 김영현, 김인숙의 소설은 `신념`을 국가에 내어주기를 거부하였다는 이유로 비전향장기수들이 법적·정치적 위상이 정지당한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에 천착한다. 이들의 소설 속에서 비전향장기수는 `살`들과 연대하고, `신념`을 나누어가짐으로써 인간을 회복하며, 침잠해 있던 피압제자의 `역사`를 기억 속에서 끌어올려 `신념`의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수행적인 실천 속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의 `신념`은 가시화된다. `신념`에 `실정법`을 적용함으로써 생겨나는 충돌의 메커니즘은 `국가보안법`에 잔존하여 여전히 우리의 삶을 규율하고 있다. 우리가 비전향장기수를 과거에 속하는 비상사태 속의 `예외`로 놓아둘 것이 아니라 이들에 대해 적극 질문하고, 이들을 규율했던 법적·정치적 구조에 대해 숙고해야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비전향장기수` 서사가 주목하는 `신념`을 통해 우리는 어떤 세계가 `비전향장기수`라는 존재를 만들어냈는가, 그리고 그러한 세계 속에서 `나`와 `너`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조건과 행위의 관계를 사유할 수 있다. 간과되지 말아야 할 것은, 1980년대 `비전향장기수` 서사에 재현된 그들의 얼굴이 `전향`과 `비전향` 사이에서 언제나 한 쪽만을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신념`은 `비전향장기수`재현의 승인의 경계를 긋고 있다는 점에서 `불투명성`을 안고 있다. This essay focuses on Kim Ha-gi, Kim Yeong-hyeon, and Kim In-suk`s attempt, in their novels of the late 1980s, to express solidarity with unconverted pro-North long-term political prisoners through representation of those prisoner`s beliefs. In relation to the prisoners, who were forced out of universal humanity through state violence, the purpose of this essay is to ask and answer what in fact their beliefs were and what can and must be thought given an examination of how these beliefs were formed and enacted. The questions surrounding the unconverted political prisoners after their release in 1988 filled the public sphere and centered on the problem of “who are they?” Contradictory identifications that confine the prisoners` present in the past time of their lives as inmates are problematic. Given that this sort of identification tells us nothing about the reality of the prisoners, representation of the prisoners promises to be a perplexing problem. However calling the prisoners into the perceptive space of the here-and-now through the creation of a narrative around them shows an ethics of responsibility for these prisoners, who were not allowed a human existence in South Korea. Kim Ha-gi, Kim Yeong-hyeon, and Kim In-suk`s novels explore the fact that unconverted political prisoners lived a life of suspended legal and political position because they refused to hand over their beliefs to the state. In these novels unconverted political prisoners express solidarities of flesh, recover the human by sharing beliefs, and draw the history of the oppressed back into memory to form a network of beliefs. Their beliefs become visible within performative enactments. The collision mechanism resulting from the application of positive law to belief persists in the National Security Act that continues to regulate our lives. For this reason it is necessary not to treat these political prisoners as an exception from a period of emergency and to instead consider the legal and political structures that regulated their lives. Through the beliefs that form the focus of the narrative around the prisoners, we are able to think the world that created them, as well as the relationship of action and conditions for what `you` and `I` can do in that world. It must not be overlooked that the faces represented in the narrative of unconverted pro-North long-term political prisoners will always be directed at one side of the pairing between `converted` and `unconverted.` The fact that belief may become a standard of permission which traces the boundaries of representation is the imaginative limit reached by representations of the prisoners in the 19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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