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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 통일 담론과 남북한 문학사 소통방안

          김성수 ( Seong Su Kim ) 민족문학사학회·민족문학사연구소 2014 민족문학사연구 Vol.0 No.56

          이 글은 ‘우리’ 한국문학(사)의 타자이자 소수자라 할 북한문학(사)을 어떻게 볼것인가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북한문학은 언젠가는 재통합될 한반도 이북의 우리 민족의 문학이니 이념 차이 때문에 무조건 배제할 수는 없다. 북한문학도 문학이며 ‘우리문학’이기에, 궁극적인 통합을 위해서 원래 하나였던 것이 해방 직후 분단된 과정을 천착할 필요가 있다. 이에 백철의 『조선신문학사조사』, 조연현의 『한국 현대문학사』, 한효의 「현대조선문학사조」, 안함광의 『조선문학사 1900~』, 과학원 문학연구실의 『조선문학통사』 (하) 등을비교하였다. 그 결과 남북 학자들이 자기중심으로 현대문학사를 전유하고 상대를 배제하는‘뺄셈의 서술’을 통해, 자기 체제의 역사적 정통성을 확보하려 했음을 알았다. 나중에 승리한자가 이미 존재했던 역사적 실상을 왜곡, 재편하는 것이 공식 역사 기술의 당연지사겠지만,공식화와 정전화를 공고히 할수록 원래 하나였던 우리문학사, 민족문학을 결과적으로 영구분열시킬 수밖에 없었다. 즉, 자기중심적 정통성 담론은 기실 모국어의 분단을 공고화하는분단문학사의 출발일 뿐이다. 1950년대 이후 최근까지 남북한의 문학사를 통합 서술한 실질적인 성과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결과 최근 남북한의 현대문학사 서술은 완전히 다른 나라 것처럼 되었다. 가령 북한의 『조선문학사』 16(2012)는 ‘조선민족제일주의’와 ‘수령론’으로 점철된 ‘선군(先軍) 문학사’를 정초하고, 남한은 문학사 자체를 공식화하지 않거나 아예 해체하는 분위기이다. 그나마 민족문학사연구소의 『새민족문학사강좌』(2009)가남북문학(사)의 공존을 소수자담론으로나마 서술한 수준이다. 문학사적 분단의 재검토를통해 적대적이거나 무관심해진 북한문학과의 상호 이해와 교류, 통합방안을 다시 고민할 때이다. 북한문학의 실체를 인정하고 부단히 소통하며 남북 문학의 공존을 서술해야 우리 민족문학사의 재통합이 가능할 것이다. This study begins with the question of what perspective we should take towards the North Korean literature which has been regarded as the other party of Korean literature. The North Korean literature is the literature of the Korean race in the northern part of Korean Peninsula of the reunified Korea and therefore cannot be blindly rejected due to the difference of ideology. The North Korean literature is also a literature and the literature of Korean race. Thus, it is considered necessary to examine the period right after the nation’s liberalization from Japanese forced occupation, the starting period of the nation’s division. In relation to that, this study compared the Joseon New Literature History Survey by Baek Cheol, Korean Modern Literature History by Jeo Yeon-hyeon, Modern Joseon Literature History by Han Hyo, Joseon Literature History After 1900s by Ahn Ham-gwang, Comprehensive History of Joseon Literature by the Literature Lab of the Institute of Science, etc. The results showed that the scholars in the South Korea and the North Korea attempted to secure historic legitimacy of their regimes through the description of ‘subtraction’ aiming to appropriate the modern literature history in a self-oriented manner and exclude the counterparty. The self-oriented legitimacy discourse is merely the starting point of the literature history of the divided nation which signified the division of mother tongue as afact. There has been little outcome providing insight into the literature history of the South Korea and the North Korea through integrated approach until recently after 1950s. As a result, the modern literature history of the South Korea and the North Korea has been described as completely different history. For example, the no. 16 volume of Josen Literature History of the North Korea was based on the literature history rooted in the military-first principle oriented toward Joseon Race First Policy and Theory of Great Leader, while the South Korea dismantles the literature history itself. Fortunately, the New Race Literature History Lecture by Race Literature History Lab at least describes the coexistence of literature of the South Korea and the North Korea as minority discourse. The reintegration of literature history would be achieved only when the existence of North Korean literatureis recongized and the coexistence is promoted with communication.

        • KCI등재

          특집 : 문학 교육에서 바라본 문학사

          윤대석 ( Dae Seok Yun ) 민족문학사학회·민족문학사연구소 2014 민족문학사연구 Vol.0 No.56

          이 글은 문학사 교육의 위상 변화와 그에 대응하는 문학사 교육 탈구축 작업을 살펴봄으로써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문학사의 탈구축 작업에서 시사점을 얻고자 한다. 국어과 교육 과정은 문학사 교육을 국민 교육의 장으로 삼았으나 국어 교육이 학습자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문학사적 지식은 독립적인 지식과 개별 작품들을 통합하는 지식의 역할을 할수 없게 되었다. 학습자의 다양한 반응과 해석을 이끌어 내는 방향으로 전환한 문학 교육은‘복수의 문학사’를 제재를 통해 구성하였기에, 단일하고 평면적인 해석밖에 생산하지 못하는 민족 문학사와 괴리되었다. 그 때문에 문학사적 지식은 고전과 현대의 상호텍스트성을 지시하는 전통의 연속성과 민족 문학의 정전을 부각시키는 한국 문학의 범위에 관한 지식으로 축소되었다. 이러한 문학사 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문학 교육학계에서는 문학사 교육의 목표를 지식 습득보다는 지식과 능력이 결합된 안목의 획득으로 재설정하고 학습자로 하여금 통합적이고 관계적인 문학사적 지식을 주체적으로 구성하는 데 초점을 두는 방향으로 문학사교육을 갱신하고자 했다. 그러한 가운데 고정된 실체로서의 민족 문학사를 해체하고 복수의 문학사를 도입하거나 그 복수의 문학사를 토대로 자신만의 소문자의 문학사를 구성하는 방안도 제시되었다. 또한 문학 연구 영역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 문화사적 문학사를 서술하자는 제안도 제출되었다. 이러한 민족 문학사를 대체하는 대안적인 문학사들로 구성되는 복수의 문학사 교육은 정치적 장이자 비평적 장으로서 문학사를 새롭게 탈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article aims to account for the change of literary history education and describe the efforts to deconstruct it. The literary history education in Korea, as well as in other countries, was used as a main tool to imagine the national community and raise the feeling of national unification. But it ceases to be the knowledge which controls the interpretation of each texts, as in 1990’s Korean education changed it’s points to learner itself. Literary education which was changed to drag out the various response and interpretation of literary learners can not coexist the national history of literature which produces only the unified and plat interpretation. In this phase the renewal of literary history education began. The aim of literary history education was reset as gaining an appreciative eye for literary history and literary competence. In the process of renewal of literary history education a united national history of literature was deconstructed to plural histories of literature and small-letter histories of learners themselves. And it was suggested that we should write the alternative literary histories which reflect the recent achievement in literary studies. Alternative literary histories can be consisted of cultural histories and micro histories.

        • KCI등재

          특집 : 한국문학사 서술의 경과: 제도와 이념에의 결박과 성찰 - 현대문학사 서술을 중심으로

          최병구 ( Byoung Goo Choi ) 민족문학사학회·민족문학사연구소 2014 민족문학사연구 Vol.0 No.56

          이 논문은 식민지 시기부터 최근까지 대표적인 ‘현대문학사’ 몇 종을 민족문학과 아카데미즘의 시각에서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신문학사』(1939), 『조선신문학사조사』(1948), 『한국문학사』(1973), 『한국근대민족문학사』(1993), 『민족문학사 강좌』(2009), 『문학사 이후의 문학사』(2013)를 검토하였다. 주지하는바 그간 출간된 현대문학사는 민족문학사의 틀안에서 작업된 것이었다. 하지만 근대적 학술체계로서 문학사는 아카데미즘과 현실의 관계에 대한 사가의 인식에 따라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이에 따라 민족문학의 성격과 위상은 개별 문학사에서 차이를 갖게 된다. 서구적 보편과 조선적 특수의 관계에 대한 사유, 즉 비교문학적 시각은 문학사에 내재되어 시기별로 유동하는 특징을 보이는 것이다. 최근 10년 한국사회 전반의 변화 속에서 대학 인문학의 위상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더 이상 문학사가 과거와 같은 위치를 차지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향후 문학사 쓰기의 향방은 ‘국가-대학-국어국문학’이라는 문학사 쓰기의 전통적인 틀을 어떻게 새롭게 마련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This paper examined several representative of ‘history of modern literature’ from colonialperiod to date in the aspect of national literature and academism. Specifically, ‘History of Korean New Literature’(1939), ‘Main Currents of Thought in Cho-Seon New Literature’(1948), ‘History of Korean Literature’(1973), ‘National History of Modern Literature’(1993), ‘Lecture on History of National Literature’(2009), and ‘History of Literature after History of Literature’(2013) were investigated. As noticed, the previous publications regarding history of modern literature were completed within the framework of national history of literature. However, history of literature as a modern academic system was constructed indifferent ways based on historians’ perspectives on relationships between academism and reality. Accordingly, the characteristics and reputations of national literature were different in individual history of literature. The thoughts of relations between Western society as universal and Cho-Seon as particular, namely the perspectives on comparison literature which were inherent in history of literature was in a state of flux according to a time. The reputation of humanities in university has remarkably changed in the change of Korean society over the last decad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is no longer in the same place as it was in the past. The direction of writing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for years to come hinges on how to transform its traditional framework of ‘nation-university-Korea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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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대 민족주의문학과 민족 담론

          전승주 민족문학사학회 2004 민족문학사연구 Vol.24 No.-

          민족주의 이념은 억압당하는 민족의 해방에 대한 염원을 드러내는 이념이면서 동시에 그것이 지향하는 근대 국가라는 추상적인 공공 영역 속으로 개인의 사적 영역을 남김없이 수렴해버리는 국가주의 이데올로기로서 동시에 작용하는 것이다. 식민지시대 민족주의 운동은 근대 민족주의가 추구하는 국가건설의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문화적 번영과 고유성 유지라는 문화주의를 바탕으로 하고 있었다. 1920년대의 민족주의문학론은 시조부흥을 통해 국민문학론을 주장한 최남선을 비롯하여 프로문학론과의 절충을 주장한 양주동과 염상섭, 계급을 초월한 추상적 조선주의를 주장한 이광수 등 다양한 층위를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20년대의 민족주의문학에 대해 프로문학의 대타적 개념으로만 파악하거나 복고적 이념 지향성 혹은 진보적, 정치적 실천으로부터의 후퇴를 보인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된다. 민족주의문학론은 내적으로 완결된 이념의 형태로서가 아니라 때로는 추상적 조선주의로 때로는 절충론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계급문학론과의 긴장관계를 통해 국민문학론적 사유를 형성해 갈 수 있었다. 그러나 민족주의문학론은 계급문학론 및 식민지배정책과의 긴장관계 속에서 문화주의노선의 한계를 드러낸다. 민족주의문학가들에게는 교육과 계몽을 통한 민족적 힘의 고양이라는 민족주의자로서의 지식인적 자부심이 있었지만 한편으로 식민지화를 합리화시키는 사회진화론에 근거하여 제국주의를 받아들이고 서구문화를 수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민족적 열등감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Nationalism, the ideology to reveal the wish of liberation of the nation, at the same time functioned as the ideology to absorb private sphere of individual into abstract public sphere named as modern nation. The nationalism movement in colonial period could not progress toward the direction of establishment of modern nation which was pursued by modern nationalism but it was based upon culturism to stick to prosperity in culture and preserve of property. The theory of nationalism-literature in the 1290's included the various ranks of assertion such as Choi, Nam-Sun, the advocate of nationalism literature, Yang, Ju-Dong who insisted the compromise with proletarian Literature and Lee, Kwang-Soo who insisted the abstract 'Chosunshim' beyond social class. The theory. Futhermore, the form of nationalism-literature can be regarded as the forming process of thinking of national-literature which pursued its identity based upon the strained relation with proletarian literature. However, the theory of nationalism-literature could not help acception the logic of to the limit of culturism which was its basic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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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석사논문 : 누구를 위한 탈식민인가 -해방기 채만식 소설의 탈신민성 연구

          송상덕 ( Sang Deok Song ) 민족문학사학회·민족문학사연구소 2016 민족문학사연구 Vol.0 No.60

          이 글은 1945년 해방 이후 채만식 소설에 나타난 탈식민성(postcoloniality)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탈식민성이 이 시기의 채만식 소설에서 중요한 까닭은 채만식이 일제 말기에 스스로가 범한 대일협력이라는 과오를 반성하며 해방의 공간에서 민중 중심적인탈식민의 가능성을 탐색했기 때문이다. 본고는 해방기(1945~1950) 채만식 소설 전반에 나타나는 탈식민성을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각각의 유형에 따른 탈식민적 인식을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탈식민주의 이론가이며 실천가인 프란츠 파농(Frantz Fanon)의 사상을 따르는 파농주의(Fanonism)의 시각에서채만식 소설을 분석할 것이다. 첫째로, 해방 후 지속되는 식민주의 이데올로기를 풍자하고 비판하는 소설들에서 탈식민성이 드러난다. 채만식의 해방 직후의 작품들은 식민주의 이데올로기가 제도로서 어떻게 지속되었으며, 신식민주의 기회주의자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를 살펴본다. 먼저 「맹순사」, 「미스터방」, 「논 이야기」 등은 식민주의 이데올로기가 지속되었다는 점을 기회주의적 인물을 통해 보여준다. 다음으로 「역로」, 「도야지」는 작가의 현실 인식이 식민주의 이데올로기를 풍자하고 비판하는 것에서 자기 비판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암시하고 있다. 둘째로, 민족역사와 민족문화에 대한 재인식하는 작품들에서 탈식민성이 드러난다. 장편역사소설 『옥랑사』는 주인공의 일대기와 역사의 연대기적 서술과 번갈아 나타나는데, 이는개인의 비극을 식민 침략의 사회적·역사적 맥락을 통해 이해한 것이다. 다음으로 『여자의일생』, 「역사」연작은 개화기를 조선 민중이라는 서발턴의 시각에서 재인식하고 있다. 또한조선 고전 패러디 소설 「허생전」 및 희곡 「심 봉사」는 작가의 민족문화에 대한 인식이 민중중심적이면서, 또한 근대적 욕망에 대한 비판적 거리가 나타나는 것으로 정리될 수 있다. 셋째로, 자기 비판 소설과 귀환 소설에 탈식민성이 나타난다. 「낙조」와 「민족의 죄인」은 대일협력에 대한 반성 과정 속에서 과잉결정된 조선 민족성을 수용함으로써 탈식민의 출발점을 후속세대로 상정하고 있다. 또한 「소년은 자란다」는 해방기 귀환 서사의 맥락에서 탈민족주의적 인식과 태도를 보여준다. 특히 「소년은 자란다」는 탈민족주의적 인식이 민족주의적 인식과 서로 충돌하면서 모든 타자의 인정을 추구하는 뉴휴머니즘 지향이 나타난다. 따라서 채만식은 자주적인 탈식민의 가능성을 탐색했던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해방기 채만식의 전 작품은 다른 어느 시기보다도 다양한 실험적 시도를 통해 탈식민성을 추구하였다. 따라서 기존의 연구에서 시도된 문학사회학적 연구에 해방기 채만식의문학의 탈식민성을 추가함으로써 채만식 문학의 지평을 조금이나마 더 넓힐 수 있을 것이다. This thesis aims to investigate the aspect of postcoloniality in Chae Man-sik` novels during the liberation period(1945~1950). The postcoloniality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features of his novels because he searchs for possibility of postcoloniality in subaltern`s vision through self-criticsim. The postcoloniality in his novels could be divided into three types. And then I investigate the aspects of postcolonial vision in each type of his novels. Especially, this study accepts ideas of Frantz Fanon who as known as postcolonial thinker and revolutionist and then applies visions of Fanonism to analysis Chae Man-sik`s novels. Firstly, the postcoloniality emerges to satirize lasting colonialism. I aim to investigate how colonialism lasts and how neo-colonial opportunists were born immediately after the liberation. The Policeman Mr. Maeng, The Mr. Bang, The Story about rice-field imply that colonialism lasts in this period, and also satirize the neo-colonial opportunists. And then The Road of history, The Doyazi, show that satire techniques reach the limit. Secondly, the postcoloniality emerges to recognize korean national history and national culture. I focused on his history novels and parody of Korean classics novels in liberation period. Ok-rangsa which means ancestral shrine to admire Ok-rang is story about tragic love in the korean enlighened period. I aims to investigate meaning of descriptive dualistic structure which Ok-rangsa was composed of that. And then I could prove that this structure is related to his history vision. The Life of the woman, history novel series is related to reconstruct of korean enlighened history from subaltern`s vision. At last, The Story of Heo Saeng, The Blind Shim, which are parody of Korean classics novels, is realted to his vision about national culture. This visions is accepted from subaltern`s vision and criticism about modern desire. Thirdly, the postcoloniality emerges to self-criticism and Repatriation novels. The Sunset shows objective self-criticism. and also The Sinner of Nation accomdates overdeterminated Korean nationality in self-criticizing about obedience to Janpanese Empire. And also postcolonial praxis is achieved from future generation. The Boy is growing up has a postnational vision. Especially, The Boy is growing up aims to New-humanism through conflicting between postnational vision and national vision. Therefore, Chae Man-sik appears to search for possibility of indipendent postcoloniality. In conclusion, All about Chae Man-sik`s novels in this period pursue to postcoloniality through various attempts. Threfore It shows postcoloniality to Chae Man-sik`s novels during the libertation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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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문학과 한국문학

          권보드래 민족문학사학회 2010 민족문학사연구 Vol.0 No.44

          근대 한국의 역사를 통해 '민족'은 국가체제에 맞서는 원심적이고 저항적인 효과를 내장해 왔다. '민족'과 '국가'의 가치가 선전되는 한편 그 사이가 변별되기 시작한 것은 1900년대였는데, 바로 이어 식민지화된 까닭에 식민지시기 내내 '민족'은 일본제국이라는 국가의 호명에 대항하는 준거점이 되었고, 해방기에는 남한과 북한이 각각 '국민'과 '인민'이라는 배제의 정체성을 가동시키는 가운데 '민족'은 통합의 가능성을 지시하는 이름으로 남았다. 1950년대에 개인주의가 약진하는 와중에 '민족'이 낡은 언어처럼 취급되었던 막간기를 지나, 4월항쟁 후 1960년대에 '민족'은 다시 핵심어로 도약한다. 민족사론과 민족경제론이 이론적 체계를 이루었던 이 시기를 지나 1970년대에는 민족문학론도 체계화되고 대중화된다. 최일수·정태용 등이 간헐적 문제제기를 이어갔던 1950~60년대를 거친 후, 김지하·황석영·신경림 등의 창작적 성과에 힘입어 민족·민중의 현실을 다루고 미래를 선도하는 것이 문학의 본령이라 선언되는 한편 문학사 서술 또한 민족·민중적 시각 하에 새롭게 시도되었던 것이다. 민족사론이나 민족경제론에 비할 때 민족문학론은 처음부터 개발독재의 국가론에 거리를 두고 현존 국가에 대한 비판을 내재화했다는 특징을 보였다. 오늘날, 제국과 세계-국가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민족문학의 '민족'과 '문학'은 근대-자본주의-국가 간 체제를 반성하고 갱신하는 데 당분간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리라 기대 된다. State and nation forms a quite unique relationship in Korea. Korea was annexated when Koreans are beginning to explore the common consciousness as members of one nation-state, then the condition as a colony forced Koreans to live the subjects-identities of the state of Japanese empire. The strategy to separate the category of 'nation' and 'state' was enacted in colonial period, but the assertion of 'nation' was predominantly used by the right to stress the homogeneous identity of Koreans while the conceptual frame of class was persuaded by the left. The discourse of 'national literature', which delivers different significance from one of western world, erupted in the liberation period of 1945~48 as the common framework covering the right and left altogether. The left argued the leading role of working class while the right defended the trancendental quintessence of a nation, and 'nation' succeeded in the survival even amidst the antagonized political climate of the south and north. 1950s through 1970s, The virtual range of 'nation' to transcend the polarized confrontation and to focalize the reality of the people was experimented through the critical essays of Choi Il-su and Chong Tae-yong, and realized in the works of Paik Nak-chong and other Creation and Criticism members. Nowadays, having experienced the heated controversies of 1980s, the concept of 'nation' is marginalized while the concept of 'state' is gaining the new attentions. The will to overcome the division situation, the aesthetic revaluation of literary texts with the criteria of people's life, and the tendency to build a bridge between premodern legacies and modern tradition of literature are under the test imposed by the demand to explore the future of nation and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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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고전문학사의 지향과 한계 남북한 : 고전문학사 기술에서 동일한 지향이 가능한가?

          김준형 ( Kim¸ Joon-hyeong ) 민족문학사학회·민족문학사연구소 2020 민족문학사연구 Vol.0 No.74

          이 글에서는 북한에서 간행한 15권집 『조선문학사』를 분석함으로써 남북한 고전문학사 기술에서 동일한 지향이 가능한가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했다. 1990년대 초중반 소련의 붕괴로 야기된 세계사적 패러다임의 변환은 남북한 간에 문학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를 벌렸다. 남한에서는 문학사의 의미를 축소 및 해체하는 경향이 강해진 반면, 북한에서는 『주체문학론』의 등장으로 인해 문학사의 비중이 커졌다. 이런 상황에서 남북한 문학사 기술에서 동일한 지향을 마련하는 일은 더욱 요원해졌다. 그럼에도 이런 문제를 제기함은 민족사적 과업이나 통일운동과 같은 당위론적 답변이 아닌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전제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대상에 대한 이해 및 소통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런 전제 아래 이 글은 15권집 『조선문학사』에서 중요한 두 지점, 즉 시대구분과 서술체계의 특징을 주체문학론의 지침과 연관하여 읽었다. 15권집 문학사의 시대구분은 세기별로 구획하였다. 그것은 일차적으로 북한 역사학계의 봉건사회를 염두에 두었지만, 그와 다른 시각으로 『주체문학론』에서 지침으로 제시한 혁명적 문화예술의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일부러 시대구분의 유용성을 배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서술체계 역시 『주체문학론』에 근간을 두었는데, 선택과 배제의 원칙에 따라 일부러 현재의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작품들로 문학사를 구성하였다. 그러다보니 다룰수 있는 대상 작품이 한정되었고, 문학사에 빈 공간도 많아졌다. 15권집 문학사에서 왜곡된 해석이 많아진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한 이전 문학사에 없던 새로운 자료의 등장 및 이전과 달라진 해석 등도 정치가 문학에 관여한 결과다. 이런 양상은 남북한 문학사에서 접점 찾기를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 그럼에도 남북한 모두 문학사 기저에 ‘사람’을 두고 있다는 점은 흥미롭다. 물론 북한에서는 사회적 존재로서의 사람으로 사회의 관계망에 주목한 반면, 남한에서는 인문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본연적 가치에 무게를 둔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그렇다 해도 사람이라는 접점이 존재한다는 점은 낭만적일지언정, 결국은 ‘사람’이라는 축이 통일 문학사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열쇠로 작동해야 함을 말한다. 남북한 문학사의 접점은 결국 문학을 넘어서서 사람의 문제로 확산할 때 비로소 소통도 가능해질 터다. This article attempted to find an answer to the question of whether the same orientation is possible in the technology of classical literary history in North and South Korea by analyzing the 15 books published in North Korea,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The transformation of the paradigm of world history caused by the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in the early and mid-1990s widened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Koreas in viewing literature. In South Korea, the tendency to reduce and dismantle the meaning of literary history has increased, while in North Korea, the importance of literary history has increased with the advent of “Juche Literature Theory.” In this situation, it has become even more difficult to prepare the same orientation in South and North Korean literature history technology. Nevertheless, raising these issues is because it is necessary to presuppose an understanding of the other party, not a justifiable answer such as a national historical task or the unification movement. Under this premise, this article reads two important points in the 15th volume collection of Korean Literature History, namely, the distinction of times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describe system in connection with the guidelines of “Juche Literature Theory.” The period of literature history in the 15th volume is divided by century. It was primarily focused on the feudal society of North Korea’s historical and academic circles, but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it can be seen as deliberately excluding the usefulness of the period division in order to emphasize the value of revolutionary culture and arts suggested as a guideline in the “Juche Literature Theory.” The describe system was also based on the “Juche Literature Theory”, and the history of literature was composed of works that could deliberately reinforce the current dominance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selection and exclusion. As a result, the subject works that could be handled were limited, and the number of contents excluded from the history of literature increased. This is the reason why distorted interpretations have increased in the history of literature in the 15th volume. In addition, the emergence of new materials that did not exist in previous literary history and interpretations that were different from before are the result of politicians’ involvement in literature. This aspect has made it difficult to find contact points in the history of literature between the two Koreas. Nevertheless, it is interesting that both South and North Korea have ‘human’ at the base of literary history. Of course, the difference is that North Korea pays attention to the social network as a person as a social being, while in South Korea, it puts weight on the natural value of human beings as a human being. Even so, the fact that there is a point of contact with human means that although it may be romantic, in the end, the axis of ‘human’ should act as the key to open the possibility of unified literature history. When the contact point of the history of literature between the two Koreas eventually spreads beyond literature to human problems, then communication between the two Koreas become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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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 북한의 극문학사(劇文學史) 만들기 40년 ;『조선문학통사』(1959), 『조선문학사』(1981), 『조선문학개관』2(1986), 『조선문학사』7,9(2000, 1995)의 일제강점기 극문학 서술의 변화를 중심으로

          김정수 ( Jeong Soo Kim ) 민족문학사학회·민족문학사연구소 2012 민족문학사연구 Vol.0 No.49

          본 연구는 미시적 접근, 즉 북한의 개별 희곡 작품 분석을 통해 북한 극문학사 40년사의 변화를 밝혀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결과 다음과 같은 사항이 발견되었다. 북한 극문학사 서술에서 ``정치와 사상``은 변함없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1990년대에 들어 정치사상 강조는 약화되고 있지만, 상대적 약화이기에 ``정치와 사상``은 북한 문학사에서 작품을 평가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독보적인 기준점임에는 분명하다. 체제의 욕망을 따르고 직접 반영하기에 북한의 극문학사는 예측되듯이 극문학사 ``만들기``라는 특성을 갖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에서 분명 미세한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이 변화는 1990년대 서술에서 포착된다. 먼저 해방직후부터 1990년까지 청산 대상이었던 신파극이 포함되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이 변화의 가장 주요 원인은 김정일의 『주체문학론』이다. 1992년 김정일은 『주체문학론』을 통해 ``그 이전 시기 선조들이 이룩한 고전문화유산``을 민족의 유산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지침을 내린바 있다. 김정일의 지시는 ``지시`` 이상일터, 이로 인해 기존에 청산대상 1순위였던 신파극이 문학사 서술에 포함된 것이다. 그 다음으로 주목할 것은 1990년대에 들어 표현이 연성화되고 정치사상 강조가 상대적으로 약화된 점이다. 이 역시 김정일의 『주체문학론』이 제1의 원인으로 작용했음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외에도 1990년 북한 사회의 개방 분위기 역시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살펴보았듯이 정치적 상이성에서 비롯된 공격성은 경제적 실익 앞에서 소리를 낮추었고, 개방과 시장의 확대는 ``상류층/중류층/하류층``이라는 새로운 성분을 탄생시킨다. 이에 따라 ``자본가/노동자의 갈등``은 북한 내부의 ``돈 많은 자/가난한 자``의 갈등으로 전환되면서, 문학사 서술에서의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감정적 서술이 상대적으로 약화되었다는 점이다. 1990년대 중반 북한 사회는 위기를 극복해야 했고, 그 핵심코드는 ``웃음``이었다. 이전 문학사에서 등장인물의 슬픔/고통 등을 강조한 서술은 현실에서 대중들이 겪는 고통을 더욱 증가시키기에 자연 약화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서술은 미세하게 감정적 서술을 약화하고 사건전개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으로 수렴된 것이다. 이 같은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본류(本流)는 분명 정치문화와 문예정책이다. 그러나 경제문화 역시 무게 있는 지류(支流)로, 저자/대중의 욕망/무의식 역시 미세한 지류(支流)로 본류에 합류하고 있음을 기억하고자 한다. This study aims to conduct a micro-approach analysis of North Korea`s drama works to define its 40 years of drama history with focus on difference and identification, as well as on phenomena and causes. In North Korea`s drama history description, politics and thoughts have remained an important part. In the 1990s, emphasis on political thoughts was weakening. However, politics and thoughts are the unique standard for the evaluation of North Korea`s literary works in its literary history. To cater to the desire of the regime, North Korea`s drama history, as forecast, is characterized by the creation of history of drama. Yet, it is noteworthy to see a subtle change in that trend. Notably, this change can be grasped in the descriptions made in the 1990s. First, such descriptions include melodramas which were the target of liquidation until 1990 following Korea`s liberation. In 1992, Kim Jong-il instructed a guideline for the self-identity literature theory to include our forefathers` classic cultural heritages in national heritages. Thus, diverse existing literary keynotes entered literary descriptions as keynotes. Second, in the 1990s, the expression of descriptions became flexible, and emphasis on political thoughts weakened. This also suggests that Kim Jong-il`s self-identity literary theory had the greatest effect. However, it should be noted that the North Korean society`s shift to an open mood in the 1990s played an important role in effecting such a change. Third, emotional descriptions weakened. In the mid-1990s, North Korean society had to overcome its crisis, and the prime means to that end was laughter. Previous emotional descriptions designed to elevate readers` emotions naturally weakened, and instead descriptions focused on the development of events were prominently highlighted. Overall, it is North Korea`s political culture and arts policies that had the greatest effect on its 40 years of drama history. However, economic culture also became part of such influence as our view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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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학사 서술의 경과 : 고전문학사 서술을 중심으로

          김준형 ( Joon Hyeong Kim ) 민족문학사학회 2010 민족문학사연구 Vol.0 No.44

          이 글은 이미 제출된 한국문학사에 드러난 문학 사관이나 지향성에 주목하여 그 들이 시대적으로 어떻게 제시되었는가를 사적으로 '보여주는' 데에 목적을 둔다. 식민지 시대, 우리 문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은 문학사로 표출되었고, 그 서술 방 향은 크게 세 형태로 진행되었다. 안확의 문학사로 대표되는 '정신사로서의 문학사', 김태준의 한문학사로 대표되는 '문헌학으로서의 문학사', 그리고 실증주의 학문을 학습한 경성제 대 연구자들이 쓴 장르사로 대표되는 '과학적 실증주의 문학사'가 그것이다. 해방 공간에서 이루어진 한국문학사 편찬은 일차적으로 대학교재를 목적으로 하였다. 한국문학의 범주에 대한 고민이나 한국 근대문학의 전통론 등을 제시한 문학사도 있지만, 해방 직후에 쓰인 문학사 가운데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할 문학사는 이명선의 『조선문학사』와 조윤제의 『국문학사』다. 조윤제는 민족정신의 흐름로서의 문학사를 지향했다면, 이명선은 생산관계와 생산력의 대립 구도로서의 문학사를 지향했다. 한쪽은 유물사관, 한쪽은 신민족사관이라 할 분명한 문학 사관을 제시했다. 또한 이명선은 세계 보편성 아래 한국의 특수성을 강조한 '조선'문학사를, 조윤제는 한국의 특수성을 세계 보편성에 적용하려는 '국'문학사라는 타이틀을 제시했다. 사실 우리가 이상적으로 제시하는 문학사는 조윤제와 이명선의 문학사가 지향한 요소를 균형 있게 정립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문학 내적 아름다움과 삶의 외적 실천, 실증과 실용, 형식과 내용, 남과 북.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문학사가 가능한가에 대한 물음 은 기실 조윤제의 문학사와 이명선의 문학사를 어떻게 아우를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기도 하다. 그 문제제기는 이미 해방 공간에서 나왔던 셈이다. 분단 이후, 남한 학계에서는 객관 성을 강조하는 풍조가 점차 확대되어 갔고, 북한 학계에서는 그와 달리 주관적인 해석을 강조하는 풍조가 강해졌다. 전자는 학문적 엄격성이라는 이름으로 주관적인 해석에 대해 비판을 가했고, 후자는 편의에 따라 없는 사실도 조작하였다. 해방 공간에서 이루어진 실용과 실증의 논의는 둘 다 현재적 삶에서 문학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한 논쟁이었지만, 분단 이후에는 그런 물음이 '이념' 이라는 외적 요소에 의해 사라졌다. 1980~90년대에 남북한에서는 공히 문학을 집대성하는 문학사가 등장했다. 남한에서는 1950~70년대에 객관적 실증주의의 틀이 여전히 강한 힘으로 작동했지만, 그래도 그 한계를 극복한 조동일의 문학사가 등장하였다. 객관적 사실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문학사가 지향할 방향성은 분명히 인식했다. 그렇지만 문학사를 관통하는 문학사관의 부재는 한계로 남는다. 북한에서도 문학을 집대성한 문학사가 등장했다. 그렇지만 북한의 문학사는 오히려 1970년 문학사보다도 퇴보하였다고 할 만큼 왜곡이 심하다. 정치적인 요소가 문학사에 개입함으로써 문학사의 본질이 퇴색되었다. This thesis aims to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view of history on Korean literature and the direction of Korean literature, according to the times change. Under the Japanese colonial rules, researchers expressed their critical mind on the writing of the history of Choson Literature. There were three different ways of writing the history of Choson literature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rule. Those were the writing the history of Choson literature as the history of national spirit by An Hwak, the history of Choson literature as the philology by Kim Tae-Joon, and the history of literature as scientific positivism by researchers studied with KyeongSeong Empire University. After the independence from the Japanese occupation,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was mainly compiled for the purpose of college students education. The prominent books concerning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are the history of Choson Literature[Choson Munhaksa] by Lee Myeong Seon and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KookMunhaksa] by Cho Yun Jae. Cho aimed to write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as the development of national spirit, but Lee tried to write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based on the socialist literary view. In fact, we need to write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with balanced attitude toward these two different views of literary history. But since the division of the country, the researchers emphasized the need of objectiveness studying on literature in South Korea, and subjective interpretation in North Korea. The different circumstances of South and North Korea gave birth to the different attitudes toward literature. But the critical mind toward social functions of literature are in common. There were the compilation of Korean literature since 1980s and 1990s. It was the compilation of Korean literature[HanKook Munhak Tongsa] by Cho Dong-il in South Korea, but it still was absence of view of literary history. And also, there are compilation of Choson literature in North Korea, but it also was distorting literary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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