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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On the Divided Usage of dare, need, ought, used to and have among the EFL Learners in Asian Context

        민수정 미래영어영문학회 2014 영어영문학 Vol.19 No.2

        영어에 법조동사는 역사적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겪어왔지만, 최근에는 보수적인 영국식 영어와 대조적으로 미국식 영어에 있어서 그 변화가 뚜렷하다. 본 연구는 영어가 외국어로 쓰이는 아시아의 EFL 국가, 즉 한국과 일본에서의 영어학습자들이 marginal modals에 속하는 dare, need, ought, used to 그리고 stative meaning을 가지는 have 동사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를 조사한 것이다. EFL 학습자들 사이에서 이들 동사가 조동사와 일반 동사의 용도 중 주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를 분석하여 그 결과를 미국영어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호주영어와 영국영어의 영향이 크게 남아있는 홍콩 영어에서의 연구결과와 비교하여, 한국과 일본의 EFL 학습자들이 현재 미국식 영어 표현과 더 근접한 경향을 보여주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즉, marginal modal동사와 have 동사가 일반 동사적인 용법으로 더 많이 쓰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 KCI등재후보

        Jeju-do High School Students' Motivation and Attitudes towards Learning English and its Culture

        김종훈 미래영어영문학회 2010 영어영문학 Vol.15 No.2

        언어에 대한 학습자의 동기와 태도는 제2언어 또는 외국어 학습 및 사회언어학에서 다루는 중요한 논제이다. 이 논문의 목적은 제주도 내 시 지역과 시골 지역 남녀 고등학생들이 영어를 배우고 영어권 문화를 익히는데 대한 동기와 태도가 어떠한지를 고찰하는데 있다. 지역과 성별에 따라 영어와 그 문화에 대한 동기와 태도가 어떻게 다른지를 학습자들에 대한 설문 조사와 교사들에 대한 인터뷰를 토대로 논의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연구대상으로 삼은 제주도 내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은 성별과 학교 위치와 관계없이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통합적 동기보다 도구적 동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어를 배우는 태도에 있어서는 농촌 학생들보다 도시 학생들이 더 호의를 갖고 있었으며, 도시 지역 여학생들의 태도가 남학생들보다 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셋째, 영어권 사회, 사람, 문화에 대해서는 성별과 지역에 상관없이 좋지 않은 태도를 나타냈다. 넷째, 도구적 동기가 더 높은 학생들과 영어를 배우는 태도가 더 긍정적인 학생들이 영어성취도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 경향을 보였다. 영어교사들로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 더 많은 동기를 유발하게 하고 영어와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하는 활동 또는 과제를 수행하도록 할 때 영어능력이 향상될 수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후보

        Korean English Teachers’ Awareness of Differences between Korean and English

        김양홍 미래영어영문학회 2012 영어영문학 Vol.17 No.3

        본 연구는 한국인 영어교사들이 얼마나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를 잘 인식하고 그것을 교실에서 가르치는데 활용하고 있는지와 더불어 이를 위해 그들에게 한영 대조분석연수프로그램이 앞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는지를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에 참가한 31명의 영어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조사하여 분석한 결과 설문에 답한 모든 영어교사들은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점들 잘 이해하고 교실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교사들은 성별, 수준별, 교육 경험에 관계없이 대조분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고 영어를 가르칠 때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점을 구문, 어휘, 음성음운, 그리고 문화적인 면으로 구분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보다 더 잘 가르치기 위하여 한영 대조분석연수프로그램과 같은 강좌 운영과 참가여부에 대해서는 교육 경력이 짧은 교사들이 경험 많은 교사들에 비해 훨씬 부정적인 응답을 하였다. 이 연구는 가장 훌륭한 영어교수자료는 한국어와 영어라는 두 언어의 대조분석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영어와 한국어의 언어학적 차이에 대한 영어교사의 지식이 교수활동을 더욱 효과적이고 성공적으로 지속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 연구가 좀 더 일반화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보다 더 많은 교사들이 참여하는 연구가 이루어 질 필요성이 있으며, 두 언어의 의미, 담화 등 다른 영역에서도 보다 깊이 관찰할 필요가 있다. 영어교사들의 한영 대조분석에 대한 인식이 교실에서 어떻게 실행되는지에 대한 확실한 방법들을 보여줄 수 있을 때 더욱 효과적인 교수학습이 이루어 질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후보

        Early Modern English and Head-strength Parameter

        육준철 미래영어영문학회 2011 영어영문학 Vol.16 No.1

        본 연구는 영어의 핵이동의 통사적 특성을 복잡한 전통적인 접근방식보다는 Chomsky의 핵-매개변수(head-strength parameter)를 기반으로 분석했다. 먼저, 영어의문문에서 조동사 도치는 조동사가 주절 의문문의 C위치로 이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이런 구조에서 C는 공-의문 부분사(null question particle Q)이며, 이것은 Chomsky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강성시제자질을 갖고 있어서 T아래에 있는 조동사를 유인하기 때문에 이동이 일어나는 것으로 본 연구는 분석했다. 이를 기반으로, 우리는 초기현대영어의 부정문에서 한정정적인 주동사는 V에서 T로 핵이동을 하지만 이런 이동이 현대영어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초기현대 영어의 공 한정성 T(null finite T)는 강성이지만 현대영어의 경우는 그것이 약성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전통적인 방식보다 Chomsky의 strength metaphor에 입각하여 의문문에서 조동사이동과 초기현대영어와 현대영어간의 어순의 차이를 더 경제적으로 설명이 가능함을 밝혔다. 나아가, 영어발달과정에서 생기는 언어 간의 어순의 차이도 분석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초기현대영어는 영어발달과정에서 공-주어언어(null-subject language)였다고 유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었다.

      • KCI등재

        English and Linguistic Imperialism: A Korean Perspective in the Age of Globalization

        마이클 D.스미스,김동환 미래영어영문학회 2015 영어영문학 Vol.20 No.2

        이 논문에서는 영어가 한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탐구하고, 한국이 영어를 받아들인 것이 언어 제국주의의 예인지의 여부를 논의한다. 영어가 제국주의적 언어인지의 여부에 관해 두 가지 지배적인 입장이 있다. 첫 번째 입장에서는 영어의 확산을 ‘핵심층’ 국가들의 경제적ㆍ정치적 문제의 이유 때문에 현지 문화와 언어를 파괴시키는 기폭제로 인식한다. 이와 반대로 두 번째 입장에서는 영어를 문화적 산물로 수용하여 우리 스스로 우리 자신의 선택을 할 수 있고, 영어는 단순히 실제로 국제적 상호의존성을 촉진시키는 순수한 매체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전통적인 유교 사상이 아직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상황에서, 영어가 한국의 언어와 문화로 침투한 것과 결부하여 국제화는 국제화 시대에 한국 시민의 정체성을 변형시키고 있다. 영어 교육에 대한 강렬한 의욕은 한국 산업의 놀랄만한 성장을 이룬 시대와 맞물렸지만, 한편으로는 사교육을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을 사회 진보에서 처지게 하면서 점점 벌어지는 계층 분열을 촉진시켰다. 더 나아가, 영어와 핵심층 국가들의 패권은 한국의 교육과 산업 정책의 지원을 받아서 한층 더 강력해지고 있다.

      • KCI등재

        A process focused study of task-based L2-L2 email writing

        남미영,Albrecht, Robert Thomas 미래영어영문학회 2014 영어영문학 Vol.19 No.2

        영어글쓰기 수업의 일환으로 국내 소재 대학 영어글쓰기 수업 수강생과 중국 소재 대학의 영어글쓰기 수업 수강생 각각 한 명씩 두 명이 한 팀을 이루어 주어진 주제에 대하여 이메일이라는 의사소통 도구를 통해 자유롭게 생각과 의견을 교류하도록 하였다. 이는 영어글쓰기 수업시간 외에 영어 사용이 제한적인 교육환경에 보다 실질적인 영어 사용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계획되었다. 한 학기 동안 본 과제 관련하여 학생들이 작성한 영어 글쓰기 샘플, 과제수행을 위해 주고받은 이메일, 그리고 학기 중과 학기 말에 수행한 설문지 등의 자료를 수집 분석하여, 학생들의 본 과제수행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과 영어글쓰기 실력향상을 위한 도움 정도를 분석하였고, 과제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또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학생들은 과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의사소통을 하였으며, 몇 몇 학생들은 과제보다는 관계형성을 위해 상대적으로 많은 이메일을 주고받아 과제수행을 위한 시간부족으로 인하여 과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하지만, 기존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는 달리, 주어진 주제를 중심으로 의사소통을 하도록 하여 결과물을 제출하도록 하는 과제기반 이메일 의사소통이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의사소통의 기회 및 영어글쓰기의 기회를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A Macro-level Approach to English in the History of early Modern Korea, 1882-1899

        이기석(Ki-Suk Lee) 미래영어영문학회 2016 영어영문학 Vol.21 No.1

        한국의 영어는 19세기 말 서구열강의 제국주의가 조선에 진출하던 때부터 시작된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1882년 조미수호조약을 서명하는 순간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다고 볼 수 있는 바, 이 때 한-영 통역관이 없었고 그 조약문도 영어와 중국어로 작성되는 등, 언어적 불평등을 겪게 된다. 그 후 1883년 보빙사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미국 사이에는 국가적 대등관계가 형성되기 어렵게 되었고 따라서 영어와 한국어 사이의 위상도 동등한 위치에 놓이기 어렵게 되었다. 이 논문에서는 영어의 수용 및 교육, 확산의 관점에서 볼 때, 그 동안 많은 연구업적을 이룬 바 있는 영어 학습방법을 중심으로 하는 마이크로 차원 (micro-level)의 연구를 지양하고 Pennycook (2001)의 비평적 응용언어학 (critical applied linguistics) 관점에서 한국의 영어를 매크로 차원(macro-level)의 연구로 접근해 본다. 이와 같은 시도에서는 영어의 도입과 확산의 문제, 및 영어교육의 문제를 사회, 정치, 역사, 문화적 관점과 연관 지어 연구를 하게 된다. 특히 19세기 말 조선이 처해 있었던 국제 지정학적 상황에서 영어가 조선정부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도입되는 배경을 Phillipson (1992)의 언어제국주의 시각으로 조명해보고자 하는 시도이다. 이를 위해 제국주의의 역학관계를 제안한 Galtung (1980)의 국주의 구조, 즉 지배적 입장에 있는 중심부 (Center)와 피지배적 입장에 있는 주변부 (Periphery)의 이분법을 도입하고, 또 중심부 내부에서의 중심부 (cC)와 주변부 (pC), 주변부 내부에서의 중심부(cP) 와 주변부 (pP)의 개념을 도입한다. 다른 한편으로 조미수호조약 이전에 이미 황준헌의 “조선책략”이 제시하는 이른바 연미론 (allying with the U. S.)에 의지해서 조선은 19세기 말 미국을 선택하게 되고, 고종은 이 미국을 조선독립의 조력 국가로까지 인정하게 된다. 이런 맥락 속에서 조미수호조약과, 보빙사의 미국방문, Allen을 중심으로 Underwood와 Appenzeller 같은 미국 선교사들의 의료 및 교육을 통한 선교사업 등이 중심부 미국과 주변부 조선 사이의 제국주의 불평등 속에 이루어져 간다. Phillipson (1992)에 따르면 여러 유형의 제국주의가 있지만, 그 어느 것이든 간에 이 양자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중요한 도구가 언어이며, 한미 간에는 곧 영어가 그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본다. 이 뿐만 아니라 당시에 세워지기 시작한 영어학교, 예를 들어 1883년의 동문학, 1886년의 육영공원, 그 이후 한성학교에서의 영어교육을 고찰해 볼 때, 이들 교육기관은 Galtung의 이론으로 본다면, 미국의 cC와 연결되어 있는 한국 내의 cP 역할을 감당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다시 이 cP는 한국 내의 pP에게 힘으로 작용된다. 이 제국주의 이론에 따라서 당시 조선의 입장에서 볼 때, 영어는 조선의 독립을 좌지우지할 만큼의 대단한 힘으로 작용했으며, 바로 이 때문에 실제로 개화파를 중심으로 하는 대부분의 조선의 지도자들은 영어 구사의 능력을 갖추어 나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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