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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 지역주의와 지역공동체 再論: 인문학적 동아시아론의 함의

          심원필 동아인문학회 2018 동아인문학 Vol.0 No.45

          Regionalization of East Asia has raised discussions about East Asia, and the global trend of regionalism has led to new perceptions of East Asia region. In particular, the characteristics of the humanistic East Asia discussions are as follows: first, it hopes for a autonomous East Asia; second, it claims to overcome the ethnocentrism; and third, it imagines the East Asian regional community. In order to discuss the East Asian Community, it is necessary to imagine the future rather than stay in the past. Since the abstract and theoretical arguments cannot guarantee the East Asian Community, the measures should be presented beyond imagination. For the East Asian Community with high feasibility, the constraints should be identified and solutions should be sought. Above all, the Community must practice open regionalism, which is not exclusive. It should be a co-existence Community that embraces the heterogeneity and diversity of East Asian countries. Finally, voluntary communication, exchanges, and solidarity activities should be able to contribute to openness and coexistence of the East Asian Community. The paradigm shift of the humanistic East Asia discussions requires the attention of the social sciences, which can increase the opportunity to share the interdisciplinary questions and to improve the communication of perspectives and methodologies on the complex agenda of East Asia. 동아시아의 지역화 현상은 동아시아에 대한 논의를 키웠으며, 세계적인 지역주의 흐름은 동아시아 지역주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동아시아 지역공동체 논의는 그것이 갖는 정치경제적 구성물의 특성상, 사회과학적 관심이 커보였다. 그러나 복합적 의제로서의 동아시아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논의의 지평을 넓히거나 새로운 방법론으로 새롭게 논의(혹은 再論)하는 계기가 필요하다. 그 하나가 동아시아에 대한 인문학적 논의를 탐색하는 일이다. 인문학적 동아시아 논의의 특징은, 첫째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동아시아를 희망하고 있다는 점, 둘째 자민족중심 또는 자문화중심의 극복을 주장하는 점, 셋째는 지역공동체를 상상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동아시아 지역공동체를 논의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머물기 보다는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어야 할 것이다. 그러면서 추상적이고 이론적인 주장만으로 동아시아 지역공동체를 담보할 수 없기에 상상을 넘어 실천에 가장 가까운 방안들이 제시되어야 한다. 동아시아 지역공동체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약요인을 찾아내고 해결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먼저, 동아시아 지역공동체를 위해 배타성을 해체하는 개방적 지역주의를 실천해야한다. 그리고 동아시아의 이질성과 다양성을 포용하는 공존적인 지역공동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발적인 소통, 교류, 연대 활동을 통해 개방성과 공존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야 한다. 일부 인문학적 동아시아 논의가 보여준 패러다임 전환적 시도에 대해 사회과학의 관심이 필요하며, 이렇게 함으로써 동아시아라는 복합적 의제에 대한 학문간 문제의식의 공유와 관점 및 방법론의 소통기회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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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교양교육과 인문학적 소양

          박영주(Park, Young-ju) 동아인문학회 2017 동아인문학 Vol.0 No.41

          오늘날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대학의 교육적 기능은 전공교육, 인문교육, 실용교육의 세 가지로 집약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인문교육은 전인교육의 다른 이름으로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기 위한 교양교육을 의미한다. 이 글은 대학 교양교육의 현실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면서 그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늘날 대학 교양교육은 스티브 잡스로 대변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아가 대학을 기업처럼 운영해야 할 것을 종용하면서, 실용성과 취업률을 앞세워 주로 인문학 계열 순수학문 분야의 학과들을 통폐합하거나 심지어 폐과를 유도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실용은 교양을 배척하지 않고, 교양은 실용을 도외시하지 않는다.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기 위한 교양교육은 오히려 더 나은 전문인, 더 나은 직업인이 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아이폰을 만들자는 교양교육과 인문학이 아니라, 아이폰을 성찰하는 교양교육과 인문학이 오히려 절실하다. 전인교육을 위한 교양과 인문학은 인간 자신과 세상에 대한 이해, 사람다운 삶에 대한 부단한 성찰, 그 성찰의 결과를 실천하는 학문이다. 나아가 스스로 생각하는 법, 스스로 느끼는 법을 가르치고 배우는 학문이 전인교육을 위한 교양이고 인문학이다. 인문학적 소양에 바탕을 둔 교양교육이 목표로 하는 주체적 시각, 유연한 사고, 풍부한 감성은 전공 지식을 활성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잠재 에너지를 활성 에너지로 바꾸어 놓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적 소양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 시대의 교양교육이 추구해야 할 목표는 비판적 사고능력, 합리적 의사소통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있다. 이는 인문학이 추구하는 교육의 방향과 그대로 일치한다. 이를 요컨대 인문정신에 기반한 ‘인문학적 소양’이라고 할 때, 대학 교양교육은 이러한 인문학적 소양의 바탕 위에서 다양한 가치를 포용하기 위한 통섭과 융합을 추구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critically review the current state of liberal arts education at college and provide future directions of the education. In our time, three types of education are expected to be provided at college: education on students’ major, education on humanities, and education on practical affairs. Among these, education on humanities deals with liberal arts subjects to equip students with knowledge of humanities and academic refinement. As such, liberal arts education of the present day needs to cultivate students’ ability for critical thinking, well-organized communication, and creative problem-solving. These goals are fully consistent with those pursued by humanities study. These may be regarded as humanities knowledge based on humanistic spirit, and liberal arts education at college would do well to pursue “consilience” and “convergence” to embrace diverse values on the foundation of humanities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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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초중등학교 인문교육의 특징과 실천

          鄭鎔敎(Chung, Yongkyo),陸潭晟(Lu, Tansheng) 동아인문학회 2015 동아인문학 Vol.30 No.-

          이 연구는 중국현장 학교교육 여건에서 인문정신은 무엇이며, 또 이의 실현을 위한 인문교육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살펴보는 데 중요한 목적을 둔다. 인격형성과 인격완성에 인문교육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에 덧붙여 인문교육이 지향하는 바의 현장특징을 동파초중학교의 사례를 통해 밝히려 한다. 강소성 의흥시에 소재한 동파초등학교와 동파중학교에 비추어 인문교육이 실천되는 사례를 교과교육적 측면과 비교과교육적 측면에서 나누어 논의한다. 교과영역 차원에서 동파초중학교 교육은 한국과 같은 교과위주의 교육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으며, 또 체육활동과 동아리활동을 소홀하게 취급하지 않았다. 이는 교과교육과 비교과교육 간의 적절한 균형이 보장된 주간 시간표운영에서 잘 드러났고,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 간의 균형을 통해 학과공부에 지나치게 치우침으로 초래될 수 있는 학습 부담감에서 벗어나 전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학교와 동일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도 동파학교는 동파정신의 재조명에 건학이념을 두었고, 학교운영의 곳곳에서 동파정신을 구현하려는 다양한 실천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이는 중국식 인문교육의 좋은 실천사례로서 상급의 명문학교 입학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한국의 학교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았다. 비교과교육 측면에서 동파학교는 다양한 비교과교육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인문적 소양능력 육성에 주력하고 있었다. 동파학교의 이름에 걸맞게 동파 시와 문학으로 대표되는 동파정신을 학교교육의 곳곳에서 되살리려는 다각적인 교육활동을 다하였다. 이런 동파정신의 재조명에서 동파서원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학교에서는 동파서원의 풍부한 인적, 물적자원을 활용하여 학생교육에 접목시켰고, 또 그런 교육적 노력에 교사와 학생, 심지어 학부형들도 적극적으로 응답하였다. 동파정신의 재조명을 위한 다양한 노력은 동파관련 동아리활동의 활성화로 이어졌고, 그런 동아리활동의 결과는 동파관련 문예작품의 창작으로 나타났다. 동파학교에서 동파정신은 건학이념이자 학교교육이 추구해야 할 교육목표로서 학생들의 정신세계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었다. 학교에서는 이런 동파정신의 실현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와 행동을 순화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교육의 구심점으로 삼고자 하였다. 학교의 모든 구성원은 ‘동파처럼 살 필요가 있다’라는 슬로건에서 동파교육의 핵심이념을 볼 수 있었고, 그것은 인문교육의 대표적 실천사례라 할 수 있었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plore what humanities’ spirit is in the Chinese education field and what kind of humanities education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in order to promote the spirit of humanities in the fields. In doing so, we studied the roles and influences of an education program of humanities as a personality training program by investigating the cases of Dongpo Elementary & Middle School located in Yixing City, Jiangsu Province. The school curriculum show the character of Dongpo Elementary & Middle School that do not solely emphasize on the subject education unlike the education in Korea. Also, they do not neglect the importance of physical activities and club activities. The time schedule of the schools reflects the philosophy of Dongpo Education well that aims at the balance of regular courses and extra-curricular activities. It could give many implications to schools in Korea that only focus on the entrance of good universities. The schools also emphasize on the development of students’ humanities spirit and abilities by encouraging various extracurricular activities, especially poem and literature, for students. In doing so, Dongpo lecture hall played an important role in spreading Dongpo educational philosophy. The schools’ endeavors were well supported by students, teachers, and school parents that result in the highly qualified literary work created by students. The Dongpo educational philosophy affects the students in Dongpo schools a lot. Given that the philosophy of Dongpo and its successful implementation, the Dongpo case is an excellent case of the practice of education of humanities studies in school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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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교양교육과 인문학적 소양

          박영주 동아인문학회 2017 동아인문학 Vol.0 No.41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critically review the current state of liberal arts education at college and provide future directions of the education. In our time, three types of education are expected to be provided at college: education on students’ major, education on humanities, and education on practical affairs. Among these, education on humanities deals with liberal arts subjects to equip students with knowledge of humanities and academic refinement. As such, liberal arts education of the present day needs to cultivate students’ ability for critical thinking, well-organized communication, and creative problem-solving. These goals are fully consistent with those pursued by humanities study. These may be regarded as humanities knowledge based on humanistic spirit, and liberal arts education at college would do well to pursue “consilience” and “convergence” to embrace diverse values on the foundation of humanities knowledge. 오늘날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대학의 교육적 기능은 전공교육, 인문교육, 실용교육의 세 가지로 집약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인문교육은 전인교육의 다른 이름으로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기 위한 교양교육을 의미한다. 이 글은 대학 교양교육의 현실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면서 그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늘날 대학 교양교육은 스티브 잡스로 대변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아가 대학을 기업처럼 운영해야 할 것을 종용하면서, 실용성과 취업률을 앞세워 주로 인문학 계열 순수학문 분야의 학과들을 통폐합하거나 심지어 폐과를 유도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실용은 교양을 배척하지 않고, 교양은 실용을 도외시하지 않는다.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기 위한 교양교육은 오히려 더 나은 전문인, 더 나은 직업인이 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아이폰을 만들자는 교양교육과 인문학이 아니라, 아이폰을 성찰하는 교양교육과 인문학이 오히려 절실하다. 전인교육을 위한 교양과 인문학은 인간 자신과 세상에 대한 이해, 사람다운 삶에 대한 부단한 성찰, 그 성찰의 결과를 실천하는 학문이다. 나아가 스스로 생각하는 법, 스스로 느끼는 법을 가르치고 배우는 학문이 전인교육을 위한 교양이고 인문학이다. 인문학적 소양에 바탕을 둔 교양교육이 목표로 하는 주체적 시각, 유연한 사고, 풍부한 감성은 전공 지식을 활성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잠재 에너지를 활성 에너지로 바꾸어 놓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적 소양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 시대의 교양교육이 추구해야 할 목표는 비판적 사고능력, 합리적 의사소통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있다. 이는 인문학이 추구하는 교육의 방향과 그대로 일치한다. 이를 요컨대 인문정신에 기반한 ‘인문학적 소양’이라고 할 때, 대학 교양교육은 이러한 인문학적 소양의 바탕 위에서 다양한 가치를 포용하기 위한 통섭과 융합을 추구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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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을 통한 인문교양교육 운영과 과제

          강민희(Kang Min-Hee),이승우(Lee Seung-Woo) 동아인문학회 2017 동아인문학 Vol.0 No.41

          대구한의대학은 2016년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이하, CORE 사업)》의 ‘기초교양대학 모델’에 선정된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해당 모델의 기본개념을 충실히 따르기 위하여 1) 문(文)・사(史)・철(哲) 중심의 인문교과목 확충, 2) 2-重 DNeA BonD System 구축, 3) 인문교양교육 운영체계를 균형 있게 배치하는 ‘3-重 Cube System’ 마련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인문기반 기초교양 교육과정 혁신방안〉을 교양교육 운영체계에 도입함으로써 대학 교양교육의 질적・양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그러나 대학과 인문학이 당면해 온 문제들과 급변하는 시대적・사회적 환경으로 인해 사업계획의 충실한 수행만으로는 “인문학이 대학전체 학생들의 기초교육에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인문소양을 갖춘 창의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기초교양대학 모델’의 목표는 물론, 대학이 당초에 구상한 인문교양교육의 성공적인 실현을 도모하기 어렵다. 이는 사업계획의 충실한 수행과 사업진행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성찰, 그리고 문제점의 도출 및 적시의 보완이 이루어질 때야 비로소 CORE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대구한의대학 인문교양교육의 비전 실현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음을 환기한다. 따라서 논자들은 대구한의대학의 기초교양 교육과정의 방향과 현황을 개괄하고, 현재의 운영 방향과 내용이 〈인문기반 기초교양 교육과정 혁신방안〉과 CORE 사업의 ‘기초교양대학 모델’의 비전과 취지를 달성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성찰하는 한편, 인문기반 기초교양 교육과정이 대학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였다. 본 논의가 대구한의대학 기초교양 교육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과제와 제안을 마련하는 실마리로 작용해 “전통가치에 기반을 둔 융합교양교육 선도대학”과 “전통과 생명을 존중하는 건강한 인재양성”이라는 대학의 교육비전과 교육목표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Since it was selected as ‘a model of basic liberal arts college’ in 2016 for 《Initiative for College of Humanities" Research and Education (hereinafter, initiative for CORE)》, Daegu Haany University has made every efforts to achieve qualitative ・quantitative growth in liberal arts education of the university by introducing 〈Innovative measure in the education process of basic liberal arts based on humanities〉 to the operating system for liberal arts education, the main issue of which is ‘Triple Cube System’ that is 1) expansion of humanities curriculum centered on literature ・history・philosophy 2) Building double DNeA BonD System 3) balanced positioning of the operating system for humanities and liberal arts education. However, due to the issues that university has faced and timely ・social environments changing rapidly, with just faithful fulfillment of the plan of the initiative, it is not easy to achieve successful realization in the education of humanities and liberal arts which was initially planned by university as well as the goal of ‘a model of basic liberal arts college’ that humanities will contribute to fostering talented creative people equipped with humanities by supporting all the university students to fulfill their role in basic education. I would like to remind you that we can kill two birds with one stone that is it is not until objective and continuous reflection is made on the plan of initiative and the task is drawn accordingly and the alternative is prepared as well as the plan"s faithful fulfillment that initiative for CORE is successfully operated and the vision of the education of humanities and liberal arts in Daegu Haany University is realized. Therefore, while the authors outlined the direction and status of basic liberal arts education curriculum at Daegu Haany University, and reflected objectively if the current direction and contents of the curriculum attained the vision and purpose of 〈Innovation Plan for Basic Liberal Arts Curriculum based on humanities〉 and “a model of basic liberal arts college” in the Core initiative, They searched for a way to ensure that the liberal arts curriculum based on humanities is stable in the university. I hope the purpose of this discussion reviews the current status of basic liberal arts education at Daegu Haany University objectively and function as a clue preparing the task and the proposal for sustainable growth so that it can help the fulfillment of university"s vision and goal of education, “Leading College of Integrated Liberal Arts Education Based on Traditional Values” and “Fostering Healthy Talented People Respecting the Tradition and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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