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또래 상담 활동이 따돌림 경험 학생들의 심리적인 변화에 주는 영향 : 중학생의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학교적응을 중심으로

        정정임,주은선 덕성여자대학 학생생활지도연구소 2006 學生生活硏究 Vol.22 No.-

        본 연구는 따돌림 피해학생의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학교적응에 또래 상담활동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는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서울시에 위치한 E 중학교 2학년 학생 중 또래상담자와 따돌림피해 학생으로, 또래상담자는 자발적으로 또래상담활동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20명을 선발하였으며, 본 연구자가 외부의 또래상담지도자와 함께 한국청소년상담원(2000)에서 개발한 중학생용 단계별 또래상담프로그램을 본 연구의 특성에 맞게 재구성하여 4개월 동안 훈련시켰다. 훈련 후, 4개월 따돌림 피해학생들을 대상으로 또래상담활동을 실시했다. 따돌림 피해 학생들은 따돌림 척도의 점수가 상위 15%의 학생들을 선별한 후, 사전검사로 대인관계변화척도와 학교적응검사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38명을 선정하였다. 그들 중 20명은 실험집단으로, 18명은 통제집단으로 배정하여 또래상담활동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후검사에서 실험 집단과 통제집단을 비교해 볼 때 따돌림척도의 변화 및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학교적응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다. 또래상담활동을 통하여 그들의 자아존중감, 대인관계와 학교적응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었으며, 따돌림 척도의 변화플 가져 왔다. 따라서 따돌림피해학생들이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주위의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며, 좀 더 긍정적인 태도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방안으로 또래상담활동을 활용한다면 유용한 교육활동이 될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왕따', '부적응', '학교폭력' 등의 문제가 이슈화되어 학생들과 그들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아이들이 학교를 떠나게 되는 심각한 문제는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다. 사춘기가 시작되거나 진행 중인 중학생의 경우 특히 이와 같은 변화를 급격하게 경험하고 있는 만큼 학교교육 장면에서 이들의 자아존중감 및 학교적응,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책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중·고등학교는 물론 다양한 상담기관에서 상담자원 봉사자 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며 나름대로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가 늘어나는 것에 비해 청소년을 이해하고 도와 줄 전문상담자가 많이 부족한 것이 오늘의 현실이며,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교사나 상담자보다는 또래들을 통해서 해결하고자 하는 경향이 크다 (구본용, 구혜영, 이명우, 1994). 최현주 (2003)에 의하면 청소년들에게 있어 또래들은 친구이며, 상담자이며, 역할모델이고, 때로는 문제 해결사가 되기도 한다. 또래들로부터 공감과 수용을 받는 청소년들은 원만한 인성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지만, 또래들로부터 거부당하는 청소년은 낮은 자존감과 우울 외로움 적대감 등의 부정적 정서를 형성하게 된다. (이남희, 2005) 또래집단으로부터의 따돌림은 청소년기의 특성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볼 수도 있지만, 따돌림을 받는 학생들에게는 신체적 정선적으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다. 또래들과 어울리지 못한 학생들은 자기 자신을 사회적으로 무능하다고 여기며 사회적 성공에 대한 기대가 낮고 회피 성향을 나타낸다(이규미, 이대식, 김영혜, 2002). 이러한 경향을 지난 청소년의 특성을 감안할 때, 학생들의 생활 속에 가장 가까이 다가설 수 있고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또래 학생들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 하는 또래상담이 하나의 대안으로 제기된다(구본용, 구혜영, 이명우, 1994). Chickering(1987)은 ‘또래상담은 자신의 생활경험을 바탕으로 또래에게 지지적인 역할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또래간의 동일한 생활경험을 강조하였다. 또래상담자는 연령과 여러 조건이 다른 또래들과 비슷하여 또래들의 관심, 느낌, 생각에 쉽게 공감할 수 있고 불안이나 고민 등을 공유할 수 있어 또래 상호 간의 깊은 일체감과 친밀감을 갖게 되며, 시간과 장소의 다양함, 경제성, 편안함 그리고 동료에 대한 이해와 수용 등의 측면에서 장점을 지니기 때문에 그 활용 가치는 매우 크다(홍경자·김선남, 1986), 친구들 상호간에 이루어지는 또래상담은 청소년들의 고민이나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게 도움으로써 그들의 인격적 성장을 촉진하고 교우관계를 개선하여 건전한 또래문화 형성에도 기여한다 (최현주, 2003), 따라서 전문상담자에 의한 상담 활동으로 제한되어 있는 학교상담의 현실에서, 또래상담이 잘 활용된다면 전체 학생들에게 폭넓은 상담의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유용한 교육활동이 될 것이다. 또한 상담실로 찾아오는 학생이 적은 학교상담실의 실태를 볼 때, 또래상담의 활성화는 전문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과 전문가 집단과의 교량 역할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학교 현장에서 상담활동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유력한 방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상희, 이지은, 노성덕, 2000). 이와 같이 또래상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또래상담자 훈련 및 양성에 관한 연구가 발표되면서 그 필요성과 효용성이 증명되어짐에 따라 학교 및 지역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 상담소 등에서 또래상담을 특별 활동 또는 동아리 활동으로 모집, 또래상담프로그램 훈련을 통해 많은 또래상담자들이 배출되고 그들의 활동으로 인한 많은 변화가 보고되고 있다. 또래상담의 효과는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그 하나는 또래상담자 자신에게 나타나는 효과이며, 다른 하나는 내담자, 즉 다른 교우들에게 미치는 것이다. ‘국내 또래상담 성과연구에 대한 메타분석 에 의하면, 연구자들은 또래상담자나 내담자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종속변인으로 자아개념 의사소통능력, 비행 및 위기대처, 진로, 학교관련 태도, 사회성 등을 선택하고 있으며, 각 종속변인별로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음을 보고하고 있다. 또한 “또래상담자로서의 훈련도 중요하지만, 훈련을 마친 후의 활동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만약 이 후에 성과 연구가 진행된다면 훈련보다 활동에 중점을 두어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 진다" 라고 마무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구가 또래집단 내에서 발생하는 고민과 문제를 또래의 아이들에게 이해 받고 도움 받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한다는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또래상담자 자신의 훈련 및 양성과, 프로그램을 이용한 집단 상담이 대부분이며, 일선학교에서 많은 교사들이 또래상담자들과 또래상담활동을 하고 있지만 활동에 중점을 두어 사례를 발표한 경우가 적었다. 이러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 첫째, 또래상담자 개인의 훈련보다는 또래상담자의 직접적인 활동에 역점을 두었다. 둘째, 또래상담자의 대상을 일반학생이 아닌 따돌림피해 학생으로 한정했다. 여러 분야에서 따돌림과 관련하여 선행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고 대책마련에 노력하고 있으나, 여전히 학교에서는 따돌림의 문제가 심각하므로 이 대상을 정했다. 본 연구는 따돌림의 대처방안으로 또래상담활동을 통하여 학급 내의 따돌림 피해학생을 돕고 나아가서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를 둔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또래상담활동이 따돌림피해학생의 따돌림척도의 변화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둘째, 또래상담활동이 따돌림피해학생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셋째, 또래상담활동이 따돌림피해학생의 대인관계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넷째, 또래상담활동이 따돌림피해학생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 상담자-내담자 성격유사성이 상담의 기대에 미치는 영향

        조미양 덕성여자대학 학생생활지도연구소 2006 學生生活硏究 Vol.22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investigate to the influence of the counselor-client personal type similarity on the expectation about counseling. In order to conduct more effective counseling. This study is based on the following hypotheses. 1. A client's expectation is different depending on whether the client and counselor have personal similarity or not. 2. A ST-type client's expectation is different depending on whether the client and counselor have personal similarity or not. 3. A SF-type client's expectation is different depending on whether the client and counselor have personal similarity or not. 4. A NT-type client's expectation is different depending on whether the client and counselor have personal similarity or not. 5. A NF-type client's expectation is different depending on whether the client and counselor have personal similarity or not. To verify the above hypotheses, METI and EAC were given to 365 students attending universities located in seoul area. Among them, data from 325 students were analyzed using t-test, one-way ANOVA and dune on range test. The result of the analysis is as follows. 1. Expectation about counseling show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the similarities of counselor-client personal type. 2. ST type client's a more positive expectation from counseling with similar personal type than that with non-similar personal type. 3. SF type client's a more positive expectation from counseling with similar personal type than that with non-similar personal type. 4. NT type client's a more positive expectation from counseling with similar personal type than that with non-similar personal type. 5. NF type client's a more positive expectation from counseling with similar personal type than that with non-similar personal type. 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에 대한 기대에 미치는 영향으로 상담자-내담자의 성격 유사성이 상담에 대한 내담자의 기대감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조사한 것이다. 연구 대상은 서울소재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으로 3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중 오류가 있는 설문을 제외하고는 성별로는 남자 128명 여자 197명으로 325명을 조사하였다. 유형별로 ST형이 86명, SF형이 79명, NT형이 80명, NF형이 80명이다. 측정도구로는 박애선(1985)이 Tinsley등(1980)의 “EAC : Expectations About Counseling"을 기초로 제작한 상담기대 척도, 성격유형검사(MBTI)를 사용하였다. 상담자 소개문으로 조영선(1994)이 제작한 <상담자의 성격 소개문>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담자-내담자의 심리적 유형 일치, 불일치에 따라 내담자의 상담에 대한 기대는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각각의 유형(ST, SF, NT, NF) 내담자들은 불일치유형의 상담자와 상담을 할 경우보다 일치 유형의 상담자와 상담을 할 경우 부분적으로 상담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08년도 덕성여자대학교 신입생의 특성

        정선화,김남재 덕성여자대학 학생생활지도연구소 2008 學生生活硏究 Vol.24 No.-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students who entered Duksung Women's University in 2008. The total number of 1054(out of 1445) undergraduates completed an autobiographical questionnaire which inquires about demographic variables, family environment, satisfaction with the university, expectancies of a campus life, value system, self-concept, and lecture subject. Results show that a majority of the students were graduated from high schools located in Seoul. Both of their parents are alive, in the middle or higher socioeconomic groups and of high educational accomplishment(at the lowest, high school graduates). One of the replicated findings is that students are highly interested in career development. A great proportion of career preparation. The result also indicate that many students have chosen our university solely based on their grades. And many students report that they are satisfied with their choice, which is very encouraging. Other result such as the characteristics unique to each college are also summarized and several suggestions are presented in the discussion section.

      • 여대생의 섭식태도와 우울 및 불안에 관한 연구

        정희진;이종숙 덕성여자대학 학생생활지도연구소 2011 學生生活硏究 Vol.27 No.-

        본 연구는 여대생들의 섭식태도와 함께 주요한 정신건강 지표인 불안과 우울 수준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연구대상의 섭식태도, 우울, 불 안 수준 분포와 상관을 알아보고, 섭식태도의 정상 및 이상 집단에 따른 섭식태도 요인, 우울, 불안의 차이를 t검증을 통해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274명의 덕성여대 학생이며, 측정도구로는 한국형 섭식태도척도(KEAT-26), 우울척도 (BDI), 불안척도(BAI)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섭식태도 척도점수 21점을 절단점으로 하여 빈도분석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246명(89.7%) 이 정상적인 섭식태도경향, 28명(10.2%)은 병리적인 섭식태도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벼운 수준 이상의 우울이 149명(54.4%), 가벼운 수준 이상의 불안이 142명(51.9%)이었다. 또한 모든 변인 간에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섭식 태도점수의 절단점을 정상섭식태도집단은 4점 이하, 이상섭식 태도집단은 21점 이상으로 구분하고 섭식태도 하위요인과 불안 및 우울의 집단간 차이를 알아본 결과,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이상섭식태도집단이 각 변인 모두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여대생의 섭식태도, 우울 및 불안의 정도와 섭식태도와 정신건강이 무관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여대생의 정신건강과 섭식문제 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상담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 폭식 행동의 특징과 폭식에 대한 프로그램 제안

        이미순,김남재 덕성여자대학 학생생활지도연구소 2005 學生生活硏究 Vol.21 No.-

        In the past few years, the number of reports concerning eating disorders have increased in Korea. Recent sociocultural values emphasize thinness, so most women are dissatisfied with their body. There are several characteristics which related of bulimia nervosa such as physiological, social and psycological factors. Bulimia nervosa also characterized by a pattern of uncontrolled episodic binge eat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characteristics of bulimic behaviors and to show a program. Utilizing Fairburn’s(1993) program for bulimic patients, program that I propose in this study also focused on enhancing self-esteem and body satisfaction during a couple of sessions.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