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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생활연구소 내방 학생들의 성격특성

        오진미 덕성여자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2003 學生生活硏究 Vol.19 No.-

        본 연구소를 방문하여 심리검사를 받은 내담 학생들의 자료들을 종합하여 새로운 학생 지도를 위한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총 5년간, 덕성여대 학생생활연구소를 방문하여 심리검사를 받은 내담 학생들이 연구대상이다. 이중에서 성격특성을 분석할 수 있는 다면적인성검사(MMPI), 성격진단검사, 성격유형검사(MBTI)를 받은 학생들의 검사결과 4924부를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내담 학생들의 검사 결과를 전국 대학생 규준과 비교해 보고, 연도별 및 학부별 차이를 분석해 봄으로써 내담 학생들의 성격적 특성과 문제영역에 대해 알아보았다. 내담자들 대부분의 성격특성 및 정신건강은 정상범위 내에 속하고 있었다. 대부분 대학생들의 표준집단과 거의 유사한 분포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 연구가 시사하고자 하는 중요한 것은 현재 내담자들이 보이고 있는 성격 및 적응의 양상을 나열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 연구가 주목하는 것은 시간의 추이에 따라 드러나는 변화양상과 그러한 면화가 보여주는 내담자들의 정신건강 수준, 그리고 개인의 내·외적인 다양한 요인들의 관련성에 대한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점을 유념하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는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 및 현실 대처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하는 상담프로그램 등과 유기적인 연계를 이루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본 연구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The goal of this research is to help the better counselling service for the students examining the characteristic features of the accumulated data of clients that had been used tests including MMPI,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MBTI during 1999-2003. Some of significant results are as the followings. (1) No differences of the average MMPI T-score were found between the clients and the other college students in general. (2) Test of personality informs that the clients are as normal as usual students. However, dominance, refletiveness, and conformity demonstrate a tendency of gradual increase. (3) The result of MBTI also shows similar to average college students except slight higher ratio in ISTJ. Getting basic information about changing tendency of students' character and personality is necessary and most helpful for the constructing a collaborative relationship between client and therapist or counsellor. Fortunately the Student Counselling Center is fully prepared to use the data for the making of appropriate program of counselling and guidance.

      • 또래 상담 활동이 따돌림 경험 학생들의 심리적인 변화에 주는 영향 : 중학생의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학교적응을 중심으로

        정정임,주은선 덕성여자대학 학생생활지도연구소 2006 學生生活硏究 Vol.22 No.-

        본 연구는 따돌림 피해학생의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학교적응에 또래 상담활동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고자 하는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서울시에 위치한 E 중학교 2학년 학생 중 또래상담자와 따돌림피해 학생으로, 또래상담자는 자발적으로 또래상담활동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20명을 선발하였으며, 본 연구자가 외부의 또래상담지도자와 함께 한국청소년상담원(2000)에서 개발한 중학생용 단계별 또래상담프로그램을 본 연구의 특성에 맞게 재구성하여 4개월 동안 훈련시켰다. 훈련 후, 4개월 따돌림 피해학생들을 대상으로 또래상담활동을 실시했다. 따돌림 피해 학생들은 따돌림 척도의 점수가 상위 15%의 학생들을 선별한 후, 사전검사로 대인관계변화척도와 학교적응검사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38명을 선정하였다. 그들 중 20명은 실험집단으로, 18명은 통제집단으로 배정하여 또래상담활동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후검사에서 실험 집단과 통제집단을 비교해 볼 때 따돌림척도의 변화 및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학교적응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다. 또래상담활동을 통하여 그들의 자아존중감, 대인관계와 학교적응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었으며, 따돌림 척도의 변화플 가져 왔다. 따라서 따돌림피해학생들이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주위의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며, 좀 더 긍정적인 태도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방안으로 또래상담활동을 활용한다면 유용한 교육활동이 될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왕따', '부적응', '학교폭력' 등의 문제가 이슈화되어 학생들과 그들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아이들이 학교를 떠나게 되는 심각한 문제는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다. 사춘기가 시작되거나 진행 중인 중학생의 경우 특히 이와 같은 변화를 급격하게 경험하고 있는 만큼 학교교육 장면에서 이들의 자아존중감 및 학교적응,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책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중·고등학교는 물론 다양한 상담기관에서 상담자원 봉사자 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며 나름대로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가 늘어나는 것에 비해 청소년을 이해하고 도와 줄 전문상담자가 많이 부족한 것이 오늘의 현실이며,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교사나 상담자보다는 또래들을 통해서 해결하고자 하는 경향이 크다 (구본용, 구혜영, 이명우, 1994). 최현주 (2003)에 의하면 청소년들에게 있어 또래들은 친구이며, 상담자이며, 역할모델이고, 때로는 문제 해결사가 되기도 한다. 또래들로부터 공감과 수용을 받는 청소년들은 원만한 인성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지만, 또래들로부터 거부당하는 청소년은 낮은 자존감과 우울 외로움 적대감 등의 부정적 정서를 형성하게 된다. (이남희, 2005) 또래집단으로부터의 따돌림은 청소년기의 특성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볼 수도 있지만, 따돌림을 받는 학생들에게는 신체적 정선적으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다. 또래들과 어울리지 못한 학생들은 자기 자신을 사회적으로 무능하다고 여기며 사회적 성공에 대한 기대가 낮고 회피 성향을 나타낸다(이규미, 이대식, 김영혜, 2002). 이러한 경향을 지난 청소년의 특성을 감안할 때, 학생들의 생활 속에 가장 가까이 다가설 수 있고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또래 학생들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 하는 또래상담이 하나의 대안으로 제기된다(구본용, 구혜영, 이명우, 1994). Chickering(1987)은 ‘또래상담은 자신의 생활경험을 바탕으로 또래에게 지지적인 역할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또래간의 동일한 생활경험을 강조하였다. 또래상담자는 연령과 여러 조건이 다른 또래들과 비슷하여 또래들의 관심, 느낌, 생각에 쉽게 공감할 수 있고 불안이나 고민 등을 공유할 수 있어 또래 상호 간의 깊은 일체감과 친밀감을 갖게 되며, 시간과 장소의 다양함, 경제성, 편안함 그리고 동료에 대한 이해와 수용 등의 측면에서 장점을 지니기 때문에 그 활용 가치는 매우 크다(홍경자·김선남, 1986), 친구들 상호간에 이루어지는 또래상담은 청소년들의 고민이나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게 도움으로써 그들의 인격적 성장을 촉진하고 교우관계를 개선하여 건전한 또래문화 형성에도 기여한다 (최현주, 2003), 따라서 전문상담자에 의한 상담 활동으로 제한되어 있는 학교상담의 현실에서, 또래상담이 잘 활용된다면 전체 학생들에게 폭넓은 상담의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유용한 교육활동이 될 것이다. 또한 상담실로 찾아오는 학생이 적은 학교상담실의 실태를 볼 때, 또래상담의 활성화는 전문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과 전문가 집단과의 교량 역할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학교 현장에서 상담활동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유력한 방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상희, 이지은, 노성덕, 2000). 이와 같이 또래상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또래상담자 훈련 및 양성에 관한 연구가 발표되면서 그 필요성과 효용성이 증명되어짐에 따라 학교 및 지역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 상담소 등에서 또래상담을 특별 활동 또는 동아리 활동으로 모집, 또래상담프로그램 훈련을 통해 많은 또래상담자들이 배출되고 그들의 활동으로 인한 많은 변화가 보고되고 있다. 또래상담의 효과는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그 하나는 또래상담자 자신에게 나타나는 효과이며, 다른 하나는 내담자, 즉 다른 교우들에게 미치는 것이다. ‘국내 또래상담 성과연구에 대한 메타분석 에 의하면, 연구자들은 또래상담자나 내담자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종속변인으로 자아개념 의사소통능력, 비행 및 위기대처, 진로, 학교관련 태도, 사회성 등을 선택하고 있으며, 각 종속변인별로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음을 보고하고 있다. 또한 “또래상담자로서의 훈련도 중요하지만, 훈련을 마친 후의 활동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만약 이 후에 성과 연구가 진행된다면 훈련보다 활동에 중점을 두어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 진다" 라고 마무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구가 또래집단 내에서 발생하는 고민과 문제를 또래의 아이들에게 이해 받고 도움 받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한다는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또래상담자 자신의 훈련 및 양성과, 프로그램을 이용한 집단 상담이 대부분이며, 일선학교에서 많은 교사들이 또래상담자들과 또래상담활동을 하고 있지만 활동에 중점을 두어 사례를 발표한 경우가 적었다. 이러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 첫째, 또래상담자 개인의 훈련보다는 또래상담자의 직접적인 활동에 역점을 두었다. 둘째, 또래상담자의 대상을 일반학생이 아닌 따돌림피해 학생으로 한정했다. 여러 분야에서 따돌림과 관련하여 선행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고 대책마련에 노력하고 있으나, 여전히 학교에서는 따돌림의 문제가 심각하므로 이 대상을 정했다. 본 연구는 따돌림의 대처방안으로 또래상담활동을 통하여 학급 내의 따돌림 피해학생을 돕고 나아가서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를 둔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또래상담활동이 따돌림피해학생의 따돌림척도의 변화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둘째, 또래상담활동이 따돌림피해학생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셋째, 또래상담활동이 따돌림피해학생의 대인관계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넷째, 또래상담활동이 따돌림피해학생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 1998년도 덕성여자대학교 신입생의 특성

        전성희,김미리혜 덕성여자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1998 學生生活硏究 Vol.14 No.-

        1998학년도 덕성여자대학교 신입생 및 그 가정의 제반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인적사항, 가정환경, 입학 만족도, 대학생활 가치관, 자신에 대한 지각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신입생 1339명 중 응답자 914명의 자료를 분석하여 각 문항 별로 신입생 전체는 물론 각 학부의 응답 빈도수 및 비율을 제시하였다. 되풀이 확인된 결과로는 우선, 대다수의 학생들이 수도권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중산층 이상의 가정 출신이라는 점이다. 대부분 학생들의 부모가 모두 생존해 계시고 고졸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다. 두번째, 학생들은 취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장래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였다고 답한 경우가 많았다. 세번째로 논의될 만한 결과로는. 신입생들의 입학만족도가 전년도에 비하여 낮아졌다. 이외에도 학부별 특징 등 중요한 결과들을 논의에서 요약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들이 시사하는 바를 제안하였다.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student who entered Duksung Women's University in 1998. Nine hundred and fourteen (out of 1339) undergraduates completed an autobiographical questionnaire which inquires about demographic variables, family environment, satisfaction with the university, expectancies of a campus life, value system, and self-concept. Results show that a majority of the students were graduated from high school located in Seoul or its vicinity. Both of their parents are alive, in the middle or higher socioeconomic groups and of high educational accomplishment (at the lowest high school graduates). One of the replicated finding is that students are highly interested in career development. A great proportion of the students reported that they entered the collage for the purpose of career preparation. The result also reveals this year's freshmen reported lower degree of satisfaction with the university entrance than last year's ones. Other result such as the characteristics unique to each collage are also summarized and several suggestion are presented in the discussion section.

      • 덕성여대생들의 생활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김정호,김선주,오영희 덕성여자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1995 學生生活硏究 Vol.11 No.-

        본 연구에서는 덕성여대생들이 어느 부분에서 가장 많은 생활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이 경향이 학년과 소속단과대학별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 보았다. 그 결과, 전반적으로 덕성여대생들은 당면과제인 학과공부와 졸업후 진로문제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별로 볼 때, 모든 학년에서 학업과 진로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학년이 올라가면서 장래진로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많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또한 2학년은 4학년보다 가족, 가치-종교, 학업 및 경제 영역에서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과대학 별로 볼 때, 예술대를 제외한 모든 단과대학 학생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 역시 학업과 진로로 나타났다. 예술대 학생들 역시 학업 스트레스를 많이 겪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진로 스트레스는 다른 단과대학 학생들에 비해 적었다. 학업과 관련해서는 특히 자연대학 학생들이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에 대한 논의와 함께 본 연구의 제한점이 지적되었다. This study examined the life stress of students from Duksung Women's University. More specifically, it investigated (1) What kinds of life events are the most stressful ones to the students ; (2) Do these differ according to grade level or college.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study and career after graduation turned out to be the two most stressful life events to the students. Second, even though study and career were the most stressful in all grades, career stress relatively increased as grade became higher. In addition, sophomores experienced more life stress than seniors in some areas. Third, all students except those from College of Art experienced study and career as most stressful. Art students also experienced serious study stress, but career stress were less serious than the students from other colleges. The students from College of Natural Science experienced more study stress than students from other colle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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