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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지를 발간하며

          나영호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2018 Allergy Asthma & Respiratory Disease Vol.6 No.S

          .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는 1987년 시작하여 2017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30주년은 사람으로 따지면 서른 살로 가정과 사회에 기반을 만드는 나이인 이립(而立)에 해당합니다. 우리 학회도 지금까지 잘 닦여진 기반을 바탕으로 이제 좀 더 큰 도약을 꾀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30년간의 우리학회의 학문적 발자취를 정리하고 미래를 계획할 필요가 있어 3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지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학회의 초석을 다지신 선배님들께 먼저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30년 동안의 학회의 학문적 발자취에 대해서는 이 책자에 실린 김규언 교수님의 논평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창립 30년 – 소아알레르기 분야 연구 활동의 발자취(1945–1981년)”에 잘 기술되어 있습니다.1,2 학문적인 발전과 학회원 간의 화합을 중시해 온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는 30년의 세월 동안 나날이 성장을 거듭하여 소아알레르기 호흡기질환의 진료와 연구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알레르기비염 인지도 조사를 위한 설문지 개발

          최은혜 ( Eun Hye Choi ),강빈 ( Ben Kang ),이희영 ( Hee Young Lee ),강희숙 ( Hee Suk Kang ),김정희 ( Jeong Hee Kim ),임대현 ( Dae Hyun Lim ),손병관 ( Byong Kwan Son )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구 대한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 2010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지 Vol.20 No.3

          목적: 알레르기비염은 유병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질환에 대한 교육 부족과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질환의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 알레르기비염에 대한 인 지도에 근거한 효율적인 교육 도구 개발이 필요하나 현재 국내에는 알레르기비염에 대한 인지도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가 부재하다. 이에 저자들은 알레르기비염에 대한 인지도 조사 도구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방법: 알레르기비염의 이론적 측면에 관한 문헌 및 전문가의 조언과 알레르기비염 교육 및 상담을 통한 환자 보호자들의 질문을 수집하여 설문 문항을 작성하였다. 문항은 알레르기비염에 관한 일반지식 증상 진단 및 환경관리 치료 4가지 영역으로 나누었다. 8회의 예비조사를 통해 60문항의 설문지를 만들었고 알레르기비염 환자 보호자 일반인으로 구성된 성인 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설문된 결과는 SPSS 12.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내적 신뢰도가 0.67인 20문항의 인지도 측정 도구를 완성하였다. 문항의 설문 결과 알레르기비염의 정의 일반지식 증상에 대한 인지도는 높았고 환경관리 중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동물 관리에 대한 인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알레르기비염과 천식과의 연관성 정기적인 검사의 필요성에 대한 인지도는 낮았다. 유지치료 비강흡입식 스테로이드제 치료의 중요성 치료가 환자의 면역력 성장 발달에 영향을 끼치는 지에 대한 인지도도 낮았다. 결론: 알레르기비염에 대한 인지도를 측정할 수 있는 신뢰도 있는 도구를 개발하였다 저자들이 개발한 도구는 알레르기비염에 관한 교육 효과를 증대시키는 자료 개발에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Despite the increasing prevalence of allergic rhinitis, there are difficulties in early diagnosis and proper treatment due to lack of education and misunderstanding of the disease. Development of efficient education materials based on the level of awareness of allergic rhinitis is required. Therefore, this study was aimed to develop a questionnaire for investigating the level of awareness of allergic rhinitis. Methods: Questions related to the level of awareness of allergic rhinitis were prepared on the basis of the literature, professional advice and inquiries from patients and caregivers. These items were categorized into 4 areas: (1) basic knowledge, (2) symptoms, (3) diagnosis and environmental management and (4) treatment. Through the eight preliminary survey on 38 adults, a questionnaire of 60 items was developed. The results were analyzed by using SPSS 12.0. Results : A tool for investigating the level of awareness was completed, which was composed of 20 items with an internal reliability of 0.67.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urvey with 60 items, the areas of basic knowledge, symptoms and environmental management of allergic rhinitis showed high awareness. The items regarding the association between allergic rhinitis and asthma, necessity of regular checkup, awareness of maintenance treatment, importance of treatment with intranasal steroids, and the influence of treatment on immunity, growth and development of patient showed low awareness. Conclusion: A reliable tool was developed for investigating the level of awareness of allergic rhinitis. It may be useful in developing educational materials to optimize its educational effect on allergic rhinitis

        • 한국 소아에서 알레르기 질환의 선별검사로서 Phadiatop(R)Infant 검사법의 임상적 유용성

          김병주 ( Byoung Ju Kim ),이정용 ( Jung Yong Lee ),송영화 ( Young Hwa Song ),유진호 ( Jin Ho Yu ),오흥범 ( Heung Bum Oh ),홍수종 ( Soo Jong Hong )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구 대한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 2009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지 Vol.19 No.2

          목적: 아토피(IgE sensitization)는 IgE-매개성 알레르기질환 발생의 위험인자일 뿐 아니라 향후 예후에 대한 가장 중요한 인자이다. Phadiatop(R)Infant는 소아에서 감작률이 높은 항원으로 구성된 복합항원으로 ImmunoCAP을 측정하며 결과는 양성 및 음성으로 보고되어 IgE-매개성 알레르기 질환이 의심되는 소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별검사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소아에서 흔한 식품 및 흡입항원에 대한 특이 IgE 유무를 검출하데 있어 PhadiatopInfant 검사법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8년 1월부터 2008년 7월까지 아토피피부염 혹은 반복천명을 주소로 서울아산병원 소아천식 아토피센터를 방문한 소아들을 대상으로 Phadiatop Infant 검사를 시행하고 동시에 6가지 흡입항원(D.p, D.f, cat, dong, cockroach, alternaria) 및 6가지 식품항원(egg, milk, soybean, wheat, fish, peanut)에 대한 특이 IgE 항체를 측정하여 두 가지 검사법에 대한 일치율 및 IgE-매개성 알레르기 질환의 진단에 있어 Phadiatop(R)Infant 검사법의 유용성을 조사하였다. 결과: 총 93명의 소아가 본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이중 남자는 54명 여자는 39명이었다. 평균나이는 32.4(±20.4)개월이었다. 특이항원 측정에 의한 흡입항원에 감작률은 38.7%, 식품항원에 감작률은 53.8%, 12가지 항원 중 하나이상의 감작률은 71%였다. Phadiatop(R)Infant에 의한 양성률은 66.9%였다. 적어도 하나 이상의 특이항원에 대한 감작유무와 Phadiatop(R)Infant 검사의 일치도는 0.768(Kappa value)이었다. Phadiatop(R)Infant에 양성이나 특이항원이 검출되지 않은 경우가 4례, Phadiatop(R)Infant에 음성이나 특이항원이 검출된 경우는 5례이었으며 후자에서는 모두 집먼지진드기 특이항원이 검출되었으며 전자에서는 1례를 제외하고 연령이 36개월 이상이었다. 나이별에 따른 일치율은 나이가 적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다. κ=0.933(0-24개월), 0.692(25-48개월), 0.619(49개월 이상) 결론: Phadiatop(R)Infant 검사는 한국 소아에서 IgE-매개성 질환을 진단하는데 유용하며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어릴수록 식품항원에 대한 감작이 높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흡입항원에 대한 감작이 증가하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Purpose: Atopy is a prerequisite for IgE-mediated allergic disease and also a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 Phadiatop(R)Infant (phadia AB, uppsala, sweden) is a new blood test designed for the detecting the presence of IgE sensitization in young children.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usefulness of Phadiatop(R)Infant test in Korea. Methods: Among the patients who visited Childhood Asthma Atopy Center, Asan Medical Center between January 2008 and August 2008, young children under 6 years of age who had eczema or wheezing were enrolled. Ninety-three patients were tested using specific IgE antibody tests with 6 aeroallergen including Dermatophagoides pteronyssinus (D.p), Dermatophagoides farinae (D.f), cat, dog, cockroach and alternaria, and 6 food allergen including egg, milk, soybean, wheat, fish and peanut as well as Phadiatop(R)Infant test. Results: The study group was consisted of 54 males and 39 females, with a mean age of 32.4±20.4 months. By specific IgE antibody test, 38.7% were sensitized to aeroallergen, 53.8% to food allergen, 71% to at least one allergen. Positive rate of Phadiatop(R)Infant was 66.9%. There were 9 discrepant cases: 4 cases with positive Phadiatop(R)Infant but negative specific IgE antibody test and 5 cases with negative Phadiatop(R)Infant but positive specific IgE antibody test. The former cases except one were older than 36 months and all the latter cases were sensitized to house dust mite. The kappa value between Phadiatop(R)Infant and specific IgE antibody test was 0.768. When the age was considered, the younger children showed the better agreement rate [kappa value=0.933 (<24 months), 0.692 (24-48 months) and 0.619 (>48 months)]. Conclusion: Phadiatop(R)Infant may be a useful screening test for atopy in Korean children, especially in younger children. It is presumed that the rates of sensitization to local inhalant allergen become higher with increasing age. [Pediatr Allergy Respir Dis(Korea) 2009;19:155-164]

        •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에서 Western-Blot 을 이용한 D. pteronyssinus 조항원에 대한 IgE 항체 결합 양상 비교

          이수영,김수영,홍창호,홍천수 대한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 1997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지 Vol.7 No.1

          목 적 : 집먼지 진드기는 세계적으로 소아 천식의 가장 중요한 원인 항원이며, 우리나라 소아를 대상으로 한 알레르기 피부 시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약 80% 이상의 양성률을 보인다. 집먼지 진드기 항원에의 감작은 주로 4, 5세 이상의 연장 소아나 성인에서 의미있게 관찰되기는 하나 소아 천식을 않고 있는 4세 미만의 영유아의 경우도 집먼지 진드기 항원이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 외국의 경우 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집먼지 진드기의 조항원을 이용하여 시행한 IgE immunoblot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140KD-6KD에 이르기까지 최소한 32개의 IgE 결합 단백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25KD의 Group Ⅰ 및 15KD의 Group Ⅱ, 30KD의 Group Ⅲ 항원이 주된 알레르겐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들은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얻은 결과이므로 본 연구에서는 소아 연령의 알레르기 환자들에서 집먼지진드기 항원의 주된 알레르겐을 알아보고, 동시에 연령별 IgE결합 양상을 비교하여 봄으로써 초기 감작에 영향을 주는 알레르겐을 알아 보았다. 대상 및 방법 .대상 환자는 아주대학교병원 소아 알레르기 크리닉에 찾은 천명을 주소로 내원하여 기관지천식으로 진단된 1-12세의 환자 2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환자를 Group Ⅰ(1-3세)와 Group Ⅱ(4-12세)로 나누어 집먼지진드기 특이 IgE 항체와 혈청 총 IgE 항체를 RIA 법으로 측정하였다. 저자들이 배양 제조한 D. pteronyssimus의 조항원을 SDS PAGE에 의하여 분리한 후 환자와 음성 및 양성 대조혈청(1:4 회석)을 이용하여 Western-blot(biotin avidine phosphatase system)을 시행하였고, 개인 및 연령별 IgE 항체 결합 양상을 비교 분석 하였다. 결 과 : Group Ⅰ의 경우 13명 중 9명(69.2%)에서 IgE 결합 단백올 관찰할 수 있었고, 15kD 단백은 9명, 98KD 단백은 2명, 59KD, 31KD, 25KD 단백은 각각 1명의 환자에서 결합하였다. 반면, Group Ⅱ의 경우 12명중 11명(91.7%)에서 1개 이상의 IgE 결합 단백이 관찰되었고, 15KD 단백은 12명(100%), 25KD 단백은 8명(67%)에서 결합하였고, 18KD 및 94KD 단백은 4명, 210KD와 98KB 단백은 3명, 45KD와 14kD 단백은 1명씩 관찰되었다. 결 론 : 우리나라 소아의 경우 D. pteronyrsinus 항원중 15KD 항원이 전 연령에서 주요 알레르겐이며, 따라서 이 항원이 초기 감작에 중요하리라 사료되었고, 25KD 항원의 경우는 주로 연장 소아에서 알레르겐으로 작용함을 시사하였다. House dust mite is the most important causative allergens of childhood asthma and its positive rate of allergy skin test reaches up to 80% in atopic asthmatic children in Korea. Although the mite sensitization is more significant in older children(>4 years), it is also important in some younger(<4 years) asthmatic children. To identify the major allergens in Korean atopic asthmatic children and find the variations of IgE binding pattern to Dermatoph agoides pteronyssinus(Dp) in younger and older age groups, we conducted IgE immunoblot. Sera were collected in 25 children with Dp-sensitive atopic asthma : Group Ⅰ(younger children aged 1-3), Group Ⅱ(older children aged 4-12). Using our own-made crude Dp extract, we conducted IgE- immunoblot (biotin-avidine-phosphatase system). In the group Ⅰ, the 15KD protein was significantly bound by 69.2%(9/13) of sera and 98KD, 59KD, 31KD, 25KD components were bound by 8-16% of sera, respectively. In the group Ⅱ, the 15KD and 25KD proteins were significantly bound Immunoblot by 100% and 67% of sera, and 18KD, 94KD by 33%, 98KD by 25%, 45KD by 8% of sera, respectively. In conclusion, the 15KD protein is the most prevalent IgE-binding antigen in all age groups, on the other hands, IgE-sensitization to 25KD component is confirmed mainly in the cases of older age group in this study.

        • 소아 천식환아에서 흡입용 fluticasone 및 tulobuterol의 병합치료와 두 배 용량 흡입용 fluticasone 치료의 효과 및 안전성 비교에 대한 다기관 연구

          전유훈 ( You Hoon Jeon ),양현종 ( Hyeon Jong Yang ),유영 ( Young Yoo ),김영호 ( Young Ho Kim ),정지태 ( Ji Tae Jeong ),이혜란 ( Hae Ran Lee ),편복양 ( Bok Yang Pyun )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구 대한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 2009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지 Vol.19 No.2

          목적: 소아 천식 치료에서 흡입용 스테로이드의 용량을 증가시키는 것과 기존 용량의 흡입용 스테로이드에 기관지 확장제인 tulobuterol을 추가하는 것을 효과와 안전성 면에서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방법: GINA 가이드라인에 따라 2단계(경증지속성) 천식으로 진단받고 하루 50-100 μg의 저용량 흡입용 스테로이드(fluticasone)로 유지치료를 받고 있는 4-8세의 소아천식 환자 중에서 step-up 치료를 고려하는 5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을 무작위로 기존의 흡입용 fluticasone용량(50-100 μg/일)에 tulobuterol (Hokunalin(R) patch 1 mg)을 추가한 군 (Flt+Hk군)과 흡입용 fluticasone을 두 배 용량(100-200 μg/일)으로 늘린 군 (Flt군)으로 나누었다. 이들을 각각 4주간 치료하였으며 이후 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을 보기 위해 추적관찰하였다. 두 군에서 치료시작전과 치료 4주 후의 천식 증상 점수의 변화, 일중 최대호기유속의 변화, 야간 증상으로 잠을 깬 횟수, 증상완화제의 사용 횟수를 비교하였고 치료에 대한 보호자의 전체적인 만족도, 이상 반응의 횟수를 조사하였다. 결과: 추적관찰이 된 환자는 Flt+Hk 군, Flt군 각각 24명이었다. 치료시작전과 치료 4주 후 두 군간의 전체적인 천식증상점수 변화는 Flt+Hk 군에서 -0.01±0.24 , Flt 군에서 -0.05±0.17로 두 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54) 아침 최대호기유속의 평균변화와 저녁 최대호기유속의 평균 변화는 통계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83, P=0.83) 야간 증상으로 잠을 깬 횟수나 증상완화제의 사용 횟수, 치료에 대한 보호자의 전체적인 만족도도 두 군 간에 차이가 없었다.(P=0.17, P=0.32, P=0.63) 치료 중의 이상증상의 경험 빈도 역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1.00) 결론: 소아천식환아에서 흡입용 fluticasone propionate및 tulobuterol의 병합치료는 두 배 용량의 흡입용 fluticasone propionate 단독치료만큼 효과가 있으며 안전성도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로이드 치료에 대한 거부감이나 잠재적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서 흡입용 스테로이드의 용량을 늘리는 치료에 대한 대체치료로 tulobuterol의 병합치료를 고려할 수 있겠다. Purpose: We aim to compare the effectiveness and safety of fluticasone propionate (Flt) plus tulobuterol (Hk) versus high-dose Flt alone in controlling asthma in children. Methods: Fifty three children aged 4 to 8 years, who were diagnosed with mild persistent asthma and underwent maintenance therapy with a low dose of inhaled corticosteroid (Flt) of 50-100 μg/day were randomized to receive Flt plus Hk (Hokunalin(R) patch 1 mg, Abbott Japan, Tokyo, Japan), or Flt alone at twice the dosage. Patients underwent new treatment for 4 weeks. Asthma symptom scores, mean changes in morning and evening peak expiratory flow (PEF), the frequency of night awakenings, the use of reliever medication, caregiver`s overall satisfaction and safety were evaluated and compared in each group. And they were followed-up again 4 week after treatment course for the evaluation of treatment-emergent adverse event (TEAE). Results: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the groups in terms of mean changes in the morning and evening PEF, the frequency of night awakening, the use of rescue medication and caregiver`s overall satisfaction (P=0.83, P=0.83, P=0.17, P=0.32 and P=0.63). Furthermo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between 2 groups in the incidence of any TEAE (P=1.00). Conclusion: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a combination of Flt and Hk was as effective as a high-dose Flt therapy in the management of mild persistent asthma in childre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ulobuterol add-on therapy can be considered as a reasonable substitute to an increase in the dosage of steroid in the patients with steroid-phobia and it might be used to reduce the risk of high dose steroid therapy. [Pediatr Allergy Respir Dis(Korea) 2009;19:125-136]

        • The Role of IgG in Allergic Disease

          Lee, Sang Il 대한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 1993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지 Vol.3 No.2

          비만세포 표면에 IgG_4-항체의 Fc에 대한 수용체가 존재함이 발견된 이후, IgE만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알레르기질환을 IgG4-항체로 설명해보고자 하는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IgG_4 또는 IgG_1-항체는 IgE의 관련이 뚜렷하지 않은 알레르기 환자의 혈청내에서 증가되어 non-reaginic anaphylactic antibody로 명명되기도 하였고, 양봉업자들의 혈청내에도 벌독 특이-IgG_4가 중가되어 계속 벌독에 노출되어도 증상이 경하게 나타나고 또 면역치료시에도 이들 항체가 증가하면서 증상이 완화되어 blocking antibody라고도 명명하고 있다. 이와 같은 양면성을 설명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고, 더우기 신생아기에 우유로 양육하면 우유 특이-lgG항체가 증가하듯 자연 노출된 항원에 대한 정상적인 면역반응으로도 IgG_4 또는 IgG_1-항체가 생성되기 때문에, 이들 항체의 생물학적 역할을 이해함은 더욱 오리무중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저자는 IgG-subclass가 알레르기 질환에서 어떠한 역할을 담당하는가를 살펴보고자 연구를 진행하여 온 가운데 다음의 몇가지 사실을 경험하였고, 다른 연구자들의 보고들을 통하여 알레르기질환에서 또subclass의 역할에 관한 가설을 설정하게 되었다. 첫째, 알레르기 환자의 혈청내 IgG_4의 분포는 IgG와는 달리 완만하여, 정상인에 비하여 혈청농도가 높기도 하지만 또 아주 낮은 경우도 많았다. 이는 IgG_4가 알레르기 질환에 직접 관여하거나 또는 알레르기 질환을 억제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양면성을 어느 정도 엿볼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생각되었다. 둘째, 알레르기 면역치료시 일찍부터 임상중상의 호전이 있으면서 혈청내 항원 특이-IgG_4도 증가하고, 알레르기 면역치료를 중단하면 증상은 다시 나타나고 혈청내 항원 특이-IgG_4도 감소한다는 보고^30)도 있다. 그러나, 면역치료로 혈청내 항원 특이-IgG_4론의 변화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알레르기 질환에서 IgG_4의 생물학적 기능은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과 억제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할 수 있겠고, 이러한 양면성은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기 위해서는 비만세포 표면의 항원과 항체의 비(antigen/antibody ratio)가 2/3또는 3/4으로 적당해야 된다는 가설을 회고하게 된다. 따라서, 면역치료시에 생산되는 IgG_4는 비만세포 표면의 항원-항체의 비에 영향을 주어 알레르기 증상을 억제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리라는 가정을 갖게 된다.

        • 경기도 구리지역의 공중화분 및 공중진균 포자 분포에 관한 연구

          오재원,이하백 대한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 1997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지 Vol.7 No.1

          목 적 :공중화분 및 공중진균과 화분중 등과 같은 알레르기질환과의 연관성은 잘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화분에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그 종류가 각 지역별로 많이 밝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60년대, 80년대와 90년대 초만에 공중화분의 분포에 대해 산발적이고, 지역적인 보고가 있었으나. 아직 경기도 지역의 분포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 또한 이번 연구는 대한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 10주년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어린이, 청소년 알레르기질환에 관한 전국적 역학조사의 3단계 연구로서 전국적인 공중화분과 공중진균의 분포를 지속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예비 연구로서 경기도 구리지역을 조사 하였기에 보고한다. 방 법 : 1995년 10월 1일부터 1996년 9월 30일까지 경기도 구리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5충 옥상의 바닥으로부터 150㎝ 높이에 rotorod sampler(Sampling Technologies, Inc. MN)을 설치하여 매일 오전 8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24시간 동안 공중화분 및 공증진균을 포집한 후 Calberla's fuchsin으로 염색하여 100배 배율하에서 공중화분을 관찰하고 400배 배율하에서 공중진균을 관찰 동정하고 ㎥당 grain과 spore수를 측정하여 양평 기상 관측소와 연계하여 채집 기간의 날씨 (풍향, 기온 습도 등)를 매일 기록하여 연관성을 비교하였다. 결 과 : 채집편 공중화분종은 총 22종이었으며 그 중 수목류 11종, 목초류 2종, 잡초류 9종이었고, 채집편 공중진균은 16종이었다. 년중 최초로 공중화분이 발견된 시기는 2월 12일이었으며, 최후로 발견된 시기는 12월 22일이었고, 공중진균은 2월 7일부터 12월 28일 까지 발견되었다. 한편 공중화분의 최고 절정기는 년중 2회로 5월(평균화분량 98grains/㎥) 9월(평균화분량: 144grains/㎥)에 나타났고, 년중 최고 채집량은 492grains/㎥이었고, 공중전균의 최고 절정기는 8월(최고 진균량:984spores/㎥)이었다. 수목화분기는 4월 초순부터 5월 하순이었고, 목초화분기는 5월 중순부터 12월 초순까지이었으며, 잡초화분기는 7월 하순부터 10월 하순이었다. In a large number of allergic cases, inhalant allergens, particularly airborne pollens and molds are important causative, triggering agents in respiratory, even in skin allergy. It is essential for diagnosis and treatment of airborne allergy to survey the airborne pollen and mold in the patient's living area. Rotorod sampler was installed on the well-ventilated rooftop of Hanyang Kuri Hospital in Kuri-shi, Kyunggi-do as the vicinity of Seoul. Airborne allergens were collected from October 1, 1995 to September 30, 1996 daily and were stained with Calberla's fuchsin and were identified, counted under the light microscope (400× for pollen, 1000× for mold). The data were compared with the local daily weather report. The airborne pollen was found from 12th February to 22nd December. The maximal period for pollen collection was 7th-25th May (Maximal count:492 grains/㎥/day) and mold (maximal count: 684 grains/㎥/day) was from 13th June to 8th August. There were Alnus, Betula, Pinus, Quercus, Acer, Ulmus, Populus, Cupressaceae, Ginkgo, Corylus, Salix in the tree season from middle of February to middle of July. The grass season ranged from middle of March to end of November. There were Artemisia, Ambrosia, Humulus, Chenopodium-Amaranthus, Rumex, Plantago, Trifoium, Humulus, Chrysanthemum, Cyperus in the weed season ranged from middle of July to end of December. Airborne molds were collected all through the year except January but, counted maximally from the middle of June to end August. There were Cladosporium, Alternaria, ascospore of Leptospheria, Periconia, Myxomycete, Drechslera, Rust urediniospores, Basidiospore, Torula, Xylariaceae, Oidium, Nigrospore, Stemphylium, Amphispheria, Fusarium, Aspergillus. In Korea, there are great number of the allergic patients, but we have had a little records and data about study of relationship between the allergic diseases and airborne environmental allergens. we will reported those results completely in future.

        • 급성 천식 발작시 혈청 호산구 양이온 단백(ECP)치와 기관지 확장제에 대한 반응도의 상관 관계

          고영률,이명현,이준호,박찬후,선용한 대한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 1996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지 Vol.6 No.2

          목적 : 기관지 천식에서 혈청 ECP치는 기도염증상태를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급성 천식 발작에서 일차적으로 사용되는 기관지확장제에 대한 반응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많은데, 이는 이론적으로 기도폐쇄(airway obstruction)가 기관지근육수축 혹은 기도염증의 두가지 요소중 주로 어떤 요소에 의해 이루어지는가에 따른 것이라 생각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급성 발작시에 기관지확장제에 대한 반응이 기도염증상태의 정도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가설을 검정하고자 하는 데 있다. 방법 : 48명의 급성 천식 발작 상태의 환아에서 폐기능(FEV_1)과 혈청 ECP치를 측정하고, 기관지확장제에 의찬 페기능의 변화를 평가하였으며, 임상적 완해시에 또한 폐기능과 혈청 ECP치를 측정하였다. 결과 : 전체 환아에서 급성 발작시에 혈청 ECP치는 임상적 완해시의 혈청 ECP치보다 의미있게 증가되어 있었고, 급성 발작시의 혈청 ECP치는 급성 발작의 심한 정도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급성 발작시의 혈청 ECP치는 기관지확장제후 FEV_1이 75%예상치 이하인 군(n=18)에서 기관지화장제후 FEV_1이 75%예상치 이상인 군(n=30)에 비하여 의미있게 상승되어 있었으며 전체 환아에서 급성 발작시 혈청 ECP치는 기관지확장제에 대한 반응(기관지확장제 흡입 전후의 FEV_1차이)과 역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결론 : 급성 천식발작시 혈청 ECP치는 기관지확장제 치료에 대한 반웅이 낮을수록,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이와 같은 소견은 기도염증상태가 현저하면 기관지확장제에 대한 반응이 저하됨을 암시하며, 이는 급성발작시 기관지확장제에 대한 반응은 기관지근육수축 혹은 기도염증의 상대적인 중요성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Serum levels of eosinophil cationic protein(ECP) are an indirect measure of airway inflammation in asthma. It is proposed that the extent to which bronchoco-nstriction or airway inflammation contributes to airflow obstruction of acute asthma may determine the responsiveness to bronchodilator therapy. To test the hypothesis that the subjects with acute attack(AA) who respond poorly to inhaled bronchodilator may have more marked airway inflammation, compared tothose who respond well to identical therapy. Forty-eight asthmatic children who visited ER due to AA were studied. Serum levels of ECP were measured at the times of AA and clinical remission(CR). At AA, FEV_1s were assessed before and after the administration of aerosolized salbutamol. The mean serum level of ECP at AA (41.1±12.8 ㎍/L) was significantly (p<0.01) higher than that at CR (30.0±8.5 ㎍/L) in the study population. The AA level was even higher in group A(n=18: post-bronchodilator FEV_1(75%predicted) than in group B(n=30: post-bronchodilator FEV_1≥75 %predicted), whereas the two groups were similar for the CR level. The AA level correlated positively with the severity of exacerbation (r=0.47, p<0.01) and negatively with the bronchodilator responses (r=-0.56, p<0.01). This negative correlation was valid among the subjects with the similar degree of exacerbation. In the higher ECP level at AA was associated not only with the more severe exacerbation but also with the less degree of bronchodilator responsiveness. This suggests that the degree of airway inflammation may be one determinant of the degree of responsiveness to the initial bronchodilator therapy at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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