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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울산 및 경남지역의 간접흡연 노출에 의한 직업군별 요중 코티닌 농도

        이소룡(So-Ryong Lee),정수진(Soo-Jin Jeong),서춘희(Chun-Hui Suh),이채관(Chae-Kwan Lee),이창희(Chang-Hee Lee),손병철(Byung-Chul Son),김대환(Dae-Hwan Kim),김정호(Jeong-Ho Kim),이종태(Jong-Tae Lee),이진헌(Jin-Heon Lee),황문영(Moon-Young 대한직업환경의학회 2011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Vol.23 No.1

        목적: 간접흡연 노출수준은 직장 내 흡연율과 금연정책에 따라 직업군 간에 차이가 난다. 본 연구는 요중 코티닌 농도 분석을 통해 부산, 울산 및 경남지역의 간접흡연노출 실태를 조사하고, 직업군 간 간접흡연 노출의 차이를 정량적으로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8년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한‘제3차 국민 생체시료 중 유해오염물질 실태조사’의 결과를 원 자료로 하여, 부산, 울산, 경남지역 주민 중 비흡연자 629명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기초 조사 과정 중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1:1 문답방식으로 생활습관, 직업적 특성 등의 정보를 수집하였다. 요 시료 분석은 Gas Chromatograph-mass selective detector (Clarus 600T, Perkin Elmer)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교차분석(Chi-square test), 독립표본 T검정(Student ttest), 일원배치분산분석(Analysis of variance, ANOVA)을 이용하였다. 결과: 조사 대상의 요중 코티닌 농도 기하평균(기하표준편차)은 17.11(2.74) ng/ml였다. 학력이 대졸이상인 군에서 15.64(2.60) ng/ml로 중졸이하인군의 18.47(2.86) ng/ml보다 낮았고(p=0.212), 음주군에서 18.98(2.47) ng/ml로 비음주군의 16.15(2.88) ng/ml보다 높았으나(p=0.054)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직업군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된다고 응답한 사람은 38.5%로 비직업군의 29.7%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2). 그리고 직업군의 요중 코티닌 농도는 17.29(2.66) ng/ml였고 비직업군은 16.97(2.81) ng/ml로 차이를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p=0.826). 직업군에서 간접흡연 노출군과 비노출군의 요중코니틴 농도는 각각 20.45(2.42) ng/ml과 15.53(2.78) ng/ml로 조사되어 노출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16). 그러나 비직업군에서 간접흡연 노출군과 비노출군의 요중 코티닌 농도는 각각 17.08(2.42) ng/ml과 16.92(2.98) ng/ml로 조사되어 유의하지 않았다(p=0.942). 미국 보건통계센터의 직업 분류에 따른 요중코티닌 농도는 사무직 근로자(white-collar)군이 18.01(2.55) ng/ml로 가장 높았고, 생산직 근로자(blue-collar)군이 15.36(3.48) ng/ml로 가장 낮게 측정되었다. 한국표준직업분류 대분류에 따른 요중 코티닌 농도는 장치, 기계조작 및 조립 종사자군이 25.11(3.10)ng/ml,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군이 20.40(2.61) ng/ml로 높았고, 사무 종사자군이 12.79(2.30) ng/ml으로 가장 낮게 측정되었다. 결론: 이 연구를 통해 현재 부산, 울산 및 경남 지역 일부 주민 중 근로자의 경우 간접흡연노출이 비근로자에 비해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직장 내 간접흡연노출에 대한 규제가 정착된 국가들의 연구결과와는 달리 생산직 근로자에 비해 사무직 근로자의 요중 코티닌 농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는 부산, 경남지역의 직장 실내 간접흡연 노출율이 높은 점과 노출 공간 크기의 간접흡연 노출환경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추후 지역별 산업구조의 특성, 직장 내 흡연율 및 금연정책과 요중 코티닌 농도와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Objectives: Exposure to second-hand smoke varied by smoking rate in the workplace and no-smoking polic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stimate the status of second-hand smoke exposure by occupation through urine cotinine analysis in Busan, Ulsan, and Kyeongnam provinces. Methods: Data was obtained from the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 of Korea as ‘The 2008 Korea National Survey for Environmental Pollutants in Human Body’. We selected 629 non-smokers who lived in Busan, Ulsan and Gyeongnam provinces. General and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were gather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Urine cotinine concentrations were analyzed by a gas chromatograph-mass selective detector. Statistical analysis was carried out using the Chi-square test, Student t-test and ANOVA. Results: The geometric mean (geometric standard deviation) of urine cotinine concentration was 17.11 (2.74) ng/ml. The urine cotinine concentration of the middle school graduate group (18.47 (2.86) ng/ml) was higher than the college graduate group (15.64 (2.60) ng/ml, p=0.212). Also, the cotinine concentration of current drinkers (18.98 (2.47) ng/ml) was higher than non-drinkers (16.15 (2.88) ng/ml, p=0.054). The proportion who smelled smoke was higher in workers (38.5%) than in non-workers (29.7%, p=0.02). Therefore, urine cotinine concentration was higher in workers (17.29 (2.66) ng/ml) than in non-workers (16.97 (2.81) ng/ml) but not a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amount (p=0.826). In addition, cotinine concentration between the group who smelled smoke (20.45 (2.42) ng/ml) and the group who did not smelled smoke (15.53 (2.78) ng/ml) was significantly different (p=0.016) in workers but not in non-workers (17.08 (2.42) ng/ml vs 16.92 (2.98) ng/ml, p=0.942). According to the National Center for Health Statistics occupational categories in the US and the Korea Standard Classification of Occupations, the urine cotinine concentration of white collar workers such as technical workers and administrators, professional specialists, and managers was higher (18.01 (2.55) ng/ml) than that of blue collar workers such as plant and machine operators and assemblers, elementary occupations, and craft and related trades workers (15.36 (3.48) ng/ml). Conclusions: The workplace is an important contributor to second-hand smoke exposure in Busan, Ulsan and Kyeongnam provinces. Unlike in advanced countries, where anti-smoking policies have been implemented, urine cotinine concentration in people in Busan, Ulsan and Kyeongnam provinces was higher in the white collar group than in the blue collar group. This result might be due to a higher indoor second-hand smoking rate of workplaces in these areas.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evaluate the correlation between regional characteristics of industries, anti-smoking policies in the workplace, smoking rates and urine cotinine concentrations of workers.

      • KCI등재후보

        인천지역 감시체계를 통해 파악한 직업성천식의 역학적 특성

        김형렬,임종한,원종욱,홍윤철,전형준,이지나,신주연 대한직업환경의학회 2003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Vol.15 No.4

        Objectives: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stimate the magnitude of occupational asthma and to determine its characteristics. Methods: We collected and analyzed 121 cases of occupational asthma reported by a surveillance system in Incheon for 5 years. The case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industry and causing agent. We attached the data to worker's compensation records to establish the degree of agreement between the two sources. Results: The industry of musical instrument manufacture was the most common (31 cases, 25.6%), followed by furniture manufacture, dye making, and machinery manufacture. TDI was the most common causing agents (52 cases, 43%), followed by reactive dye, wood dust, and organic dust. There was poor agreement with the worker's compensation records (2 cases, 8%). Conclusions: TDI and reactive dyes were the major materials causing occupational asthma. Most cases reported by the surveillance system were not applied to the worker's compensation system. Therefore, the surveillance system should be used to estimate the magnitude of occupational asthma and to determine its characteristics. 목적: 5년간 인천지역 직업성 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보고된 직업성천식의 역학적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직업성천식의 전체적인 발생규모와 원인물질을 추정하여 직업성천식의 예방을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해 보고자 하였다. 방법: 인천지역 직업성질환 감시본부를 의사, 산업위생사, 간호사등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들을 정보제공에 참여하게 하였다. 직업성 천식의 경우 1998년부터 보고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였다. 환례의 정의는 직업성질환감시체계 개발을 위한 워크샵준비위원회에서 다른 외국에서의 정의 기준을 참고로 하여 해당질환에 대해서 관련증상, 객관적인 소견들(이학적 소견, 임상검사 소견), 직업관련성의 증거(직업적인 노출력)의 기준을 설정하였다. 분석방법은 1998년부터 2002년 까지 직업성질환 감시체계에 보고된 천식과 관련된 자료 121건을 분석의 대상으로 하였고, 이들의 연령, 성별 등 인구학적 특성과 발생업종, 원인물질 등의 작업관련특성을 분석하였다. 또한 2000년 산재승인자료를 이용하여 감시체계를 통해 보고된 환례가 어느 정도 산재승인이 이루어졌는지 파악하였다. 결과: 천식발생 업종은 악기 회사가 31명(25.6%)으로 가장 많았고, 그 외 가구, 염료제조, 기계제작이 다음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추정되는 원인물질은 TDI가 전체 건수의 43.0%를 차지하였고, 뒤이어 반응성 염료, 목재분진, 유기분진 등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그 외에도 연소물질, 용접흄, 포름알데히드, 페인트, 중금속 등이 보고되었다. 작업관련성 평가는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 86건중 72건인 83.7%가 Probable 이상으로 평가되었다. 2000년도 근로복지공단 질병 승인자료와 인천지역 감시체계에서 천식으로 보고된 환례와 일치하는 명단을 조사한 결과 2명이 파악되었다. 년간 평균 발생 보고건수가 24명임을 감안하면, 약 8%정도만이 산재승인자료와 일치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결론: 감시체계 자료를 토대로 직업성천식 발생의 역학적 특성을 검토한 결과 TDI, 반응성염료 등이 주요 원인물질이었고, 직업성천식으로 추정된는 거의 대부분의 환례가 산재요양의 절차를 밟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현재 특수건강진단이나 산재요양승인 자료를 가지고 직업성천식의 발생규모와 원인을 추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며, 따라서 지속적인 감시체계를 운영함으로써 기존의 특수건강진단을 보완하고 실제 발생의 규모와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 직업성천식 역학조사 고찰

        송재철 대한직업환경의학회 2010 대한직업환경의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45 No.-

        표준화된 역학조사를 수행하기 위하여 현재까지의 산업안연보건연구원에서 수행된 직업성천식 역학조사의 변천사를 파악하고, 기존 역학조사 보고서를 고찰하여 직업성천식의 업무관련성 평가기준을 작성하고자 하였다. 업무관련성 평가를 위해 근로복지공단 등에서 직업성 천식으로 분류되어 검토 의뢰되어 수행된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역학조사 보고서 90건 중 최종진단이 천식으로 확인된 환례는 81건이었으며, 이중 직업성 천식이 64건, 직업악화성천식이 4건, 그리고 비직업성천식이 13건이었다. 사망환례 7건을 제외한 생존환례 74건을 고찰한 결과 의뢰기관의 역학조사 요청이 부적절한 경우(예: 천식의 직업종사 후 진단과 인정기준이 있는 물질의 노출이 확인된 경우)가 6건(8.1%)이었으며, 역학조사과정 또는 의뢰당시에 객관적 검사방법에 의해 천식을 진단(비특이 또는 특이 흡입유발 검사, 기관지 확장제 투여후 기관지 확장반응, 최대호기 유속 변화)한 환례가 70건(94.6%), 한 가지 이상의 객관적 검사방법에 의해 작업관련성을 확인(노출물질의 특이 유발검사, 작업중 FEV1, PEFR의 변화, 작업관련 연속적 비특이 유발검사의 변화)한 환례는 42건(65.5%)이었다. 직업성 천식 64건 중 디이소시아네이트가 원인물질인 환례가 32건(50%)로 가장 많았고, 의뢰 된 환례 중 알려진 천식유발 물질에 의한 천식의 빈도는 최근 들어 감소 추세를 보였다. 이 작업을 통해 직업성천식의 업무관련성 평가에 필수적인 지침, 부가적인 지침, 기타 확보해야 할 변수를 중심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 KCI등재

        우리나라 일부 석면광산 인근거주 주민의 흉막반 유병률

        이용진(Yong-Jin Lee),박찬호(Chan-Ho Park),김용배(Yong-Bae Kim),장은철(Eun-Chul Jang),김승환(Seung-Hwan Kim),신영식(Young-Sik Shin),김정숙(Jeung-Sook Kim) 대한직업환경의학회 2012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Vol.24 No.1

        목적: 본 조사는 충청남도 14개 석면광산 인근 1 km이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영향조사를 통하여 석면으로 인한 흉막반 유병률을 조사하고자 시행되었다. 방법: 본 연구조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폐석면 광산 지역 1 km이내 거주 주민 4057명을 대상으로 표준설문지를 이용한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석면 폭로력에 대한 설문조사와 함께 일차적으로 흉부 x-ray 정면사진을 촬영하였고, 이상 소견시 복와위 및 앙와위 HRCT 촬영과 함께 spiral CT촬영을 실시하였으며, 판독자간의 변이를 줄이기 위하여 석면관련 HRCT판독 교육을 사전에 2회에 걸쳐 실시한 후 2명의 전문의가 합의판독을 원칙으로 시행되었다. 결과: 석면광산 1 km이내 거주 주민 4,057명(직업적 석면노출 비경력자군 3,440명, 직업적 석면노출 경력자군 617명) 분석 결과 단순 흉부방사선검사 흉막반 유병률은 전체11.3%(직업적 석면노출 비경력자군 8.0%, 직업적 석면노출 경력자군 29.2%)이었고, 흉부촬영 이상 소견자 973명 중 859명에 대한 HRCT검사 결과 전체 흉막반 유소견자는 227명(26.4%)으로 직업적 석면노출 비경력자군에서 110명(18.8%), 직업적 석면노출 경력자군은 117명(42.9%)로 조사되었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거주 기간이 길수록, 석면노출 가족 직업력이 없는 주민에 비해 석면노출 가족 직업력을 가지고 있는 주민에서 높은 흉막반 발생 분포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석면광산지역 오염도가 높은 상태에서 석면광산 인근 거주 지역주민의 연령이나 거주기간이 길수록 흉막반 유병률이 높게 나타나 석면관련성 질환 잠복기를 고려하면 향후 석면관련성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사료되는 바, 석면으로 오염된 광산 및 토양 복구에 대한 환경적 조치와 석면구제 제도에 의한 지속적인 제도적관리가 이루어져 석면질환 발생을 최소화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Objectives: The investigation of the prevalence of pleural diseases in regards to those living within 1 km of 14 asbestos mines in Chungnam province. Methods: We enrolled 4,057 residents (male: 1,887, female: 2,170) living within 1km of asbestos mines in Chungcheong province. They received checkups from Soonchunhyang Environmental Health Center for asbestos related diseases between March 2009 and December 2009. Chest X-rays were taken from all subjects and read by two experts according to International Labor Organization guidelines. Those subjects suspected of asbestos related lesions were further checked with HRCT(high-resolution computed tomography). The determination was done by two experts after reviewing the resulting data. Results: The 4,057 exposed residents underwent the checkup, 859 of whom further underwent the HRCT(high-resolution computed tomography) check. The prevalence of pleural plaque was found to be 11.3% (29.2% non-occupational, 8.0% occupational) from the chest X-rays. The HRCT(high-resolution computed tomography) results revealed that 227 subjects (26.4%) out of the 859 positive subjects (110 (18.8%) non-occupational, 117 (42.9%) occupational) showed evidence of pleural plaque. The statistical analysis showed that the prevalence of pleural plaque increased with increases in age, residence time, and occupational family exposure to asbestos (p<0.05). Conclusions: We recommend better control of asbestos in the soil and mines. We also recommend that all affected residents living near asbestos mines receive medical checkups as mandated by the asbestos health damage relief policy.

      • KCI등재

        우리나라에서 직업군에 따른 자살의 표준화사망비와 연령보정 비례사망비의 추세

        윤진하(Jin-Ha Yoon),이기현(Ki-Hyun Lee),한규연(Kyu-Yeon Hahn),오성수,장세진(Sei Jin Chang),차봉석(Bong Suk Cha),민성호(Seong Ho Min),이경숙(Kyung Suk Lee),채혜선(Hye-Seon Chae),엄애용(Aeyong Eom),고상백(Sang Baek Koh) 대한직업환경의학회 2011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Vol.23 No.2

        목적: 본 연구는 1993년 부터 2007년 까지의 직업군별 자살 사망률 추이를 비교하여, 타 직업군에 비해 높은 표준사망비와 비례사망비를 갖은 집단을 찾고자 하였다. 방법: 대한민국 통계청의 1993-1997, 1998-2003, 2004-2007년 기간의 전국민 사망자료를 각각 1995, 2000, 2005년의 대한민국의 전국민 센서스 자료와 짝을 이루게 구성하였다. 자살은 고의적 자의에 의한 상해가 원인이 되는 모든 사망으로 정하였고, 사망외인 코드 중 X60-X84 및 Y870에 해당하는 것으로 정의 하였다. 남녀별 5개의 직업군에 따라 연령보정비례사망비(sPMR)와 연령보정표준사망비(SMR)를 구하였다. 결과: 남성의 경우, 가장 높은 SMR은 농림어업군이었고 (SMR: 341, 95% CI: 331~346), 가장 높은 sPMR은 단순노무직이었다 (sPMR: 118, 95% CI: 113~121). 가장 낮은 SMR과 sPMR은 관리-전문가 집단이었다 [SMR(95% CI): 21(19~1), sPMR(95% CI) :78 (75~80)], . 여성의 경우, 가장 높은 SMR과 sPMR이 농림어업군이었다 [SMR (95%CI): 316(296~327), sPMR(95% CI): 130(122~135)]. 가장 낮은 SMR과 sPMR은 기능-기술직이었다[SMR (95%CI): 27(23~30), sPMR (95% CI) :71(61~77)]. 전체적으로는, 1993년부터 2002년 까지 직업군별 자살의 차이는 증가 되었으나, 2003년 이후 점차 감소하였다. 결론: 본 연구는 남자 단순 노무직의 높은 자살을 나타냈고, 농림어업 군은 전체 직업군에 비해 매우 높은 자살 수준을 보이다가 2003년 이후에는 급격하게 감소 하였으나 여전히 가장 높은 자살을 보이는 집단임이었다. Objectives: A number of studies on the trends of socioeconomic differences in suicide mortality have indicated that these inequality gaps have widened over time and highlight that certain occupations have more suicide risk than others. However suicide rates according to occupation based socioeconomic position have not been frequently studied in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port trends and inequality of suicide according to occupation based social class during 1993-2007 in Korea and to identify occupations with significantly high standardized mortality ratios (SMRs) and proportional mortality ratios (PMRs) for both men and women. Methods: Korean census records for the years 1995, 2000, and 2005 were linked with the cause of death records from Korean National Statistical Office (KNSO) for the periods 1993-1997, 1998-2003, and 2004-2007 respectively. This data was used to calculate age adjusted proportional mortality ratios (PMRs) and standardized mortality ratios (SMRs) for both men and women aged 25~54 years according to five occupation based socioeconomic positions. Results: Among men, the agricultural-fishery-forestry group had the greatest suicide rate (SMR: 341) with a high PMR (113) and the manual labor group showed the highest PMR (118), while the managersprofessional occupation group showed the lowest sPMR (78) and SMR (21). Among women, the agricultural-fishery group had the highest score in SMR (316) and PMR (130), and the technical-artificer group showed the lowest sPMR (71) and SMR (27). The inequality gaps in the suicide mortality rate according to occupation had widened during 1998-2002, but showed a recovery trend plot after 2003. Conclusions: Although the occupation based socioeconomic inequalities show a recovery trend after 2003, the excess inequality from suicide remains as high as it was prior to the 2002 year in some occupa-tional groups. The results of the current study indicate that the manual and agricultural-fishery-forestry groups were high risk groups of suicide.

      • KCI등재

        뇌졸중 후 근력약화가 발생한 근로자의 업무 적합성 평가 사례

        류은광(Eun-Kwang Ryu),용재승(Jae-Seung Yong),김정원(Jung-Won Kim) 대한직업환경의학회 2012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Vol.24 No.3

        목적: 산업보건은 근로자를 보호하고 작업환경에 적응시키며 능력을 증진시키는 목적이 있으며 직업환경의학과에서 수행하는 업무적합성 평가에는 근로자 본인 및 동료 근로자에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고 수행가능한지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며 고려할 사항으로‘기능 평가’와‘합리적 조절’이 있다. 본 저자들은 급성신부전후 발생한 뇌출혈과 간질, 그리고 근력약화를 경험한 사례를 제시하고자 한다. 업무적합성 사례: 업무적합성 사례의 평가대상자는 48세 남자로 담배 생산 공장의 이차가공에서 근무하였으며 2003년 급성신부전증이 발생하여 입원 도중에 뇌출혈이 발생하고, 그 후 치료 중에 2004년도 간질-발작의 과거력이 있다. 평가대상자의 경우 특이병력 및 관련 질환을 일으킬만한 가족력이 없었고 혈액검사와 요검사상 특이소견 없었으며 정신 심리 검사 상 지능의 큰 변화는 없었고 우울증 진단 상에도 별다른 소견이 없었다. 영상학적 검사에서는 임상진찰 상 우측에 힘이 떨어지는 소견을 보였다. 그 후 직업 환경 의사와 인간공학 기사가 사업장 방문하여 작업 분석을 하였으며, 기능 평가에서 일상생활에는 무리가 없으나 양손사용 작업 시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였으며, 합리적 조절이 고려될 경우 재고관리부에서 업무가 가능할 것이라고 권고하였다. 결론: 본 업무적합성 사례를 통해 공장 근로자에서 발생한 뇌졸중 후유증으로 인한 상하지 근력약화와 간질 질환의 업무 적합성 여부를 고찰 할 수가 있었으며 향후 직업 환경 의학에 있어 활발한 업무적합성 사례 발표를 통하여 업무 적합성 사례의 자료를 마련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이에 보건관리자들과 직업 환경 의사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Objectives: Occupational health and safety guidelines have the goals of protecting workers, helping them to adapt to their working environment, and to promote their health and ability. In the work fitness evaluations done by occupational medicine doctors, one of their subjective duties is to assess a worker’s working ability so as not to affect the health of the worker or his/her co-workers. A worker’s functional capacity and reasonable accommodations should be considered. We studied a case regarding cerebral hemorrhage and muscle weakness after renal disease. Case: This patient was a male who worked at a tobacco company. He suffered from acute renal failure in 2003. In 2004, during his treatment, a convulsion-seizure occurred. This patient had non-specific findings in family history, blood studies, urinary analysis, mental status examination, and showed no signs of depression. There was a decrease in muscle power found during a physical examination. As a result, an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doctor and an industrial hygienist went to the worker’s company in order to analyze the workers tasks. They concluded that there were some problems regarding the worker’ s daily activities. When considering reasonable accommodation it was determined that such cases could work in the qualify control department instead of current job, assembly department. Conclusions: Throughout this case, we considered the work compatibility of the various complications arising from a cerebral hemorrhage and convulsion-seizure disease which occurred to a factory worker who suffered from acute renal failure. We recommend it essential to create work compatibility guidelines regarding this case presentations, ensuring consistency to the efforts made by health care workers and physicians.

      • KCI등재

        직업성 암의 최신 지견

        안연순(Yeon-Soon Ahn) 대한직업환경의학회 2011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Vol.23 No.3

        이 종설에서는 최근 5년 동안 IARC가 검토한 직업성 발암인자 중 발암성에 대한 분류등급이나 동일 분류등급이라도 표적 장기에 대한 발암성의 증거가 변화된 인자 위주로 변화된 내용을 기술하였다. 또, 일주기 교란을 동반 한 교대근무, 소방관, 카본블랙 등 기존에 검토되지 않았던 인자들과 암 발생과의 관계를 소개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물학적 인자 중 C형간염은 비호지킨림프종 발생에 충분한 증거가 있고, B형간염은 제한적 증거가 있다고 하였다. 석면의 경우 충분한 발암성의 증거가 있는 암에 후두암과 난소암을 추가하였다. 신발 생산 및 수선 공정을 삭제하고, 대신 원인 인자인 가죽분진이 비강 및 부비강암을 일으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하였다. o-toluidine과 벤지딘계 염료를 Group 2A에서 Group 1으로 조정하였는데 벤지딘계 염료는 벤지딘으로 대사되는 염료에 한정하였다. 도장작업의 경우 발암증거가 충분한 표적 장기에 방광암을 추가하였고, 도장공 어머니의 주산기 노출이 어린이 백혈병 발생에 제한적인 증거가 있다고 하였다. 비전리 방사선 중 100~400 nm 파장의 자외선(UVA, UVB, UVC)을 Group 1으로 분류하고 발암성이 충분한 표적 장기는 피부 흑색종이라고 하였다. 또, 맥락막 흑색종이 발암 증거가 충분한 표적 장기인데, 직업적으로 용접공에서 맥락막 흑색종이 증가한다고 하였다. 일 주기를 교란시키는 교대근무를 유방암을 일으키는 제한적 증거가 있는 Group 2A로 분류하였다. 소방관을 Group 2B로 분류하고 비호지킨림프종, 고환암, 전립선암에 대한 제한적 증거가 있다고 하였다. 2010-2014년에 새로이 검토해야할 우선순위로 탄소계 나노입자, 라디오주파수 전자기장 등 새로운 산업과 관련된 인자를 선정하였고, 좌식작업, 스트레스 등의 위험요인도 우선순위 검토에 포함하여 머지않아 이들 인자의 발암성에 대한 증거가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수건강진단, 전 국민 암 감시체계인 중앙 암등록 등의 제도가 있어 직업성 암을 연구하기에 세계적으로도 좋은 환경을 가진 것으로 판단되지만 이 분야의 연구는 매우 일천하다. 향후 직업성 암 관련 연구들이 활성화되어 우리나라 근로자를 대상으로 수행된 연구가 국제적으 로 직업성 암의 원인을 밝히고 많은 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함과 더불어 업무상 질병 판정의 근거자료로의 활용 등 발암물질 노출 근로자 관리에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This article reviews newly available knowledge regarding occupational cancer based on an assessment of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IARC) Monograph program from 2006 to 2010. The IARC reviewed the agents to evaluate the carcinogenicity in humans according to their priority. During the last five years, the IARC has reviewed many kinds of agents, including all of the Group 1 carcinogenic agents. Agents belonging to groups other than Group 1 were also reviewed. A few agents, such as shiftwork and firefighting, were reviewed for the first time after introducing the IARC Monograph Program. Most of the reassessed Group 1 agents were reaffirmed, showing that there was sufficient evidence to prove their carcinogenicity to human beings. However, some carcinogens were correlated to the new cancer site, since it was deemed that sufficient evidence was present. For example, larynx and ovary cancer deemed to have sufficient evidence of carciongenicity relating to asbestos exposure, joining lung cancer and mesothelioma. Some agents, such as benzo(a)pyrene, ortho-toluidine, 1,3-butadiene, and others belonging to Group 2A were upgraded to Group 1 based on newly identified epidemiologic findings, along with sufficient animal and mechanistic evidence. Benzo(a)pyrene and benzidine-based dyes were classified as human carcinogens based on sufficient animal and pervasive mechanistic evidence. This new data shows that not only chemical agents but also working conditions, such as stress and shiftwork were found to apply to human carcinogenicity. The IARC listed these agents in order to prioritize their review regarding their carcinogenicity to humans. There is a great need to study these newly emerging agents suspected to relate human carcinogenicity, and deem they are worthy of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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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합 액상 폐기물 취급 사업장의 집단 피부 질환 증례보고

        박수경(Sue Kyung Park),임현술(Hyun-Sul Lim) 대한직업환경의학회 2004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Vol.16 No.3

        목적: 여러 공장의 액상 폐기물을 수거하여 혼합 등을 통해 대체 연료를 생산하는 모 사업장에서 2000년 3월부터 이 액상 폐기물과 직접 접촉력이 있는 생산직 근로자와 실험실 근로자에게서 집단적으로 피부 질환이 발생하였다. 본 연구는 상기 집단 피부질환 증례보고를 통하여 유해 인자 및 작업관련인자에 대한 직업 관련성을 밝히고자 하는 목적으로 2000년 6월 초, 대상자에 대한 조사를 시행되었다. 방법: 액상 폐기물과 직접 접촉력이 있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직업적 특성, 임상적 특성 및 경과, 비직업성 인자에 대한 요인 등으로 구성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고, 지역 대학병원 피부과 전문의의 진찰과 유럽인 표준세트로 구성된 22개의 첩포시험과 2000년 3월부터 입고되기 시작한 10개 공장의 액상 폐기물로 ‘as is’ 첩포시험을 시행하였다. 결과: 피부질환을 호소하지 않은 2명은 직접 노출된 적이 없는 지게차 운전이거나 집단적 피부질환이 호전된 1개월 정도에 입사한 사람이었다. 현장 방문과 설문 조사에서도 작업 과정 중 혼합 과정에서 다량의 원액이, 입고나 출고 과정에서는 소량의 원액이 피부에 접촉되었고, 실험실 근로자에서는 손에 접촉됨을 확인하였다. 피부질환을 호소한 6명 중 3명은 접촉피부염으로 진단되었고, 직접 접촉된 부위와 피부질환 부위가 일치하였으며, 피부질환 발생시기와 호전 시기 또한 유사하였으며, 첩포시험 결과에서도 모두 28번(자동차 부품 공장의 폐유), 29번(알루미늄 제조공장의 폐유) 물질에서 1+ 이상의 양성반응이 관찰되었고, Mathias(1989)의 7가지 직업성 피부질환 정의 중 7가지를 다 만족하여 직업성 피부질환으로 확인되었다. 기타 피부질환 호소자 3명 중 2명은 Mathias(1989) 의 7가지 직업성 피부질환 정의 중 5가지 이상을 만족하였기 때문에 직업성 피부질환 의심자로 분류하였고, 이 대상자에서도 28번(자동차 부품 공장의 폐유), 29번(알루미늄 제조공장의 폐유) 물질에서 1+ 이상의 양성반응이 관찰되었다. Mathias(1989) 기준에 의해 직업성 피부질환으로 확인되었거나 의심되는 5명 중 4명이 26번 원액(화학물 제조공장에서의 폐유기용제)에 대한 지속적 양성 반응이 관찰되었다. 결론: 본 사업장에서의 군집성 직업성 피부질환은 알루미늄 제조공장(28번)과 자동차부품 제조공장(29번)에서의 폐유의 직접 접촉 및 2 6번 원액(화학물 제조공장에서의 폐유기용제)에 알레르기 반응으로 발생되었을 가능성이 있고 물질안전보건자료에서의 정보를 참조할 때 절삭유 및 금속 가공유가 주 원인 이었을 것이며, 혼합 폐유기용제로 인한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Objectives: A dermatologic outbreak occurred in a factory usingliquid waste mixtures at Gyeongju. We conducted this study to identify causative factors. Methods: We conducted a questionnaire interview composed of general andjob characteristics. A dermatologist carried out medical examination, European standard patch test and ‘as is’ patch test. We evaluated the cases with over 5 criteria of Mathias’s 7 definitions of occupational dermatologic diseases. Results: Seven of 9 workers were diagnosed with dermatosis and 3 subjects (cases 2, 4 and 6) with Mathias’s 7 criteria were confirmed as having occupational dermatologic diseases and were diagnosed as irritant contact dermatitis. Two subjects (cases 1 and 9) with over 5 criteria were evaluated as suspicious status. The remaining 2 subjects (cases 3 and 5) were not compatible with those criteria. The main sources of this outbreak were suggested to be the wasted solvents in the factory of car accessories and aluminum products because the subjects (cases 2, 4, 6, 1 and 9) had the positive skin reaction against those sources in ‘as is ’patch test. Furthermore, 4 of the 5 subjects cases 2, 4, 6 and 9) had some skin reactions against the waste solvents of chemical material in ‘as is’patch test. Conclusion: This outbreak occurred by direct skin contact of liquid waste mixtures of a factory making car accessories and aluminum products. The cutting oils and metal working fluids in those liquid waste mixtures were estimated as the most suspected materials. In addition, this outbreak may have been caused by the hazard effect of mixed waste organic solvents of manufacturing of chemical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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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근로자의 교대근무와 직업성 손상과의 관계

        박태준(Tae-Jun Park),백도명(Do-Myung Paek),조기옥(Kee-Ock Joh),박정선(Jung-Sun Park),조성일(Sung-il Cho) 대한직업환경의학회 2012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Vol.24 No.1

        목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 2006년도에 시행한 취업자 근로환경 전국표본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한국 근로자의 교대근무자와 비교대근무자의 직업성 손상 정도를 비교하여 교대근무자와 직업성 손상의 상관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6년도에 시행된 취업자 근로환경 전국표본조사 자료를 이용하였다. 연구 대상은 만 15~64세 근로 대상자 중 한 가구당 한 명으로 제한하여 설문지를 통한 면접조사를 시행한 10,043명 중 임금을 받고 일하는 근로자 7,075명으로 한정하였다. 인구사회학적 특성, 노동 환경, 건강 행태 등의 일반적 특성을 고려하여 교대근무와 직업성 손상과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교대 근무와 직업성 손상과의 관계에서 일반적 특성들을 보정하지 않은 결과에서는 교대 근무 근로자가 비교대근무 근로자보다 직업성 손상을 경험할 비차비가 2.40(95% CI=1.65~3.50)배로 나타났고 일반적 특성들을 보정한 결과에서는 그 비차비가 1.79(95% CI=1.20~2.66)배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교대근무 근로자가 비교대근무 근로자 보다 직업성 손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는 교대근무로 인하여 24시간 주기의 생체리듬이 깨져 졸음, 각성도 저하, 피로 등의 원인에 의해 증가하는 것으로 보이며 교대 근무 중 밤 교대근무와 같은 24시간 주기의 생체리듬에 더욱 영향을 줄 수 있는 교대근무 시간제에 대한 더욱 활발한 연구가 향후 필요하리라 보이며, 더불어 교대근무 시간제를 극복하기 위한 많은 연구와 시도가 이루어져야 하리라 생각된다. Obj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hift work and work-related injuries in a representative sample of Korean workers. Methods: We used data from the Korean Working Condition Survey of 2006. The participants were 7,075 Korean workers 15 to 64 years of age. Logistic regression was employed to estim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hift work and work-related injury using the SAS version 9.2 program. Results: Shift work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work-related injuries compared to non-shift workers(OR 2.40, 95% CI=1.65~3.48). When personal and occupational risk factors were accounted for, shift work had a statistically meaningful relationship with work-related injuries compared to non-shift work(OR 1.79, 95% CI=1.20~2.66). Conclusions: In this study, shift workers appear to have a higher risk of work-related injuries compared to non-shift workers. Work-related injuries in shift workers could be attributed to circadian rhythm disorder and sleep problems. Suitable arrangements that ensure flexible working times are needed for shift workers. Further study will be needed to identify and mitigate work-related injuries among shift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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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학조사를 통해 직업성 폐암으로 판단된 사례분석

        임정욱(Jung Wook Lim),박소영(So Young Park),최병순(Byung-Soon Choi) 대한직업환경의학회 2010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Vol.22 No.3

        목적: 역학조사를 통해 업무 관련성이 높다고 판단된 직업성 폐암 사례의 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폐암으로 진단된 후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보상보험에 의한 요양급여 또는 유족급여를 신청한 사례의 업무상 질병 여부 판정을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1999년부터 2005년까지 7년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한 128예 중에서 업무 관련성이 높다고 판단된 직업성 폐암 53예의 진단 당시 연령, 흡연력, 세포형, 직업 및 발암물질을 분석하였다. 결과: 직업성 폐암 53예와 비직업성 폐암 75예는 연령, 흡연력, 세포형의 분포에 있어서 서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직업성 폐암의 발암물질로는 석면이 33예(62.3%)로 가장 많았고, 다핵방향족탄화수소 23예(43.4%), 6가 크롬 17예(32.1%), 결정형 유리규산 14예(26.4%), 니켈화합물 12예(22.6%)이었으며 그 외 라돈 자핵종(2예), 비소(1예) 등이었다. 18예(34.0%)는 하나의 폐암 발암물질에 노출되었고, 둘 이상의 물질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사례가 35예(66.0%)이었다. 폐암 발암물질에 노출된 직업은 보수, 설비, 정비 등 16예(30.2%), 용접 13예(24.5%), 연마 및 사상 6예(11.3%), 주물이 4예(7.5%), 운전, 조형, 도장이 각 3예(5.7%)이었고 그 외 14예(26.4%)이었다. 석면이 원인이었던 사례는 평균 19.8년 동안 석면에 노출되고 최초 노출로부터 평균 22.4년이 지나 폐암이 발생하였다. 다핵방향족탄화수소는 평균 노출기간과 잠재기가 각각 18.7년 및 22.8년, 6가 크롬은21.4년 및 22.8년, 결정형 유리규산은 20.5년 및 26.6년, 니켈화합물은 23.6년 및 25.0년, 라돈 자핵종은 11.3년 및 13.6년, 비소는 27.3년 및 60.8년이었다. 결론: 역학조사를 통해 업무 관련성이 높다고 판단된 사례들의 진단 당시 연령, 흡연력, 세포형, 직업 및 발암물질 분석을 통해 직업성 폐암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었다. Obj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occupational lung cancer. Methods: We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53 occupational lung cancer cases among 128 lung cancer cases applied for industrial accident compensation insurance benefits and referred for the decision of work-relatedness between 1999 and 2005. Statistical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Chi-square test on 128 lung cancer cases. Results: The age of diagnosis, smoking history, and cell type of lung cancer case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53 cases of occupational lung cancer and 75 cases of non-occupational lung cancer (p>.05). Here is a list of occupational lung cancer case numbers associated with certain carcinogens were: 33(62.3%) cases with asbestos, 23(43.4%) cases with polycyclic aromatic hydro carbon (PAH), 17 cases(32.1%) with chromium Ⅵ (Oxidation state), 14 cases(26.4%) with crystalline silica, 12 cases (22.6%) with nickel compounds, 2 cases(3.8%) with radon daughters, and 1 case(1.9%) with arsenic. Eighteen cases(34.0%) of occupational lung cancer had exposures to a single carcinogen, and 35 cases (66.0%) had exposures to more than 2 carcinogens. Job types associated with occupational lung cancer cases were: 16 cases(30.2%) with maintenance, 13 cases(24.5%) with welding; 6 cases(11.3%) with grinding; 4 cases(7.5%) with foundry; 3 cases(5.7%) with driving, casting, and painting’ and 14 cases (26.4%) with ‘other’. Conclusions: This study identified the characteristics of occupational lung cancer through the analysis of the age of diagnosis, smoking history, cell type, job, and carcinogen.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occupational lung cancer and non-occupational lung cancer except exposure to the carcinogen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past exposure to occupational carcinogens remains an important determinant of occupational lung cancer occur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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