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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암에서 종양 크기의 임상적 의의

        김학진 ( Hak Jin Kim ),장유진 ( You Jin Jang ),김종한 ( Jong Han Kim ),박성수 ( Sung Soo Park ),박성흠 ( Sung Heum Park ),김승주 ( Seung Joo Kim ),목영재 ( Young Jae Mok ),김종석 ( Jong Suk Kim ),박중민 ( Jung Min Park ),양경숙 ( 대한임상종양학회 2010 Korean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Vol.6 No.1

        배경 및 목적 : 현재까지 위암의 예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는 종양의 침윤 깊이와 림프절 전이여부 이지만 이밖에 종양크기가 예후를 결정한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최근 조기위암에서 내시경적 절제술의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적응 증을 결정하는데 종양 크기가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위암에서 종양 크기의 예후적 중요성 및 림프절 전이와의 관련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2년부터 2002년까지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근치절제술을 시행 받은 위암 1기에서 3기까지의 92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연구하였다. 다변량 위험도 비교분석의 결과로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종양 크기의 기준 값을 구하였고 이를 기준으로 두 군으로 나누어 임상병리학적 인자와의 관련성 및 예후적 의의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또한 림프절 전이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양 크기의 기준 값을 ROC curve 를 사용하여 전체 및 각 종양 병기(pT)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결과 : 다 변량 위험도 분석상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종양 크기의 기준 값은 7 cm 이었으며 이를 기준으로 두 군으로 나누어 임상 병리학적 특성을 비교한 결과 종양의 위치, 침윤 깊이, 림프절 전이 및 세포 분화도 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다 변량 생존 분석 결과 나이, 침윤 깊이, 종양 크기 및 림프절 전이가 독립적으로 유의한 예후인자였다. 종양크기와 림프절 전이와의 관련성에서는 전체 환자군 및 종양 병기 1기(pT1), 3기(pT3)에서 유의하였으며, 이를 결정하는 기준 값은 전체 환자군 3.3 cm, 종양 병기 1기 1.5 cm, 종양 병기 3기 6 cm이었다. 결론 : 위암에서 종양 크기는 의미 있는 예후 인자이며 림프절 전이 여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인자이다. 따라서 조기위암에서 내시경적 절제술 시행 여부 및 진행성 위암에서 향후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Purpose: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the tumor size on survival of gastric cancer patients who underwent curative resection and to evaluate relationships between tumor size and lymph node metastasis Materials and Methods: We retrospectively studied 928 gastric cancer patients who underwent curative resection at Korea University Medical Center from 1992 to 2002. The cut-off value of tumor size was decied as the smallest value that showed significantly survival difference by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 The clinicopathological factors associated with tumor size were analyzed by using univatiate and multivariate analyses. And ROC curves were applied to measure cut-off value of tumor size that impact on lymph node metastasis. Results: In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 , the cut-off value of tumor size was 7cm that impact on prognosis. The tumor location, depth of invasion, lymph node metastasis, and cell differenciation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the tumor size. The Age, depth of invasion, tumor size and lymph node metastasis were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s by using multivariate analyses. In Releavance between the tumor size and lymph node metastasi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stage I, III, and whole patients group. And the each cut-off values were 1.5cm, 6cm, and 3.3cm Conclusion: Tumor size was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 and important predictive value for lymph node metastasis in gastric cancer. So tumor size will useful parameter to perform EMR in early gastric cancer or to plan further management of advanced gastric cancer.

      • KCI등재

        위암에서 종양줄기세포 표지자인 CD133과 CD24의 발현여부와 예후인자의 비교

        김용진 ( Yong Jin Kim ),장세진 ( Sei Jin Jang ),김병식 ( Byung Sik Kim ),백승삼 ( Seung Sam Paik ) 대한임상종양학회 2010 Korean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Vol.6 No.1

        배경 : 위암 수술 후 치료 실패의 원인 중 하나로 위암 줄기세포의 역할에 대한 가설이 설정 되고, 동시에 골수에서 기원한 위암 줄기세포의 존재가 증명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저자들은 종양줄기세포 표지자인 CD 표지자를 이용해 위암 조직에서 발현여부와 예후인자와의 상관관계를 확인 하고자 본 연구를 고안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서울 아산 병원에서 2000년 한 해 동안 위암으로 근치적 위 절제가 시행된 389명을 대상으로 CD133과 CD24에 대한 tissue microarray를 시행하였다. 임상 병리학적 요인과 생존율은 의무기록 및 전산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 CD133은 66%(N=251)에서, CD24는 32%(N=122)에서 양성소견을 보였다. CD133양성인 경우는 음성인 경우에 비해 조직학적 분화도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나(P=.003), 그 이외의 임상병리학적 요인과 상관관계는 없었다. CD24의 경우 임상병리학적 요인과 아무런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생존율에 있어서도 CD133 발현여부에 따른 무병 생존율 및 전체 생존율 모두 각각 82%와 83%로 차이가 없었으며(P=.9266), CD24발현여부에 따른 무병 생존율 및 전체 생존율은 각각 81%와 88%로 이 역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1469). 결론 : 종양줄기세포 표지자인 CD133과 CD24의 발현여부는 위암환자에서 임상 병리학적 요인 및 생존율과 상관관계를 보이지 못했다. 비록 위암에서 기존의 종양줄기세포 표지자와 예후인자로서의 관련성은 없었으나, 위암에서 줄기세포의 존재 가능성은 확인할 수 있었다. Background: Cancer stem cells are a small population of tumor cells capable of self-renewal that give rise to all the components of a heterogenous tumor. Recently, this concept has been extended into various solid tumor after the first documentation in acute myeloid leukemia. CD133 and CD 24 were identified as cancer stem cell markers in other solid tumors such as breast cancer, brain cancer, pancreatic cancer and head and neck cancer.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xpression CD133 and CD24 in gastric cancers. Furthermore, their clinical significance was evaluated. Methods: Immunohistochemistry for CD133 and CD24 was performed on the tissue microarray of 388 gastric cancers. We retrospectively analysed the prognostic factors depending on the expression of CD133 and CD24. Results: In gastric cancers, 251 of the 381 cases (66%) tested were positive for CD133 expression and 122 of the 386 cases (32%) tested were positive for CD24 expression. CD133 expression was more present in well differentiated cancer (p=0.003). However other prognostic factors were not related with CD 133 & CD24 expression The survival rate according to CD133 & CD24 expression was not significant. Conclusions: We can figure out the potential presence of cancer stem cells in gastric cancers through confirming the positive expression of CD133 & CD24. However CD expressions didn°Øt show close relationship with prognostic factors and survival rate of gastric cancer.

      • KCI등재

        케모포트의 관리법

        박요한 ( Yo Han Park ),이진권 ( Jin Kwon Lee ),김신영 ( Shinn Young Kim ),강원경 ( Won Kyung Kang ) 대한임상종양학회 2011 Korean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Vol.7 No.1

        악성종양의 빈도가 증가하면서 동반된 항암제 사용의 증가로 인해 반복적이면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정맥경로 확보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중심정맥을 통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약물을 공급할 수 있는 케모포트(chemoport)의 사용이 증가하게 되었고, 사용빈도가 늘어나면서 관련된 부작용 또한 증가되어 관찰되고 있다. 중심정맥에 도관을 삽입을 한다는 침습적인 시술과 관련한 위험도 있겠지만, 발생되는 부작용 중에는 올바르지 못한 사용 및 관리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이 적지 않으며 이는 케모포트에 대한 정확한 사용 및 관리방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케모포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의료진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고, 이를 대로 시술을 받은 환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올바른 케모포트 사용을 알리는 계기다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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