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후보

        임상분리균주에 대한 은이온(Ag+) 거즈의 생체외 항균력 시험

        어영,황규열,윤갑준,김효열,어홍선,권오갑 대한임상미생물학회 2007 Annals of clinical microbiology Vol.10 No.1

        배경: 은이온(Ag+)과 은화합물은 그람양성과 그람음성 세균 및 효모균에 효력이 있는 광범위 항균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은이온은 항균제 용도로 의료기구나 의료용품의 코팅제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나노기술의 발달로 더 안전하며 항균력이 증가된 은나노 입자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임상분리주를 대상으로 은나노를 코팅한 은이온(Ag+) 거즈의 항균력을 평가하였다. 방법: 임상검체에서 분리된 143주의 포도당비발효그람음성간균, 18 주의 통성 혐기성 그람음성세균 , 397주의 통성 혐기성 그람양성세균, 46주의 혐기성세균과 161주의 효모균 및 3주의 정도관리 균주를 대상으로 세 종류의 은이온 (Ag+) 거즈(10, 800, 1,500)의 항균력을 디스크확산법으로 시험하였다. 결과: 포도당비발효그람음성간균, 통성 혐기성 그람음성세균과 통성 혐기성 그람양성세균의 은이온 (Ag+) 거즈의 감수성률은 각각 87%, 87%, 78% 였으며, imipenem 내성 포도당비발효그람음성간균, extended spectrum β-lactamase (ESBL) 생성 장내세균, methicillin 내성 포도알균에 대한 은이온 (Ag+) 거즈의 항균력은 imipenem 감수성 포도당비발효그람음성간균, ESBL을 생성하지 않는 장내세균, methicillin 감수성 포도알균과 유사하였다. 결론: 은이온(Ag+) 거즈는 imipenem 내성 포도당비발효그람음성간균, ESBL 생성 그람음성간균, methicillin 내성 포도알균을 포함한 다수의 통성 혐기성 그람양성과 그람음성 세균에 광범위 항균력을 보였다.

      • KCI등재

        Acinetobacter baumannii 임상분리주의 다약제 내성에 대한 adeIJK 유출펌프 유전자의 역할

        최지애,김춘미,장숙진,조성식,장철호,고영진,강성호,박건 대한임상미생물학회 2020 Annals of clinical microbiology Vol.23 No.1

        배경: 병원감염의 병원균으로서 다제내성 A. baumannii의 부상은 주된 공중보건문제 중 하나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A. baumannii 임상분리주의 다약제 내성에 대한 adeJ 유출펌프 유전자의 역할을 평가하는데 있다. 방법: MDRAB와 SAB 두 군의 A. baumannii 임상분리주가 연구에 사용되었다. SAB 군의 균주 구성은 MDRAB보다 더 많은 범주의 항생제에 감수성을 보여서 MDRAB의 기준을 맞추지 못하는균주들로 이루어졌다. 세균 군 할당과 자료 분석에 VITEKⅡ 장비에 의해 얻어진 항생제 감수성결과를 사용하였다. adeJ 유출펌프 유전자의 상대발현량을 측정하기 위해 실시간 역전사 PCR 분석을 시행하였다. 비교 대상군내 adeJ 유출펌프 유전자의 상대발현량을 다음과 같은 두가지 관점에 따라 비교하였다: i) MDRAB과 SAB 군, ii) 본 연구에 사용된 각 항생제에 대한 감수성군과 비감수성군의 관점이다. 결과: MDRAB과 SAB 군의 adeJ 유출펌프 유전자의 상대발현량의 평균치는 각각 1.4와 0.92 로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2). 다음의 항생제들 즉 cefepime과 ceftazidime, ciprofloxacin, imipenem, meropenem, tigecycline, piperacillin-tazobactam, ticarcillin-clavulanic acid,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piperacillin 및 gentamicin의 각 항생제에 대한 감수성군과 비감수성군 간에 adeJ 유출펌프 유전자의 상대발현량의 평균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본 연구는 adeIJK 유출펌프 유전자의 과발현이 A. baumannii 임상분리주의 다약제 내성에기여할 수도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adeIJK 유출펌프 유전자의 과다발현이 다수의 항생제 내성에기여하는 인자 중 하나일 수도 있다고 여겨진다.

      • KCI등재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의 미생물학적 특성

        김의종,이종윤 대한임상미생물학회 2010 Annals of clinical microbiology Vol.13 No.1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은 전 세계적으로 전형적인 병원 감염의원인균이지만, 근래 들어 지역사회 유래 감염증의 중요한 원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MRSA는 mecA 유전자를 통해 PBP2a 단백을 생산함으로써 모든 베타락탐 계열 항균제에 내성을 나타낼 뿐 아니라, 다른 계열의 항균제에 대한 내성 유전자를자주 동반하는 대표적인 다약제 내성균이라는 점 때문에 임상과 검사실에서 주요 관심사가 된다. 본 종설에서는 MRSA 의 미생물학적 특성, 보균자 검사, 분자역학적 분류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정리하였다. [대한임상미생물학회지 2010;13:1-6]

      • KCI등재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 표준물질의 종류, 제조 및 검증

        조은정,이은진,차영길,이누리,홍기호,허희진,차영주,김현수 대한임상미생물학회 2020 Annals of clinical microbiology Vol.23 No.2

        바이러스 검사를 위한 분자 진단 기법이 바이러스 감염의 진단 및 모니터링에 사용되는 검사로바이러스 감염의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에 바이러스 체외 진단 제품의 성능이 중요하다. 바이러스 양성 임상검체 또는 표준물질은 분자 진단 기반의 바이러스 검출 검사법의 개발 및 검증에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바이러스 양성인 임상 검체를 구하기가 어려우므로 참값이 검증된 표준물질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의 표준물질의 종류, 제조및 검증방법과 표준물질의 제조, 판매 및 분양처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 KCI등재

        개정된 Penicillin Breakpoints (CLSI M100-S18)에 따른 폐렴알균의 Penicillin 감수성률 변화

        서일혜,김경희,박순호,송영희,안정열,박필환 대한임상미생물학회 2010 Annals of clinical microbiology Vol.13 No.2

        배경: 2008년 1월에 CLSI (Clinical and Laboratory Standards Institute)는 폐렴알균에 대한 penicillin breakpoints를 임상양상과 penicillin 투여 경로에 따라 다르게 개정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혈액에서 분리된 폐렴알균을 대상으로 하여 penicillin breakpoints 변경에 의한 penicillin 감수성률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3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한 대학병원 환자의 혈액으로부터 분리된 폐렴알균 156 균주를 대상으로 하였다. 반복 분리된 균주는 첫 번째 분리주만 포함하였으며 penicillin, cefotaxime 감수성 검사는 E-test (AB Biodisk, Solna,Sweden)로 시행하였다. Penicillin 감수성 결과는 2008년 CLSI 개정 전과 후로 비교 분석하였는데, 대상균주가 혈액으로부터 분리된 균이었으므로 개정 후는 비수막염, penicillin 비경구 투약 시를 기준으로 하였다. 결과: 2008년 CLSI 개정 전 기준으로는 총 156 폐렴알균 중 penicillin 감수성 66균주(42.3%), 중간 내성 66균주(42.3%),내성 24균주(15.4%)인 반면 개정 이후 비수막염, penicillin 비경구 투약 시를 기준으로 하면 penicillin 감수성 137균주(87.8%), 중간 내성 15균주(9.6%), 내성 4균주(2.6%)였다. 결론: 2008년 CLSI의 임상양상 및 penicillin 투약경로에 따른 penicillin breakpoints 변경에 의해 혈액에서 분리된 폐렴알균의 penicillin 감수성률이 크게 증가하였다. 이는 수막염을 제외한 침습적 폐렴알균 감염 치료에 penicillin을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되며, 상대적으로 광범위 항균제의 사용은 제한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임상미생물학회지 2010;13:68-72]

      • KCI등재후보

        일개 도서지역의 요로감염 원인균과 항균제 감수성의 최근 양상

        김영리,허정식,강성하 대한임상미생물학회 2007 Annals of clinical microbiology Vol.10 No.1

        배경: 지역에 맞는 요로감염의 경험적 치료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일개 도서지역에서 요로감염의 원인균의 분포와 항균제 감수성 양상을 알아보았다 . 방법: 2002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제주대학병원에 내원한 입원 및 외래 환자 중 요 1 mL당 105개 이상의 집락이 배양된 3,064예를 대상으로 원인균 및 항균제 감수성 결과를 분석하고 병록지 조사를 통해 연령별 , 성별 차이 등을 알아 보았다. 결과: Escherichia coli 1,376예(44.9%), Klebsiella spp. 247예(8.1%), Pseudomonas spp. 215예(7.0%) 순으로 분리되었다. E. coli에 대한 항균제 감수성은 amp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ciprofloxacin에 대한 4년 평균 내성률이 각각 69.0%, 32.5%, 24.7%였다. 결론: 요로감염의 주요 원인균인 장내세균에서 도서지역인 제주도 내에서 1차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던 amp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에 대한 내성률이 높고, ciprofloxacin에 대한 내성이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합리적인 항균제 사용 지침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 KCI등재

        선택가능한 치료제 후보를 확대하기 위한 다제내성 Acinetobacter baumannii에 대한 linalool 및 colistin 병합요법의 상승효과 평가

        김웅전,김춘미,장숙진,이슬비,조성식,정석훈,고영진,강성호,박건,김동민,윤나라,안영준,임동훈,국중기 대한임상미생물학회 2020 Annals of clinical microbiology Vol.23 No.1

        배경: Acinetobacter baumannii는 약제내성의 증가로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다제내성 A. baumannii (MDRAB)감염의 치료법이 제한적이므로 새로운 치료법의 발견이 시급하다. Linalool 은 Coriandrum sativum의 주요 구성요소로서 최근 A. baumannii에 대한 높은 항균효과를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 연구의 목적은 MDRAB와 광범위내성 A. baumannii (XDRAB)에 대하여 linalool 과 colistin의 조합이 상승효과를 보이는지 조사하기 위함이다. 방법: A. baumannii 51균주로 실험하였으며 10균주의 MDRAB와 41균주의 XDRAB로 구성되었다. Broth microdilution으로 linalool의 MIC를 결정하였고 time-kill assay로 약제의 작용을 평가하였다. 결과: 51균주의 A. baumannii 임상분리주를 대상으로 Time-kill assay 시행한 결과 기준 2를 적용시, 높은 상승작용(92.1%), 낮은 무관(7.8%), 그리고 높은 살균효과(74.5%)가 관찰되었다. Linalool과colistin조합의 상승효과는 MDRAB와 XDRAB에서 각각 96%와 92.1%로 관찰되었다. 길항작용은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Linalool과 colistin의 조합은 높은 상승작용률을 보여 MDRAB감염을 관리하는 효과적인 조합일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므로 이 조합의 MDRAB감염치료에 대한 효율성을 평가하기 위해 in vivo 추가연구가 필요하다.

      • KCI등재

        국내에서 분리된 인체분리균주를 이용한 MicroScan KSCM 패널의 항균제 감수성 시험 분석능 평가

        강다영,홍준성,박별이,장인호,김도균,이혁민,정석훈 대한임상미생물학회 2019 Annals of clinical microbiology Vol.22 No.3

        MicroScan의 한국형 항생제 감수성 시험 패널인 KSCM 패널에 대한다기관 임상 분리 균주를 이용한 분석능 평가1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교실 및 세균내성연구소, 2상지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일반대학원 임상병리학과강다영1,2, 홍준성1, 박별이1,2, 장인호2, 김도균1, 이혁민1, 정석훈1 배경: 항균제 내성은 공중보건에 계속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임상미생물 검사실에서의 빠른 항생제 감수성 시험을 통한내성의 검출은 감염관리 및 환자 치료에 중요하며, 이를 위한 적절한 자동화 검사 장비 및 항생제 감수성시험 패널은필수적인 요소이다. 본 연구에서 MicroScan 장비(Beckman Coulter, USA)의 새로운 항생제 감수성 시험패널을 디자인하였으며, 그 검사능을 많은 임상분리 균주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방법: 총 3종류의 항생제 감수성 패널(KSCM-1, KSCM-2, KSCM-3)을 구성하였다. 1,027주의 그람음성 세균(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Klebsiella oxytoca, Pseudomonas aeruginosa, Acinetobacter baumannii, Enterobacter spp.)과 298주의 그람양성 세균(Staphylococcus aureus, Enterococcus faecium, Enterococcus faecalis)을 포함한 총 1,325주의 임상분리 균주를 이용하여 새로이 구성된 패널의 검사능을 평가하였다. MicroScan KSCM 패널의 결과는 디스크확산법, Etest, 한천희석법, 미량액체희석법의 결과와 비교하였다. 결과: 그람 양성알균을 대상으로 한 KSCM-1 패널을 구성하였다. KSCM-1 패널의 결과를 표준검사법과 비교하였을 때, S. aureus에서 categorical agreement (CA) 비율이 90% 이상이었고, major error (ME)는 고농도 mupirocin 내성에서의 4건을제외하고는 관찰되지 않았다. Very major error (VME)는 모든 항생제에서 관찰되지 않았다. Enterococci에서도 CA 비율은90% 이상, ME 비율은 3% 미만이었다. VME는 ampicillin, tetracycline과 quinupristin-dalfopristin에서 각각 1건을 확인하였고, 나머지 항생제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장내세균속 검사용 패널(KSCM-2)의 검사능 평가에서, 검사한 모든 항생제에대하여 CA 비율은 90% 이상, ME 비율은 3% 미만이었으며 VME의 비율은 1.5% 이하였다. 포도당 비발효 그람음성막대균의 항생제 감수성 시험 패널(KSCM-3)의 검사능 평가에서도, P. aeruginosa는 CA 비율은 90% 이상이었으며, ME는 ceftazidime과ciprofloxacin에서 각각 한건씩 관찰되었으며, 그 이외의 항생제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VME의 비율은 검사한 모든 항균제에서 1.5% 미만이었다. A. baumannii에서는 CA 비율 90% 이상이었으며, VME는 piperacillin에서 1건이확인되었다. 결론: 새로이 구성한 KSCM 패널의 결과를 표준검사법의 결과와 비교하였을 때, 높은 일치율을 보여주어 임상미생물검사실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Ann Clin Microbiol 2019;22:61-70]

      • KCI등재

        16S rRNA 염기서열분석과 생화학적 검사로 동정한 Microbacterium oxydans 에 의한 중심정맥관 연관 균혈증 1예

        이남용,우혜인,이장호,이승태,기창석 대한임상미생물학회 2010 Annals of clinical microbiology Vol.13 No.4

        Microbacterium oxydans는 환경에 널리 분포하는 coryneform의 그람 양성 막대균으로 과거에는 오염균으로 생각되었으나최근 몇 년간 사람에서의 감염보고가 증가하고 있다. Microbacterium 균종은 60여종 이상이 알려져 있으며 균종 간에16S rRNA의 염기서열의 일치도가 높고 생화학적 성상의 차이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대부분의 임상미생물 검사실에서는 균종까지 정확히 동정하기 어려운 균으로 알려져 있다. 본 증례에서 저자들은 미만성 대세포 림프종 환자에서중심정맥관 연관 균혈증을 일으킨 M. oxydans 1예를 생화학적 성상과 16S rRNA 염기서열분석을 통해 동정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대한임상미생물학회지 2010;13:173-177]

      • KCI등재

        인간거대세포바이러스 DNA 정량 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의 실제

        장정현,황상현,김미나,성흥섭 대한임상미생물학회 2017 Annals of clinical microbiology Vol.20 No.2

        Human cytomegalovirus (CMV) is a clinically important pathogen that causes significant morbidity and mortality in immunocompromised patients and is typically monitored using real-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 (real-time PCR). International standards and certified reference materials were recently developed by the WHO, providing the opportunity to standardize viral load reporting. Clinical microbiologists who conduct quantitative CMV DNA testing should be aware of technical issues that can affect the analytical and clinical performance of the method used. These include specimen type, limits of detection and quantification, linear range, reproducibility, and wide variability in viral load values among different assays. Specimen types for testing include whole blood, plasma, serum, and peripheral blood leukocytes. The tests that use whole blood and peripheral blood leukocytes have higher sensitivities. Adsorption chromatography methods are widely used for nucleic acid extraction, and efficiencies can differ between manual and automatic processes. The most common method for quantitative CMV DNA testing is real-time PCR. All CMV testing methods require quality control at the pre-analytic, analytic, and post-analytic stages. In transplant patients, specific quantitative results and monitoring of any changes at follow-up are important. Five to seven days is an adequate follow-up interval in this regard, and drug-resistant CMV should be suspected if there is no response to therapy. One specimen type should be chosen for follow-up quantitative CMV DNA testing, optimized according to WHO standards.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better standardize CMV testing approaches and to determine the appropriate clinical cut-off level. (Ann Clin Microbiol 2017;20:-26)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