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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감염관리인력을 확대하는 의료법개정에 따른 감염관리간호사의 핵심역량 조사

        최정실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9 의료관련감염관리 Vol.24 No.1

        2015년 메르스 유행 이후 2016년 새롭게 개정된 감염관리 관련 의료법은 감염관리간호사의 양적 증대를 가져왔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의료법 개정 후 감염관리간호사의 핵심역량, 직무스트레스와 감염관리 지식을 조사하고, 핵심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연구자의 편의에 2018년 감염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에서 개최한 하계 학술대회에 참석한 감염관리간호사 250명으로 의료법 개정으로 새롭게 감염관리간호사가 된 대상자들은 경력이 낮은 군이었다. 감염관리간호사의 핵심역량은 의료법이 개정되면서 새롭게 배치된 2년 미만 경력자가 가장 낮았다. 핵심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감염관리 지식, 감염관리 경력과 감염관리간호사 인정 여부로 세 가지 요인에 의한 핵심역량의 설명력은 55.8%였다. 감염관리간호사의 핵심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2016년 의료법 개정 이후 새롭게 배치된 인력을 주요 대상자로 인식하여야 한다. 또한 감염관리지식 증진과 감염관리 경력유지 및 감염관리간호사 인정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겠다.

      • KCI등재후보

        투석실에서의 감염관리 표준지침

        김의종,김미나,최정실,유소연,김재석,정윤성,노경호,이혜경,장숙진,이혜수,이성희,염준섭,이상오,이선화,정재심,김정욱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0 의료관련감염관리 Vol.15 No.2

        혈액투석을 하는 환자들은 심각한 기저질환이있는 상태에서 혈관에 유치도자를 가지고 있고,투석 중 혈액과 체액누출이 빈번한 점, 수혈을받는 경우가 많은 점 등 혈류감염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의료관련감염에 취약하다. 또한 혈액투석환자들은 장기적으로 투석실을 이용함으로써 병원감염의 병원균과 지역사회감염의 병원균이 만나서 섞여 혼재하는 곳이다. 이에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는 질병관리본부의 지원에 의해 투석실에서 표준감염관리지침서를 개발하였다. 이지침은 투석용 혈관통로 감염관리, 투석용수관리, 투석액과 투석용수의 미생물학, 화학적 감시,투석액 구성요소 및 이동체계, 투석기, 투석과정에서의 소독, 폐기물 처리와 혈액이 묻은 튜브관리, 환자감시무균술과 표준주의, 기타환경관리등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본 감염관리술기를 위한 5개의 부록으로 구성되었다. 이 지침은 국내에서 최초로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와질병관리본부가 공동으로 승인한 투석실의 표준감염관리지침이다. 여기에서는 부록을 제외하고지침서를 출판하며, 전문은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http://www.kosnic.org/)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KCI등재후보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 중환자실 부문 결과 보고: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

        곽이경,최영화,최준용,유현미,이상오,김홍빈,한수하,이미숙,김효열,김성란,김태형,박선희,유소연,최평균,은병욱,신명진,최지연,구현숙,어영,유진홍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8 의료관련감염관리 Vol.23 No.2

        배경: 전국의료관련감염감시체계(Korean National Healthcare-associated Infections Surveillance System, KONIS) 중환자실 부문에서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감시를 수행한 열 번째 연간 자료 보고이다. 방법: 전국에 있는 193개 병원의 285개 중환자실에서 발생한 의료관련 요로감염, 혈류감염, 폐렴에 대해 전향적으로 감시를 수행하였다. 의료관련감염률과 기구관련 의료관련감염률은 1,000 재원일수(patient-days, PD) 또는 1,000 기구일수(device-days, DD) 당 감염 건수로 구하였다. 기구사용비는 기구일수/재원일수로 계산하였다. 결과: 총 3,989건의 의료관련감염이 발생하였는데, 요로감염이 1,241건, 혈류감염이 1,757건, 폐렴이 991건이었다.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은 1,189건으로 1.01/1,000 DD (95% 신뢰구간, 0.95-1.07)이었고, 유치도뇨관 사용비는 0.85 (95% 신뢰구간, 0.849-0.851)로 각각 전년도의 0.88/1,000 DD (95% 신뢰구간, 0.82-0.95)와 0.84 (95% 신뢰구간, 0.839-0.841)에 비해 높았다.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은 1,481건으로 감염률은 2.23/1,000 DD (95% 신뢰구간, 2.12-2.35)이었고, 중심정맥관 사용비는 0.48 (95% 신뢰구간, 0.479-0.481)였다.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은 480건으로 감염률은 1.00/1,000 DD (95% 신뢰구간, 0.91-1.09)이었고, 인공호흡기 사용비는 0.35 (95% 신뢰구간, 0.349- 0.351)이었다. 결론: 전년도 자료와 비교할 때 전체 의료관련감염률은 유사하였으나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 발생률이 증가하였다.

      • KCI등재후보

        중환자실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에 대한 영향 요인

        김순옥,라진숙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8 의료관련감염관리 Vol.23 No.2

        배경: 본 연구는 중환자실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방법: 2016년 12월 1일부터 2017년 1월 31일까지 전국 300병상 이상 8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중환자실 간호사 210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결과: 중환자실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은 개인적 특성으로는 임상 경력이 3년 미만의 간호사에 비하여 3년 이상의 간호사가 감염관리 활동에 대한 수준이 높았고, 중환자실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의 인지도가 증가할수록 감염관리 활동의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근무 부서 중 통합 중환자실에 비하여 내과계, 외과계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에 대한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다. 조직적 특성으로는 병원 내 감염관리 활동에 대한 지침의 존재에 대한 인지 하고 있는 수준이 높고 중환자실 간호사가 인식한 감염관리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조직 문화일 때 중환자실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의 향상이 되었다.결론: 중환자실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의 수준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적 차원에서 경력이 3년 미만인 간호사에게 감염관리 활동에 대한 질 좋은 교육이 제공되어야 하며, 감염관리 활동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및 전략 개발이 필요하다. 조직적 차원에서는 감염관리 활동을 위한 지침과 긍정적 조직 문화 수립이 필요하다.

      • KCI등재후보

        중소병원의 의료관련감염 감시

        박은숙,진혜영,정선영,권오미,유소연,박신영,김성란,홍혜경,김옥선,김경미,윤성원,정재심,용동은,김명수,박대원,조용균,오향순,염준섭,김의종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1 의료관련감염관리 Vol.16 No.2

        배경: 본 연구의 목적은 400병상 미만 규모의 중소병원에서의 의료관련감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방법: 2010년 8월부터 10월까지 27개 병원에서 웹기반 감시를 진행하였다. 의료관련감염 감시는 각 병원에서 1-2개의 중환자실과 일반병동에서 미국 CDC 정의에 의하여 진행하였으며, 다제내성균주는 모든 혈액배양결과를 조사하였다. 결과: 총 269,436 환자일수 동안 319건의 의료관련감염이 발생하여 환자일수 1,000일당 1.18건(CI 1.05-1.32)의 감염률을 보였다. 부위별감염의 분포는 요로감염이 52.4%로 가장 많았으며 폐렴 18.9%, 혈류감염 14.2%, 수술부위감염 7.9%, 기타 6.6%의 순이었다. 요로감염의 76.5%, 혈류감염의 46.7%, 폐렴의 18.3%는 삽입기구와 연관성이 있었다. 전체 감염률은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보다 유의하게 발생률이 높았으나(4.6 vs 0.9),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은 중환자실이 유의하게 낮았다(2.6 vs 4.4). 중심정맥관(1.5 vs 1.8)이나 인공호흡기관련 폐렴(3.0 vs 0.0)은 중환자실과 일반병동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원인균주의 분포는 E. coli 19.8%, S. aureus 13.1%, P. aeruginosa 12.7%의 순이었다. S. aureus의 90.9%가 methicillin 내성이었고 P. aeruginosa의 38.2%와 A.baumannii의 44.4%가 imipenem내성이었다. 혈액에서 분리된 다제내성균주는 총 66건이었으며, MRSA 84.6% (56주), carbepenem-resistant Acinetobacterspp. 10.6% (7주), VRE 4.6% (3주)였다. 결론: 본 연구로 파악한 중소병원에서의 의료관련감염의 특성은 정부의 감염관리 관련 정책결정시 필요한 기초자료가 되고 참여병원들 간에 상호비교할 수 있는 감염률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 임신부의 호흡기감염 예방 지식과 이행 정도

        윤성원,김옥선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3 의료관련감염관리 Vol.18 No.1

        배경: 임신부의 호흡기감염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고,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적절한 감염예방이 필요하다. 이에 임신부들의 호흡기감염 예방 지식과 예방 행위 이행 정도를 파악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상급종합병원 1곳의 산전관리 교육에참여한 임신부 300명에게 2012년 5월 10일 설문지를 배부하고 회수한 259명의 자료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결과: 임신부 259명 중 2명(0.8%)만이 호흡기감염 예방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었으며, 임신후 호흡기감염을 40.9%가 경험했다. 호흡기감염예방 지식은 15점 만점에 11.63점(정답률 77.5%) 이었으며, 감염예방 이행 정도는 52점 만점에32.34점(이행률 62.19%)이었다. 호흡기감염 지식과 이행 정도 간에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론: 임신 중 호흡기감염을 경험한 대상자들이 많았으나 호흡기감염 예방에 대한 교육은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다. 또한 호흡기감염 예방 지식과 이행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으므로임신부들의 호흡기감염 예방을 위한 지식 제공을 위해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 KCI등재후보

        노인요양기관 종사자의 호흡기감염 예방 지식과 이행도

        김옥선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5 의료관련감염관리 Vol.20 No.2

        배경: 노인요양기관 종사자들은 면역이 저하된 노인들에게 호흡기 감염을 전파할 수 있으므로 이들의 호흡기 감염 예방은 중요하다. 이에 노인요양기관에서의 호흡기감염 예방 프로그램 개발에 근거가 되는 기초자료로서 노인요양기관 종사자들의 호흡기감염 예방에 대한 지식과 이행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방법: 2014년 7월 19일부터 8월 8일까지 설문지를 이용하여 노인요양기관에 근무하는 202명의 종사자들에게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21.0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노인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조사대상자의 44.6%가 최근 1년 이내에 호흡기감염을 경험하였다. 조사 대상자들의 호흡기감염 예방 지식은 12점 만점 중 10.6점이었으며, 감염 예방 이행 점수는 48점 만점 중 34.6점이었다. 호흡기감염 예방 지식과 이행 간에는 상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r=0.00, P=0.967). 결론: 본 연구에서 노인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호흡기감염 예방 지식 수준은 높았으나 이행은 높은 수준이 아니었고, 지식과 이행간에 상관관계가 없었다. 그러므로 지식 수준을 높이기 보다 다양한 호흡기감염 예방 이행 수준을 높이는데 초점을 둔 프로그램 개발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 KCI등재후보

        Extended-Spectrum β-Lactamase 생성 Escherichia coli와 Klebsiella pneumoniae 혈류감염의 역학 비교

        윤필훈,박윤수,조은빈,김수지,이연희,서일혜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4 의료관련감염관리 Vol.19 No.2

        배경:주요 병원 균인 extended spectrum β-lactamase (ESBL) 생성 Escherichia coli와 Klebsiella pneumoniae의 혈류감염 역학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가천대학교 길병원에서 2003년 1월부터 2007년 3월 동안 발생한 ESBL 생성 E. coli 와 K. pneumoniae 혈류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혈류감염의 임상역학, 소인적 요소 그리고 임상결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였다. 결과: 연구 기간 동안 ESBL 생성 장내세균에 의한 혈류감염은 79건(E. coli 54건, K. pneumoniae 에 의한 혈류감염은 25건)이었다. 혈류감염은 지역사회획득 14건(18%), 의료관련 17건(22%), 병원감염 48건(61%)이었다. 지역사회획득감염에 의한 경우는 ESBL 생성 E. coli 혈류감염 중 22%, ESBL 생성 K. pneumoniae 혈류감염 중 8%로 E. coli가 K. pneumoniae에 비해 지역사회획득감염의 빈도가 많은 경향을 보였다(P=0.2). E. coli 혈류감염에서는 요로감염이 많았고(24% vs. 0%; P=0.007), K. pneumoniae 혈류감염에서는 호흡기감염과 피부 연조직감염이 더 많았다(36% vs. 15%; P=0.04, 12% vs. 0%; P=0.03). 병원감염의 경우 ESBL 생성 E. coli 혈류감염은 3세대 cephalosporin 항생제 사용이 많았다. ESBL 생성 K. pneumoniae 혈류감염은 기구사용(중심정맥관, 도뇨관, 기관내 튜브)이 더 많았다. 결론: ESBL 생성 E. coli 혈류감염에서 지역사회획득감염 빈도가 K. pneumoniae 혈류감염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 병원감염에서 3세대 cephalosporin의 사용은 ESBL 생성 E. coli 혈류감염에서 더 흔하고, 의료기구들의 사용은 ESBL 생성 K. pneumoniae 혈류감염에서 더 흔하다.

      • KCI등재후보

        전국 수술부위감염 감시체계 결과보고: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김영근,김효열,김의석,김홍빈,진혜영,이지영,성주헌,어영,조용균,이영선,김의종,우준희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2 의료관련감염관리 Vol.17 No.1

        배경: 국내 전국병원감염감시체계(KONIS)에 서 인터넷 기반의 수술부위감염 감시를 15개 수술에 대하여 시행하였다. 방법: 43개 병원이 참여하였고 15개 수술에 대하여 감시가 시행되었다. 3개월 단위로 참여가 가능하고, 연중 감시에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모든 자료는 웹기반 보고 및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결과: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43개 의료기관에서 18,644건의 수술 증례가 수집되었다. 전체 수술의 수술부위감염률은 2.10%이었다. 개별 수술의 수술부위감염률은 직장수술이 4.49%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대장수술 4.41%, 위수술 3.50%, 개두술 3.12%, 배자궁절제술 1.25%, 척추후궁절제술 0.93%, 제왕절개술 0.63% 담낭수술 0.62%, 질자궁적출술 0.54% 순이었다. 아직 감시가 진행 중인 인공삽입물이 관여하는 수술들에서 수술부위감염률은 뇌실단락술이 3.78%로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심장동맥우회술 3.23%, 심장수술 2.20%, 척추고정술 1.31%, 슬관절치환술 0.96%, 고관절치환술 0.88% 순이었다. 결론: 2010년 KONIS에서 15개 수술 후 감염은 2.1%로 나타났다. 전국적인 수술부위감염 감시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며 이를 통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감염감시와 되먹임을 통해 각 병원의 수술부위감염률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KCI등재후보

        국내 조혈모세포이식센터의 감염관리

        박선매,정재심,김미나,최상호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8 의료관련감염관리 Vol.23 No.2

        배경: 국내 조혈모세포이식센터의 감염관리 실태를 파악하여 추후 효과적이고 표준화된 감염관리지침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방법: 국내 32개 조혈모세포이식센터를 대상으로 2011년 9월부터 10월 14일까지 설문조사연구를 하였고, 설문지는 센터의 일반적 특성 6문항과 감염관리 11문항을 포함한 총 17문항으로 구성하였다.결과: 응답률은 93.8% (30/32)이었고, 병실 HEPA 필터의 성능은 100 class이었고, 방문객은 1-2명으로 제한하는 센터가 대부분이었다. 의료종사자의 보호복장은 멸균 가운, 장갑, 마스크를 50% 내외로 착용하였다. 피부관리는 매일 목욕하는 경우가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15 (53.6%)개 센터, 자가 조혈모세포이식 14 (46.7%)개 센터로 가장 많았다. 구강 관리 용액은 생리식염수, 중탄산나트륨액, 클로르헥시딘을 주로 사용하였고 치솔질을 허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말초정맥 삽입부위 교환주기와 중심정맥관 거즈 드레싱 교환주기는 일반 환자보다 짧았으며, 정맥관 삽입과 드레싱 교환에 사용하는 소독제는 일반환자보다 베타딘을 더 많이 사용하였다. 환자 식이는 대부분 멸균식을 제공하였다. 결론: 국내 조혈모세포이식센터의 감염관리는 이식센터마다 다양하였다. 동종/자가 조혈모세포이식 간 감염관리 실무는 큰 범주에서는 유사 하였으나 세부내용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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