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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체외순환 없이 시행하는 흉강 내 이소성 심장이식의새로운 실험모델.

        신재승,선경,손호성,정재승,김형묵 대한심장학회 2004 Korean Circulation Journal Vol.34 No.6

        Background and Objectives:A variety of experimental heterotopic heart transplantation models have beendeveloped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However most were complicated and used extracorporeal circulation.A new and simple experimental working heterotopic intrathoracic heart transplantation model has beendeveloped in dogs, which could be performed without support of extracorporeal circulation. Materials andMethods:Six mongrel dogs were used for the three heterotopic heart transplantation experiments. The heterotopichearts were transplanted in the right thoracic cavity using a right thoracotomy. The superior venacava and left atrial cuff of the donor heart was anastomosed to the superior vena cava and left atrium of therecipient heart. Consequently, the aorta and pulmonary artery were anastomosed to the ascending aorta andright atrial appendage of the recipient heart, without cardiopulmonary bypass. The electrocardiograms ofthe donor and recipient hearts were measured by electrodes placed at the ventricular apexes and on the skin.Results:The donor hearts survived for 10, 6 and 18 days after transplantation, without any immunosuppressiveagents or anticoagulants. The electrocardiograms of both hearts could be measured using the electrodes. Therewere no wave or voltage changes on electrocardiography. Conclusion:This working heart model of heterotopicintrathoracic transplantation, without cardiopulmonary bypass, may be useful in studies for various purposes,i.e., the effects of different pharmacological agents on the conduction system of the denervated heart and thehemodynamic changes of the recipient with auxiliary support of the transplanted heart. 배경 및 목적: 이소성 심장이식의 실험적 연구는 수술술기의 개발, 심장이식 후 면역거부반응현상에 대한 연구, 면역거부 Korean Circulation J 2004;34(6):593-599 598 반응에 대한 약물치료제의 개발, 심장이식 후 혈류역학 의 변화나 전기생리적 변화에 관한 연구목적으로 시행 되고 있다. 이상적인 동물실험모델은 기술적으로 간단하 여 따라 하기 쉬워야 하며, 연구목적의 적용이 가능하 여야 한다. 더불어 이상적인 기능성 이소성 심장이식 실 험모델은 면역거부반응과 혼동을 초래할 수 있는 체외 순환으로 야기되는 염증반응이 없어야 하며, 심장이식 후 공여심장의 보조기능이 유지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본 저자 등은 이러한 목적에 적합한 실험모델을 개발하 고자 하였다. 방 법: 세 번의 이식실험에 총 6마리의 수컷 실험견을 사용 하였다. 공여심장을 수여견의 우측 흉강내에 위치한 후 수여견의 좌심방을 폐정맥을 포함한 채로 심방간구 뒤 를 혈관감자로 차단한다. 폐정맥의 분지는 각각 혈관조 리개를 사용하여 혈류를 차단하고 수여견의 좌심방과 공여심장의 좌심방소매와 문합한다. 수여견 상대정맥 전 방과 공여견의 상대정맥의 단단부를 문합한다. 수여견의 우심방귀와 공여견 폐동맥을 문합한다. 마지막으로 수여 견의 상행대동맥과 공여견의 대동맥을 문합을 시행하고 이식심장의 박동을 회복시킨다. 수술 중 공여심장과 수 여심장의 우심실 및 피부에 심박동 조율선을 각각 부착 시킨 후 각 심장의 심박동을 심전도로 확인하였다. 결 과: 총 3건의 이소성 흉강내 심장이식결과 수술술기에 따 른 어려움과 합병증은 관찰되지 않았다. 심장이식을 위 한 심장의 허혈 보존시간은 각각 120분, 105분, 90분 이었으며, 심전도를 통한 공여심장의 전기활동은 각각 10일, 6일, 18일간 지속되었다. 심실의 첨부와 피부전 극을 통한 각 심장의 심전도 측정이 가능하였으며, 두 개의 심실 첨부에 부착한 전극을 통하여 통합된 두 개 의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었다. 심실첨부와 피부전극을 통한 심전도에서 다른 심장의 심전도는 매우 낮은 전압 으로 나타나므로, 각 심장의 QRS 파형 측정을 통한 심 실성 부정맥의 발생여부는 확인 가능하였으나 심실첨부 와 피부전극의 위치로 인해 심전도 파형에 관한 일반적 인 해석은 불가능하였다. 결 론: 본 이소성 심장이식 모델은 수술 술기가 간단하며, 인 조혈관과 체외순환이 필요 없고, 혈류역학을 보조할 수 있는 기능성모델이라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본 모델을 이용하여 자율신경계가 차단된 심장의 전기생리기능에 미치는 약물효과 및 기전연구, 이식심장으로서 환자의 혈류역학의 변화에 관한 연구목적 등에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 심장호흡물리치료의 비전

        김호봉(Ho-Bong Kim) 대한심장호흡물리치료학회 2014 대한심장호흡물리치료학회지 Vol.2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Purpose : This study is designed to discuss the vision of the cardiorespiratory physical therapy for the future. The vision of the cardiorespiratory physcial therapy will be achieved with the enthusiasm and interests of physical therapists in Korea. Currently, academic conference for the cardiorespiratory physcial therapy has been received a great deal of attention from the medical societies. The vision of the cardiorespiratory physical therapy will be realized with various programs for the research and training in the cardiorespiratory physical therapy. Korean cardiorespiratory physical therapists’ mission is to improve public health by enhancing clinical excellence in physical therapy practice through credentialing clinical specialist. The Korean academy of cardiorespiratory physical therapy(KACRPT) needs to move toward the vision of cardiorespiratory physcial therapy for the public health promotion.

      • KCI등재

        심장을 침범한 베체트병의 임상적 특성

        박경민,송재관,강덕현,최봉룡,김재중,박성욱,박승정,김유호,유빈 대한심장학회 2005 Korean Circulation Journal Vol.35 No.11

        Background and Objectives:Despite the sporadic case reports on the cardiac involvement of Behcet’s disease,any systemic investigation has not been reported on. We sought to investigate the frequency and clinical characteristicsof the patients with the cardiac manifestations of Behcet’s disease. Subjects and Methods:We retrospectivelyanalyzed the clinical data of 217 patients (mean age: 39±11 years) with Behcet’s disease who were diagnosed inAsan Medical Center from January 1990 to September 2000. The patients were subgrouped into the mucocutaneous,cardiac, vascular, central nervous system, gastrointestinal and ocular group according to the involved organ.Results:Among 217 patients, nineteen (8.8%) were found to have cardiac involvement: aortic regurgitation wasfound in ten patients (53%), right ventricular thrombi in six (32%), acute myocardial infarction in two (11%),and myocarditis in one (5%). The incidence of initial oro-genital ulcers at the first clinical presentation wassignificantly lower in the cardiac Behcet’s group than in the other subgroups (52% vs 90%, p=0.001). Theevent-free survival rate during a mean follow-up duration of 67±46 months was also significantly lower in thecardiac Behcet’s group (63% vs 14%, p=0.0001). Conclusion:Aortic regurgitation and right ventricular thrombusare two common types of cardiac Behcet’s disease. Although its incidence is low, cardiac Bechcet’s disease has acharacteristic pattern for the clinical presentation, and it has a worse prognosis compared with the other subgroupsof Behcet’s disease that have other solid organ involvement. 배경 및 목적:베체트병은 만성적이며 전신을 침범할 수 있는 염증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표피점막, 안구, 정맥, 중추신경, 소화기 등을 침범한 증례보고들이 있었으나 이 질환에서 심장침범의 빈도나 임상적 특성에 관한 연구는 드문 실정이다.방 법:1990년 1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서울아산병원 내과에서진료된 환자 중 국제진단기준을 만족하는 총 217명의 환자(평균나이 39±11, 남자 116명)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침범된 장기를 기준으로 표피점막, 소화기, 중추신경, 심장, 혈관, 안구 등 6개 군으로 나누어 임상특성을 비교하였다.결 과:전체 217명 중 심장을 침범한 베체트병 환자는 19명(8.8%)이었다. 이들의 평균나이는 36세이었고, 남녀 비는 12/7(1.7:1)이었다. 심장을 침범한 군의 분포는 대동맥판막 폐쇄부전증이 열명 이었고 우심실 혈전증이 여섯 명, 급성 심근경색이 두명, 심근염이 한명 이었고 심장 침범 군을 다른 군과비교하여 나이, 성비 등은 차이가 없었다. 초기 병원방문 당시 환자들이 호소하는 주 증상에 있어 베체트병 환자들에게 진단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구강 및 성기궤양의 존재가심장 침범 군에서 다른 군보다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낮았다(49% vs 90%, p=0.001). 또한 심장 침범 군에서 다른 군보다 사망 및 재입원 등의 임상사건의 발생률이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높았다(63% vs 14%, p<0.001).결 론:대동맥판 폐쇄부전증과 우심실내 종괴병변은 심장을 침범하는 베체트병의 가장 중요한 두가지 임상발현 양상이었다.심장을 침범한 베체트병은 드물게 나타나며 구강성기궤양 증상이 늦고 초기에 발열, 호흡곤한, 흉통등 비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특징적인 임상발현을 갖고 있었으며 다른 고형장기 침범 환자들에 비해 예후가 불량함을 알 수 있었다.

      • SCOPUSKCI등재

        허혈 전처치가 심근보호에 미치는 영향 - 적출 쥐 심장에서 상온에서의 심근허혈과 중등도 저체온하에서 심근정지액 사용 시의 비교 연구 -

        조성준,황재준,김학제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2003 The Korean Journal of Thoracic and Cardiovascular Vol.36 No.5

        배경: 상온에서 단기간의 심근 허혈이 가해질 때 허혈 전처치가 심근기능의 보호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어느 정도 증명되었지만 저온의 심근 보호액을 이용하여 심장을 정지시킨 후 $25^{\circ}C$의 중등도 저체온 상태에서 간헐적으로 심근 보호액을 주인하며 장시간 허혈 상태에 노출시키는 일반적인 심장수술을 시행하는 경우에 허혈 전처치가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부족한 상태이며 또한 연구결과에 따라 많은 이견이 있다. 본 실험에서는 상온에서의 허혈과 중등도 저체온법을 사용하며 심근보호액의 간헐적 주입을 병행하는 일반 심장 수술에서 허혈 전처치가 심근 보호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25^{\circ}C$에서 St. Thomas hospital 심근 보호액을 사용한 경우와 상온에서 심근 보호액 없이 허혈을 받은 경우 각각에서 허혈 전처치의 효과를 비교하였다. 모든 군의 심장을 20분간 37$^{\circ}C$의 Krebs 용액으로 관류시키고, 제1군은(n=6)은 허혈 전처치로 37$^{\circ}C$에서 3분간의 허혈 및 5분간 재관류를 두 차례 받은 후, 4$^{\circ}C$의 심근 보호액을 20분마다 반복해 주입하며 120분간 $25^{\circ}C$의 중등도 저체온 상태를 유지하였다. 제2군(n=6)은 제1군에 대한 대조군으로 허혈 전처치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역시 120분간 $25^{\circ}C$상태를 유지하며 20분마다 심근 보호액을 반복해 주었다. 제1, 2군 모두 허혈기가 끝난 후 37$^{\circ}C$의 Krebs 용액으로 30분간 재관류하며 결과를 측정하였다(제1, 2군:저온 심근 보호액군).상온에서의 허혈군으로 37$^{\circ}C$를 유지하며 전반적 허혈을 받은 두 군을 설정하였다. 제3군(n=6)은 3분 허혈, 5분 재관류로 허혈 전처치 후 37$^{\circ}C$에서 30분간 허혈 상태를 유지 후 30분간 재관류하였고, 제4군(n=6)은 제3군에 대한 대조군으로 허혈 전처치 엄이 30분간 허혈 후 30분간 재관류하며 결과를 측정하였다(제3, 4군: 상온 심정지군). 걸과: 저온 심근 보호액 군에서는 허혈전처치를 시행 후 심근 보호액을 주입한 군(제1군)과 허혈 전처치 없이 심근 보호액을 주입한 대조군(제2군)의 비교에서 관상동맥 관류량, 심박동수, 좌심실내압, 좌심실압과 맥박수를 곱한 값, 좌심실압순간 변화율 및 CPK, LDH의 비교 모두에서 총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볼 수 없었다(p=NS). 상온 심정지 군에서는 허혈 전처치 후 37$^{\circ}C$에서 허혈을 유지한 군(제3군)과 허혈 전처치 없이 허혈을 유지한 대조군(제4군)의 비교에서 허혈 전처치를 시행한 군이 좌심실 수축기압, 좌심실압과 맥박수를 곱한 값, 좌심실 이완기압, 좌심실압 순간 변화율 등이 허혈 전처치를 시행치 않은 군보다 유의하게 호전되었고 CPK, LDH의 변화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여 허혈 전처치가 심근의 기능적 회복 및 심근 보호에 효과가 있음을 보았다(p<0.05). 결론: 이상의 결과에서 쥐의 심장을 이용한 실험 시 허혈 전처치가 상온에서의 심근 허혈과 재관류 시에는 심근기능 회복에 효과가 있으나 중등도 저체온법과 간헐적 심근 보호액의 주입 하에서 시행한 심장의 재관류에는 심근보호 효과가 없음을 보았다. Background: Most of the studies conducted have investigated the beneficial effects of ischemic preconditioning on normothermic myocardial ischemia. However, the effect of preconditioning could be attenuated through the use of multidose cold cardioplegia as practiced in contemporary clinical heart surgical procedur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whether preconditioning improves postischemic cardiac function in a model of $25^{\circ}C$ moderate hypothermic ischemic heart induced by cold cardioplegia in isolated rat hearts. Material and Method: The isolated Sprague-Dawley rat hearts were randomly assigned to four groups All hearts were perfused at 37$^{\circ}C$ for 20 minutes with Krebs-Henseleit solution before the baseline hemodynamic data were obtained, Group 1 consisted of preconditioned hearts that received 3 minutes of global ischemic preconditioning at 37$^{\circ}C$, followed by 5 minutes of reperfusion before 120 minutes of cardioplegic arrest (n=6). Cold (4$^{\circ}C$) St. Thomas Hospital cardioplegia solution was infused to induce cardioplegic arrest. Maintaining the heart at $25^{\circ}C$, infusion of the cardioplegia solution was repeated every 20 minutes throughout the 120 minutes of ischemic period. Group 2 consisted of control hearts that underwent no manipulations between the periods of equilibrium and 120 minutes of cardioplegic arrest (n=6). After 2 hours of cardioplegic arrest, Krebs solution was infused and hemodynamic data were obtained for 30 minuts (group 1, 2: cold cardioplegia group). Group 3 received two episodes of ischemic preconditioning before 30 min of 37$^{\circ}C$ normothermic ischemia and 30 minutes of reperfusion (n=6) Group 4 soloed as ischemic controls for group 3 (group 3, 4: warm ischemia group). Result: Preconditioning did not influence parameters such as left ventricular systolic pressure (LVSP), left ventricular end-diastolic pressure (LVEDP), rate-pressure product (RPP) and left ventricular dp/dt (LV dp/dt) in the cold cardioplegia group. (p=NS) However, preconditioning before warm ischemia attenuated the ischemia induced cardiac dysfunction, Improving the LVSP, LVEDP, RPP, and LV dp/dt. Less leakage of CPK and LDH were observed in the ischemic preconditioning group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p<0.05). Conclusion: Ischemic preconditioning improved postischemic cardiac function after warm ischemia, but did not protect cold cardioplegic hearts.

      • KCI등재

        심장영상진단의 발전과 심내막 심근생검

        박재형 대한심장학회 2008 Korean Circulation Journal Vol.38 No.7

        심내막 심근생검 (Endomyocardial biopsy, EMB)은 원인 불명의 심부전 혹은 심근질환의 확진에 필수적인 검사법이 다. 금번호에 게재된 Oh 등1)의“심내막 심근생검의 임상적 유용성: 단일센터의 임상경험”은 심근생검의 국내보고로는 두 번째 보고로서 상당히 의미있는 내용을 기술하고 있어 주목된다. 저자 등은 심근병증의 원인규명에 있어서 EMB의 진단적 가치를 알아보고자 2005년까지 단일 센터에서 30예의 심근 생검예를 분석하였다. 전체를 4군으로 나누었고 제1군 (n=11) 은 좌심실비대와 영상검사에서 침윤심근병증이 의심되는 경 우, 제2군 (n=15)은 원인불명 심부전이 빨리 진행되는 경우, 제3군 (n=2)은 말초 호산구 증가증과 급성심부전이 있는 경 우, 제4군 (n=2)은 그 외의 경우로 부정맥야기 우심실이형성 증과 심장 종괴였다. 결과를 보면 이들 중 병리진단이 가능하 였던 경우는 제1군 27.3%, 제2군 13.3%, 제3군 100%, 제4 군은 50%였다. 시술과정에서 별다른 합병증은 없었고 결론 적으로 저자 등은 심근생검이 심부전의 원인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됨을 보고하였다. 원인불명의 심부전과 심근질환의 진단을 위하여 EMB를 시행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Oh 등1)이 고찰에서 지적한 것처 럼 EMB의 제한점이 있다. 첫째, 생검의 위치가 부정확한 것, 둘째, 조직학적 해석의 차이, 셋째, 치료와 예후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는 점 등이다. 이에 덧붙여 최근에는 비침습적인 생표식자 (biomarker)를 이용한 진단의 발전과 MRI 등 심 장영상진단의 발달로 인해 더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된 점이다. 이 논평에서는 Oh 등1)의 논문과 관련하여 EMB 방법 개선으로 병리조직학적인 진단율의 제고, 심근염의 활동성 여부의 결정, 혹은 심부전과 심근질환으로 인한 예후의 판정 에 대하여 효율을 높이는 문제를 다루고자 함은 아니다. 다 만 최근 발달하고 있는 심장영상진단과 심근생검과 관련하여 몇 가지 제언하고자 한다. 우선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심장의 심근염 등 심근질환 혹은 심부전의 진단에 있어서 CT 혹은 MRI의 유용성이다. Oh 등1)도 고찰에서 기술한 것처럼 영상진단 중 특히 MRI를 이용한 심근염 등 심근질환에 대한 보고가 많이 있다. Mahrholdt 등2)은 87명의 심근염 환자에 대하여 EMB와 MRI 를 시행한 경험을 보고하였다. 이들 중 EMB에서 parvovirus B19가 49예에서, HHV6가 16예에서 나타났으며 parvovirus 의 경우 MRI상 지연조영증강 (late gadolinium enhancement, LGE)이 외측심실벽의 심외막하 부위에 나타났고 수개월 내 에 소실되었다. 한편 HHV6의 경우 LGE가 중격에 있었고 추적에서 점차 진행하여 만성심부전을 나타내었다. Magnani 등3)은 심근염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동향을 고찰하 면서 심근염의 진단을 위하여 EMB와 아울러 심장 생표식 자 검사, 면역학적 접근, 심장의 영상진단이 필요함을 제시 하였다. 심장영상 중 기존의 심초음파 소견도 중요하며 indium이나 gallium을 이용한 핵의학적 영상도 있으나 최근 조영증강 MRI의 영상법이 유용함을 주장하였고 여러 보고 자들에 의하여 심근염에서 국소적 조영증강이 나타남이 보 고된 것을 예로 들었다. 특히 MRI에서 LGE로 나타난 곳을 생검한 경우 양성예견율 (positive predictive value) 71%,음성예견율 (negative predictive value) 100%로 보고되었음 을 예로 들면서 이와 같은 영상법을 이용한다면 EMB의 예 민도를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MRI에 대한 기대감이 모...

      • KCI등재

        저위험군의 불안정형 협심증 환자에서 B-Type Natriuretic Peptide와 장기 예후

        안민수,유병수,이경훈,윤영진,김성윤,김장영,이승환,윤정한,최경훈 대한심장학회 2009 Korean Circulation Journal Vol.39 No.1

        Background and Objectives: In acute coronary syndrome (ACS), the B-type natriuretic peptide (BNP) level is a strong predictor of mortality. Most ACS patients have a history of myocardial infarction (MI) or high risk ACS, clinical entities that are anticipated to lead to elevated BNP levels. Therefore, we assessed the relationship between BNP levels and long-term prognosis in low-risk patients with unstable angina (UA). Subjects and Methods: Between September 2002 and June 2004, BNP was measured in baseline samples from 137 patients referred for angiography. UA was defined as a clinical diagnosis paired with significant coronary artery narrowing. Patients had to exhibit no ST segment changes or abnormal Q waves, no elevation of cardiac enzymes, and no abnormal left ventricular diastolic or systolic function or regional wall motional abnormality on echocardiography. Major adverse cardiac events (MACEs) were defined as cardiovascular death, MI, or readmission due to heart failure. Results: The mean patient age was 62.2±10 years, and 70 (51.1%) of the patients were men. The mean follow-up duration was 44.5 months. Six patients died due to cardiac causes, 4 were admitted due to heart failure, and 2 had MIs. The mean BNP level was not different between patients suffering MACEs and those not suffering MACEs. Other characteristics were similar between the groups. Kaplan-Meier survival curve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benefit in the BNP ≤80 pg/mL group (p=0.037). There were no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s on multivariate analysis. Conclusion: A single BNP measurement was not an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 but was related to event-free survival in patients with low-risk UA. 요 약배경 및 목적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 데 생화학적지표들이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BNP는 급성 관동맥증후군에서 위험도를 계층화하고 장기 사망에 대한 강력한예후인자로서 유용성을 보고하고 있다. 하지만 저위험군의불안정형 협심증 환자에 대한 예후 인자로서 BNP의 중요성에 대한 보고는 아직 없었다. 이에 저위험군의 불안정형 협심증 환자에서 장기 예후 지표로서 내원시에 측정한 BNP의유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 법2002년 9월부터 2004년 6월까지 허혈성 심질환으로 내원하여 관동맥 조영술을 시행 받고 50% 이상 협착이 동반된 환자 중 저위험군 불안정형 협심증 환자 139명을 대상으로 하여 주요 심장 사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심근경색의 재발이나 심부전으로 인한 재입원)을 추적조사하였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ACC/AHA 치료 지침에 따른 불안정형 협심증 환자 중 관동맥 조영술상 50% 이상의 협착이 동반된 환자로 정의하였다. 저위험군의 정의는 심전도상 0.1 mV 이상의 ST 분절 하강이나 상승이 없고 비정상적인 Q파가 없으며, 심근 효소의 상승이 없는 환자로 정의하였다. 또한 심초음파상 좌심실 구혈률이 45% 미만이거나이완기 기능이 위정상 (pseudonormalized pattern), 제한형(restrictive filling)을 보인 환자와 신기능 장애를 가진 환자는 제외하였다. 결 과12명 (8.6%)의 환자에서 주요 심장 사건이 발생하였다. 주요 심장 사건이 발생한 군과 발생하지 않은 군 사이에 BNP 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BNP치가 80 pg/ mL 초과군이 event free 생존율이 낮았다. 그러나 Cox proportional hazard regression 분석에서 주요 심장 사건의event free 생존율에 대한 독립적인 위험인자는 없었다. 결 론본 연구에서 내원시 측정한 BNP치는 저위험군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에서 주요 심장사건에 대한 독립적인 예후인자는 아니었지만 event free 생존율과 연관이 있었다.

      • KCI등재

        우측 심장을 이환한 감염성 심내막염의 임상상에 대한 연구

        박창범,김재중,송재관,최기준,이명준,이세환,김유호 대한심장학회 2005 Korean Circulation Journal Vol.35 No.8

        Background and Objectives:Right-sided infective endocarditis (RtIE) occurs in about 5-10% of total infectiveendocarditis cases. In western countries, many cases of RtIE are related to drug addiction. However, there beenonly scant reports of right-sided infective endocarditis in Korea. The aim of the study was to identify the clinicalcharacteristics of RtIE, such as frequency, predisposing risk factors, causative organisms and in-hospital mortalityin Korea. Subjects and Methods:All episodes diagnosed as infective endocarditis, between 1989 and 2003, at theAsan Medical Center were retrospectively reviewed using Duke’s criteria. A total of 308 patients were diagnosedas infective endocarditis. Results:RtIE was found in 34 patients (11.0%), with a mean age of 44.1±15.0 years.Fifteen patients had congenital heart diseases. However, several in-hospital invasive procedures and skin injurieswere the most common predisposing risk factors in patients with uncorrected congenital heart disease (group A),whereas unknown causes were most common in patients without uncorrected congenital heart disease (group B).The most common causative organisms in groups A and B were Streptococcus viridans (6/15, 40%) and Staphylococcusaureus (13/19, 68.4%), respectively. In group A, the location of vegetations was variable according to the turbulentflow, but was exclusively at the tricuspid valve in group B. There were 6.7% (1/15) and 26.3% (5/19) inhospitalmortalities in groups A and B, respectively (p=0.196). Conclusion:No drug addict with RtIE was seen.The most important predisposing risk factor in patients with RtIE was the presence of uncorrected congenital heartdisease. The predisposing risk factors, causative organisms and the locations of vegetation in patients with RtIEdiffered according to the patient’s uncorrected congenital heart disease. 배경 및 목적: 서구에서 우측 감염성 심내막염은 약물중독자에게 흔히 발 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국인에게서 이에 대한 위 험인자 및 특징에 대하여는 알려진 바 없다. 방 법: 1989년부터 2003년 12월까지 본원에서 치료받은 심내막 염 환자들 중 Duke criteria로 definite 또는 possible 우측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진단받은 환자들의 자료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 과: 총 308명의 환자들 중 우측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진단받 은 환자는 34명(11.0%)이었다. 우측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진 단받은 환자들의 평균연령은 44.1±15.0세였고 남자가 18명 이었다. 교정되지 않은 선천성 심질환이 15명(44%)에서 동반 되어 있었고, 19명은 없었다. 우측 감염성 심내막염에서 교 정되지 않은 선천성 심장 질환이 가장 큰 선행 위험인자 이 었고, 선천성 심장 질환이 없는 환자들에서는 수술, 중심 정 맥관 삽입술, 내시경 등의 침습적인 시술 및 칼, 침술, 외상 등의 피부손상 등이 주요 선행 위험인자들이었다. 원인균주 는 선천성 심장 질환이 있는 환자들에서는 S. viridans가 가 장 많았고, 선천성 심장 질환이 없는 경우는 S. aureus가 가 장 많았다. 우종의 위치는 선천성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 우 심실 6명, 폐동맥판 3명, 폐동맥 3명, 삼첨판 1명 등으로 와 류의 형태에 따라서 우심실의 여러 부위에 분포를 하고 있 던 것에 비하여, 선천성 심장 질환이 없는 환자들은 19명 모 두 삼첨판에 존재하였다. 병원내 사망률은 우측 감염성 심 내막염 환자들이 좌측 감염성 심내막염 환자들보다 높았고, 이 중 선천성 심장 질환을 가지지 않은 환자들의 사망률이 선 천성 심장질환을 가진 환자들보다 높았다. 결 론: 우리나라에서는 서구와 달리 우측 감염성 심내막염의 빈 도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교정되지 않은 선천성 심장질환 이 가장 큰 위험인자이었다. 선천성 심질환의 유무에 따라 심내막염 유발사건, 원인균, 우종의 위치 및 사망률이 다름 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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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심근경색증 모형에서 Akt-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심근재생치료의 효과

        임상엽,정명호,안영근,김용숙,김정하,이상록,김계훈,손일석,홍영준,박형욱,김주한,김원,조정관,박종춘,강정채 대한심장학회 2005 Korean Circulation Journal Vol.35 No.10

        Background and Objectives:This study was designed to examine whether mesenchymal stem cells (MSCs) transducedwith Akt are more resistant to apoptosis, and enhance cardiac repair, following the transplantation intoinfarcted porcine myocardium. Materials and Methods:The MSCs were separated and genetically engineeredusing ex-vivo myr-Akt-adenoviral gene transfer. The MSCs were delivered by intracoronary injection into infarctedporcine myocardium [group I (control: n=8), media only; group II (n=8), MSCs only; group III (n=8), MSCsmodified with Akt]. Myocardial SPECT was performed before and 4 weeks after the MSC transplantation, with thepigs sacrificed for immunocytochemical staining and histological analyses for apoptosis and fibrosis. Results:Theleft ventricular ejection fractions (LVEF) were 44.7±16.6, 35.9±10.0 and 41.1±7.9% at first (each n=8),which changed to 29.7±8.5, 39.0±9.5 and 60.4±16.6% at 4 weeks after the MSC implantation in groups I, IIand III, respectively. The myocardial infarction (MI) area changed from 17.6±9.2, 35.0±11.8 and 24.3±11.2%to 19.6±10.1, 27.2±13.9 and 7.4±5.3% in groups I, II and III, respectively. Transplantation of 1×107 cells intogroup II increased the ΔLVEF (-15.0±15.3 vs. 3.0±4.3%, n=8 in each, p=0.016) and decreased the ΔMI area(2.1±0.9 vs. 5.6±3.1%, n=8 in each, p=0.04) compared to those of the control group, and these changes weremore significant in the ΔLVEF (19.3±15.7%, p=0.006) and ΔMI area (-16.4±6.1%, p=0.037) of group III.Conclusion:MSCs transduced with Akt enhance the repair of the injured area, prevent remodeling and restoresystolic performance in infarcted porcine myocardium. 배경 및 목적:돼지 심근경색증 모델에서 Akt를 transfection시킨 간엽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s: MSCs)를 관상동맥을 통하여 심장에 전달하여 MSCs의 고사(apoptosis)를 막고, 심근세포의 재생 및 심장 기능의 향상여부를 알고자 하였다.방 법:돼지 심근경색증 모델은 좌전하행지 관상동맥을 풍선도자를 이용하여 30분 동안 폐쇄시켜 유도하였다. 심근경색증 모델을 만든지 3~4일 후 over-the wire balloon을 이용하여관상동맥을 통하여 MSCs를 투여하였다. Ⅰ군(n=8)은 대조군으로서 saline만을 주입하였으며, Ⅱ군(n=9)은 1.0×107개의 MSCs를 주입하였고, Ⅲ군(n=9)은 Akt가 transfection 된1.0×107개의 MSCs를 관상동맥을 통하여 투여하였다. 심근손상 1 내지 2일 후 심근관류 SPECT를 이용하여 심근경색부위, 심근관류정도, 그리고 부분 심근벽운동 등의 심기능을평가하였고, MSCs를 투여한지 4주 후 다시 추적 심근관류SPECT를 시행하였다.결 과:MSC를 관상동맥을 통하여 주입한 후 2마리(Ⅱ군 1마리,Ⅲ군 1마리)가 돌연사 하였다. 심근경색증 후 좌심실 구혈율은 Ⅰ군 44.7±6.6%, Ⅱ군 35.9±0.0%, Ⅲ군 41.1±7.9%였으며, 심근경색증 면적은 Ⅰ군 17.6±9.2%, Ⅱ군 35.0±11.8%,Ⅲ군 24.3±11.2%였다. MSCs 투여 4주 후 좌심실 구혈율은 Ⅰ군 29.7±8.5%, Ⅱ군 39.0±9.5%, Ⅲ군 60.4±16.6% 로 변하였으며, 심근경색증 면적은 Ⅰ군 19.6±10.1%, Ⅱ군 27.2±13.9%, Ⅲ군 7.4±5.3%로 변하였다. MSCs를 투여한 후, 좌심실 구혈율의 변화는 Ⅱ군에서 3.0±4.3% 증가, Ⅰ군에서 15.0±15.3% 감소로서 Ⅱ군에서 유의하게 증가되었으며, 심근경색증 면적의 변화는 Ⅱ군에서 5.6±3.1% 감소,Ⅰ군은 2.1±0.9% 증가로 Ⅱ군에서 유의하게 감소되었다.Ⅲ군에서는 좌심실 구혈율은 19.3±15.7% 증가로 더욱 유의하게 증가되었으며, 심근경색증 면적은 16.4±6.7% 감소되어 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면역 조직학적 검사에서 vimentin 양성세포는 Ⅰ군에서는 관찰되지 않았으며,Ⅱ군과 Ⅲ군에서 관찰되었다. α-sarcomeric actin은 Ⅱ, Ⅲ군에서 강양성으로 관찰되었으며, c-kit, CD71, CD90 등은 Ⅱ, Ⅲ군에서만 양성을 보였다. Masson’s Trichrome 염색에서는 Ⅰ군에서 심근의 섬유화가 더 많이 진행된 소견을 보였다.결 론:돼지 심근경색증 모델에서 MSCs를 관상동맥을 통하여 심장에 전달함으로써 심근세포의 재생 및 심장 기능의 회복효과를 보였으며, Akt는 MSCs의 고사를 방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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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전 고혈압 환자에서 일중 혈압의 변화양상과맥파전도속도 및 좌심실 확장기 기능과의 관계

        송우혁,안정천,김진원,나승운,박희남,임도선,김영훈,심완주,박창규,서홍석,오동주,노영무 대한심장학회 2004 Korean Circulation Journal Vol.34 No.11

        Background and Objectives:An increased pulse wave velocity (PWV) and a non-dipping pattern in hypertensive patients have been shown to be associated with an excess of target organ damag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WV and circadian variation of blood pressure (BP) (dipper or nondipper) were sought, and also the LV diastolic function between dipper and nondipper patients compared. Subjects and Methods:44 hypertensive subjects, who had never been treated, were enrolled (mean age: 48±12 yrs, men: 29). The following procedures were undertaken. 1) 24 hour ambulatory BP monitoring; 2) echocardiography for LV geometry, LV mass index (LVMI), LV systolic and diastolic functions, including tissue Doppler and aortic PWV. The patie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with respect to their ambulatory BP profiles, i.e., dipper and nondipper. The PWV, LV geometry and diastolic functions were compared between dipper and nondipper patient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WV and diastolic function analyzed in all patients. Results:Twenty (45%) were nondipper patient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LV geometry, LVMI and PWV between dipper and nondipper patients (PWV; 8.8±3.1 vs. 8.6±3.3 m/sec, p>0.05). In all patients, the PWV was related to the deceleration time (r=0.34, p=0.03) and the mitral E/A (r=-0.31, p=0.02) and mitral Em/Am ratios obtained by the tissue Doppler echocardiography (r=-0.31, p=0.03). The proportion with diastolic dysfunction was higher in the nondipper than the dipper patients (21 vs. 50%, p<0.01). There was a significant relation between the PWV and Em (r=-0.45, p=0.047) in the nondipper, but not in the dipper. Conclusion:Prolonged exposure to high BP (nondipper) was not related with increased aortic stiffness in never treated hypertensive patients. The PWV was closely related with LV diastolic dysfunction in nondipper patients. 배경 및 목적: 고혈압 환자 중 nondipper에서 목표장기의 손상이 증가하고 심혈관계 질환 발생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맥파전도속도는 지속적으로 고혈압에 노출되는 nondipper에서 dipper 보다 증가되어 있을 것으로 추측되나 아직 이에 대한 연구는 보고된 바 없으며, 맥파전도속도와 좌심실 확장기 기능과의 상관관계 역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에 저자 등은 치료 전 고혈압 환자에서 일중혈압의 변화양상이 맥파전도속도에 미치는 영향과 맥파전도속도가 좌심실 확장기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 법: 고혈압으로 진단 받았으나 다른 질환의 증거가 없으며 항고혈압제를 복용한 적이 없는 44명의 환자(평균 고혈압 유병기간:7.9±4.7월, 나이:48±12세, 남자:29)를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환자는 24시간 활동혈압검사를 시행하여 dipper(n=24)와 nondipper(n=20)로 구분하였으며, 심장초음파검사로 좌심실 질량지수(left ventricular mass index), 수축기 및 확장기 좌심실 내경, 좌심실두께 등을 측정하였다. 맥파전도속도는 하행대동맥과 복부대동맥에서 foot-to-foot method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좌심실의 확장기 기능은 확장기 승모판 혈류양상(E wave, A wave, E/A ratio) 및 DT(deceleration time), IVRT(isovolumic relaxation time), 조직 도플러(tissue dopper)를 이용해 승모판륜에서의 초기 이완기 속도(Em)와 후기 이완기 속도(Am)등을 측정하였다. 결 과: Dipper 및 nondipper 간 고혈압 유병기간, 나이, 심장초음파 시행 당시의 혈압, 맥박수 등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양군간 좌심실 질량이나 맥파전도속도 역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맥파전도속도 dipper;8.8±3.1 m/sec vs nondipper;8.6±3.3 m/sec, p>0.05). 하지만 전체에서 맥파전도속도는 DT(r=0.34, p=0.03), mitral E/A ratio(r=-0.31, p=0.02), 그리고 조직 도플러 심장초음파로 측정한 mitral Em/Am ratio(r=-0.31, p=0.03) 등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Nondipper 군에서 dipper 군에 비해 좌심실 확장기 기능부전 환자가 유의하게 많았으며(21% vs 50%, p<0.01) 맥파전도속도는 nondipper 군에서 조직 도플러상 mitral Em (r=-0.45, p=0.047)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 론: 치료 전 고혈압 환자에서 일중혈압의 변화정도는 맥파전도속도로 대변되는 대동맥 경직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nondipper에서 대동맥 경직도와 좌심실 확장기 기능부전과 유의한 관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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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 유발 백서에서의 심근손상에 대한 항산화제 효과

        고종훈,유규형,임성희,홍경순,최영진,박성우 대한심장학회 2006 Korean Circulation Journal Vol.36 No.4

        Background and Objectives:Many diabetic patients suffer from cardiomyopathy, even in the absence of vascular disea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see if dietary antioxidant supplementation has an inhibitory effect on the progression of cardiac tissue damage in streptozotocin (STZ)-induced diabetic rats. Materials and Methods:Sprague-Dawley male rats (n=60) were used as experimental animals; they were divided into the normal control group and the diabetic group. Eight weeks after STZ injection (65 mg/kg of body weight), the products of lipid peroxidation (malondialdehydes, MDA), and the antioxidant enzyme superoxide dismutase (SOD), and catalase activities were determined in the cardiac tissue homogenates. The cardiac tissues were studied by light microscopy (LM) and electron microscopy (EM), and the tissue lesions were graded by a semiquantitative score. Results:The histologic scores for perivascular fibrosis, interstitial fibrosis and myocardial necrosis according to LM were significantly lower in the combined vitamin C & E treated rats than in the diabetic control rats. The ultrastructural scores for the overall cardiac morphology, mitochondria and myofilaments, according to EM, were significantly lower in the vitamin E treated rats and the combined vitamin C & E treated rats than in the diabetic control rats, even though this was of less magnitude than that in the insulin-treated diabetic rats. Conclusion:These results suggest that antioxidants such as vitamin C & E might have a beneficial effect on diabetes as an adjunct therapy against lipid peroxidation and diabetic cardiomyopathy, in addition to the effects of instituting strict measures for controlling the blood glucose. (Korean Circulation J 2006;36:261-271) 배경 및 목적:당뇨병 환자들에서는 관상동맥질환과 같은 혈관질환이 없이도 당뇨병성 심근병증이 발생하고 이는 심부전과 사망의 원인이 되고 있다. 최근 동물 실험에서 당뇨병성 심근병증의 유발에 산화 스트레스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널리 이용되고 있는 항산화제의 투여가 당뇨병에서 in vivo의 산화 스트레스 및 지질 과산화를 억제하고 당뇨병에서 관찰되는 심근 조직의 손상을 지연 또는 억제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방 법:Streptozotocin(STZ)으로 당뇨병을 유발한 백서에 잘 알려진 항산화제인 비타민 C와 비타민 E를 각각 또는 병용하여 8주간 투여한 후 심장조직에서 산화 스트레스의 지표로서 지질 과산화산물인 MDA의 양, 방어기전인 항산화효소 SOD와 catalase의 활성도를 측정하였고 심장 조직의 섬유화 정도 및 심근괴사 정도를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전자 현미경으로 심근세포의 미세구조적 형태 변화를 관찰하여, 당뇨병 대조군 및 인슐린 투여 당뇨군과 비교하였다. 결 과: STZ 투여 8주 후의 혈청 포도당과 혈장 인슐린 농도는 비타민 C와 E의 단독 혹은 병용 투여군에서 당뇨병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혈장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농도는 병용 투여군에서 경미한 감소가 관찰되었다. 당뇨병 대조군에서 증가된 심장 조직의 지질 과산화물(MDA)은 인슐린 투여로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었으나 비타민 C나 E의 단독 투여만으로는 감소시킬 수 없었고 병용 투여시 인슐린 투여군보다는 적으나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당뇨병 대조군에서 증가된 심장 조직의 SOD와 catalase활성도는 인슐린 투여로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었으나 비타민 C나 E의 단독 투여만으로는 감소시킬 수 없었고 병용 투여시 인슐린 투여군보다는 적으나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심장 조직의 광학현미경 소견상 당뇨병 대조군에서 정상 백서에 비해 심근세포의 배열이 매우 불규칙하고 심근세포 주위에 교원섬유의 현저한 증가가 관찰되었고 인슐린 투여 당뇨군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현저하게 감소되었고 비타민 E 투여 당뇨군과 비타민 C와 E를 병용 투여한 당뇨군에서는 교원섬유의 증가가 부분적으로 억제됨이 관찰되었다. 전자현미경 소견에서도 비타민 E 투여 당뇨군에서 sarcoplasmic reticulum의 소실이나 myofibril 손상, 미토콘드리아 부종 또는 파괴, 공포화 등 심근손상이 약간 감소하였고, 비타민 C와 E를 병용 투여한 당뇨군에서는 현저하게 myofibril 손상이 줄면서 Z line이 보존되고 미토콘드리아가 정상인 심근세포가 많았고 인슐린 투여 당뇨군은 sarcoplasmic reticulum의 손상, 미토콘드리아의 파괴, myofibril 손상은 거의 없었다. 결 론: 본 연구에서는 STZ으로 유발된 당뇨병 백서에서 8주간 비타민 C와 비타민 E를 각각 혹은 병용 투여하여 병용 투여군에서 인슐린 투여군보다는 미약하나마 심장 조직의 지질 과산화물이 감소되고 항산화효소 활성이 증가됨을 관찰하였고 광학현미경 및 전자현미경 소견으로도 비타민 E나 비타민 C와 비타민 E 병용 투여로 당뇨병에 의해 유발되는 심근 손상이 감소됨을 관찰하였다. 앞으로 당뇨병성 심근병증을 비롯한 만성 합병증의 발생이나 진행을 지연시키는데 효과적인 항산화제의 투여 용량, 투여 기간에 따른 효과 및 지질 과산화 이외의 다른 산화 스트레스 지표의 호전에도 유효한가 등의 연구가 필요하며 이와 같은 연구들을 통하여 당뇨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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