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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신생아집중치료센터의 기능평가 및 효율적인 운영 방안

        김은선,신승한,김한석 대한신생아학회 2013 Neonatal medicine Vol.20 No.2

        미숙아 환자 수의 증가와 함께 신생아중환자실의 기능이 중요시되고 있는 요즈음 2012년 3월까지 전국에서 총 13개소에서 정부지원 지역거점 신생아집중센터가 개소되었다. 단순한 병상 수의 증가 뿐만 아니라 신생아중환자실이 얼마나기능하고 있는지 평가하고 효율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신생아중환자실 기능 평가를 위한 도구로2011년도의 연간 출생 재태주수 32주 미만의 입원 환자수를 활동성의 지표로 삼아 국내 신생아중환자실의 기능을 등급화하여 분석하였다. 병상 수의 규모가 클수록 활동성이 증가되나, 병상 수 외에도 장비, 신생아중환자실 인력, 산과 인력 등의 요인이 독립적으로 활동성에 영향을 주었다. 활동성 지표로 등급화 된 병상 규모별로 시설 ∙ 장비 ∙ 인력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으며 역으로 기준에 맞췄을 때 활동성을 예측하여 신생아중환자실 기능의 평가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것이다. 한편, 개소 후 최소 6개월 이상의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던 지역거점 신생아집중치료센터 13곳의 개소 전 ∙ 후를 비교한 결과 모든 센터에서 활동성 지표가 증가되었고 지역화에 일부 기여하였다. 개소 후 두드러지게 활동성 지표가 증가되었던 3곳의 센터는 그 외의 센터와 비교 시 크기와 장비의 차이는 없었으나 전공의 ∙ 전문의 ∙ 간호사 ∙ 전문간호사를 포함한 신생아중환자실 인력과 산과 인력의 보충에 차이를 보였다. 정부의 거점병원 지원에 있어서 지역간 등급별 신생아중환자실 분포 현황 및 권역 별 유출 환자 수에 따라 다각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 KCI등재후보

        신생아에서의 항응고요법, 혈전용해요법 및 혈액제제 사용

        최창원 대한신생아학회 2011 Neonatal medicine Vol.18 No.1

        신생아에서 발생하는 혈액응고장애, 혈전증 및 색전증은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가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지지 않는경우 사망 및 심각한 장기(long-term)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신생아에서의 혈액응고장애, 혈전증 및 색전증에 대한 현재의 치료지침은 대부분 무작위 대조군 연구에 의해 뒷받침되지 못하고 경험적으로 도출된 것이며 아직 객관적인 근거가 부족한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따라서 실제 신생아에서 이러한 문제들에 부딪혔을 때 치료의 선택에 있어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본 종설에서는 문헌의 고찰을 통해 혈액응고장애,혈전증 및 색전증을 가지고 있는 신생아에서 현재 실제로 적용이 되고 있는 치료방법 및 현재 연구단계에 있는 치료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후보

        출생체중 6.14 kg의 초거대아 1예 보고

        정경아,김소연,장지영,배종우 대한신생아학회 2012 Neonatal medicine Vol.19 No.2

        신생아에서 출생체중별 구분에서 4.0 kg 이상을 과체중출생아(high birth weight infant, HBWI) 라고 한다. HBWI는 거대아112 KA Jeong, et al. • A Case of Macrosomia of Birth Weight 6.14 kg (macrosomi)와 같이 사용되는데, macrosom는 출생체중 4.0 혹은4.5 kg 이상을 칭한다. macrosomia에서는 여러 질환이 이환 될 수있기 때문에 고위험신생아군에 속하며, 집중치료가 필요한 경우가많다. 저자들은 임신나이 38주 5일에 출생체중 6.14 kg로 태어난 초거대아 1례를 경험하였기에 최근 보고하는 바이다. 환아는 임신성당뇨 모체로부터 제왕절개로 출생한 여아로 출생 후부터 시작된 빈호흡으로 입원하였다. 동반된 질환은 저혈당, 저칼슘혈증, 이차심방결손, 동맥관개존, 폐동맥고혈압 등 이었다. 대증요법으로 호전되어입원 10일에 증상 호전되어 퇴원하였고, 출생 후 6개월까지 외래 추적 관찰 중에서 특이 문제는 없다. 저자들은 이번 초거대아 증례의경험을 기회로, 한국통계청의 2000-2010년 출생 통계의 원시자료를통해서 총 출생아 중에서 HBWI의 빈도와 추이를 살펴보았다. 또한1964-2011년까지 한국에서 보고된 각종 macrosomia에 대한 보고들을 분석해본 결과, 동기간에 출생체중이 6.0 kg이 상인 경우는 본증례를 포함해서 7례였는데, 이중에서 본 증례는 5번째로 큰 증례이었다. 저자들은 향후 신생아분야의 고위험군 중의 하나인 거대라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관련 문헌고찰과 함께 본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 KCI등재후보

        증상을 동반한 신생아 A형 간염

        진장용,홍예슬,이우령 대한신생아학회 2010 Neonatal medicine Vol.17 No.1

        성인에서 A형 간염은 현증 감염이 대부분이지만, 소아에서는 무증상 또는 경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그동안 외국에서는 임신 및 분만 기간 동안에 발생한 A형 간염의 산모와 이로 인한 신생아 A형 간염에 대한 증례 보고가 드물지 않게 있었다. 국내에서는 20대와 30대의 젊은 성인에서 A형 간염에 대한 항체 양성률이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 산모들의 A형 간염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A형 간염에 이환된 신생아에 대한 증례 보고가 없었다. 이에 저자들은 A형 간염 산모로부터 이환된 것으로 보이는 급성 A형 간염 신생아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후보

        신생아 혈액 응고질환: 출혈 경향을 보이는 신생아에 대한 진단적 접근

        김천수 대한신생아학회 2011 Neonatal medicine Vol.18 No.1

        All newborn infants with clinically significant bleeding should be evaluated for a hemostatic deficit. Medical history should include the following data: familial bleeding disorders, maternal illness and medication, age of bleeding onset, and prophylactic administration of vitamin K. The first essential step for evaluating bleeding neonates is determining whether the baby is sick or well. The physician should also evaluate the extent of the bleeding, features of bleeding lesions, and other abnormal findings from the physical examination. Skeletal anomalies may provide diagnostic clues. Depending on the clinical features and results of screening tests,other tests including coagulation factors may be useful for determining the diagnosis. All laboratory results must be considered in the context of age-related reference values. The platelet function analyzer provides a promising alternative to bleeding time. Fibrin degradation products and D-dimers are used for screening and specially testing fibrinolytic activity, respectively. The Apt test may help to rule out factors derived from maternal blood. Radiologic imaging studies are important because asymptomatic intracranial hemorrhages are common in neonates.

      • KCI등재후보

        NICU 간호 숙련성의 차이에 따른 위해 사건 비교

        한영미,성민정,박경희,변신연 대한신생아학회 2011 Neonatal medicine Vol.18 No.2

        목적: 신생아중환자실은 간호 요구도가 높은 곳으로 간호 수준이 환자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신생아중환자실에서 간호 숙련성의 차이에 따른 위해 사건의차이를 비교하고 간호 위해 사건에 대한 예방 지침 마련 후 위해사건의 변화를 알고자 하였다. 방법: 새로 설립된 A병원과 14 년간 운영되어 온 B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을 대상으로 2009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1년간의 간호 위해 사건과 당시 근무한 간호 인력의 경력을조사하였다. 그리고 A병원에서 간호 위해 사건 예방을 위한 지침을 마련한 후 1년 뒤의 사고 변화를 조사하였다. 결과: A병원의 간호 인력은 2년 이내 경력자가 20명(80%)인반면 B병원의 간호 인력은 2년 이상 4년 미만의 경력자가 13명(65%)으로 많아 간호 숙련성에 있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2009년도에 확인된 간호 위해 사건은 A병원에서 46건, B 병원에서 10건으로 전체적으로 A병원에서 많이 발생했고 두 병원에서 정맥주사 관련 사고가 각각 24건(52.2%), 8건(80%)으로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위해 사건 예방을 위한 간호 지침마련 후 2010년도에 확인된 간호 위해 사건은 17건으로 총 발생빈도가 감소하였으며 정맥 주사 관련 사고가 6건(35%)으로 가장 많았으나 비율이 감소하였음을 확인하였다. 결론: 간호 숙련성이 높을수록 위해 사건의 빈도가 적었고 위해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지침 마련 후 사고 빈도가 감소함을 확인하였다. 예방 가능한 간호 위해 사건의 빈도를 줄이기 위하여자체적인 감시와 예방 지침의 강구가 필요하며 이는 중환자실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 KCI등재후보

        출생 초기 미숙아의 적절한 체온 관리

        조희승 대한신생아학회 2014 Neonatal medicine Vol.21 No.2

        출생 초기 미숙아의 저체온은, 사망률과 이환율을 모두 높일 수 있는 위험 요인의 하나로 작용하기 때문에, 출생 후직의 적절한 체온 유지는 신생아 치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재태연령이 어리고 출생체중이 낮은 신생아일수록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기가 더욱 불리해진다. 최근의 치료로는, 분만실의 온도를 전반적으로 높여주고, 28주 미만의 미숙아에게는 출생 직후에 바로 플라스틱 랩 또는 백으로 몸을 감싸주는 등의 새로운 임상전략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신생아집중치료실에 입원하는 미숙아들의 초기 체온이 만족할 정도로 개선되지는 않고 있다. 본 논문은 앞으로 출생 직후의 저체온을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치료방법의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미숙아의 적정 체온 유지에 대한 다양한 학문적 배경 및 최신 치료 전략을 소개하고자 한다.

      • KCI등재후보

        신생아에서 뇌척수액 백혈구 증가증(CSF Pleocytosis)의 임상적 예측 인자

        곽지혜,서우석,이주영,이정현,성인경 대한신생아학회 2012 Neonatal medicine Vol.19 No.3

        목적: 신생아에서는 중증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혈액, 소변검사들과 함께 LP도 높은 빈도로 시행하게 된다. 이는 신생아에서 뇌수막염의 원인과 관계없이 불량한 예후를 보이기때문이다. 저자들은 신생아에서 임상증상과 기본적인 검사를 통해서 CSF 백혈구 증가증을 예측하고, 이를 통해 세균성 감염과의 연관성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6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의 의무기록지를 후향적으로 조사해서 생후 30일 이하의 신생아 113명에서 CSF 백혈구 증가증의 예측 인자를 분석하기 위해 단변량 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20명은 CSF 백혈구 증가증 군이었고 93명은 대조군이었다. 결과: 발열은 CSF 백혈구 증가증 군에서 85.0%로 대조군의52.7%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8, OR=5.08,95% CI, 1.39-18.54). 기면도 두 군간 유의했으며 특히 발열과 기면이각각 단독으로 있었던 경우와 비교해서 둘 다 있었던 환자가 CSF 백혈구 증가증과 유의한 관계를 보였다. 혈액검사 소견에서BUN은CSF 백혈구 증가증 군이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발열과 기면은 두 군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지만 BUN은 아니었다. CSF 백혈구 증가증이 있었던 환자 중 45%가 세균성 감염(뇌수막염, 요로감염)과 연관이 있었고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유의하게 높았다. 결론: 신생아에서 발열이나 기면 또는 두 증상이 동반하여 출현시 CSF 백혈구 증가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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