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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장애인권리협약이 한국 장애인복지정책에 미치는 영향

        정도선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50703

        This study examines the rehabilitation welfare policies of persons with dis abilities in Korea and 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and has a purpose that look for the directions of rehabilitation welfare policie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in Korea, through analyzing ‘the influences by 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on Korea Rehabilitation Policies'. Rehabilitation welfare policie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in Korea are welfare measure, hiring policy, service system etc that are based on the laws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which were enacted and revised by influences of UN Convention on t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therefore this study investigates mainly the influences that have been changed after UN Convention on t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by comparison and analyzing between the rehabilitation welfare policie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in Korea and 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and policies, except laws, are analyzed by customer, allowance, transmission system, finance. In this study, Rehabilitation welfare policie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in Korea started in earnest after Seoul Paralympic Games which were held in the late 1980s, prior to the 1990s, persons with disabilities were recognized simply as subjects of benevolent and medical welfare policies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after enactment of Employment Promotion Act and Vocational Rehabilitation Act in 1990, they began to be recognized as subjects of vocational rehabilitation, coming in the 2000s, rehabilitation welfare policie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began to have a view that disabilities are emphasized by social influences which were caused by domestic inflows of specialists who studied rehabilitation and welfare in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domestic increased levels of educational attainment and life improvement, increased needs of the disabled family parties and persons with disabilities for welfare policy and disabilities policy, and international exchange of perspectives on disabilities. Now we have reached the level that enacts practical policies through which persons with disabilities could enjoy lives even in normal people and that formulates policies with participation of subjects with disabilities. In the 2000s, 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that is the international policy on human rights presented clearly the direction of Rehabilitation welfare policie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in Korea, and it called for changes in the perspective of the world about persons with disabilities, ensuring basic human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and enacting 82 provisions which can bring improvement of quality of life, and proposed standards in which even persons with disabilities at anywhere around the world are ensured the rights which are set forth in it. As duties of a nation of the Ratification, Korea is making efforts to ensure human rights and the right remedy for the Disabled Discrimination Act legislation, strengthen the security of independent living, enact law for disabilities pension as reform and improvement of recognition about law and implement immediately welfare infrastructure construction, to reserve duty set forth in each section, except for a provisions concerned with life insurance policy. As a result, there has been a profound impact on the rehabilitation service paradigm and policy. In particular. prohibition of discrimination against persons with disabilities, to enact a obligatory provision to provide reasonable accommodations and to serve legal foundation of understanding to help the right remedy, these mean that policies to ensure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mainly as care level has developed the rights guaranteed to persons with disabilities In addition, guarantees for human rights of women with disabilities and for independent living of communities and guarantees for the maternal rights, these remove women's multiple discrimination which can be caused by interaction with environmental factors surrounding women with disabilities, and these allowed women with disabilities to recover both women's rights and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at the same time that comes close to a foot can be. And for everybody should not have any stigma against persons with disabilities through an amendment of the Welfare Act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from time to begin training, to serve improvement of recognition of disabilities through teaching with textbooks is evaluated as much better methods to improve an recognition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than removing prejudices which yet have been made, and in the development of teaching materials, training textbooks should be developed as those that are impacted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not as compassion and benevolence. Social integration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and active participation in communities are closely engaged with independent living, there have been mobility support, individual services, family support services, personal assistance services which remove barriers to ensure persons with disabilities and all the people to access conveniently public institutions and buildings of communities through universal design, and employment and vocational rehabilitation plan is being expanded to achieve economic independence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Even in education, it is not recommended to adhere only to switch to integrated environment from isolated environment, but it is proper that exclusion, restriction, separation should be prohibited to live in an integrated environment since the beginning of training, consequently social integration efforts of the education system should be made. In Korea, subjects with disabilities participated in formulating 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본 연구는 우리나라 장애인재활복지정책과 UN장애인권리협약에 대해 살펴보고, UN장애인권리협약이 우리나라재활복지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향후 우리나라 장애인재활복지정책의 방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우리나라장애인재활복지정책은 UN장애인권리협약의 영향을 받아 제․개정된 장애인관련법으로부터 법에 근거하여 시행되는 복지시책, 고용정책, 서비스제도 등으로써 장애인권리협약과 우리나라의 장애인재활복지정책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장애인권리협약 이후 변화한 내용을 중심으로 고찰하였으며, 법 이외의 정책은 대상자, 급여, 전달체계, 재정으로 선택분석 하였다. 본 연구에서 우리나라 장애인재활복지정책은 서울장애인올림픽이 개최된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화되었는데, 1990년 이전까지 장애인은 단순히 시혜적․의료적 장애인복지정책의 대상자로 인식되었다. 1990년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이 제정되면서부터 직업재활의 대상자로 인식되기 시작하였고 2000년도에 들어오면서 장애인재활복지는 미국과 유럽에서 유학한 재활전문가들의 국내유입과 국내의 교육수준 및 생활수준의 향상, 장애인당사자와 장애인가족의 장애인재활복지정책에 대한 욕구 증대, 장애인정책에 관한 국제교류 등으로 장애를 사회적 영향을 강조하는 관점으로 선회하게 되었으며, 이제는 비장애인과 동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의 도입과 장애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을 중요시 하는 정책을 장애당사자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장애인권리협약은 2000년대에 우리나라 장애인재활복지정책의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한 국제인권정책으로 장애인에 대한 세계인의 관점변화를 촉구하고, 장애인의 기본적인 인권보장과 삶의 질을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82개의 조항을 제정하여 세계 어느 곳의 장애인이라도 이 협약에서 명시한 권리가 보장되도록 표준을 제시하였다. 하지만, 이미 장애인권리협약이 2006년도 제정되어 있었고, 이 협약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대표단이 참여하고 있었으며, 장애인연맹세계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등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제정 등 한국의 장애인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2007년 3월 30일 정부를 대표해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장애인권리협약에 서명하고 국회에서 2008년 12월 2일 통과되어 2008년 12월 12일 비준서를 유엔본부에 기탁함으로써 되어 2009년 1월 10일 부터 장애인권리협약이 발효되는 비준국이 되었다. 비준국의 의무로서 우리나라는 유보하기로 한 생명보험 관련 1개의 조항을 제외하고는 각 조항에서 명시한 인권을 보장하기위해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정, 자립생활의 보장 강화, 장애인연금법 제정 등 법 제도의 개혁과 인식개선, 복지인프라 구축 등 국내 장애인재활복지 패러다임과 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장애인에 대한 차별금지와 정당한 편의제공 의무를 규정하고 법의 판단 근거를 마련하여 권리구제를 하도록 한 것은 기존에 주류를 이루던 배려차원의 장애인정책이 장애인의 권리보장으로 발전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장애여성에 대한 인권신장과 지역사회 자립생활의 보장, 그리고 모성권의 보장은 여성과 장애, 그 외 장애여성을 둘러싼 환경적 요인과 상호작용함으로 발생하는 여성의 다중차별요소를 제거하고 장애여성이 장애인으로서의 권리와 여성으로서의 권리를 동시에 회복할 수 있도록 한 발 다가선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장애인복지법의 개정 등을 통해 국민 모두에게 처음부터 장애인에 대한 낙인을 가지지 않도록, 교육을 시작하는 시기부터 교육교재를 통해 장애인식개선을 이룰 수 있도록 한 것은 이미 갖게 된 선입견을 제거하는 것 보다 더욱 효과적인 장애인 인식제고 방법으로 평가되며, 교육교재 개발에 있어서 동정과 시혜의 시각이 아닌 장애인의 권리에 중심을 둔 교재로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장애인의 사회통합과 활동의 참여는 지역사회 자립생활 영위와 매우 밀접한 것으로 이를 위하여 이동성 지원, 개별적 서비스, 가정 지원서비스, 활동보조 서비스 등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서비스와 지역사회 공공기관이나 이용 건축물의 접근성이 보장되도록 장애 장벽을 제거하고 보편적 설계를 통해 장애인뿐 아니라 누구나 편리한 건축물 환경을 만드는 노력이 있어왔으며, 장애인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고용 및 직업재활 방안이 확대되고 있다. 교육에 있어서도 분리된 환경에서 통합환경으로 전환하는 일에 매달리는 것 보다 교육 시작부터 통합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배제, 제한 분리를 금지하고 있는데, 교육제도의 적극적 사회통합노력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장애인권리협약 제정에 우리나라 장애인당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여성장애인이나 자립생활의 보장 등에서는 주도적 역할을 하였던 것만큼 국내의 이행에 있어서는 정부당국의 정책실현의지와 국민의 인권을 중요시하는 복지국가로서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 장애인재활의 성경적 접근모델 연구

        서문성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50687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 재활에 있어서 성경적인 접근을 시도하여 사회복지에 주도적 역할을 감당해야 할 교회를 중심으로 장애인 재활에 관한 성경적이고 효과적인 모델을 제안함으로써 장애인의 정상화와 통합화를 가능케 하는데 있다. 연구방법은 전인재활의 모델로 제시된 실로암(SILOAM)모델을 장애인 재활의 성경적 접근모델로 적용하여 사례 연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다운증후군 영화배우인 강○○와 뇌병변 연극배우 길○○, 지적장애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며 복음을 전하는 이○○을 대상으로 사례분석연구를 하였다. 연구를 위하여 한 달간 각각 3회 이상 만나며 인터뷰 등을 진행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실로암(SILOAM) 모델을 틀로 하여 분석을 시도하였다. 사례분석연구의 주요결과를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다. 교회는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던 연구대상자들의 재능과 강점을 찾아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편견의 시선을 가지고 장애인을 바라보기 때문에 그들의 약점을 보게 되고 시혜와 동정의 대상으로 여긴다. 하지만 복음 위에 선 교회는 그들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찾아낸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동등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모두 합력하여서 선을 이루어야 하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한다. 교회는 믿음이 없던 연구대상자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성경공부 등을 통해 이 같은 정체성을 심어주었다. 하나님은 개개인을 향한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각자에게 독특한 개성과 강점을 심어주셨다. 하지만 그것을 장애인 개인이 발견하고 개발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때문에 그 일을 교회가 감당해야 한다. 교회는 어두운 세상을 밝혀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믿음 안에서 자신의 강점과 진로를 발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 나갈 수 있게 한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계획을 찾게 해준 것이다. 강○○와 이○○은 N대학교를 통해서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았다. 다운증후군과 지적장애라는 무거운 짐을 가지고 대학교에 입학한다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다. 또한 강○○와 길○○은 D기획사를 통해서 연예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는다는 것은 비장애인에게도 무척 어려운 일이다. 그들은 이와 같은 기회의 제공을 통해서 그들의 길을 찾을 수 있었다. 또한 이○○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이처럼 장애인 재활에 있어서 끊임없는 기회의 제공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들은 이제 자신들이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믿는다. 때문에 행동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쓴다.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이름이 욕되기도 하고 높임을 받기도 하기 때문이다. 매사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를 통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한다. 이는 사람 낚는 어부로 부름 받은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이다. 이러한 사도로서의 삶은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실로암(SILOAM) 모델을 통한 복지가 곧 선교라고 하는 측면을 잘 드러내준다. 이 땅의 교회가 이러한 복지를 통해서 더욱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교회에 성경적 재활모델을 근거로 몇 가지 제언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회는 우선 복지대상자(Eligibility)를 찾아 나서야 한다. 둘째, 복지 대상자의 정체성을 확립해 주어야 한다. 셋째, 교회는 ‘하나님의 지도책’에 제시된 비전과 방법으로 복지 대상자를 인도하고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넷째, 교회는 복지 대상자에게 여러 가지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다섯째, 교회는 복지 대상자를 궁극적으로 사도로서 살아갈 수 있게 해야 한다. 여섯째, 교회는 이러한 복지가 곧 선교가 될 수 있게 해야 한다.

      • 대학생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연구

        류원상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50671

        현대사회는 고도의 산업화를 이룩하며 산업발달에 따라 각종 산업재해의 발생, 환경오염의 심화, 각종질병, 교통사고 등에 의해 장애인의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장애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곳은 없을 것이며 질병과 사망이 인간의 숙명이듯 장애도 인류사에 있어 필연적인 부분인 것이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면 가까이에 누군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으며 그것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한 불행인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모두에게 불행하다고 할 수 없고, 볼 수 없다. 그 이유는 그들도 비장애인들과 마찬가지로 이 사회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A. Maslow의 욕구단계에서 알고 싶어하는 욕구, 미적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 등이 그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존재하기 때문이다(Duane, 1996). 이런 욕구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사회화과정이 필요하다. 현 사회는 아직까지 장애인에 대한 태도, 정책, 문화 등 일반적으로 그들을 다 충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와중에도 몇 몇의 사회복지단체, 장애인복지단체, 학교 등, 일부의 소수들이 그들의 권리와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태도에 대하여만 연구를 실시 하였다. 연구 대상의 선정학교로는 서울의 ‘C 대학교’와 천안의 ‘N 대학교’였다. 이 두 학교의 사회·문화·제도·환경으로 서로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N’대학교는 장애인이 가고 싶은 대학 중에서 손꼽을 수 있는 학교로 수학하는 동안 비장애인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사회화과정을 학습한다. 그러나 ‘C’대학교는 비교적 장애인이 수학할 수 사회·문화·제도·환경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선행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실제 학생들을 면접하였고 설문에 참여하게 하였다. 선행연구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장애인에 대한 접촉과 정보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하여 더 긍정적인 태도와 행동을 나타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애인에 대한 태도 및 행동의 차이 본 연구의 연구1에서 첫 번째로 두 대학 간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 및 행동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하였다. N대학교와 C대학교를 비교-연구하였다. 장애인의 교육과 생활경험이 많은 N대학교의 대학생들이 C대학교의 대학생들보다 장애인의 대한 태도에서 덜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교육에서 통합교육(정보)을 하고 있고, 함께 하는 생활경험(접촉)이 C대학교의 대학생보다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장애인에 대한 덜 부정적인 태도를 갖는 것으로 사료된다. 그렇기 때문에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행동에서도 N대학교의 대학생이 C대학교의 대학생과 차이가 있기 때문에 C대학교의 대학생보다 N대학교의 대학생이 보다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긍정적인 행동에는 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전반적인 생활을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김종인(2002)가 주장하는 전인적 재활(holistic rehabilitation)을 N대학교의 대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통합교육(정보)와 생활경험(접촉)이 뒷받침하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 본 연구의 연구 1에서 두 번째 연구는 대학과 학년 간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 및 행동의 차이를 알아보는 연구였다. 장애인에 대한 하위요인인 장애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을 알아보았다. 장애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은 장애인에 대한 어떠한 상식, 지식이나 철학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장애인에 대한 거부감으로 연구결과에서 C대학교의 학생들은 학년의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N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장애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이 낮아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는 대학생의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이 증가하면 부정적인 태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장애인에 대한 태도의 하위변인 중 장애인에 대한 왜곡된 동일시 태도를 알아보았다. 장애인에 대한 왜곡된 동일시는 장애를 세상의 죄와 동일시하는 태도로 연구결과에서 대학과 학년 간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대학과 학년 간의 상호작용효과에서는 유의미하지 않은 결과로 왜곡된 동일시는 장애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측면이 강조되기 때문에 인권이라는 문제로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사료된다. 그렇지만 N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장애인에 대한 왜곡된 동일시 C대학교의 대학생들보다 낮아지고 있음은 알 수 있었다. 이는 대학생의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이 증가하면 부정적인 태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뒷받침하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태도의 하위변인 중 세 번째로 장애인에 대한 추론된 정서장애 태도이다. 장애인에 대한 추론된 정서장애는 정서적으로 비장애인들과 달리 장애인들은 장애가 있을 것이라는 잘못된 태도로 연구결과에서 장애인의 무조건적인 거부감과 같이 대학과 학년 간의 상호적 차이가 있었다. C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의 변화가 없없다. 그러나 N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장애인에 대한 추론된 정서장애의 태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는 대학생의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이 증가하면 부정적인 태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장애인에 대한 태도의 하위변인 중 네 번째로 장애인에 대한 손상을 입지 않은 타 기능의 제한요인의 태도이다. 손상을 입지 않은 타 기능의 제한은 장애인은 신체 어느 한 기관에 장애를 입으면 그 기관의 기능만이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불능하게 되는데, 모든 능력 전반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태도로 연구결과에서 장애인에 대한 태도가 대학과 학년 간의 상호적 차이가 있었다. C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의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N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장애인에 대한 손상을 입지 않은 타기능의 제한의 태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대학생의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이 증가하면 부정적인 태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섯 번째로 장애인에 대한 친교의 거부이다. 친교의 거부는 장애인과 가까운 인간관계를 거부하는 것으로 연구결과를 보면 장애인에 대한 태도가 대학과 학년 간의 상호적 차이가 있었다. C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의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N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장애인에 대한 친교의 거부 태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대학생의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이 증가하면 부정적인 태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여섯 번째로 장애인에 대한 접촉 시 긴장감의 태도이다. 접촉 시 긴장감은 비장애인이 장애인과 접촉을 할 때, 불안과 긴장 또는 창피함을 느끼는 태도로 장애인고 사회적 접촉을 피하고 아무런 이유 없이 장애인을 상대하기 싫어하는 태도로 장애인에 대한 태도가 대학과 학년 간의 상호적 차이가 있었다. C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의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N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장애인에 대한 접촉 시 긴장감 태도가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대학생의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이 증가하면 부정적인 태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장애인에 대한 행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장애인에 대한 태도가 행동의도를 유발하고 이 행동의도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앞선 연구결과를 따르자면 장애인에 대한 태도는 정보와 접촉이 증가하면 부정적인 태도가 낮아짐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장애인에 대한 행동에서 긍정적인 행동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 장애인에 대한 행동을 측정하여 연구결과를 확인하였다. 연구결과는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행동이 C대학교와 N대학교의 대학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C대학교에서는 대학생들의 학년 간의 추이를 봤을 때, 장애인에 대한 행동의 변화를 확인할 수 없었다. 하지만 N대학교의 대학생들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행동을 더 잘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마찬가지로 대학생의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이 증가하면 부정적인 태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러한 논의는 기존연구인 Chan 등(2002)과 박준성 등(2004)의 연구들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접촉빈도에 따른 장애인에 대한 태도 및 행동의 차이 두 대학 간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비교하여 연구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2는 얼마나 장애인의 접촉(생활경험)이 장애인에 대한 태도 및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는 연구이다. 연구 1에서는 장애인과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이 많은 N대학교의 대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이 긍정적이었다는 것은 접촉을 많이 하면 할수록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이 긍정적이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다. 대학생들에게 얼마나 장애인 행사에 참여를 하였는가를 토대로 장애인에 대한 자신의 적극적인 의지를 측정하였다. 그리고 접촉빈도로는 경험이 없는 집단과 장애인의 1회에서 4회의 경험을 가진 집단과 5회 이상의 경험을 가진 집단, 세 집단으로 구분하여 연구를 하였다. 연구결과 세 집단 간의 차이는 모든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 변인에서 유의미하였다. 이는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에서 자신의 적극적인 접촉은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긍정적이게 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대학생들에게 지난 한 달간 장애인을 얼마나 생활을 같이 했는가를 토대로 장애인에 대한 단순 접촉을 측정하였다. 그리고 접촉빈도로는 경험이 없는 집단과 장애인의 경험이 한 번 이상 있는 집단, 두 집단으로 구분하여 연구를 하였다. 연구결과 두 집단 간의 차이는 모든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의 변인에서 유의미하였다. 이는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에서 자신의 적극적인 접촉은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긍정적이게 할 수 있는 주요한 요인임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단순적인 접촉 또한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긍정적이게 할 수 있는 주요한 요인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장애인에 대한 접촉이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기존의 연구를 지지하는 결과이다(Eichinger1992; Yuker, 1988; 박윤경, 2005; 최동순, 2004) 정보에 따른 장애인에 대한 태도 및 행동의 차이 두 대학 간의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연구 중, 세 번째로 연구 3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정보(통합교육)가 장애인에 대한 태도 및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는 연구이다. 연구 1에서는 장애인과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이 많은 N대학교의 대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이 긍정적이었다. 그리고 연구 2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적극적인 접촉과 단순적인 접촉이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긍정적이었다. 이는 연구 1과 연구 2를 토대로 장애인에 대한 정보(통합교육)가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긍정적이게 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장애인에 대한 정보(통합교육)을 측정하기 위해 장애인에 대한 수업이나 강좌를 수강한 적이 있는가를 알아보았다. 장애인에 대한 수업이나 강좌는 장애인에 대한 정보를 보다 넓고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이기 때문이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살펴보면, 장애인에 대한 수업이나 강좌를 수강하였느냐를 토대로 세 집단을 구분하였다. 수강을 한 번도 하지 않은 학생들의 집단, 수강을 1회에서 4회를 수강한 학생들의 집단, 그리고 5회 이상 수강한 학생들의 집단, 세 집단으로 연구를 하였다. 이 연구결과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수업이나 강좌를 들으면 들을수록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의 모든 변인에서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이 긍정적이었다. 세 집단간의 차이가 유의미하게 차이가 있었고 이는 장애인에 대한 수업이나 강좌를 통한 긍정적인 정보가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긍정적이게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장애인에 대한 정보가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기존의 연구를 지지하는 결과이다(Wilson & ALcon, 1969; Clore & Jeffery, 1972; Biordi & Oermann, 1993). 종합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태도와 행동은 접촉과 정보가 매우 중요한 요인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는 앞으로 장애인과의 통합교육(정보)과 생활경험(접촉)을 빈번하게 할 수 있는 전인적인 재활이 필요하다(김종인, 2000). 사회·문화·제도·환경적으로 볼 때 ‘일반인의 표상세계, 가치 및 도덕의 세계, 인간심리계를 포함한 사회-문화적 현실과 관련된 문화적 구성세계를 주요한 분석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최상진, 2002)’라고 정의한다면 장애인에 대한 문화가 한국사회에서는 아직까지 구성세계가 아닌 저 멀리 떨어져 있는 세계로 생각하고 있고, 인식이 미흡하다고 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 ‘장애인에 대한 태도’에서 장애인을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보아서는 안 될 것이다. 한 인간으로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김기범, 김양하, 2003). 그리고 시설에서도 적은 소수이긴 하지만 그들이 비장애인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배려가 아닌 당당한 차원에서 제공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또한 문화적으로도 장애인을 바라보는 태도가 쉽게 전환되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장애인들은 장애인들과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고 문화를 창출해야 할 것이다.

      •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한국형 모형 개발 연구

        정덕환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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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은 단순히 한 개인의 생계유지에 필요한 경제적 수입을 획득할 수 있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 지니는 기본적인 권리임에 틀림없다. 더구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재활한다는 것은 한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사회참여와 사회통합의 첩경인 것이다. 더구나 중증장애인에 있어서 직업재활은 새로운 생명을 얻는 일로 이것이 주는 의미는 실로 크다. 본 연구는 지적․자폐성 장애 등 직업적 중증장애인의 일자리인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의 한국적인 모형 개발을 연구의 목적으로 둔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최대의 장애인 근로사업장인 에덴복지재단의 “에덴하우스”와 중증중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인 “형원”의 사례분석 연구를 통하여 모형을 도출하고자 했으며 아울러, 우리나라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및 다수고용사업장의 현황 및 제 외국의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도 함께 연구 및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우리나라 중증장애인의 대표적인 직업재활시설인 에덴하우스의 사례분석과 함께 제외국의 중증장애인 다수고용모델을 분석, 정리했으며 아울러, 한국적 모형의 이념과 철학, 내용, 전달체계 등도 제시했다. 에덴하우스의 사례분석을 통해 얻은 결론으로써 첫째, 장애를 보는 관점이 부정적이 아니라 긍정적이라는 점이며 둘째, 장애의 장점과 직업과 연계시킨 전인재활모델로서 SILOAM 모델이 적용되었고 마지막으로, 항구적, 시혜적 복지대상을 세금을 내는 국민으로 변화 시켜주는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의 모델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세부적으로 우리나라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시범사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첫째, 시․군․구 등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의 주체가 되어 신청하여 선정이 되도록 되어 있는 전달체계의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는 점과 둘째, 정부(보건복지부)예산과 지자체(시․도와 시․군․구) 예산이 50대 50으로 매칭펀드 식으로 지원하고 운영비는 시와 구 예산이 20대 80으로 지자체 예산 지원 부담이 너무 큰 데 문제가 있다는 점이고 셋째,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이 갖는 특징이 중증장애인에 대한 직업적 특성과 이해를 하는 「복지성」과 함께 최저 임금이상 임금을 담보해 줄 수 있는 「 사업성」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나 대처가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제 외국의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모형이 주는 시사점과 결론으로는 첫째, 미국의 민간주도형 Goodwill 산업은 1902년 헬름즈(Helms)라는 목사가 불황극복의 한 방안으로 만든 기업으로써, 이 Goodwill산업의 모형은 무려 110년 동안 미국 중증장애인의 다수고용사업장으로써의 역할과 기능을 잘 수행 해 오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둘째, 영국의 Remploy산업 모형의 경우 일을 연계시켜 주는 제도 일명 Inter work제도로 Remploy의 각 사업장에서 기술훈련을 받고 난 다음 Remploy사업장이 아닌 장애인이 원하는 영국의 어느 사업장이라도 비장애인과 통합 고용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한 것을 들 수 있다는 점이고 셋째, 스웨덴의 Samhall모형은 원래 스웨덴 정부가 다분히 사회주의식의 계획경제를 바탕으로 장애인도 완전고용실현을 목표로 Samhall이라는 기업을 만들었다는 것이며 넷째, 일본의 장애인다수고용사업장인 제3섹터는 민과 관이 공동출자로 운영하고 있는 특징이 있고 마지막으로 다섯째, 러시아의 동반고용(Matching Employment)모형은 고령화 사회에 있는 우리나라에 정말 필요한 모형인 것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의 한국적 모형으로 민간기업형 모델을 소개하며 정부적인 차원에서 근로사업장 확장을 통한 다수고용사업장 설립 모형인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한국적 모형(에덴)을 정책적으로 선정 지원해 나가야할 것을 제언했다.

      • 언어재활사의 교재·교구 활용 실태 및 만족도 조사

        주시내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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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치료 현장에서의 교재·교구는 치료 과정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적 매개체로, 언어능력이 부족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서 특별히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아동의 잠재능력을 충분히 개발시켜 줄 수 있도록 치료 과정에서 적절한 교재·교구를 선택하는 것은 언어재활사들의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타 영역과 비교하여 언어치료 영역에서의 교재·교구와 관련된 연구는 매우 부족하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언어재활사의 임상 경력 그리고 치료대상자의 장애 유형 및 연령에 따른 교재·교구 활용 실태 및 만족도를 조사하여 교재·교구 사용 현황의 차이점은 어떠한지 살펴보아 언어치료 교재·교구 연구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언어재활사 13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와 언어재활사 6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면담으로 구성되었다. 연구 도구는 일반적 정보, 유형별 교재·교구 활용 선호도, 치료대상자 장애 유형 및 연령별 교재·교구 사용, 교재·교구 구입 실태 및 경로, 교재·교구 만족도에 대한 5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다음으로 교재·교구에 대한 만족도 및 방향성에 관한 반 구조화된 질문지를 구성하여 심층 면담 참여자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언어재활사의 임상 경력에 따른 유형별 교재·교구 사용 현황을 살펴본 결과 ‘시판 완구류’, ‘교육용 도서/카드’는 임상 경력 5년 미만, 5년 이상 10년 미만 그리고 10년 이상의 세 그룹 모두 80% 이상 높은 비율로 매우 자주 사용한다고 응답하였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은 임상 경력과 관계없이 과반수 정도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하였다. 언어재활사의 임상 경력에 따른 가장 선호하는 교재·교구를 살펴본 결과, 임상 경력 5년 미만 그룹과 5년 이상 10년 미만 그룹에서 가장 선호하는 교재·교구 유형은 ‘시판 완구류’, 10년 이상 그룹에서는 ‘언어치료용 전문 출판 자료’를 1순위로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주문제작 디지털자료’가 대체적으로 언어재활사들에게 아직 생소하고 익숙하지 않은 교재·교구임을 시사한다. 언어재활사의 교재·교구 구입 실태를 살펴본 결과, 언어재활사들은 ‘회당 10만원 이하’로 ‘필요할 때마다’ 교재·교구를 구입하기를 희망하였으나 실제로는 ‘회당 20만원 이하’로 ‘6개월 주기’로 교재·교구를 구입한다고 응답하였다. 교재·교구를 구입하는 주요 경로에 그룹 간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 결과, 임상 경력과 상관없이 모든 그룹에서 ‘소셜커머스’와 ‘웹사이트’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재·교구 구입을 위해 해당 경로를 주로 선택하는 이유에 대하여 모든 그룹에서 간편하다는 이유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룹 간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둘째, 대상자의 장애 유형 및 연령에 따라 주로 사용하는 유형별 교재·교구 유형의 사용 빈도를 살펴본 결과, 장애 유형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자주 사용하는 교재·교구의 유형은 장애 유형보다는 연령에 더 영향을 받음을 알 수 있다. 대상자의 연령에 따른 유형별 교재·교구의 사용 빈도를 살펴본 결과, 대상자가 영유아기의 경우 ‘시판 완구류’ 사용 빈도가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으며, 아동기의 경우 ‘언어치료용 전문 출판 자료’, ‘교육용 도서/카드’, ‘시판 완구류’ 등 세 가지 교재·교구를 비슷한 빈도로 많이 사용한다고 답하였다. 학령기의 경우 ‘언어치료용 전문 출판 자료’와 ‘교육용 도서/카드’를 사용하는 빈도가 가장 많았다. 셋째, 임상 경력에 따른 유형별 교재·교구 사용 현황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언어치료용 전문 출판 자료’와 ‘주문제작 디지털자료’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 중 ‘언어치료용 전문 출판 자료’는 임상 경력 5년 이상 10년 미만 그룹과 10년 이상 그룹에서 90% 정도로 거의 모든 언어재활사가 자주 사용한다고 한 것에 반해 임상 경력 5년 미만 그룹에서는 자주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60%에 불과하였다. 다음으로 ‘주문제작 디지털자료’의 경우 임상 경력 10년 이상 그룹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언어재활사의 경력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교재·교구의 유형이 일부 상이함을 알 수 있다. 언어재활사의 임상 경력에 따른 가장 선호하는 교재·교구와 차이를 살펴본 결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임상 경력 5년 미만 그룹과 5년 이상 10년 미만 그룹은 ‘시판 완구류’를 1순위로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임상 경력 10년 이상의 언어재활사들은 ‘언어치료용 전문 출판 자료’를 가장 많이 1순위로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교재·교구 활용에 대한 언어재활사의 임상 경력에 따른 인식을 살펴보았다. 먼저 언어재활사들이 교재·교구를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하는 것에 대하여 살펴본 결과, ‘치료적 활용의 용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치료 목표와의 연관성’, ‘아동의 흥미’, ‘아동의 발달 단계’ 순으로 나타났다. 언어재활사들이 본인이 근무하는 기관에 보유된 교재·교구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응답한 결과를 살펴보았을 때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음’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이때 ‘비교적 부족하다고 생각함’과 ‘절대적으로 부족함’에 답한 응답자들에게 그 이유를 물었을 때 ‘직장의 예산 부족’이 90% 이상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다음으로 각 유형별 교재·교구의 다양성, 접근성, 전문성, 적절성에 있어서 언어재활사의 임상 경력에 따른 인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5점 척도로 만족도를 평가하도록 하고 그룹별 각 5점 척도 평균과 전체 그룹의 평균 합계 및 그룹 간 차이를 살펴보았다. ‘시판 완구류’, ‘교육용 도서/카드’, ‘언어치료용 전문 출판 자료’에서는 네 가지 모든 측면에서 그룹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경우 전문성, 적절성 측면에서 임상 경력 5년 이상 10년 미만 그룹과 10년 이상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주문제작 디지털자료’의 차이를 확인한 결과 유일하게 다양성, 접근성, 전문성, 적절성 측면에서 모두 임상 경력 5년 미만 그룹과 10년 이상 그룹 간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임상 경력 10년 이상 그룹에서는 비교적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주문제작 디지털자료’를 사용하지 않거나 선호하지 않는 특성과 언어재활사들의 임상 경력이 많을수록 특정 프로그램이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 최근 발달하고 있는 디지털 교재·교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넷째, 심층 면담을 통해 언어재활사들의 언어치료 교재·교구 만족도와 방향성에 대한 주관적 인식을 살펴본 결과, 언어치료 교재·교구에 만족하는 가장 큰 이유는 최근 전문가가 직접 제작한 언어치료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교재·교구가 많이 개발되고 있다는 점이었다. 불만족하는 이유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재·교구의 종류 자체가 전반적으로 매우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교재·교구 유형별로 살펴보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는 다소 부정적인 견해가 대부분이었고 ‘주문제작 디지털자료’에 대해서는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교재·교구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현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신뢰도를 위한 검증 단계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언어치료 교재·교구에 대한 방향성이나 바라는 점에 대한 견해로는 언어재활사들의 관심과 역량에 따라 교재·교구 영역의 발전 가능성이 달라질 것이므로 교재·교구에 관한 적극적인 정보 공유 및 홍보가 이루어져야 하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되는 인식이나 문화를 고려하여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교재·교구의 양질의 측면에서 전문성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고 치료영역별 고른 발전과 균형을 이루어 개발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제한점 및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는 설문 조사 표집을 수집한 수가 적어 대표성을 나타내기에 제한점이 있으므로 더 많은 수의 언어재활사들을 대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둘째, 교재·교구 유형을 더 세분화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대상자의 장애 유형별 교재·교구 사용의 유의미한 차이를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추후 대상자의 장애 유형에 따른 교재·교구 관련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언어치료 영역에서의 교재·교구 활용 실태와 언어재활사들의 교재·교구에 대한 인식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임상적 의의를 가진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는 언어재활사의 임상 경력에 따른 교재·교구 활용 실태와 만족도에 대한 기준 제시를 해주어 앞으로 교재·교구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중증장애인자립생활운동의 활동보조서비스가 중증장애대학생의 학교생활 및 학습효과에 미치는 영향

        정중규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 200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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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립생활은 장애인 복지의 궁극 실천 이념이며 목표이다. 한 인간으로 사회 속에 태어나 그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자신의 삶을 영위하고 그를 통하여 자아실현을 이루고 싶은 꿈은, 사람이면 누구나 다 지니고 있을 것이다. 하물며 장애를 지니게 되면서 사회환경적 제약으로 인하여 인간다운 삶 자체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있어 자립생활의 실현은 단순히 복지적 차원을 뛰어넘어 인권확보 차원에서도 참으로 소중하기만 하다. 여기에 중증장애인자립생활의 가치와 필요성, 그 철학적 근거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중증장애인들에게는 일상생활활동을 돕는 활동보조서비스와 같은 지원서비스가 함께하지 않으면 아무리 법적 제도적 장치가 갖추어진다 하더라도 지역사회 내에서의 온전한 일상생활 영위와 그로인한 사회통합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것은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장애학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1995년부터 「특수교육대상자 대학입학 특별전형제도」가 도입 실시됨으로서 장애학생 수가 점차 늘어가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교육현실은 아직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특히 중증장애학생인 경우 이들의 개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강의, 불공평한 학습평가, 수행하기 어려운 과제물 부과, 편의시설 미비 등으로 인해 학업수행상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학사회의 대책은 아직 걸음마 단계로 연구 자체가 일천하다 하겠다. 중증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활동보조서비스가 이들의 생활관 내 공동생활을 비롯한 학교생활 및 학습효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연구자는 나사렛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증장애대학생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운동에 있어 핵심 요소인 활동보조서비스가 중증장애대학생의 학교생활 및 학습효과에 미치는 영향과 만족도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중증장애대학생의 학교생활에 있어 활동보조서비스의 지원 및 대학 내 자립생활센터 설치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연구조사는 2006년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나사렛대학교에 재학중인 중증장애학생 128명을 설정하여 본 연구자가 제작한 조사도구를 사용하여 실시하였다. 회수된 조사자료는 SPSS 12.0 for Windows를 사용하였으며, 빈도분석과 교차분석으로 통계 처리하였다. 분석결과, 가장 중요한 사항은 활동보조서비스가 중증장애대학생의 생활관 생활을 비롯한 학교생활과 학습효과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난 점이다. 특히 학교생활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부분에서 일상생활에서의 자신감 회복과 대인관계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이 가장 높게 나와 활동보조서비스가 생활보조와 같은 단순한 기능적인 측면에서의 효과 이상으로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음을 나타내주고 있어 중증장애인에게 있어 활동보조서비스의 가치와 함께 궁극적으로 활동보조서비스를 비롯한 자립생활 지원 서비스의 지향점을 나타내준다는 의미에서 유의미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통해서 볼 때 중증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보조서비스를 비롯한 자립생활지원서비스의 보다 체계적인 실시의 필요성과 이를 원스톱식으로 일원화하여 체계적으로 집행하고 총괄할 수 있는 대학 내의 자립생활지원서비스 지원체계의 구축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앞으로 중증장애학생의 입학이 더욱 늘어갈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기에 각 대학마다 장애학생지원센터의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리라고 본다. 더 나아가 자립생활운동을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하여서는 관련법과 제도의 정비 및 장애당사자의 의식개혁과 실천적 운동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자립생활 모형과 프로그램을 찾아내고 만들어가는 노력도 병행되어져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에서부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세계 최초의 자립생활센터로써 미국 버클리대학교자립생활센터가 미국의 자립생활운동과 활동보조서비스를 주도했다면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대학교 내 자립생활센터로써의 나사렛대학교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의 우리나라 자립생활운동에서의 선도적 역할과 기능 그리고 향후 활동이 기대되는 까닭도 이 때문이라 하겠다 Independent Living(IL) is the ultimate goal and mission of the well-being of people with disability. Everyone might have their dream, because we are human-being, to be a member of a society, lead one's life and actualize one's self. Everyone does, how much more does the disabled who are restricted by limitation of social environments to enjoy their human lives. For the disabled, living independently is so precious in terms of human rights as well as just well-being. Herein lies the reasons of importance and value of the severly disabled people's self-reliance. However, without supports, like Personal Assistance Services(PAS), it is almost impossible for the disabled to lead their lives and for us to integrate the society, even though we have the legitimate systems. It is the same for the college student with disabilities. Although the number of student with disabilities has been increasing since 1995 when the government effectuated the law 「Special systems for the Student with Disabilities Entering the University」, the environments of education are still not satisfying. And especially college student with severly disabilities are suffering from inappropriate class ignoring their interest, unfair evaluation of study, hard assignments to do, and the short of convenient facilities. The plans for them of universities are not sufficient, and pre-investigations for this are also poor. So it is necessary to have the investigations about the assistance system's effect of school-life including community life and study in living space. Thus, I try to find out the way to vitalize the support for assistance systems and the necessity of setting up the center for self-reliance in the student with severly disabilities' universities by checking the effect of Personal Assistance Services, which is a crucial factor of independent life movement of student with severly disabilities, to students' accomplishments and satisfactions with researching the students of Korea Nazarene university. To achieve the object of research, I took the examination of theories and documents. Research had been done from Oct. 16, 2006 to Nov. 3, over the 128 selected student with severly disabilities going to Korea Nazarene university, with the tool which I devised. The collected data were processed statistically by SPSS 12.0 for Windows, which made the process through frequency and cross analysis. The research showed that the most important result was the outstanding-positive effect of Personal Assistance Services on the students' lives and accomplishments. Especially, it was said a lot that the service helped students in terms of improving relationships and confidence. This means that Personal Assistance Services help students in terms of not only the simple-functional life assistance but also improving their well-being. Hence, it is truly meaningful that the result also shows the goal of self-reliance services and the value of services, including the Personal Assistance Services for the severly disabled. Given these results, it is urgent for universities to emphasize the necessity of setting up service systems and establish the one stop unified system, including services for assistance of life and moving, which can be controlled systematically. And it is expected that the number of student with severly disabilities will grow, each university might be required to set up the center for the student with severly disabilities. Plus, to generalize the Independent Living movement,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the related the laws and regulations and awaken our mind and practice movements. But what is more important find and make the proper models and program fitting to our society. So we need more systematic and professional researches from the university. With respect to this, the initiative role for self-reliance of severly disabled people and activities of Korea Nazarene university(Center for Independent Living of Korea Nazarene university : CILKNU), which is the first and only university as the self-support center, are expected. And the fact that the Center for Independent Living in the world is Berkeley university shows more.

      • 한국 수중재활운동의 제약과 서비스 기능 강화

        김성현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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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장애인복지관을 중심으로 한국 수중재활운동 서비스의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제안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연구는 5단계로 진행되었다. 1단계에서는 국내·외 선행연구, 실태조사, 연구보고서, 관련서적, 웹사이트 검색, 뉴스 기사 등의 문헌 연구를 수집하여 수중재활운동의 서비스 관련 현황을 알아보았다. 2단계에서는 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23곳의 수중재활운동 서비스의 제공 실태를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3단계에서는 실태조사 과정에서 서비스 운영 시 수중재활운동사가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 목록화하였다. 4단계에서는 문제점을 목록화해 만든 설문지로 수중재활운동 경력 5년 이상의 대상자 11명을 인터뷰하며 실제적인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탐색하였다. 마지막 5단계에서는 면담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수중재활운동 지도자, 프로그램, 시설, 운영조직을 중심으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에서의 실태조사 항목 중 조사 대상은 현재 장애인복지관에서 수중재활운동 서비스를 5년이상 활발하게 제공하고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심층면담은 수중재활운동사로 5년 이상 경력이 있는 전문가 11인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다. 연구 도구는 수중재활운동 서비스 실태조사를 위한 설문지와 심층 면담을 위한 반구조화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실태조사와 심층면담은 수중재활운동 지도자, 프로그램, 시설, 운영조직 4개 요인을 중점으로 구성하였다. 자료 분석은 설문조사의 경우 수중재활운동 서비스의 실태를 알아보고자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심층면담은 질적연구 방법 중 하나로 귀납적 범주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결론은 아래와 같다. 첫째, 수중재활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중재활운동사의 문제는 특수체육지도자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와 비슷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전문성 부족, 근무 환경 개선, 전문인력 계발 등이 주된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주도적 역할이 필요하며, 국가 차원의 자격 교육과정 및 보수 교육과정 신설, 기관 간 네트워크, 근무 환경 개선, 인력 계발 등이 요구된다. 둘째, 수중재활운동 프로그램의 경우 복지관형 서비스(진단 평가 방식, 이용료 책정기준, 적정시수)체계 부실, 특정 대상 프로그램 등이 주된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수중재활운동실 규모에 맞춤 프로그램 필요, 장애 유형 및 생애주기별, 지역환경에 맞는 수중재활운동 필요, 자립모델형태의 프로그램 필요, 수중재활운동 관련 규정 수립 등이 요구된다. 셋째, 수중재활운동 시설의 경우, 시설(기준 없는 풀 크기, 편의시설 부재) 환경의 부적정 등이 주된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시설 형태(수중재활운동실)의 부적합성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이 강화되어야 한다. 넷째, 수중재활운동 운영조직에 경우 비효율적 조직 운영 등이 주된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조직구성의 기준을 마련하고, 기관의 수중 특수성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마찰이 해소 되어야 한다.

      • 보호작업시설 직업재활종사자의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유혜경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 200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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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작업시설 직업재활종사자의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본 연구는 직업재활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전국의 보호작업시설 직업재활종사자를 대상으로 보호작업시설의 특성과 직업재활종사자의 직무만족도를 파악하고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직업재활종사자들의 직무만족을 통해 보호작업시설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를 위해 전국 177개 보호작업시설의 직업재활종사자 531명을 대상으로 2008년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15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150부를 회수하였다. 회수된 150부 중 연구에 부합하지 않는 설문 10부를 제외한 140부를 분석에 사용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12.0 for Window를 사용하여 기술통계분석 (빈도분석, 백분율, 교차분석), t검증과 일원변량분석 (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호작업시설 직업재활종사자의 개인적 특성을 살펴보면 여성 근무비율이, 연령대로는 30대가, 직업훈련교사의 비율이 높았고, 대졸이상의 학력이 높게 나타났다. 전공은 사회복지를 전공한 종사자들이 많게 나타났고 자격증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가 많았다. 근무경력을 살펴보면 2년 미만의 경력자가 많이 분포되어 있었다. 급여수준을 보면 2,000만원 이상-2,500만원 미만이 가장 많았고 결혼여부는 기혼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종교는 기독교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보호작업시설 직업재활종사자의 기관환경 특성을 살펴보면 운영주체로 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곳이 많았고, 운영형대로는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곳이 생활시설에 부설되어 운영하는 곳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직장이 소재한 지역의 지리적인 환경은 대도시가 많았고, 행정구역별 근무비중에서도 수도권 지역이 많았다. 고용계약형태는 정규직이, 인건비 예산출처로 국고의 비중이 높았다. 입사경로는 공채의 비중이 높지만 친척 및 지인소개의 비중도 높은 편이었다. 시설에 입사하게 된 이유로는 전공을 살리기 위해서가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동기없음과 사명감이 비슷한 비율을 나타내면서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특이한 점으로 보인다. 업무비중은 행정업무와 보호고용 및 작업활동지도가, 담당하는 장애유형은 지적장애가 가장 많았으며 지체장애, 정신장애가 그 뒤를 이었다. 셋째, 보호작업시설의 자원동원 활동특성을 살펴보면 자원동원을 하는 보호작업시설이 많았고, 자원동원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기존의 사업 때문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여유가 부족하기 때문에라는 이유가, 자원동원 활동을 주로 담당하는 사람은 시설장과 직업훈련교사가 함께 하는 곳이 가장 많았다. 넷째, 보호작업시설 직업재활종사자의 직무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전반적인 직무만족 수준은 보통으로 나타났으며 직무만족을 결정하는 8개 하위척도별로는 직무, 감독, 동료관계, 기관에 대한 만족도가 전체 직무만족도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고 보수와 승진영역에서는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 다섯째,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연령, 급여, 자원동원 담당자로 나타났다. 연령이 높을수록, 급여가 많을수록 직무만족도가 높았고, 시설장과 직업훈련교사가 함께 자원동원활동을 할 때 직무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한다. 첫째, 보호작업시설에 승진제도를 도입하고, 승진의 공평성과 투명성을 확보하여 직업재활종사자의 근로의욕 고취 및 직무성과를 높인다. 둘째, 직업재활종사자의 보수를 적정한 수준으로 향상시켜 직업재활종사자의 삶의 질을 높인다. 셋째, 보호작업시설 업무 내 행정업무의 정비를 통하여 직업재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 넷째, 보호작업시설 직업재활종사자들의 보수교육을 체계화시켜 직업재활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인다.

      • 산재장해인의 사회·심리재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박종균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 200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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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산업재해자 수와 사망자 수는 정부의 산재예방정책에 힘입어 조금씩 감소하고 있으나, 중대재해가 점점 늘어나 산재장해인의 수는 늘어나고 있다. 산재장해인의 경우에는 중도 장애인으로써 선천성 장애인인과는 달리 장애수용의 어려움을 겪으며, 우울이나 불안 등의 심리적인 문제, 가족 간의 갈등, 경제적인 문제, 직업적인 문제 등에 관한 경험으로 인해 개인적․사회적 영역에서 자신을 비롯한 가족부양의 역할을 포기 하도록 암묵적으로 강요된다. 이러한 사회적 관계는 더욱 심화되어 대인관계나 사회에서 소외되는 현상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산업재해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그리고 산재장해인의 특수성에 기인한 학습된 무력감 등으로 인하여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산업재해보험의 목표는 근로자의 원상회복에 있으나 우리나라의 산재보험에 대한 관심은 주로 재정안정화에 집중되어 있거나 산재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수준이고 산재장해인에게는 요양급여를 통한 치료의 보장과 치료종결 후 장해급여 및 재해로 인하여 사망한 산재근로자 가족에게 유족급여의 지급을 통한 최소한의 생활보장에만 중점을 두어 왔을 뿐 치료종결 후 장해가 남아 있는 산재장해인의 직업복귀, 사회복귀 등의 재활에 대한 노력은 상대적으로 취약하였다. 산재장해인들은 선천성장애인들과는 달리 산재이전의 취업경험 등으로 인해 특정전문지식과 기술, 직업인으로서의 소양 등을 갖추고 있어 심리적인 갈등을 해소하고 장해로 인하여 발생하는 사회활동에 대한 어려움을 사회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해소한다면 다른 장애인들에 비해 사회복귀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산재장해인의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산재장해인들은 사회․심리적 재활이 우선되어야 직업재활 등의 동기부여가 된다고 본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산재장해인의 사회․심리적 재활에 영향을 미치는 제반요인을 찾아보고 효과적인 사회․심리적 재활을 위하여 요인상호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산재장해인들의 사회복귀를 촉진 할 수 있는 사회․심리재활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은 산업재해로 인하여 근로복지공단의 의료재활서비스를 받은 경험이 있는 전국의 산재장해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산재장해인의 사회․심리재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선행연구에서 연령, 장애유형, 교육수준, 결혼유무, 성숙한 정서, 자아기능, 경제수준, 자조집단, 일상생활에 활동제약, 직업생활 등이 산재장해인의 사회․심리재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에서 제외된 주 수입원, 후유증, 가족 간의 갈등, 병원에서 치료받은 기간, 장해보상의 어려움, 심리상담 유무 등을 스트레스, 우울 증상, 자살기도, 사회복귀에 대한 두려움, 삶의 질의 변화등과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산재장해인들은 산업재해 후에 후유증이나 합병증이 있을 경우에 스트레스 상황이 많아지고, 우울 증상이 더 많이 생기며, 사회복귀에 대한 두려움이 많아지고, 삶의 질이 더 낮아진다. 둘째, 가족 간의 갈등이 많을수록 스트레스 상황이 많아지며, 우울 증상도 더 많이 느끼고, 자살을 더 많이 생각하고, 사회복귀에 대한 두려움을 더 느끼며, 삶의 질이 낮아진다. 셋째, 산업재해보상이나 기타 장해보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많을수록 스트레스 상황은 늘어나고, 우울 증상도 많아지며, 사회복귀에 대한 두려움을 더 느낀다. 넷째, 산재장해인들은 심리 상담을 받은 경우에 받지 않은 경우보다 삶의 질이 더 높다고 생각했다. 결국, 산업재해 후에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많을수록, 가족 간의 갈등이 많을수록, 장해보상에 어려움이 많을수록 심리 상담을 경험하지 않을수록 산재장해인들은 사회․심리재활에 어려움을 느낀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심리재활의 방법으로서는 가족상담, 동료상담, 자조집단지원, 사례관리, 자기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의 심리재활프로그램과 운전면허지원, 가족구조개선, 여가생활지원, 지역사회연계프로그램 개발 등의 사회재활프로그램이 요구된다.

      • 대학기관 내에서 제공하는 언어치료 서비스에 대한 부모만족도에 관한 연구 : 나사렛언어청각센터를 중심으로

        심미진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 201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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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current situation of Nazarene Language and Hearing Center, to examine the parents satisfaction and propose an efficient policy of the center. 160 parents of the children with who registered in the center participated for this study. The parents were asked to answer the questionnaire which included general information,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service which the children had gotten and parents satisfac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ly, the ages of the children were seven years or under. The degree of the disability were mild(28.7%), moderate(23.1%), profound(15.7%). The type of the disability showed the highest ratio of mental retardation with 24.1% and developmental delay with 22.2%. Secondly, the period that they got the service was more than one year with 44.4%, and the session took usually 35 minutes twice a week. Most parents paid the expense of the treatment on their own account. Most of the parents wanted their children get service from SLP than interns. Thirdly, the parents satisfaction was overall 3.50∼4.42 on average. 61.1% of the parents want education program for parents. They wanted to learn language teaching at home, general teaching method on types of disability, general information on children growing, the solution strategy for parental stress. 본 연구에서는 나사렛대학교 언어치료학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나사렛언어청각센터 및 나사렛치료교육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언어치료서비스에 대한 서비스 현황 및 부모만족도를 조사하여 대학교 내의 언어치료 서비스 제공기관의 보다 효율적인 언어치료 서비스 운영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현재(2011년 10월 기준) 나사렛언어청각센터 및 나사렛치료교육센터에서 제공하는 언어치료 서비스를 제공받는 160명의 장애학생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도구는 연구대상자의 기본정보를 묻는 ‘일반적 사항’에 관한 질문과 ‘서비스의 현황파악'을 위한 문항, ‘부모의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구성한 설문지를 사용하여 연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설문에 응답한 학부모의 성별은 대부분 여성이었고, 평균 연령은 36세∼40세가 가장 많았다. 학력수준은 대졸(37.0%)이 가장 많았으며, 직업은 전업주부가 전체 81.5%를 차지하였다. 월평균 소득수준은 300만원 이상이 가장 많았으며, 자녀수는 대부분 2명 이하였다. 현재 본 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아동의 성비는 남자가 75.0%, 여자가 25.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동의 연령은 만 7세 이하 아동이 70% 이상을 차지하였다. 장애정도는 경도(28.7%), 중도(23.1%), 최중도(15.7%) 순으로 나타났고, 장애유형은 지적장애(24.1%)와 발달지체(22.2%)가 가장 많았다. 장애와 관련하여 받아본 치료교육의 종류는 언어치료가 89.8%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서비스 현황을 알아본 결과, 본 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기간은 1년이상 치료를 받았다고 답한 비율이 44.4%로 나타났다. 치료시간은 주 2회 35분 치료가 가장 많았다. 치료비 지급형태는 전액 본인 부담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본 서비스를 알게 된 경위는 75.0%가 선생님이나 다른 학부모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고 답하였다. 교통수단은 63.0%가 자가용이라고 답하였으며, 이동시간은 10분∼20분이 63.9%를 차지하여 대부분 이동시간이 길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학부모가 실습생보다 치료사에게 치료를 제공받길 원하며, 치료사 한 명이 치료하는 치료형태에 대부분 만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부모상담의 주기는 대부분이 매회기마다 실시하며, 직접상담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설문에 응답한 학부모 중 55.6%가 본 센터 이 외에 다른 기관에서 다른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사설기관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다. 또한, 본 센터 이외에 다른 기관에서도 현재 언어치료를 받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6.9%로 나타나, 이 또한 사설기관을 이용한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셋째, 본 센터에서 제공하는 언어치료 서비스의 부모만족도를 알아 본 결과, 전체적인 부모만족도는 3.50점∼4.42점으로 나타나, 전체적인 부모만족도는 ‘보통'이상이었다. 각 문항별로 만족도 평균을 비교해 보면, ‘치료사의 성실성에 대한 만족도'와 ‘본 서비스를 계속 연장하여 받고 싶다'는 항목에 대한 만족도 평균이 4.42로 가장 높았고, 평균이 가장 낮은 항목은 ‘치료 교재 및 교구에 대한 만족도’로 3.50점을 나타냈다. 넷째, 센터에서 부모교육을 제공하길 원하는지에 대해 설문한 결과 61.1%의 학부모가 부모교육을 제공하길 원한다고 답하였다. 제공하길 원하는 부모교육의 내용은 가정에서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언어교육방법에 대한 것이 가장 많았고, 그 외에 장애유형별 일반적 교육방법, 아동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일반적 정보에 대한 교육과 장애아동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에 대한 교육, 부모들이 아동을 양육하면서 겪는 스트레스 해소법 등에 대한 것들이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를 결과를 토대로 대학교 내의 언어치료 서비스 제공기관의 보다 효율적인 언어치료 서비스 운영방안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결과 전체적인 부모만족도는 ‘보통'이상으로 앞으로도 지금의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대학이 갖고 있는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둘째, 센터에서는 언어치료 분야는 물론이고, 이외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학부모들이 원하는 내용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셋째, 본 연구결과 상대적으로 다른 문항에 비하여 만족도가 낮게 나타난 ‘치료교재 및 교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 비치되어 있는 치료교재 및 교구를 최대한 활용하고, 이를 위해서는 교재교구의 효율적인 관리와, 치료사를 대상으로 한 교재교구 활용을 위한 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대학기관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요구되는 교재 및 교구 구입을 위한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시켜야 할 것이다. 넷째, 재활복지를 특성화하고 있는 본 대학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대학 내 관련 학과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언어치료 뿐만 아니라 특수교육, 물리치료, 특수체육과 같은 관련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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