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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및 일반주행 혼합교통류 안개 상황 안전 주행속도 관리 방안 연구
조재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통대학원 2025 국내석사
제목: 자율주행 및 일반주행 혼합교통류 안개 상황 안전 주행속도 관리 방안 연구 본 硏究는 혼합교통류 상황에서 안개 발생 시 교통흐름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주행속도 관리 방안 연구이다. 자율주행차량의 기술은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기존 차량과 자 율주행차량이 혼재된 교통환경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차량 사 용의 평균 수명이 10년 이상이므로,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더라도 기존 차량이 자율주행차로 즉각적으로 대체되기보다는 공존 기간이 발생할 것이다. 따라서, 자 율주행차가 100% 보급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혼재된 교통환경에서 일반차량은 가시거리 제한으로 감속 주행을 하지만, 자율 주행차는 센서를 활용해 정상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 이로인해 두 차량 간 주행 속도 차이로 교통흐름의 불일치가 발생하며, 혼잡과 사고 위험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자율주행차량과 일반차량 간의 상호작용이 교통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에 분석하고, 이를 완화하기 위한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안개 발생 시 주행속도 감속 수준 정보를 자율주행차에게 제공 하여 일반차량과 자율주행차량 간의 속도편차를 줄여 동일한 교통흐름을 유도하 고, 그에 따른 안전수준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주행속도 감속 수준 정보를 자율주행차에게 전달하는 방식을 검토하였다. VMS 와 같은 시스템을 통하여 자율주행차에게 제한속도 정보 제공 시, 개별 국가의 서로 다른 규제 문양 인식 방식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방식의 차이로 인해 우리 나라에서 VMS 등의 외부 시스템을 통한 규제 정보 제공은 해외 차량에게 용이 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율주행차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여 법규를 위반할 가능성이 있으며, 국가 간 법규제를 적용하기 위한 책임 여부를 규정하기 에는 아직까지 한계가 있다. 따라서, 공공센터 차원에서 권장하도록 안전 주행속 도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여 자율주행차량이 일반차량과 조화로운 교통흐름을 유 지하도록 유도하는 정보 제공 방식을 채택하였다. 이러한 안전 주행속도 관리 방안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정량적 지표인 관측 가능한 상충 수를 활용하였으며, 일반차량과 자율주행차량의 혼재 비율을 구분하 였다. 혼재 비율의 경우 정부는 2035년 자율주행차 보급률 50% 이상 출시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자율주행차 도입 초기(30%), 중기(50%), 후기 (80%)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자율주행차에게 일반차량과 동일한 교통흐름을 유도한 결과, 초기 128회/시간, 중기 393회/시간, 후기 337회/시간 상충 수가 감소하였다. 초기단계에 비해 중기, 후기 단계에서 상충 수가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하였다. 이는 혼재 비율이 증가하 면서 자율주행차와 일반차량 간의 상호작용이 복잡해지고, 그에 따라 본 연구에서 제안한 안전 주행속도 관리 방안의 효과가 증가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는 자 율주행차의 비율 증가에 따른 도입 효과를 입증하며, 교통 정책 및 설계 과정에 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교통사고 요인 분석 : -경기도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로조건을 중심으로-
정규수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통대학원 2024 국내석사
In recent years, problems with the working conditions of corporate taxi workers have been highlighted due to the weakening of competitiveness of the taxi industry, increasing concerns about their job satisfaction, and traffic accident rates. This study identified the working conditions of transport workers in Gyeonggi-do and examined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traffic accidents and the working conditions of taxi drivers, who are especially in a poor situation compared to workers in other businesses, to find out the ways to prevent accidents among corporate taxi workers, and the result is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there is a correlation between the characteristics of transport workers and working conditions. Second, it turned out that there is a correlation between working conditions, accident time, and the cause of the accident for corporate taxis and private taxis. Third, among the working conditions of corporate taxi workers, the driving distance and working hours have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he occurrence of traffic accidents. The above results can be helpful in deriving ways to prevent traffic accidents by improving the working conditions of corporate taxi drivers. Furthermore, it can be used as basic research data on the working conditions of taxi workers and other transport workers and their traffic accidents. 제 목: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교통사고 요인분석 -경기도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로조건 중심으로- 최근 몇 년간 택시 산업의 경쟁력 약화에 따른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로조건에 대한 문제점이 부각되며 이들에 대한 직업 만족도, 교통사고 발생률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경기도 운수종사자의 근 로조건을 파악하고 업종별 특히, 다른 업종에 비해 열악한 법인택시 운수 종사자의 교통사고와 근로조건 간의 인과관계를 검토함으로써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사고 예방하는 방안을 찾고자 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운수종사자 특성과 근로조건 간에는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 하였다. 둘째, 법인택시와 개인택시간 근로조건, 사고시각, 사고원인 간에 는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법인택시업종 종사자의 근로조건 중 운행거리와 근로시간이 교통사고 발생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음 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로조건 개 선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방안 도출에 도움 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택시 운수종사자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의 운수종사자 근로조건과 운수종사자의 교통사고에 대해 기초 연구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반 도착 교통량 예측을 통한 실시간 적응식 교통신호제어 기법 연구
김동협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통대학원 2024 국내박사
과거 신호제어기법은 (1) 과거 신호 주기에 파악된 교통수요 상황으로 다음 신호 주기의 교통신호 시간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신호시간을 설계하는 관측 시점의 교통수요와 신호시간을 제공하는 제공 시점 간 시차가 존재하는 한계가 존재하였다. 또한, (2) 주기길이 동안 차량의 교차로 도착행태가 균일하게 도착하는 균일분포를 가정하였지만, 실제 교차로에 도착하는 행태는 비 균일분포로 실제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하였다. 본 논문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1) 현재 교차로로 진입하는 상류 교차로 교통정보를 활용하여 단기 미래 도착교통량 예측모델 개발을 통해 신호 설계를 위한 신호제어변수를 도출하고 (2) 기존 주기길이 동안의 교통량 도착분포를 비 균일분포로 가정하여 주기길이가 고정되지 않는 방식(Acyclic)의 적응식 신호제어 기법(ATC) 개발 내용을 전달한다. 제안된 단기 미래 도착 교통량 예측모델은 실제 스마트교차로 자료를 가공하여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학습데이터를 구축하여 장단기 메모리(LSTM) 모형과 시간분산(TimeDistributed) 모형을 적용하여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다. 모델의 최적 구조를 선정하기 위하여 총 144개의 딥러닝 구조를 평가하였다. 딥러닝 모델의 평가를 통해 예측 정확도 85% 기준으로 최적 예측 대안(horizon)을 선정하여 신호제어기법에 적용하였다. 적응식 교통신호제어 기법은 실시간 예측 교통량을 활용하여 교통류별 예측 지체 산출을 통하여 지체가 최소화되는 현시 종료 지점에서 현시를 종료하고 다음 시간 단계에서 예측된 교통량을 통해 최적 현시를 재산출하는 롤링 호라이즌(Rolling Horizon)을 수행한다. 제안 신호제어 기법의 평가를 위해 미시적 교통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기존 신호제어 기법인 TOD 신호제어 기법과 제안기법 간의 평가를 수행하였다. 도착 교통량 예측모델과 제안 신호제어 기법의 분석결과 다음과 같은 사항을 확인할 수 있었다. (1) 도착 교통량 예측은 예측시간의 임계지점이 멀어질수록 예측의 정확도가 감소함을 확인하였다. 처리 가능 교통수요를 고려한 정확도 85% 기준으로 최적 예측 대안을 선정한 결과 최적 예측 대안(horizon)은 24초로 도출되었다. (2) 제안 신호제어 기법과 기존 신호제어 기법 간 지체도 평가 결과 제안기법이 모든 상황에서 차량당 지체가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첨두상황에서 눈에 띄는 지체 감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오전 첨두 상황의 경우 –43.19초/대로 –57.02%의 감소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오후 첨두 상황의 경우 –37.91초/대로 –48.35%의 감소 효과를 확인하였다. 제안기법으로 도출된 현시별 신호시간과 기존 TOD 신호를 통해 도출된 현시별 신호시간과의 적합성 분석결과, 교통수요가 일정 수준 이상 되는 상황(v/c 0.3 이상)에서 전체 관측된 평균 교통신호 시간은 기존 정주기식 교통신호 시간과 유사하지만, 개별 자료로 구분하여 비교하면 설계된 최적의 주기길이 자료들 및 현시길이 자료들이 상시 동일하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설계된 교통신호 시간과 본 연구 제안된 방법 설계된 신호시간이 통계적으로 동일한 시간을 제공하나 획일적인 교통신호 시간보다는 교통신호 시간을 동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로 확인된 결과를 참조하면 기존 교통신호를 설계하는 과정에 근간이 되던 철학적 접근방법에 변화가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스펙트 이론에 따른 DRT 동적 최소서비스 수준 연구
장명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통대학원 2025 국내석사
현대 사회에서 대중교통 취약 지역과 벽지노선 운영의 한계는 교통 소 외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으며, 대도시와 신도시 지역에서는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승용차 의존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도로 혼잡을 가중시키며, 승용차 이용에서 대중교통으로의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 t)을 필수 과제로 만든다. 그러나 기존 대중교통 시스템은 환승 소요 시 간과 First-mile/Last-mile 접근성 문제로 인해 이용자 전환을 저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emand Responsive Transport, DRT)가 새로운 대중교통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DRT는 Door-to-Do or 방식을 통해 접근성과 대기 시간 문제를 개선하며, 이용자 중심의 유 연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DRT의 성공적인 도입과 대중교통 역할 수행을 위해 최소서비스 기준 설정이 필수적이다. 대중교통 최소서비스 기준은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 는 서비스의 하한선을 명시함으로써 필수적인 사회적 기능을 보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기존 대중교통 최소서비스 수준은 운행 횟수, 노선 수, 정 류장 거리 등 인프라 중심의 공급자 관점에서 평가되었는데 해당 방식은 정류장과 노선이 없는 DRT의 유연한 특성과 새로운 대중교통 도입에 따른 이용자의 심리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행동경제학의 프로스펙트 이론을 기반으로 DRT 서비스의 최소 서비스 수준을 산정하고 이용자 특성에 따른 심리적 반응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행동경제학은 인간의 의사결정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편향과 비합리적 행동을 설명하며, 이를 교통정책 수립에 반영하면 정책 수용성 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 특히, 프로스펙트 이론은 이용자가 동일한 크기의 이득보다 손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준거점을 기준으로 의사 결정을 내리는 특성을 통해 새로운 대중교통 도입 시 기존 대중교통 서 비스 수준을 기반한 준거점을 검토해 최소서비스 수준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고 서비스 변화에 대한 민감도와 손실 회피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가상선호의식조사(Stated Preference, SP)를 통해 이용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을 검토한 결과 차외 시간, 차 내 시간, 이용 요금으로 검토되어 해당 서비스 요소를 주요 최소 서비스 수준의 판단 요소로 설정하였다. 또한, 프로스펙트 이론을 기반한 SP 데 이터를 기반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를 통하여 집단별 DRT의 최소서비 스 수준을 검토하였고 프로스펙트 이론의 가치함수의 파라미터를 최대우 도법(MLE)을 활용해 추정하여 DRT 서비스 변화에 따른 이득 및 손실 민감도, 손실 회피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차외 시간이 손실 민감도 와 손실 회피성 모두에서 가장 높은 영향을 미쳤다. 집단별 분석에서는 승용차 이용자는 차외 시간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였고, 고령층은 야외 노출 시간 감소를 중요시하였으며, 출퇴근 이용자는 정시성과 시간 효율 성을 강조하였다. 본 연구는 DRT의 동적 최소서비스 수준을 산정하여 이용자 심리를 반 영한 맞춤형 교통 정책 설계의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행동경제학 적 접근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유연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DRT의 효 율적 운영과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실질적 시사 점을 제안한다. 또한, 지역 특성과 이용자 집단별 요구를 반영한 정책 수립은 이용자의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고, 교통 서비스의 효율성을 극 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ey Word :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최소서비스 수준, 행동경제학, 프로스펙트 이론, 가치함수, 로지스틱 회귀분석, 최대우도법
도시부 도로 네트워크 돌발상황 대응관리 영향권 분석 연구
서영훈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통대학원 2025 국내박사
제목: 도시부 도로 네트워크 돌발상황 대응관리 영향권 분석 연구 본 硏究는 돌발상황 발생에 따른 공간적·시간적 교통소통상황 영향분석 및 교통관리대책 적용 범위에 관한 연구이다. 도시부 도로 네트워크에서 돌발상황 발생 시 돌발상황으로 인해 후방 차량의 정체 가 발생하게 되고 정체는 인접한 교차로로 영향이 확산하게 된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돌발상황 발생으로 인한 정체를 최소화하고 도로의 교통상황을 원래의 상태로 회복시 키기 위해 교통관리대책을 수립하여 적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신호를 통하여 통행의 우선권을 제공하는 도시부 도로에서는 수요분산기법을 통하여 돌발상황의 영향권에 접 근하는 차량에게 우회정보를 제공하고 용량관리기법을 통해 돌발상황 영향권 내 차량 들의 진출을 유도하고 진입을 억제한다. 그러나, 돌발상황으로 인해 어느 인접교차로까 지 영향을 미치는지, 얼마 동안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영향권 파악이 정확히 이루어 지지 않았다. 이처럼 교통관리대책을 적용하기 위한 범위에 대한 정의 및 지침이 존재 하지 않아 도로 운영자의 경험적이고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교통관리대책을 적용하기 위한 시간적·공간적 영향권 도출을 위해서 지자체의 ITS 센터에서 수집할 수 있는 실제 돌발상황 정보와 소통상황 정보 의 분석을 수행하였다. 돌발상황은 돌발상황 발생에 따른 이용 가능한 차로 수, 사고 지속시간, 사고 발생 시각으로 구분하여 돌발상황에 따른 도로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돌발상황 발생 시 교통 흐름의 변화는 사고 유형(이용 가능한 차로 수, 사고 지속 시간, 사고 발생 시각)에 따라 구분되는 특성을 보였다. 특히, 첨두시간에 발생한 사고 중 이용 가능한 차로가 1개인 경우, 속도가 최대 25%까지 감소하며, 영향 이 상류 3개 교차로의 직진 및 회전 링크로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용 가 능한 차로가 2개인 경우, 사고 지속 시간이 30분 미만일 때는 평균적으로 약 5%의 속 도 감소율을 보였으나, 사고 지속 시간이 1시간 이상인 경우에는 속도가 최대 14%까 지 감소하였으며, 영향 범위도 상류 3개 교차로에까지 확대되었다. 비첨두시간에 발생 한 사고의 경우, 이용 가능한 차로가 1개일 때 속도가 최대 18%까지 감소하고, 영향이 상류 2개 교차로까지만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첨두시간에 비해 속도 감소율 과 영향 범위 모두 작게 나타난다는 점을 보여준다. 더불어, 비첨두시간에 발생한 대부 분의 사고의 상류 1개 교차로까지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돌발상황 발생 시 교통관리대책을 적용할 수 있는 공간적·시간적 범위를 제안하였다. 돌발상황의 유형별로 개별적인 영향권을 도출하고 대책을 적용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사고 발생 시각에 따라 첨두시간과 비첨두시간으로 구분하고, 각 시간대별로 적절한 영향권을 제 시하였다. 첨두시간에 발생한 사고의 경우, 상류 3개 교차로를 공간적 영향권으로 설정 하고, 사고 발생 후 30분(약 12주기)을 시간적 영향권으로 제안하였다. 비첨두시간에 발생한 사고는 상류 2개 교차로를 공간적 영향권으로 설정하며, 시간적 영향권은 첨두 시간과 동일하게 사고 발생 후 30분(약 12주기)으로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실제 데이 터를 기반으로 시간적·공간적 영향권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일반화된 교 통관리대책의 적용 범위를 제안함으로써 도로 운영자들이 돌발상황 관리대책을 개발하 는데 유용한 참고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서울교통공사 9호선 근로자의 직무 만족, 조직몰입, 이직 의도에 관한 연구
김대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통대학원 2025 국내석사
본 연구는 서울교통공사9호선운영부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 만족, 조직몰입, 이직 의도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운영부문이 이들 변수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최근 도시철도 조직에서는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 확보를 위해 인적자원의 안정성과 몰입도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근로자의 이직 의도는 조직 성과와 직결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직무환경과 조직문화, 보상체계, 인사 공정성, 노동조합 인식 등의 요인들이 직무 만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직무 만족이 다시 조직 몰입과 이직 의도에 어떻게 연쇄적으로 작용하는지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해 분석하 였다. 설문조사는 서울교통공사9호선운영부문에 종사하는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 되었으며, 이 중 유효응답 286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직무 만족은 조직몰입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직무 만족과 이직 의도 간에는 유의미한 부(-)적 관계가 확인되었다. 또한 조직 몰입 역시 이직 의도를 낮추는 데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상은 직무 만족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인사 공정성은 직무 만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노동조합 인식은 유의한 영향을 보이지 않았다. 이는 단순한 제도적 장치보다는 제도의 운영방식과 조직 내 신뢰 형성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도시철도 운영기관 근로자의 조직행동 특성을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이론적 기여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인사관리, 조직개발, 이직관리 등의 측면에서 실질적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실무적 의의도 크다. 향후 연구에서는 정성적 접근이나 장기적인 종단 연구를 통해 보다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의 재이용 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_세종시 두루타를 중심으로
김동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통대학원 2025 국내석사
이동기본권은 교통약자에 한정되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보장되어야 하는 의식주와 같은 권리로 인식되고 있다. 이를 제공하는 책임은 여러 가지 법령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지자체)에 있는데, 이를 위해 각 지역에서는 기존의 노선버스와 지하철 외에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사항 등을 반영한 수요 응답형 대중교통(DR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RT는 운영방식상 다른 대중교통에 비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서비스이지만, 지역별로 운영방식과 특성이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DRT와 관련된 많은 연구들이 운송사업자, 운전자, 이용자, 운행구역 등에 대하여 다양한 정책 방향과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나, 대중교통의 특성상 서비스 개선은 민원이 발생되어야만 개선될 수 있는 피동적인 운영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의 두루타라고 하는 DRT를 배경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이용자들의 재이용 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이용자들의 사회경제 지표와 요금수준, 운전자 친절도와 같은 요인들은 재이용의사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이는 수익이 적어 비용적 한계가 있는 DRT에 대한 서비스 개선 방향을 시사한다. 또한, 재이용 의사에 영향을 주는 변수는 안전운행, 접수 편리성, 콜센터 상담원 친절도, 운영시간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세종시와 유사한 유형의 도농복합도시에서 DRT를 도입하고자 할 때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많은 이용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가지고 DR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본 연구가 정책적 마중물로 적극 활용되길 기대 한다.
이상권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제 목 : 배달 이륜자동차 주행 특성 분석 및 법·제도 개선방안 본 연구는 이륜자동차 및 배달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관련 법·제도 를 분석하여 이륜자동차 및 배달종사자에 적용되는 법·제도 개선방안 을 문헌 및 해외사례를 통해 제시하였으며, 교통안전교육 강화의 필요 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배달업에 종사하기 전의 신규 배달 라이더를 대 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였고, 교육에 사용된 이륜자동차에 운행 기록장치를 부착하여 교통안전교육 진행 후의 주행기록 데이터를 분석 하였다. 분석은 충격의 빈도와 위험운전유형의 빈도를 분석하였다. 위 험운전유형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시한 11대 위험운전유형 중 급 가속 유형, 급감속 유형, 급차로변경 유형, 급회전 유형에 대해 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교통안전교육 및 교육코스 반복적인 주행을 통 해 교육생들의 충격 빈도가 감소하였다. 즉, 운전자의 이륜자동차 조작 능력이 개선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위험운전유형 빈도 분석 결과, 급감 속 유형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급가속 유형, 급차로 변경 유형의 빈 도가 높게 나타났다. 급회전 유형의 경우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전체적인 위험운전유형의 빈도는 교통안전교육 및 주행 코스의 반복적 인 주행으로 점진적으로 빈도가 감소하였다. 즉, 운전자의 이륜자동차 주행 능력이 개선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법·제도 개선방안은 이륜자동차와 배달 종사자를 나눠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륜자동차의 법·제도 개선방안으로 이륜자동차 분류체계 의 통일 및 이륜자동차 면허제도의 강화를 제시하였다. 배달 종사자의 법·제도 개선방안으로 배달산업 종사자격제도 마련, 교통안전교육의 강 화 및 의무화, 보험료 할인 등의 인센티브제도 구축, 보험제도의 개선, 교육프로그램의 개선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이륜차 및 배달산업, 법·제도 현황, 주행기록데이터를 활용하여 초보 배달 라이더들의 안전교육진행 후 주행특성을 분석하여 결과를 제시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하지만, 주행기록데이터 수집 에 있어 표본의 다양성과 장비 부착에 한계가 있어 주행특성을 분석결 과의 일반화에 어려움이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주행환경을 다양화 및 장비 부착 및 표본을 늘려 보다 정확한 주행특성을 분석할 필요가 있 다. 또한, 주행특성의 변화를 장기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교통안전교 육의 지속적 효과를 평가하고, 배달산업 종사자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법·제도 개선안 도출을 목표로 할 수 있다.
기관사의 안전행동에 관한 연구 : 학습참여의 조절효과 검증
이유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통대학원 2025 국내박사
본 연구는 철도 기관사의 안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심리적 기제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특히 학습참여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여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기존의 철도 안전관리 연구들이 단편적인 접근을 취했던 반면, 본 연구는 직무 및 조직 차원의 다양한 변수와 심리적 기제를 통합적으로 접근하여 기관사의 안전행동을 구조적으로 분석하였다. 이에 따라 직무열의, 심리적 주인의식, 학습참여라는 주요 심리적 변수들을 중심으로 그 영향 관계를 체계적으로 규명하였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하여 문헌연구와 실증적 연구를 병행하였다.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독 립변수로 직무스트레스, 자기효능감, 역할명확성, 조직지원인식, 보상공정성을 선정하였 고, 매개변수로는 직무열의와 심리적 주인의식을, 조절변수로는 학습참여를 설정하여 각 변수 간의 관계를 구조적으로 분석하였다. 특히, 학습참여의 수준에 따라 독립변수가 매개 변수 및 종속변수인 안전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분 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스트레스와 보상공정성은 기관사의 직무열의와 심 리적 주인의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다시 안전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효능감과 역할명확성 및 조직지원인식은 직무열의와 심리적 주 인의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밝혀졌다. 셋째, 학습참여는 독립변수와 매개변수 및 안전행동 간의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효과를 보였으며, 학습참여 수준이 높은 기관사일수록 직무열의와 심리적 주인의식을 통한 안전행동이 더 강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철도 기관사의 안전행동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직 차원의 실질적인 교육 프로 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특히 기관사들이 자발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도록 유도하 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는 철도 안전관리 분야의 이론적 발전뿐만 아니라 실천 가능한 정책적 제안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Pipe Messer Shield(PMS) 공법의 기존 지하철 역사 승강편의시설 설치 공사 적용에 따른 구조안전성 평가
권순섭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통대학원 2025 국내석사
도시화의 진전에 따라 지하철은 주요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잡았으며, 이에 따른 교통약자 편의시설의 확충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기존 지하철 역사에 승강편의시설을 설치함에 있어 Pipe Messer Shield(PMS) 공법의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PMS 공법은 수평 및 수직 굴착이 모두 가능한 비개착공법으로, 협소한 공간에서 지장물 회피 및 침하 저감을 위한 기술적 장점을 갖는다. 본 연구에서는 까치산역을 대상으로 실제 시공 계획에 따른 2D 및 3D 유한요소해석을 수행하였으며, 각 시공 단계에서의 연직변위, 부등침하, 각변위 및 응력 분포를 정밀 분석하였다. 해석 결과, 구조물의 변위 및 응력은 관련 기준을 충분히 만족하였으며, PMS 공법 적용 시에도 인접 구조물 및 궤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PMS 공법은 수직 및 수평 굴착 모두에 대해 우수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PMS 공법이 도시철도 역사 내 승강편의시설 설치 시 적합한 비개착공법임을 입증하였으며, 향후 유사 공사에 있어 기술적 적용성과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