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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임스 바르(James Barr)와 피터 엔즈(Peter Enns)의 성경관과 계시관에 대한 비판

        정규남 광신대학교 2011 光神論壇 Vol.20 No.-

        James Barr 교수는 원래 영국 스코트랜드에서 공부하여 에딘버러 대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에딘버러 대학교와 프린스톤 신학대학교에서 구약 교수로 가르쳤으며 그리고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셈족 언어와 문학 교수로 또한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히브리어 교수로 가르쳤다. 바르 교수는 언어 분석과 예리한 논리전개로 진보적인 비판적 안목에서는 구약 연구에 많은 공헌을 한 학자이다. 그러나 그의 학문적 기조가 비판적 방법으로 성경을 분석 하고 다른 종교와의 비교 연구를 통하여 성경을 이해하고 해석하므로 정통 보수 개혁주의 신학의 입장에서 볼 때 보수 신앙의 근간을 흔드는 많은 도전과 문제를 일으켰다.

      • 해원 정규오 목사의 저작에 나타난 그의 역사의식에 대한 소고

        김효시 광신대학교 2007 光神論壇 Vol.16 No.-

        해원 정규오 목사는 광신대학교의 기초를 닦아놓은 인물로 호남지역 교회의 역사뿐만 아니라 한국장로교회의 역사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이다. 해원은 한국장로교회 역사의 산 증인으로 신학적 논쟁과 교단 분열의 사건이 있었을 때에 그 중심에서 활동하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다시말하면 본 교단 총회의 역사 가운데 일어났던 굵직 굵직한 사건들 마다 직간접적으로 간여하면서 교단의 지도자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던 인물이었다. 이러한 역사의 과정속에서 해원은 칼빈주의 보수 정통 신학을 지키며 전수하기 위해 온몸을 다해 헌신하였고, 이 신학의 전진기지와 보루로 광신대학교를 육성하며 발전시켜왔다. 그는 한국 장로교회가 신학적으로 좌경화 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았고 교권의 남용과 불법적 행위에 대해서도 분연히 투쟁하였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절대 주권을 부인하는 유물주의 공산주의 사상과도 결연히 투쟁하여 왔다 . 해원은 한국교회역사에 기록될 만한 뛰어난 목회자, 교정 가, 신학자였다. 그는 또한, 칼빈주의 정통 보수신학자로서 66권 성경을 완전영감(축자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봉하였다. 총회의 지 도자로서 해원은 신앙과 생활 신학에 있어 유일한 법칙이며 원천인 성경을 중심으로 모든 교정(敎政)을 펼쳐왔고 이에 기초하여 저술활동을 하여왔다 . 2005년 작고한 해원은 “정규오 저작집”을 비롯하여 수많은 글들과 저서들을 남겼다. 이 졸고에서는 그의 사상을 줄기를 찾아 그의 저작에 나타난 그의 역사의식을 살피고자 한다.

      • 광신 Handbell Choir의 발자취

        이승희 광신대학교 2006 光神論壇 Vol.15 No.-

        광신 Handbell Choir는 현역 재학생들로 구성되어 음악 선교를 위해 그동안 지원 · 양산· 만민장로 · 무등· 순복음·동양· 광산· 개혁 ·새사랑·성지·샬롬·목포새한·새한·성림·신일장로·두암중앙 · 광주순복음·애양·성만·평화·서림·행복한·참빛·상무대·동산·대성 · 겨자씨교회와 살레시오 초교, 평화방송국. KBS방송국, 광신 어린이집, 광주 적십자사 등지의 여러 곳을 순회하였다. 광신 10주년 기념음악회 때는 Choir에 소속되었던 졸업생들도 함께하여 Christmas Carols음악으로 광주문예회관 대극장 Lobby를 장식하였다 . 또한 Choir Chime을 구입하여 예배 음악으로 활용하는 교회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본 단 출신들이 이 팀들을 지도하고 있다 . 순회 시 가장 중요시 여겼던 점은 완벽한 음악적 준비성 (음 하나 하나가 언어가 되어지는 표현력, 단 하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Ring과 Damp의 정확성, 태크닉에 있어서의 철저한 기법에의 숙달) 보다는 하나님의 은혜가 덧입혀져야 된다는 생각에 기도로 시작하여 Choir가 정신적으로 하나가되기를 힘썼었다. 하지만 늘 부족한 준비상태로 교회를 찾을 때마다 학생 한 명 한 명을 격려해 주시던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띠풋한 식사로 환대해 주시던 교회 여러분들께 이 글을 통해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현재 가지고 있는 C4~C7 음역의 Handbell에서 보다 훌륭한 음악적 결과를 성취할 수 있도록 최소한 C3~B3. C# 7~C8 의 Handbell을 보강하여 ‘하늘의 소리’ 라고 불렬 만큼 청아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Bell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사명 을 이 지역의 Handbell 음악의 선두자로 앞장서서 나가길 원한다 .

      • 사회복지전공이후 삶의 변화 탐색 -대학원생 대상으로

        김경열 광신대학교 출판부 2020 光神論壇 Vol.30 No.-

        사회적 위험과 사회문제의 증가로 인해서 사회복지학에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해마다 사회복지학은 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사회복지사가 배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에 연구는 턱없이 부족한 현실 속에서 사회복지를 대학원과정에서 전공한 학생들이 전공이후 어떠한 삶의 변화가 있는지를 알고자 한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대학원생 3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서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난 후 삶의 변화’에 대해서 심층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질적 사례연구 방법을 통해서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는 ‘사회복지를 전공하게 된 계기와 전공이후 삶의 변화는 무엇인가?’이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참여자들은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이후 산업사회에서 산업재해, 안전문제, 질병, 환경오염, 빈부격차, 노령화 등과 관은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공공부조, 사회보험, 사회서비스와 같은 사회복지제도에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 둘째, 연구 참여자들은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이후 학습의 관심이 생겼다고 하였다. 대학원과정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면서 책을 읽고 정리하는 습관, 신문사설을 필사하는 습관, 사색하는 습관들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셋째, 연구 참여자들은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이후 인간관계의 변화가 생겼다고 한다. 학습이후 가정생활과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어 주변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는다고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change of life after majoring in social welfare. In order to accomplish the purpose of this study, this researcher drew the results through qualitative case studies, interviewing the participants.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3 students in the graduate school. The study carried out in-depth interviews one by one for two months. In-depth interviews were performed targeting a total of six subjects, and their details were used for analysis. In order to accomplish diversifications of data, this researcher drew the results through qualitative case studies, interviewing the participants.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it is said that after majoring in social welfare studies, the participants of the study became interested in social issues such as industrial accidents, safety issues, diseases, environmental pollution, the gap between rich and poor, and aging in industrial society. Secondly, research participants were interested in learning after majoring in social welfare studies. Finally, the study participants reported that human relations have changed since they majored in social welfare studies.

      • 칼빈솨 한국장로교회의 학파벌 기독교 윤리론 비교연구

        조봉근 광신대학교 출판부 2016 光神論壇 Vol.26 No.-

        한국장로교회는 거의 2000년 전까지, 짧은 역사 속에서 양적으로나 수적으로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으나,유감스럽게도 2000년대 이르러 오히려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모두 하향길에 놓이게 되었다. 그 이유는 한국장로교회가 믿고 가르치는 구원교리는 옳고 탁월했지만, 그에 따른 올바른 삶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여러 가지 병리적 현상들이 연출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보수장로교회는 성경교리를 그대로 잘 믿고 전수했지만, 현실적 삶 속에서 참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 다하지 못했는데, 요컨대, “기독교 교리”는 그대도 만 연하였으나 “기독교 윤리”가 거의 실종되었다. 특히, 한국교회의 지도층은 양적 성장에 자아도취 되어, 스스로 제갈 길을 잃고 말았다. 이른바 교권주의와 세속주의 물결이 무방비 상태에서 교회 안으로 침투되어 흘러 들어왔다. 그런데 공정하게 다시 보니, 급진주의 교회는 그래도 사회정의와 윤리를 실천하려고 안간 힘을 쏟고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도리어 보수교단 안에 서는 지도자들이 “돈과 명예와 교권”에 매혹되어 정신을 못 차리고 병들어 갔다. 한편, “성경을 가장 잘 보수한다.”고 자처한 합동교단에서 그 대부이신 죽산께서는 유감스럽게도 기독교 교의학 전반을 모두 다룬『교의 신학전집』을 출간했으나, “기독교 윤리학”을 다룬 단행본 저서는 남기지 못했고, 성경 전서를 모두 주석한 정암도 “장로교헌법주석”은 집필하여 출간했으나 정작 “기독교 윤리”를 다룬 주석을 출판하지 못했고, 이렇듯 한국보수장로교회의 제1세대는 명신홍의 『개혁파 윤리학』을 제외하고는 계대로 된 “윤리학 교과서”도 없이, 목회자들을 배출한 꼴이 된다. 그러나 2세대에 가서,천만 다행히 미국 보수장로교회의 코넬리우스 반 틸의『기독교 윤리』와 존 머리의『기독교 윤리』를 번역하여 전수한 것이다. 한국장로교회는 초기에 보수진영과 진보진영의 그 입장이 첨예하게 달랐다. 이른바 보수진영의 죽산학파와 정암학파는 개인윤리만을 강조하였고,진보진영의 장공학파와 춘계학파는 사회윤리에 치중하였으나 제2세대에 이르러 보수진영의 학자들도 개인 윤리뿐만 아니라 사회윤리 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많은 연구와 논문을 발표하기 시작한 것이다. 예를 들어, 보수진영의 손봉호는 사회윤리를 위해서 그 윤리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현재까지 매진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열린 보수주의 자요,개혁주의자인 김영한은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를 창설하고, 2011년 6월부터 시작한 학회지『개혁주의 이론과 실천』(Society of Reformed Theory and Practice)을 벌써 제6호까지 발간하였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개인윤리와 사회윤리”를 함께 모색하기 시작한학자는 숭실대학교 총장을 지낸 고범서(高範端)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고범서의 사상은 미국의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iebuhr)의 책을 번역하고 인용한 것이다. “기독교 교리”는 “기독교 윤리”와나눌 수 없는 일심동체의 관계이다. 그래서 교리 없는 윤리는 있을 수 없고, 윤리 없는 교리도 존재 할 수 없다. 그래서 건전한 교리는 건전한 삶을 낳는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잘못 믿고, 잘못 가르치기 때문에, 올바른 윤리 적 삶이 없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한국교회는 다시 거듭나야 한다. 진정으로 장로교회가 올바른 구원교리를 믿고 있다면, 결과적으로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할뿐만 아니라 교의학이 이론신학에 머물지 말고 실천신학으로서의 위치도 병행해야 할 것이다. 특히 보수장로교회는 교조주의적 교리교육에만 치중하지 말고 실제로 윤리 문제를 세부적으로 다룰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장로교회가 로마 가톨릭교회의 선행주의 일변도에 반발하여, 윤리교육에 태만했던 과거를 솔직히 반성하면서, 현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제반의 윤리적 병폐와 사회현상을 성경적으로 잘 진단하여 처방할 수 있는 대책과 논문들을 더 많이 연구하고 쓰고 출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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