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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파 자녀교육 연구

      오수재 고신대학교 고신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8335

      그리스도인의 자녀교육은 신앙을 지키고 가정과 교회를 세우는데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일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 부모들이 자녀교육을 힘들어 한다. 필자가 생각하는 이유는 자녀교육의 신학적 토대가 개혁신학이 아닌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육내용 및 방법이 교회 및 교육자마다 너무 다양하기 때문이다. 또한 현대 사회의 인본주의와 세속주의가 자녀교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어려움은 중세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계속적으로 있어왔다. 그러나 중세시대에는 칼빈을 중심으로 개혁파 신학자들이 개혁신학을 세웠다. 또한 청교도와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개혁파 성도들은 개혁신학을 토대로 자녀를 성공적으로 교육하였다. 이처럼 개혁파 자녀교육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자녀교육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방법이기에 필자는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칼빈을 중심으로 한 개혁신학은 로마카톨릭을 향한 개혁운동으로 만들어졌다. 칼빈은 제네바에서 목회를 하면서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 하나님과의 언약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성경적인 교회론을 담은 개혁신학을 체계화 하였다. 또한 이때부터 교리교육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신학과 전통은 청교도와 네덜란드 개혁교회에서 이어졌다. 그리고 개혁파 자녀교육은 오늘날에도 개혁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개혁파 자녀교육은 오늘날 현대 공교육 및 현대 교회, 가정, 기독교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기독교교육을 비교해 볼 때 몇몇 차이점이 있다. 먼저 개혁파 관점에서 현대 공교육 교육이론 및 방법을 살펴보았을 때 왜곡된 교육이론 및 방법이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방식은 무신론적인 입장을 가진 세계관에 영향을 받은 것임을 볼 수 있다. 다음으로 개혁파 관점에서 현대 기독교학교, 교회,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현대 기독교 교육을 살펴볼 때 문제가 되는 모습이 있었다. 이처럼 개혁파 자녀교육은 오늘날 현대 교육의 몇몇 문제점을 분별하게 하고 오늘날의 성경적인 자녀교육에 대한 통찰을 주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개혁파 자녀교육이 흠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필자가 다루는 중세시대 개혁파, 청교도,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교육방법을 바로 현대에 적용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개혁파 성도들이 개혁신학을 세우고, 삶에서 치열하게 적용했던 모습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특히 부모와 자녀에게 교리교육을 강조하는 모습, 가정과 교회와 학교가 연합하는 모습은 개혁파 자녀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 목회자 아내의 사역과 직장 생활 병행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김선자 고신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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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 아내의 사역과 직장 생활 병행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김 선 자 고신대학교 대학원 기독교교육학과 기독교상담전공 본 연구는 목회자 아내가 사역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목회자 아내는 교회 안에서 ‘사모’로 불리며 남편의 사역과 밀접하게 연결된 삶을 살아가지만, 동시에 가 정의 경제적 필요와 직업적 책임을 감당한다. 이들의 삶은 사역과 직장이라는 두 역할의 단순한 병행이 아니라, 교회와 가정, 직장 안에서 다양한 책임과 기대를 조율해 가는 과정이다. 특히 목회자 아내는 신앙적 소명과 현실적 필요 사이에서 자신의 역할과 삶의 방향을 지속적으로 재구성해 간다. 이에 본 연구는 이러한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하여 그 구조적 의미를 밝히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Giorgi의 기술적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적용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보수적 복음주의 장로교회에 소속된 목회자의 아내로서, 사역과 직장 생활을 병행한 경험이 있는 8명이다. 자료수집은 심층 면담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분석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보충 면담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녹음 후 전사되었고, 연구자는 현상학적 태도를 유지하면서 전체 진술의 의미 파악, 의미 단위 구분, 학문적·심리학적 언어로의 변형, 하위 구성요소 및 구성요소 도출, 일반적 구조 진술의 절차에 따라 분석하였다. 그 결과 78개의 의미 단위, 24개의 하위 구성요소, 9개의 구성요소가 도출되었다. 연구 결과, 사역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목회자 아내의 경험은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첫째, 연구 참여자들은 결혼을 통해 별도의 준비 없이 사모 역할 안으로 들어가며, 명확하지 않은 역할 기대 속에서 혼란과 부담을 경험하 였다. 둘째, 이들은 부족한 사례비와 생활비, 자녀 양육비, 대출 상환 등 가족의 생계를 위한 현실적 필요 속에서 직장 생활을 하게 되었고, 직장 생활은 가족의 생존을 위한 방편이자 남편이 사역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수단으로 경험되었다. 셋째, 연구 참여자들은 피곤하고 지쳐도 예배와 교회사역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분투하였으며, 남편의 사역에 해가 되지 않도록 자신의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고 사역에 동참하였다. 넷째, 이들은 집, 교회, 직장을 오가며 여러 역할을 감당하는 가운데 몸과 마음의 소진을 경험하였다. 다섯째, 연구 참여자들은 성도 돌봄과 자녀 양육을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느꼈으며, 어느 역할도 온전히 감당하지 못하는 것 같은 자책감을 경험하였다. 여섯째, 이들은 자신의 직장 생활이 남편 사역에 누가 될까 염려하며 조심스러워하였고, 직장 일을 떳떳하게 드러내지 못하거나 스스로를 더욱 엄격하게 관리하였다. 일곱째, 연구 참여자 들은 사모 공동체 안에서 이질감과 위로를 동시에 경험하였다. 직장 생활을 하지 않는 사모들과의 관계에서는 거리감과 소외감을 느꼈지만, 직장 생활을 이해하는 사모들과의 만남에서는 공감과 위로를 얻었다. 여덟째, 직장 생활 은 연구 참여자들에게 자신을 회복하고 존재가치를 확인하는 공간이 되었으며, 세상과 성도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는 통로가 되었다. 아홉째, 참여자들은 사역의 소명을 중심에 두고 직장 생활의 의미를 조율해 갔다. 이들에 게 직장 생활은 사역과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사역과 함께 감당해야 할 삶의 자리로 의미화되었다. 사역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목회자 아내의 경험은 준비 없이 주어진 사모 역할, 경제적 필요, 교회의 기대, 다중 역할로 인한 소진, 자녀와 성도에 대한 미안함, 남편 사역에 누가 될까 하는 조심스러움 속에서 형성되는 긴장의 경험이었다. 그러나 동시에 직장 생활은 참여자들에게 자기 존재를 회복하게 하고, 세상과 성도의 삶을 이해하게 하며, 사역을 보다 실제적으로 감당하게 하는 자원이 되었다. 결국 연구 참여자들은 사역과 직장 생활 사이에 서 갈등만을 경험한 것이 아니라, 사역의 소명을 중심에 두고 직장 생활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며 두 삶의 자리를 신앙 안에서 조율해 가고 있었다. 본 연구는 사역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목회자 아내의 경험을 현상학적으로 드러냄으로써, 목회자 아내를 남편 사역의 보조자나 교회 안의 역할 수행자로만 이해하는 관점을 넘어설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였다. 또한 목회자 아내의 직장 생활이 단순히 사역의 방해 요인이 아니라, 생계유지, 자기 회복, 존재가치 확인, 성도 이해, 사역 확장의 자원이 될 수 있음을 밝혔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교회 공동체가 일하는 목회자 아내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기독교 상담 현장에서 이들의 소진과 죄책감, 정체성 긴장, 소명 조율의 문제를 돌보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주요어: 목회자 아내, 사모, 사역, 직장 생활, 병행 경험, Giorgi, 현상학적 연 구, 기독교 상담, 기독교 교육

    • 개혁주의 기독교공동체를 위한 창조교육 방안 연구

      박광현 고신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RANK : 232223

      [국문초록] 창조는 기독교 계시의 시초와 토대로 신앙과 삶의 근거이다. 또한 창조는 성경적 세계관의 출발점이며 동시에 종착점을 지시한다. 성경은 창조로 시작해서 새 창조로 끝나는 역사 전체에 대한 광대한 이야기를 제공해준다.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기 위한 기반이 되는 믿음이며 동시에 복음의 우주적 차원을 이해할 수 있는 열쇠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의미는 구약성경의 창조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창조는 기독교 신앙과 신학의 처음과 끝을 관통할 수 있는 핵심적인 사상이다. 1859년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으로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진화론이 대두된 이래로 진화론은 생물학을 넘어 전 영역의 학문에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진화론은 새로운 학문적 발견을 해설하고 설명하는 핵심적인 해석학적 열쇠가 되었다. 또한 진화론은 학문의 영역을 넘어 문화와 교육을 주도하는 공적인 세계관과 교육철학이 되었다. 한국의 공교육은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로 간주하여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반면 창조론은 공교육의 교육과정에서 의도적으로 배제되고 있다. 그 결과 공교육은 학생들의 마음에 진화에 근거한 무신론적 세계관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기독교와 창조에 관한 조직적인 반감을 형성한다. 그 결과 성도들의 자녀들까지도 학교에서의 무신론적 진화론 교육의 영향으로 교회를 등지는 경우가 빈번하다. 학문, 문화, 교육을 통해 진화적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사회 곳곳에서 창조 질서가 훼손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진화론이 사회를 주도하는 시대적 흐름에서 기독교공동체를 위한 창조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오늘날의 개혁주의 공동체는 성경적 창조 사상에 근거하여 현대의 과학과 진화론에 대한 바른 이해를 추구하고, 창조교육으로 창조신앙과 기독교세계관을 형성하여 진화론적 세계관의 영향력을 최소화하여야 한다. 개혁주의 사상에 근거한 창조교육의 이론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개혁주의의 대표적인 학자들인 칼빈과 바빙크와 도예베르트의 창조 인식을 살펴보고자 한다. 칼빈은 개혁주의 사상의 기초를 놓았고, 바빙크는 개혁주의 신학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켰으며, 도예베르트는 칼빈의 사상에 기초하여 개혁주의 철학을 제시하였다. 개혁주의 창조론은 신앙공동체를 위한 창조교육의 교육 철학적 기반이 될 수 있다. 현대 세계의 주도적인 세계관 가운데 하나는 진화론적 과학주의이다. 제4차 산업사회의 도래로 미래사회는 과학기술이 사회의 변화를 더욱 주도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환경에서 개혁주의 공동체는 발전하는 과학과 진화론에 대한 바른 이해와 대응이 필요하다. 21세기 기독교 창조론의 발전과 창조에 대한 설득력 있는 변증을 위해서는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관한 과학적 논의를 외면할 수 없다. 칼빈, 바빙크, 도예베르트의 과학과 진화론 이해는 오늘날의 개혁주의 공동체의 과학과 진화론 이해와 대응에 필요하다. 개혁주의의 창조, 과학, 진화론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창조과학회의 창조과학교육을 살펴볼 것이다. 창조과학운동은 19세기 중반부터 급속도로 확장된 진화론에 위기의식을 느낀 미국의 크리스천 과학자들이 기독교의 창조를 과학적으로 변증하고 진화론을 반증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1981년 설립 초기부터 창조과학교육을 도구로 창조신앙형성과 창조 사상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21세기 과학의 시대에 창조론의 발전과 설득력 있는 창조의 변증을 위해서는 한국창조과학회와 같이 창조와 과학을 함께 논의 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기독교 학술 단체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의 논의를 바탕으로 개혁주의 공동체를 위한 창조교육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먼저 개혁주의 신학과 철학의 창조, 과학, 진화 이해를 바탕으로 개혁주의 창조교육의 교육목표, 교육내용, 교육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창조교육의 교육목적으로 성경과 교리교육을 통한 창조신앙 형성, 창조에 근거한 기독교세계관 형성, 창조질서 회복 과제의 이해, 기독교적 문화형성능력의 함양, 창조세계의 지구적 환경보존과 생명 회복을 위한 과제 수행, 창조과학교육, 그리고 반기독교 이데올로기에 대한 바른 이해와 대응 등을 추출할 수 있다. 창조교육에서 가장 근본적인 교육내용은 성경과 웨스트민스트, 하이델베르크 등의 신조이다. 또한 이상주의, 자연주의, 실용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신마르크스주의, 민족주의, 실존주의, 인간주의, 포스트모너니즘 등의 세상의 주된 세계관, 자연을 포함하는 모든 창조세계, 인간의 문화, 그리고 창조세계의 원리와 법칙을 연구하는 학문을 교육내용으로 제시하였다. 창조교육의 교육방법으로 학습자의 발달단계에 따른 교육방법, 미래사회의 변화를 염두에 둔 새로운 기술과 도구를 활용하는 교육방법, 기독교세계관의 관점에서 반기독교 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평적 교육방법, 복음적 문화형성능력 개발을 위한 실천의 장으로서의 기독교공동체, 기독교 성인교육의 관점에서의 교육방법, 기독교 사회교육적 차원에서의 교육방법 등을 제시하였다. 이어서 창조교육을 위한 교사교육과 교육기관으로 이상적인 방법은 기독초등교사와 기독중등교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독교육대학원을 설립하는 것이지만, 국가가 주도하는 한국 공교육의 현실에서 실현하기 어려운 과제로 보았다. 대안적인 방법으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에서 기독교사와 학부모를 위해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밴쿠버 기독교세계관 대학원에서 제공하는 기독교세계관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다. ▶ 주제어: 창조, 과학, 진화, 세계관, 창조교육, 개혁주의 공동체 [Abstract] Creation is the beginning and the foundation of Christianity revelation and is the ground of faith and life. Creation is the starting point of the Biblical worldview and guides toward the end point. The Bible provides a broad narrative which begins with the creation of universe and ends with the coming new creation. The belief in the Gospel of Jesus Christ is based upon the faith in God, the Creator. Creation is the key concept to understand the universal aspect of the Gospel. The meaning of the Gospel in the New Testament is revealed vividly through the perspective of creation in the Old Testament. Creation is the essential thought which penetrates Christian faith and theology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Charles Darwin’s evolution theory has great impact on academic disciplines, social culture, and public education. It has become the analytic key concept to interpret and explain new academic discoveries. Evolutionary worldview has great impact on the pubic education. The evolution theory is taught as a scientific fact in the Korean public education. Students are taught that the origin of universe and life was derived from evolution through billions of years’ evolutionary progress. The creation theory has been excluded deliberately from the public educational system. As the result, the public education carves a atheistic worldview founded on the evolution theory and forms hostility against Christianity and creation on the hearts of students. The collapse of creation order in the society is due to the enlargement of evolutionary worldview through academic, cultural, and educational domain. The world depicts homosexual love as a kind of beautiful loves and educate students that a person has the right to choose one’s own sexuality. In this social context, the necessity for creation education for Christian community is increasing. The modern reformed community has to seek right understanding about science and evolution based on the Biblical creation thought and suggest methods of creation education for the religious community. Creation education can minimize the impact of evolutionary worldview by teaching creation faith and Christianity worldview. Understanding about creation thoughts of the representative reformed scholars such as Calvin, Bavink, and Dooyeweerd can give theological and educational foundation for creation education. The reformed theology and philosophy on creation can be the educational philosophical foundation for creation education. One of the main worldviews in the modern world is evolutionary scientism. In the advent of the forth industrial society, science and technology will lead the social change in the future. In this social context, the reformed community needs to respond to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evolutionary scientism. The reformed community should not disregard discussions in science domain about the origin of the universe and life to develop creation theology and to demonstrate creation theory. To examine the reformed scholars’ understanding of science and evolution of will help for Christian community how to respond to science and evolution. After then, we will examine the creation science education of Korean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KACR). KACR was founded in 1981 with the help of Henry M. Morris who establishe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ICR) in the U.S.A. During the last 40 years, KACR has done a lot of things for Korean churches, Christians, and the society. KACR has tried to form creation faith, to defend creation against evolution, to teach creation in public education, to make science educational books and materials, to develop scientific research from the perspective of creation, and to suggest the Good News through science with various educational activities. The importance of Christian academic institution which can discuss both science and creation is increasing in the coming scientific age. There are some methods of creation education. First of all, it is possible to suggest a curriculum, educational goals, contents, and methods for the Christian community. The uniqueness of Christianity should be considered when a curriculum is made. The goals of creation education are to form creation faith and Christianity worldview, to recover the creation order, to develop culture formation ability, to protect the global environment, and to understand and respond on evolution and science. The most important educational contents of creation education are the Bible and traditional creeds of orthodox churches such as the Apostles’ creed, Nicene Creed, Westminster Creed, and Heidelberg catechism. Other educational contents are worldviews such as idealism, naturalism, pragmatism, socialism, communism, neo-Marxism, nationalism, existentialism, humanism, and post-modernism. In addition to these, other educational contents are creation world including nature, human culture, and academic disciplines. Educational methods have to consider the developmental aspects of learners, use new technologies and instruments in terms of scientific future society, defend anti-Christian ideologies from the perspective of Christianity worldview, develop culture formation ability in Christian community, consider the aspect of Christian adult education and social education. On the teacher training and educational institution for creation education, under the condition of nation-driven educational system, using the programs of Christian School Education Research Center(CSERC) and Vancouver Institute for Evangelical Worldview(VIEW) can be considered. ▶ Key Words: Creation, science, evolution, worldviews, creation education, Reformed community.

    • 요한 크리소스톰의 영혼 치유적 구제론 연구 : 그의 부자와 나사로 강해를 중심으로

      이정훈 고신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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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요한 크리소스톰의 영혼치유적 구제론 연구 :그의 부자와 나사로 강해를 중심으로 고신대학교 대학원 신학과 역사신학 전공 이정훈 요약 본 논문은『부자와 나사로 강해 1-7편』(De Lazaro homiliae 1-7)을 중심으로, 고대 철학의 병과 치료 개념을 기독교 신앙으로 변혁하여 병리학적으로 구제를 이해하는 요한 크리소스톰의 접근을 살펴본다. 크리소스톰이 고대철학의 철학적 치료를 차용하여 구제를 통해 영혼을 치료한다는 이론을 본 논문에서 제시하고 있다. 그는 영혼의 질병이 인간의 탐욕을 포함한 욕망에서 비롯된다고 보았고, 이를 제거하는 것이 영혼의 안정을 되찾고, 모든 불의에서 벗어나 영혼을 씻고 정화시키며, 아름답게 된다는 것을 설명한다. 즉 영혼의 질병이 탐욕에서 비롯된다면 그것을 치료하는 것이 구제라는 것이다. 탐욕은 본질상 영혼의 균형을 깨뜨려 욕망을 불러일으키며 영혼을 가난하게 하며 또 모든 질병을 일으킨다. 크리소스톰은 영혼치료의 구제담론인 대서사를 기독교 종말론까지 확대하여 그의 수사적 기술의 극대화를 보여준다. 그의 구제담론에서 종말론은 부가 현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세에 연결된다. 부에 관한 현세와 내세를 연결시켜주는 고리가 ‘구제’인 것이다. 그러므로 본 논문의 결론은 영혼을 고통스럽게 하는 재물로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영혼의 질병을 유발하는 격정, 욕망, 정욕을 구제로 완화하고 치료하여 참된 인간됨을 회복 할 것을 주장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영혼치료자로서의 크리소스톰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다. [Abstract] John Chrysostom's View of Psychic-Therapeutic Almsgiving in De Lazaro homiliae Department of Theology Major in Historical theology Kosin University Graduate School Lee, Jung-Hun summary This thesis looks at almsgiving and soul therapy in John Chrysostom who pathologically understood the soul by transforming the concepts of ancient medicine and philosophy into Christian ideas, focusing on his homilies on the Rich and Lazarus(De Lazaro homiliae 1-7). It explains the centrality of sickness and healing in Chrysostom's discourse on almsgiving. Appropriating ancient philosophical therapy, Chrysostom argues that the sick soul is healed by generous assistance to the poor, which ultimately strengthen and decorate the soul. While for philosophers reason plays a pivotal role in the health of the soul, Chrysostom's emphasis lies on the Holy Spirit and the Bible, that ultimately restores the balance of the soul. Chrysostom insists that the disease of the soul originates from greed and almsgiving heals the sick soul by removing the bad desire. Chrysostom links the great epic of the salvation discourse to the Christian escatological theology to show the maximization of his rhetorical techniques. In his escatological salvation discourse, wealth does not end in the present world, but links to afterlife. Salvation is the link between the present and afterlife in relation to wealth. Therefore, this paper clearly shows how Chrysostom transforms the philosophers’ philosophical treatment methods into Christian faith, treating the soul as a relief. In addition, looking at his ideas of philosophical spiritual healing and grooming of the soul in the acceptance of his ancient philosophy, we will see how salvation embellishes the soul. Key Word: Chrysostom, Almsgiving, Philosophical Therapy, Eschatology, Soul Therapy.

    • 한국 소형교회의 새가족 정착을 위한 교육목회 방안

      장성복 고신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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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Study on the Educational ministry for the integration of newcomers of Small Korean Church Jang, Seong bok Department of Christian Education Graduate School of Kosin University Abstract In Korea, approximately 3,000 churches—five percent of all churches—close down each year. This can be seen as a crisis of the Korean church, which means a crisis of small churches because 85% of Korean churches are small churches. In addition, most of the churches that close are new churches or financially dependent churches. Moreover, the survival of small churches is directly related to church growth. While small churches with few resources struggle, larger churches with both material and human resources are able to sustain themselves and even grow. The essential requirement for resolving this crisis of small churches is the integration of newcomers into the church. While all pastors strongly desire that newcomers be fully integrated into the life of the church, this should take an even higher priority for smaller churches. All small churches make efforts to integrate newcomers, however, most research on the integration of newcomers is modeled on larger churches that have sufficient growth and may not apply to small churches. Therefore, a wide range of practical, small-church specific strategies for integrating newcomers is needed. The solution to the problem of the physical growth of Korean churches should be found within the essence of the church. Therefore, educational ministry is proposed as the location of the solution. Educational ministry is an essential aspect of pastoral care, applying educational principles to the primary ministries of the church—worship (Leiturgia), preaching (Kerygma), service (Diakonia), fellowship (Koinonia), and education (Didache). Therefore, as a solution to the crisis of the Korean church, this study proposes practical newcomer-integration strategies for small Korean churches based on an educational ministry approach. 한국 소형교회의 새가족 정착을 위한 교육목회 방안 장 성 복 고신대학교 대학원 기독교교육학과 국문 초록 최근 한국 교회의 20분의 1정도에 해당하는 약 3,000교회가 해마다 문을 닫는다. 하루에 대략 8개의 교회가 문을 닫는 셈이다. 이와 같은 상황은 한국 교회의 위기 상황으로 여겨질 수 있다. 한국 교회의 위기는 소형교회의 위기를 뜻한다. 한국 교회의 85%가 소형교회이고 문을 닫는 교회의 대다수가 개척 교회 및 미자립교회이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의 위기 가운데 인적, 물적 자원을 가진 중대형교회는 유지, 성장을 하지만 열악한 상황에 있는 소형교회에게 성장은 교회의 존폐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특별히 소형교회에 도움이 되는 연구가 필요하다. 소형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새가족 정착이다. 새가족 정착은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가진 모든 교회의 최대 관심사이자 소형교회 사역의 핵심이다. 소형 교회들마다 새가족 정착을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지만, 새가족 정착을 위한 연구의 대부분이 성장을 이룬 중대형 교회를 모델로 하고 있기 때문에 소형교회가 적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따라서 소형교회의 상황을 고려하여 새가족 정착을 위해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다양한 방안이 필요하다. 본 연구자는 이를 위해 ‘교육 목회’를 적용하였다. 소형교회의 상황을 고려하여 새가족 정착을 목표로 예배, 선포, 봉사, 교제, 교육의 영역에서 구체적 적용 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구체적 방안으로, 예배에서는 세대통합예배를, 선포에서는 복음 설교와 복음전도를, 교제에서는 새가족 환영회를, 봉사에서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프로그램을, 교육에서는 새가족 양육과 자녀신앙교육프로그램을 제안하였다. 연구자의 제안이 다양한 목회적 환경에 처해있는 한국의 모든 소형교회에 적용할 수 있는 해결책은 될 수 없다. 하지만 한국의 소형교회의 상황을 최대한 반영할 뿐 아니라, 교육목회의 관점에서 총체적인 목회 사역이 새가족 정착을 용이하도록 구성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한국의 소형교회 목회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새가족 정착을 위한 총체적인 목회 사역의 접근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 공동체에 기반한 노래놀이 유⋅초 연계 프로그램 모형 개발 연구

      류지원 고신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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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evelopment of Community-based Singing Play Program Model for Connected Education of Kindergarten and Elementary School Ryu, Ji-Won Department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Kosin University Graduate School Supervised by Professor Kweon, Mee-Ryang Summery This study tries to develop a new teaching model of Singing Play in kindergartens and elementary schools based on the community. This new model pursues that children can be encouraged to interact with each other and immersed in play through children's songs. This study expects that various play-centered activities for infants and elementary school children will be provided to various educational communities by the new model of Singing Play program. For this purpose, the conten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Design and develop a community-based program model for Singing Play between kindergartens and elementary schools. 2) The final model shall be derived through the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of the draft model of a Singing Play program which links kindergartens and elementary schools based on the community. The study was based on the ADDIE model. The author analyzed the literature related to Singing Play to extract the basis and components of model of development and to orient the draft. Second, in the Design phase, The researcher devised a primary design proposal with the Program Design Advisory Group based on the analysis phase results. Third, in the development phase, the final draft was confirmed through expert consultation meetings, and two Focus Group expert Interviews. Fourth, during the implementation phase, 7 sessions of the finalized draft have been applied on a trial basis to a community of 13 people aged 6 to 8 years old in the B city K area alone. Fifth, research data collected at the previous stages were analyzed and evaluated, and the final model was confirmed through this process. This research is a Singing Play program that leads to play in this era when play is disappearing, and it is characterized by a mixed-age community with meaning and value composed of kindergarten and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is Singing Play is a link between the play-oriented Nuri curriculum and the elementary school curriculum, and it was developed as a program that can be used for various kinds of educational communities, including kindergartens and elementary schools. In addition, the modern Singing Play is based on tradition, and traditional children's songs were combined to promote the play. Through the study of program models above, the following conclusions are drawn: First, it was confirmed that a community-based Singing Play kindergarten and elementary School linked program could achieve its meaningful goal. Second, a mixed-age community consisting of young and elementary school students is a strong organization that increases feelings of leadership and belonging as a member of the community, which adds meaning and value to communities. Third, the Community Singing Play Program combines traditional and modern background songs with play, thus playing a role in connecting traditional and modern culture for participants. Fourth, not only did the songs used for singing serve as a useful medium for forming communities, but also played the role of ‘play facilitator’ that encouraged the community to engage in the play. Fifth, the activities of singing programs spread to families, aided in the resolving of conflicts between families and distrust and misunderstandings about each other, leading to the restoration of family functions. 공동체에 기반한 노래놀이 유⋅초 연계 프로그램 모형 개발 연구 류지원 고신대학교 대학원 유아교육학과 지도교수 권미량 요약 본 연구는 공동체에 기반한 노래놀이 유·초 연계 프로그램 모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는 놀이 문화의 쇠퇴와 저출산이라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유·초가 연계하여 만나고 노래를 통해 놀이에 빠져들게 하는 프로그램의 개발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노래놀이 프로그램의 모형을 제시함으로써 추후 유아와 초등학교 시기가 연계된 놀이중심 활동 방안을 다양한 교육공동체에 제공하며 나아가 노래놀이를 통한 놀이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이러한 목적을 근거하여 본 연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공동체에 기반한 노래놀이 유·초 연계 프로그램 모형 시안을 설계 및 개발한다. 2) 공동체에 기반한 노래놀이 유·초 연계 프로그램 모형 시안의 시행 및 평가를 통하여 최종 모형을 도출한다. 이러한 연구 내용을 실현하기 위하여 ADDIE 모형을 바탕으로 연구를 하였다. 연구절차는 첫째, 분석(Analysis) 단계에서 ‘노래놀이’와 관련된 문헌분석을 하여 모형 개발의 준거 및 구성요소를 추출하고 시안의 기초방향을 잡았다. 둘째, 설계(Design) 단계에서는 분석 단계 결과를 토대로 프로그램 설계자문단과 함께 1차 설계안을 작성하였다. 셋째, 개발(Development) 단계에서는 2회에 걸친 포커스 전문가 그룹면담과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최종 시안을 확정하였다. 넷째, 실행(Implementation) 단계에서는 확정된 시안 중 7회기를 B시 K지역에서 만 5~7세 13명으로 구성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시범 적용하였다. 다섯째, 평가(Evaluation) 단계는 실행 단계에서 수집된 다양한 자료를 질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였으며 이 과정을 거쳐 최종 모형을 확정하였다. 본 연구는 놀이가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놀이를 이끌어 내는 노래놀이 프로그램으로 유치원과 초등생이 함께 구성된 의미와 가치가 있는 혼합연령 공동체릍 기반으로 운영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노래놀이는 놀이 중심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을 연계한 것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나아가, 여러 종류의 교육공동체에도 활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전통놀이와 전래동요를 바탕으로 한 현대적 노래놀이의 접목을 통하여 놀이의 활성화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상의 프로그램 모형 개발 연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공동체에 기반한 노래놀이 유·초 연계 프로그램이 가지는 의미 있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인하였다. 둘째, 유·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혼합연령 공동체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도력 발휘 및 소속감을 느끼며 끈끈하게 연결된 강력한 조직으로 의미와 가치를 지닌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셋째, 공동체 노래놀이 프로그램은 전래놀이와 현대적 배경을 가진 노래를 놀이와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전통과 현대의 놀이를 연결하는 가교적 역할을 하였다. 넷째, 노래놀이에 활용된 노래는 공동체 형성에 유용한 매개체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로 하여금 놀이로 이끌어 흠뻑 빠져들게 하는 ‘놀이 이끎이’ 역할 수행을 했다. 다섯째, 노래놀이 프로그램 활동이 가족으로 확산하여 가족 간의 갈등이나 서로에 대한 불신과 오해들을 해소시켜 가족의 기능 회복을 가져오게 하였다.

    • 임상간호사의 DiSC 행동유형과 안전통제감이환자안전간호활동에 미치는 영향 : Impacts of DiSC Behavioral patterns and Safety Control of Clinical Nurses on Patient Safety Nursing Activities

      구은영 고신대학교 대학원 간호학과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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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간호사의DiSC 행동유형과 안전통제감이환자안전간호활동에 미치는 영향 구 은 영 고신대학교 대학원간 호 학 과 지도교수 손 수 경 국 문 요 약 간호사는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현장에 있으며, 마지막 의료 전달자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환자안전간호활동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환자안전간호활동에 영향을 주는 간호사의 행동유형이나 개인적인 요인을 조사하고 분석하는 것은 환자 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이다. 이에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개인적인 행동유형과 안전통제감이 환자안전간호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임상간호사들의 환자안전간호활동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전략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B 광역시와 U 광역시 소재 3개의 대학 병원에 근무 중인 임상간호사 207명이었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7년 8월 1일부터 동년 9월 30일까지였다. 자료수집방법은 B 광역시 소재의 K 대학교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후 해당 병원을 방문하여 간호부와 수간호사에게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였다. 그 후 구조화된 설문지를 연구대상자에게 배부하여 서면 동의를 받고 작성 후 회수하였다. 본 연구의 환자안전간호활동 측정도구는 박소정(2012)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원에서 개발한 안전평가 항목(한국보건산업 진흥원, 2007) 총 119 항목 중 간호 관련 활동을 중심으로 개발한 도구를, DiSC 행동유형 도구는 DiSC PPS(Dominance Influence Steadiness Conscientiousness Personal Profile System)의 국내 독점 보급원인 한국교육컨설팅연구소가 번역한 한국어판 DiSC 프로파일 시스템을, 안전통제감 도구는 Anderson 등(2004)이 개발하고 정수경(2009)이 번역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 방법은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평균평점과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é test 및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DiSC 행동유형은 사교형이 81명(39.1%), 안정형이 53명(25.6%), 신중형이 44명(21.3%), 주도형이 29명(14%) 순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안전통제감 정도는 평균 26.08±3.70(도구범위: 16-35), 평균평점 3.72±.52(척도범위: 1-5)으로 중간정도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환자안전간호활동 정도는 평균 324.76±21.26(도구범위: 259-360), 평균평점 4.51±.30(척도범위: 1-5)로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제 특성에 따른 환자안전간호활동 정도는 결혼상태(t=-3.06, p=.002), 직위(t=-3.54, p<.001), 근무형태(t=2.34, p=.020), 연령(F=3.21, p=.024), 임상 총 경력(F=3.21, p=.042), 근무부서(F=6.72,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본 연구 대상자의 DiSC 행동유형 중 신중형(C형)의 안전통제감과 환자안전간호활동정도의 관계는 중등도의 정적 상관관계(r=.540, p<.001)를 보였다. 신중형의 안전통제감과 환자안전간호활동의 9개 하위영역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투약(r=.519, p<.001), 의사소통(r=.387 p=.009), 낙상(r=.386, p=.010), 시설물 점검(r=.353, p=.019), 감염(r=.344, p=.022), 소방(r=.313, p=.039) 영역 순이었다. 안정형(S형)의 안전통제감과 환자안전간호활동 정도의 관계는 약한 정적 상관관계(r=.364, p=.007)를 보였고, 사교형(I형)의 안전통제감과 환자안전간호활동 정도의 관계는 약한 정적 상관관계(r=.285, p=.010)로 나타났다. 대상자 중 주도형(D형)의 안전통제감과 환자안전간호활동 정도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5. 대상자의 환자안전간호활동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안전통제감과 근무부서로 나타났으며, 전체 설명력은 15.8% 이었다. 이 중 가장 큰 영향요인은 안전통제감으로 10.3%의 설명력을 보였다. 본 연구결과 연령, 임상 총 경력, 직위가 높을수록 환자안전간호활동 정도가 높았고, 상근 근무자가 교대근무자보다 안전간호활동 수행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초급간호사를 대상으로 환자안전간호활동을 증진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고,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의 환자안전간호활동을 증진하기 위해서 밤 근무 후에 충분한 휴식을 보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임상간호사의 행동유형 중 신중형(C형), 안정형(S형), 사교형(I형)이 안전통제감과 환자안전간호활동과 관련성이 있었으므로 신중형, 안정형, 사교형에게 안전통제감을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안전간호활동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주도형(D형)을 대상으로 환자안전간호활동의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을 찾는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환자안전간호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안전통제감과 근무부서로 확인되었으므로 환자안전간호활동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안전통제감을 향상시키고, 부서별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체계적인 맞춤형 안전간호활동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대한 유아교사의 실천적 경험 탐색

      정지은 고신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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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대한 유아교사의 실천적 경험 탐색 정 지 은 고신대학교 대학원 유아교육학과 지도교수 하연희 요 약 본 연구는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대한 유아교사의 실천적 경험을 탐색하기 위해 유아교육기관에 종사하며 2019 개정 누리과정을 실시하고 있는 현직 유아교사들을 심층 면담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 목적에 근거하여 본 연구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2019 개정 누리과정의 실천을 위한 유아교사의 준비는 어떠한가? 2.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대한 유아교사의 실천은 어떠한가? 3.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대한 유아교사의 요구는 어떠한가? 이상과 같은 연구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B시에 소재한 여섯 유형별 공·사립 유아교육기관 7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아교사 21명을 대상으로 그룹면담과 개인면담, 대면과 비대면을 방법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고 전사한 자료를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귀납적 분석을 통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준비하기에서 교사들은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대한 여러 가지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 2019 개정 누리과정에서 요구하는 교사의 놀이지원 중요성의 의미를 알고 이를 실천해야 하는 교사의 역량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하고 있었다. 유아의 놀이를 어디까지 허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담과 더불어 유아의 놀이를 적절하고 다양하게 지원하는 놀이 방향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 새롭게 변화한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교사의 역할과 책임감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전문성의 함양을 갖추려고 노력하였다. 교육부·보건복지부에서 제시한 2019 개정 누리과정 안내서를 보며 스스로 노력하거나 SNS나 인터넷 및 관련 책을 찾아서 이해하고 실천하고자 하였다. 또 함께 근무하는 동료교사와 교류를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함께 공유한 토의나 이야기 내용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정보 및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였다. 또한 유아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자체연수나 외부 연수를 통해서 2019 개정 누리과정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기도 하였다. 유아 교사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을 실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면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둘째, 경험하기에서는 특별히 코로나19의 전염병 사태로 인하여 유아교사는 유아들의 생활 모습과 유아교육기관의 모습이 달라지는 모습을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은 놀이 제약으로 이어졌고 이로 인하여 2019 개정 누리과정을 적용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나 교사는 달라진 교실 풍경에 적응해가면서 자유로운 유아의 놀이 모습을 마주하였다. 주제구성 시 유아의 의견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생활주제에서 유아의 놀이가 주제가 되는 경험을 하였다. 또한 대집단 활동에서 개별중심의 놀이로 놀이집단의 전환도 되었으며 그로 인해 놀이가 풍성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교사의 개입이 줄어들자 유아가 스스로 놀이를 이끌어가고 자신의 흥미와 요구의 다양성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래 친구와 함께 자유롭게 놀이를 이어나가고 다양한 감정을 친구와 함께 공유하며 유아들의 관계를 회복하는 모습을 경험하였다. 교사들은 2019 개정 누리과정이 도입되고 주변 환경의 요소 중에서 부모의 생각을 마주하게 되며 초등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한 고민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유아의 교육적인 활동이 줄어들어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유아들이 즐겁게 활동한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서 놀이 상황을 이해하기 시작하였고 유아들의 놀이를 인정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셋째, 나아가기에서 교사는 유아의 놀이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며 교사가 무엇을 해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려고 하였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꾸려는 조급함보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기 시작하였다. 교사는 유아의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정리 정돈에 얽매이기보다 유아에게 자유로움을 주는 노력이 보였다. 특히 유아교사는 유아의 유능함을 믿고 놀이시간, 놀이의 구성, 놀이 공간의 틀까지 바꾸기 시작하였다. 놀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재료를 즉각적으로 지원하고 유아가 원하는 환경을 제공하였다. 유아교사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을 실천하기 위한 제도적 변화를 바라고 있었다. 유아들의 놀이 활성화를 위한 이상적인 유아 비율 조성 및 유아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사 교육을 요구하였다. 특히 유아교육기관에서 교사들이 유아들과 충분히 놀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의 확보를 원하였다. 교사의 업무경감 및 자기 계발 시간이 요구되었고 유아들이 충분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의 배정이 필요함이 언급되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인력지원 및 원장님의 지원이 요구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상과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19 개정 누리과정의 실천을 위해 유아교사가 부담감을 극복하고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각적인 준비가 필요하며, 변화, 소통을 통해 진정한 놀이에 대한 인식의 전환 및 주체적이며 자유로운 놀이의 확장이 더욱 경험되어야 하는 것이 논의되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혼란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새로운 교육과정을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경험이었으나 새로운 누리과정의 안착을 위해 교사는 여유를 가지고 놀이를 받아들이며 다양한 시도에 도전해야 할 과제를 가지게 되었음을 살펴보았다. 더불어 더욱 체계적인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

    • 북한이탈주민자녀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장옥진 고신대학교 간호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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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탈주민자녀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장 옥 진 고신대학교 대학원 간 호 학 과 국 문 요 약 한국으로 이주한 북한이탈주민은 90년대 후반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의 15.6%가 이들의 자녀들이다. 북한 이탈주민 자녀들은 많은 어려움 가운데 한국에 입국하지만 학교생활 적응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이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학교 생활 적응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이들의 학업 중단율을 낮추고 나아가 성공적인 학교생할 적응을 위한 토대가 되는 간호중재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본 연구설계는 서술적 조사연구이며 연구대상자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자녀 중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3~21세까지 학생 115명이었다. 연구도구로 문화적응 스트레스 측정도구는 Sandhud와 Asrabadi(1994)가 외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개발한 Acculturative stress for International Student를 이승종(1996)이 한국어로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학교생활적응 측정도구는 임정순(1993)의 아동의 학교생활적응에 관한 검사지와 전호택의 ‘학교생활 검사지’를 참고하여 이미선(2002)이 고등학교용으로 사용한 것을 신선용(2006)이 중학교에 알맞게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9넌 8월 23일부터 동년 10월 31일까지였다. 자료수집 방법은 B광역시 소재 K대학교의 기관생명윤위위원회(IRB)의 승인을 받은 후 연구자가 연구대상 학교와 기관 및 북한이탈주민의 협조를 얻어 법정대리인과 대상자에게 동의를 받고 자기 기입방법으로 작성 후 연구자 혹은 해당기관의 담당자를 통해 회수하였다. 자료분석 방법은 IBM의 S.P.S.S. WI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최소값, 최대값, 평균, 평균평점과 표준편차, Independent t-test, ANOVA와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 요약은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성별은 여자가 55.7%, 남자가 44.3%이었다. 평균 연령은 17.67±2.60세이었고, 18세 이상 22세 미만이 52.2%로 가장 많았고, 15세 이상∼18세 미만 31.3%, 13세 이상∼15세 미만이 16.5% 순이었다. 해외학력은 중학교가 40.9%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교 31.3%, 고등학교 19.1%, 기타 8.7%로 나타났다. 한국 입국 전 해외거주 지역은 중국이 82.6%, 북한이 17.4%이었다. 해외거주기간은 10년 이상이 82.6%로 가장 많았고, 5년 이상~10년 미만이 13.9%, 5년 미만이 3.5%이었다. 한국거주기간은 5년 미만이 69.6%, 5년 이상이 30.4% 이었다. 한국에서 현재 학급은 중, 고등학교(대안학교)가 91.3%, 초등학교 8.7% 이었다. 한국에서 동거인은 부모 또는 부모 중 한명이 83.5%, 기타(조부모, 지인 등) 11.3%, 형제 5.2% 순이며, 생활만족도는 만족 48.7%, 보통 43.5%, 불만족 7.8% 순이었다. 지각한 건강상태는 좋음 46.1%, 보통 40.9%, 나쁨 13.0% 순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문화적응 스트레스 정도는 평균 85.33±27.54(도구범위: 36-180), 평균평점이 2.37±0.76(척도범위: 1-5)으로 중간 수준보다 조금 낮게 나타났다. 하위요인을 살펴보면, 문화충격의 평균평점이 2.73±0.97, 향수병은 2.56±0.61, 기타 2.47±0.89, 지각된 차별감은 2.34±0.87, 죄책감 2.18±0.89, 두려움 2.17±0.88, 지각된 미워함은 2.07±0.83 순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학교생활적응 정도는 평균 85.33±16.14(도구범위: 25-125), 평균평점이 3.41±0.64(척도범위:1-5)으로 중간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위요인을 살펴보면 교사관계가 3.65±0.71로 가장 높았고, 학교규칙 3.40±0.66, 학교수업 3.33±0.70, 교우관계 3.28±0.80 순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교생활적응 정도는 성별(t=-2.215, p=.029), 한국거주기간(F=2.411, p=.018), 생활만족도(F=13.728, p=.001), 지각된 건강상태(F=4.542, p=.013)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즉 여자가 남자보다, 한국거주기간 5년 이상이 5년 미만보다 학교생활적응 정도가 높았다. 사후검증 결과 생활만족도가 ‘만족’이 ‘보통’과 ‘불만족’보다, 지각한 건강상태가 ‘좋음’ 이 ‘보통‘과 ’좋지 않음’ 보다 학교생활적응 정도가 높았다. 4. 대상자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학교생활적응정도는 유의한 중등도의 음의 상관관계(r=-.508, p<.001)가 있었다. 대상자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의 하위요인과 학교생활적응 정도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지각된 차별감(r=-.490, p<.001), 지각된 미워함(r=-.554, p<.001), 두려움(r=-.468, p<.001). 기타(사회적 고립, 열등감, 불신과 의사소통)(r=-.476, p<.001)와는 중등도의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향수병(r=-.284, p<.002), 문화적 충격(r=-.362, p<.001), 죄책감(r=-.350, p<.001.)과는 약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대상자의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요인은 문화적응 스트레스의 하위요인 중 지각된 미워함(β=-.476 p<.001), 생활만족도(β=.216, p<.007), 성별(β=.157, p<.039)로 확인되었다. 이들 변수의 총 설명력은 36.0%이었다. 결론적으로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중간보다 약간 낮은 편이었고 학교생활적응은 중간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학교생활적응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문화적응 스트레스의 하위요인 중 지각된 미워함, 생활만족도, 성별로 나타났다. 따라서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학교생활적응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성별을 고려한 지각된 미워함 등 심리적 문제들을 치유할 수 있는 심리상담프로그램과 생활만족도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중심단어 : 북한이탈주민 자녀, 문화적응 스트레스, 학교생활적응

    • 청년기 삼중음성 유방암 생존자의 질병 경험

      서은영 고신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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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Illness Experiences of Young Adult Triple-Negative Breast Cancer Survivors : A Phenomenological Study Seo, EunYoung Department of Nursing Kosin University Graduate School Directed by Professor Kwon, Suhye, RN, Ph.D. Abstract Breast cancer is one of the most common cancers among women and has recently emerged as a significant health concern due to its increasing incidence among young adult women. Breast cancer is a heterogeneous disease with diverse clinical and pat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is classified into subtypes based on the expression of hormone receptors and human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2 (HER2), including hormone receptor-positive, HER2-positive, and 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 in which all three receptors are absent. TNBC accounts for approximately 10–20% of all breast cancer cases and is characterized by a lack of estrogen receptor, progesterone receptor, and HER2 expression. Compared with hormone receptor-positive breast cancer, TNBC is associated with more aggressive tumor growth, limited treatment options due to the lack of 111 targeted and hormonal therapies, and a higher risk of recurrence within a few years after diagnosis. Consequently, TNBC is considered a highly refractory subtype, with a relatively higher prevalence among women under the age of 40. Young adult women are typically engaged in major developmental tasks, including education, career development, marriage, pregnancy, childbirth, and parenting. Therefore, a diagnosis of TNBC during this life stage imposes substantial physical, psychological, and socio-economic burdens that interfere with developmental trajectories. However, existing research has primarily focused on treatment outcomes and prognostic factors of TNBC, while in-depth studies exploring the lived experiences and meanings of survivorship among young adults remain limited. Accordingly,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illness experiences within the developmental context of young adulthood is essential for developing patient-centered nursing interventions and psychosocial support programs.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lived experiences of young adult women with TNBC using Giorgi’s descriptive phenomenological method. Participants were eight female TNBC survivors aged 40 years or younger, recruited through online community postings and snowball sampling. Data were collected from June 2025 to April 2026 through one to two in-depth face-to-face interviews per participant, supplemented by follow-up telephone interviews. Interviews were conducted in private and comfortable locations preferred by participants and lasted approximately 60 to 80 minutes each. Data were analyzed using Giorgi’s phenomenological method, involving the identification of meaning units and the formulation of essential structural descriptions. The findings revealed five core themes and sixteen subthemes describing the lived experiences of young adult TNBC survivors. The core themes were: “Confronting the crisis of youth through a cancer diagnosis,” “The cumulative burden of an incurable breast cancer,” 112 “A youth overshadowed by cancer treatment,” “The estranged self in an unfamiliar world,” and “A journey of survival amid uncertainty.” Participants experienced a profound disruption of life upon diagnosis during young adulthood, endured the compounded burden of a refractory disease and intensive treatment, and struggled with identity disturbance and social disconnection. Despite these challenges, they continued their survival journey while facing an uncertain future.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elucidates the essence and meaning of illness experiences among young adult TNBC survivors at the intersection of developmental stage and disease characteristics using a phenomenological approach. The findings may serve as foundational data for developing integrated, life-course–based survivorship care systems, including genetic counseling, fear of recurrence management, fertility and life planning support, and post-treatment social reintegration programs tailored to young adult cancer survivors. Keywords: Triple-Negative Breast Neoplasms, Young Adult Women, Cancer Survivors, Qualitative Research 청년기 삼중음성 유방암 생존자의 질병 경험 서 은 영 고신대학교 대학원 간 호 학 과 지도교수 권 수 혜 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중 하나로, 최근 청년기 여성에서도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중요한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유방암은 임상적·병리학적으로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 질환으로서, 호르몬 수용체와 human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2(HER2) 발현 양상에 따라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 양성, 그리고 두 지표가 모두 음성인 삼중음성 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으로 구분된다. 삼중음성 유방암은 유방암 세포가 에스트로겐 수용체,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HER2를 모두 발현하지 않는 유방암 아형으로 전체 유방암의 약 10~20%를 차지한다. 삼중음성 유방암은 호르몬 양성 유방암에 비해 암세포의 성장 속도가 빠르고 호르몬 치료와 표적 치료의 적용이 제한적이다. 또한 치료 부담이 크고 진단 후 수년 내 재발 위 험이 높아 난치성 유방암으로 분류되며 특히 젊은 연령층인 40대 이하 여성에게 유병률 이 높다. 이 시기의 여성들은 사회 경제적 활동이 활발한 시기로 임신, 출산, 육아 등 생 iv 애 주기상 중요한 발달과업을 수행하는 시기에 해당하며 이들이 삼중음성 유방암으로 진단 받는 경우, 발달과업에 따라 사회·경제적 및 심리적 측면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연구는 삼중음성 유방암의 치료 성과와 예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며, 청년기 생존자가 질병을 경험하는 과정과 그 의미를 심층적으로 탐색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청년기라는 발달단계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이들의 질병 경험 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대상자 중심의 간호중재와 심리사회적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Giorgi의 기술적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적용하여 청년기 삼중음성 유방암 생존자의 질병 경험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고, 그 의미와 본질을 탐색함으로써 간호중재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 참여자는 만 40세 이하의 청년기 여성 삼중음성 유방암 생존자 8명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공고 및 지인 소개를 통해 모집하였다. 자료수집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4 월까지 약 11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별로 1~2회 면대면 심층 면담과 추가 전화 면 담을 실시하였다. 면대면 면담은 참여자가 원하는 독립적이고 편안한 장소에서 이루어졌 으며, 1회당 약 60~80분이 소요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Giorgi의 기술적 현상학적 방법 에 따라 참여자의 진술을 기술하고 의미 단위를 도출하여 본질적 구조를 형성하였다. 연구 결과, 청년기 삼중음성 유방암 생존자의 질병 경험은 5개의 구성요소와 16개의 하위 구성요소로 도출되었다. 구성요소는‘암 진단으로 마주한 청춘의 위기’, ‘난치성 유방암이라 는 겹겹의 무게’, ‘암 치료에 잠식된 젊음의 나날 ’, ‘동떨어진 세계 속의 낯선 나’, ‘불 확실성을 안고 이어가는 생존의 여정’이었다. 참여자들은 청년기에 암 진단을 받으며 삶의 위 기를 경험하였고, 멈춰 선 청춘 속에서 난치성 유방암의 중첩된 무게와 치료 과정의 고통을 견 뎌야 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동떨어진 세계 속에서 낯선 자신을 마주하며, 불확실한 미래를 마 주한 채 조심스럽게 생존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청년기 삼중음성 유방암 생존자의 생애주기적 특성과 난치성 질환의 특성이 교차하는 질병 경험의 의미와 본질을 기술적 현상학 방법을 통해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진단 초기부터 유전상담, 재발 두려움 관리, 가임력 및 생애 설계 상담, 치료 후 사회 복귀를 연계한 생애주기 기반 통합 생존자 관리 체계와 맞춤형 간호중재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용어: 삼중음성 유방암, 청년기 여성, 암 생존자, 질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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