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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시대의 『페스트』 읽기를 통한 생태 문해력의 확장과 인문학의 의무

        이명희(Yi, Myoung Hee)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1 통일인문학 Vol.85 No.-

        본고는 뉴노멀(New Normal)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래했음을 인지하고 이에 따른 생태 문해력과 인문학의 필요성을 살펴보았다. 앞으로의 인문학은 기존의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사회적 관여(Engagement)와 윤리 감수성(Ethics)이 대두되는 시기로 접어들었다. 이에 1장에서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여 인문학의 현황을 살펴보았다. 2장에서는 불안과 공포의 코로나 시대에야말로 실천적 성찰과 통찰이 절실하기에 인문학의 시작은 현실을 직시하는 데서부터 출발할 수 있음을 피력하였다. 이때 다원적 시각이 내재된 인문학은 사람들에게 성찰과 공감을 이끌었다. 3장에서는 ‘코로나19’ 시대에 다원적 인문학으로서의 ‘생태인문학’의 중요성을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건국대학교 ‘창조적사고와표현’ 수업에서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페스트〉 작품을 읽고 이를 코로나와 그들의 전공을 바탕으로 뉴노멀의 실천 방안을 모색하게 하였다. 결과적으로 학생들은 작품을 통해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삶이 분리될 수 없음을 인지하였다. 질병의 시대에도 ‘연대’만이 살 길이라는 것을 작품을 통해 미래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언택트 세상에서 마주하는 개인과 공동체간의 연대에 관한 심층적 고민이야말로 인문학이 지녀야 할 다원적 시선임을 공감하였다. 4장과 5장에서는 생태적 감수성과 생태문해력의 필요성을 통해 인문학의 확장과 의무를 살펴보았다. 코로나 이후의 인문학은 인류가 공유할 수 있는 통합할 진리와 기준이 무엇인지를 제시하여야 한다. 또, 오늘날 인문학은 철학, 문학, 예술을 포괄하는 표현인문학에서 과학까지 모두 포함하는 통합인문학이어야 하기에 이제부터 인문학은 학문의 벽을 허무는 일을 과제로 남겨두고 있다. This study acknowledges the advent of a new paradigm in the wake of the new normal era and explores the need for ecological literacy in humanities. Current humanities have moved away from the existing capitalist system and have entered a period in which social engagement and ethical sensitivity are emerging. Chapter 1 of the paper explores the current state of humanities in the era of COVID-19. Chapter 2 states that the beginning of humanities starts from confronting reality, as practical reflections and insights are desperately required in the anxious and fearful COVID-19 era. The pluralistic view inherent in the humanities attracts introspection and empathy from people. Chapter 3 discusses the importance of "ecological humanities" as pluralistic humanities in the COVID-19 era. To this end, students from various majors read the book The Plague in a Konkuk University class called "Creative Thinking and Expressing." They then sought implementation measures in the new normal of the COVID-19 era and from the perspective of their majors. Thus, through the book, students recognized that they could not separate their individual and community lives. They were able to simulate the future conditions and ascertain that "solidarity" is the only way to survive in the pandemic era. Students agreed that in-depth attention to the solidarity between individuals and communities in the intact environment is the pluralistic view that humanities should hold. Chapters 4 and 5 examine the expansion and duty of humanities through the need for ecological sensitivity and literacy. Post-COVID-19 humanities should present truths and standards of integration that mankind can share. In addition, today"s humanities must aim to integrate expressive humanities, such as philosophy, literature, art, and science, and undertake the task of breaking down the barriers of the study of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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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자 자살’의 생태계에 대한 생명인문학적 성찰

        김명희(Kim, Myung Hee)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7 통일인문학 Vol.70 No.-

        최근 한국의 사회문제 중 하나로 부상한 ‘탈북자 자살문제’는 실현가능한 형태의 사회통합을 준비하지 않을 때 ‘먼저 온 통일의 디스토피아’를 예징해 보여준다. 이 연구는 탈북민 자살을 바라보는 기존 담론의 한계를 생명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정신의학적 가설과 문화적응 스트레스 가설은 탈북민 자살을 야기하는 ‘지금, 이곳’의 관계적 차원을 간과한다는 점에서 한계를 갖는다. 반면 이 글이 도입한 생명인문학적 관점은, 탈북민 자살에 개입하는 관계적 차원과 이중의 생명정치를 비판적으로 성찰할 전향적 사유의 틀을 제공한다. 이러한 성찰에 입각해 이 글은 탈북민 자살이 과도하게 의료화되는 경향의 위험성을 밝히고 성찰적 연대에 기반한 소통(communication) 공간의 확장이 사회통합적 자살예방정책은 물론 대안적인 생명평화문화 형성의 중심이 되어야함을 제안한다. The suicide problem of North Korean defectors in South Korea shows ‘the dystopia of impending unification’ when we fail to prepare for feasible social integration. This study examines the limitations of existing discourses regarding the problem of suicide among North Korean defectors from the perspective of bio-humanities. The psychiatric and acculturative stress hypothesis for the suicide of North Korean defectors neglects the problems of “here and now,” and the relational dimension which leads to their suicides. Conversely, the perspective of life humanities introduced by this study provides a forward-looking framework to introspect ‘dual bio-politics’ and "medicalization of suicide". Consequently,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principle of suicide prevention for North Korean defectors should focus on social integration by expanding the space for communication based on reflective solid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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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적 철학하기의 예제로서 알랭 드 보통의 철학

        김범춘(Kim, Beom Choon)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7 통일인문학 Vol.69 No.-

        콩트는 과학주의와 자본주의라는 근대적 인간의 특유한 정서적이고 지적요구에 맞추어 전통적 종교를 대신하는 인류의 종교를 제안한다. 콩트의 인류의 종교에서 실증주의 사제는 과거의 종교적 사제와 마찬가지로 자유로운 근대적 인간의 영혼을 위로하고 그들이 공동체적 관계를 회복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실증주의 과학으로 신이 사라진 틈새를 메우면서 자본주의의 그늘이 없는 공동체 세상을 만들고자한 콩트의 프로젝트를 우리시대에 알랭 드 보통이 되살리고자 한다. 그는 이 작업을 위해 인문학적 철학을 통해 능력주의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심리치료사라는 우리시대의 새로운 사제를 제안한다. 알랭 드 보통이 제안하는 인문학적 철학은 대학에서 가르치는 분과학문으로서의 철학이 아니라 일반인이 원하는 철학, 즉 삶의 지혜와 관련되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가르침을 주고자 한다. 건축, 결혼, 불안, 섹스, 연애, 여행, 예술, 일, 종교와 같은 일상적인 경험에 관한 이해와 치료적 효과를 제공하는 그의 철학은 삶의 철학, 일상철학, 대중철학으로 불려진다. 그의 일상철학에서는 철학자, 인문학자, 예술가가 서로 교류하면서 우리가 처한 조건과 우리의 능력을 설명해주고,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고통을 위로받고 치유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그의 일상철학은 ‘인생학교’라는 문화사업으로 구체화 된다. 이러한 일상철학의 목적지는 위안과 치유고, 그 목적지에 이르는 방법은 바로 철학적 시선으로 대상에 접근하고 이해하여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일상철학이라는 알랭 드 보통의 프로젝트는 단지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는 것을 넘어서는데, 그는 치유된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갖고서 궁극적으로는 일상적인 미덕에 기초한 공통체적 삶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이런 공동체적 삶을 위해서 그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발견할 수 있는 세속적 미덕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감정이입, 예의, 용서, 유머, 인내, 자아인식, 자신감, 활기, 희망, 희생이라는 열 가지 미덕을 통해 자신과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이지만 동시대의 피할 수 없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를 요청한다. Auguste Comte suggests the religion of humanity in place of traditional religion in accordance with the peculiar emotional and intellectual demands of modern society, namely, scientism and capitalism. In the religion of humanity, the positivist priest, like the religious priests of the past, comforts the souls of free modern human beings and plays a role in restoring them to community relations. The project of Auguste Comte is to make more flawless community of the world of capitalism by filling the gap which have grown the fall of God and the rise of positivist science. Alain de Botton suggests a new priest of our time, psychotherapist who comforts and heals people suffering from meritocracy through humanistic philosophy. Alain de Botton’s humanistic philosophy is not a philosophy of teaching and learning in college, but an ethical and moral teaching relates to general public, that is, the wisdom of life. His philosophy provides understanding and therapeutic effects of everyday experiences such as architecture, marriage, anxiety, sex, love, travel, art, work, religion, so it is called philosophy of everyday life or popular philosophy. In his philosophy of everyday life, philosophers, human scholars, and artists communicate with each other to explain our conditions and our ability to do, so that they prevent us from suffering and comfort and heal us. His philosophy of everyday life is embodied in a cultural business project called ‘The School of Life’. The aim of Alain de Botton’ philosophy of everyday life is consolation and therapy, and the way to reach its destination is to approach, understand and love each other through philosophical contemplation. But his philosophy of everyday life goes beyond just healing psychological wounds, and he wants to create a common life that is based on secular virtues, with healed healthy bodies and minds. For this community life, he says, we need to practice virtues that we can fully discover in our everyday lives. He asks us to live with contemporaries who are incompatible with us through ten virtues, that is to say confidence, empathy, forgiveness, hope, humour, patience, politeness, resilience, self-awareness, and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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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위기에 대한 신화적·인문학적 성찰: <손님굿> 신화 속 질병신의 속성과 인간의 대응을 중심으로

        신동흔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0 통일인문학 Vol.83 No.-

        이 논문은 한국 구전신화 <손님굿>에 대한 의미해석을 바탕으로 코로나 위기에 대한 신화적이고 인문학적인 성찰을 진행한 것이다. <손님굿>에 형상화된 질병신의 속성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통하고, 질병신에 대한 인물 들의 대응과 그에 따른 결과가 코로나 상황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준다는 데 주목한 논의였다. 신화 특유의 원형적이고 철학적인 사유를 매개로 하여 문명적 위기에 대한 거시적이고 본원적인 해법을 찾아보고자 했다. <손님굿>은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을 괴롭힌 감염병 천연두에 대한 신화다. 신화는 질병을 일으키는 존재를 악귀가 아닌 영험한 손님 신으로 취급하며, 최대한의 정성과 존중으로써 질병 문제를 풀어내고자 한다. 질병의 발생을 거대한 생명적 체계의 일환으로 보는 가운데, 섭리에 순응함으로써 출구를 찾아내는 태도를 나타낸다. 인간 스스로를 세상의 미력한 존재로 인식하여 겸손을 유지하는 것은 질병신을 응대하는 기본 방식이 된다. 노고할미와영순생 등은 그와 같은 대응을 통해 위기상황을 잘 감당하고 전화위복의 복락을 만들어낸다. 노고할미와 영순생의 맞은편에는 자기중심적 오만으로써 질병을 경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인물들이 놓인다. 범람한 욕심으로 질병신을 범하려고 한 뱃사공과 자만과 술수로 질병신을 냉대하고 농락하려 든 김장자가 그들이다. 그 결과는 참혹한 죽음이고 패가망신이었다. 세상의 정점에 있던 김장자는 하나뿐인 자식을 잃고 밑바닥으로 전락한다. 이들의 행태는 오늘날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일각의 대응과 놀라운 의미적 일치를 나타낸다. 뱃사공은 ‘코로나 파티’를 벌인 젊은이들의 모습과 통하며, 김장자는 섣부른 교만과 허튼 미봉책으로 상황을 악화시킨 세계의 여러 지도자와 정확히 일치한다. 신화에서 노고할미와 김장자의 자리가 역전되었듯이, 현실세계에서도 그러한 역전이 펼쳐지고 있는 중이라고 보았다. <손님굿> 신화에서 특별히 주목할 것은 질병과 인간의 생명적 동질성과 순환적 공존에 대한 사유다. 천연두로 희생된 아이가 새로운 손님신이 되는 내용은 인간과 질병의 생명적 연관성을 잘 보여준다. 질병신들은 인간처럼 움직이며, 사람들은 질병신을 또 다른 자기나 이웃으로 여기고서 긴밀히 교감하며 소통한다. 질병신을 위한 굿과 놀이에서 사람들이 다함께 즐기면서 하나가 되는 것은 질병과 인간의 상호적 교감과 치유 과정에 해당한다. 거시적인 생명적 존엄성과 공존성을 기본 가치로 삼는 그 행위는 현재의 코로나 위기에서 인류가 찾아서 발현해야 할 인문적 비전을 보여준다. 코로나 위기에서 우리가 완수해야 할 중대한 인문적 과제는 심리적으로 무너지지 않고 초극의 힘을 발휘하는 일이다. 공격이 아닌 협력, 불신이 아닌 믿음, 배타적 욕망이 아닌 공생의 윤리로써 상황을 헤쳐내야 한다. 그 초극의 힘을 어떻게 발현할 것인가에 대해서 신화는 우리에게 소중한 깨우침을 전하고 있다. 문명 이전 시절로부터 이어져온 문학적·철학적사유로부터 문명적 위기를 극복하는 길을 찾는 지혜가 필요하다. This Essay is a mythological and humanistic reflection on the COVID-19 crisis based on an interpretation of the Korean oral myth Sonnim-gut (ritual for the smallpox god). It was noted that the nature of the disease god in the myth is similar to COVID-19, and the responses of the characters of the disease scene give meaningful implications to the COVID-19 crisis. Through the philosophical thinking contained in the myth, I tried to find a fundamental solution to the crisis in our civilization. Sonnim-gut is a myth about smallpox, an infectious disease that has plagued humans over a long period of time. The myth treats diseases as a spiritual guest god, not a demon. It then tries to solve the problem with the utmost sincerity and respect. While seeing the occurrence of diseases as a function of a huge life system, people try to comply with providence. They consider themselves to be weak and maintain humility as their basic attitude toward sickness. Some characters in the myth use such an attitude to create reversal success and happiness. Opposite the characters, there are people who neglect diseases with a self-centered attitude. They are the boatman who tried to invade a disease goddess with overflowing desire, and the rich man who tried to joke around the disease gods with pride and trickery. The result was a terrible death and disgrace. The rich man at the top of the world loses his child and falls to the bottom. Their behavior remarkably matches some of the responses to COVID-19 today. The boatman connects with the appearance of young people having a "corona party," while the rich match with the world's leaders who have exacerbated the situation with pride. If that method is not qualitatively changed, it can lead to decisive decline. Of particular note the Sonnim-gut is thought of as the vital cycle between diseases and humans. In the story, a child who is sacrificed by smallpox becomes a new disease god, which shows the vital link between humans and diseases. The disease gods act like humans, and people regard the disease gods as neighbors and communicate closely. In rituals and plays for the diseased gods, the gods and people mingle and enjoy, which is a mutual healing process between humans and diseases. The vital dignity and coexistence contained therein become the human values that humanity must realize in today's COVID-19 crisis. Humanity's task in the COVID-19 crisis is to demonstrate the power of overcoming without psychologically collapsing. We must overcome the situation with cooperation not an attack, faith not disbelief, and symbiotic ethics not exclusive desire. Mythology gives us valuable enlightenment on how to realize the power. We need wisdom to find a way to overcome the crisis of civilization from the literary philosophical thinking that has been passed down from pre-civilization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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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학의 정초를 위한 인문적 비판과 성찰

        김성민(Kim, Sung Min),박영균(Park, Young Kyun)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3 통일인문학 Vol.56 No.-

        이 논문은 통일학을 정초하기 위한 인문학적 비판과 성찰을 다루고 있다. 이제까지의 통일 담론들은 통일학이 아니라 북한학이었다. 북한학은 북을 통일의 파트너가 아니라 지배의 대상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통일학은 남과 북 양자를 통일의 파트너로 인정하는 데에서 출발해야 한다. 둘째, 이 논문은 통일학이 인간을 다루는 인문학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문학적 비판과 성찰은 통일이 사람의 통일이라는 점을 드러낸다. 바로 이런 점에서 통일학은 공통성과 차이를 밝히고 분단의 사회적 신체를 통일의 사회적 신체로 바꾸는 연구가 되어야 한다. 셋째, 이 논문은 통일에 대한 동질성 패러다임을 비판하고 차이와 소통을 주장하고 있다. 오늘날 코리언들은 민족≠국가라는 어긋남을 공유하고 있으며 식민지배의 아픈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 논문은 해외동포를 포함하여 억압 또는 왜곡된 민족적 리비도의 흐름을 민족적 활력이자 합력으로 만들어가는 민족적 공통성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고 있다. This paper deals with a humanistic criticism and reflection in oder to found the Unification studies. Discourse for unification was not the Unification studies but the North Korean studies till now. The North Korean studies is regard North Korean as not the partner of unification and the subject of governance. However, the Unification studies should be start a recognition that is regard both the North and South Korean as the partner of unification. Second, this paper argue to the Unification studies should be start from the humanities. A humanistic criticism and reflection reveals a point that the Unification is unification of human. In this point, the Unification studies should be a research that illuminate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and replace divided social body with social body of unification. Third, this paper criticize a homogeneous paradigm on the Unification and claims differences and communication. Today, Koreans have shared a inconsistency of the nation≠states and a painful history of colonization. Thus, This paper is proposed a national commonality paradigm as to transform a oppressed national libido into a national vital and combined strength including overseas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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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기 좌익피해담의 재구성

        정진아(Chung, Jin A)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3 통일인문학 Vol.56 No.-

        대한민국 국가권력은 국군/우익과 미군에 의한 학살에 대해서는 침묵할 것을 강요하는 한편, 빨갱이 담론과 전쟁피해를 직결시켰다. 그리고 그것을 공식기억으로 전유하였다. 그 과정에서 좌익세력(빨갱이)은 피해를 주도한 세력으로 더욱 ‘악마화’되었다. 그러나 한국사회가 민주화되면서 국가의 공식기억에 도전하는 다양한 체험담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 논문은 2012~2013년 건국대학교 한국전쟁체험담 조사팀이 전국에서 채록한 전쟁체험담을 바탕으로 구술자들이 국가가 공식기억으로 만들어 놓은 인민군 혹은 지방 좌익세력의 피해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양상을 유형화하고, 그것이 갖는 함의를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한국전쟁기의 좌익피해담 재구성 방식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는 공비에 의한 학살로 은폐되었던 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대해 “우리를 죽인건 빨갱이가 아니다”라고 당당하게 밝히고, 진상규명 운동을 전개하는 방식이다. 피학살자 유족들은 학살의 주체를 국군이라고 분명히 밝힘으로써 국가의 공식기억에 도전하였다. 둘째는 자신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패륜적이고 잔인무도한 빨갱이의 이미지를 역전시키고, “빨갱이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다”라는 사실을 역설하는 방식이다. 특히 어린 시절 전쟁을 경험한 사람들은 어린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공식기억의 경계를 넘어서고 있었다. 셋째는 좌익과 우익세력의 학살을 모두 경험하고, 그것을 성찰하고 반추하는 과정을 통해 “전쟁은 우리 모두의 상처다”라는 것을 지적하는 방식이다. 좌우의 학살을 모두 경험한 사람들은 좌익세력에게 전쟁과 학살의 책임을 일방적으로 전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쟁을 우리 모두의 상처로 보듬자고 제안함으로써 국가의 공식기억을 해체해나가고 있다. 한국전쟁기의 학살과 피해는 국군과 우익 뿐 아니라 인민군과 좌익세력에 의해서도 대대적으로 발생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에서 좌익피해담을 문제삼고자 하는 것은 한국사회에서는 인민군과 좌익세력에게 모든 책임이 전가되고, 그것이 좌우, 남북의 증오와 대립을 조장하는 기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쟁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가슴 아픈 역사로서 학살과 가해/피해의 문제를 보듬어 안고, 끊임없이 복기하고 성찰하는 재교육 과정이 필요하다. 그럴 때 전쟁은 이데올로기의 영역에서 우리의 삶의 영역으로 정당하게 돌아올 것이다. While the state power of the Republic of Korea has forced the bloody massacre by the Korean army/the Right and US army to be silenced, it connected discourse of the Reds to the ravages of war, which became the official memory. In the process, the left became ‘demonized’ to be the main culprit of tremendous damage. South Korea being democratized, however, various cases of experience came pouring out which challenged to the official memory of the state. This treatise categorizes the different aspects of telling the damaged experiences by the North Korean People’s Army and local leftists which became the official memory by the state, and also tries to analyze its significance, based on the tales of war experiences collected nationwide by Konkuk Research Group of Korean War Experiences 2012~2013. Reconstruction of damage Experiences by the left can be categorized into three; first, it should be revealed that the civilian massacre by the red guerrillas was actually done by ROK. Families of the deceased challenged the official memory of the state by openly declaring that “It was not the reds who killed our family.” Second, the brutal and abominably cruel image of the reds should be changed by actual experiences of the victims, and it should be known that “the reds are human beings even as we are.” Especially those who experienced war in their childhood recall the war experiences through the children’s eyes, and their point of view is beyond the boundaries of the official memory. Finally, it should be pointed out that “War is the wounds for all of us.” It can be done through experiencing massacre by both the left and the right, and carrying out reflection and consideration of the past experiences. People who experienced massacre by the left and the right do not accuse solely the left of the war and massacre but suggest that the war has been the wounds for all of us, and accordingly they are deconstructing the official memory of the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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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족들의 역사적 트라우마, 민족과 국가의 이중주

        박영균(Park, Young Kyun)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4 통일인문학 Vol.60 No.-

        이 논문은 중국 조선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구술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조선족들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트라우마와 그 증상을 진단하고 치유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중국 조선족들의 역사적 트라우마는 다른 코리언들과 마찬가지로 ‘식민트라우마’를 근원적 트라우마로 하면서도 이를 ‘항일무장투쟁’과 ‘중국건국의 공헌자’라는 자부심을 통해서 극복해왔다. 게다가 그들은 중국으로 이주하면서 겪을 수밖에 없는 ‘고향상실’과 문화대혁명시기의 상처들을 조선족 문화의 자긍심에 근거한 한족과의 이항대립적 계열화, 그리고 연변조선족자치주라는 공간을 한반도로 형상화하는 전이와 응축의 기제를 통해서 극복해왔다. 하지만 그들의 이런 트라우마 극복전략은 최근 한국-한국인과 만남을 통해서 ‘억압’ 또는 ‘좌절’되고 있다. 왜냐 하면 한국인들의 분단국가주의가 한국을 중심으로 하여 ‘한족-조선족’의 이항대립적 계열화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논문은 조선족들이 가지고 있는 ‘민족과 국가의 이중주’를, ①코리언들이 겪어왔던 상처로서 이해하면서 ②민족적 차원에서 ‘공감’을 만들어가면서 ③‘민족≠국가(중국), 남≠민족, 북≠민족’이라는 ‘삼중의 어긋남’을 한국인 자신의 분열이라는 성찰적 계기로 삼음으로써 민족적 합력 창출의 조건으로 전환시켜갈 것을 제안하고 있다. This article make a diagnoses the Korean-Chinese’s historical trauma, its symptoms by means of in-depth oral examination and is seeking the direction of healing. The Korean-Chinese’s historical trauma, like other Koreans had a trauma of colonization, but has been overcome by the pride of ‘anti-Japanese armed struggle’ and ‘China’s founding contributors’. In addition, they have been overcome wounds of the ‘losing homelands’ and the Cultural Revolution period through a systematization of binary-opposition between Han race and ethnic korean based on the cultural pride, a mechanism of the condensation and transference to shape a space of Yanbian Korean Autonomous Prefecture in the Korean peninsula. Their strategies to overcome trauma are being ‘oppressed’ or ‘frustration’ by a recent encounter with Korea or Korean. Because the korean’s nationalism of divided nation is producing a systematization of binary-opposition between Han race-ethnic korean and South Korean. Therefore, this paper suggest to be ①understanding a ‘duet of the nation and states’ in view of the Korean-Chinese’s historical trauma and ②going to form a ‘sympathy’ at the national level, ③going transfer from the ‘triple split’ of ‘nation≠states(China)’, ‘South Korea≠nation’, ‘North Korea≠nation’ to conditions of creating a national synergy as doing serve a motive of reflection on South Koreans own division.

      • KCI등재후보

        북한의 문화유산 정책과 관리체계

        정창현(Jung Chang Hyun)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2 통일인문학 Vol.53 No.-

        통일인문학은 다름의 이해와 소통을 추구한다. 통일은 단순한 체제통합이나 정치-경제적 통합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 사회문화적인 통합이나 남과 북의 신체, 사회적 신체의 통합이다. 특히 통일은 남과 북이 소통해 가는 '과정' 으로 접근해야 한다. 문화적 영역과 접근은 남과 북의 차이와 다름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분야이고, 인문학은 남과 북의 역사적 연원을 밝히고 소통의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통일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적 영역 중에서도 남북이 분단되기 전 역사적 경험을 공유한 결과인 문화유산은 남과 북이 이념과 편견을 떠나 손쉽게 교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역사적 자산이다. 남과 북이 문화유산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서는 먼저 북한의 문화유산 정책과 그 변화과정, 문화유산의 관리체계 등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 글에서는 향후 남북 문화유산 분야의 교류와 소통을 위해 현재 북한의 문화유산 정책의 특징과 보존관리체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해방 후 북한의 문화유산 정책은 노동당의 사상정책 변화에 따라 크게 4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제1기는 1945년 해방 이후부터 1950년 전쟁시기까지의 시기로 일제잔재 청산과 민족문화 복원에 힘쓰던 시기이다. 제2기는 1950년 전쟁 때부터 1967년까지의 시기로 북한이 파괴된 문화재의 복구와 사회주의제도 정착에 따른 사회주의 문화이론이 전면에 등장한 시기이다. 제3기는 1967년부터 1980년 노동당 6차당대회까지의 시기로 북한에서 유일사상 체제 구축과 주체사상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시기이다. 제4기는 1980년 이후의 시기로 민족주의에 대한 재평가와 '우리민족제일주의'가 구호로 등장하면서 민족문화유산의 보존 및 발굴 이 적극적으로 추진된 시기이다. 특히 1980년대에 들어와 북한의 사상정책에서 가장 큰 변화의 하나는 자신의 체제를 규정함에 있어서 '우리식 사회주의'와 '우리민족 제일주의'로 대표되는 독자성의 강조이다. 우리민족제일주의에 따라 북한은 먼저 '민족사적 정통성'을 입증하기 위해 동명왕릉 (1993. 5)과 단군릉(1994. 11)을 발굴, 복원하고 단군→고구려→발해→고려→북한'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부각시켰다. 북한은 행정적으로 노동당 선전선동부의 지도→내각 문화성 문화보존 관리국→각 도·시·군 문화유적관리소로 계통화되어 있는 일원화된 문화유적관리체계를 갖추고 있고, 박물관과 연구기관, 문화유물보존을 위한 과학연구기관 등과 각 도·시·군 행정기관이 이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광범한 군중을 망라하는 '사회적담당관리제' 실시에 따라 매년 4월과 11월을 '문화유물애호월간'으로 정해 이 기간 중 문화유산에 대한 보수와 정비를 전 군중적 운동 차원에서 행하고 있다. 북한은 문화유산을 역사유적과 역사유물로 구분한다. 북한은 1994년 문화유물보호법을 제정한 후 역사유적에 대한 평가와 지정체계도 바꿨다. 이 과정에서 대동문 대신 평양성이 국보 유적 제1호로 지정됐다. 북한의 문화유산 현황과 지정현황은 아직까지 제한적으로 파악되고 있고, 이는 앞으로 남북교류를 통해 확인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문화유적 보존, 공동발굴, 상호 교환전시, 공동학술대회 등 남과 북 사이에서 교류의 폭을 넓혀갈 수 있는 사업들이 많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문화유산 관련 분야의 교류는 남북의 오랜 분단의 이질감을 극복하고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는데도 기여할 것이다. 남북의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하는데 역사문화유산은 가 장 좋은 분야인 동시에 통일인문학이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할 영역인 것이다.

      • KCI등재

        백제의 정체성 변화와 천도

        김재범(Kim, Jae Bum)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5 통일인문학 Vol.62 No.-

        백제는 부여계의 건국세력과 마한계의 피지배세력으로 이루어진 이중적(二重的)주민구성의 모습을 띠고 있다. 부여계의 건국세력은 동명묘(東明廟)를 숭배하며 부여계임을 지켰고, 마한계 피지배세력은 백제의 직접지배가 4세기 후반까지 오늘날 충남 일부 지역까지만 미쳤기에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백제의 정체성에 변화가 일어났다. 남천(南遷)이후 백제내에서 동명신앙이 쇠퇴한 것으로 생각되며, 그 원인으로 백제의 도성이 한강지역에서 웅진으로 옮겨졌다는 점을 고려 할 수 있다. 이때 웅진은 백제의 직접지배가 된지 불과 1백여 년 밖에 되지 않았기에 백제 지배세력의 정체성이 전파되기에 시간이 부족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한계 피지배세력은 백제의 천도 이후 백제의 중심세력으로 포함 되었다. 즉 건국집단의 부여계 정체성이 약해지고, 마한계가 중심세력으로 편입되면서 백제가 부여계의 국가가 아닌 마한계 국가가 되어갔던 것이다. 백제의 첫 번째 도성이었던 한성(漢城)은 방어와 경제력이 중시되어 선정되었다고 볼 수 있다. 두 번째 도성인 웅진(熊津)은 좁은 지형 때문에 인적 · 물적 자원이 확보가 힘든 임시적 성격을 띤 도성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4세기 후반까지 백제의 직접적 지배가 오늘날 충남 일부 지역까지였기 때문에 웅진 이남의 지역으로 천도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세 번째 도성인 사비(泗?)는 금강이 방어선을 형성해주고 평야가 인접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유리한 지역이라 말할 수 있다. 또한 사비로의 천도는 백제 중앙 지배세력의 마한계 중심지였던 익산으로의 접근이며, 마한 세력의 융합을 다분히 염두에 둔 정치적 조치와도 연결시켜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백제의 웅진과 사비로의 천도는 군사적, 지리적 요소 또는 지역 세력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백제의 정체성 변화와 더불어 부여계와 마한계의 융합(融合) 차원까지 고려된 천도라 볼 수 있다. BAEKJE was comprised of people of BUYEO extraction, namely the ruling class, and people of MAHAN extraction, i.e., subjugated class. The ruling class runs in its blood, inheriting the culture of KING DONGMYEONG. Even though they could keep from their roots, the ruling class did not extend all over the country. They only extended to the southwest of the Central Korean Peninsula by the late 4th century. After invasion of KING KWANGGAETO, BAEKJE began to decline in national power and lost their pride. The death of KING KWANGGAETO and loss of authority situations led decaying in the inherited culture of KING DONGMEONG. The sudden capital movement from the HAN River to UNGJIN was the transition point of BAEKJE. However, UNGJIN was even not ready to be under BAEKJE. UNGJIN had been only one hundreds year under the rule of BAEKJE, so the culture, political belief, custom of UNGJIN was not identical with BAEKJE. In the meantime, MAHAN extraction began to be a part of central force of BAEKJE. The established group of people gained the country area that was made after transfer to South, and culture and characteristic of BUYEO extraction was weaken by the previous situation. Moreover, the situation led the various residents’ tradition and culture of MAHAN to be considered, and made the country impossible to manage. The first capital, HANSEONG, was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country. It was likely to be focused on defense and economic development. The second capital, UNGJIN, was a temporary place in case of emergency. It refers to the situation, which is BAEKJE extended control area to a location south of UNGJIN by the late of 4th century. That is the reason why a new capital was replaced with UNGJIN. The third capital, SABI, was advantageous for economic development. GEUM River formed a defense line, and it was close to the plain area. Moreover, the capital’s being moved to SABI led to access to IKSAN, home to people of MAHAN extraction, which may be defined as a political ground work to integrate people of MAHAN extraction. Consequently, BAEKJE’s transferred its capital to UNGJIN and SABI, was because of military and topographical factors, relationships with local forces. Simultaneously, changes in its identity and the integration of the two powers between BUYEO and MAHAN extraction continuously made MAHAN stronger as a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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