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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선택속성이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 자기효능감, 관광만족 및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 강릉시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
고한두 강릉원주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박사
관광객의 관광지 선택은 여행의사결정과정의 핵심단계이며, 자신이 추구하는 관광활동욕구 충족을 위하여 관광지 선택단계에서 개인적, 환경적 영향요인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하게 된다. 더욱이 COVID-19 팬데믹 상황과 같은 개인이 통제불가능한 환경에서 관광객은 지각된 위험은 최소화하고 지각된 가치는 최대화 할 수 있는 관광지를 선택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즉 자연자원 중심의 새로운 관광지 탐색, 아웃도어형 관광활동 증가, 가성비·소확행 관광소비 추구, 관광지 위생·안전 관심 증가 등 관광트렌드의 변화를 가져왔다. 이에 강원도는 청정관광지로 인식되어 2019년 대비 연중 방문자수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강릉은 강원도 대표관광지로서 지속적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강릉방문자수는 해마다 3천만 명 을 웃도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같은 통계들은 방문자의 수, 거주지, 활동유형, 소비액 등 관광객행동의 결과로 나타난 외형적 동향분석은 가능하나, 관광객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개인적 요인을 파악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따라서 관광객을 목적지로 유인하는 내면의 숨겨진 행동요인들과 변화된 가치관 등을 연구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관광지 선택속성이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 자기효능감, 관광만족 및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강릉방문자를 대상으로 분석하여 강릉시의 관광정책수립과 관광마케팅전략의 실증적 자료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한 구체적 연구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론적 고찰과 선행연구로부터 관광지 선택속성, 지각된 가치, 자기효능감, 관광만족, 행동의도의 하위측정요인을 추출한다. 둘째, 추출된 측정변수의 하위요인(독립변수)들이 종속변수와 어떤 영향관계가 있는지 실증분석을 통해 검증한다. 세부 분석내용은 관광지 선택속성의 구성요인들과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 자기효능감, 관광만족과의 영향관계, 지각된 가치와 자기효능감과의 영향관계, 지각된 가치와 자기효능감이 관광만족에 미치는 영향관계 등을 분석한다. 셋째, 관광만족이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분석하여 강력한 만족요인이 무엇인지 밝히고자 한다. 넷째, 관광지 선택속성과 관광만족 사이에서 지각된 가치와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측정하고 인과관계를 규명한다. 다섯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문적으로는 관광소비자행동분야에서 관광객 인지이론영역 가운데 지각된 가치와 자기효능감을 실증연구에 적용하였다는 의의를 지닐 수 있으며, 실무적으로는 강릉시의 관광정책 및 관광마케팅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와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연구방법으로는 2차자료를 탐색, 분석한 문헌연구와 1차자료를 얻기위해 실증연구를 병행 실시하였다. 연구범위는 시간적 범위로는 2018년 1월 1일부터 2021년 2월 15일까지 강릉시를 방문한 20대 이상 내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1년 2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총 41일간 구글 온라인 설문조사(www.google.com)를 실시하였으며, 편의표집법을 통해 503명의 대상을 최종분석에 활용하였다. 공간적 범위로는 강원권 내에서 1위의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강릉시를 중심으로 하였다. 내용적 범위로는 학문적으로 관광소비자행동분야에 속하고 있으며 그 해당하는 부분 중 인지이론영역인 관광지 선택속성 중심으로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 자기효능감, 관광만족, 행동의도 분야로 한정하였다. 분석방법은 SPSS 22.0 통계프로그렘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기술 통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상관분석을 실시하고, 가설검증을 위하여 AMOS 21.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한 구조방정식모델링을 실시하였다. 연구모형과 가설설계는 이론적 고찰과 선행연구의 분석을 바탕으로 추출된 관광지 선택속성 구성요인이 지각된 가치, 자기효능감, 관광만족과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연구모형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연구모형을 근거로 총 9개의 가설과 하위가설 20개를 수립하고, 조사설계를 통해 실증조사를 실시하였다. 실증조사분석 결과, 가설 총 29개 중 12개는 채택, 17개는 기각되었으며, 주요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강릉관광지의 선택속성인 프로그램, 지각된 위험, 접근성, 물리적 속성 순으로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지각된 가치는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어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는 관굉만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관광만족은 행동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어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는 관광만족과 행동의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되었다. 넷째,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는 관광지 선택속성과 관광만족의 관계에서 서비스품질, 접근성, 프로그램은 부분매개, 물리적 속성과 지각된 위험은 완전매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강릉관광지 선택속성이 강릉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관광만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지각된 가치를 통해 관광만족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다섯째, 여행의사결정과정과 관광객행동에 중요한 역할과 삶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자기효능감은 강릉관광지 선택속성과 관광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들은 선행연구(신형섭, 2019; 이경숙·전보람, 2018; 하흠, 2018; 박선심, 2016; 전형규, 2008)결과를 지지하였다. 본 연구가 기존 연구와의 비교해 가지는 학문적 의의는 관광객의 자기효능이론을 적용한 자기효능감 매개변수를 추가 구성하여 관광소비자행동분야의 인지이론영역차원으로 발전시켰고, 향후 이 부분에 대한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것이다. 실무적 시사점은 강릉관광지 선택속성별로 관광마케팅전략을 제시하고 있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강릉시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독특하고 새로운 관광기회를 제공하여 강릉시의 관광수익 등 성과 있는 관광사업에 활용하길 바란다. 본 연구의 한계는 첫째, 조사대상에 대한 표본의 한계점이다. 둘째, 표본의 대표성과 일반화 한계점이다. 셋째,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와 자기효능감의 측정항목 개발의 한계점이다. 끝으로 향후 연구 방향은 첫째, 다양한 형태의 관광지에서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결과가 일반화될 필요가 있다. 둘째,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에 대한 선행변수와 결과변수에 관한 상호관계들은 관광객의 라이프스타일, 관여도, 이전의 방문경험 등 여러 가지 변수들에 의해 조절될 것으로 보이므로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와 관광민족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해야 할 것이다. 셋째,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와 자기효능감의 차원을 단일차원에서 다차원으로 세분화시켜 측정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표본의 인구통계적 특성, 관광행태적 특성에 따라 다차원적 지각된 가치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 주제어 : 관광지 선택속성, 지각된 가치, 자기효능감, 관광만족, 행동의도
정광민 강릉원주대학교 경영정책과학대학원 2021 국내석사
강릉시 청년정책 현황 및 발전방안 정 광 민 강릉원주대학교 경영정책과학대학원 지역개발학과 경제사회개발전공 청년 실업 혹은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 된 가운데 청년 일자리 문제와 청년들의 전반적인 삶의 수준을 해결하고 안정적으로 지속시키기 위한 ‘청년정책’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이다. 본 논문은 기초 지방자치단체인 강릉시의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의 방향성 모색에 목적을 두고 강릉시의 청년정책 현황 및 발전방안을 연구하였다. 이를 위해 청년정책의 대상인 청년의 개념, 정책대상으로서의 청년, 청년정책의 개념을 살펴보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정책의 현황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전국의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비수도권이며, 산업기반이 비교적 취약하고, 조례제정에 따른 청년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한 도시 중 강릉시와 문화적, 경제적, 자연‧환경적 입지가 비슷한 도시 네 곳으로 강원도 춘천시, 경상북도 경주시, 충청남도 서산시, 전라북도 남원시를 선정하여, 각 도시의 「청년기본조례」 및 청년정책기본계획을 강릉시와 비교‧분석하였다. 연구방법은 첫째, 청년정책에 관한 선행연구 및 청년정책동향에 대한 문헌연구, 2차 통계자료와 전년도 통계자료에 대한 연구, 청년 관련 법규 자료 등으로 청년정책 동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둘째, 강릉시와 춘천시, 경주시, 서산시, 남원시의 청년정책에 대한 관련 자료와 통계데이터에 대한 2차 자료 분석과 각 기초 지방자치단체의「청년기본조례」, 청년정책기본계획을 비교․ 분석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먼저 청년정책의 대상인 청년의 개념, 정책대상으로서의 청년, 청년정책의 개념을 살펴보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정책의 현황을 분석하였다. 청년정책은 청년이라는 특정 연령을 대상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사회의 전 분야를 관통하는 정책으로 최근 청년문제가 광범위하고 심각하게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단순한 일자리 문제로 접근하기 보다는 청년들이 처한 상황전체를 살피는 포괄적인 개념의 청년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청년은 ‘신체적ㆍ정신적으로 한창 성장하거나 무르익은 시기에 있는 사람’으로 사전에 정의되고 있으며, 정책대상으로서의 청년은 연령범위를 중심으로 정의하게 되는데, 높은 청년 실업률과 얼어붙은 고용시장의 여건, 오랜 취업 준비기간 등의 현실이 반영된 연령범위를 필요로 한다. 최근 공포된「청년기본법」에서는 ‘청년이란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사람’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의 「청년기본조례」에서는 연령 하단의 경우는 15세, 18세, 19세, 20세로, 연령 상단의 경우는 29세, 34세, 39세, 45세, 49세로 해당지역의 여러 상황에 맞게 다양하게 규정하고 있다. 청년정책추진에 있어서는 중앙정부는 청년정책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 수립, 청년 관련 데이터베이스의 구축과 그에 기반을 둔 정책 수립, 통합적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점검과 평가를 담당하고 지방자치 단체는 해당 지역의 청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의 특성에 기반을 둔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 단체의 바람직한 역할이 될 것이다. 우리사회에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합당한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상황에 맞게 절충․보완하며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간다면 성공적인 정책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청년정책은 포용적 사회정책의 비전에 맞게 삶의 전 영역과 생애주기 전체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각 도시의「청년기본조례」및 청년정책기본계획을 강릉시와 비교‧분석하였다. 강릉시, 춘천시, 경주시, 서산시, 남원시의「청년기본조례」(춘천시는「청년발전지원조례」)는 모두 대동소이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성도 비슷하다. 각 지역이 처한 상황과 기반이 다르므로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린 구체성을 지닌 조례의 제정이 필요한 부분이다. 다섯 도시의 추진사업과 예산을 살펴보면, 조례에 의해 수립된 청년정책기본계획의 세부추진과제 중 추진사업 분야를 살펴보면 강릉시와 춘천시는 주거·복지지원분야에, 경주시, 서산시, 남원시는 청년 창업과 일자리에 관련된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각 도시별 총예산 중 가장 많은 예산을 편성한 분야는 경주시, 서산시, 남원시의 경우 청년 창업과 일자리에 관련된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을 편성하였으나 강릉시는 첫 번째로 ‘역량강화 주거·복지지원’분야에 52%를 편성하고, 두 번째로 ‘일자리, 취·창업지원’분야에 33%의 예산을 산정하고 있다. 이러한 예산편성은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력하는 부분이 일자리창출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청년정책기본계획의 청년예산과 2020년 청년예산을 비교해 보면 강릉시의 청년 1인당 예산은 2020년 48,951원으로 청년정책기본계획 예산 30,518원(2020년 예산대비 62.3%) 보다 많이 편성되어있다. 2018년 대비 청년인구는 감소하였으나 청년정책기본계획의 예산 대비 실제적인 예산편성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경주시의 청년 1인당 예산은 2020년은 46,199원이고 청년정책기본계획예산은 13,752원(29.7%)으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인구가 비슷한 강릉시와 비교해 보면 기본계획 예산이 현실성이 낮은 예산편성임을 알 수 있다. 서산시의 청년 1인당 예산은 2020년 기준 27,322원이고 기본계획 예산은 176,473원(645.9%)으로 2020년 예산보다 6배를 훨씬 넘는다. 남원시의 청년 1인당 예산은 2020년 기준 44,803원으로 기본계획 예산은 221,557원(494.5%)으로 2020년 예산보다 거의 5배가 많다. 강릉시와 경주시가 인구 20만이 넘는 도시이고 서산시는 17만, 남원시가 8만 임을 감안한다면 그 차이는 더욱 극명하여 서산시와 남원시의 기본계획상의 예산편성이 해당 지자체의 재정자립도와 무관하게 편성되어 그 실효성에 큰 의문을 가지게 된다. 이처럼 실무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청년정책과 유리된 현실성 없는 기본계획은 조례에 따른 요식행위로 비춰질 뿐이다. 현실성을 담보한 실제적인 계획이 필요해 보인다. 지금, 청년은 자율적 활동과 공정한 기회, 균형 잡힌 행복한 일상을 지향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청년들의 특수한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도입하고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 또한 지역의 청년 노동시장에 대한 보다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며, 지방자치단체는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고 지역단위의 고용정책들을 개발시켜 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산업 환경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하는 장기적인 정책 준비와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위한 지원 정책의 수립과 지역특수성에 기반한 지역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며, 이제는 지방자치단체가 고용정책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지역의 고용관련 단체와 함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에 특화된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청년문제를 우리 모두의 문제로 인식하고 함께 고민하는 포용적 자세가 필요하며 이를 청년정책에 반영하고 폭넓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여야 할 것이다. 청년들이 더 이상 정신적․경제적으로 피폐한 상황에 함몰되지 않게 하는 실질적인 정책이 절실한 때이다. 본 연구가 강릉시의 청년정책의 수행에 좋은 영향을 미쳐 청년들이 꿈꾸며, 청년다운 삶,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구가하는 살기 좋은 강릉으로 거듭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축제에 대한 주민태도와 지역파급효과 인식의 영향 관계 -강릉커피축제 방문경험 유무의 차이 분석으로-
윤미경 강릉원주대학교 경영정책과학대학원 2020 국내석사
ABSTRACT The Influential Relations of Local Residents’ Attitudes and Impact Recognitions on the Festival -Differential Analysis with Visit to Gangneung Coffee Festival- Yoon Mi Gyeong Graduate School of Management & Policy Science Gangneung-Wonju National University Local governments are making efforts to develop festivals that take advantage of regions’ unique characteristics to secure differentiated competitiveness from other regions. Prior research has examined the development of properly planned festivals that attract tourists, play a large role in regions’ economic development, and improve their image.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the cognitive, emotional, and behavioral attitudes of local residents who attended annual festivals in the region on their perception of the ripple effect in the local community, based on the revisit experience of the Gangneung Coffee Festival Because the 2020 Gangneung Coffee Festival was canceled due to the COVID-19 pandemic, the study’s scope was an online survey conducted by extracting a nonprobability sample targeting Gangneung citizens from October 12 to October 25, 2020. This resulted in a valid sample of 403 people. I based my research method on previous research through theoretical considerations about the resident’s attitudes, the ripple effects in the community, and the resident’s revisiting experiences. To do so, I identified relebant concepts and factors of variables using an established a study model. Based on the results of the questionnaire, which I administered to valid samples, I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of variables using an established a study model. Based on the results of the Questionnaire, which I administered to valid samples, I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of variables using the SPSS 25 statistical program. I verified the hypotheses using frequency analysis, cross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analysis of differences between groups based on whether they revisited the coffee festival. Regarding Hypothesis 1, which states that residents’ attitudes toward local festivals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perception of ripple effects in local communities, the test result was found to effect the range od 20%-30%. However, the economic ripple effect on behavioral attitude was p=0.071, indicating that it did not affect reliability, so Hypothesis 1 was partially supported. Regarding Hypothesis 2,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in terms of whether they revisited the coffee festival; this was based on the perception of residents’ attitudes toward the local festival and their perception of the ripple effect. In a comparison of cognitive, emotional, and behavioral attitudes and perceptions of economic, sociocultural, and environmental impacts, compared to local residents who did not revisit the festival, local residents who revisited it had higher average values. This difference was significant. As for practical Implication, although regional festivals have positive aspects in terms of the perception of the ripple effect in the local community, their negative aspects cannot be overlooked. The local residential space and the residents’ lives were violated, and this affected changes in residents’ attitudes toward the festival.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shift efforts away from the format of putting high costs in a short period so that local festivals can lead to the active participation of local businesses and local residents. In addition, a long-term plan for maintaining tourism should be studied to continuously maximize the interests of local residents and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As in the case of the Gangneung Coffee Festival, it is necessary to consider unrelated materials that are not affected by the season and that have high individual competency value beyond the limits of local traditional culture, local specialties, and resident harmony. Local residents’ positive attitudes toward local festival can be encouraged through a well-designd festival proposal that incorporats several linked themes. For instance, during the study, it was suggested that s craft beer festival recently attempted in Gangneung, a jazz performance, and a traditional liquor contest held every year could be developed into an unchanging and sustainable festival. Keywords : Gangneung Coffee Festival, resident’ attitude, visiting experience, ripple effect, differences between groups 국문초록 축제에 대한 주민태도와 지역파급효과 인식의 영향 관계 - 강릉커피축제 방문경험 유무의 차이 분석으로 - 윤 미 경 관광학과 강릉원주대학교 경영정책과학대학원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타 지역과의 차별화 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린 축제 개발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잘 기획된 축제 개발은 관광객을 유입시키고 지역의 경제발전 및 지역 이미지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선행 연구를 통해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지역에서 개최된 축제를 해마다 참여해 온 주민들이 갖게 된 축제에 대한 주민태도가 강릉커피축제 방문경험 유무에 따라 지역사회 파급효과 인식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COVID-19로 인해 2020년 강릉커피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2020년 10월 12일부터 10월 25일 기간 중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편의 추출법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403명에 대한 유효 표본을 추출하였다. 연구 방법은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주민태도 및 지역사회 파급효과, 방문경험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변수 개념 및 요인을 파악하여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유효 표본에 대한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SPSS 25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변수에 대한 실증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방법은 표본에 대한 빈도분석, 교차분석, 탐색적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하였고, 다중회귀분석과 T검정 집단 간 차이 분석(방문경험 유무)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가설 1 : 축제에 대한 주민태도는 지역사회 파급효과 인식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에 대한 가설은 채택 되었지만, 행위적 태도에 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p=0.071로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2 : 축제에 대한 주민태도와 지역사회 파급효과 인식에 대한 커피축제 방문경험 유무에 대한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다.」에 대한 가설은 채택되었다. 그리고 강릉커피축제 방문경험이 있는 지역주민은 방문경험이 없는 지역주민에 비해 인지적, 감정적, 행위적 태도와 경제적, 사회·문화적, 환경적 파급효과 인식 비교에서 방문경험이 있는 지역 주민들이 방문경험이 없는 지역 주민들 보다 더 높은 평균값을 보여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규명하였다. 시사점으로는 첫째, 지역축제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파급효과는 상당히 크지만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과도한 관광객의 유입으로 인해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 투어리스트피케이션(Touristification)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지역주민의 거주 공간 및 일상생활을 침해 받게 되어 축제에 대한 주민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지역축제는 짧은 축제 기간 동안 과도한 비용의 투입을 지양하고 지역의 업체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셋째, 지역축제는 지역의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시킴으로써 지속적으로 지역의 이익을 극대화시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에 대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넷째, 강릉커피축제 개최 사례에서 보았듯이 지역의 전통문화 축제, 지역 특산물 축제, 주민화합 축제를 바탕으로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개인의 역량 가치가 높은 비 연고성 소재에 대한 축제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수제 맥주 페스티벌, 재즈공연, 강릉 단오제 전통주 선발대회 등 연계할 수 있는 몇 몇의 주제를 통합하여 잘 짜여진 축제 제언을 통해 지역축제에 대한 지역주민의 긍정적인 태도가 변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하기 위한 연구과제도 제시해 보았다. 본 연구에서 COVID-19가 확산되는 팬더믹 상황으로 강릉커피축제가 개최되지 못함에 따라 개최 현장에서 직접적인 설문을 실시하지 못한 것을 연구의 한계라고 할 수 있다. 주제어 : 강릉커피축제, 주민태도, 방문경험, 파급효과, 집단 간 차이
지방자치단체의 국제교류 성과증진을 위한 발전방안 연구 : 강릉시를 중심으로
김동원 강릉원주대학교 경영정책과학대학원 2015 국내석사
세계화 시대의 첨단 기술과 교통·통신의 발달로 세계는 하나의 지구촌으로 축소되었다. 전 세계는 국경을 넘나들며 인적·물적 상호 교류가 확대되었다. 이런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지역의 고유한 특성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보편성을 갖는 지역화 현상도 나타났으며 이 둘의 장점을 찾아 발전시킨 세방화(glocalism) 현상이 확산되면서 지방자치단체는 국제교류의 주체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맡을 수 있게 되었다. 강릉시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이 풍부한 관광도시이며 2018년 동계올림의 빙상경기가 열리는 도시로서 국제적인 도시로의 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세계적인 도시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외적 환경에 놓여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 배경을 바탕으로 강릉시의 자매결연 분석과 행정체제 분석, 국제교류 정책 분석을 통하여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제교류 성과 증진에 필요한 정책 제언을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내용적 범위는 지방자치단체의 국제교류 사업을 분석하였으며 다음으로 법령과 제도, 조직과 인력 그리고 정책적 측면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분석의 결과로 첫째, 강릉시는 강원도 내 타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많은 국외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그러나 지역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중국 도시에 교류가 편중되어 있고 내용을 보면 대표단의 상호방문 등의 행정교류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관장 및 지역 유력인사 들의 관광차원의 친선방문 등 의례·답례 차원의 비중이 높아 교류의 다양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국제교류의 행정적 체제의 분석결과로 법령과 제도에 있어서 강릉시는 관련 자치법규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직과 인력에 있어서는 전담 조직과 인력을 갖춘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연례 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대비하며 총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기에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책적인 측면의 분석 결과 강원도 내 주요 지방지차단체의 사례를 보면 정책 목표에 국제교류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정했을 때, 국제교류 관련관심과 적극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국제교류와 관련하여 자매결연 분석 외에 교류사업을 통해 얻게 되는 성과와 그 발전 방안에 대해서 보다 심도 있게 다루고자 하였으나 다소 미흡한 점이 있었으며,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국제교류를 추진하는데 있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강릉지역 2009-2018년 해풍 분류 및 발생 특성 분석
황혜원 강릉원주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석사
강릉지역은 지형적인 특징으로 인해 중규모 기상현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특히 해풍은 하층 대기상태를 변화시켜 기온, 바람 일변화, 강수 등에 영향을 미 친다. 그러나 국내 해륙풍 연구들은 일부 에피소드 분석이나 수치모델링 연구에 한정되어 있다. 특히 강릉지역은 바다와 인접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지형적인 특성에 적합한 해풍 분류법과 장기적인 해풍분석이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장기간 (2008-2018년) 관측 자료를 사용하여 강릉지역 해풍 분류방법을 제시하고 해풍의 장기 통계적 특성과 수직· 및 수평 구조를 이해하고자 한다. 강릉과 북강 릉 지점의 종관기상관측장비(ASOS)를 활용하여 강릉지역 해풍 발생빈도를 분석 하였으며, 북강릉의 수직측풍장비를 활용하여 해풍의 연직구조를 파악하였고, 동 해 부이자료를 사용하여 해양의 기압과 온도를 구하였다. 강릉지역 해풍 사례 선 정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일 강수량은 10mm 미만, 2) 해풍발생시간은 일출시 간+1~일몰시간 이내, 3) 풍향이 0~110° 3시간 이상 지속, 4)육풍으로 전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야간에 3시간 이상의 110~360°의 바람 지속, 5) 육지와 해양의 온 도차가 양(+)의 값, 6) 해양과 육지의 해면기압차가 0.5hPa 이상일 때를 분류기준 으로 정하였다. 11년간 선정된 사례는 강릉이 595사례로 나타났으며, 북강릉은 890일로 강릉보다 해풍발생 횟수가 많았다. 계절별로 강릉은 봄 252사례, 여름 188사례, 가을 106사례, 겨울 49사례, 북강릉은 봄 358사례, 여름 279사례, 가을 181사례, 겨울 72사례로 주로 봄과 여름에 해풍의 발생빈도가 높았다. 그러나 7, 8월은 여름철 강수로 인해 빈도가 감소하는 특징을 보였다. 또한 해풍의 월 변화 와 시간변화는 5, 6월에 해풍의 시작시간이 빨라지고 종료시간이 늦어져 해풍의 유지시간이 가장 길게 나타났으며, 12월에 가장 해풍 진입이 늦고 해풍 유지시간 이 가장 짧았다. 2018년 4월 16일~18일 사례기간의 해풍의 일변화와 진입고도를 분석하였다. 오전 9-10시경에 해풍이 진입하여 오후 17시까지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그리고 3일간 800 m 이내의 고도까지 해풍이 유입됨을 보였다. 이상 의 해풍진입 사례들에 대한 해풍진입 여부에 따른 온도변화 이해는 여름철 폭염 예보개선, 레저나 스포츠 분야, 기상서비스 그리고 해안지역 대기질 예보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e Gangneung region has various mesoscale meteorological phenomena due to its geographical characteristics. Especially, the sea breeze changes the atmosphere of the lower level and affects the temperature and wind changes.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overall characteristics of sea breeze largely based on long-term (2009-2018) ground observation data. We used Automated Synoptic Observing System (ASOS) data and additionally a Wind Profiler at Gangneung, Buoy at the East Sea. We proposed a selection criteria of sea breeze developing day. 1) Daily precipitation < 10mm, 2) wind direction is 0-110° at daytime for more than 3 hours, 3) wind direction is 110-360° at nighttime for more than 3 hours, and 4) Land and sea air temperature difference is positive, 5) Sea and land sea-level pressure difference < 0.5hPa. A total of 595 days was selected for the past 10 years with the proposed criteria; 252 days in Spring, 188 days in Summer, 106 days in Fall, and 49 days in Winter. It was found that sea breeze generally occurred mainly in Spring and Fall. The sea breeze events of April 16-18, 2018 were intensively examined. As a result, Typical temporal variations of temperature are demonstrated such flattening of temperature during the midday by virtue of cooling by breeze. The sea breeze duration was about 9 hours with its height of 400-800 m. Understanding the changes in temperature depending on whether sea wind has entered will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of coastal temperature forecasts.
육상오염원이 강릉시 패류생산해역에 미치는 세균학적 영향
김일회 강릉원주대학교 일반대학원 2019 국내석사
The production, consumption and exportation of Korean fishery products has increased every year since 1990. For this reason, the shellfish growing area is increasing in Korea. The bacteriological safety of shellfish is very important in the shellfish growing area because the shellfish growing area is often effected by land pollutant sources, domestic water and stream water.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valuate the effect of land pollutant sources on the seawater and shellfish in shellfish growing area at north sea area and south sea area of Gangneung-si in East sea, Korea by rainfall. The total 43 samples (15 samples of land pollutant sources, 24 samples of seawater and 4 samples of shellfishes) were collected from north sea area (Jumunjin-eup) to south sea area (Okgye-myeon), Gangneung-si in East Sea, Korea. The coliform group, fecal coliform and Escherichia coli in land pollutant sources, seawater and shellfish were analysed. The range of coliform group in land pollutant sources, seawater and shellfish at the day before rainfall were 54~35,000 MPN/100 mL, 6.8~70 MPN/100 mL and 230~390 MPN/100 g respectively. The range of fecal coliform in land pollutant sources, seawater and shellfish at the day before rainfall were 22~6,200 MPN/100 mL, <1.8~34 MPN/100 mL and 62~70 MPN/100 g respectively. The range of E. coli in shellfish at the day before rainfall was 35~54 MPN/100 g. The range of coliform group in land pollutant sources, seawater and shellfish at 1st day after rainfall were 110~54,000 MPN/100 mL, 20~180 MPN/100 mL and 2,200~5,400 MPN/100 g, respectively. The range of fecal coliform in land pollutant sources, seawater and shellfish at 1st day after rainfall were 49~17,000 MPN/100 mL, <1.8~79 MPN/100 mL and 700~1,300 MPN/100 g respectively. The range of E. coli in shellfish at 1st day after rainfall were 160~280 MPN/100 g. The level of coliform group, fecal coliform and E. coli in land pollutant sources, seawater and shellfish were increased sharply at 1st day after rainfall compare to the day before rainfall. And then, slowly decreased at 3rd day after rainfall, and recovered as level before rainfall at 5th day after rainfall. The bacteriological level of seawater and shellfish was affected by level of fecal coliform and radius of half circle in land pollutant sources. Therefore, if the level of fecal coliform and radius of half circle in land pollutant sources increases, the level of fecal coliform of seawater and shellfish increases, too. These results could contribute to bacteriological management of shellfish growing area from land pollutant sources at rainfall time and rainy season.
강릉지역의 장기간(2000 - 2020년) 활강 강풍 특성분석
정지훈 강릉원주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강원 영동지역의 강풍 피해는 주로 지형적 요인에 의한 풍하측 활강 강풍(downslope windstorm)에 의해 발생하는데, 주로 봄철 남고북저 형태의 기압배치 하에서 풍하측 바람이 강해지며 발생한다. 활강 강풍은 풍하측을 건조하게 만들어 산불 등 여러 재해를 유발하기 때문에 활강 강풍 특성을 이해하고 사전에 예보하는 것은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21년간[2000년~2020년] 수집된 풍상측[원주], 산 정상[대관령], 풍하측[강릉, 동해, 속초] 지상 ASOS(Automated Synoptic Observing System)자료 분석을 통해 활강 강풍 분류 조건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강풍 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1분 평균 풍속에 대한 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장기간 자료 분석 결과 풍상측(원주), 산 정상(대관령), 풍하측(강릉)의 상위 1% (99 백분위수) 풍속은 각각 4.3m/s, 11.5m/s, 7.3m/s이었으며, 풍상측 풍속이 비해 풍하측에 비해 약 1.7배 증가하였다. 강풍 사례 분류는 강릉의 풍속을 기준으로 ⅰ) 1분 평균 풍속이 7.3m/s 이상이며, ⅱ) ⅰ의 조건이 하루에 60분 이상 지속되는 조건을 강풍 사례로 정의하였다. 이 중, 지형적 요인을 고려한 활강 강풍 사례를 선별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추가조건을 고려하였다. ⅰ) 태백산맥의 남북방향 배열을 고려하여 풍향이 180°~300°인 조건, ⅱ) 대기가 산 정상에서 하강하며 건조해지는 것을 고려하여 풍하측(강릉) 상대습도가 하위 10% 이하[RH강릉 = 26.1%]인 조건, ⅲ) 지형적 영향으로 인한 단열 승온 효과를 고려하기 위해 강릉의 온위가 대관령보다 높은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활강 강풍 사례로 정의하였다. 위 조건을 만족하는 강풍 사례는 지난 21년간 총 459일(6.3%)이었으며, 이 중, 활강 강풍 사례는 총 94일로 강풍 사례 중 21%를 차지하였다. 추가로 강풍 발생의 월별 발생 빈도를 조사한 결과, 활강 강풍은 봄철에 집중되었고(3~5월 52일), 여름이 최소 발생하는 뚜렷한 연변화를 보였다. 2000년부터 2020년까지의 강풍 및 활강 강풍 사례의 경년변화를 분석한 결과, 강풍 사례는 2004년을 정점으로 이후 감소하였고, 활강 강풍 사례 또한 지속해서 감소추세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활강 강풍 사례 특성 분석을 위해 강릉과 대관령의 기상 특성을 분석하였다. 활강 강풍 발생 시 강릉과 대관령의 풍속은 각각 8.6m/s, 9.4m/s이었으며, 장기간 분석 결과 풍속[강릉 7.3m/s, 대관령 11.5m/s]과 비교하여 강릉 풍속은 강화되고, 대관령 풍속은 약화되는 특징을 보였다. 강풍 지속시간은 178분으로 약 3시간이었다. 또한, 강릉 상대습도는 장기간 통계치의 10 백분위수(26.1%)보다 낮은 19.1%이었으며, 대관령은 36.1%였다. 반면, 온위는 강릉 282.4K, 대관령 281.2K로, 강릉이 약 1.2K 높았다. 산 정상(대관령)과 비교하여 강릉에서 온위의 증가와 상대습도 감소는 활강 강풍 시 지형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활강 강풍 효과 때문으로 판단된다.
평창올림픽 개최지 이미지와 음식관광, 행동의도 및 지역활성화와의 영향관계 연구 : 강릉올림픽특구를 중심으로
정규선 강릉원주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박사
본 연구는 메가 이벤트 개최에 따른 개최지 이미지에 관한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평창올림픽 개최지 이미지․음식관광․행동의도와의 영향 관계를 정립하고, 이러한 변수들의 파급효과로써 강릉올림픽 특구의 이해관계자 및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 활성화 정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는 지속가능한 관광에 필요한 변수 요인을 파악하여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과 범위를 두고 연구를 하였다. 실증적 연구는 연구모형․가설 검증을 위해 각 변수들을 측정 가능한 척도로 구성하였으며, 설문조사는 전문가 검토 후, 2019. 2. 1~2. 20까지(20일간) 강릉시민과 강릉 방문관광객을 대상으로 이원화하여 강릉시내 및 강릉올림픽특구 일원에서 강릉시민, 강릉올림픽특구 관광업계 이해관계자 및 강릉 방문관광객(20대~60대)을 대상으로 실시한 뒤, SPSS 22.0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증 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첫째, 평창올림픽 개최지이미지 요인으로서 인지적․정서적․행동적 이미지를 도출하였고, 음식관광 요인으로는 본질적․경제적․경험적․추구적 가치를 도출하였다. 둘째, 요인별 강릉시민과 강릉 방문관광객에 대하여 상관관계 분석결과, 개최지 이미지, 음식관광, 행동의도, 지역 활성화 간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연구가설 검증 결과, 강릉시민이 인지하는 평창올림픽 개최지 이미지와 음식관광과의 관계에서 가설이 부분 채택되어 개최지 이미지가 음식관광의 다양한 부분에 영향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는 강릉시민이 인지하는 개최지에 대한 인지적 이미지는 음식관광의 본질적․경제적․추구적 가치에 영향을 주었으나, 경험적 가치에는 영향이 없었고, 정서적 이미지는 음식관광의 하위변수인 4개 가치에 모두 영향관계가 있었으며, 행동적 이미지는 본질적 가치에만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넷째, 음식관광과 지역 활성화와의 관계에서 음식관광의 경제적․추구적 가치는 지역 활성화에 영향을 미쳤으나, 본질적․경험적 가치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강릉시민이 인지하는 개최지 이미지와 지역 활성화 간의 관계에서 인지적․정서적 이미지는 지역 활성화에 영향을 미쳤으나 행동적 이미지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여섯째, 강릉 방문관광객이 인지하는 개최지 이미지와 음식관광과의 관계에서 인지적․정서적 이미지는 음식관광의 본질적․경제적․추구적 가치에 영향을 미친 반면, 경험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으며, 행동적 이미지는 음식관광의 본질적 가치에는 영향이 없었으나 경제적․경험적․추구적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최지 이미지 3개요인 모두 경제적․추구적 가치에 모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일곱째, 강릉 방문관광객이 인지하는 평창올림픽 개최지 이미지와 행동의도 간의 관계에서 개최지 이미지는 관광객 행동의도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덟째, 개최지 이미지를 강릉시민․강릉 방문관광객 등 2개 집단에 대해 대응분석 결과, 개최지의 이미지 요인 3개의 변수 중 정서적 이미지를 제외한 인지적․행동적 이미지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강릉시에서 관광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인지적 이미지 및 행동적 이미지 측면을 고려한 도시 분석을 통해 ‘로컬 관광지 강릉’만의 차별화 요소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안소희 강릉원주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석사
강릉 초당동지역은 1993년 최초의 정식발굴조사가 이루어진 후 현재까지 38여개 소에서 총 450여기의 신라 고분이 조사되었다. 목곽묘·석곽묘·옹관묘 등 다양한 묘제의 신라 고분이 초당동 일대 전역에 걸쳐 조성되었다. 초당동 곳곳에는 중형급의 봉분을 갖춘 고총고분이 조성되었으며 출토유물로는 신라 중앙세력으로부터 하사된 것으로 보이는 위세품과 다량의 토기류, 마구류, 무기류가 확인되었다. 이와 같이 초당동 고분군은 강릉지역에서 확인된 신라 고분 중 중심고분군의 역할을 하면서 높은 위계를 나타낸다. 기존의 연구에 따르면 초당동에서 초축된 신라 고분의 묘제는 수혈식석곽묘이며 이후에 목곽묘가 함께 조영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초축 시기는 연구자들마다 4세기 후엽과 5세기 전엽으로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최근의 발굴조사를 통해 신라 고분의 수가 현격하게 증가하였고 수혈식석곽묘보다 선축된 것으로 보이는 목곽묘가 확인됨에 따라 초당동지역 신라 고분의 초축 시기 및 축조 양상 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살펴보았다. 따라서 최근 발굴 조사된 자료와 함께 기존에 조사된 강릉 초당동지역의 신라고분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신라 고분의 축조 양상을 살펴보았다. 그 중 주묘제로 채택된 목곽묘와 석곽묘의 규모 및 평면형태, 시상의 형태, 축조 방식, 유물부장 양상을 통하여 형식 분류하고 단계 설정을 시도하였다. 그리고 초당동을 비롯하여 강릉지역에 신라 고분이 축조되기 시작하는 배경을 문헌기록과 비교·검토하였다. 초당동지역에서는 4세기 후엽부터 초당동 제1사구지대의 북쪽 구역을 중심으로 목곽묘가 조성되기 시작하며 4세기 말 무렵부터는 목곽묘와 함께 수혈식석곽묘가 축조된다. 5세기 전엽이 되면 석곽묘는 초당동지역의 주묘제로 자리 잡게 되고 신라 중앙 세력의 간접지배의 산물로 보이는 위세품이 부장된 고총고분도 등장한다. 그 후 지속되던 목곽묘와 석곽묘는 신라의 강릉지역에 대한 완전한 영역화와 함께 6세기 전엽에 조영이 중단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와 같은 초당동지역의 신라 고분 축조 양상을 문헌기록과 함께 살펴본 결과, 강릉을 포함한 동해안지역의 예족은 일찍부터 서북한 정치세력과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당시 신라는 고구려와의 교섭을 비롯한 북방진출이 용이한 거점지로서 강릉지역을 이용하려고 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먼저 송정동·안현동 일대로 진출해 고분을 조성했던 신라세력은 4세기 후엽부터는 초당동으로 묘역을 옮겨 고분을 축조하기 시작했으며 그 입지를 다져나갔다. 그들은 신라 중심세력의 직접 이주 방식을 택하기보다는 간접지배의 방식을 택했는데 초당동 재지세력에게 위세품을 하사하여 지역민에 대한 자율과 통제를 병행하였다. 기존의 강력했던 재지세력의 기반을 해체시키지 않고 상대적인 자율성을 부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신라의 지배방식은 6세기 전엽에 이르러 강릉지역에 대한 편제를 본격화하고 강력한 지배·통치를 시작하면서 변화를 맞았고 초당동의 신라 고분 또한 위세품이 사라지고 유구와 유물의 위세가 현저하게 낮아진 모습을 보이며 조영이 중단된다. In Chodangdong, Gangneung, a total of 450 Silla tombs has investigated in 38 sites since the first official excavation survey in 1993. Silla tombs of various types, including wooden chamber tombs(木槨墓), stone-lined tombs(石槨墓), and jar coffin tombs(甕棺墓), were built throughout Chodangdong. Medium-sized stone-lined tombs with mounds were constructed as well, and the excavated artifacts were identified with a large number of potteries, harnesses, and weapons, along with prestige items considered to have been given by the central forces of Silla. As such, the Chodangdong Ancient Tombs represent a high hierarchy while serving as the central ancient tomb group among the Silla tombs found in the Gangneung area. Almong the Silla ancient tombs in Chodangdong, Gangneung, the stone-lined tombs were constructed first, followed by the wooden chamber tombs. However, a recent excavation revealed a significant increase in the number of Silla tombs and found that the wooden chamber tombs seem to have been bulit first opposed to the stone-lined tombs; therefore, it was considered necessary to review the timing and construction pattern of Silla tombs in Chodangdong. Therefore, along with recently excavated data, an overall review of the Silla tombs in the Chodangdong area in Gangneung, which were previously investigated, and their construction pattern was conducted. These included the size and plane shape of the wooden chamber tombs and the stone-lined tombs, which were adopted as the main tomb types; the form of the statue; the construction method; and the pattern of the relics, which were classified and a stage setting was attempted. In addition, the background of Silla tombs whose construction began in Gangneung, including Chodangdong, was compared and reviewed with literature records. In Chodangdong, The wooden chamber tombs were first built around the northern area of the 1st Dune in Chodangdong from the late fourth century, and from the end of that century, stone-lined tombs were constructed. By the beginning of the fifth century, stone-lined tombs were established as the main tomb type for the Chodangdong area; there were also medium-sized stone-lined tombs with mounds that contained buried prestige items, which seem to be the result of the indirect control of the central Silla Dynasty. Afterward it was confirmed that the construction of wooden chamber tombs and stone-lined tombs, which continued throughout Chodangdong, stopped in the early sixth century with the complete territorialization of the Gangneung area of Silla. An examination of the construction of Silla tombs in Chodangdong alongside literature records, found that the Ye group(濊族) on the east coast, including Gangneung, were actively interacting with political forces in the north and west. At that time, it seemed that Silla tried to use the Gangneung area as a base for easy entry into the north, including negotiations with Goguryeo. First, Silla, which advanced to Songjeongdong and Anhyeondong to create Silla tombs, moved its tomb site to Chodangdong in the late fourth century to build tombs and strengthened its position. Instead of a direct migration of central forces, Silla chose an indirect method of controlling local resident’s autonomy by granting prestige products to Chodangdong inhabitants. It is presumed that relative autonomy was given without dismantling the foundation of the predominant ruling power at the time. In the beginning of sixth century, Silla’s control method changed with an organization of the Gangneung area and a strong goveming system. The tomb of Silla in Chodangdong ended with the disappearance of prestige items, and the status of relics and relics greatly diminished.
강원 지역 패류생산해역에 미치는 육상오염원의 세균학적 영향
김판구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The production, consumption and exportation of Korean fishery products has increased every year since 1990. For this reason, the shellfish growing area is increasing in Korea. Korea is the fourth largest producer of shellfish in the world, and the shellfish production volume was 52.8 million tons, making up 13.8 % of the total fishery products in 2019. However, food poisoning from eating shellfishes contaminated by microorganisms is often occurring. The bacteriological safety of shellfish is very important in the shellfish growing area because the shellfish growing area is often effected by land pollutant sources, stream water and domestic water.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valuate the bacteriological effect of land pollutant sources on the seawater and shellfish in shellfish growing area by rainfall at sea of Yangyang-gun, Gangneung-si and north sea area of Samcheok-si in East sea, Korea. The total 65 samples (28 samples of land pollutant sources , 6 samples of shellfishes and 31 samples of seawater ) were collected from Yangyang-gun in East Sea, Korea, before and after rainfall. And then, the counts of fecal coliform, coliform group and Escherichia coli in land pollutant sources, seawater and shellfish were evaluated. The range of fecal coliform in land pollutant sources, shellfish and seawater at the day before rainfall were 6.8~1,800 MPN/100 mL, 45~230 MPN/100 g and <1.8~430 MPN/100 mL respectively. The range of coliform group in land pollutant sources, shellfish and seawater at the day before rainfall were 22~1,800 MPN/100 mL, 70~330 MPN/100 g and 2.0~1,200 MPN/100 mL respectively. The range of E. coli in shellfish at the day before rainfall was 40~90 MPN/100 g. The range of fecal coliform in land pollutant sources, shellfish and seawater at 1st day after rainfall were 39~11,000 MPN/100 mL, 70~1,800 MPN/100 g and <1.8~1,100 MPN/100 mL respectively. The range of coliform group in land pollutant sources, shellfish and seawater at 1st day after rainfall were 68~ >160,000 MPN/100 mL, 260~3,300 MPN/100 g and 4.5~1,800 MPN/100 mL respectively. The range of E.coli in shellfish at 1st day after rainfall were 60~210 MPN/100 g. The level of fecal coliform, coliform group and E. coli in land pollutant sources, seawater and shellfish were increased sharply at 1st day after rainfall compare to the day before rainfall. And then, slowly decreased at 3rd day after rainfall, and recovered as level before rainfall at 5th day after rainfall. The total 43 samples (15 samples of land pollutant sources, 4 samples of shellfishes and 24 samples of seawater ) were collected from Gangneung-si. The counts of fecal coliform, coliform group and Escherichia coli in land pollutant sources, seawater and shellfish were evaluated. The range of fecal coliform in land pollutant sources, shellfish and seawater at the day before rainfall were 22~6,200 MPN/100mL, 62~70 MPN/100 gand <1.8~34 MPN/100 mL respectively. The range of coliform group in land pollutant sources, shellfish and seawater at the day before rainfall were 54~35,000 MPN/100 mL, 230~390 MPN/100 g and 6.8~70 MPN/100 mL respectively. The range of E. coli in shellfish at the day before rainfall was 35~54 MPN/100 g. The range of fecal coliform in land pollutant sources, shellfish and seawater at 1st day after rainfall were 49~17,000 MPN/100 mL, 700~1,300 MPN/100 g and <1.8~79 MPN/100 mL respectively. The range of coliform group in land pollutant sources, shellfish and seawater at 1st day after rainfall were 110~54,000 MPN/100 mL, 2,200~5,400 MPN/100 g and 20~180 MPN/100 mL respectively. The range of E.coli in shellfish at 1st day after rainfall were 160~280 MPN/100 g. The level of fecal coliform, coliform group and E. coli in land pollutant sources, shellfish and seawater were increased sharply at 1st day after rainfall compare to the day before rainfall. And then, slowly decreased at 3rd day after rainfall, and recovered as level before rainfall at 5th day after rainfall. The total 73 samples (29 of land pollutants and 44 of seawaters) were collected from Samcheok-si. The range of fecal coliform in seawater was <1.8-2.0 MPN/100 mL before rainfall, but was increased to <1.8-4.5 MPN/100 mL at 1st day after rainfall (55.8 mL/day). And then, the range of fecal coliform in seawater was increased to <1.8-6.8 MPN/100 mL at 3rd day and <1.8-2.0 MPN/100 mL as same level before rainfall at 5th day after rainfall. The influence radius of land pollutant sources affect to shellfish farm was 8 m- 93 m before rainfall, but was increased to 10 m- 98 m at 1st day after rainfall. And then, the influence radius of land pollutant sources was decreased to 6 m- 87 m at 3rd day, and 5 m- 65 m at 5th day after rainfall. In addition, as a result of the seawater evaluation from January 2018 to February 2021, the geometric mean of the count of fecal coliform in Yangyang-gun, Gangneung-si, and northen Samcheok-si were <1.8-4.5 MPN/100 mL, <1.8 –1.8 MPN/100 mL and <1.8-1.8 MPN/100 mL respectively, it is safe for hygiene standard. This is Gangwon-do's average sewage treatment rate is thought to be due to 98.4 % (as of 2020). From above results, the bacteriological quality of seawaters in the shellfish growing area at sea area of Yangyang-gun, Gangneung-si, and northern Samcheok-si were affected mostly by amount of discharge water of land pollutant source and the cell number of fecal coliform. However, although seawater and shellfish in the shellfish production area are affected by rainfall, they are stably maintained according to the Korea Shellfish Sanitation Program (KSSP) standards. These results show that even in the rainy season, bacteria in the shellfish-producing area of Gangwon-do are well managed from soil contaminants. However, it is considered that necessary sewage treatment facilities are supplemented and continuous sanitation management is necess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