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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마인드셋과 협동적 조직문화가 유아교사의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
김남희 강릉원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21 국내석사
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과 유아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가 유아교사의 직무열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강원도와 경기도에 근무하고 있는 유아교사 453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교사의 연령, 학력, 교육경력, 기관유형에 따른 유아교사의 직무열의를 알아보고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 유아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 유아교사의 직무열의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과 유아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가 유아교사의 직무열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문제 1.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 유아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 유아교사의 직무열의 일반적 경향은 어떠한가? 연구문제 2. 사회 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유아교사의 직무열의는 차이가 있는가? 연구문제 3.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 유아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 유아교사의 직무열의 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연구문제 4.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 유아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가 유아교사의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떠한가? 4-1.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 유아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가 유아교사의 직무열의 하위 범주인 활력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4-2.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 유아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가 유아교사의 직무열의 하위 범주인 헌신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4-3.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 유아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가 유아교사의 직무열의 하위 범주인 몰두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본 연구에서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 유아교육의 협동적 조직문화, 유아교사의 직무열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다음과 같은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 측정도구는 Dweck(2008)이 개발하고 박선의, 이창식, 황연경(2016)이 번안 및 수정한 유미옥(2016)의 도구를 사용하였다. 협동적 조직문화 측정도구는 정일환(2003)의 도구와 이 도구를 유아교육기관에 맞춰 수정한 이정희(2004)의 도구를 참고한 한종화(2014)의 도구 중 협동적지도성, 교사의 협동성, 동료지원, 학습동반자, 전문성개발의 총 5개 영역 28문항을 사용하였다. 유아교사의 직무열의 측정도구는 Schaufeli & Bakker (2004)의 UWES(Utrech Work Engagement Sclae)를 손지향(2020)이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s 23.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독립표본t-검증(t-test)과 일원 배치분산분석(One-way ANOVA), Scheffé 사후검증, Pearson 상관관계 분석, 다중회귀분석(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은 5점 총점에 평균 3.80(SD=.59)으로 중간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유아 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는 5점 총점에 평균 4.01(SD=.50)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위요인별로 살펴보면 동료지원, 협동적 지도성, 전문성개발, 학습동반자, 교사의 협동성 순으로 나타났다. 유아교사의 직무열의는 7점 총점에 평균 5.05(SD=.96)으로 중간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위 요인별로 살펴보면 헌신, 활력, 몰두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교사의 연령에 따른 교사의 직무열의의 차이는 20대, 30대, 40대, 50대 순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교사의 직무열의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학력에 따른 교사의 직무열의는 2-3년제 대학교 졸업 집단, 4년제 대학교 졸업 집단, 대학원(석사과정)졸업 이상 순으로 학력이 높을수록 직무열의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교육경력에 따른 교사의 직무열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는 3-5년, 1-3년, 6-10년, 11-15년, 15년 이상 순으로 교육경력에 따라 유의한 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교육 기관유형에 따른 교사의 직무열의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과 유아교사의 직무열의 간의 관계에서,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과 유아교사의 직무열의 전체와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유아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와 유아교사의 직무열의 간의 관계에서, 유아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 전체는 유아교사의 직무열의 전체와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넷째,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과 유아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가 유아교사의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유아교사의 직무열의에 미치는 변인으로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과 유아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 순으로 영향력이 높았다.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과 유아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가 직무열의 하위범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유아교사의 직무열의 하위요인 활력에 미치는 변인으로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과 유아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 순으로 영향력이 높았다. 유아교사의 직무열의 하위요인 헌신에 미치는 변인으로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과 유아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 순으로 영향력이 높았다. 유아교사의 직무열의 하위요인 몰두에 미치는 변인으로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과 유아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 순으로 영향력이 높았다. 이에 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성장마인드셋과 유아교육기관의 협동적 조직문화가 유아교사의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유아교사의 직무열의 증진을 위한 방안에 기초자료가 되는 것에 의의가 있다.
환경체험교육이 강릉지역 중등학생의 환경인식에 미치는 영향
조무현 강릉대학교 교육대학원 2002 국내석사
최근 강룽지역에서도 남대천 문제가 부각되면서 토양오염, 대기오염, 해양오염의 각종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환경체험교육이 중등학생들의 환경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청소년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76명의 학생들과 이런 교육을 받지 않은 84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구체적 논문 내용은 크게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도 및 기초용어, 환경오염과 그 원인, 환경문제 해결과 환경교육 둥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요 분석결과 는 다음과 같다. 1. 환경체험교육을 받은 학생들 88%가 환경문제에 대해 매우 관심이 높았으며, 환경체험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들 48% 정도가 환경문제에 관심을 나타내었다. 또한 환경체험교육을 받은 학생들과 받지 않은 학생들 간에 환경에 관한 기초용어 인지도의 차이는 0.05의 유의수준 하에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환경오염과 그 원인에 대한 인지도 조사에서는 환경체험교육을 받은 학생들과 환경체험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들 모두 강릉시의 수질오염, 해양오염, 쓰레기 처리 문제의 경우에는 심각성을 보인 반면, 대기오염의 경우에는 심각하지 않다고 답변하였다. 환경오염의 원인에 대한 강릉남대천과 경포호수의 오염 원인과 호수나 하천에서 서식하는 생물의 종류에 대한 인지도 조사에서는 환경체험학습을 받은 학생들과 받지 않은 학생들 사이에서 0.0002의 유의수준을 갖는 것으로 나타나 두 집단 간에는 매우 유의하게 인지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교육의 필요성과 환경교육으로 일어난 변화, 학교 환경교육의 문제점, 환경보전 캠페인 실천 여부 등에서는 유의수준이 0.0000으로 환경체험학습을 받은 학생들과 환경체험학습을 받지 않은 학생들 간에 매우 유의하게 참여도의 차이가 나타났다. 환경에 관한 이론적 지식은 양 집단 간 차이가 없이 나타났으나 실용적인 환경지식과 적극적인 환경보전 의식은 환경체험학습을 받은 학생들이 보다 많이 인지함으로써 자기주도 체험학습이 어느 정도 환경지식과 환경의식을 고취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실생활에서의 적용은 환경체험 학습을 받은 학생과 받지 않은 학생 사이에서 구분이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환경교육내용의 개선과 이론의 실천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우리 주변의 공간과 소재를 통해서 다양화된 환경교육의 여러 목표를 통합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환경체험교육이 보다 확산될 필요성이 있다. In Gangneung area too, concerns on environmental pollution have increased, as debates on polluted Namdaechon stream received a great attention.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analyze how field experience has affected environmental attitudes. For this purpose, it surveyed 160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who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based on whether they had field experience or not. More specifically speaking, contents of research are constituted with three parts, including (1) concerns on environmental problems and basic environmental vocabularies, (2) environmental pollution and its causes, and (3) solutions for environmental problems and environmental education.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1. While only 48% of students without previous field experience revealed an interest on environmental problems, 88% of their counterparts with experience expressed their concerns on same items. The two groups, however, did not show an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erms of recognizing basic environmental vocabularies. 2. Both groups similarly answered that Gangneung had serious problems of water and marine pollutions and waste disposal, whereas they agreed that air was not yet severely polluted in the area. By contrast, the two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in their knowledge of the causes of pollution in the Namdaechon stream and the Gyongpo lake and species living in aquatic ecosystem. 3. Regarding solutions for environmental problems and environmental education, the two groups were also significantly different in their participation.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field experience has somewhat contributed to enhancing environmental knowledge and attitudes. However it should be also noted that students with field experience have not actively applied their learned knowledge and experience in their daily lif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field experience programs in order to integrate diverse purposes of environmental education.
미술대학 입시제도의 변화에 따른 고등학교 미술교육과정 개편 연구
정선주 강릉원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교육의 질적인 발전과 변화를 위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조건을 개선하는 문제는 교육의 주체가 서로 발전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매우 중요하다. 우리나라 교육의 모순이 집약되어 있는 입시제도를 비롯하여 교육적 관행과 모순이 현존하는 고등학교 교육이 그 대상이다. 따라서 교육의 질적 발전을 위해 이 둘 사이의 연계성을 찾아보기 위한 모색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대학이 자체적으로 입학전형을 개선하고 있는 속도와는 달리 미술대학 입시의 연계선상에서 바라본 고등학교 미술교육의 변화 속도는 매우 소극적이라는 것이 논의의 대상이다. 미술대학입시제도는 여러 차례 선발기준과 입시전형을 바꾸어 현재까지 왔고 몇몇 대학들은 성적과 잠재력, 소질, 개인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입학사정관제도를 도입해 또한번 미술대학 입시의 개혁을 시도하고 있다. 이 제도는 미술의 실기적 본성을 간과하고 3년간의 성취 결과를 서류와 면접으로 판단해 그의 미래를 예측하며 교육 하겠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이 또한 미술대학의 주체성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이 없는 제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입시전형은 과거부터 변화를 거쳐 왔듯이 현재도 개선된 실기전형을 발표하며 언제든 변화를 수용할 자세를 갖추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의 디자인을 이끌어 가는 몇몇 수도권 대학의 의미 있는 입시변화를 시작으로 기존의 입시유형을 탈피한 새로운 전형요소가 생겨나고 있다. 이것은 학생들의 창의성, 비판력, 철학적 판단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평가요소를 앞세워 미래의 디자인을 이끌어갈 인재를 선별하는데 매우 유용한 제도라고 판단된다. 앞으로도 시대적인 상황에 따라 진화하는 대학 입시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실기전형과 비실기전형을 비롯한 디자인교육의 체계적인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다면 미술대학 선발기준의 변화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고등학교 미술 교육은 대학의 평가 기준에 빠르게 적응하며 효율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미술대학 제도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입시제도와 고등학교 미술교육의 연계성에 대한 고찰이 필수적이라 하겠다. 미술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입시를 준비하기 위한 사교육을 받지 않고 고등학교 미술 교육을 통해서 입시에 도전할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실 교육과 밀접한 교육과정이 마련되어야 한다. 즉 공교육에서 이루어지는 미술교육도 대학이 요구하는 핵심요소를 관심 있게 다루어 실기전형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이에 평가영역에 기초한 교수학습 지도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창의력 함양, 적성과 잠재력 발견, 실기력 향상이 주된 평가요소이자 학습되어야 할 핵심내용임을 인지하고 앞으로의 고등학교 미술교육은 본질적인 측면만을 교육할 것이 아니라 교육 선발로서의 중요한 의미도 함께 고려된 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강릉지역 시민정보화 교육 운영실태와 통합방안에 관한 연구
김영옥 강릉대학교 교육대학원 2003 국내석사
본 논문은 기초과정 중심의 시민정보화교육을 양적 확산에서 질적 확산으로 한 단계 발전시켜 평생교육의 한 주축이 되도록 하고자, 강릉지역을 배경으로 현재 각 기관에서 독립적으로 운영중인 시민정보화교육을 연계하여 통합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하였다. 현재 시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기관들을 조사하여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 자료를 토대로 분석하여 공통적인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기관들이 독립적으로 운영중인 현재의 교육과정을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았다. 연구의 결과로 교육과정의 위계 있는 단계별 운영, 강릉시 내의 전문인력 확보, 표준교재의 의무적 사용, 그리고 교육 후 수료증의 활용을 통하여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며 통합운영이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기관간의 원활한 교류를 위해 온라인 상에 ‘시민정보화교육센터’의 운영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develop information education for citizens which is concentrated on the basic courses and to place it in the center of lifelong education through the improvement from its quantitative expansion to its qualitative expansion. This thesis, therefore, examines the methods of the integrative operation of information education for citizens linked with information education for citizens which is being implemented independently by each institution at Gangneung city. For this, at first this thesis examines the local institutions which are operating information education for citizens, grasps its actual condition, and collects public opinion of its improvement from the Gangneung citizens. Based on these data, this thesis finds and analyses the common problems, suggests the alternative to them, and explores the methods to integrate and manage the current curricula which have been operated by each institution separately at Gangneung city. In conclusion, the existing problems can be solved through such means as the systematic operation of the curricula by level, ensuring the professional workers within Gangneung city, compulsory using of the standard texts, and making practical application of the certificate after finishing the process of education. And as a result, the integrative operation of information education for citizens can be achieved successfully. This research also suggests the operation of 'infoiination education center for citizens' through on-line for the active communication and exchange between institutions.
강릉지역 일부 대학생의 커피 섭취 실태 및 당 관련 영양표시에 대한 인식
한지윤 강릉원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24 국내석사
연구 목적: 본 연구는 강릉지역 일부 대학생의 커피 섭취 실태 및 당 관련 영양표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여 커피 섭취에 대한 정확한 정보 및 올바른 소비를 권장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 강릉지역 일부 대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커피 구입 시 당 함량 확인 여부를 중심으로 두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거의 확인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한 133명을 ‘당 미확인’ 그룹으로 분류하였고, ‘가끔 확인한다’, ‘자주 확인하는 편이다’, ‘꼭 확인한다’라고 응답한 119명을 ‘당 확인’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연구 결과: 커피 구매 시 당을 확인하는 경우 건강 관심도가 더 높았으며, 학업 시간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커피 구매 시 당을 확인하는 경우 정신적‧육체적 어려움을 많이 느꼈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을 덜 느꼈다(p<0.05). 커피 구매 시 당을 확인하는 경우 당을 확인하지 않는 군과 비교 시 주관적인 하루 적정 커피 섭취량 인식 수준이 높았다(p<0.05). 커피 구매 시 당을 확인하는 경우 카페인이 건강에 좋지 않을 경우 섭취를 중단할 의향이 높았다(p<0.05). 커피 구매 시 당을 확인하는 경우 영양성분 표시를 더 많이 인지하고 있으며(p<0.05), 영양성분 표시를 더 많이 확인했다(p<0.001). 커피 구매 시 당을 확인하는 경우 카페인 함량 표시를 중요하게 생각헀으며(p<0.001), 음료의 영양성분 표시가 커피 구매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p<0.001). 커피 구매 시 당을 확인하는 경우 커피 선택 시 열량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1). 커피 구매 시 당을 확인하는 경우 식생활과 영양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며(p<0.001), 영양교육이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p<0.05). 커피 구매 시 당을 확인하는 경우 ‘영양(교)사를 통한 교육’, ‘어플리케이션’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커피 구매 시 당을 확인하는 경우 학교에서 커피, 음료에 포함된 당류 관련 영양교육 진행 시 참여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결론: 본 연구 결과 강릉지역 일부 대학생들이 커피 구매 시 당을 확인하는 경우 영양성분 표시를 더 자주 인식하고 확인하며, 특히 카페인 함량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저열량 커피를 선택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이들은 식생활과 영양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았다. 또한, 커피와 음료에 포함된 당류에 관한 영양교육에 참여하려는 의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건강한 커피 섭취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당과 카페인 관련 영양성분 표시를 명확하고 쉽게 제공하며, 올바른 정보를 통해 건강한 선택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 주제어: 커피 섭취, 카페인, 섭취 실태, 당 함량, 영양표시, 대학생, 인식
창의성 발달을 위한 아동미술 프로그램 : 평면활동을 중심으로
김하윤 강릉원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8 국내석사
국문초록 창의성 발달을 위한 아동미술 프로그램 :평면활동을 중심으로 金 何 潤 江陵原州大學校 敎育大學院 美術敎育專攻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에 살고 있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미래사회를 살아가려면 무한한 내적자원인 창의력을 지닌 사람만이 자아의 분열을 극복하고 생동적이며 가치 있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시에 물질과 정신의 조화를 이루어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교육 현장에서는 열악한 교육여건, 입시 위주의 그릇된 교육들로 인해 창의력을 저하 시키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교사에게 있다. 즉 교육의 현장에서 창의성 계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창의성 교육을 위한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 져야 하는지 창의성 교육을 위한 자료개발과 수업상황에 대한 지식, 창의성 교육결과 아동들의 창의성 증진에 대한 효과 등을 보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활동 등에 대한 선행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창의력은 어느 한 순간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창의력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나타나는 아동기 시기부터 개인의 자유분방함과 개성을 살려주고 창의력을 북돋아 주는 교육에서 비롯된다. 본 연구에서는 아동들이 창의성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미술활동을 통해 느끼고, 만져보고, 경험해 봄으로써 스스로 표현활동을 통해서 창의성이 증진되고, 아동의 잠재능력을 표출함으로써 스스로 창조하는 능력을 개발시킬 수 있도록 지도방법을 연구하고, 아동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평면활동을 실제 수업에 활용하여, 다양한 재료와 표현기법에 대한 이해와 목표를 설정해주고, 자기 내면의 생각을 자유롭게 상상하여 창의적 표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그리고 결과물 보다는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아동 스스로 표현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고, 다양한 재료와 표현이 효과적으로 이루어 졌는지 함께 감상해보며 자유롭게 평가하며 점검해 보았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감이 부족하고, 소극적인 아동들이 평면활동을 통해 스스로 만족감을 느끼며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둘째, 교사의 적절한 동기 유발이 중요하며 그것은 아동의 다양한 표현방법과 연결되었다. 셋째, 잠재 되어 있는 창의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아동의 본성과 발달단계에 맞는 적절한 주제를 부여해 주어야 한다. 넷째, 아동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에 대한 자기평가와 만족도 등을 이야기 해보는 것, 그리고 다른 아동들의 작품 또한 함께 감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 교사는 아동표현의 특징을 이해하고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자는 아동들이 평면활동을 통해 자기표현활동이 조금씩 다양해지고, 스토리텔링이 풍부 해지는걸 느꼈다. 교사의 사전준비와 아동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적절한 주제와 지도방법이 아동의 흥미를 자극하고, 그것은 다양한 미술표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게 되었다.
강명구 강릉원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8 국내석사
A Study of Utilization Plans of Sayings in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Kang Myung-Gu Major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Graduate School Education GangneungWonju National University Summary Education in the coming future society will encounter a changed age in which creative and original thinking and humanity-related culture are highly recognized and applied, away from the age focused on one's deduction capacity based on mere memorization of knowledge. The subject matter which perfectly goes in tune with the times of changes would be "sayings." In the sayings or proverbs, there are not only wisdom of life but also lessons and rules of management of life of ancient virtuous people. What expresses the truth and path of life in the most creative and original way is the very sayings. For this reason, the appropriate use of sayings and education of proverbs will surely play a role as a cornerstone for the progress as a competent person required by the future society. However, saying are exposed to a critical situation in which they are about to become obsolete due to the problems of practicality and usage. In reality, students consider educational sayings a language of the inflexible ancient people, without knowing the true meaning and the way to apply them in life. This means that appropriate usage and teaching of proverbs have not been provided in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In this regard, this study intends to discuss the plans how to apply sayings in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Firstly, by classifying the concept of sayings into dictionary definition and academic definition, this study synthesized the meaning as "a daily language expressing lesson, wisdom, truth and values of life handed down among people since early times." Secondly, this study inquired into the characteristics of sayings relevant to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into five. The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Sayings consist of metaphoric expressions, they have didactic and satirical meanings based on pragmatism. they give an intellectual and emotional impulse in an instantaneous way for the expression is simple and concise, they reflect the phases of the times of which they were created, and they contribute to smooth communication. Thirdly, based on these concepts and characteristics, the significance of sayings from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perspectives were studied by dividing them into the aspect of communication education and that of creative education. Fourthly, by extracting sayings included by all publishers the first-year middle school textbooks, which were newly edited in 2018 in accordance with the amended curriculum of 2015, this study inquired about the current status and analyzed them. Fifthly, based on the three significances of sayings from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vision, this study proposed plans to apply sayings in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in accordance with each theme. For utilization plans as a literature education, this study largely proposed storytelling and proverb literature creation. At the same time, regarding utilization plans as a communication education, it proposed different types of learning such as proverb vocabulary learning, proverb expression learning and proverb writing learning. For utilization plans for creative education, it proposed application plans consisting of proverb creation and proverb application. Lastly, by selecting education-purpose proverbs through sorting some educational sayings which are considered insufficient in the first-year middle school textbooks, this study attached them as an appendix. When it comes to proverb education, the necessity and values of sayings are recognized and occasionally appear in the textbooks. However, in reality, proper teaching is not provided due to the limited designation of class hours and degree of importance. Nonetheless, as we can see in the significance of sayings from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vision and the characteristics, proverbs will be the most appropriate and desirable subject matter for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in the pursuit of creative and talented people required for the future society. Considering this, it will be essential that studies on how to teach appropriate sayings in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and how to apply them in reality should continue, and proper proverb education should be provided in the real education field based on such studies. · Keyword : saying, Korean Language Education, literature education, communication education, creativity education 국어교육에서의 속담 활용방안 연구 강명구 강릉원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국어교육전공 앞으로 다가올 미래사회의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여 도출해내는 능력을 평가받는 시대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독특한 사고와 인문학적 소양을 평가받고 활용하는 시대로의 변화를 맞이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국어교육의 소재가 ‘속담’이다. 속담은 옛 선인들의 삶의 지혜, 인생을 살아가는 처세의 교훈이 담겨있다. 그 삶의 진리와 인생의 길을 가장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속담인 것이다. 그러므로 적절한 속담의 활용과 속담 교육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의 발전에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다. 하지만 속담은 그 실용성과 활용상의 문제로 점점 사어(死語)가 되어가는 세태에 놓여있다. 현장에서의 학생들은 교육 속담에 대해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삶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모른 채 고지식한 옛 사람들의 언어로만 치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국어교육에서의 적절한 속담 활용 및 지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본고에서는 국어교육에서 속담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첫째, 속담의 개념을 사전적 정의와 학문적 정의로 나누어 속담은 ‘예로부터 민간에 전해져 내려오는 교훈과 지혜, 삶의 진리와 가치를 담아 표현한 일상의 언어’라고 그 의미를 종합하였다. 둘째, 속담의 특성을 국어교육과 관련하여 다섯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속담은 비유 표현으로 되어 있다는 것, 교훈적·풍자적 의미를 화용론적으로 지니고 있다는 것, 단순하고 간결한 표현으로 되어 있어 순간적으로 지적·정적 충동을 줄 수 있다는 것, 생성된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 의사소통을 훨씬 부드럽게 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 이러한 개념과 특성을 바탕으로 속담의 국어교육적 의의를 문학 교육적 측면과 의사소통 교육적 측면, 창의성 교육적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넷째,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새로 간행된 2018 검·인정 교과서 중학교 1학년 전 출판사의 수록 속담을 발췌하여 그 실태를 파악하고 분석하였다. 다섯째, 속담의 세 가지 국어교육적 의의를 바탕으로 각 주제에 맞게 국어교육에서 속담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문학 교육으로서의 활용방안은 크게 속담 스토리텔링, 속담 문학 창작을 제시하였고, 의사소통 교육으로서의 활용방안은 속담 어휘 학습, 속담 표현 학습, 속담 쓰기 학습으로 나누어 제시하였고, 창의성 교육으로서의 활용방안은 속담 창작하기, 속담 응용하기로 나누어 속담의 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중학교 1학년 교과서의 부족한 교육 속담을 나름의 분류를 통하여 교육용 속담으로 선정하여 부록으로 첨부하였다. 속담 교육은 그 필요성과 가치가 인정되어 간간이 교과서에 등장하고는 있지만 수업의 시수, 중요도 등에 따라 적절한 지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속담은 그 특성과 국어교육적 의의에서 알 수 있듯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의 모색에 가장 적절하고 바람직한 국어교육의 소재가 될 것이다. 따라서 국어교육에 있어 적절한 속담의 지도 방법과 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가 지속되고,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적절한 속담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 주제어 : 속담, 국어교육, 문학 교육, 의사소통 교육, 창의성 교육
일부 대학생에서 식사유형의 결정요인 및 식사유형과 건강과의 연관성
홍성경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25 국내석사
20대 청년층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식습관이 좋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2023년도부터 청년들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청년 식생활 가이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 식생활 가이드 프로그램은 식사유형을 편의식사형, 감정식사형, 유행식사형, 건강식사형 4가지로 판별한 뒤 그 식사유형에 따라 맞춤형 식생활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에 본 연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개발된 청년식사유형 설문지를 이용하여 강원도 일부 대학생에서 식사유형(편의식사형, 유행식사형, 감정식사형, 건강식사형)의 분포를 살펴보고, 식사유형의 결정요인들을 파악하고 더 나아가 식사유형과 비만 및 주관적 건강상태와의 연관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강릉지역 소재 일부 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 중 불충분한 응답을 한 4명을 제외한 총 146명의 유효한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설문내용은 4가지 식사유형, 4가지 식사유형 결정요인, 주관적 건강 인식과 주관적 체형 인식 및 비만으로 구성하였으며, 식사유형은 최종적으로 편의식사형, 감정+유행식사형, 건강식사형의 세 군으로 구성하여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학생은 식사유형 분포는 편의식사형은 83명(57%)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 감정+유행식사형 27명(18%), 건강식사형 36명(25%) 순으로 나타났다. 2. 식사유형별 사회경제학적 요인 분포 경우, 연령, 성별, 단과대학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거주형태, 일(아르바이트)의 유무, 용돈 금액에 대해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거주형태에서의 ‘부모님과 거주’의 응답 비율은 건강식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편의식사형, 감정+유행식사형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비율을 보였다(p<0.001). 일의 유무에 따른 ‘일을 한다’의 응답 비율은 편의식사형과 감정+유행식사형에서 높게 나타나 건강식사형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01). 용돈 금액에 따른 분포에서는 ‘30만원 미만’의 응답 비율은 건강식사형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편의식사형, 감정+유행식사형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01). 3. 식사유형별 영양교육 유무 및 인식에 관한 분포 경우, 영양교육 경험 여부와 영양교육의 필요성 인지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1년간 영양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건강식사형이 가장 높게 나타나, 편의식사형, 감정+유행식사형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01). 영양교육 필요성 인식에 있어 ‘영양교육이 필요하지 않다’의 응답한 비율은 편의식사형이 가장 높게 나타나, 감정+유행식사형, 건강식사형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04). 4. 식사유형별 주관적 건강 인식과 주관적 체형 인식 및 건강상태에 관한 분포 경우 체질량지수, 체중 변화 및 노력, 주관적 체형이지 및 건강인지, 스트레스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식사유형에 따른 체질량지수의 분포를 살펴본 결과, 건강식사형은 ‘비만’ 비율이 8.3%로 가장 낮았으며, 편의식사형은 42.2%, 감정+유행식사형은 48.1%로 유의하게 높았다(p<0.001). 체중변화에 관련하여서는 편의식사형은 ‘몸무게가 늘었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으며 감정+유행식사형, 건강식사형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01). 체중 조절 노력에 있어 건강식사형은 ‘줄이려고 노력했다’는 응답비율이 높았으며 감정+유행식사형, 편의식사형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01). 주관적 체형인지에서는 감정+유행식사형과 편의식사형에서 ‘약간 비만이다’, ‘매우 비만이다’의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건강식사형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01). 주관적 건강인지에서 역시 편의식사형과 감정+유행식사형에서 ‘매우 건강하지 않다’, ‘건강하지 않다’의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건강식사형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01). 스트레스 수준과 관련하여 건강식사형에서는 ‘거의 느끼지 않는다’의 응답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편의식사형과 감정+유행식사형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01). 5. 건강식사유형은 감정+유행식사유형에 비해 과체중 이상(비만 포함) 위험이 낮을 위험이 0.22 (95% 신뢰구간=0.04-1.21)로 낮아졌으나, 유의하지는 않았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식사유형이 사회인구학적 요인 외에 영양교육 유무나 필요성 인지에 의해서 결정되며, 식사유형은 비만, 주관적 건강인지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는 대학생의 식사를 건강한 식사유형으로 바꾸어 주기 위해 영양교육 시행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이 필요하며, 향후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 시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으로 사료된다.
성인지 발달에 따른 성교육 개선방향 : 강릉시 청소년 중심으로
전혜경 강릉원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21 국내석사
본 연구는 청소년의 성별 및 학교급별에 따른 성인지 발달의 차이와 성교육의 요구도가 어떠한지를 살펴보고, 청소년들의 요구에 적합한 성 인지적 성교육의 방향과 구체적 내용 설정에 필요한 기초 자료 제시에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강원도 강릉시에 소재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집된 총 1,118부의 자기기입식 설문조사 자료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측정 도구의 신뢰도 확인을 위해 Cronbach α 계수를 산출하였고,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과 백분율을 실시하였다. 연구 변수들의 구분을 인지적 측면, 행동적 측면, 학습적 측면, 성 지식(정보) 획득, 성교육 요구 사항 등 5개의 항목으로 분류하여 조사 내용을 기술 통계를 통해 빈도분석, 백분율과 평균을 구하였다. 또한, 성별· 학교급별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하여 도출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지적 측면에서 성 의식과 태도에 성별 및 학교급별 차이가 나타났다. 남학생은 성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많았고, 성에 대한 생각에서 ‘호기심’ , ‘아름다움’ 등 긍정적인 성 태도를 보였으며, 여학생은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성에 대한 관심은 보였으나 성에 대한 생각에서 ‘불편함’ , ‘두려움’ 등 부정적인 성 태도를 보였다. 둘째, 행동적 측면에서 성 행동과 성폭력에 대한 판단 기준이 성별 및 학교급별 차이가 나타났다. 연애 경험은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여학생이 더 많았으며, 연애시 가능한 성 행동에서는 남학생이 더 허용적으로 나타났다. 성 행동시 ‘동의’를 구해야 한다는 답변에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동의’라 판단되는 행동에는 남학생이 ‘직접 묻고 대답을 들음’의 비율이 중학생 2.1%, 고등학생 2.9%가 더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원하지 않는 성 행동에 대한 강요를 받은 경험은 여학생이 더 높았으며, 그 중에 여자 고등학생은 11.9%로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이는 불평등한 남녀관계에서 ‘동의’에 대한 기준이 서로 다르게 해석됨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성폭력에 대한 생각에서 나도 성폭력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남녀 청소년들 중 초등학생 83.6%, 중학생 80.5%, 고등학생 68.8%가 하고 있었다. 성폭력에 대한 두려움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많이 하고 있었으며 여자 청소년 92%가 나도 성폭력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폭력은 ‘피해자’가 조심하면 예방할 수 있다는 생각은 남학생이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애시 성폭력이 일어날 수 없다는 생각도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6.2% 더 높았다. 성폭력 피해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대상은 학교급이 낮을수록 부모, 선생님, 경찰관으로 나타났지만, 학교급이 높을수록 친구라 답하였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성폭력 피해 발생 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초등학생 4.4%, 중학생 7.3%, 고등학생 4.5%로 적지 않은 수치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셋째, 학습적 측면에서 성 고민이 생겼을 때 의논 상대와 기존에 받았던 성교육 만족도에 대한 성별 및 학교급별 차이를 살펴보면 성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이 가장 많은 청소년 시기 초등학생 66.7%, 중학생 38.2%, 고등학생 48.3%는 성 고민이 있을 때 아무 하고도 의논하지 않거나 친구와 선배에게 의논한다고 응답하였다. 학교급별에 대한 성교육 만족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이 여자 고등학생 27.9%, 남자 고등학생 18%로 성별간 만족도 차이가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여학생의 경우 성교육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남학생에 비하여 제한되어 있어 학교 성교육에 대한 기대를 한 것으로 보인다. 성교육이 도움이 되지 않는 주된 이유로는 교육 내용이 현실에 맞지 않고 구체적이지 못하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자료나 콘텐츠가 다양하지 않다는 것이다. 넷째, 청소년이 성에 대한 지식(정보)을 많이 얻는 곳으로 초등학생은 교사 39.1%, 친구와 선배 20.1%, 부모 11.5%라 답하였다. 그러나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인터넷검색, 친구와 선배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남학생이 인터넷 검색으로 성지식(정보)을 획득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성 지식(정보) 탐색을 위하여 초등학생 30.3%, 중학생 78.9%, 고등학생 93.3%가 ‘19세 이상 관람 가능 매체’를 접한 경험이 있다고 답하였는데, 학교급이 낮아질수록 처음 접한 시기가 빨라졌으며 초등학생 23.4%, 중학생 14.4%, 고등학생 10%는 초등 저학년때 처음 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하게 된 계기로는 우연히 인터넷을 통하여, 호기심으로 혼자서, 친구와 선배가 권해서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다섯째, 청소년의 성교육의 요구사항 중 성교육 받기 원하는 대상이 교사에서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성교육 전문가로 나타났다. 성교육 받고 싶은 주제로는 성폭력 예방교육, 성 평등, 연애‧사랑, 성욕 조절 등이 있었다. 그러나,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실질적 성관계와 관련된 교육을 원하고 있었으며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피임교육 요구도가 2배가량, 인공임신중절(낙태)교육 요구도가 3배가량 높았다. 반면, 남학생은 음란물 대처 교육의 요구도가 2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이런 결과로 비춰 볼 때 여학생은 성관계 시 임신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느끼고, 남학생은 자신의 성 행동과 성 욕구에 관심을 더 많이 갖는다는 결과로 보여진다. 청소년에게도 자신의 성행동을 이해하고 원치 않는 임신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성교육이 진행되어져야 할 것이다. 주제어: 청소년 성교육, 성인지 발달, 성교육 방향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유아다문화교육이 인종편견과 다문화인식에 미치는 영향
김선애 강릉원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7 국내석사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다문화교육활동이 유아의 인종 편견과 다문화 인식에 미치는 영향 김 선 애 강릉원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본 연구의 목적은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다문화교육활동을 구성하고 이를 만 5세 유아들에게 적용하여 유아의 인종 편견과 다문화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다문화교육활동이 유아의 인종 편견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둘째, 스토리텔링에 활용한 다문화교육활동이 유아의 다문화 인식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이러한 연구문제에 대한 검증을 위하여 만 5세 유아의 다문화교육에 적합한 스토리를 구성하고 이를 토대로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다문화교육활동을 계획하여 실시하였다. 실험처치를 위해 J시에 위치한 두 병설유치원의 만 5세 유아들로 각각 18명의 유아를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으로 구성하였다.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다문화교육활동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인종 편견 검사 도구는 박성연(2001)의 인종태도 검사 도구를 유아들에게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한 심완정(2010)의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측정하기 위해 유효순(2010)도구를 사용하여 검사를 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근거로 각 변인에 대한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한 후 사전검사 점수를 공변인으로 한 공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다문화교육활동에 스토리텔링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스토리의 내용 속에 다문화교육내용(문화, 다양성, 정체성, 평등, 반 편견, 협력)을 포함하여 총 6편의 스토리를 작성하였다. 스토리의 내용은 유아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게 되는 사건들이나 경험해 보았을 듯 한 갈등과 문제 상황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해결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러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유아들은 문제 상황을 이해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눠보는 활동과 더불어 자유선택활동이나 대·소집단 활동으로 연계하여 이루어졌다. 실험은 2015년 12월 21일~ 2016년 1월 29일까지 18회 진행되었으며, 실험집단은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다문화교육활동으로 실시하였고, 비교집단은 세계 여러 나라의 생활주제를 통한 이야기나누기 및 자유선택활동, 대·소집단활동으로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며 다음과 같다. 첫째,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다문화교육활동은 유아의 인종 편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실험집단의 인종 편견에 대한 사후점수가 사전점수에 비해 상승하였으며 비교집단의 사후평균에 비해서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전점수의 영향력을 고려한 공변량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체적인 인종 편견에 대한 집단 간 평균차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다문화교육활동이 유아의 다문화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실험집단의 다문화 인식에 대한 사후점수가 사전점수에 비해 상승하였으며 비교집단의 사후평균에 비해서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전점수의 영향력을 고려한 공변량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체적인 다문화 인식에 대한 집단 간 평균차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다문화교육활동이 유아의 인종 편견과 다문화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효과적인 활동으로 유아교육 현장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