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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east Cancer Genes

        노동영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암센터 2000 암심포지움 Vol.- No.1

        유방암의 유전자는 20세기들어 분자생물학의 발달과 함께 어느 암보다 다양하게 밝혀져 있다. 유방암의 유전자도 타 암종과 마찬가지로 암유전자와 암억제유전자로 대별될 수 있겠다. 그 중에서도 가장 획기적인 발견은 유전성 유방암에서 1990년 17번 염색체에서 위치를 찾고, 1994년과 1995년에 각각 발견한 BRCA-1과 BRCA-2의 클로닝일 것이다. 최근에 성장인자 수용체에 관련된 유전자, 특히 c-erbB2 유전자에 관한 지식이 많아지고 Herceptin이라는 이 유전자의 산물에 대한 항체가 개발되고 유방암의 치료에 효과가 증명되면서 암유전자는 종양표지자로의 가치 외에 치료에 응용되는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 더욱이 새로운 세기에 들어서면서 인간의 염색체 유전자의 서열이 모두 밝혀지게 되고 DNA chip과 microarray의 기술이 괄목하게 향상되어 이런 추세라면 향후 10∼20년에는 현재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많은 유전자 정보를 가지고 인체의 질환을 대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언급해야 할 유방암의 발생, 성장, 전이에 관계된 암유전자는 성장인자 수용체와 관련된 유전자들로부터 암억제유전자 등 수 십여 가지가 있지만, 본 연구자는 그 중에서도 성장인자와 관련된 암 유전자와 효소들에 대하여 연구하여 왔는 바 이번 기회에 몇 가지 암 유전자의 예후와 관련된 일반적인 소개와 함께 아직은 잘 밝혀져 있지 않은 암 신호 전달 체계에 관한 연구 결과들을 주로 논의코자 한다. 전체적인 이해를 위해서 중요한 것은 유전자가 단독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유전자들이 서로 교신을 하며 각각의 발현을, 나아가서는 암종의 발생을 촉진 또는 억제한다는 것이다.

      • Minimal Invasive Surgery for Breast Cancer

        이희대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암센터 2000 암심포지움 Vol.- No.1

        일반적으로 일반외과 영역에서의 minimal invasive surgery라 함은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을 의미하나, 유방암 수술에서는 저자의 편의상 유방 조직에 대한 최소 절제술과 액와 임파절제에 대한 최소한의 제거술로 그 의미를 부여하여 이 주제에 대해 접근하고자 한다. 과거 20년간 유방암의 치료방법은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우선 수술술식에 있어서 근치유방절제술(standard radical mastectomy)의 시행빈도는 많이 감소한 반면 변형근치 유방절제술(modified radical masteotomy)이 보편화되었고 아직도 초기단계이지만 유방보존술식(breast conservation surgery)이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 유방암치료의 근간을 이루는 외과적 치료 방법의 변천과 다양화는 상반된 종양생물학(tumor biology)의 개념과 이론 때문일 것으로 생각된다. 19세기에 소개되어 현재까지도 각종 암의 수술 시에 적용되고 있는 Halstedian Hypothesis에 의하면 암세포의 확산은 발생부위로부터 신체의 근위부로 점진적으로 임파관을 통하여 임파절로 전이된 다음 종국에는 타장기나 조직으로 원격전이된다. 이 개념은 암세포의 혈행성 전이를 중요시하지 않았다. 영역임파절은 암세포의 확산을 억제하는 방어벽의 역할을 수행하며 따라서 암세포가 일정기간 임파절에 머무르는 시기에 유방과 영역임파절을 일괄절제(En-bloc resection)하면 근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 가설의 요체는 수술범위의 대소가 근치율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1970년대에 이르러 Fisher는 새로운 가설을 제시하였다. 즉 유방암은 발생시초부터 전신적 질환(systemic disease)이기 때문에 수술범위의 확대는 생존율에 영향을 주지 않을 뿐 만 아니라 항암제나 항호르몬제 등의 전신적 치료가 중요하며 영역임파절은 유방암세포의 확산을 막는 방어벽이라기 보다는 암의 전이상황을 대변하는 지침에 불과하다 하였다 이러한 개념의 적용으로 최근에는 같은 치료효과를 갖는다면 가급적이면 환자에게 비침습적인 방법을 이용한 수술방법이 선호되고 있다. 비침습적인 치료방법을 크게 원발 종양에 대한 것과 액와부 림프절에 대한 치료로 대별한다면, 원발 종양에 대한 비침습적 치료에는 유방보존술식이라 할 수 있고, 액와부 림프절에 대한 치료로는 감시림프절 생검법을 들 수 있다.

      • Familial gastric cancer

        양한광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암센터 2001 암심포지움 Vol.- No.1

        유전성 암은 발병연령이 비유전성 산발성 암(sporadic cancer)보다 조기에 발병하고, 한장기에서도 동시성 또는 이시성의 다발성으로 발생하며 멘델 유전 양상을 나타내는 특징이 있다. 원인 유전자가 밝혀진 경우에는 암발생 여부가 예측가능하게 되어 가족구성원의 유전자 검사로 원인 유전자의 이상여부를 조사하여 이상유전자를 가진 가족은 집중적인 관리를 또는 나아가서는 예방적 장기절제로 암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도모 할 수 있다. 또한 유전성 암을 연구함으로 암의 발암기전등에 관한 중요한 연구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위암에서도 한 가계내에 여러명의 위암환자가 발생하는 경우(familial clustering)가 기준에 따라 다르겠으나 10%미만에서 보고되고 있다. 이는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모두 문제가 될 것이다. 유전성 위암에서 원인 유전자에 대한 연구는 1998년 Parry Guilford등이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중 위암발생이 많은 가계내에서 연관연구를 통하여 E-cadherin유전자의 배선세포 돌연변이가 연관되어 있음을 처음 보고한 이후로 유럽 및 한국에서도 뒤이은 보고가 되었다. 그러나 일본, 한국의 동양에서 가족성 위암가계내에서 E-cadherin 유전자의 배선세포에서의 돌연변이여부를 조사한 결과 후속적인 보고가 없어 E-caherin 유전자 돌연변이만으로 설명 되어지지는 않고 있다. 유전성 위암의 경우 그 발생빈도가 낮아 이의 국제적 협력연구의 필요에 의하여 국제 협력기구가 1999년 영국에서 International Gastric Cancer Linkage Consortium (IGCLC)와 한국에서 제3차 국제위암학회기간중에 International Collaboratory Group on Hereditary Gastric Cancer (ICG-HGC)로 독립적으로 발족하여 활동중 서로의 활동의 동질성을 인식하여 IGCLC의 명칭아래 통합하였다. 그동안 가족성위암의 가이드라인 발간, 워크샵개최, 가계등록사업, penetrance analysis, 예방적위절제에 대한 협력연구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Micrometastasis in Patients with Primary Breast Cancer

        이민혁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암센터 2000 암심포지움 Vol.- No.1

        종양의 전이는 현재 종양의 임상적소견, 영상기법, 혈청종양표식자검사로 진단한다. 이들 기법은 종양의 일정한 크기의 양을 필수조건으로 하기 때문에 그 이용의 폭이 좁다. 예를 들어 CT scan상 1cm3의 종괴는 대략 100만개의 종양세포를 함유한다.1) 이러한 크기의 종양은 표준적 수기로 진단될 때는 전신적 전이가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된 후이다. 그래서 혈액 및 골수 내에서 종양세포의 존재를 발견하기 위하여 고감도 탐색법이 필요하다. 역사적으로 1960∼1970년대에는 골수천자를 실시하여 채취한 골수세포를 H&E나 Gimsa 염색법으로 암세포를 발견하였다. 이 방법으로는 100개 정상세포 중 1개의 암세포를 발견하는 감수성이 있었으나 이 방법 자체가 부정확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1980년 Sloane 등2)은 종양세포표면의 항원에 대항하는 단클론항체(monocloncal antibody, cab)를 사용할 immunocytochemistry (ICC)법으로 골수에서 종양세포를 발견하였다. 그 감수성은 1: 104~105 정도이다. 그러나 이 때 사용하는 항체가 숙주면역세포항원과 교차반응 하면 위양성의 결과를 나타낼 수 있어서 특이성이 감소한다. 1985년 Mullis3)가 분자생물학검사법인 중합효소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법을 개발하므로(1995년 노벨화학상수상) 골수에서 암세포 발견기법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 PCR에 의한 DHA증폭은 유전자의 발현을 결정 짓는데 매우 감도 높은 방법이다 PCR assay로 단일 종양 표식자에 대한 1개 종양세포가 106~109 골수 내 림프구 내에서 발현 가능하다4). 이 방법으로 약 18개 고형종양에서 종양세포 발견이 혈액이나 골수세포에서 가능해 졌으며 그 중 Melanoma, 유방암 그리고 전립선암에 대한 종양세포발견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5) PCR을 사용하여 고형종양생검, 림프절, 골수, 말초 혈액 그러고 체액에서도 종양세포를 발견할 수 있다. PCR은 감수성과 특이성은 매우 높은 수준이며 PCR결과는 전이 병소 존재와 상호 일치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었다.6,7)

      • New Breast Imaging

        김학희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암센터 2000 암심포지움 Vol.- No.1

        유방암은 여성 3대 암 중 하나로 조기 진단만이 효과적인 치료와 mortality를 줄일 수 있는 치선의 방법이다. 단순유방촬영술은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morality를 30%, 40∼50세 여성에서 17% 정도 낮추었다. 하지만 많은 여성이 치밀한 방사 비투과성의 유방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단에 어려움이 많으며, 단순유방촬영술에서 발견된 병소의 75%가 양성으로 조직검사 등을 포함한 많은 불필요한 검사를 시행하게 되고, 유방암의 약 15∼20%를 놓치게 된다. 따라서 최근 유방암의 스크리닝과 진단을 위해 새로운 방법들이 개발 중이거나 시험 중에 있다. 이들 방법들의 가치평가는 스크리닝(detection)과 진단적 가치를 나누어서 생각해야 한다. 스크리닝은 건강하고 증상이 없는 여성에서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에 유방암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고 반면에 진단적 평가는 양성과 악성질환을 감별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나 스크리닝과 진단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이 가장 이상적임은 당연한 것이다. 이러한 병소의 발견과 진단 외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유방암의 치료방침을 위한 종양 범위의 결정, staging, 예후의 펑가, 재발암의 발견 등이다 이러한 평가기준을 중심으로 최근 개발되었거나 개발중인 영상방법들에 대하여 review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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