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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가 특성이 기술창업과 일반창업 및 지속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문재희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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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문 재 희 지도교수 김 철 중 창업 및 기술경영 전공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최근 성공하기 시작한 인터넷 플랫폼사업은 많은 예비 창업가들에게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고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었다. 우리나라 창업은 1세대를 이어받은 인터넷 플랫폼 기업이 성공신화를 만들었고, 이를 이용한 전자 상거래나 인터넷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들이 나타나며 더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국외에서는 후발 주자인 알리바바나 Airbnb와 같은 기업이 국제적인 성공을 이루어내는 등 외국의 사회 환경도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국제창업으로 글로벌화 되었다. 국가들의 지리적 경계인 국경과 사회적 경계인 경제와 문화의 차이가 급격히 무너져가고 있으며, 세계 경제는 새로운 연결고리의 국제 산업구조로 점차 개편되고 있는 것이다. 정보통신기술 주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서 성장해온 청년들은 자신들이 축적해온 정보통신 기술 능력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창업을 만들어 가고 있다. 반면에 장년이상의 세대는 성장 환경이 다르고 정보통신기술에 적응하지 못하여 창업과 재취업의 선택 범위와 방향이 청년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자 정부는 2019년부터 창업지원 정책을 청년뿐 아니라 장년, 실버 창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창업에 유리한 사회 환경을 조성해 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전체 창업기업의 1년 생존율이 62.7%, 5년 생존율이 27.5% 정도로 낮은 성공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사회에서 창업가가 인적 역량들을 축적하고 창업을 결정할 때, 정보통신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술 창업과 아이디어로 시작하는 일반 창업 두 가지 유형의 기업을 지속 성장시키는데 창업가 특성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연구 대상인 정보통신기술 사회 환경은 선행연구를 통해 창업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자본 요소인지 확인하였고, 정보통신기술 사회 환경에서 영향을 받고 있는 인적자본의 구성 요소들을 조사하였다. 창업가의 특성을 구성하는 요소는 창업가 정신과 리더십, 마케팅 능력과 기회인식 능력 및 기술 능력으로 축약시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범위에 창업 연령을 추가하였고, 창업 유형에 따라 이들이 보유한 기술 능력과 기기에 대한 친화력이 기업의 성공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조사하였다. 또한 창업가 특성이 기술 창업과 일반 창업의 성공을 지속시키는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해 수집하고 고찰된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 논문의 가설을 설정하여 연구 설계 모형을 만들었고, 이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설계 모형을 검증하기 위해 연구 이론에 의거하여 가설에 대한 설문서를 작성한 후 현장 조사를 실시하였고, 조사 대상과 조사 범위를 사전에 설정하여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 설문 조사는 전문 리서치 기관에 의뢰하였고 유효하지 않은 부분을 제외한 453개를 검증 데이터로 사용하였다. 데이터는 SPSS vr.24를 사용하여 연구모형에 대한 가설 검증을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은 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대학생과 창업기업을 포함한 안정된 장에 근무하거나 근무했던 직장인 및 소수의 사업 경영자들이다. 전체 표본의 성별구성은 남성이 129명(81.8%), 여성이 30명(18.9%)이고 연령 분포는 20세부터 66세까지이며 20대(33%)와 50대(60.4%)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대학 재학생은 17명(10.7%)이고 기술과 경력을 가진 장년층은 평균 25.7 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총 16개 가설을 설정하고 이에 대한 개별 검증을 실시한 결과, 11개 가설의 유의성이 확인되어 채택되었으며 5개 가설은 유의성이 부족하거나 신뢰 범위를 벗어나 기각되었다. 정보통신기술의 사회에서 창업가 정신이 기술창업에 주는 영향은 95%의 신뢰수준에는 미치지 못해 항목간의 조사를 통해 일부 영향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나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 기각되었다. 이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술 창업은 창업가 정신에 영향을 받지만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능력에 더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론된다. 일반 창업은 예상대로 창업가 정신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가 리더십은 기술 창업과 일반 창업 모두에게 유의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창업가의 마케팅 능력은 창업가 정신과 같이 일반 창업에만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기회인식 능력은 기술, 일반 창업 모두에게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창업가의 정보통신기술 능력도 모든 유형의 창업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정보통신기술의 사회적 영향을 받는 기술 창업과 일반창업은 모두 지속성장에 대한 유의한 영향을 받았으며, 처음 예상과 다르게 창업 연령에 대한 기술창업과 일반 창업의 성장 정도 조절 효과는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서 연령이 창업에 주는 영향은 크지 않는 것으로 결론짓게 되었다. 끝으로 정보통신기술 사회의 영향을 받은 창업가 특성을 변수로 만들어 창업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기술 창업과 일반 창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만 기술 창업만 지속 성장의 매개 역할을 하며, 일반 창업의 지속성장을 매개하는 영향은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런 결과를 볼 때 창업가의 관련 기술 능력은 다양한 유형의 창업에 필요한 요소임을 확인하게 되었고 기술 능력이나 기술 친화력을 키우는 것이 사업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내리게 되었다.

      • 응급구조(학)과 교육에서의 환자와의 의사소통 훈련의 필요성 : 의사소통 훈련의 필요성과 학습 전략의 고찰

        최지영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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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구조(학)과 교육에서의 환자와의 의사소통 훈련의 필요성 -의사소통 훈련의 필요성과 학습 전략의 고찰-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응급구조학 전공 최 지 영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은 진료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현대의 급변하는 의료서비스 환경하에서 서비스 제공자와 환자 간의 라포형성은 환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미래의 응급의료종사자로서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현장실습 중 겪는 의사소통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교육적 접근의 필요성이 있다. 목적: 본 연구는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의사소통 기술과 능력 수준을 평가하고, 이들의 임상 실습에서 겪는 어려움과 요구를 파악하여 현재 응급구조(학)과의 교육과정에서의 의사소통 훈련의 효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본 연구는 일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동의를 받은 후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수집은 2024년 09월 12일부터 2024년 09월 2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72개 항목이 포함된 133개의 설문지가수집되었다. 수집된 자료 분석을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사용하고, Independent t-test와 Oneway ANOVA, 교차분석(카이제곱)으로 분석하였다. 각 집단의 차이는 Scheffé로 사후분석하였고, 정확한 검증을 위하여 Fisher의 검증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교육과정에서의 훈련 부족 요소, 실습 중 문제점 및 효과적인 교육 방안을 조사하였다. 결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능력의 차이와 의사소통의 어려움에서 성별(남/여)과 학년(2-4학년), 현장실습 기간(1달 미만/1-2달 미만/2달 이상)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의사소통 관련 과목 수강 여부에 따라 의사소통 관련 과목을 수강한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수강 경험이 없는 학생들보다 의사소통능력이 더 높게 나타나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은 비율이 더 적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 중요도의 차이와 교육의 필요성에서 성별, 학년, 현장실습 기간, 의사소통 관련 과목의 수강 여부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나타나지 않았다. 현장에서의 의사소통에 대해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대상자의 의사소통능력이 가장 높았으며 대상자들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결론: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은 향후 전문성을 겸비한 응급구조사로거듭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능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응급구조사를 양성하는 응급구조(학)과에서 실습 중심의 시뮬레이션 교육 및 라포형성을 강화한 의사소통 훈련 과정을 포함해야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직면할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제어: 의사소통 기술, 라포, 응급구조(학)과 학생, 의사소통능력, 교육과정, 전문성

      • 종합병원 간호사의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지식, 전이동기, 간호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 감염예방분위기가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에 미치는 영향

        지은경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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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의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도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종합병원 간호사의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지식, 전이동기, 간호사가 지각하는 간호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 감염예방분위기,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을 파악하고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종합병원에 근무하며 환자의 직접 간호를 담당하는 간호사 중 3개월 이상의 근무경력이 있으면서 다제내성균 감염환자를 간호한 경험이 있는 215명을 대상으로, 2024년 3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구조화된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설문 내용으로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9문항,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지식 26문항, 전이동기 11문항, 간호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 7문항, 감염예방분위기 18문항,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 22문항으로 총 93문항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Ver.2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é test, Mann-Whitney U-test, Kruskal-Wallis test,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평균 연령이 30.04±6.04로 20~29세가 119명(55.6%)으로 가장 많았으며, 성별은 여성이 190명(88.4%)으로 남성보다 많았다. 최종 학력은 학사가 162명(75.4%)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력기간은 평균 6.36년±5.68년이었다. 근무부서는 병동이 147명(68.4%)으로 특수부서보다 많았고, 대부분이 병원의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지침이 있다(98.1%)고 답하였으며, 최근 1년 이내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교육경험이 있는 경우가 142명(66.0%)으로 나타났다. 2)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지식 평균은 26점 만점에 19.70±2.07점, 전이동기는 7점 만점에 5.46±0.81점, 간호사가 지각하는 간호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은 35점 만점에 28.04±5.73점, 감염예방분위기는 5점 만점에 3.79±0.63점,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은 110점 만점에 98.71±10.82점이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지식, 전이동기, 간호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 감염예방분위기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지식 차이는 연령(F=7.43, p<.001)및 총 임상경력(F=7.09, p<.001), 전이동기는 총 임상경력(F=4.22, p=.006) 및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교육여부(t=3.14, p=.002), 간호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은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교육여부(t=3.18, p=.002), 감염예방분위기는 총 임상경력(F=3.04, p=.030) 및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교육여부(t=3.63, p<.001),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은 근무부서(t=-3.65,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연속변수와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 간의 상관관계 분석에서는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교육만족도(r=.215, p=.002)가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5)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지식, 전이동기, 간호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 감염예방분위기,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 간의 상관관계 분석에서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은 전이동기(r=.422, p<.001), 간호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r=.375, p<.001), 감염예방분위기(r=.432, p<.001)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6)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특수부서(β=.264, p<.001), 전이동기(β=.284, p<.001), 감염예방분위기(β=.260, p=.003)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28%였다.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개인적 요인 및 조직적 요인 측면으로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의 영향요인을 탐색한 것에 의의가 있으며, 연구결과를 통해 일반적 특성 중 특수부서, 개인적 측면의 전이동기, 조직적 측면의 감염예방분위기가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를 근거로 현장에 적용하고자 하는 전이동기 부여를 목표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행도의 상향평준화를 위해 부서의 특성에 맞추어 적용하며, 동시에 긍정적인 감염예방분위기 조성을 위한 조직 차원의 감염관리 체계 마련에 노력을 기울인다면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수행도 향상을 통한 효과적인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the knowledge of multidrug-resistant organisms(MDRO) infection control, motivation to transfer, nurse managers' transformational leadership, infection prevention climate and the performance of MDRO infection control among general hospital nurses. Data were collected from March 1 to 31, 2024, from 215 nurses across four general hospitals in provinces G and I using a structured self-report questionnair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é test, Mann-Whitney U-test, Kruskal-Wallis test, 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special department (β=.26, p<.001) as a general characteristic, motivation to transfer (β=.28, p<.001) at the individual level, and infection prevention climate (β=.26, p=.003) at the organizational level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factors related to the performance of MDRO infection control, explaining 28% of the variance. Based on these findings, developing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s aimed at enhancing motivation to transfer, and stablishing an organizational-level infection control system to foster a positive infection prevention climate could lead to effective management of MDRO infections through improved performance. Keyword: multidrug-resistant organism, infection control, multidrug-resistant organism infection control performance, motivation to transfer, infection prevention climate, transformational leadership

      • 신규 간호사의 조직사회화와 감염관리 조직문화가 감염관리역량에 미치는 영향

        서지선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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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간호사의 조직사회화와 감염관리 조직문화가 감염관리역량에 미치는 영향 서지선 가천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노원정) 본 연구는 국내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신규로 채용되어 근무하는 신규 간호사를 대상으로 조직사회화, 감염관리 조직문화, 감염관리역량에 대한 정 도를 파악하고 감염관리역량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조사연구이다. 국내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신규로 채용되어 근무하며 환자의 직접 간 호를 담당하는 간호사 중 임상 경력이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의 근무경력 이 있는 신규 간호사 198명을 대상으로 2024년 10월 구조화된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도구는 일반적 특성 13문항, 조 직사회화 39문항, 감염관리 조직문화 10문항, 감염관리역량 33문항으로 구성 하여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3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조직사회화 평균은 5점 만점에 3.79±0.69점, 하위영역별 평균은 개인적 특성이 3.88±0.77점, 단체적 특성은 3.78±0.64점, 직업 정체성은 4.00±0.86점, 직무수행은 3.63±1.20점, 직무만족은 3.82±0.83점, 조직몰입은 3.81±1.03점, 소진은 3.67±1.01점이었다. 감염관리 조직문화는 7점 만점에 5.74±0.75점, 감염관리역량은 5점 만점에 4.28±0.37점이었으며, 하위영역 별 평균은 기본 미생물학 4.14±0.56점, 비판적 사고 4.20±0.50점, 대상자 사정 및 의사소통 4.20±0.46점, 감염관리지침 준수 4.14±0.38점, 대상자 교육 4.32±0.47점, 감염관리 리더십 4.36±0.41점, 표준주의 개인보호 4.36±0.42점이었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조직사회화와 감염관리 조직문화, 감염관 리역량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조직사회화는 병상수(t=3.960 p&lt;.001), 담당 환자 수(t=3.661 p&lt;.001), 감염관리 교육 유무(F=14.917 p&lt;.001), 감 염관리 조직문화는 병상수(t=4.908 p&lt;.001), 담당 환자 수(t=4.190 p&lt;.001), 감염관리역량은 병상수(t=5.015 p&lt;.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대상자의 조직사회화, 감염관리 조직문화, 감염관리역량과의 상관관계 분 석에서 감염관리역량은 조직사회화(r=.627 p&lt;.001), 감염관리 조직문화 (r=.663 p&lt;.001)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조직사회 화와 감염관리 조직문화(r=.595 p&lt;.001) 또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 었다. 4) 감염관리역량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감염관리 조직 문화(β=.428 p&lt;.001), 조직사회화(β=.367 p&lt;.001) 순으로 나타났으며 설 명력은 52.6%였다. 이를 바탕으로 신규 간호사의 조직사회화와 감염관리 조직문화가 감염관 리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신규 간호사의 감염 관리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임상 현장에서 신규 간호사의 감염관 리역량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감염관리역량 향상을 위한 전략 개발 시 조직사회화 강화 및 긍정적인 감염관리 조직문화 구축이 필요하다. 신규 간호사의 조직사회화 향상을 위해서는 수직적, 지시적 상호작용이 아닌 지 지적인 상호작용을 허용하는 조직 분위기를 형성함으로써 신규 간호사가 조 직 내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긍정적인 감염관리 조 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이 먼저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 고 실천하며 의료기관에서는 감염관리에 필요한 물품, 시설, 장비 등을 충분 히 제공하고 감염관리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제적인 지원 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신규 간호사의 개인적인 측면만 강조하 는 것이 아닌 조직적 측면을 강화하여 조직 적응을 돕고 올바른 감염관리 조직문화를 형성한다면 신규 간호사의 감염관리역량을 효과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이를 통해 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 핵심어: 감염관리역량; 감염관리 조직문화; 조직사회화; 신규 간호사

      • 유니크 베뉴 속성에 관한 연구 : - 일반 베뉴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

        김수정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22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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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stract A Study on the Attributes of Unique Venue Focusing on the Comparision with the Convention Centers and Hotel Meeting Venues Kim, Soojung Advised by Prof. Kim, ChungAh Department of Tourism Management The Graduate School of Gachon University The MICE industry has received an increased recognition as a key player in political, social, and cultural fields around the world, and the competition for hosting MICE events is getting fiercer. Within the MICE industry, there is growing interest in venues, and more importantly the quality of venues is emphasized for a successful and distinctive event. The opportunity for a unique venue as a differentiation strategy for MICE events receives growing interest and attention from meeting planners and event organizers in their discovery and selection. It is believed that unique venue offers event attendees and participants new and novel experiences. Increasing demand and interest necessitates research to identify the attributes of unique venues, as opposed to general venues such as the convention centers and hotel meeting venues. This study grounded on Lefebre's(1974) theory of social space aims to understand the MICE venue as not an absolute space with physical boundaries but a specific space formed by social networks. A venue becomes a specific place by giving meanings to an abstract space and is achieved by applying value through a MICE event and meeting. Underpinned by theory of social space and the theory of place ident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over the distinctive attributes of unique venues from the perspective of organizers and professional planners. By investigating unique venues from the viewpoint of demand for MICE venues, this study informs unique venue providers with directions and systematic guidelines for entering the MICE industry and efficient operation. Research in the unique venue area is still in its infant stage, so this exploratory research, initially develops four attributes of unique venue from the literature review: spatial attributes, cultural attributes, spatial experiential attributes, and venue attribute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was then conducted which revealed spatial uniqueness, cultural placeness, space utilization, facilities, environment, and services as key factors of unique venue attributes. Paired t-tests were performed to verify the importance of attributes between the general and the unique venue, and the difference between the identified venue attributes according to the event type. Of six key venue attributes identified (i.e. spatial uniqueness, cultural placeness, space utilization, facilities, environment, and services were derived as venue attribute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perception of facilities, services, environment, and spatial uniqueness. Facilities, services, and environmental attributes were considered more important when selecting a general venue, but spatial uniqueness was considered more important for a unique venue. Cultural placeness and space utilization were considered important attributes when selecting both unique and general venues. This study found the attributes of spatial uniqueness and spatial utilization are consistent with the elements of the place identity theory, and it confirmed that cultural placeness was consistent with the cultural attributes of unique venues derived from previous studies. Considering the type of MICE even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environment and cultural placeness. Environment was highly regarded in education meetings and exhibitions/fairs, and the perception of cultural placeness was important for banquet and educational meetings. While most of the previous studies at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level focused on the attributes of general venue, this study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of the attributes of unique venues compared to general venues from the perspective of organizers and professional planners. Interest in venues is increasing and efforts are being made to discover and select unique venues to hold differentiated events and meetings in the MICE industry. However, there are two issues with utilizing the unique venue. Firstly, a unique venue is not a purpose-built such as a convention center or hotel venues; as such, there are many technical consideration when operating events and meetings at a unique venue. Secondly, unique venue providers who would like to enter the MICE business often have difficulties in selling their venues, because they have little understanding of the requirements and expectations of venues for MICE businesses and require further information and knowledge about the MICE industry, event and meeting operation marketplace. I this regard contribution of this study is threefold. Firstly, this study suggests how unique venue providers can actively enter the MICE industry by identifying the attributes of unique venues. Those attributes perceived by the key organizers and professional planners in the event operation can offer an insight into venue offerings and business opportunities for the unique venue providers. Secondly, this study offers policy implications for utilizing and invigorating unique venues as part of the MICE industry. Finally, this study extends the knowledge of the MICE venue, and offers a foundation of future investigation and research on unique venue attributes as identified in this study. Future research will allow the features and attributes of unique venue to be identified from the venue provider’s perspective enabling further empirical analysis to underpin policymaking and operations of unique venue. 전 세계적으로 MICE 산업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MICE 행사 유치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성공적이고 차별화된 행사개최를 위해 MICE 산업에서 베뉴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MICE 베뉴의 질적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유니크 베뉴는 MICE 행사의 차별화 전략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유니크 베뉴 발굴과 선정을 위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차별화된 행사 개최와 참석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유니크 베뉴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일반 베뉴와 비교하여 유니크 베뉴가 가진 차별화된 속성을 확인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프랑스 사회학자 르페브르의 사회적 공간생산이론(Lefebvre, 1974)을 토대로 공간은 절대적이고 물리적인 공간이 아닌 사회적인 네트워크로 연결된 구체적인 공간으로 보았다. 추상적인 공간에 의미를 부여하여 구체적인 장소가 되고 MICE 행사와 같은 가치 부여를 통해 베뉴가 된다. 공간생산이론에서 의미하는 절대적인 개념이 아닌 사회적 네트워크에 의해 형성된 공간으로서 MICE 베뉴를 이해하고, 많은 학자가 제시해 온 장소 정체성 이론을 중심으로 일반 베뉴와 차별되는 유니크 베뉴의 속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연구목적은 베뉴 수요자인 주최자와 전문기획자를 관점으로 유니크 베뉴가 가진 차별화된 속성을 규명하고 도출된 유니크 베뉴 속성 바탕으로 유니크 베뉴 공급자에게 MICE 산업 진출 및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방향성 제시 및 체계화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다양한 선행연구의 이론적 고찰을 통해 공간적 속성, 문화적 속성, 공간 체험적 속성, 베뉴적 속성을 도출하였고, 유니크 베뉴 분야의 연구는 아직 이론적 측면에서 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탐색적 요인분석을 하였다. 일반 베뉴와 유니크 베뉴와 베뉴 속성 간의 중요도 확인을 위해 대응표본 t 검정을 하였고, MICE 행사특성 중 행사종류와 도출된 베뉴 속성 간의 차이도 확인하였다. 베뉴 속성 중요도 연구결과, 공간적 독특성, 문화적 장소성, 공간 활용성, 시설, 환경, 서비스가 베뉴 속성으로 도출되었고, 일반 베뉴와 유니크 베뉴에서 시설, 서비스, 환경, 공간적 독특성에서 유의한 인식의 차이가 나타났다. 일반 베뉴 선정 시 시설, 서비스, 환경 속성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유니크 베뉴 선정 시 공간적 독특성을 일반 베뉴 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문화적 장소성과 공간 활용성은 유니크 베뉴와 일반 베뉴 선정 시 모두 중요하게 고려되는 속성으로 판단된다. MICE 행사종류에 따른 베뉴 속성 연구결과, 환경과 문화적 장소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환경 측면에서 교육행사와 전시/박람회가 인식의 차이가 나타났고, 문화적 장소성 측면에서는 연회행사와 교육행사에서 인식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공간적 독특성과 공간 활용성이 장소 정체성 이론 구성요소와 일치함을 확인하였고, 문화적 장소성은 선행연구에서 도출된 유니크 베뉴의 문화적 속성과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주최자와 전문기획자 관점에서 일반 베뉴와 비교하여 유니크 베뉴의 속성 도출 및 요인을 실증분석하였다. 특히 국내외 선행연구들 대부분이 일반 베뉴의 속성 도출에 초점을 두고 있는 데 비해, 본 연구는 이론적 고찰과 선행연구를 토대로 유니크 베뉴 속성을 도출하여 실증분석을 하였다. MICE 산업에서 베뉴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차별화된 행사개최를 위해 유니크 베뉴 발굴과 선정을 위한 큰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일반 베뉴인 전시컨벤션센터나 호텔 연회장과 같은 전문시설이 아니므로 선정 및 운영 단계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이 많다. 또한, MICE 산업에 새롭게 진입하고자 하는 유니크 베뉴 공급자의 경우 진출방법, MICE 베뉴의 필요사항, 행사 운영 관련 정보가 불충분하여 유니크 베뉴로 MICE 산업에 진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행사기획과 운영의 주체가 되는 주최자와 전문기획자를 대상을 베뉴 선정 시 유니크 베뉴 속성을 규명하여 유니크 베뉴 공급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안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정책적인 측면에서 유니크 베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여 시사점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학문적으로는 도출된 유니크 베뉴 속성 토대로 향후 유니크 베뉴 관련된 연구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의의를 가진다. 본 연구는 주최자와 전문기획자 관점에서 유니크 베뉴 속성을 도출 및 실증분석하여 유니크 베뉴 공급자에게 베뉴 활성화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MICE 산업의 유니크 베뉴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서는 유니크 베뉴 공급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유니크 베뉴 공급자 관점에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유니크 베뉴 활성화를 위한 방안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유니크 베뉴 공급자를 대상으로 실증연구를 통해 유니크 베뉴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몽골인의 산후조리원 이용이 산후우울 및 모자애착에 미치는 영향

        ENKHTUYA OYUNSUREN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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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몽골의 산모들을 대상으로 산후조리원 이용이 산후우울 및 모자애착에 차이가 있는지를 밝혀 산후조리원 이용과 이들 요인 간의 영향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의 도구는 구조화된 질문지로서, 크게 산후우울(10문항), 모자애착(14문항), 일반적 및 산과적 특성 질문지(33문항) 총 57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산후우울을 측정하기 위해서 Cox 등(1987)에 의해 개발되고, Kim이 번역한 한국판 에딘버러 산후우울 척도(Edinburgh Postnatal Depression Scale, EPDS-K)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모자애착을 측정하기 위해서 Condon과 Corkindale가 개발한 Maternal Postpartum Attachment Scale(MPAS)을 Kim과 Tak이 미숙아를 포함한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 경험이 있는 영유아를 둔 어머니들에게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정한 한국판 산후 모아 애착 발달척도(Maternal Postpartum Attachment Scale, MPSA-K)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대상자인 몽골 산모의 인구사회학적 산과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나이, 거주 지역, 주택 형태, 결혼 상태, 가족 구성, 학력, 수익(월), 직업, 분만방법, 분만횟수, 산후조리에 대한 질문을 포함하였다. 이 연구에 활용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2022년 4월부터 6월까지 두 달 동안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소재한 2개의 산후조리원(Sorkhun, Enkh-Amarjin)과 1개의 산부인과 전문병원(Amgalan)에서 출산한 후 산부인과 외래를 재방문한 산후 1주에서 4주의 건강한 산모를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선행연구의 검토를 통해서 설정한 연구모형과 연구모형을 바탕으로 제시한 연구가설을 검정하기 위해 먼저 변수들의 개념을 측정할 수 있는 설문 문항을 작성하여 편의표본추출(convenience sampling) 방법을 통해 표본을 추출하였다. 설문 조사는 자가보고형 질문지를 이용하여 설명 후 자기응답하도록 하여 수집하였다. 조사 기간에 수집된 설문지는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 57명이며,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않은 산모 64명 총 121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이 중에서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100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데이터 코딩을 거쳐 SPSS 26.0을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첫째, 산후조리원 이용군과 비이용군의 일반적 특성과 산과적 특성 분포는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한 후, χ²-test를 통해 독립성을 검정하였고, ANOVA와 t-test로 집단간의 동질성 차이검정을 실시하였다. 둘째, 산후조리원 이용군과 비이용군의 모자애착, 산후우울은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한 후 두 군 간의 모자애착 및 산후우울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t-test, ANOVA로 집단 간의 평균 차이의 검정을 실시하였다. 셋째, 산후조리원 이용이 산후우울, 모자애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기위해 다중로지스틱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산후조리원 이용군과 비이용군의 동질성 검정결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일반적, 산과적 특성이 모자애착과 산후우울에 유의한 영향 변수인지를 분석하였다. 이 연구는 일반적 특성에 따라 산후조리원, 산후우울, 모자애착의 차이를 검정할 목적이 있었으나, 응답한 표본 수가 작아 분석 결과를 신뢰하기 어려운 변수를 제외하고 나머지 변수만을 가지고 차이를 확인하였다. 즉, 거주 지역, 주택 형태, 학력, 결혼 상태, 직업 상태를 제외하고 나머지 가구 수익(월), 가족 구성원이, 연령을 가지고 분석한 결과: 산후조리원 이용 경우, 가구 수익과 가족 구성에 따라 산후조리원 이용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몽골에서는 가족 구성이 적을수록 산후조리원 이용 확률이 높고, 수익이 높을수록 산후조리원 이용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몽골은 산후조리원이 2018년부터 처음 운영되기 시작하였으나 산후조리원 사업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서 외환위기가 발생하였고, 코로나19, 전쟁 등 경제적인 위기들이 많이 발생하였으며, 현재도 진행 중이다. 따라서, 수입은 중요한 변수이었다. 산과적 특성에 따른 산후조리원 이용, 산후우울, 모자애착을 가지고 분석한 결과: 산과적 특성에 따른 산후조리원 이용 차이를 검정한 결과, 산모의 산과적 특성 중에서 분만횟수가 유의수준은 p=0.03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와 산모의 분만 횟수가 많아질 수록에 따라 산후조리원 이용 환율이 낮아졌다. 산과적 특성에 따른 산후우울 차이를 검정한 결과, 산과적 특성 중에서 분만방법 별로는 제왕절개술의 산후우울 평균값은 M=27.1(SD=3.51), 자연분만의 산후우울 평균값은 M=29.8 (SD=4.88), 유의수준은 p=0.003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유의수준은 p<0.05 로 통계적으로 산과적 특성은 산후우울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후조리원 이용이 산후우울, 모자애착에 미치는 영향을 가지고 분석한 결과: 산후조리원 이용에 따른 산후우울, 모자애착 분석 결과, 산후조리원 이용 여부에 따라 산후우울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는 아기와 같이 있는 시간이 대부분 8시간 미만이며 모자동실 비율도 적어 모아 애착이나 모유수유, 아기 돌보기 등에 익숙해지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산후조리원에서 생활하던 산모가 산후조리를 마치고 가정으로 돌아왔을 때 육아와 가사 활동을 동시에 하는데 따른 부담으로 산후우울이나 스트레스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반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않은 산모의 경우 가정에서 친정어머니, 시어머니, 남편, 산후도우미 등의 돌봄을 받으면서 아기돌보기와 같은 활동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나 우울감이 덜하다. 그러나 이 연구 대상자는 몽골 산모들이라서 한국 연구와 다른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몽골에서 이와 비슷한 연구가 없기 때문에 비교를 할 수가 없다. 산후조리원 이용 여부가 모자애착에 양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몽골 산후조리원은 한국과 달리 엄마와 애기를 분리시키지 않기 때문에 몽골 산모들은 산후조리원을 이용했을 떄 더 많은 애착이 생기고, 우울한 감정을 빨리 회복 가능성도 있다. 반면, 몽골 여성들은 자식을 많이 낳고 1살, 2살 차이로 낳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불편한 감정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몽골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 연구를 좀 더 개선해 연구할 필요가 있다. 앞에서 제시된 연구 결과에 대한 의미 부여 작업을 통해서, 이 연구가 지니는 실무적 시사점을 도출해 보았다. 첫째, 이 연구의 주요 시사점으로 일반적 특성 가족 구성이 몽골 산후조리원 시장에는 중요한 변수임을 알 수가 있었다. 또한 현재 산후조리원을 수익이 높은 사람들만이 이용 가능 상태임을 알 수가 있었고, 앞으로 모든 계층에 맞는 산후조리원 제도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둘째, 아직은 몽골 산모들은 산후조리원 이용 여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것을 알 수가 있으나 앞으로 점점 중요한 문제로 두드러지기 때문에 더 많은 산업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한국방문 중국인의 한국의료관광시장 이용만족도에 관한 연구

        장방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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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한국방문 중국인의 한국의료관광시장 이용 만족도에 관한 연구 중국은 경제적인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인하여 한국의 적절한 의료비용과 높은 의료시술 그리고 한류열풍으로 인해 근접한 거리에 있는 중국여성들까지 미용성형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방문이 증가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소재 대학이나 중국인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서 중국인 300명을 대상으로 하여 불성실하게 응답하여 분석결과에 부적합한 15부를 제외한 285의 설문지를 대상으로 하여 분석하였다. 첫째, 조사대상의 일반적 특성에서 여성과 기혼 및 20대, 한국의 방문목적은 성형수술 및 관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한국 의료기술 인식 및 이용경험에서 수술경험은 ‘있다’가 50.5%(144명)으로 없다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의료 이용병원의 의료서비스 만족 차이에서 중국 거주지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연구대상이 한국을 찾은 전체 중국인 학생과 관광객의 의견을 대표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다양한 연구방법의 도입을 통해 연구의 한계점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 키워드 : 의료관광, 미용성형, 중국인 의료관광객, 의료서비스, 만족도

      • 한국 청소년의 식품섭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 2021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자료를 바탕으로

        LIU HAINING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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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2021년 조사된 제17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의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54,848명(남학생 28,401명, 여학생 26,447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청소년의 식품섭취와 관련된 요인들을 분석하고, 인구학적 특성(성별, 학년, 경제적 상태, COVID-19 이후 경제적 상태 변화, 학업성적, 거주형태, 아버지와 어머니 학력), 건강행태 특성(음주, 흡연, 신체활동, 체중조절,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체형인지, 최근 7일 동안 학습목적 이외 하루 평균 앉아서 보낸 시간, 스트레스, 피로회복 정도, 스마트폰 사용 시간), 정신건강(슬픔&절망감, 자살 생각, 자살 시도, 외로움 및 범불안장애 경험) 및 질환(천식,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또는 COVID-19로 인해 건강행태 변화(신체활동, 아침 결식, 음주, 흡연, 우울감) 등에 따른 식품섭취 패턴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 교차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 청소년의 식품섭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아침 식사인 경우, 여학생보다 남학생, 고등학생보다 중학생, COVID-19 이후 경제적 변화가 없을수록, 학업성적, 아버지 또는 어머니 학력이 높을수록, 가족과 함께 살고 있지 않을 때 아침 식사의 섭취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건강행태 특성에 따른 청소년의 아침 식사 섭취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음주, 흡연(일반담배 및 액상형 전자담배), 신체활동, 체중조절,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체형인지, 앉아서 보낸 시간, 피로회복 정도,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음주, 흡연(일반담배 및 액상형 전자담배), 체중조절 노력, 주관적 체형, 주중에 앉아서 보낸 시간, 주중 및 주말에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낮을수록, 반면에 신체활동, 주관적 건강인지, 피로회복 정도, 주말에 앉아서 보낸 시간이 높을수록 아침 식사의 섭취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정신건강과 질환에서 슬픔과 절망감, 자살 생각, 자살 시도, 외로움, 알레르기 비염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다. 슬픔과 절망감, 자살 생각, 자살 시도, 외로움이 낮을수록, 질환 중에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이 높을수록 아침 식사의 섭취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COVID-19에 따른 건강행태 변화에서 신체활동, 아침 결식, 음주, 흡연 및 우울감의 변화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는데 신체활동 변화가 없을수록, 아침 결식 높을수록, 음주, 흡연 또한 우울감의 변화가 높을수록 아침 식사의 섭취 빈도가 낮게 나타났으나 아침 결식 변화가 없을수록 아침 식사의 섭취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2. 과일 섭취의 경우, 남학생보다 여학생, 고등학생보다 중학생, 경제적 상태, 학업성적, 아버지 또는 어머니 학력이 높을수록 과일 섭취 더 높게 나타났다. 건강행태 특성에 따른 청소년의 과일 섭취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살펴보면, 음주, 흡연(일반담배), 신체활동, 체중조절,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체형인지, 앉아서 보낸 시간 및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유의한 영향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흡연(일반담배), 주중 및 주말에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낮을수록, 반면에 신체활동, 체중조절 노력,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체형, 주말에 앉아서 보낸 시간이 높을수록 과일 섭취 더 높았다. 정신건강 및 질환에 따른 청소년의 과일 섭취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슬픔과 절망감, 자살 생각, 범불안장애, 알레르기 비염이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다. 슬픔과 절망감, 자살 생각, 범불안장애 경험이 낮을수록, 질환 중에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이 높을수록 과일 섭취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OVID-19에 따른 건강행태 변화에 따른 청소년의 과일 섭취에 미치는 요인은 신체활동, 아침 결식, 흡연의 변화가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다. 신체활동의 변화가 없을수록 또는 음주의 변화가 높을수록 과일을 섭취 낮아졌으나, 아침 결식은 변화가 없을 때는 과일을 섭취 더 높게 나타났다. 3. 탄산음료 섭취인 경우, 여학생보다 남학생, 중학생보다 고등학생, 학업성적 낮을수록, 아버지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일 때 또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을 때는 탄산음료를 섭취 더 높게 나타났으나, 어머니 학력이 높을수록 탄산음료 섭취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건강행태 특성에 따른 청소년의 탄산음료 섭취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음주, 흡연(일반담배 및 액상형 전자담배), 신체활동, 체중조절,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체형인지, 앉아서 보낸 시간, 피로회복 정도,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유의한 영향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음주, 흡연(일반담배 및 액상형 전자담배) 높을수록, 체중조절 노력하지 않을 때, 주관적 건강하지 않음보다 정상 또는 건강일 때 또는 마른 편으로 인지할수록 탄산음료 섭취 더 높아졌으나, 반면에 신체활동 매일 할 때보다 아이 운동하지 않을 때, 살찐 편에 비해 정상체중이라고 인지할 때, 주중이나 주말에 앉아서 보낸 시간, 또는 주중 및 주말에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낮을수록 오히려 탄산음료 섭취가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정신건강 및 질환에 따른 청소년의 탄산음료 섭취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슬픔과 절망감, 자살 생각, 범불안장애, 알레르기 비염 또는 아토피 피부염이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다. 슬픔과 절망감 높을수록, 반면에 자살 생각, 범불안장애, 또한 알레르기 비염과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이 낮을수록 탄산음료를 섭취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COVID-19에 따른 건강행태 변화에 따른 청소년의 탄산음료 섭취에 미치는 요인은 신체활동, 음주, 흡연 및 우울감의 변화가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다. 신체활동 변화가 없거나 늘었을 때, 음주와 흡연의 변화가 높을수록 탄산음료 섭취 더 높게 나타났으나, 우울감의 변화가 늘수록 탄산음료 섭취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4. 단맛이 나는 음료수 섭취인 경우, 여학생보다 남학생, 중학생보다 고등학생, 학업성적 낮을수록, 아버지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일 때 또는 가족과 함께 살고 있지 않을 때는 단맛이 나는 음료를 섭취 더 높게 나타났다. 건강행태 특성에 따른 청소년의 단맛이 나는 음료수 섭취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음주, 흡연(일반담배 및 액상형 전자담배) 경험, 신체활동, 체중조절,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체형인지, 앉아서 보낸 시간, 스트레스, 피로회복 정도,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유의한 영향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음주, 흡연(일반담배 및 액상형 전자담배) 경험이 높을수록, 체중조절 노력하지 않을 때, 주관적 건강하지 않음보다 건강일 때 또는 마른 편으로 인지할수록, 스트레스 느낄수록 단맛이 나는 음료수 섭취 높아졌으나, 반면에 신체활동 매일 할 때보다 아이 운동하지 않을 때, 주중에 앉아서 보낸 시간, 또는 주중이나 주말에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낮을수록 단맛이 나는 음료수 섭취가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정신건강 및 질환에 따른 청소년의 단맛이 나는 음료수 섭취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슬픔과 절망감 및 외로움이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으나, 질환이 유의한 영향이 없었다. 슬픔과 절망감 및 외로움이 느낄수록 단맛이 나는 음료수를 섭취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COVID-19에 따른 건강행태 변화에 따른 청소년의 단맛이 나는 음료수 섭취에 미치는 요인은 음주와 흡연 변화가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다. 술을 많이 섭취할수록, 담배를 변화 없이 피우거나 더 많이 피울수록 단맛이 나는 음료수를 섭취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음주의 변화 없을 때는 줄었을 때보다 단맛이 나는 음료수를 섭취 더 감소하는 것으로 보인다. 5. 패스트푸드 섭취인 경우,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중학생보다 고등학생이, 경제적 상태가 높을수록 패스트푸드 섭취 빈도가 낮게 나타나, 반면 학업성적 낮을수록, 또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을 때 패스트푸드 섭취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건강행태 특성에서 음주, 흡연(일반담배 및 액상형 전자담배), 신체활동, 체중조절,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체형인지, 앉아서 보낸 시간, 스트레스, 피로회복 정도 및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음주, 흡연(일반담배 및 액상형 전자담배) 경험, 스트레스, 주중이나 주말에 앉아서 보낸 시간, 또는 주중 및 주말에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높을수록, 체중조절 노력하지 않을 때, 주관적 건강하지 않음보다 건강일 때, 지신이 마른 편으로 인지할 때, 반면에 신체활동 낮을수록, 피로회복이 불충분할 때 패스트푸드를 섭취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및 질환에 따른 청소년의 패스트푸드 섭취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슬픔과 절망감, 자살 생각, 자살 시도, 외로움이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으나, 질환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슬픔과 절망감, 외로움이 느낄수록, 자살 생각 및 자살 시도가 낮을수록 패스트푸드를 섭취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OVID-19에 따른 건강행태 변화에 따른 청소년의 패스트푸드 섭취에 미치는 요인은 신체활동, 음주 및 흡연의 변화가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다. 흡연의 변화가 없거나 변화가 늘수록 패스트푸드를 섭취 더 높게 나타났으나, 신체활동의 변화가 없을 때과 늘었을 때, 즉 신체활동 높을수록, 또한 음주의 변화가 없을 때는 패스트푸드를 섭취 낮아진 것으로 보였으나, 흡연의 변화가 없거나 변화가 늘수록 패스트푸드를 섭취 더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청소년의 식품 섭취에는 성별, 학년, 경제적 상태, 학업성적, 거주형태, 아버지와 어머니 학력, COVID-19 이후 경제적 상태 변화, 음주, 흡연, 신체활동, 체중조절, 주관적 건강인지, 주관적 체형인지, 앉아서 보낸 시간, 스트레스, 피로회복 정도, 스마트폰 사용 시간, 슬픔과 절망감, 자살 생각 및 자살 시도, 외로움, 범불안장애 경험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 등도 청소년의 식품 섭취에 다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기 학생들의 올바른 식품 섭취 및 건강한 생활 습관은 국가의 존립과 성장의 원동력이므로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품 섭취 습관 및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한국의 청소년들이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식품 섭취에 대한 적절한 영양교육도 병행되어야 함으로 청소년기에 바람직하고 건강한 식습관 양성과 균형 잡힌 식품 선택의 프로그램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노인 외상환자의 허약과 외상 관련 특성이 사망과 사망 시기에 미치는 영향

        김민준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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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외상환자의 허약과 외상 관련 특성이 사망과 사망 시기에 미치는 영향 김 민 준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지도교수 : 최 승 혜) 본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 외상환자를 대상으로 사망 여부에 영향을 미치 는 요인을 규명하고, 사망 시기(조기 사망과 후기 사망)에 따른 환자 특성의 차이를 분석하며, Five-item Modified Frailty Index (MFI-5)가 노인 외상환 자의 사망 예측에 유용한 인자인지 검증하기 위해 수행된 후향적 이차 자료 분석 연구이다. 2020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인천 소재 일개 대학병 원 권역 외상센터에 내원한 65세 이상 노인 외상환자 3,016명을 대상으로 하 였다. KTDB(Korea Trauma Data Bank)와 전자의무기록을 활용하여 일반적 특성, 손상 관련 특성, 진료 관련 특성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Version 30, SPSS Inc., Chicago, IL, USA)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 하였다. 전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손상 관련 특성, 진료 관련 특성은 기술통 계를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사망 여부의 차이 는 독립 표본 t-검정(independent sample t-test), 카이제곱 검정 (Chi-Square Test)을 통해 분석하였다. 전체 대상자의 연령, 체질량지수, albumin, weighted RTS(revised trauma score), ISS(injury severity score), 전체 입원 기간, 사망 시기와 MFI-5의 상관관계는 Pearson의 상관계 수(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구하여 분석하였으며, 사망에 미치 는 요인은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Binomial Logistic Regression)을 사용하 여 분석하였다. 사망 시기 분석은 사망자(n=194)를 대상으로 조기 사망(48시간 이내)과 후기 사망(48시간 이후)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으며, 사망자의 일반적 특성, 손상 관련 특성, 진료 관련 특성에 따른 사망 시기 차이는 독립 표본 t- 검정(independent sample t-test), 카이제곱 검정 (Chi-Square Test)을 통해 분석하였다. 사망 및 사망 시기에 대한 예측변수를 평가하기 위해 MFI-5와 ISS에 대해 수신자 조작 특성곡선(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ROC curve)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사망에 미치는 요인으로는 과체중군(23.0–24.9)은 저체중군(<18.5)에 비해 사망 위험이 유의하게 낮았고(OR=0.426, p=.022), albumin이 비정상인 경 우(OR=2.333, p=.001), 입원 24시간 이내 초기 수혈(OR=2.096, p=.006), 높은 ISS(OR=1.070, p<.001), 합병증 발생(OR=18.642, p<.001)은 사망 위 험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반면, weighted RTS(OR=0. 428, p<.001)는 높을수록 입원 기간(OR=0.930, p<.001)은 길수록 사망 위 험은 유의하게 낮았다. 2) 사망 시기의 차이에서 조기 사망자는 교통사고, 저혈압, 낮은 GCS, 높은 ISS, 비정상 lactate, 초기 수혈 비율이 높았고, 후기 사망자는 미끄러짐 사고, 높은 MFI-5, 합병증 발생률이 높았다. 3) 사망 예측력 ISS의 ROC 분석에서 AUC는 0.794(95% CI: 0.75–0.82)로, 절단값 25.5점에서 민감도 59.2%, 1–특이도 4.4%를 보였다. 사망 시기 예 측력 MFI-5의 ROC 분석에서 AUC는 0.708(95% CI: 0.63–0.78), 절단값 2.5점에서 민감도 60.7%, 1–특이도 29.6%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노인 외상환자에서 저체중, 영양상태 저하, 초기 수혈, 외상 중증 도, 합병증이 사망의 주요 위험 요인임이 확인되었으며, 입원 초기 MFI-5 평 가는 후기 사망 고위험군 선별에 유용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 결과는 노인 외 상환자의 예후 예측 및 맞춤형 간호 중재 개발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 을 것이다. 주요어 : 노인, 외상, 허약지수(MFI-5), ISS, 합병증, 사망, 사망 시기

      • GIS를 활용한 용도지역지구의 정합성에 관한 연구

        이권한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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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지역‧지구와 관련한 제도는 사회적 또는 환경적 여건에 따라 변화하고 체계화 되어 발전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용도지역지구 상호간 경계 불부합, 용도지역 지정목적에 맞지 않는 용도의 혼재 등 용도지역‧지구의 자체 또는 상호간 부정합성(불부합)과 관련된 문제들이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현재 우리 국토에 지정 운영되고 있는 용도지역‧지구의 정합성을 분석하여 향후 관련 정책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토계획법의 용도지역을 중심으로 KLIS, 건물통합정보, 업종정보 등의 다양한 GIS 데이터를 융합하여 공간 정합성과 내용 정합성을 분석하였다. 공간정합성은 함께 동시에 존재할 수 없는 관계를 중심으로 국토계획법의 용도지역과 8개 개별법의 용도지역간 공간적 경계 불부합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산지관리법의 보전산지, 산입법의 산업단지, 도로법 접도구역, 도시개발법 도시개발구역, 초지법 초지 등이 국토계획법의 용도지역과 불부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간적 경계 불부합은 용도지역‧지구 지정‧변경시 의제처리 되는 관련 용도지역‧지구 지정‧해제가 공간정보에 반영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용도지역‧지구의 내용적 정합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일반주거지역을 중심으로 허용용도 정합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기준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 허용용도의 문제점이 도출되었는데, 현행 법령의 건축물 용도제한 규정이 일반주거지역의 종세분화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문가의 의견을 조사하여 분석기준으로서 용도지역‧지구의 내용적 정합성 분석에 활용하였다. 경기도, 서울, 제주도를 대상으로 불허용도 입지비율, 밀도 등의 전반적인 현황을 살펴보고, 인접 용도지역별 현황을 분석하였으며, 5개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심층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거시적인 관점에서 일반주거지역내 건축물 용도 정합성을 분석한 결과, 도시규모와 불허용도 밀도간의 관계는 밀접하지 않았으며, 불허용도의 입지패턴은 주요 간선도로 및 상업지역으로부터 일반주거지역의 중심부로 침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행법령기준보다 전문가의견 기준에 의한 불허용도가 일반주거지역 중심에 가깝게 분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일반주거지역에 인접 가능한 5개 용도지역별 불허용도 입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인접한 용도지역의 성향이 불허용도의 입지 밀도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일반주거지역의 불허용도 입지패턴에 대한 심층 분석에서는 현행법 기준보다 전문가의견 기준의 불허용도 입지 밀도 비율이 약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부의 경우 인접용도지역보다는 지역 내 이면도로 등 가로망 특성이 불허용도 입지 밀도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내용적 정합성 분석의 일환으로 수행한 건축물 높이 현황 분석에서는 국토계획법 전용주거지역 및 1종 일반주거지역, 녹지지역과 인접지역에 다수의 중‧고층건물이 분포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같은 결과는 일조, 조망, 스카이라인 측면에서 정주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상의 분석결과 다음과 같은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용도지역지구 정보 공유 및 경계 불부합 검증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정보의 생산 및 관리 주체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참조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용도지역지구 경계 정합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겠다. 둘째, 용도지역 내 허용용도 행위제한 기준의 정비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전문가의견조사 결과를 기초로 주거지역의 허용용도 기준을 정비하고, 기존 용도지역을 보다 세분화하여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사료된다. 셋째, 전이지역으로서의 용도지역 세분화가 필요하다. 특히, 상업 및 공업지역과 인접한 주거지역의 일정 구간에 대하여 전이지역 또는 완충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세분화하는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넷째, 건축물 높이로 인한 정주환경 악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용도지역 배치계획수립 기준의 강화가 필요하다. 특히, 기성시가지의 도시재생과 신도시‧신시가지 계획‧관리 과정에서 현행 보다 강화된 기준의 용도지역 배치계획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KLIS, 건물통합정보, 업종정보 등 다양한 공간정보와 GIS 분석도구를 활용하여 실증사례를 분석한 연구로서 의의가 있다. 향후 연구를 보다 내실 있게 보완하기 위해서는 일반주거지역외에 기타 용도지역과 지역 내‧외의 가로망 패턴에 따른 용도지역의 내용적 정합성 분석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용도지역과 건축물의 용도, 업종 정보를 시계열적으로 축적하여 분석함으로써, 용도지역내 불허용도의 입지 원인을 도출하는 입체적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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