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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의적 노화(Creative Aging)를 위한 집단미술치료가 노인의 창의성과 삶의 의미에 미치는 효과

        이선영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특수치료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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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창의적 노화를 위한 미술치료가 노인의 창의성과 삶의 의미에 미 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사회복지관을 다니고 있 는 만 65세 이상 노인으로, 프로그램에 동의한 12명이다. 이들 중 6명은 실험집단에, 6명은 통제집단에 무선 배치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해 노인의 창의적 노화에 관한 선행연구를 토대로 창의적 노화 를 위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내용타당도를 검증하여 실험집단에게 매 80분씩, 주 2회, 6주간 총 12회기의 창의적 노화를 위한 미술치료를 실행하였다. 미술치료 프로그램의 효과검증은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노년기 창의성 척도’와 ‘삶 의 의미 척도’를 사전-사후로 실시한 결과를 SPSS 25.0 통계 프로그램의 윌콕슨 부호 순위 검증(Wilcoxon Signed-Rank Test)을 통해 비교, 분석하였다. 그리고 실험집단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회기별 행동 관찰 및 작품을 Ryff(1989)가 식별한 창의적 노화 를 위한 요소를 참고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창의적 노화를 위한 미술치료는 노인의 창의성에 대해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 나지 않았다. 그러나 미술치료 프로그램 실시 후 통제집단의 창의성 평균 점수는 감 소한 반면, 실험집단의 창의성과 각 하위 요인별 평균 점수는 향상되었다. 둘째, 실험집단은 미술치료 프로그램 실시 후, 통제집단과 비교하여 삶의 의미와 하 위범주별 요인인 책임감이 유의미하게 증가하였다. 셋째,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의 회기별 행동 관찰 및 작품 분석 결과, 창의적 노화 요소와 관련하여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자기 수용’ 및 ‘개인적 성장’의 창의적 노 화 요소와 관련하여 긍정적 변화를 보여주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해 창의적 노화를 위한 미술치료가 노인의 ‘삶의 의미’ 향 상에 도움을 줌을 알 수 있으며, 창의적 노화를 위한 미술치료의 유용성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노화에 대한 관점 확대와 함께 노화를 건강하게 수용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 인생그림책 만들기 집단미술치료가 경증치매 노인의 기억 및 인지기능에 미치는 효과 : The effects of Life Picture Book group art therapy on memory & cognitive function in older adults with mild Dementia

        김도연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특수치료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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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ims to verify the effects of Life picture book in group art therapy on memory and cognitive function in older adults with mild dementia. The study subjects were older adults diagnosed with mild dementia from A Nursing Home and B Daycare Center in Gyeonggi-do, who agreed to participate, and underwent pre-tests and individual interviews. Eighteen participants scoring between 15 and 21 on the Korean Mini-Mental State Examination-2 (K-MMSE-2) were selected and randomly assigned to either the experimental group (9 participants) or the control group (9 participants). Considering the common visual and auditory difficulties among older adults, and to ensure prompt response to emergencies, the experimental group was further divided into smaller subgroups of 4-5 participants each. The program consisted of 8 sessions, each lasting 70 minutes, conducted twice a week. To validate the program's effectiveness, pre-test and post-tests were conducted using the K-MMSE-2 standard and extended versions (including story recall and processing speed), the ECR(Enhanced Cued Recall) memory test and the memory strategy use scale. The results were analyzed using non-parametric statistical methods. Additionally, the responses and behavioral characteristics of the experimental group participants were analyzed at different stages(early, middle, and late) throughout the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significant improvements in memory and cognitive functions were observed in the experimental group. Pre-test and post-tests using the K-MMSE-2, ECR memory tesk, and the memory strategy use scale demonstrated meaningful changes across all three measures in the experimental group. Second, analysis of stage-specific responses and behaviors, along with art created during sessions, showed that sharing autobiographical memories based on similar historical and cultural experiences fostered intimacy and interaction among group members. This phenomenon led to the activation of memory and improvements in various cognitive domains such as language skills, concentration, and spatial-temporal organization. Observations also indicated enhanced empathy as participants responded to others' memories. Furthermore, in the final session, participants visually reconfirmed their memories by compiling art created during the sessions and recalling memories into a personal artbook called ‘Life Picture Book’. When participants presented and read aloud their completed books to the group, both speakers and listeners exhibited mutual empathy. Life picture book, produced in large-format to preserve participants' artwork, were highly appreciated, as evidenced by participants' satisfaction in sharing them with family, peers, and caregivers even after the program ended. Initially, participants, who exhibited memory decline and empathy deficits, showed little interest in others' stories or artwork. However, as sessions progressed, participants began focusing on stories expressing similar and shared past experiences, and empathy among participants increased over time. To achieve this, the program was structured with simpler art activities, allowing participants to easily complete their artwork and providing a relaxed and supportive environment where they could share their memories at their own pace and naturally discuss them with the group. This approach helped to reduce psychological distance among group members, which is anticipated to have significantly contributed to improvements in memory and cognitive functions. Consequently, it was confirmed that group art therapy involving Life Picture Book can be a crucial mediator in enhancing memory and cognitive functions in older adults with mild dementia, providing a foundational basis for non-pharmacological cognitive therapy and management for the increasing dementia population. 본 연구는 인생그림책 집단미술치료가 경증치매 노인의 기억 및 인지기능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대상은 경기도 소재 A요양원과 B주간보 호센터에서 치매 진단을 받은 노인 중 연구 참여에 동의한 노인으로, 사전 검사와 개 별 면담을 통해 선정하였다. 연구 대상 조건인 K-MMSE-2(한국형 간이 정신상태 검 사) 점수가 15점 이상 23점 이하인 18명을 최종 선정하였고, 실험집단 9명과 통제집단 9명으로 무작위 배치하였다. 일반적으로 노인들이 겪는 시각 및 청각의 어려움과 80 세 이상 고령인 참여자들에게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실험집단 9명을 4∼5명씩 소그룹으로 다시 무작위 배치하였다. 각 회기당 70분씩 주 2회, 총 8 회기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K-MMSE-2 표준형, 이야기 기억 검사와 처리 속도가 추가된 K-MMSE-2 확장형, 치매선별 검사인 7분 검사 중 하나인 ECR(Enhanced Cued Recall) 기억 검사, 주관적 기억 문제 양상 척도 인 MFQ(Memory Functioning Questionnaire) 중 기억 전략 사용 척도를 사용하였다. 언급한 3가지 척도를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한 후, 비모수 통 계 방식을 통해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기간 동안 단계별(초기, 중기, 후기)로 나누어 참여자들의 반응 및 행동 특성을 그들이 작업한 미술 작품과 함께 분 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실험집단의 기억 및 인지 기능에 유의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의 기억 및 인지 기능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K-MMSE-2, ECR 기억 검사, 기억 전략 사용 척도를 사용하여 사전-사후 검사를 시행한 후, 참여자들의 기억 및 인지 기능의 변화를 다각적으로 분석한 결과, 실험집단에서 세 가지 검사 모두 유의 미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두 번째, 인생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 기간 동안 단계별 반응 및 행동 특성 을 회기 내 제작한 미술작품과 함께 분석하였다. 참여자들은 시대적으로 비슷한 과거 경험과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서전적 기억을 공유하는 동안 집단원 간의 친밀감이 형성되면서 상호작용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현상은 기억 활성화와 함께 언 어 기능, 집중력, 시공간 구성 능력 등 다양한 인지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고, 타인의 기억에 반응하는 공감 능력에서도 변화를 관찰할 수 있었다. 또한, 각 참여자가 회기 내 인출한 기억을 모아 연구자가 시대별로 재정리한 내용들 과 참여자들이 회기별로 작업한 미술작품을 취합하여 완성된 인생 그림책은 전 생애 의 기억을 시각적으로 재확인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되었다. 마지막 회기에서, 참여자 들은 집단 안에서 자신의 인생 그림책을 직접 보여주고 소리 내어 읽으며 소개하는 과정을 가졌는데, 이때 화자와 청자 모두 서로의 인생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등의 심리적 변화를 보여주었다. 인생 그림책은 글자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높이고, 참여자들이 손수 제작한 미술작품을 원본으로 책 안에 보관할 수 있도록 빅 북 사이즈로 제작하였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인생 그림책을 가족, 동료, 요양보호사와 함께 감상하면서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만족감을 느끼고 있음이 보고되었다. 본 연구의 참여자들은 기억력 감퇴와 공감 결핍을 보이는 경증치매 노인들로서, 프 로그램 초기에는 타인의 이야기나 작품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회기가 진행되면서 참여자들이 유사하고 공통된 과거 기억을 표현하는 이야기에 집중하기 시 작했고, 후기로 갈수록 타인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는 참여자들이 관찰되 었다. 이를 위해, 회기 내 미술 활동의 난이도를 낮춰 참여자들이 쉽게 미술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고, 참여자들이 긴장감 없이 자신의 기억을 탐 색하고 편안하게 집단에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집단 내 구성원들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되었고, 이 과정은 기억 및 인지 기능 향상에 유의미한 효과를 준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인생그림책 집단 미술치료가 경증치매노인의 기억 및 인지 기능 변화에 중 요한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급증하는 치매 환자의 비약물 적 인지 기능 치료 및 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빈둥지 증후군을 경험하는 중년 여성의 우울 및 삶의 의미에 대한 포커싱 미술치료 사례연구

        김수민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특수치료대학원 202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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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빈둥지 증후군을 경험하고 있는 중년 여성이 포커싱 미술치료를 통해 우 울을 완화하고 삶의 의미를 재탐색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변화를 나타내는지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참여자는 자녀의 독립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년 여성 4명을 대상으로, 서울 및 경기 지역의 인터넷 카페와 SNS를 통한 모집 공고를 통해 자발적 으로 신청하였다. 이들은 연구의 목적과 절차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 연구 참 여에 동의하였으며, 총 10회기의 포커싱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본 프로그 램은 2025년 2월부터 4월까지 주 1-2회, 회기당 50-60분 동안 진행되었다. 사전-사후 검사로 한국형 우울 척도(NDS)와 삶의 의미 척도(MLQ)가 사용되었으며 각 회기에서 는 참여자의 완성된 미술작품과 언어적 반응을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포커싱 미술치료 프로그램 실시 후 양적 분석 결과, 참여한 중년 여성들은 점차 심리적 공허감과 역할 상실로 인한 무력감이 완화되었으 며, 우울 수준 또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서적 안정감의 회복과 우울감의 완화 과정을 통해, 포커싱 미술치료가 빈둥지 증후군을 겪는 중년 여성의 심리적 회 복에 효과적으로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둘째, 삶의 의미 점수는 프로그램 종료 후 상 승하였고 질적 분석에서는 시각적 표현과 언어적 자기 탐색을 통해 삶의 방향에 대한 재인식과 긍정적 자아 정체감의 변화가 나타났다. 이는 포커싱 미술치료가 중년 여성 의 삶의 의미 탐색과 심리적 재구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셋째, 참여 자들의 심리 변화 과정을 초기, 중기, 종결기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초기에는 자녀 의 독립으로 인한 공허감과 우울감, 감정 인식의 어려움이 주로 나타났으며, 중기에는 감정 표현과 자기 인식이 증가하고 삶의 경험을 재구성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종 결기에는 자기 수용과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가 형성되었고 심리적 안정감과 삶의 의 미 재정립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포커싱 미술치료가 중년 여성의 우울을 완화하 고 삶의 의미를 회복하는 데 효과적인 치료적 개입임을 뒷받침한다. 본 연구는 빈둥지 증후군을 경험하는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포커싱 미술치료가 우 울을 완화하고 삶의 의미를 재정립해 나가는 과정에서 심리적 회복과 자기 이해를 어 떻게 촉진하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빈둥지 증후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치료적 개입에 의의가 있다.

      • 디지털 매체 활용 미술치료 경험에 대한 질적 메타합성

        오청은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특수치료대학원 202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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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미술치료에 대한 치료사와 내담자의 경험을 심층 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하여 통합적인 관점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본 연구는 디지털 매체 활용 미술치료 질적 연구물 17편을 대상으로 Noblit & Hare(1998)가 제안한 메타 문화기술지(Meta-ethnography) 절차에 따라 미 술치료사의 경험과 내담자의 경험을 단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디지털 매체 활용 미술 치료의 각 사례에서 나타난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분석하고 새로운 해석 맥락으로 합성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미술치료에 대한 치료사의 경험은 3개의 종합적 주제 <안정된 디지털 연결을 위한 첫 걸음>, <디지털 미술치료의 양면성>, <맞춤형 디지 털 미술치료의 필요성>과 9개의 기술적 주제 <낯선 디지털 환경 적응을 위한 오리엔 테이션의 필요성>, <원활한 디지털 미술치료 진행을 위한 점검 요소>, <심리적 거리 를 좁히는 치료사의 동행적 자세>, <시 공간의 제약을 완화하는 디지털 미술치료>, <다감각적 자극을 통한 창의적 표현 및 성취감 경험>, <디지털 매체 특성에 의한 정 서적 치료적 경험의 제한>, <미술치료 전용 디지털 매체 개발의 필요성>, <내담자의 연령 및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접근의 필요성>, <환경적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치료사 의 역량>으로 도출되었다. 둘째,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미술치료에 대한 내담자의 경험은 3개의 종합적 주제 <비대면 환경에 대한 심리적 적응>, <보다 생생한 나와의 만남>, <표현의 자율성을 통해 확장되는 나>와 10개의 기술적 주제 <초기 낯섦과 비대면에 대한 적응>, <디지 털 환경의 자유로움과 자기 몰입>, <치료적 신뢰 형성과 감정 정화의 공간>, <상징 적 매체를 통한 자기 탐색>, <구체적 시각화를 통한 변화 의지 다지기>, <미래 나에 대한 확신과 희망>, <디지털 매체 표현의 용이성을 통한 능동성 발현>, <디지털 매 체의 다감각적 자극과 정서적 몰입>, <창의성과 상상력의 확장>, <화면을 넘어 형성 된 연결과 공감>으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기존의 질적 연구를 종합하여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미술치료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보다 깊은 이해를 제공하였다는데 있다. 나아가 디지털 시대의 미술치료 실천을 위한 이론적 기반과 지침을 마련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 다문화가정 모-자의 Satir 가족치료 기반 집단미술치료 질적 사례연구

        조예은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특수치료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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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가정 모-자의 Satir 가족치료 기반 집단미술치료 경험을 살펴보고, 경험의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다. 연구를 위해 다문화가정 모-자의 의사소통 특성을 고려하여 Satir 가족치료 기반 집단미술치료를 다문화가정 모-자 2쌍에게 주 1회, 90분씩, 총 16주간 실시하였다. 자 료 수집은 전체 회기 과정 및 사전면담, 연구자와 관찰자의 관찰기록, 참여자의 발표 내용, 미술작품, 사후면담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자료 분석은 Creswell(2016)의 질적자 료분석 방법에 따라 코드의 의미생성, 범주화, 주제 형성의 과정으로 진행하였다. 다문화가정 모-자의 집단미술치료 참여 경험의 의미는 총 5개의 주제와 18개의 하 위범주로 도출되었다. 도출된 주제는 <노력해도 되지 않는 것>, <미술이 담아주는 나 의 마음>, <반복되는 문제의 사슬을 끊어냄>, <함께 성장하는 우리>, <마음의 강 화>이다. 위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참여자들은 집단미술치료 를 통해 소통의 단절과 모-자관계의 불편감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었다. 둘째, 참여 자들은 집단미술치료를 통해서 자기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표현의 즐거움과 정화의 감정을 체험하였다. 셋째, 참여자들은 집단미술 치료를 통해 모-자 사이가 가까워지는 것을 방해하는 가족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었으며, 모-자 사이의 관계가 재통합되는 시간을 경 험하였다. 넷째, 참여자들은 집단미술치료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것을 느꼈다. 다섯째, 참여자들은 집단미술치료를 통해 모-자 관계가 변화되고, 친밀감 및 애정 등 모-자 사이의 결속이 이전보다 강화되는 것을 느꼈다.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모-자를 대상으로 의사소통 중심의 집단미술치료를 시도하 고, 집단미술치료를 통해 다문화가정 모-자의 억압된 정서가 해소되는 경험, 모자 관 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경험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연구라 할 수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 모-자를 대상으로 집단미술치료의 경험 요인을 살펴봄으로써 다문화 가정의 미술치료 접근에 대한 이론적·실제적 자료를 제시하였다는 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 유방암 생존자의 뮤지엄 미술치료 경험에 대한 개념도 연구

        이현정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특수치료대학원 202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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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유방암 생존자가 뮤지엄 미술치료에서 경험하는 요소를 탐색하고, 심리·사회적 중재로서 뮤지엄 미술치료가 지니는 치료적 가치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개념도 연구 방법(concept mapping)을 활용하여 유방암 생존자 8명을 대상으로 뮤지엄 미술치료를 진행하였다. 뮤지엄 미술치료는 수용미학적 관점의 전시 감상, 작품의 재구성을 중심으로 한 창작 활동, 토론의 과정을 거쳤다. 이후 연구 참여자들에게 뮤지엄 미술치료 경험에 대한 심층 면접을 실시하고 축어록을 작성하여 총 68개의 핵심 진술문을 추출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핵심 진술문을 유사성에 의해 분류하고 중요도를 평정하였으며,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계적 자료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분석 과정에서 다차원 척도법과 계층적 군집 분석을 실시하여 개념도를 추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 유방암 생존자의 뮤지엄 미술치료 경험은 2개의 차원과 4 개의 군집으로 구성된 개념도가 도출되었다. 2개의 차원은 ‘개인 내적 경험-외적 확 장 경험’과 ‘인지적 반응-정서적 반응’으로, 4개의 군집은 ‘자기 탐색과 이해’, ‘긍정 적 정서 경험’, ‘미술관 공간의 경험’, ‘투병 생활의 위로와 치유의 경험’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각 군집의 중요도를 평정한 결과, ‘긍정적 정서 경험’ 군집이 가장 높은 중요도를 보였으며, 그 뒤를 이어 ‘투병 생활의 위로와 치유의 경험’, ‘자기 탐색과 이해’, ‘미술관 공간의 경험’ 군집의 순으로 중요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뮤지엄 미술치료가 단순한 미술 활동이나 작품 감상을 넘어서는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치료적 경험을 제공하며, 미술관이라는 문화적 공간에서만 가능한 독특한 치료적 특성을 지님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유방암 생존자가 뮤지엄 미술치료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측면들의 내용과 중요도를 확인함으로써, 향후 임상적 대상에 대한 뮤지엄 미술치료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 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미술관이라는 공공 문화 공간의 치료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미술치료의 사회적 처방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자폐스펙트럼장애 자녀를 둔 부모의 언어치료 경험

        김경인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특수치료대학원 202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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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자녀를 둔 부모가 언어치료 과정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이들에게 언어치료란 어떤 의미인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자녀를 둔 부모 중 언어치료 경험이 있는 9명의 부모를 연구에 참여시켜 일대일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면담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7월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이들의 면담 내용을 녹음 및 전사하여 연구 자료를 구성하였다. 연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자료 분석과 해석은 Colaizzi의 현상학적 질적 연구 방법을 적용하여 연구 참여자들의 공통된 경험을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로 751개의 연구 참여자들의 의미 있는 진술(significant statement) 이 드러났다. 그 중 중복된 내용을 제외한 후, 연구자의 재진술(general statement) 과 정을 거쳐 75의 본질적 의미가 도출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16개의 주제(theme)와 7개 의 주제모음(theme clusters), 그리고 최종적으로 4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자녀를 둔 부모는 자녀의 언어치료 과정에서 ‘미숙한 시작’, ‘난관 에 부딪힘’, ‘주체적 대응’, ‘희망을 품은 인내’ 의 경험을 하였다. 초기에는 치료에 대한 기대와 정보 부족으로 혼란을 겪었으며, 이후 치료사의 전문성 부족, 환경적 제약 등으로 좌절을 경험하였다. 그러나 부모들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내며 자녀의 특성과 환경에 맞는 최선의 치료 방법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치료의 장기적인 과정을 수용하며 희망을 품고 자녀의 언어발달을 위해 인내하는 태도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를 통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자녀의 언어치료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단순한 관찰자가 아닌 점점 능동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기반으로 장애 자녀를 둔 부모의 언어치료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모를 돕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혹은 제도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 특히 자녀의 언어치료를 시작하는 초기 단계의 부모들을 돕기 위한 더 세심하고 집중적인 부모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하겠다.

      • 작업치료 수가 개선 방안 연구 : 미국과 일본의 비교 제도론적 고찰

        장민희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특수치료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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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compared the medical fee system that affects working conditions through a review of overseas case literature based on the problems with the current status of occupational therapists working in medical institutions as a result of the 2020 Health and Medical Personnel Survey. By comparing and analyzing the cases of the United States and Japan, which operate similar payment systems to Korea, we attempted to suggest ways to improve occupational therapy fees in Korea. As a result of the 2020 Health Care Personnel Survey, the Human Resources Status of occupational therapists working in medical institutions is as follows. The average annual increase of occupational therapists is ranked high (3rd out of 20 types), while the proportion of workers working in medical institutions decreased by 9% points in 2020 compared to 2010, and the number of inactive occupational therapists is gradually increasing (total average over 10 years: 26.3%p, 2020: 27.7%p). In addition, even though the license system was implemented 23 years, the distribution rate in their 20s is the only job that accounts for more than 50%.This result is that there is a relatively small distribution of skilled professionals with extensive clinical experience. As a result of investigating the reason for this Human Resources Status, it was found to be a 'remuneration level'. Therefore, a comparative analysis was conducted through a literature review of overseas cases regarding the fee system related to occupational therapy services. The scope of comparison was selected and analyzed based on the operation of the incentive system, the opening of new medical fees, the criteria for scoring manpower and time, the criteria for scoring Activity Daily Living(ADL) training, and the connection between the scope of work and the medical fees.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possible to suggest introducing an incentive system as a way to improve the fee of occupational treatments, easing the criteria for scoring Activity Dayily Living training and expand your customer reach, Conducting a survey on salary items by occupation, We use ‘co-available code’ as the basis for easing the criteria, Expanding the prescription authority of occupational therapy in various medical office. Having skilled professionals is deeply related to improving the quality of rehabilitation services. Therefore, changes in the medical fee system must be made so that skilled professionals can continue to work in medical institutions through appropriate levels of compensation. The effect of preventing leakage of skilled rehabilitation professionals is that it can contribute to reducing social medical expenses by positively affecting the early return home and community after the patient's functional recovery. Therefore, it is time to prepare measures to improve the system and make positive changes to the current status of occupational therapist personnel. 이 연구는 2020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작업치료사의 인력 현황에 대한 문제점을 기반으로 하여 근무 여건에 영향을 미치는 수가 제도를 해외사례 문헌고찰을 통해 비교하였다. 한국과 유사한 지불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미 국과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비교·분석함으로서 한국 작업치료 수가 개선 방안을 제안 하고자 하였다. 2020년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작업치료사의 인력 현 황 문제는 다음과 같다. 작업치료사의 연평균 증가율은 상위권(20종 중 3위)에 속하고 있는 반면에 의료기관 근무 비율은 2010년도 대비 2020년도 9%p 감소하였으며, 비활 동 작업치료사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10년간 총 평균 : 26.3%p, 2020년 : 27.7%p). 또한 면 허제도가 실시된지 2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20대의 분포율이 50%가 넘는 유일한 직종이다. 이 결과는 임상 경력이 풍부한 숙련된 전문 인력이 상대적으로 적게 분포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력 형태가 나타나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보수 수준’으 로 나타났다. 따라서 작업치료 서비스와 관련된 수가 제도에 관하여 해외사례 문헌고 찰을 통해 비교·분석 하였다. 비교하고자 하는 범위는 인센티브제도 운영, 신규 수가 개설, 인력 및 시간 산정기준, 일상생활동작훈련 산정기준, 업무 범위와 수가 연계성 으로 선정하였으며 이를 중심으로 비교·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작업치료 수가 개선 방안으로 인센티브제도 도입, 일상생활동작훈련 산 정기준 완화 및 대상자 확대, 직종별 수가 항목 실태조사 실시, ‘공동 사용 가능 코드’ 를 위한 산정기준 완화, 다양한 진료과들의 작업치료 수가 처방 권한의 확대 등을 제 시할 수 있었다. 숙련된 전문 인력을 보유하는 것은 재활 서비스 질 향상과 관련이 깊다. 따라서 수 가체계 변화가 이루어져 적절한 수준의 보상을 통해 숙련된 전문 인력이 의료기관에 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숙련된 재활 전문 인력 유출 방지의 효과는 환자의 기능 회복 후 재택 및 지역사회 조기 복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사회적 의 료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작업치료 사 인력 현황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할 시점이다.

      • 초심 및 경력 미술치료사의 직업유지 요인에 관한 개념도 연구

        최지윤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특수치료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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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개념도 연구방법(concept mapping method)을 통해 초심 미술치료사와 경력 미술치료사들이 지각하고 있는 직업유지 요인에 대해 살펴보고 그 개념적 구조 를 밝히고자 시행되었다. 이를 위해 초심 미술치료사 8명과 경력 미술치료사 8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실시하여 각각 38문항과 61문항의 핵심 진술문을 추출하고, 다 차원 척도법(MDS: Multi-dimensional scalinig)과 위계적 군집분석(Hierarchical cluster analysis)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초심 미술치료사와 경력 미술치료사의 직업 유지 요인은 각각 2차원의 5개 군집과 7개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초심 미술치료사 집 단에서는 ‘개인의 내적 만족-직업 환경적 만족’ 차원과 ‘사회적 지원-개인적 지원’ 차 원에서 ‘직업 적성에 따른 만족감’, ‘직업 유망성에 대한 기대’, ‘자기발견 및 성장’, ‘사 회적 연대감’, ‘전문 미술치료사로의 성장 욕구’라는 군집이 도출되었고, 경력 미술치료 사 집단에서는 ‘이타적 행동의 가치-직업 전문성의 가치’ 차원과 ‘자기 성장 가능성- 직업적 성장 가능성’ 차원에서 ‘이타심 및 자기만족’, ‘치료사 자기효능감’, ‘전문가로서 의 소명의식’, ‘치료사로서의 내적 만족감’, ‘경력 포기에 대한 아쉬움’, ‘직업 유망성’, ‘전문성 발달과 성취감 추구’라는 군집이 도출되었다. 핵심 진술문의 중요도에 대한 연구 참여자들의 평정 결과, 초심 미술치료사 집단에 서는 ‘전문 미술치료사로의 성장 욕구’, ‘자기발견 및 성장’, ‘사회적 연대감’, ‘직업 적 성에 따른 만족감’, ‘직업 유망성에 대한 기대’의 순으로, 경력 미술치료사 집단에서는 ‘이타심 및 자기만족’, ‘전문가로서의 소명의식’, ‘치료사로서의 내적 만족감’, ‘치료사 자기효능감’, ‘전문성 발달과 성취감 추구’, ‘직업 유망성’, ‘경력 포기에 대한 아쉬움’의 순으로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미술치료사를 대상으로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미술치료사가 직업을 유지 하는 이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해 미술치료사들의 지속적인 전문성 발달과정 을 지지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 Minecraft 기반 자기주도적 게임 프로그램이 자폐 청소년의 작업수행 능력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최수혜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특수치료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51679

        본 연구는 Minecraft 기반 자기주도적 게임 프로그램이 자폐 스펙트럼 장 애 청소년의 작업수행능력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진단을 받은 만 13세 이상 17세 이하 의 청소년 2명이었으며, 단일대상연구(A-B-A’) 설계를 적용하여 총 19회기 의 세션을 구성하였다. 기초선(A) 6회기, 중재기(B) 10회기, 사후기초선(A’) 3회기의 구조로 진행되었으며, 게임 중재는 Minecraft의 창의적 활동 기반 과제를 중심으로 자기결정성 이론(Self-Determination Theory)을 바탕으로 설계되었다. 연구 도구로는 작업수행능력 평가에 Canadian Occupational Performance Measure(COPM), 삶의 질 측정에 PROMIS(Pediatric Life Satisfaction Short Form 4a)를 사용하였으며, 중재 목표 달성도는 Goal Attainment Scaling(GAS)을 통해 확인하였다. 도출된 결과에 따르면, 두 참여자 모두 COPM의 수행능력 및 만족도 항목에서 중재 후 점수가 상승하였으며, PROMIS 삶의 질 측정에서도 기초선 대비 중재기 및 사후기초선에서 전반 적인 향상과 함께 점진적인 삶의 만족도 상승이 관찰되었다. 또한 GAS 분 석 결과, 중재 회기 동안 설정된 개별 목표에 대한 달성 수준이 반복적으로 향상되었고, 이 과정에서 자기주도적 실행 능력의 강화가 수반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게임 기반의 자기주도적 경험이 자폐 청소년의 작업수행 능력과 삶의 질 향상에 효과적인 중재로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는 작업치료사의 임상현장에서 디지털 게임 매체를 활용한 자기결정성 중심 접근이 자폐 청소년의 내적 동기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 다는 근거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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