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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식품영양전공과 비전공 여대생의 식행동과 영양지식에 관한 연구

        최미숙,최도점 한국식품영양학회 1999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12 No.3

        본 연구는 식품영양전공과 비전공 여대생의 일반환경, 식태도, 식행동 및 영양지식을 파악하여 영양에 관한 과목을 수강한 학생들과 수강하지 않은 학생들의 식태도, 식행동 등이 신장, 체중 및 비만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를 연구하고자 청주에 있는 2년제 대학 식품영양학과 여학생 98명과 비전공 여학생 98명을 선정하여 설문지를 통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식품영양전공과 비전공 사이에 거주형태, 동거인, 부모의 연령 및 교육수준에 차이가 별로 없이 거주형태는 자택이 많았고, 동거인은 가족 모두가 함께 살고 있는 여대생이 많았다. 어머니의 연령은 40∼49세가 대부분이었으며 아버지의 교육수준은 고졸이 많았고 어머니는 중졸이 많았다. 월수입은 100∼150만원인 중간 소득층이 식품영양전공과 비전공 여대생 모두의 가정에 많았고 150만원 이상은 전공 여대생의 가정보다 비전공 여대생 가정에 더 많았다. 식태도에 있어서 전공 여대생은 맛과 영양을 더 고려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비전공 여대생은 맛, 가격, 분량 및 음식이 나오는 시간을 더 고려하였다. 식행동을 살펴보면 아침식사는 식품영양전공과 비전공 여대생 모두 먹는 편이었고 결식한 경우는 "늦게 일어나서"가 그 이유로 가장 많았으며 저녁식사는 전공과 비전공 모두 주로 집에서 하나 비전공 여대생의 경우 외식이 전공 여대생보다 많았다. 또한 저녁식사는 약 반 정도가 일정한 시간에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간식은 전공과 비전공 여대생 모두 점심과 저녁 사이에 가장 많이 섭취하고 있었으나 비전공 여대생의 경우 저녁식사 후에 간식을 전공 여대생에 비해 더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영양전공 여대생의 영양지식 점수는 난이도가 있는 영양지식에서 더 높았고 기본적인 영양지식에서는 거의 비슷하였다. 평균 체중은 식품영양전공과 비전공 여대생간에 비슷하였으나 평균 신장은 비전공 여대생이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 전공 여대생보다 더 컸다. 비만도에 의하면 식품영양전공 여대생이 정상체중을 더 많이 유지하고 비전공 여대생은 저체중이 더 많았다. 결론적으로 식품영양전공 여대생은 영양에 관한 수업을 받았기 때문에 영양지식이 많아 식태도와 식행동이 더 바람직하였고 정상체중을 더 많이 유지하였으므로 영양교육이 올바른 식생활을 영위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 적절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식품영양 비전공 여대생들에게도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dietary attitudes, food behaviors and nutrition knowledge of food and nutrition major and non-major female studen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nsisted of 98 food and nutrition majors and 98 non-major. Questionnaires were completed by them. Food and nutrition majors gave a serious consideration of taste and nutrition in selecting foods while non-majors considered taste, food price, amount of food and preparing time. Food and nutrition majors got higher scores in higher level of nutrition knowledge than non-majors and both got about the same scores in basic nutrition knowledge. The mean body weights of both were about the same and mean height of non-majors was higher than food and nutrition majors. According to obesity index ideal body weight was more in food and nutrition majors and underweight was more in non-majors. Dietary attitudes, food behaviors and nutrition knowledge of food and nutrition majors were better than those of non-majors. Therefore nutrition non-majors need nutrition education on order to improve their food behaviors and nutrition knowledge.

      • KCI등재

        두 세대간의 지방 섭취형태 및 영양소 섭취량의 비교 연구

        윤교희 한국식품영양학회 2000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13 No.2

        2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72명과 그들의 부모 72명을 대상으로 3일-식이기록을 작성시켜 두 세대간의 영양소 섭취형태, 지방, 설탕 및 식이섬유 섭취량과 지방 섭취형태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의 평균연령은 학생이 19.8세였고 부모가 48.2세였다. 평균 BMI는 학생이 20.9, 부모가 23.8이었으며, BMI 25이상을 비만으로 볼 때 학생의 9.7%와 부모의 29.2%가 비만으로 나타났다. 3일-식이기록으로 조사한 일일 열량섭취량은 학생이 1,881.5kcal, 부모가1,866.4kcal이며 이는 한국인 영양권장량의 85.0%와 85.9%로서 두 세대 모두 권장량에 미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은 학생이 55.8g로서 48.0g인 부모보다 많이 섭취하고 있으며, 단백질은 부모가 학생보다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86.5 g과 75.2 g). 당질, 단백질 및 지방을 열량구성비율로 환산해 보면, 당질은 학생과 부모가 각각 57.6%와 59.4%, 단백질은 16.4%와 18.3%, 그리고 지방은 26.4%와 22.5%로서 바람직한 한국인의 열량구성비와 비교할 때 당질은 학생이 약 7%, 부모는 약 6% 적게, 단백질은 학생이 약 1%, 부모는 약 3%가 많게 섭취하고 있었으며, 지방은 학생은 약 1% 많이, 부모는 약 3%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과 부모의 단백질 섭취량은 각각 한국인의 영양권장량의 110.5%와 132.1%로서 모두 권장량보다 많았으며, 부모가 학생보다 훨씬 높았다. 칼슘섭취량은 학생과 부모 모두 권장량에 못 미치는 75.2%와 81.0%였으며, 철분섭취량은 학생들은 권장량의 93.3%로 약간 부족한 반면에 부모들은 133.4%로 권장량 이상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섭유질의 섭취량은 부모들이 15.3 g으로서 학생들의 11.0 g보다 많았고 설탕의 섭취량은 학생이 부모보다 많았으며(28.6과 20.7g). 콜레스테롤 섭취량은 두 세대간에 차이가 없었다. 섭취한 식품을 식품교화군으로 환산해 보면 곡규군, 지방군 및 과일군은 두 세대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어육류군과 채소군은 부모들이 학생들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고 있었으며, 우유군은 학생들이 0.52로서 0.19인 부모들에 비해 많은 양을 섭취하고 있었다. 포화지방은 학생이 부모보다 많이 섭취하고 있었고(15.75 g과 12.42 g), 다가 불포화지방은 두 세대간의 섭취량이 차이가 없었으나 이것을 지방 섭취량에 대한 백분율로 환산하면 부모가 학생보다 훨씬 많았다(23.37%와 20.02%). 포화지방산을 섭취에너지에 대한 백분율로 환산하면 학생이 부모보다 높게 섭취하고 있었으며(7.42%과 5.74%). P:S 비는 부모가 학생보다 높았다(1.13과 0.75). 콜레스테롤은 학생이 부모보다 많이 섭취하는 경향을 보였으나(263.3g 과 224.0g) 유의적인 차이가 없고, 미국 영양사협회와 미국 심장협회가 권장하는 300mg을 넘지는 않았다. 식이 동맥경화원성을 나타내는 콜레스테롤지표(CI)와 Keys score 및 Hegsted score 모두 학생이 부모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We assessed dietary patterns of 72 college students and 72 par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differences in selected nutrient intakes and dietary atherogenicity between young and old generations. Three-day dietary records were used as a tool in collecting data and the diets were analyzed by the computer program Nutritionist Ⅳ.Average calori intakes of students and parents were 1,881.5kcal and 1,866.4kcal. Fat intakes were higher for students than those of parents, but protein intakes were higher for parents than those of students. Carbohydrate, protein and fat ratios in energy composition of students and parents were respectively 57.6:16.4:26.4 and 59.4:18.3:22.5. Students had slightly higher calcium intakes and consumed more milk exchanges than did parents, but students had lower values than parents when expressed as %RDAs for calcium. Our findings of higher consumptions of fat and sugar, lower fiber intakes, and higher atherogenic scores of diets such as cholesterol index, Keys score and Hegsted score in students than in their parents, would place our students at a higher risk for obesity and cardiovascular diseases.

      • KCI등재

        영양사 국가시험 과목의 학제별 개설 운영 실태 및 영양사 국가시험과의 상관성 분석

        박상현 ( Sang Hyun Park ),정현아 ( Hyeon A Jung ),백재은 ( Jae Eun Paik ),주나미 ( Na Mi Joo ) 한국식품영양학회 2013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26 No.2

        본 연구에서는 영양사 국가시험 과목의 학제별 개설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영양사 국가시험의 결시, 과락, 합격률, 과목별 정답률 등 영양사 국가시험과의 상관성을 분석하여 영양사 국가시험 과목의 범위 및 수준을 제시하고, 영양사 국가 시험 문항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1. 영양사 국가시험 과목별 개설 실태가 높아질수록 결시율과 과락률은 낮아지고, 합격률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교과목 개설 실태가 높아질수록 정답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나타냈다. 학제가 높아질수록 과목별 개설 실태는 높아지나, 공중보건학, 고급영양학, 식품학, 조리원리, 식품위생관계법규(p<0.05)의 개설 실태는 학제가 낮아질수록 높아졌다. 과락과목인 단체급식관리의 정답률은 단체급식관리(p<0.01), 급식경영(p<0.01), 식품위생학(p<0.05), 영양사현장실습(p<0.01) 개설 실태가 높아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제가 높아질수록 과목별 정답률과 합격률이 유의적으로 높아졌고, 결시율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단체급식관리(p<0.01), 생리학(p<0.01), 생화학(p<0.01), 식품위생관계법규(p<0.01), 식품위생학(p<0.01), 식품학 및 조리 원리(p<0.05), 영양교육(p<0.01), 영양학(p<0.01), 총점(p<0.05)의 점수가 높아질수록 합격률은 유의적으로 높아졌다. 영양학과 관련된 임상영양학, 지역사회 영양학 및 영양판정 교과목이 다른 교과목에 비해 개설 비율이 낮았으나, 영양학 교과목의 점수가 높을수록 유의적으로 합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임상영양학, 지역사회 영양학 및 영양판정 교과목을 개설하지 않은 학교는 개설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suggest a category and level of national examination for dietitian``s license and provide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national examination question by analyzing the current states on the curriculum of national examination for the dietitian`s license and correlation with the current states on curriculum and national examination for the dietitian`s license. The higher the current states on curriculum, the lower absentee rate and failing rate of the national examination for the dietitian`s license. The higher the current states on curriculum, the higher pass rate of the national examination for the dietitian`s license. Also, the current states on curriculum were positive relationship with correct answer rates. The higher the educational system, the higher the current states on curriculum. The educational system was negative relationship with the current states on curriculum of ‘public health’, ‘advanced nutrition’, ‘food science’, ‘principles of culinary’, and ‘food sanitary law (p<0.05)’. The correct answers rates of ‘institutional foodservice’ were significantly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current states on curriculum of ‘institutional foodservice (p<0.01)’, ‘foodservice organization (p<0.01)’, ‘food sanitation (p<0.05)’, and ‘practice in foodservice institutions (p<0.01)’. The pass rate was significantly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correct answer rates of ‘institutional foodservice (p<0.01)’, ‘physiology (p<0.01)’, ‘biochemistry (p<0.01)’, ‘food sanitary law (p<0.01)’, ‘food science and preparation (p<0.05)’, ‘nutrition education (p<0.01)’, ‘nutrition (p<0.01)’, and ‘total score (p<0.05)’.

      • KCI등재

        여대생의 체형별 식품영양섭취와 식행동

        이병순,이연숙 한국식품영양학회 1996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9 No.4

        본연구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야윈형 (BMI 20 미만), 정상형 (BMI 20∼25), 비만형(BMI 25 이상)을 각각 41, 48, 58명씩 총 147명을 선정하여 체형에 따른 식품 영향 섭취 실태와 식행동을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1일 총 식품 섭취량중 아침과 간식은 체형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다(P<0.01). 한국인 영향권에 비해 일부 영양소(야윈형은 단백질, 인 정상형은 인, 비만형은 단백질, 인)만 권장량이상을 섭취하였다. 모든 체형에서 대부분의 영양소량이 권장량 이햐로 나타나 여대생의 영양섭취가 불균형으로 나타났다. 체형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낸 영양소의 섭취는 단백질(P<0.01)과 칼슘(P<0.05)으로 단백질은 비만형이 가장 많이 섭취하였으나, 칼슘은 야윈형이 가장 많이 섭취하였다. 2. 모든 체형에서 열량은 영양권장량 이하로 섭취하였고, 체형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간식으로부터의 열량섭취는 체형별 창가 나타나 비만형이 간식으로부터 가장 많은 열량을 섭취하였다.(P<0.05) 3. 본인의 체형에 대한 인식은 체형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지만 과소인식형보다 과대인식형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대인식형은 야윈형에서 61.0%, 과소 인식형은 비만형에서 17.2%로 나타났다(P<0.01) 4. 영양소 섭취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주는 결식, 편식, 식사의 불규칙성에 대하여 자신의 인식 정도와 3일간의 식이섭취 조사에서 밝혀진 문제점을 비교한 결과, 편식에 대한 인식은 비교적 정확하였으나 결식과 식사의 불규칙성에 대한 인식은 정확하지 않았다. 이상과 같이 여대생은 자신의 식행동과 체형에 대한 인식이 정확하지 않았고, 영양섭취도 대부분이 권장량 이하였으므로 앞으로 올 바른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chosed the 3 groups{lean type(41), the normal type(48) and the obese type(58)} accroding the BMI and then by comparing the nutrition intake and eating behaviors of each 3 groups. The results obtained were summarized as follows : A significantly difference of nutrition-intake in 3 groups is shown in the take daily food-intake and calorie-intake of snack, which the obese type intakes of protein most, the normal type that intakes of calcium most. The food-habit shown in the self report of each subject, is the irregularity of the food-eating in all 3 groups. In terms of self-estimation by actual physique, the obese type estimates mostly correctly his own physique. To compared self-estimation of eating behaviors, The estimation of the unbalanced dietis mostly correct.

      • KCI등재

        꽁치과메기에 대한 선호도 및 섭취빈도에 관한 연구

        조영대,김정애,오승희 한국식품영양학회 2000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13 No.6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생활 행동과 꽁치과메기의 기호도 및 섭취 빈도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65.2%가 맛 그 다음이 영양가 14.6%, 청결성 14.3%, 가격 4.3%, 칼로리 0.7% 순으로 음식 선택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있어 남자는 맛을 가장 선호하고 청결성, 영양가, 가격의 순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여자는 맛 다음으로 영양가(25.4%)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청결성, 가격 순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많을수록 영양가에 관심을 두며, 칼로리는 학생층에서 91.7%나 높은 관심을 보였다. 농촌주민은 맛에. 어촌주민은 청결성에, 도시주민은 영양가에 다른 거주지역 주민보다 음식 선택시 큰 관심을 특히 어촌은 식중독 등의 위험에 대한 정보를 상시 접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 외식시 선호 음식은 남(81.5%). 여(78.2%) 모두 한식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한식을 선호하고 연령이 낮을수록 양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젊은 층에서의 양식선호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학력별로는 고졸 이하가 한식 (95.0%)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가족은 한식과 분식을 선호하며 어른을 모시고 사는 확대가족이 외식시 양식, 일식, 중국식 등 다양한 음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주거형태별로는 연립주택 주민의 93.0%가 한식을 가장 선호하며. 아파트 주민은 한식 다음으로 분식을 선호하였다. 거주지역별로는 도시 주민이 한식(81.9%)을 가장 선호하며 어촌주민은 특히 외식시 양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꽁치과메기에 대하여 91.4%가 긍정적인 응답을하여 경북지역 주민은 과메기에 대해 높은 선호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메기를 먹는 때는 71.1%가 술안주로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시 주민 20.3%가 과메기를 간식으로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놓고 볼 때 술안주로서 과메기가 아니라 꽁치과메기가 향토 식품으로 자리잡기 위해서 조리방법의 개발 등을 통하여 반찬으로나 간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4. 과메기 1회 먹는 양은 남자가 여자보다 월등히 많았다. 대부분 3∼10마리를 1회에 먹으며 30세 이하에서는 67.4%정도가, 남자의 61.1%가 3∼10마리 정도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의 53.7%가1∼2마리 정도를 1회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1회에 20마리 이상(1두릅) 많이 먹는 연령층은 30세 이하의 젊은 층으로 나타났다. 주거형태별로는 개인주택 주민이 1회 먹는 양이 가장 많았다. We made a survey of the pattern of dietary life, the taste and the intake-frequency for Kwamaegi in Kyungbuk province. And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Flavor (65.2%) , nutritive value (14.6%) , cleanliness (14.3%), price (4.3%) and calorie (0.7%) were considered to select food in that order. 2. The younger, the more they preferred foreign food to Korean food and the older, the more they preferred Korea food to foreign food. 3. Most of people (91.4%) answered positively to Kwamaegi and had a high preference of Kwamaegi. On most occasions, they were inclined to eat Kwamaegi as the side-dish (71.1%) served with drink. 4. Most of men (61.1%) have eaten 3∼10 Kwamaegis at a table, but most of women (53.7 %) have eaten 1∼2 Kwamaegis at a table.

      • KCI등재

        서울시내 여고생들의 비만도에 따른 영양상태와 식습관에 관한 연구

        안호현,김주혜,송경희 한국식품영양학회 1996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9 No.4

        서울시내 일부 지역의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일반환경, 식생활 환경, 영양소 섭취실태를 설문조사하여 조사대상자들의 영양섭취와 각 변인과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조사대상자의 부모연령은 40∼49세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 학력은 고졸이 높게 나타났으며 동거 가족수는 4∼5명, 가족의 한달 수입은 100∼150만원이 가장 많았고, 일주일 용돈은 5천원이상이 45.8%이었다. 평균신장은 160.2㎝, 평균체중은 52.3kg, 비만도는 96.8, BMI지수는 20.3, R hrer지수는 1.27이었으며 전체적으로 저체중 쪽으로 기울어 있었다. 또한 조사대상자들은 자신의 바람직한 체중을 표준체중보다 낮게 설정하고 있었으며 저체중군과 정상군일수록 비율이 높았다.(P<0.001) 한편 식습관 점수는 44.17점으로 낮았고 46.7%가 poor group에 속해 식습관이 불량하였다. 1일 1인당 섭취열량은 권장량의 86.4%인 1814㎉, 단백질은 107.7%인 70g을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과 비타민 A, 비타민 C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양소는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였다. 영양소 섭취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부모의 학력과 월 총 수입, 식사횟수, 식습관 점수 등였다. 식습관 점수는 부모의 학력, 수입이 증가할수록 높았고 식습관 점수가 높을수록 1일 식사횟수, 간식횟수도 증가하였다. 이상을 종합해보면 조사대상 여고생들은 자신의 체형을 정확히 판단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바람직한 체중도 낮게 설정하고 있고,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과 영양소 섭취 실태를 보이고 있다. 여고생들의 불량한 식습관과 저체중 선호하는 실태를 보이고 있다. 여고생들의 불량한식습관과 저체중 선호하는 경향이 다음의 성인기로 이어져 자유로운 식행동을 하게 될 경우 더 큰 문제점을 야기시킬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건강한 체형에 대한 바른 판단과 올바른 식습관의 정립을 위하여 학교와 가정에서의 영양교육이 필요하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nutritional status and food habits according to obese index of high school girls in Seoul. Average height, weight, obesity rate, BMI and R hrer index of subjects were 160.2㎝, 52.3kg, 96.3, 20.3 and 1.27, respectively. The average food habit score of subjects was 44.17. Subjects' conceived ideal weight was lower than ideal body weight. Energy, carbohydrate, fat and protein intake of subjects were 1814kcal, 70g, 41g, 272g, respectively. Subjects had lower intake of energy, calcium, iron, thiamin, reboflavin and niacin. Nutrient intake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educational level of parents, monthly family income, meal times, snack times and food habit score.

      • KCI등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의 어린이 영양에 대한 태도 및 교육 배경과 영양지식과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Centered on the Kyongnam Area

        신동주 한국식품영양학회 1997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10 No.2

        본 연구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들의 어린이 영양에 관한 태도를 조사하고 그들의 영양에 관한 교육 경험이 영양지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조사,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응답 교사가 어린이 5대 생활지도 중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사회생활이 50.5%로 가장 높았으며 건강생활은 37.3%로 2번째로 나타났다. 2. 어린이 영양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 교사들의 36.3%가 '매우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58.8%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여 95.1%가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 영양프로그램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교사들의 28.4%가 반드시 참가하겠다고 응답하였고 55.9%가 참가하려구 노력하겠다고 응답하여 전체의 84.3%가 긍정적인 답을 하였다. 4. 급식시간과 영양교육의 관련성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어린이들의 사회화에 필요한 시간'이라는 응답이 55.4%, '영양에 관해 교육할 기회'가 30.9%로 나타났다. 5. 어린이의 영양교육방법은 38.3%가 '급식시간을 활용하여 교육한다'고 응답하였으나 '특별히 주제를 정하고 시청각 교재를 활용하여 영양교육을 한다'는 경우 3.9%로 나타났다. 또한 '급식시간의 영양교육활용 가능성은 인정하나 활용하지는 않는다'고 응답한 교사가 47.5%로 조사되었다. 6. 교사들의 영양지식에 관한 점수는 총 20점 만점에 10.9±3.0으로 나타났다. 7. 영양교육 프로그램 참가 경험이 있는 교사는 전제의 18.6%였으며 그들의 영양 지식 점수는 11.0±3.0, 경험이 없는 교사는 10.3±3.1이었다. 재학시 영양과목 이수 경험이 있는 교사는 전체의 44.6%였으며 그들의 영양지식 점수는 11.1±2.9, 이수경험이 없는 교사는 10.6±3.2로 나타나 영양교육경험이 있는 교사들이 다소 높은 점수를 나타냈으나 검정 결과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The research aims to reveal the attitude of day-care center and preschool teachers to nutrition, while understanding the influence of their experience of participation in nutrition education programs or taking nutrition courses in school days on the degree of their nutrition knowledge scores. The 204 subjects answered the questionnaire by a self-administration method from April 3 through April 30, 1997. Following are the results of this study : The teachers thought higher of social life(50.5%) and health life(37.3%) amoung the 5 item of child's living guidance. 58.8% answered 'necessary' and 36.3% 'very necessary' about nutrition about nutrition education in one's childhood. As to the participation in nutrition education programs, 28.4% answered 'without fail' and 55.9% 'will try'. About the meaning of the meal time, 55.4% regarded it as an occasion for the child's socialization and 30.9% as an opportunity of nutrition education. Looking into their nutrition knowledge scores in four parts, 5 points each, the average totaled 10.9±3.0 : basic nutrition as 2.7±1.2, child's nutrition as 3.0±1.2, food and cookery as 2.4±1.2, food storage and hygiene as 2.8±0.8. Those teachers who had some experience of participation in nutrition education programs earned 11.0±3.1, while the rest scored 10.3±2.7-no signigicant difference. On the other hand, those teachers who had experience of taking nutrition courses received in school days 11.1±2.9, whereas the rest got 10.6±3.2-no signigicant difference.

      • KCI등재

        고학력 남자 직장인의 비만도의 영양지식조사

        남혜원,변진원,우인애,백명숙 한국식품영양학회 1999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12 No.3

        중앙공무원 연수원에서 연수중인 남자 공무원 213명을 대상을 비만과 관련된 인자들을 분석하였다. 조사 대상자는 20대가 52.6%로 가장 많았고, 대부분(96%)이 대졸 출신 이상의 높은 학력 수준을 지니고 있었다. 건강과 관련된 요인들 중 운동 실태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고 흡연율도 상당히 낮았으나, 74.2%의 높은 음주율을 보였다. 한편 22.1%가 질병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하였는데, 그 중 위장질환(22명)이 가장 많았다. 조사 대상자들의 평균신장과 체중은 172.1㎝, 70.5㎏이며, BMI는 23.8, 체지방량 16.1㎏, 체지방율 21.3%, 제지방량 55.4㎏, 체수분함량 40.9㎏으로 나타났다. 비만도는 BMI 기준으로 정상(20∼25)이 64.6%로 가장 많았고, 과체중(25∼27)이 18.4%, 저체중(<20) 9.9%와 비만(>27) 7.1%의 분포를 보였으며, 체지방율은 정상(14∼23%)이 58.7%이었고, 비만(>23%) 34.7%, 저체중(<14%) 6.6%의 순으로 나타났다. BMI와 체지방율은 연령과 정의 상관관계(p<0.01)를, 결혼과는 부의 상관관계(p<0.01)를 나타냈으나 학력이나 수입 정도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영양에 대한 지식정도에는 비만도에 따라 큰 차이가 없었으나, 비만과 관련된 식품에 대해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본 조사대상자들이 고학력임에도 불구하고 영양지식 점수가 양호하지 못하다는 점은 학교나 직장에서의 정규적인 영양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해준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xamine obesity and nutrition knowledge in male employees who had high educational background.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213 persons, aged 20 to 50(52.6% among them were 20s). Ninety six percent of them graduated university. Most of them took exercise regularly and showed less smoking tends, but drank frequently. Twenty two point one percent of the subjects had diseases, specially gastrointestinal disease. Anthropometric results were height : 172.1㎝ ; weight : 70.5㎏ ; BMI : 23.8 ; fat mass : 16.1㎏ ; fat percentage : 21.3% ; LBM : 55.4㎏ ; and TBW : 40.9㎏. BMI and fat percent were used for screening obesity. According to BMI, the normal group(20∼25) was 64.6%, the overweight group(25∼27) was 18.4%, the underweight group(<20) was 9.9% and the obese group(>27) was 7.1%. Based on fat percentage, the normal group(14%∼23%) was 58.5%, the obese group(>23%) was 36.0% and the underweight group(<14%) was 6.5%. There was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age or marriage and BMI or fat percentage. But the rest of socio-demographic and health-related factors didn't affect significantly. There was no difference in nutrition knowledge of subjects by obesity rate, however, obese group was more sensitive to the foods related to weight gain.

      • KCI등재

        여대생의 체중감량이 영양상태에 미치는 영향 : 제1보. 다이어트 실태조사를 중심으로 1. Focus on Diet Survey

        김종현 한국식품영양학회 1998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11 No.2

        과학기술의 발달과 경제수준 향상 및 운동량의 부족으로 인한 비만증의 발생율이 높아지는 반면 체중 감량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런 관심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며, 지나친 체중감량은 건강에도 해를 미치지만 체중감량에 대한 자료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다이어트가 영양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여 제1보고로써 다이어트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것이다. 1. 조사 대상자들은 19세(27%), 20세(25.3%)의 연령층이 가장 두터웠으며, 체중은 50.32±0.91kg, 신장은 160.90±0.47cm이었고, BMI는 18.73±4.89로 나타나 평균적으로 여윈 상태임을 보였다. 2. 조사 대상자들의 한달 용돈은 10∼15만원이 가장 많았으며, 부모님의 체형은 정상이거나 마른 분이 절반을 넘었다. 한편 아버지만 뚱뚱하신 경우보다는 어머니만 뚱뚱하신 분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조사 대상자들의 식태도는 하루 한, 두끼만 섭취하며, 불규칙적으로 섭취하는 사람이 많았고, 과반수가 자신의 체형을 과대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체형의 기준을 바르게 선정할 수 있는 영양교육이 필요함을 보였다. 4. 조사 대상자들의 실제 체중은 50.32±0.91kg이었으나 이상체중은 46.94±0.39kg으로써 이상체중이 유의적으로 낮았다(p=0.0114). 5. 조사 대상자의 37.54%가 1997년 한 해 중 다이어트를 실시한 경험이 있었으며, 처음 다이어트를 실시한 시기는 고등학교, 대학생 때, 고등학교와 대학 사이의 순으로 나타나 주로 고등학교 이후에 다이어트를 하려는 이유로는 자기 신체에 대한 기대 및 느낌 등의 주관적인 이유가 주된 원인이었으며, 과반수 이상의 여대생이 다이어트를 실시해 본 경험(79.3%)을 가지고 있었고, 다이어트 실시 빈도는 가끔 실시하는 경우(38.25%)가 가장 많았다. 또한 다이어트의 실시기간은 일주일 미만인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 평균 체중감소량은 1∼2kg(37.69%), 2∼4kg(29.44%)이었으며, 과반수 이상이(76.65%)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가장 선호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하루 한끼 혹은 그 이상을 굶는 방법, 운동, 하루 3끼를 모두 섭취하되 열량을 줄이는 방법 등의 순으로 나타나 결국 섭취열량을 제한하거나 소비열량을 늘이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는 주로 신문, 잡지(30.86%), 가족, 친구, 친척(28.86%) 등의 대중매체나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8. 영양상태 지각도가 보통 이상인 경우는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뚱뚱하지 않은 경우일 때는 116명(42.65%)이며, 두 분 다 뚱뚱한 경우는 8명(2.95%)로 나타나 부모가 정상체중이거나 마른 경우 그 자녀의 영양자각도가 그렇지 않은 부모의 자녀에 비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p=0.004). 9. 영양상태 자각도는 자신의 체형을 적당하다, 약간 뚱뚱하다고 대답한 group이 다른 group에 비해 높았다(p=0.001).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nutrition status by weight loss(diet) of 287 female college students, focus on questionaire about diet survey. The subjects mainly had irregularly one or two meal per a day so food behavior was not good. Over half of subjects had a tendency to overestimate body shape of self. The desired weight(46.94±0.39㎏) was significant lower than real weight(50.32±0.9)(p=0.0114). The time when diet is first tried was mainly after high school(94.51%). Mean weight loss was 1∼4㎏ but most of subjects didn't maintain the lost weight. The diet approach method tried was sequently the fasting 1 meal or the more in a day(23.61%), exercise(21.9%), restricting calories(15.85%) etc. The group who recognized the self body shape was normal or a little fat had higher self notion of health than other groups.

      • KCI등재

        한국인의 요로결석과 식이의 상관성 고찰

        조원순 한국식품영양학회 1994 韓國食品營養學會誌 Vol.7 No.4

        본 연구는 식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통계자료를 통해 10년간(1982∼1991년)의 요로결석환자의 증가추세와 식생활변화와의 상관성을 고찰한 것이다. 동 기간의 4개 대학병원연보와 대한비뇨기과학회에 발표된 결석환자의 자료를 바탕으로 환자의 수효, 성별비, 연령비, 결석구성 성분비, 칼슘결석의 원인을 분석 종합하였다. 동 기간의 보건사회통계연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식품수급표, 보건사회부 국민영양조사 자료를 통하여 식품공급, 영양섭취를 분석종합하였다. 상기자료를 바탕으로 결석환자의 증가와 식품공급, 영양섭취의 상관관계를 분석 종합하였다. 본 연구는 표본대상이 일정하지 않은 통계자료를 비교했다는 제한점 때문에 연구결과를 일반화 시킬 수 없다. 연결과는 다음과 같다. 상기자료에서 요로결석환자는 10년간에 2.5배가 되었다 (4개 대학병윈). 요로결석환자의 남녀비율은 2.1: 1이며 연령분포는 30∼39세 24.7%, 40∼49세 24.7%, 50∼59세 23.0%이었다. 요로결석환자는 결석구성성분으로 볼 때 칼슘계통 결석환자가 85.8%이다. 칼슘계통에서도 수산칼슘결석환자가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전체의 65.2%이다. 칼슘결석환자들은 과칼슘뇨증과 과뇨산뇨증의 빈도가 정상인보다 많았다. 도시가구당 월가계지출비는 3.5배, 식료품비는 2.5배, 보건의료비는 2.4배의 증가를 보임으로써 식료품비의 월가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하였다. 1일 식품섭취량(g/인)에서 육류는 2.5배, Ca을 많이 함유한 우유와 해조류는 각기 4배, 2.4배가 되었다. 1일 영양섭취량에서 Ca은 불규칙한 증감을 보이며 동 기간에 1.1배로 되었다. 1일 식품공급량(g/인)을 비교하면 고기는 1.9배, 수산함량이 풍부한 시금치는 1.4배가 되었다. 반면 멸치, 미역, 김, 고등어, 청어의 공급량은 불규칙한 증감을 보였다. 결석환자 증가추세와 식품과의 상관관계를 구하였다. 식품섭취에 있어서 상관계수는 해조류(r=0.923), 육류(r=0.860), 우유(r=0.82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식품공급에 있어서의 상관계수는 쇠고기, 멸치, 청어, 고등어를 종합하여 본 purine 함유군(r=0.855)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Ca을 함유한 식품인 멸치, 김, 미역, 새우를 종합하여 본 상관계수(r=0.270)는 낮았다. 영양섭취에 있어서 단백질(r=0.443), 동물성 단백질(r=0.488)은 중위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Ca(r=-0.028)과는 음의 극히 낮은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The study analyzes relationship between increasing tendency of urinary stone patients and changes of food intake through statistical data during recent 10 years (1982∼1991) in Korea. In four university hospitals, the number of urinary stone patients increased 2.5 times during the period. Study statistics showed sex ratio of male and female patient as 2.1 : 1. The types of the urinary stone of each patient were broad and mostly Ca and others (85. 8%), and Ca oxalate stones were 65.2%. The incidence of patients with hypercalciuria and hyperuricosuria was observed in the Ca stone patients than in normal person. The same period showed increase of total monthly household expenditure as 3.2 times, food as 2.5 times and medical expenses as 2.4 times : The food expenditure decreased relatively in the expenditure composition. Daily food consumption (g/person) increased as 3 times in meat, 4 times in milk, 2.4 times in seaweeds. Daily total Ca nutrition consumption was undulant and became 1.1 times during the same period. Daily food supply (g/person) was increased 1.9 times in meat, 1.4 times in spinach. However, anchovy, laver, brown seaweed, herring and makerel showed undulant tendency. Relationship(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the increase of urinary stone patients and of food intake were studied as follows. In the case of food intake, the relative index was 0.923 in seaweeds, 0.865 in meat and 0.827 in milk. And in food supply, the relative index was 0.855 in purine group which constitute meat, anchovy, herring and makerel. The relative index of Ca components which constitute anchovy, laver, brown seaweed and shrimp was 0.270. In the case of nutrition intake, the relative index was medium in protein(r=0.443) and in animal protein (r=0.488) but was nagative in Ca(r=-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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