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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엽 시인의 비평논리와 시 텍스트의 상관성

          이주열(Lee, Ju-eoul) 한국비평문학회 2020 批評文學 Vol.- No.75

          한국 현대문학사의 한 페이지에 1960년대 시인으로 당당하게 이름이 아로새겨진 신동엽. 그에 관한 평가는 비판론도 존재하지만, 대체로 사회학적 관점에 의한 긍정론이 대세를 이룬다. 그 요인 중 하나는 그가 당대 정국의 혼란 속에 신문이나 문예지를 통해 발표한 비평의 영향이 크다. 총론적으로는 사회 현실의 변모를 강조하고, 각론적으로는 민족의 역사성 또는 당대 사회 상황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 의한 발언이 상당 부분 차지하였던 바, 많은 이들이 이를 근거의 바탕에 깔고 시 텍스트 논의를 이끈 측면이 강하다. 신동엽이 이성적으로 쏟아낸 문학비평과 감성적으로 우려낸 창작품이 연동 관계를 이루면서 사회 현실에 대한 시인 자신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는 평가대로 둔 채, 이 논문에서는 또 다른 방법으로 논의를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먼저 사회학적 시각에 토대를 둔 비평문을 그대로 텍스트에 주입하여 이념적 일변도의 분석을 앞세운 기존 논자들과 달리 오로지 텍스트 자체만 가지고 긍정성을 타진했다. 그의 비평문에서나 텍스트에 적지 않게 표백된 자연적 질료의 요소만으로도 충분히 옹호론에 입각하여 시의 구조와 의미를 고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 문학창작 활동 당시 신문이나 문예지 등의 지면을 통해 발언한 비평의 시사점(詩詞點)과 그가 직접 창작한 시 텍스트의 상관관계를 따져보았다. 그리고 여기에 모순점이 드러나 있다는 판단 하에 사회학적 진술로 엮어낸 비평과 참여의식적인 시의 성취를 확보했다는 기존의 단순한 논조들과 달리 비판론적 시각에서 부정성의 성질을 개진하였다. 문학비평문의 문장 그리고 시 텍스트의 시구・시어 하나하나를 꼼꼼히 들여다보면 비평에서 강직한 이데올로그의 목소리가 시 텍스트에서는 한갓 서정적인 분위기에 머물러 있어서다. 이렇게 본고는 한정된 문학사의 기조에서 벗어나 지속적으로 문학의 산출물을 새롭게 조명하려는 의도로 시작하였다. 그동안의 논의가 신동엽의 비평문을 대하고 그의 시 텍스트를 기계적·수동적으로 이해하는 데 위치해 있음을 직시, 그에 관한 문학적 양상을 거듭 살펴보게 되었다. 다만 비평문 및 시 텍스트의 발화 주체에 대한 수동적인 이해의 목적이 아닌, 독자의 능동적이며 주체적인 비평텍스트 생산이라는 수용미학 관계망 속에서 선택적 논리의 설정에 의미를 두었다. Shin Dong-yup, Whose name Was proudly engraved as a poet in the 1960s on a page of modern Korean literature. There are also negative discussions about him, but Positive discussions are generally based on sociological Perspectives. One of these factors is the Shin Dong-yup’s literary critical Published in newspapers and literary magazines under the confusion of the Political Situation of the time emphasized the denominator of Society, and the his critical views and remarks on the historical nature of the People or Social Situations of the time Were largely taken up, so many People have led the discussion based on the basis of the rationale. The main office Wanted to Point out these two-Sided factors Clearly, albeit dichotomous. Whether it is positive or negative, it is burdensome to redefine, a poet’s established market. However, there are certain aspects that have not yet been mentioned, so the literary discussion of such areas is indispensable, and it is the significance of continuing to shed the light on the basis of limited literary history to bring about the work of the discussion. In particular, this article seeks to attach great significance to the setup of selective logic in the context of acceptance aesthetics, I.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author’s active production of nen-texts, and the objective of passive understanding of the ignition subjects of Shin Dong-yup’s criticism and even his poetry text in a mechanical and passive understanding. On the Positive side, in order to differentiate from the Previous researchers, the Previous researchers, the Political ideology, such as the sense of the times, and the literary techniques of Social awareness, Were left out and discussions Were created With only the oracle text itself. On the negative side, he developed his argument against him based on the judgment that the inconsistency Was revealed after examining the view of the Poem made through the Pages of a newspaper or literary magazine during his literary creation activities an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text he created. This is Why Shin Dong-yup has remained in a lyrical mood in the text, as he mentioned the Strong national Spirit. This is a dichotomy of the literary criticism and poetry text of poet Shin Dong-yup Published in various Pages. However, there is no denying that the nature of affirmative among positives and negatives as advocates and critical views has more place than the attribute of negation. This is because the text of poet Shin Dong-yup is filled with nature’s objets, Which harmonize well with the time-based instrument as a national historical lighting and the spatial instrument as an enlightenment on the rough life of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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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석영 소설의 '한국' 번역과 혼종성 : 『손님』을 중심으로

          김미현(Kim Mi-Hyun) 韓國批評文學會 2012 批評文學 Vol.- No.43

          황석영의 『손님』(2001)은 '전통과 현대성이 결합된 21세기형 분단소설'이기에 황석영이 새롭게 번역하는 '한국'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한국' 번역이 주로 한국 외부의 눈에 비친 것이었다면, 『손님』은 한국 내부에서 한국을 번역하는 양상에 대한 고찰을 본격적으로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차별성과 중요성을 지닌다. 한국전쟁 중에 일어난 신천학살사건의 진상을 '지노귀굿'이라는 전통 양식에 담는 과정에서 작가는 기존의 반공주의와 민족주의, 오리엔탈리즘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포스트'담론을 강조한다. 손님/주인, 기독교/마르크스주의, 남/북, 전통/근대, 동양/서양, 과거/현재, 현실/꿈, 실재/헛것 등의 이분법적이고 환원론적인 이항대립성을 극복해보려는 시도를 중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주의적인 서사를 우리 형식에 담는다'는 작가의 의도가 '자민족 중심주의(ethnocentrism)'와 '전략적 본질주의(strategic essentialism)' 사이에서 혼종성을 보이고 있다. 한국적이기 위해 한국을 발명하고, 세계와 소통하기 위해 한국을 번역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혼종적 번역 공간에서 한국은 동양적이기도 하고 서양적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런 두 개의 '한국'에 대해 분열적이고 양가적인 충성심을 보여주고 있다. 『손님』은 바로 이런 '한국' 번역에서의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를 동시에 보여주는, 경계에 서 있는 '한국' 작품이다. The Guest by Hwang, Sok-yong translates a concealed historical truth based on the massacre of innocents of Sinch'ŏn in the 1950's in the 21st century perspective. The title 'guest' symbolizes the Western guests, Christianity and Marxism: this acceptance of guest reinterprets the established meaning of 'the Division of Korean peninsula', 'ethnicity', and 'the East'; this acceptance of guest embodies post-territorial-division-literature which is relieved from anticommunism, post-national-literature which overcomes the western realism by the traditional formula of 'Chinogwi exorcism', and post-orientalismliterature which translates the East by the East. In so doing, the 'Korea' becomes subalternized and foreignized by 'korea': this process exhibits the hybridity which deconstructs the identity of 'the Division of Korean peninsula', 'ethnicity', and 'the East', and transpires mimicry/denial and transference/countertransference. This cultural translation reinvents and reimagines the 'Korea' between ethnocentrism and strategic essentialism in this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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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후 문학 텍스트에 나타난 젠더 이미지

          장은영(Jang Eun-Young) 한국비평문학회 2017 批評文學 Vol.- No.65

          본고는 『戰時 韓國文學選 詩篇』(국방부정훈국, 1955)에 나타난 젠더 이미지를 분석함으로써 전후 문학장에서 이 텍스트가 갖는 의미를 재구성해보고자 하였다. 한국전쟁기의 젠더 담론은 전쟁 이후 국가 재건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재현되며 사적 영역을 국가화하고 국민을 만드는 과정에 동원되었다. 전시체제의 요구를 수용한 문학 또한 전후 재건시기에 ‘국민화’를 위한 젠더 이미지 생산과 확산에 기여했는데, 시 장르도 예외는 아니었다.『戰時 韓國文學選 詩篇』에 나타난 젠더 이미지는 남성을 국민 주체로 형상화하고, 여성은 남성에 대한 보완적 존재로 형상화하는 젠더 이원화 양상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먼저 남성 이미지에서 대표적인 것은 국가 수호의 주체인 군인이다. 한국전쟁은 남성들에게 병역의 의무를 강제하면서 그들을 군인으로 호명하고 전쟁에 동원했는데, 시에 재현된 군인 이미지는 용맹하고 냉철한 전사이자 신성한 희생양이라는 양면성을 나타낸다. 이 군인 이미지는 국가와 남성을 연결시키며 그들을 국민 주체로 수용하게 한다. 반면 후방에 남아 있는 여성들은 군인의 연인이나 아내, 어머니로 그려진다. 시에 등장한 여성들은 남성을 매개함으로써 국가를 위한 희생을 다짐하고, 남성을 보완함으로써 국가와 연결되는 존재들이다. 그런데 희생당한 남성을 치료하거나 애도하는 등 남성에 대한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벗어나는 경우 여성은 타락의 표상으로 포착되며 통제와 규율의 대상이 된다. 전쟁을 계기로 급격히 늘어난 매춘 여성을 규율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남성 화자의 시선에는 규율자의 시선과 연민의 시선이 교차하는데 그 이면에는 훼손된 남성성을 회복하고 가부장적 지위를 되찾으려는 욕망도 내재되어 있다.『戰時 韓國文學選 詩篇』에 나타난 젠더 이미지는 전후 국민화 과정에 수렴됨으로써 국민 주체인 남성과 규율과 통제의 대상인 여성이라는 불평등한 젠더 위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This study is to reconstitute discourse of gender in JEONSI-HANKOOKMUNHAKSUN. This text was published in KOREA armed forces information and education division. The discourse of gender during Korean war had been continued until after war and used as making nation project. At that time literature played a role as reproduce gender image that is needed by nation state. The point of gender image in JEONSI-HANKOOKMUNHAKSUN is the soldier as a typical representation of nation. The nation state imposed a duty of national defense on Man. The soldier image represented on the poem is like a valiant warrior. Also The soldier image is connected by ideal mail image that is detectable style in Korea society. They were represention of ideal nation. On the other hand female image is defferent from male image. The representation of woman showed sad person who send her lover, husband, son to battlefield. So women could changed into the nation by means of men sacrificed for the nation. These women could represented in pure and sacred exsistence. But woman who is not a mail assistant has been represented in a negative way. In fact prostitute increased rapidly since the Korean war broke out so prostitutes was considered regulation object after war. As we have seen the war was making gender image that is dualised. The image of male is warrior and sacrifice for the nation. Instead the image of female is holy curere or a fallen woman. By the way JEONSI-HANKOOKMUNHAKSUN is the text awaked these images after war. As a result this text was able to reproduce gender image for making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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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봉 김기진 비평에 나타난 문학주의적 특성 고찰

          오태호(Oh, Tae-ho) 한국비평문학회 2016 批評文學 Vol.- No.61

          본고는 팔봉 김기진의 비평적 궤적이 지닌 문학사적 함의를 규명하기 위해 1920~30년대에 진행된 팔봉 비평의 당대성을 중심으로 ‘문학주의적 특성’을 고찰하였다. ‘문학주의’란 일반적으로 문학 텍스트 자체에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면서 문학성과 예술성을 평가함으로써 문학 내적 자율성에 방점을 찍는 경향을 말한다. 반면에 ‘계급문학’을 주창한 팔봉은 1920년대 이래로 창작과 비평을 통해 프로문학을 선도한 근대문학의 선구자에 해당한다. 단편소설 「붉은 쥐」(1924)가 무산계급문학의 창작적 실험의 첫 출발이었다면, 그보다 앞서 평론가로서의 팔봉의 출발은 『개벽』에 「클라르테 운동의 세계화」(1923)를 게재하면서 시작된다. 그러나 팔봉 비평의 문학주의적 특성은 ‘무산계급문학의 추구’라는 의도에 가려져 있지만, 「클라르테 운동의 세계화」부터 시작하여 「조선문학의 현 단계」 (1935)에 이르는 10여 년간의 비평 텍스트를 토대로 살펴보면 ‘감각의 혁명, 리얼리티의 충실성, 독자 대중과의 교감, 계급적 진정성, 이분법적 문학론’ 등의 핵심적인 관점에 텍스트 내부의 미적 자율성을 강조하고 있다. 팔봉의 비평은 유물론적 계급의식을 전면화하는 「클라르테 운동의 세계화」로부터 시작되어 무산계급문학의 필요성을 선명하게 주창한다. 하지만 『백조』 동인 활동에서 드러나듯 팔봉의 낭만적 기질이 계급주의적 세계관 이면에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그의 비평적 족적을 살펴보면, 끊임없이 양가적 문제의식을 내면화하면서 의식적으로는 목적성과 당위성, 계급성 등을 강조하지만, 문학 내부에서는 개연성과 서사성, 묘사력과 형상력, 파토스적 공감과 대중성 등의 문학 내적 형식이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을 강조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결국 팔봉은 텍스트에 대한 양가적 세계인식을 통해, 표면적으로는 유물론적 계급의식과 마르크스주의적 세계관을 강조하면서도, 이면적으로는 서사 구조의 개연성, 묘사의 적절성, 인물의 형상력 등 텍스트 내부에서의 리얼리티를 중요한 문학예술적 기준으로 평가하는 문학주의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This paper seeks to examine the literary implications of Palbong Kim Ki-jin’s criticism. Thus, the "liberal literary characteristics’, mainly in Palbong criticism of 1920~1930s were investigated. Palbong is a pioneer of modern literature advocated by the proletarian literature through the writing and criticism since 1923. A short story [Red Rat](1924) was the first departure of the creative experiments of the proletariat literature. The review of previous activities palbong than it began by showing a [globalization of clarte exercise] (1923) on 『Gaebyeok』. Liberal literary characteristics of Palbong criticism is veiled by ‘the pursuit of proletariat literature’. But in his 1920-30"s criticism of the text, the key terms such as ‘revolution of feelings, fidelity of reality, sympathy of the readers, authenticity class, dichotomous Literature’ reveals literature nature of humanitarian. Criticism of palbong begins from the [globalization of clarte exercise](1923) clearly advocated the need for the proletariat literature. His criticism is consciously emphasizes the purpose and rationale, including hierarchial tendency. However, the internal literature is emphasized to be a literary forms of an indispensable element such as probability and narrative, depiction and shape, empathy and pathos. Palbong analyzes the text and the world through such ‘sensory and reality, the reality and worldview, the bourgeois literature and literary realism, the bourgeoisie and the proletariat, ethnicity and class’. The surface area to emphasize class consciousness and Marxist worldview of the materialist. But he is to maintain the liberal literary perspective look like probable of ‘the appropriateness of character, proper description, depiction of the narrative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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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街外街傳」과 「황무지」에 나타난 이상과 엘리엇의 제휴

          심상욱(Shim Sang-wook) 韓國批評文學會 2011 批評文學 Vol.- No.39

          이 논문은 이상 작품의 서구문학사조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이상이 1936년에 발표한 「街外街傳」(가외가전)을 T. S. 엘리엇(T. S. Eliot)의 「황무지」(The Waste Land)와 비교하여 그 의미를 살펴보았다.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있을 때 서구에서는 제임스 조이스가 ?율리시즈?를 창작하여 T.S. 엘리엇이 조이스의 작품이 신화기법으로 창작되었음을 밝혀 내 모더니즘의 중심과제로 등장해 있었다. 이러한 서구문학은 일본을 경유하여 유학파인 김기림, 정지용 등이 한국에 들여와 이상과 같은 한국 문인들에게 자극을 주었다. 엘리엇의 ‘신화기법’은 현대적인 것과 고대적인 것을 작품 속에 공존시킴으로서 흩어진 사건을 통합하는 방법이었지만, 이상은 한국의 신화와 동양사상에 대한 그의 지속적인 관심을 표현해 냈다. 이상은 식민지 치하에서 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서 편안한 대륙으로 암시된 고대 중국을 회상하면서 식민지 치하의 답답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며, “손자(係子)도 탑재한 객차가 방을 피하나보다.”로 표현하여 중국을 원망하면서 한국의 삼족오 신화가 일본의 신화에 편입된 것을 일깨워 한국의 고유의 전통의식을 자극하고 있다. 엘리엇이 「황무지」에서 신화기법으로 현대문명의 위기를 그려낸 것처럼 이상은 「가외가전」에서 사라진 한국의 신화와 동양사상을 은유적으로 사용하여 한국의 식민지 상황을 그려냈다. 한국의 모더니즘을 주도했던 김기림이 이상을 한국의 ‘최후의 모더니스트’라고 지칭한 바와 같이 그의 ?가외가전?은 식민지 통치가 극에 달하고 있을 때 ‘서울의 모습’을 공개적으로는 말할 수 없어 ‘거리 밖의 이야기’로 그려낸 ‘폭로’적인 작품임을 알 수 있다. This paper is to examine an affiliation of Yi Sang and T. S. Eliot in Gawoigajeon(?街外街傳?) and The Waste Land written by them. For a Korean modernist Yi Sang, during the colonial period, potentially thought that the Korean myth had disappeared from Korean history into a Japanese myth caused by Japan’s colonial policy. He knew T. S. Eliot’s mythic narrative through Guinhoi and other sources. He became the last member of Guinhoi(九人會) and acted in various roles late in life. Through Guinhoi, he came to know a large amount of Western literary thoughts from abroad and created a variety of works, especially according to T. S. Eliot's mythic narrative explaining writing techniques of Joyce’s Ulysses. As Kim, Ki-rim called Yi Sang “Jupiter,” Kim, Yun-sik asked for researchers “Why did Kim, Ki-rim call him “Jupiter”? This question is very important to know Yi Sang, since both Kim, Ki-rim and Yi sang were Korean modernists in the1930s. I think it that both writers created their poems by Eliot’s mythic narrative technique. However, after Yi Sang’s death Kim Ki-rim called him Jupiter, the gratest god of the Greek-Roman myths. As we think of Yi Sang, we must consider Kim, Ki-rim’s The Weather Chart(氣象圖) written in 1935 with Yi Sang’s Gawoigajeon in 1936. ThoughKim was a pioneer for importing Western modernism in Korean Literature, Yi Sang was a representative practice writer written Gawoigajeon depicted the urbanSeoul by the Joycean mythic narrative in the colonial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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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교과서에 나타난 비평교육 활동

          우문영(Woo, Moon-young) 한국비평문학회 2015 批評文學 Vol.- No.55

          2007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듣기 영역에서는 비판적으로 이해하여 듣기, 논평, 서평, 촌평, 시평 등의 다양한 형태의 비평적 읽기, 비평문 쓰기 등 비평교육 활동이 비교적 풍부하게 제시되었으나, 2009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이 거의 삭제되거나 지극히 간소화되었다. 내용성취기준에서 비평문 읽기와 쓰기의 내용이 사라진 것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었다. 문학 영역에 나타난 비평교육적 내용 성취기준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하나는 ‘다양한 관점과 방법으로 작품을 해석한다.’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주체적인 관점에서 작품을 평가한다.’이다. 이를 구현한 16종의 중학교 국어 교과서를 분석하였다.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의 갈래는 이전보다 다양해졌고, 비평문 제시가 조금은 안착되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영역의 학습 목표와 중복되게 설정한 점, 비평문 제시가 미흡한 점, 비평이론 및 작품평가 방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점은 여전하였다. 비평교육 단원 구성의 예를 들어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소단원에서는 현대시, 현대시 비평 방법과 비평문 읽기 방법 설명, 전문가 비평문과 다양한 해석의 비평문을, 두 번째 소단원에서는 현대소설(외국소설 포함), 현대소설 비평방법과 비평문 쓰기 방법 설명, 전문가의 비평문, 학습자 수준의 다양한 비평문을, 세 번째 소단원에서는 희곡이나 다른 갈래의 작품, 해당하는 갈래의 비평 방법, 작품 평가 기준과 근거 마련 방법, 여러 전문가의 비평문이나 교사의 비평문, 학습자가 비평문을 작성하는 활동을 하게 한다. There are two achievement standards of criticism education of literature. One is that students interpret the literature work with various views and ways. The other is that students criticize the work with their own views and opinions. In this essay, I analyzed 16 textbooks that use both standards. In the textbooks, branches of works are more varied and criticisms become more stabilized. But there are some problems where the objects of study overlapped with other parts, criticisms aren’t shown enough, and the critical theories and methods are not explained well enough. Organized units of the criticism education were presented in this essay. First, I explained modern poetry, the criticism methods of modern poetry and the ways of reading those criticisms, criticisms written by critic, and various criticisms. Second, I showed modern novels(including foreign novels), the criticism methods of modern novels, the know-how of writing criticisms, and criticisms which were written by critics and students. Third, I showed other works such as plays, the criticism methods of other works, standards of criticizing works, criticisms which were written by critics and teachers, and then some activities of students’ writing critici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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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 글쓰기의 방법적 전략으로서 ‘술어적 서술’

          전동진(Jeon, Dong-jin) 한국비평문학회 2014 批評文學 Vol.- No.51

          이 논문에서는 비평 글쓰기를 구조적인 측면에서 탐색했다. 구조는 비평적인 사유에서는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에서는 내적 원리와 반박 가능성을 도출하기 위해 글쓰기의 구조를 강조했다. 비평 글쓰기를 문학적인 글쓰기에서 학문적인 영역의 글쓰기로 확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이런 기반이 마련되어야 우리는 대학과 중·고등학교에서 비평 글쓰기에 대한 교육을 좀 더 체계적으로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논문은 쓰기와 읽기, 쓰기와 말하기 사이에서 형성되는 에크리튀르의 측면을 탐색하면서 논의를 시작했다. 서정시는 규정된 하나의 문장이 언표로 확장하는 데 가장 적합한 장르이다. 워낙 다채로운 글쓰기가 가능하므로 서정시를 서너 개의 유형으로 분류하는 것은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 비평 교육의 효율성과 정합성을 높이고, 비평적 글쓰기에 대한 논의를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서 낭만주의 시, 사실주의 시, 모더니즘 시라는 기존의 분류법을 전용했다. 이것을 작가의 시선이나 작품이 아니라 독자의 시선으로부터 비롯한 것으로 방향을 바꾸어 보았다. 그래서 제안한 것이 술어적 서술이다. 독자는 이제 단순히 읽는 사람에 머물지 않는다. 독자가 능동성을 갖춘 쓰기로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술어적 서술로 ‘아름답다’, ‘생생하다’, ‘놀랍다’를 들었다. 이 글에서는 1930년대에 쓰인 김영랑의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을 낭만주의 시로, 권환의「한역」을 사실주의 시로, 이상의 「오감도-시제1호」를 모더니즘 시로 선택했다. 이들 세 편의 시에 대한 감상, 분석, 해석을 통해 비평적 글쓰기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 이 논문이 목표로 삼은 것은 쓰기 영역을 확장하고, 글쓰기 능력을 신장하는 것이 아니라, 비평 글쓰기를 구조적으로 살펴 글쓰기 방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었다. 이 글이 대학과 중?고등학교에서 비평 글쓰기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I explored structural aspect into critical writing with this thesis. It is tend to that the structure worked upon as an obstacle to critical thinking. In spite of, I emphasized structure in writing for to search the inner principle and to be produced refutation - possibility. I tried to extend of realm of critical writing from literary realm to academic realm. And then we will be able to systematic education on critical writing in University, a middle school and a high school. I started discussion with investigate to aspect of ecriture between writing and reading, writing and talking. A poem is a best genre in oder to expend statement from prescribed sentence. It is hardly to sort out poem that would have many possible to way to expand multi - writing. Despite to increase becoming clear of classification, I grouped poems by romantic poem, realistic poem, modern poem by reader’s predication; ‘so beautiful’, ‘so real’, ‘so wonderful’. I selected three type poems in 1930s poems; ‘the heart to stay at a camellia leaf’ as romantic poem written by Kim, Young-Lang, ‘a cold station’ as realistic poem of written by Kwon, Hwan, ‘A crow’s-eye view, number 1" as modern poem written by Lee, Sang. With analysis those poems I wanted to show a critical writing process. I didn"t take a goal to expand realm of writing and to cultivate ability of writing but to be construct critical writing. systematically. And then, I want to that critical writing will be educated systematic composition in collage and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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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년대 김환태 문예이론의 비평사적 의의

          전정구(Jeon Jeong Ku) 韓國批評文學會 2012 批評文學 Vol.- No.43

          이 연구는 1930년대 중반을 전후하여 활동한 눌인 김환태(1909~1944)의 문예이론을 살펴보고 그것이 지닌 비평사적 의의를 재조명하는데 목표를 두었다. 그는 작품에서 얻은 인상과 감동을 충실히 표현하고 전달하기 위해 비평가는 창조적 예술가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믿었다. 현대 문예이론의 수준에서 이러한 주장이 논리적 정합성을 확보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그가 강조한 주관적 감상은 자세히 읽기와 목적성을 배제한 예술적 쾌락의 추구, 바꾸어 말하면 순수한 작품감상에의 몰입에 대한 문제로 귀결된다. 김환태는 비평의 지도성을 비판하면서 문학 본연의 기능을 고양시켰으며 창작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주려고 노력했다. 따라서 문학관-예술관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카프진영의 지도비평 이론이나 창작방법론을 그가 비판한 것은 경청할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현실-실제를 외면하면서 이론-이상(理想)에 몰입하도록 작가들을 이끌어간 창작방법이 좋은 문학의 생산에 기여한 예는 없다. 정지용이나 이태준 등 1930년대 최고의 작가들의 작품평에서 김환태는 그것을 실증적으로 예시하고 있다. 「상허의 작품과 그 예술관」(1934)의 끝부분에서 "진정한 예술일수록 우리는 내용 즉 형식, 형식 즉 내용이라는 느낌"을 갖는다는 지적이 그것이다. 김환태는 문예비평 이론의 편향(偏向)과 일탈을 경계하면서 프로문학 퇴조기의 대안논리를 모색한 실천 비평가였다. 특히 뉴크리티시즘-형식주의의 기본강령에 근접한 그의 문예이론, 다시 말하면 '작품 그자체로'를 강조한 이론의 선진적 측면을 이 연구에서 부각시켰다. 이러한 점에 초점을 맞추어 그의 문예이론의 시대사적 의미를 다시 평가하고자 한 것이 이 연구이다. 따라서 김환태의 문단활동은 주관비평이나 창조-예술비평의 단순한 실천자의 모습보다는 신비평이나 형식주의에 근접한 문예이론가로서의 역할에 중점이 놓여 있다. Whantae Kim(1909~1944) was a sincere literary theorist who believed that a critic should be a creative artist in order to express substantially impression and touch of literal works and communicate them completely, and who proved the belief with practical criticism. He wanted to be neither a legislator who establishes laws nor a judge who makes judicial decisions upon the literary works. He was an admirer of eternal beauty, who wanted to take a stroll on a world of art, to enrapture with the fragrance and beauty of the art, and to hear the sound of breath of the spirit with pure sentences and overflowing sense of life. We are to find a real aspect of the literary self-portrait of Whantae Kim as a pilgrim who rambles in the world of deep and still contemplation. Therefore, to him, the impression and the criticism could not be separated, as two of different kinds. Criticism is just impression in more delicate representation. The matter is how to subjective impression acquires objectivity and generality. According to Whantae Kim, the acquisition was made by completeness of the subjectivity, which is that the 'pure subjectivity' is the realization of the 'pure objectivity'. The standard of the modern literary theory does not give any justification to this assertion. However the subjective impression emphasized by him becomes ultimately an issue of the pursuit of artistic delight, apart from close reading and purposiveness. In other words, the impression becomes the matter of immersion to the pure impression of the works. Therefore, despite of some different viewpoints, it is worth-while to pay attention to that he criticized the theory of the creative methodology of KAPF that discussed and determined the superiority and inferiority of literary works, based on the information that imported from Japan or obtained from the translation of a few introductory booklets. Regardless of any eras or periods, there is no case of production of good literature contributed by any production method that had workers immerse into theory-ideal while having them ignore practice-reality. Literature becomes just an instrument if it secedes from its object. The most blind point of KAPF is that KAPF was confined in the dogma of theory, considered literature as a tool for political propaganda, and forced writers to write their works with the production methodology. Criticising the guidance of the criticism of KAPF, Whantae Kim uplifted the inherent function of literature and endeavored to provide maximum guarantee to autonomy of literary production. Whantae Kim demonstrates an example of such uplift and provision with the criticism on the best writers in 1930's, such as, Jiyong Jung, Taejung Lee, etc. That is, at the end of 「The work of Sang Hue and His Art View」 (1934), he stated that, "from the genuine art, we get the impression that substance is form, and, reversely, form is substance." Whantae Kim warned the inclination of deviation of literary criticism while opening the real way to writers. He is a practical critic who ordered the disorder and chaos of literary theory originated in the period of proletariat literature, and presented an alternative logic to the theory. His literary theory emphasizing the 'works as they are' was the criticism that presented the right direction of the modern literary criticism since it was close to the basic principle of the New Criticism-formalism. Reflecting this fact, it is necessary to re-establish and revaluate the criticism-historical position and significance of Whantae Kim in 1930's.

        • KCI등재

          양차 세계대전과 임화 비평의 데칼코마니- 평론집 『문학의 논리』를 중심으로

          홍승진 한국비평문학회 2019 批評文學 Vol.- No.74

          This research attempts to interpret how decalcomania structure ofIm Hwa’s The Logic of Literature reflects two World Wars. In thechapter 5 and 6 Im Hwa’s criticism sought for creativity in thereality of desperation, which is the Japanese imperialism. Toexcavate the creativity, Im Hwa recognizes potentiality of Koreanmodern literature in the chapter 1 and 10. Additionally, in the chapter 2 and 9, Im Hwa presents his uniquestrategy to understand history. The strategy is to remember WorldWar Ⅰ from the perspective of World War Ⅱ. This understandingof world history is embodied in Im Hwa’s criticism of specificprose and poetic works on chapter 3 and 7. Consequently, hiscriticism recognizes the histor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after theMarch First Movement as a meaningful source to overcome thecrisis of fascist society before the World War Ⅱ. 본 논문은 임화의 평론집 『문학의 논리』가 양차 세계대전의 리듬에 따른 데칼코마니 구조로 이뤄져 있음을 밝힘으로써, 한국 근대 문학사의 창조적 역량이 임화비평에 의해 어떻게 원천적‧ 역동적으로 발굴되었는지를 고찰한다. 평론집의 가장안쪽에 위치한 5장의 신세대론과 6장의 기성작가론은 파시즘 체제 하에서의 절망적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현실 너머가 아니라 현실 속에 내재해 있는 변혁과 생성과 창조의 가능성을 타진하려는 임화 비평의 근본적 문제의식을 드러낸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 근간하여, 평론집의 가장 바깥쪽을 이루는 1장의 문학론과 10장의문학사론은 현실과 괴리된 문학의 이식성을 반성하면서도 새로운 비전의 제시라는 의무를 포기하지 않기 위해 현실로서 존재하는 한국 근대 문학사 속에서 창조적역량을 재인식하고자 한다. 이와 관련하여 2장의 휴머니즘 문학론과 9장의 전체주의 문학론은 2차 세계대전의 대두 속에서 1차 세계대전을 회고하는 임화의 독특한 데칼코마니적 역사 인식을드러낸다. 3장의 소설론과 7장의 시론은 그러한 임화의 세계사적 인식을 작가 및 작품에 대한 구체적 비평에 적용한 것이다. 특히 7장에 실린 임화의 시 비평은 3 ‧ 1 운동이라는 한국 근대 문학의 역사적 원천에 근거하여 현대시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규명했다는 의의가 있다. 결론적으로 임화 비평은 제2차 세계대전 직전의 파시즘 체제 하에서도 제1차 세계대전 직후의 문학사적 원천을 재인식함으로써, 피억압 인민의 민주적‧ 민족적 희망을 형상화하는 자생적 동력이 조선문학의 역사에 내재해 있음을 발굴할 수 있었다.

        • KCI등재

          한국전쟁기 토속적 삶의 파괴를 형상화하는 두 경향 : 오영수·하근찬의 한국전쟁 관련 단편을 중심으로

          김준현(Kim Jun-hyun) 한국비평문학회 2011 批評文學 Vol.- No.41

          이 글은 오영수와 하근찬의 소설에서 토속적 세계를 파괴하는 계기인 한국전쟁을 형상화하는 관점을 살핀다. 한국전쟁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도 완강하게 지속되었던 봉건적 삶에 종결을 가져다준 사건이었다. 오영수와 하근찬의 소설을 비교하여 이 과정을 형상화하는 전후 소설의 두 유형을 추출할 수 있다. 이 글의 연구대상이 되는 오영수와 하근찬의 소설에서 한국전쟁은 서사를 진행시키는 결정적인 갈등요소이다. 그런데 등장인물들은 서술대상으로서의 비중만을 가질 뿐 그들을 중심으로 갈등축이 형성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개인적인 성격을 획득하지 못한다. 이들 소설의 서사는'토속적 삶'과'전쟁' 사이의 갈등축을 중심으로 하여 진행된다. 전쟁 외의 다른 갈등요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인물들 간의 갈등의 축이 없다는 점 전쟁의 원인과 특수성을 철저히 서사의 외부에 위치시킨다는 점이 이 두 작가의 전후소설들이 갖는 공통적 특성이다. 오영수와 하근찬의 소설 속 인물들은 토속적 삶을 파괴하는 전쟁과의 단절을 소망한다. 그러한 소망은 원초적이고 집단적인 형태로 나타난다. 그런데 오영수의 소설에서 그러한 소망을 가진 인물들과 작가의 사이에 존재하는 거리는 좁은 반면 하근찬의 소설에서는 그 거리가 멀다. 오영수의 소설의 인물들은 토속적인 삶이 파괴된 후 그 삶을 똑같은 형태로 재건하려한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원점회귀의 구조를 가진다. 반면 하근찬의 소설은 토속적 삶이 파괴되어 다시는 되찾을 수 없다는 자각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단선적인 구조를 지닌다. 이러한 차이점은 그들의 역사적 관점 차이에서 비롯된다. 이들의 소설에서 전쟁은 비역사적인 공간에 역사성을 침투시키는 계기이나 오영수의 소설은 그것에 대응해 다시 역사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려 하고 하근찬의 소설은 그 역사성을 인식하고 수용한다. This study is focused on the 'post-Korean war discourse' of Oh Young-soo and Ha Guen-chan's short stories. This is to find out how the Korean war was characterized and used as a narrative factor. In the short stories of these two writers the Korean war is the one and only narrative conflict which progresses plots. Also there are no main human characters because no person produces or makes narrative conflicts. The narrative conflict of these short stories is placed not between characters but between the primitive form of life and the Korean war destructing it. These short stories never describe how the war broke out and progressed. The war always comes from outside of the plot. When characters in these stories want to be isolated from the war the narrator of Oh's stories always agrees while Ha's does not. Here emerges difference between narrative distances. When a primitive form of life is destructed by the war Oh's stories describe how to find a new place to rebuild the same form of life. That's why his stories always have circulating plots; the plots go back to start. On the contrary Ha's stories describe that it's impossible to go back to the 'pre-war state'. That's why his stories have linear plots; the plots never goes back. This difference of narrative discourse is derived from their historical point of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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