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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공업대학교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의식조사

        田柄秋,朴賢珍 釜山工業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1996 學生生活硏究 Vol.6 No.-

        1.직업의식·직업관 직업을 갖는 목적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에 대한 물음에 '일을 통한 자기실현'이라고 응답한 내용이 36.6%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경제적 안정'이31.6%로 나타났으며,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적성과 흥미'가 45.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성장발전성'이 22.8%로 나타났다. 이것은 학년, 주야간, 남녀가 구분 없이 모두가 같은 비중으로 직업선택시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 소를 '적성과 흥미'를 선택하였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이상적인 직업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느냐에 대한 물음에는 66.3%의 많은 학생들이 '취미와 소질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였다. '쉽게 자립할 수 있는 직업'이 그 다음 순위로 나타났으나 9.6%밖에 안되어'취미와 소질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의 선택양상과는 좀 큰 차이나는 비율을 보였다. 그리고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요소로는 '성실과 노력'이라는 응답이41.3%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성격 및 대인관계'로 29.6%, '실력과 능력'이 25.9%으로 나타났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으로 '직장상사와의 관계'가 29.5%로 가장 높았고 '직무자체에서 오는 문제'가 24.9%, '회사의 운영방침에서 오는 문제'가 16.3%로 그 다음을 따르고 있다. 학년별로는 1,2학년들은 '직무자체에서 오는 문제'에 가장 큰 비중을 둔 반면 3.4학년들은 '직장상사와의 관계'에 가장 비중을 두었다. 직장에서 가장 바람직한 인간상이라 생각되는 요소로써 '책임감'을 40.9%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근면성'이 23.4%, '창의성'이 12.9%순으로 꼽았는데, 응답한 모든 학생들이 직장에서의 바람직한 인간상의 요소로 '책임감'이라고 생각하는데는 큰 차이를 보여주지 않았다. 2.취업계획 졸업 후 취업관련 일정에 대한 질문에 '곧바로 취업'하겠다는 학생들이 58.0%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아직 구체적인 계획없음'이 20.7%, '진학 및 유학'이 13.0%순으로 나타났다. 학년, 주야간, 남녀 구별없이 '곧바로 취업'하겠다는 학생들이 가장 많아, 많은 학생들이 졸업하자 바로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래에 희망하는 취업분야에 대해서는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직종'이 33.8%로 가장 많았고 '자영업'이14.8%, '국영기업체'가 14.3% 순으로 나타나 요즘 학생들의 직종 선호도가 여기서도 나타났다. 그리고 위와 같은 취업분야를 선택한 이유로는 '발전가능성'을 32.0%로 가장 많이 꼽았고 '일의 내용'이 26.5%, 경제적 안정'이 23.4% 순으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회사의 규모로는 '되도록 대기업이면 좋겠다'가 50.0%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상관없다'가 33.8%, 중소기업이 좋다'가 13.3% 순으로 나타나 학생들이 '꼭 대기업이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중소기업이 좋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꼭 대기업만 고집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채용방법으로는 '공개모집'이 40.9%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추천과 공개 모집 병행'은 30.3%로 그 다음 순위를 나타내었다. 특히 남학생들보다 여학생들이 '공개모집'에 대해 더 많은 비율을 보였는데 이것은 여학생들의 취업난의 반영으로 보여진다. 취업시 희망하는 근무지에 대해 59.2%의 학생들이 '부산'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서울 및 수도권'이 26.3%, '경남'이 6.3%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주거 위치가 거의 부산이니까 대부분의 학생들이 주거지와 떨어져 있지 않은 '부산'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여지며, '서울 수도권'은 많은 기업체가 그 곳에 위치한 관계로 학생들이 희망하는 근무지로 나타난 것으로 보여진다. 취업시, 얼마나 많은 기업에 응시해 볼 생각이냐는 질문에 '3∼4개사'가 40.8%로 가장 많은 비율을 보였고 '많이 응시'가 31.5%로 그 다음을, '1∼2개사'가 22.5% 순으로 나타났다. 대체적으로 학생들이 3개 이상의 기업에 취업을 위한 응시를 해볼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전형에서 가장 중시해야 할 것에 대해서는 '적성검사'가 46.7%로 가장 높았고 , '면접'이라고 답한 학생들이 35.6%, '필기시험'은 11.1%로 다음 순위에 올랐는데, 학생들이 '필기시험'보다는 '적성검사'나 '면접'을 더 우선시 하는 것은 최근에 들어와서 채용전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경향을 반영해 주고 있음을 말한다. 직장생활에서 전공학문의 지식은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의 물음에 53.2%의 학생들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22.6%의 학생들은 '그저 그렇다', 12.3%는 '매우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서 학생들의 대부분은 전공학문과 직장생활이 별개의 것이 아니라 직장생활에서 전공학문의 지식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취업준비 취업준비는 어느 정도로 하느냐 대해서 전체의 42.8%의 학생들이 '조금씩 하고 있다'라고 응답했으며 그 다음이 '앞으로 할 계획이다' 36.4%로 나타났다. 1학년들은 '앞으로 할 계획이다' 53.7%로 가장 높은 응답비율을 보였고 2학년들은 '앞으로 할 계획이다'가 50.2%로 가장 높은 반면 3,4학년들은 '조금씩 하고 있다'가 각각 46.6%, 6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해 학년이 점점 높아질수록 학생들이 취업준비를 조금씩이나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에 대비하여 언제부터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 29.2%의 학생들이 '3학년 초'라고 가장 많이 응답했고, '2학년 말'이 21.1%, '2학년 초'가 17.7%로 각각 그 다음을 나타내었다. 학년마다 취업을 준비하는 시기가 조금씩 달랐지만 대체로 2학년 말에서 3학년 초를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준비와 학과공부의 비중에 대해서 학생들의 37.7%가 '같은 비중'을 둔다에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으며, '취업에 더 비중 '을 둔다는 35.2%로 그 다음의 순위를 보였다. 1,2학년들은 '같은 비중'을 둔다는 응답내용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반면 4학년들은 50.0%의 학생들이 '취업에 더 비중'을 두는 것으로 나타나 취업을 눈앞에 둔 4학년 학생들이 학과공부보다는 취업에 더 열중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취업을 준비할 때 중점을 두는 것에 대해 50.0%의 학생들이 '어학공부'에 중점을 둔다고 했고 그 다음으로 '자격증 시험'에 21.1%의 학생들이 중점을 둔다는 반응 보였다. 이것은 거의 모든 곳에서 어학실력을 많이 요구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의 종류는 몇 개인지에 대해 '없다'라고 응답한 학생들이 61.2%로 가장 많았고 '2종류 이상'을 가지고 있다는 학생들이 17.2%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학년별, 주야간별, 남녀별 모두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이 '없다'라는 학생들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여 주고 있으며 야간 학생들보다는 주간 학생들이, 남학생들보다는 여학생들이 '없다'라는 비율이 더 높았다. 현재 취업에 대한 자신감에 대해 전체의 55.8%의 학생들이 '그저 그렇다'는 반응 보였고 22.5%가 '자신 있다'라는 반응을 보여 학생들이 취업에 대해 자신 없어 하거나 갈수록 초조한 것보다 그저 그렇다거나 자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다소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냈다. 학업성적이 취업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느냐에 대한 물음에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50.0%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그 다지 중요하지 않다'가 39.8%를 차지했다. 1,2학년들은 '중요하다'가 각각 55.5%, 62.1%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반면 3,4학년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가 각각 49.4%, 46.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며 학년이 높을수록 학업성적이 취업에 영향을 덜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취업정보 및 상담 취업에 관한 정보를 어떻게 얻는지에 대해 가장 많은 51.8%의 학생들이 '각종 취업정보 매체'에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27.8%의 학생들이 '친구와 선배를 통해'서 취업에 관한 정보를 얻는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교내 취업 담당부서'라고 응답한 학생들이 1.8%밖에 되지 않아서 교내 취업 담당부서를 통한 취업정보를 얻는 일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에 관한 정보 중 가장 알고 싶은 내용을 29.0%의 학생들이 '업무 내용'이라고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23.4%의 학생들이 '급여 및 후생복지'라고 응답했다. 1, 2, 3학년들은 '업무내용'에 각각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반면 4학년들만이 '채용방법'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여 4학년들이 기업에서 어떻게 뽑느냐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내 취업기관에 취업정보에 대한 문의는 해봤는지에 대해 87.1%라는 많은 학생들이 '전혀 안 했다'는 응답을 했고 11.7%의 학생들이 '조금했다'라고 답했다. 학년이 올라 갈수록 '전혀 안 했다.라는 응답비율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조금씩이나마 교내 취업기관에 취업정보에 대한 문의를 해 본다는 것으로, 취업에 대한 관심의 정도를 알 수 있다. 취업이나 진로문제를 주로 누구와 상담하는가에 대해 47.5%의 학생들이'친구 및 선배'와 상담을 한다고 가장 많이 응답했으며 그 다음으로 28.6%의 학생들이'자기 스스로 알아서'한다고 응답했다. 학과교수, 교내 취업담당부서, 교내 상담기관은 거의 미미한 응답률을 나타내어 학생들이 학교의 어떤 기관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선배와 의논하거나 자기 스스로 알아서 취업이나 진로를 상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의 취업적성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가는 '보통이다'라고 46.2%의 학생들이 응답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잘 모른다'고 대답한 학생들도 35.8%로 그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본인의 적성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이나 진로문제에 대해 학과 교수와 상담해 본 경험이 있는가에 관한 질문에 전체의 79.6%의 학생들이 '전혀 없다'라고 응답했으며 19.0%의 학생들은 '조금 있다'라고 응답해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과 교수들과 취업이나 진로문제에 대해 상담해본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과 관련된 각종 심리검사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전체의 90.1%의 학생들이 '없다'라고 응답했고, '있다'라고 응답한 학생은 8.1%였다. 거의 모든 학생들이 취업과 관련된 심리검사를 받아 본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취업에 대비한 심리검사의 필요성이 절실한 것으로 보여진다. 자신이 취업하고자 준비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에 전체의 40.5%의 학생들이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다'라고 응답했고 '응시방법 및 시험과목에 관해서만 알고 있다'가 27.5%, '전혀 모르고 있다'가 27.4%로 각각 그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1, 2학년들보다는 3, 4학년들이 자신들이 준비하고 있는 취업분야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과 관련된 각종 세미나에 참석한 경험이 있는가에 대해 전체의 76.0%의 학생들이 '전혀 없다'라고 응답했고 22.5%의 학생들이 '조금 있다'라고 응답해 그 다음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학년별, 주야간별, 남녀별 모두 취업관련 세미나에 참석한 경험이 '전혀 없다'가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어 학생들이 취업관련 각종 세미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걸로 보여진다. 5. 취업장애 요인 취업시,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전체의 81.3%의 학생들이 '실력'이라고 응답했고 그 외 비슷비슷한 적은 비율로 '연줄과 배경', '출신학교' 등을 꼽았다. 학년별, 주야간별,남녀별 모두 취업시 가장 중요한 요건을 '실력'이라고 가장 많이 응답해 학생들이 다른 어떤 것보다 취업하는데 있어 '실력'이 가장 중요한 요건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하는데 있어 본인 스스로가 갖는 장애요인으로 '외국어 실력 부족'이라고 응답한 학생들이 58.2%로 가장 많았고 학년별, 주야간별, 남녀별 모두 '외국어 실력 부족'을 취업의 장애요인으로 가장 많이 선택해 요즘의 취업경향이 어학실력을 많이 요구함을 반영했다. 기업의 사원채용에서 문제점으로 생각하는 것은 전체의 46.9%의 학생들이 '일부 명문대학 선호 현상'이라고 가장 많이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학벌, 지연 선호사상'이라고 24.5%의 학생들이 응답했다. 본교생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에 대해 '실력부족'때문이라고 응답한 학생들이 전체의 32.4%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회의 취약한 산업기반 '이라고 응답한 학생들이 24.0%로 그 다음으로 많았다. 여대생의 취업난의 원인에 대해 전체의 41.8%의 학생들이 '사회적 인식부족' 때문이라고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기업에서의 채용기피'때문이라고 28.3%의 학생들이 응답했다 5. 개선방안 및 요망사항 우리대학의 취업대책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전체의 41.1%의 학생들이 '그저 그렇다'고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33.7%의 학생들이 '비교적 불만이다'라고 응답했으며 '매우 불만이다'라고 대답한 학생들도 16.4%로나 되어 대체로 학생들이 우리대학의 취업대책에 대해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내 취업기관의 취업정보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면, 전체의 47.2%의 학생들이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했고 '비교적 불 만이다'가 그 다음으로 29.8%를 차지했으며 .'매우 불만이다'도 15.8%로 대체로 학생들이 교내 취업기관의 취업정보에 대해 만족도가 떨어짐을 나타내었다. 취업세미나의 개최 필요성에 대해 전체의 43.6%의 학생들이 '비교적 필요하다'라고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38.9%의 학생들이 '매우 필요하다'라고 응답해 80%가 넘는 학생들이 취업세미나의 개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취업대책을 위해 힘써야 할 항목에 대해서 '취업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취업알선'이 33.9%로 각각 같은 비율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응답했다. 취업세미나에서 다루어지길 원하는 내용으로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소개'가 전체 학생들의 44.6%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기업소개 및 채용조건'이 28.1%를 차지했다. 교내 취업기관 이용시 불편사항에 대해 전체의 62.7%의 학생들이 '이용방법을 모른다'라고 가장 많이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18.3%의 학생들이 '자료가 빈약하다'라고 응답했다. 이용방법을 모르는 학생들은 1학년들이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낸 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용방법은 조금씩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자료가 빈약하다는 것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실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을 위해 학교에 건의하고 싶은 사항에 대해 전체의 41.5%의 학생들이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이라고 가장 많이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31.0%의 학생들이 '취업관련 정보 제공'을 꼽았다. 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학교 당국이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바라고 있으며 그것 뿐만 아니라 취업관련 정보 제공, 채용시험에 대한 정보 제공도 해줄 것을 아울러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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