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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지역의 장기간(2000 - 2020년) 활강 강풍 특성분석

        정지훈 강릉원주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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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동지역의 강풍 피해는 주로 지형적 요인에 의한 풍하측 활강 강풍(downslope windstorm)에 의해 발생하는데, 주로 봄철 남고북저 형태의 기압배치 하에서 풍하측 바람이 강해지며 발생한다. 활강 강풍은 풍하측을 건조하게 만들어 산불 등 여러 재해를 유발하기 때문에 활강 강풍 특성을 이해하고 사전에 예보하는 것은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21년간[2000년~2020년] 수집된 풍상측[원주], 산 정상[대관령], 풍하측[강릉, 동해, 속초] 지상 ASOS(Automated Synoptic Observing System)자료 분석을 통해 활강 강풍 분류 조건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강풍 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1분 평균 풍속에 대한 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장기간 자료 분석 결과 풍상측(원주), 산 정상(대관령), 풍하측(강릉)의 상위 1% (99 백분위수) 풍속은 각각 4.3m/s, 11.5m/s, 7.3m/s이었으며, 풍상측 풍속이 비해 풍하측에 비해 약 1.7배 증가하였다. 강풍 사례 분류는 강릉의 풍속을 기준으로 ⅰ) 1분 평균 풍속이 7.3m/s 이상이며, ⅱ) ⅰ의 조건이 하루에 60분 이상 지속되는 조건을 강풍 사례로 정의하였다. 이 중, 지형적 요인을 고려한 활강 강풍 사례를 선별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추가조건을 고려하였다. ⅰ) 태백산맥의 남북방향 배열을 고려하여 풍향이 180°~300°인 조건, ⅱ) 대기가 산 정상에서 하강하며 건조해지는 것을 고려하여 풍하측(강릉) 상대습도가 하위 10% 이하[RH강릉 = 26.1%]인 조건, ⅲ) 지형적 영향으로 인한 단열 승온 효과를 고려하기 위해 강릉의 온위가 대관령보다 높은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 활강 강풍 사례로 정의하였다. 위 조건을 만족하는 강풍 사례는 지난 21년간 총 459일(6.3%)이었으며, 이 중, 활강 강풍 사례는 총 94일로 강풍 사례 중 21%를 차지하였다. 추가로 강풍 발생의 월별 발생 빈도를 조사한 결과, 활강 강풍은 봄철에 집중되었고(3~5월 52일), 여름이 최소 발생하는 뚜렷한 연변화를 보였다. 2000년부터 2020년까지의 강풍 및 활강 강풍 사례의 경년변화를 분석한 결과, 강풍 사례는 2004년을 정점으로 이후 감소하였고, 활강 강풍 사례 또한 지속해서 감소추세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활강 강풍 사례 특성 분석을 위해 강릉과 대관령의 기상 특성을 분석하였다. 활강 강풍 발생 시 강릉과 대관령의 풍속은 각각 8.6m/s, 9.4m/s이었으며, 장기간 분석 결과 풍속[강릉 7.3m/s, 대관령 11.5m/s]과 비교하여 강릉 풍속은 강화되고, 대관령 풍속은 약화되는 특징을 보였다. 강풍 지속시간은 178분으로 약 3시간이었다. 또한, 강릉 상대습도는 장기간 통계치의 10 백분위수(26.1%)보다 낮은 19.1%이었으며, 대관령은 36.1%였다. 반면, 온위는 강릉 282.4K, 대관령 281.2K로, 강릉이 약 1.2K 높았다. 산 정상(대관령)과 비교하여 강릉에서 온위의 증가와 상대습도 감소는 활강 강풍 시 지형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활강 강풍 효과 때문으로 판단된다.

      •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협력 강화방안에 관한 실증연구 -강릉시를 중심으로-

        최규선 강릉원주대학교 경영정책과학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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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도시 사업은 지역의 문화적인 특성을 살리고 차별화된 도시브랜드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법정문화도시를 지정하는 등 전국적으로 문화도시 사업 확산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도시 사업성과가 향상되기 위하여 본 연구는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었다. 문화도시 행정협의체는 하나의 지방자치단체 내 여러 관련 부서들이 사무와 의사결정을 같이하는 협의기구로 정의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협력이 강화되면 문화도시 사업성과도 향상될 것이라는 대전제를 설정하였다. 이에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간 협력 이론을 고찰하고,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협력의 바탕이 되는 이론으로 네트워크 이론, 거래비용 이론, 자원의존 이론을 살펴보았다. 네트워크 이론의 핵심 개념으로 연계성을 선정하였고, 거래비용 이론의 핵심 개념으로 절차적 합리성을, 자원의존 이론의 핵심 개념으로 자원의존성을 도출하였다.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결과물로서는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신뢰성과 문화도시 최종성과를 도출하였다. 이에 원인요인인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연계성, 절차적 합리성, 자원의존성이 결과요인인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신뢰성과 문화도시 최종성과에 미치는 인과관계를 연구의 분석틀로 설정하였다. 우리나라 문화도시 사업의 여러 사례 중 최근 우수 사례로 꼽히는 강릉시 사례를 분석하였다. 강릉시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와 강릉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운영 내용을 알아보았다. 실증분석을 위하여 강릉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분석을 위하여 일차적으로 빈도분석을 실시하고, 원인요인과 결과요인의 탐색적 요인을 도출하기 위하여 요인분석과 신뢰도분석을 실시하였다. 통계분석 결과, 탐색적 요인의 독립요인으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연계성, 절차적 합리성, 자원의존성을 도출하였다. 탐색적 요인의 결과요인으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신뢰성, 문화도시 최종성과를 도출하였다. 탐색적 요인들 간 인과관계 분석을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와 가설검증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설1의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연계성이 높을수록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이다’, 가설2의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절차적 합리성이 높을수록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이다’, 가설3의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자원의존성이 높을수록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이다’, 가설5의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절차적 합리성이 높을수록 문화도시 최종성과는 향상될 것이다’, 가설6의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자원의존성이 높을수록 문화도시 최종성과는 향상될 것이다’, 가설7의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신뢰성이 높을수록 문화도시 최종성과는 향상될 것이다’의 6개 가설은 모두 채택되었다. 그러나, 가설4의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연계성이 높을수록 문화도시 최종성과는 향상될 것이다’의 가설은 기각되었다. 이상의 실증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협력강화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첫째,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연계성 차원의 협력 강화방안으로 공무원 간 상향식 의사소통이 필요하다는 것과 사업부서 간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을 제안하였다. 둘째, 절차적 합리성 차원에서의 협력 강화방안으로 지방자치단체장과 공무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의 필요, 사업추진 과정에서 문제발생시 원만한 해결의 필요를 제안하였다. 셋째,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자원의존성 차원협력 강화방안으로 주민 역량의 충분한 발휘,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문화컨텐츠 활용, 부서 직원의 적정한 인원배치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가 기여하는 바는 강릉시 사례를 대상으로 실증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정책적으로 문화도시 성과 향상을 위하여 문화도시 행정협의체를 강화시키는 방안을 제안하였다는 것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학문적으로 기여하는 바는 문화도시 행정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하여 협력 이론, 네트워크 이론, 거래비용 이론, 자원의존 이론을 고찰한 것이다. 본 연구는 여러 문화도시 사업 중 강릉시 하나만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는 한계를 지닌다. 후속 연구로는 본 연구의 결과가 일반화되기 위하여 전국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조사를 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 지역문화예술인력 전문성 강화방안에 관한 실증연구 : 지역문화예술인력 전문성 강화방안에 관한 실증연구

        김서희 강릉원주대학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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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지역문화의 의의 및 지방문화분권 시대에서 지역문화예술인력이 전문성을 갖는 것이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는 인식에서부터 출발하였다. 이에 논문의 주제를 ‘지역문화예술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증연구-강릉시를 중심으로’를 설정하였다. 먼저 지역문화의 의의와 중요성을 살펴보고 지방문화분권 시대의 의의와 중요성을 문헌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세계화와 지방화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고령화, 기술발전 등 다양한 사회적 현상 속에서 지역문화가 갖는 가치는 지속해서 향상하고 있으며, 자치분권을 기반으로 재원과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되는 시대 양상에서 지역의 문화를 주도적으로 발굴, 기획,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문화예술인력의 역할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정리하였다. 강릉시 지역문화예술인력의 운용현황과 관련하여 표본의 대상이 되는 기관, 단체 등에 해당하는 조직구성, 사업, 예산, 시설, 인력 등에서 살펴보았고 강릉시 문화예술과 관련한 조례 현황과 강릉시 내부자료를 분석하여 강릉시 문화예술인력 전문성 강화조치 현황에 대해 살펴보았다.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 요소와 관련한 선행연구를 살펴보았고 일반적으로 전문성은 지식, 경험, 문제해결력에서 장기간의 기술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지역문화예술인력의 전문성과 관련하여 직무를 기준으로 전문성을 고찰하고자 NCS에서 제시하는 문화예술 분야 인력이 직무수행 요소를 직무지식, 직무태도, 직무기술의 관점에서 발췌 및 재정리 하였다.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무지식, 직무태도, 직무기술의 측정 요소를 설정하였으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선행연구를 통한 전문성 요소를 바탕으로 개인 역량과 조직지원제도로 구분하여 측정 요소를 구성하였다. 위 내용을 바탕으로 강릉시 문화예술인력의 운용현황을 토대로 표본을 도출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결과 총 103명의 설문지를 회수하였으나 답변이 유효하지 않은 2개의 설문지를 제외하고 101명의 설문지를 분석하였다. 기초통계 분석을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요인분석을 통해 종속변수의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시행하였다. 이후 개인 역량, 조직지원제도 중 보수체계, 응답자의 특성과 관련하여서는 종속변수와의 상관관계를 T검정과 F검정을 통해 실시하였다. 조직지원제도와 관련하여서는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인과관계 분석을 하였다. 분석의 결과 지역문화예술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관련하여 개인 역량에서는‘채용 시 기존경력’,‘채용 시 자격증’,‘채용 시 학위’가 직무 전문성과 상관관계가 있으며 ‘교육훈련의 횟수’가 많은 것이 직무 전문성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지원제도와 관련하여 ‘조직규정’이 구체적인 것이 직무 전문성에 영향을 미쳤으며, ‘직원 간 업무교류’가 활성화될수록, ‘업무평가 결과 만족도’가 높을수록 직무 전문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였다. 이에 따라 지역문화예술인력의 개인 역량 신장을 통한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첫째, 채용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필요한데 개선방안으로 채용제도의 다각화와 문화예술인력 직무중심 채용기준 및 역량의 객관화를 제시하였다. 둘째, 문화예술 교육훈련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으로 신규직원의 적응지원(On-Boarding)프로그램 마련과 문화예술인력 채용학습 로드맵 구축 두 가지 방안을 제시하였다. 조직지원제도를 활성화를 통한 지역문화예술인력의 전문성 강화방안으로는 조직규정의 구체화, 업무평가의 환류 확대,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에서 세부적인 전문성 내용을 제시하였다. 조직규정의 구체화는 문화예술 인력 지원에 관한 법 규정 추가로 문화예술인력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 확대 조항 의무설치, 문화예술사업 업무처리 규정의 구체화를 제시하였다. 업무평가의 환류 확대에서는 문화예술인력 직무 전문성을 고려한 성과평가로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인력 성과평가 기준 제시와 성과평가 결과에 따른 보상 확대를 제시하였다. 조직 내부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로는 소통의 정례화와 소통 채널의 다양화, 문화예술 조직 내 소모임 활성화를 제시하였다. 지방문화분권 시대에 지역문화예술인력이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의 중·장기적 안목과 지원, 개인 역량 신장을 위한 노력, 조직 차원에서의 안정적 체계마련 등이 종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필요하다.

      • 강릉 문화관광사업의 공동생산(co-production) 모델 개발 연구

        장수연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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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에서 많은 문화관광사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강릉이 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해가고 있으면서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정책사업들이 증가함에 주목하여, 본 연구에서는 강릉 문화관광사업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인식 증가와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공동생산(co-production) 모델을 개발하였다. 이를 통해 강릉시의 문화관광사업에 실제 적용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분석하여 적합한 협력 구조를 설계 및 진행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 방법으로는 문헌연구를 바탕으로 강릉의 문화관광사업과 공동생산 관련 이론적 배경을 고찰하였고 심층 인터뷰와 AHP(계층적 의사결정방법) 분석을 통해 실증적 자료를 수집하였다. 심층 인터뷰는 행정 실무자, 전문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AHP 조사항목을 도출하였다. 이후 도출된 3개의 상위요인과 12개의 하위요인을 통해 AHP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조사대상은 심층 인터뷰와 마찬가지로 행정 실무자, 전문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총 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강릉 문화관광사업의 공동생산(co-production) 모델 구조화를 위한 항목들에 대한 중요도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강릉 지역에 적합한 공동생산(co-production) 모델의 구조로 ‘모델 실행을 위한 구조적 요건’인 상위요인이 중요도 0.34510으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위요인으로는 ‘실행을 뒷받침할 제도 ‧ 재정적 기반 존개’가 중요도 0.33952로 구조적 요건 중에서 가장 중요하였다. 또한 ‘정책 결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향’이 중요도 0.32873으로 가장 중요한 주민 인식 요인으로 나타났고, ‘사업 지속 가능성’이 중요도 0.40441로 정책적 효과 부문에서 가장 높은 중요도를 기록하였다. 이는 공동생산 모델이 성공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과 제도적 지원이 병행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학문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공동생산 개념을 문화관광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정책학 및 행정학 중심의 기존 논의를 문화관광정책 및 관광정책 분야로 확장하였다. 둘째, 질적‧정량적 연구방법을 결합하여 공동생산 모델을 개발, 제시함으로써 실행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입증하였다. 셋째, 공동생산을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사업에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실행 프레임으로 제안함으로써 주민 협력 기반 정책 설계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넷째, 협력적 거버넌스와 달리 공동생산은 다양한 주체가 동등하게 정책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임을 보여주어 이론적 체계를 정립하였다. 다섯째, 본 연구는 관(官) 중심 관광정책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주민과 전문가가 동등한 정책 생산 주체로 참여하는 공동생산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정책 설계의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였다. 또한 본 연구의 실무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공동생산 모델은 지역 문화관광사업의 전반적 실행 전략으로 활용 가능하며, 특히 지역 주민 참여의 형식적 수준을 넘어 실질적 정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설계하고 조정하는 데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행정 실무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역할 분담과 조율을 체계화함으로써 정책 실행의 효율성과 수용성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으며 문화도시나 지역 기반 문화관광정책을 추진하는 지자체 및 기관들에 실천 가능한 모델로 사용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지역 문화관광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정당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뿐 아니라 공동생산 개념의 실천적 확장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데 이론적 기초를 마련하였다. 또한, 강릉시를 비롯한 유사 지역에서 문화관광 정책 수립 및 실행 시 행정과 전문가, 지역 주민 간 협력적 구조 형성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관광지 선택속성이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 자기효능감, 관광만족 및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 강릉시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

        고한두 강릉원주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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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객의 관광지 선택은 여행의사결정과정의 핵심단계이며, 자신이 추구하는 관광활동욕구 충족을 위하여 관광지 선택단계에서 개인적, 환경적 영향요인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하게 된다. 더욱이 COVID-19 팬데믹 상황과 같은 개인이 통제불가능한 환경에서 관광객은 지각된 위험은 최소화하고 지각된 가치는 최대화 할 수 있는 관광지를 선택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즉 자연자원 중심의 새로운 관광지 탐색, 아웃도어형 관광활동 증가, 가성비·소확행 관광소비 추구, 관광지 위생·안전 관심 증가 등 관광트렌드의 변화를 가져왔다. 이에 강원도는 청정관광지로 인식되어 2019년 대비 연중 방문자수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강릉은 강원도 대표관광지로서 지속적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강릉방문자수는 해마다 3천만 명 을 웃도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같은 통계들은 방문자의 수, 거주지, 활동유형, 소비액 등 관광객행동의 결과로 나타난 외형적 동향분석은 가능하나, 관광객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개인적 요인을 파악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따라서 관광객을 목적지로 유인하는 내면의 숨겨진 행동요인들과 변화된 가치관 등을 연구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관광지 선택속성이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 자기효능감, 관광만족 및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강릉방문자를 대상으로 분석하여 강릉시의 관광정책수립과 관광마케팅전략의 실증적 자료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한 구체적 연구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론적 고찰과 선행연구로부터 관광지 선택속성, 지각된 가치, 자기효능감, 관광만족, 행동의도의 하위측정요인을 추출한다. 둘째, 추출된 측정변수의 하위요인(독립변수)들이 종속변수와 어떤 영향관계가 있는지 실증분석을 통해 검증한다. 세부 분석내용은 관광지 선택속성의 구성요인들과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 자기효능감, 관광만족과의 영향관계, 지각된 가치와 자기효능감과의 영향관계, 지각된 가치와 자기효능감이 관광만족에 미치는 영향관계 등을 분석한다. 셋째, 관광만족이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분석하여 강력한 만족요인이 무엇인지 밝히고자 한다. 넷째, 관광지 선택속성과 관광만족 사이에서 지각된 가치와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측정하고 인과관계를 규명한다. 다섯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문적으로는 관광소비자행동분야에서 관광객 인지이론영역 가운데 지각된 가치와 자기효능감을 실증연구에 적용하였다는 의의를 지닐 수 있으며, 실무적으로는 강릉시의 관광정책 및 관광마케팅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와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연구방법으로는 2차자료를 탐색, 분석한 문헌연구와 1차자료를 얻기위해 실증연구를 병행 실시하였다. 연구범위는 시간적 범위로는 2018년 1월 1일부터 2021년 2월 15일까지 강릉시를 방문한 20대 이상 내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1년 2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총 41일간 구글 온라인 설문조사(www.google.com)를 실시하였으며, 편의표집법을 통해 503명의 대상을 최종분석에 활용하였다. 공간적 범위로는 강원권 내에서 1위의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강릉시를 중심으로 하였다. 내용적 범위로는 학문적으로 관광소비자행동분야에 속하고 있으며 그 해당하는 부분 중 인지이론영역인 관광지 선택속성 중심으로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 자기효능감, 관광만족, 행동의도 분야로 한정하였다. 분석방법은 SPSS 22.0 통계프로그렘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기술 통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상관분석을 실시하고, 가설검증을 위하여 AMOS 21.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한 구조방정식모델링을 실시하였다. 연구모형과 가설설계는 이론적 고찰과 선행연구의 분석을 바탕으로 추출된 관광지 선택속성 구성요인이 지각된 가치, 자기효능감, 관광만족과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연구모형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연구모형을 근거로 총 9개의 가설과 하위가설 20개를 수립하고, 조사설계를 통해 실증조사를 실시하였다. 실증조사분석 결과, 가설 총 29개 중 12개는 채택, 17개는 기각되었으며, 주요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강릉관광지의 선택속성인 프로그램, 지각된 위험, 접근성, 물리적 속성 순으로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지각된 가치는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어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는 관굉만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관광만족은 행동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어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는 관광만족과 행동의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되었다. 넷째,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는 관광지 선택속성과 관광만족의 관계에서 서비스품질, 접근성, 프로그램은 부분매개, 물리적 속성과 지각된 위험은 완전매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강릉관광지 선택속성이 강릉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관광만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지각된 가치를 통해 관광만족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다섯째, 여행의사결정과정과 관광객행동에 중요한 역할과 삶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자기효능감은 강릉관광지 선택속성과 관광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들은 선행연구(신형섭, 2019; 이경숙·전보람, 2018; 하흠, 2018; 박선심, 2016; 전형규, 2008)결과를 지지하였다. 본 연구가 기존 연구와의 비교해 가지는 학문적 의의는 관광객의 자기효능이론을 적용한 자기효능감 매개변수를 추가 구성하여 관광소비자행동분야의 인지이론영역차원으로 발전시켰고, 향후 이 부분에 대한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것이다. 실무적 시사점은 강릉관광지 선택속성별로 관광마케팅전략을 제시하고 있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강릉시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독특하고 새로운 관광기회를 제공하여 강릉시의 관광수익 등 성과 있는 관광사업에 활용하길 바란다. 본 연구의 한계는 첫째, 조사대상에 대한 표본의 한계점이다. 둘째, 표본의 대표성과 일반화 한계점이다. 셋째,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와 자기효능감의 측정항목 개발의 한계점이다. 끝으로 향후 연구 방향은 첫째, 다양한 형태의 관광지에서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결과가 일반화될 필요가 있다. 둘째,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에 대한 선행변수와 결과변수에 관한 상호관계들은 관광객의 라이프스타일, 관여도, 이전의 방문경험 등 여러 가지 변수들에 의해 조절될 것으로 보이므로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와 관광민족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해야 할 것이다. 셋째, 관광객의 지각된 가치와 자기효능감의 차원을 단일차원에서 다차원으로 세분화시켜 측정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표본의 인구통계적 특성, 관광행태적 특성에 따라 다차원적 지각된 가치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 주제어 : 관광지 선택속성, 지각된 가치, 자기효능감, 관광만족, 행동의도

      • 평창올림픽 개최지 이미지와 음식관광, 행동의도 및 지역활성화와의 영향관계 연구 : 강릉올림픽특구를 중심으로

        정규선 강릉원주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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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메가 이벤트 개최에 따른 개최지 이미지에 관한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평창올림픽 개최지 이미지․음식관광․행동의도와의 영향 관계를 정립하고, 이러한 변수들의 파급효과로써 강릉올림픽 특구의 이해관계자 및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 활성화 정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는 지속가능한 관광에 필요한 변수 요인을 파악하여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과 범위를 두고 연구를 하였다. 실증적 연구는 연구모형․가설 검증을 위해 각 변수들을 측정 가능한 척도로 구성하였으며, 설문조사는 전문가 검토 후, 2019. 2. 1~2. 20까지(20일간) 강릉시민과 강릉 방문관광객을 대상으로 이원화하여 강릉시내 및 강릉올림픽특구 일원에서 강릉시민, 강릉올림픽특구 관광업계 이해관계자 및 강릉 방문관광객(20대~60대)을 대상으로 실시한 뒤, SPSS 22.0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증 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첫째, 평창올림픽 개최지이미지 요인으로서 인지적․정서적․행동적 이미지를 도출하였고, 음식관광 요인으로는 본질적․경제적․경험적․추구적 가치를 도출하였다. 둘째, 요인별 강릉시민과 강릉 방문관광객에 대하여 상관관계 분석결과, 개최지 이미지, 음식관광, 행동의도, 지역 활성화 간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연구가설 검증 결과, 강릉시민이 인지하는 평창올림픽 개최지 이미지와 음식관광과의 관계에서 가설이 부분 채택되어 개최지 이미지가 음식관광의 다양한 부분에 영향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는 강릉시민이 인지하는 개최지에 대한 인지적 이미지는 음식관광의 본질적․경제적․추구적 가치에 영향을 주었으나, 경험적 가치에는 영향이 없었고, 정서적 이미지는 음식관광의 하위변수인 4개 가치에 모두 영향관계가 있었으며, 행동적 이미지는 본질적 가치에만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넷째, 음식관광과 지역 활성화와의 관계에서 음식관광의 경제적․추구적 가치는 지역 활성화에 영향을 미쳤으나, 본질적․경험적 가치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강릉시민이 인지하는 개최지 이미지와 지역 활성화 간의 관계에서 인지적․정서적 이미지는 지역 활성화에 영향을 미쳤으나 행동적 이미지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여섯째, 강릉 방문관광객이 인지하는 개최지 이미지와 음식관광과의 관계에서 인지적․정서적 이미지는 음식관광의 본질적․경제적․추구적 가치에 영향을 미친 반면, 경험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으며, 행동적 이미지는 음식관광의 본질적 가치에는 영향이 없었으나 경제적․경험적․추구적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최지 이미지 3개요인 모두 경제적․추구적 가치에 모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일곱째, 강릉 방문관광객이 인지하는 평창올림픽 개최지 이미지와 행동의도 간의 관계에서 개최지 이미지는 관광객 행동의도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덟째, 개최지 이미지를 강릉시민․강릉 방문관광객 등 2개 집단에 대해 대응분석 결과, 개최지의 이미지 요인 3개의 변수 중 정서적 이미지를 제외한 인지적․행동적 이미지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강릉시에서 관광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인지적 이미지 및 행동적 이미지 측면을 고려한 도시 분석을 통해 ‘로컬 관광지 강릉’만의 차별화 요소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 강릉단오제 기록물 관리에 관한 연구

        박찬웅 강릉원주대학교 일반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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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가 세계적으로 보존해야할 문화유산으로 선정할 정도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강릉시의 문화자원이다. 강릉단오제는 국비, 도비, 시비 및 각 단체의 후원금과 행사 수익금을 통해 사단법인인 강릉단오제위원회와 강릉단오제보존회가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이는 특정 조직의 개입 없이 시민의 대표인 강릉단오제위원회와 강릉단오제보존회가 중심이 되어 행사에 참여하는 개인 및 단체와 협의하여 강릉단오제를 발전해나가기 위한 것이다. 즉, 공공기관은 행정적,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보조적인 기능만을 담당하고 민간기관인 강릉단오제위원회와 강릉단오제보존회가 행사의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기록관리에서 민간기관은 공공기록물 관리체계를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인 관리체계에 의해서 기록을 관리하게 된다. 따라서 기록의 생산, 관리, 보존, 활용은 업무담당자의 자율적인 판단에 의해서 진행되는 것이다. 이에 강릉단오제위원회와 강릉단오제보존회가 생산한 기록물을 관리하는 체계에 대한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강릉단오제 기록관리의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강릉단오제의 전승과정과 구성내용을 분석하여 강릉단오제 기록의 가치와 특징을 도출하고, 강릉단오제 기록물을 생산하는 주요기관인 강릉시청, 문화재청, 강릉단오제위원회, 강릉단오제보존회의 기록물 관리현황을 조사하여 강릉단오제 기록물 관리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강릉단오제는 전승과정에서부터 지역민의 자발적 참여에 의해 지속적인 발전이 나타났고, 일제강점기에도 전승이 단절되지 않을 수 있었다. 또한 전승과정에서 나타난 일련의 변화들이 현재의 강릉단오제에도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기록관리에 있어서 강릉단오제는 무형문화재의 특성을 고려한 원형보존의 측면과 강릉단오제 예산지원에 대해서 제출해야 하는 행정적 가치를 가진 기록을 관리하는 데 중점이 맞춰져 있다. 따라서 강릉단오제 핵심기록을 생산하고 있는 강릉단오제위원회와 강릉단오제보존회가 기록물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강릉단오제 관련 민간기록물을 수집할 수 있는 기록관리 프로세스, 수집정책 등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강릉단오제 기록물에 대한 공공영역만이 아니라 민간영역까지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강릉단오제 기록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 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ICCN)을 연계한 인류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의 발전방안

        심상희 강릉원주대학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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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방법으로 단오제 관련 자료를 비롯하여 강릉단오제의 평가보고서 및 모니터링, 방문객 설문조사, 단오제 방문객 관련 설문 조사 자료평가를 통해 ‘ICCN과 연계한 인류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의 발전 방안’에 대해 고찰하였다. 연구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다음의 세부 연구 과제를 수행하였다. 첫째, 강릉단오 관련 자료들을 고찰하여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강릉단오의 핵심적 가치와 특징을 재정립함으로써 계승해야 할 문화유산의 내용과 가치를 명확하였다. 둘째, 강릉단오제의 평가보고서 및 모니터링, 방문객의 설문조사, 선행연구 등 2차 자료를 수집 분석하였고, 강릉단오제 관련 분야 전문가 인터뷰를 통하여 강릉단오제에 관한 1차 자료를 수집하였다. 셋째, ICCN의 네트워크와 역할, 회원국의 문화유산 전승의 사례(원형보존, 무형문화유산의 문화관광 상품화, 마케팅 전략 등)들을 분석하여 강릉단오에 적용 가능하거나 해결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는 요인들을 찾아냈다. 넷째, 분류된 문제점은 유형별로 ICCN을 연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 ICCN은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므로 강릉단오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부각시킬 수 있는 통로로서 중요한 기구이다. 그러나 단순히 공연을 보여주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그 문화가 갖고 있는 역사 등 스토리를 공유함으로써 상대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므로 관광객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ICCN의 회원국 사례에서 전승 및 홍보와 관련된 지역 간 국제적 협력을 이끌어 내어 발전시킨 것으로 평가되는 헝가리의 ‘탄차즈(Tanchaz) 방식’은 좋은 본보기라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범위는 인류무형문화유산 가운데 강릉단오제만을 주 연구 대상으로 한정하였다. 이론적 고찰의 범위 또한 강릉단오의 직면한 문제점 도출에 필요한 사후평가보고서 및 관련 연구자료, 관계자 인터뷰 등으로 제한하여 축제로서의 전체적 측면을 보기보다는 본 연구의 목적에 부합하는 내용만으로 하였다. 사례연구 방법은 ICCN의 회원국 가운데 기존의 기록을 검토하는 방법을 채택하여 일부 회원국가 및 회원도시의 사례를 조사하였다. 전문가 인터뷰는 강릉지역 내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한정하였고, 인터뷰는 2017년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관내기관 및 단체를 방문하여 녹취록과 메모로 남겼다. 이를 통해 ICCN을 연계한 인류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의 발전 방안에 대한 견해를 수렴하였다. 본 연구자는 이러한 자료와 ICCN 사례분석을 통하여 단오콘테츠의 문제점을 ICCN을 연계한 강릉단오제의 발전 방안으로 단오문화콘텐츠와 전승 및 원형보존, 그리고 관광상품화와 홍보 발전 방안을 제시하였다. 관광객의 유입을 늘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각종 위협 요인을 줄이고 편리한 접근성과 소비자 감동 같은 강점 요소를 늘려야 한다. 이제 강릉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이하는 시점에 인천공항과 강릉 구간을 1시간 30분 이내에 주파하는 고속열차 KTX가 운행되는 호기를 맞이하였다. 강릉단오제의 발전을 위해서는 먼저 강릉단오제가 우리 지역은 물론이고 타 지역, 나아가 해외 거주 관광소비자의 욕구를 자극하는 관광 매력물로 기능하려면 현재와 같이 이렇다 할 문화콘텐츠가 결여된 단오축제 진행을 지양하고 강릉을 대표할 수 있는 독자적이고 고유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또한 ICCN 의장도시로서의 이점을 살려 해외에 강릉단오제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리는 노력 병행되어야 한다. 이렇다 할 생산산업이 없는 강릉이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여 관광소득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꾀하려면 문화상품이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해외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강릉단오제의 핵심 콘텐츠인 무속과 제례, 가면극을 배경이나 바탕으로 삼고 여기에 지역 내 독자적 아름다움을 지닌 로맨스 설화를 중심 스토리로 하는 무대극을 기획 제작하는 일은 전문가들의 협의체를 통한 심도 있는 논의를 전제로 한다. 강릉은 ICCN의 의장도시이자 사무국이 위치해 있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의 데이터베이스와 회원도시 간의 네트워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본 연구자는 논문 작성에 필요한 정보 검색에 맞는 결과물을 찾기가 용이하지 않았다. 또한 ICCN의 사무국 역할에 대한 강릉시민들의 인식이 부족한 점도 연구 수행에 많은 어려움을 초래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본 연구자는 강릉단오제 행사에 직간접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강릉단오제의 주요 참여집단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확인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에 대해서는 향후 국내・외 축제와 무형문화유산 행사에 직접 참여/경험하거나 매체를 활용한 영상 시청 및 지역문화 자료들의 광범위하면서 질적・양적 연구방법의 균형을 맞추어 연구하고자 한다.

      • 강원도 민속연희 연구

        김명규 강릉원주대학교 2022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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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문 초 록 강원도 민속연희 연구 김 명 규 강릉원주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민속학전공 강원도는 고유한 지리적 환경의 특수성으로 인해 풍부한 민속문화를 구비할 수 있는 자연 자원과 민속문화 자원이 방대한 민속의 보고임을 알 수 있다. 강원도의 다양한 민속문화는 시대의 변천에 따라 변질되거나 소멸되는 가운데서도 기본적인 틀은 불변으로 남아 전승되고 있다. 민속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탄력성을 발휘하면서 각 지역의 고유한 형태와 전통을 지닌 채 연행하며 전승·발전하는 과정을 이루어 오고 있다. 강원의 민속문화가 오랜 역사와 함께 시·공간 속에서 전승되고 있다는 것은 강원인들의 생활양식과 정서가 공감되고 동화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논문은 강원도의 지리적 여건과 사회문화적 조건을 반영한 강원도적 특성을 지닌 채 전승되고 있는 강원도 민속연희의 연행양상과 연희의 구성요소인 춤사위의 특징에 대해 고찰함으로써, 강원도 민속춤의 특징과 가치를 구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강원도의 민속예술은 그것을 낳은 특정 지역의 지역성을 명확하고 특성있게 반영하며, 지역적 정체성을 실체적으로 구성한다. 강원의 민속현상은 강원도의 자연현상과 강원인의 자연합일적 인성과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 이렇게 자연적 환경으로 인해 주생업이 결정되고 자연관이 신앙화되어 강원도의 민속예술로 전승되고 있다. 자연 지리적 요인으로 생성된 민속예술은 각 로컬마다 종교, 노동, 놀이가 집약된 공동체 예술이 빚어낸 유산이다. 강원도는 지형적 특색이나 생활 환경에 따라 형성된 강원도라는 특정 지역에서 강원도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진 강원도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민속연희를 보유하고 있다. 본고는 강원도 민속연희 중 대표되는 춤사위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무보로 기록하고 영상작업으로 연동하여 QR 코드를 스캔하면 동작의 상세적이고 연결성있는 무보법으로 보완하였다. 춤이란 시간적, 공간적으로 재현되었다 사라지는 순간의 예술이며, 형체가 잔존하지 않기에 무보의 기록은 전승과 보존의 측면에서 중요한 문제이다. 민속연희에 있어서 춤은 민속무용의 개념과 동일시 할 수 있다. 민속무용은 원시 민간신앙의 잔재인 각종 행사와 민중들이 즐겨하는 세시풍속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싹트고 움터서 오랫동안 성장ㆍ발육되어 온 춤으로 어떤 격식이나 일정한 법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서민들의 정서와 감정을 소박하게 표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대동적인 성격을 가지면서 가·무·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춤이다. 민속극은 놀이의 성격에 연희자의 철학과 당대 사회적 관심거리가 동시에 서사화 되고 춤과 음악으로 흥을 돋우는 장르다. 특정한 대상이나 주체에 의해서만 드러나는 양상이 아니라, 여러 장르가 연합된 표현을 통해 드러나는 특성을 보인다. 민속극은 민속극을 향유하는 관객 사이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의 관계에 대한 강조가 되는 것이다. 민속극이 관객과의 만남을 통해 이루어지는 총체적인 변화 및 전승의 과정은 일종의 형성체(Gebilde)이다. 서민들 사이의 어떤 변화가 은폐되지 않고 하나의 의미로 세상에 이끌어져 나온 것이다. 표현되지 않았다면 계속 은폐되었을 생각들을 민속극을 통해 탈은폐시킨 것이다. 강원도의 민속극 장르는 탈은폐를 통해 연희자의 생각과 철학이 마당에 확산되며 일반백성과의 대화를 통해 세상의 의미를 찾아갔다고 볼 수 있다. 농악은 연행을 구성하는 요소인 몸짓, 음악, 사설과 더불어 공동체 의식을 중시하며 그 지역의 정서와 문화여건을 내포하는 연행예술이다. 강원도의 농악은 세시풍속적 농악이면서 마을 전체를 무대로한 총체적 종합예능형태이다. 총체적이라는 것은 농악의 예능적 특징과 농촌, 어촌, 산촌의 지리적 배경과 사회문화 환경과 융합되고 있다는 의미다. 강원도농악은 공간의 크기에 따른 진법의 구성도 다양하고 농사일생의 반영성을 나타낸 농사풀이를 특징으로 민속예능으로서의 원형질을 보존한 채 전승되고 있다. 강원도의 굿은 산촌, 어촌, 농촌의 존재방식으로 놀이와 삶 그 자체와 그를 통해 결정화된 예술성 등이 하나로 서사화되었다. 굿을 연희하는 무당뿐만 아니라 향유자와의 대화를 통해 드러나는 상호작용적인 경험이라는 특성이 나타난다. 무당과 향유자와의 만남 또는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는 총체성에 대한 경험이 바로 형성체로의 전환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만남을 가능하게 만드는 모든 매개적 통로가 바로 강원도의 지리적 배경과 사회문화 환경과 어우러지면서 강원도만의 굿언어를 형성하였다. 강원도의 굿은 강원도의 존재론적 체험이며, 그 체험은 온전히 굿언어를 통한 해석의 과정을 통해 강원도 민속으로 자리잡았다. 놀이는 악가무희에 서사성, 제의성, 종교성 등이 융합된 상태의 민속연희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어떤 면에서는 제의와 축제가 놀이와 밀접히 연결된 상태라고 말할 수도 있다. 놀이에 나타나는 다양한 표현양식은 그 사회의 독특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놀이가 반복되어 전승되면서 형식화 되면서 예술적 성격을 띤다. 예술적 성격을 갖추어야 전승력도 높아지고 대중적 선호도도 높아진다. 때문에 놀이는 민중들의 생각을 반영한 것이면서 민중들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동력이 된다. 강원민속의 놀이 장르가 보여주는 미적 세계는 강원도의 지리적 특성과 사회문화환경을 반영한 것이기에 많은 상상력을 유발한다. 때문에 강원의 민속놀이는 민중들의 상상력을 주도하는 표상이라고 할 수 있다. 강원도 민속연희 장르에서 춤의 특징은 강원도 민속춤의 특징으로 연결된다. 강원도 민속춤의 특징과 의미를 고찰하는 연구는 단순히 동작의 분석과 표현형식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춤사위 내면에 있는 정신과 사상까지 읽어내야 한다. 강원도 민속춤의 고유한 특징과 의미는 한국춤 사상을 기반으로 분석되어야만 그 독자성과 정체성을 드러낸다. 한국문화의 구성 요소인 샤머니즘과 천지인의 삼재론(三才論), 음양론을 확대시킨 음양오행론(陰陽五行論)에서 한국춤의 사상이 내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우리의 민속춤에서 볼 수 있는 신명 넘치는 흥, 한(恨)과 정(情), 풍자와 해학, 낙천적이며 대자연에 순응하는 심성이 강원도 민속춤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강원도 민속춤은 자연의 흐름을 수용하고 하늘과 땅이 교합하는 가운데 사람이 중심이 되는 천지인 합일 사상의 우주적 생명력이 상통하는 춤이라 할 수 있다. 자연에 순응하는 심성은 자연과 동화되어 꾸밈이 없는 소박함을 지닌 정신적 의미로 춤의 심성을 지배하는 모체이다. 저절로 추어지는 춤으로서 자연과 인간의 합일, 무기교안에서 기교가 존재하는 조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은 강원도 민속춤안에 내제된 한국춤의 정서이다. 주제어: 강원도, 민속연희, 민속극, 농악, 굿, 놀이, 민속춤, 무보

      • COVID-19 시민 불편사항 조사 및 개선방안 -강원도 원주시 중심으로-

        이미정 강릉원주대학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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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시민 불편사항 조사 및 개선방안 -강원도 원주시 중심으로- 이 미정 안보전략학과 강릉원주대학교 경영정책과학대학원 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초기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전염병으로 알려졌으나, 2020년 1월 9일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병원체가 확인되었다.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보고된 이래 철저한 검역과 역학조사, 광범위한 접촉자 관리를 통해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해 왔다. 하지만 한계가 있어, 원주시의 시민들과 민간단체에서는 주민참여형 시민 불편사항 조사와 방역소독활동가를 양성하기로 민·관·학 협력으로 진행하였다. 원주맘스홀릭(설문지/이미정) 단계동행정복지센터(장소/조연화) 강릉원주대학교(조사지원/김재호) 강원도마을안전지원센터(안전교육/김정헌)가 참여하여 약 1,000건의 원주시 읍·면·동 전역에서 설문을 하였다. COVID-19 시민 불편상황 조사는 2021.01.12. ~ 2021.01.26.(15일)간 진행하였다. 설문참여자는 1,000명으로 부실응답자 164명을 빼고, 836명이 성실히 응답하였다. 남녀성비는 ①응답자 836명 중 여성 응답자 비율이 61.4% 513명이다. 여성응답자가 많았다. ②응답자의 거주지 및 생활터전 분석은 단계동 18.9%로 가장 많은 응답이 있었고, 상위 응답 비율은 단구동 10.4%, 반곡관설동 9.6%, 태장2동 8.4%, 하위 응답 비율은 중앙동과 신림면이 0.4%를 나타났다. ③응답자 연령 분석은 50대 응답비율이 26%로 가장 높고 다음이 40대로25.8%로 나왔으며 10대와 60대 이상이 각각 9.1%, 9.8%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④코로나-19 사태로 가장 불편한 점은 경제적인 문제 40.6%, 가족들 건강문제 39.8%순으로 나와 경제적문제와 건강문제가 가장 불편한 문제로 나타났다. ⑤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피해 문제는 사회생활 및 여가 생활이 어렵다가 전체 응답자 중 608명으로 72.7%로 가장 높게 나왔다. ⑥코로나 19로 인한 정신적 패해 문제는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 67.5%로 나타났고 우울증 외로움 순으로 나타났다. ⑦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받고 싶은 서비스는 방역소독 서비스 20.6%, 자영업자 영업 및 판매 소상공인 서비스 20.3%로 서비스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⑧개인주택 방역소독 서비스 비용으로는 정부보조금50%(1만원) + 자부담 50%(1만원)=2만원을 464명 55.5%가 선택하였고 그 다음 순으로는 정보보조금66%(2만원) + 자부담 33%(1만원)=3만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⑨원주시의 방역대응이나 방역소독 처리는 44.6%가 보통이다를 선택 다음 순으로는 잘하고 있다가 22.2%로 나타났다. ⑩코로나 확진자나 자영업체 동선 공개는 66.7%가 정부지침이나 원주시 지침보다 더 정보공개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⑪원주시 코로나-19 문제점은 종교단체들의 문제가 4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6.6%의 응답자가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는 개인들의 생활습관을 선택했다. ⑫코로나-19 극복 대처 방법은 39.6% 331명이 적극적인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선택하였고, 다음 순이 개인 방역과 소독철저를 선택했다. ⑬코로나-19가 원주시에서 계속 발생하는 이유는 정부지침이나 원주시 지침을 지키기 않는 것이 문제이다 37.7%를 선택하였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아서 이다는 26.6%로 나타났다. ⑭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담이 필요하다고 선택한 응답자가 83명 9.9%로 약 10%의 설문자가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⑮코로나-19 취업피해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12%로 100명이 취업 피해상담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⑯차후 상담에 참여와 애로사항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36.4% 304명이 선택하여 상담을 추후 원하였다. ⑰방역소독 자원봉사 교육을 받을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응답자는 14% 117명이 응답하여 교육을 받고자 하는 수요를 보였다. ⑱별도처리 ⑲2020년 방역소독 활동가 교육 운영에 대하여 10.3% 83명 응답자가 알고 있었다고 하였다. ⑳별도처리 위 결과로 시민들의 불안요소가 가장 많은 것은 코로나-19의 확산과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고, 방역소독활동가로 활동하려는 시민들이 있었다. 결국은 방역소독은 시민들이 적극 개입하여 적극적 방역을 하여야한다. 향후 적극적으로 방역소독 교육을 통해 ‘방역소독활동가’들을 양성을 하여야 하며, 국가재난시 협업 플랫폼이 형성될 것이다. 우리는 코로나-19 전파력을 낮추어 신규 환자 발생을 제로(0)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부는 유행 단계에 맞게 대응전략을 추진하고 시민들도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면서 바이러스 차단에 협력해야 한다. 정부와 시민 모두가 서로 믿고 연대한다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낼 것으로 기대하며 본 논문을 마무리 짓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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