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釋譜詳節 第 卄三·卄四의 語學的 考察 : 그 稀貴語에 대하여

        金英培 東國大學校 국어국문학부 1969 國語國文學 論文集 Vol.7-8 No.-

        ‘석보상절’ 제 23·24의 출현은 고전문학이나 주지학적인 면은 물론 국어학에 있어서도 많지 않았던 15세기 국어의 자료를 더한 점에 의의가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기할 것은 문장면에서 볼 때, 당시의 생생한 생활어로 된 구어체의 문장은 앞으로 이 방면에 대한 연구 대상이 되어야 할 중요한 과제를 던져 준 것이라 하겠다.

      • 尹孤山의 '漁父四時詞' 硏究

        崔載浩 東國大學校 국어국문학부 1964 國語國文學 論文集 Vol.5 No.-

        國文學史上 短歌의 一人者로 推仰되는 孤山 尹善道(1589∼1671)의 金字塔 '漁父四時詞' 40首는 春·夏·秋冬에 얽히고 설키는 海南의 佳景을 彩筆로 捕捉해서 閑適한 漁父의 生活을 憑藉하여 吟詠한 孤山文學의 代表作이다. 自然과 人生, 生活과 文學, 이러한 題材를 내세워 當時만해도 賤視하던 國語로 作詩하였으되, 連時調의 흐능청스런 形式을 앞세워 써, 石歌의 비좁은 領域을 넓히고 그 素地를 開拓하기에 成功한 大作이다. 더구나 이 '漁父四時詞'는 漁父歌의 集大成이니만큼 멀리 中土의 '漁父辭'에서 淵源하여 '桃花源記' 그리고 이에 더불은 倣作에다가 我朝에 뿌리박힌 여러 漁父歌의 眞을 따고 精神을 다잡아 得失을 고사하고 閑適한 漁翁의 生活에 自身의 초라한 모습을 감싸기에 온갖 힘을 기울였다. 이는 무론 國家와 社會의 實情이 詩客으로 하여금 어지러운 政治에의 參與보다도 이에 隱遁하여 차라리 눈을 감고 입을 다물게 한 明證을 드세게 하였다. 이런 뜻에서 이 '漁父四時詞'는 크게 注目을 要한다. 이 論攷의 要旨는 다음과 같다. 1. 孤山의 '漁父四時詞'를 考究한 目的은 그 노래가 短歌의 代表作일뿐더러 當時의 文學思潮를 알기에 最適하고 알뜰한 國語의 驅使는 멋겨운 가락과 함께 硏究의 對象이 되고 남음이 있음에서다. 2. 孤山의 生涯를 더듬어 그 時代가 그 作品을 낳는다는 確證을 세우기 위해서였다. 한편 不遇한 가운데서 오롯이 울부짖은 眞言이 정녕 昇平을 바라서 인가 다짐하기 위해서다. 3. '漁父四時詞'의 制作 經緯를 들추어 中國文學과의 比較硏究와 아울러 그가 미친 影響을 再檢討하여 模楷와 倣作의 距離를 實測하려 하였다. 4. '漁父四時詞'의 內容과 形式과 그 價値를 따져 先代文學의 大要를 體驗하는 동시에 短歌文學의 特徵을 더듬어 보려 힘썼다. 따라서 그 餘音이 더지는 音律의 效果까지 檢討하였다. 5. 松江과 孤山文學의 比較檢討로 말미암아 兩大巨星의 位置를 다시금 測定하여 보았다. 天才 松江의 卽興的인 手品과 地才 孤山의 人爲的인 手法을 더듬어 그 흥겨운 韻致와 가멸찬 솜씨를 견주어 韓國文學의 英華를 더듬어 보려 애썼다. 6. 孤山文學이 지닌 音數律을 따져서 統緖에 맞는 rythm을 찾고 나아가 그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가락을 꾸며 써 새로운 形式 곧 現代애 副應하는 歌謠體를 찾고자 노력하였다. 7. 比較文學的인 見地에서 屈原의 '漁父辭'와의 對比에서 그 神을 캐내기에 힘썼다.

      • 重母音과 聲調와의 關係

        崔世和 東國大學校 국어국문학부 1975 國語國文學 論文集 Vol.9-10 No.-

        15세기 국어의 성조체계는 평성(저조)과 거성(고조)의 두 단계(register)를 가진 수평조직(level-pitch register system)이며, 상성은 평성과 거성이 차례로 병치된 선저후고의 복합성조(compound toneme)이었다. 15세기 국어가 이와 같이 성조언어이니만큼 중모음과 성조가 서로 불가분리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을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췌언을 요치 않는다. 여기서 문제는 분절음소(segmental phoneme)인 중모음에 있어서의 성조배분(tone placement)이 어떻게 되는가에 있다. 이 문제를 논함에 있어서, 우선 중모음의 음소론적 해석에서 15세기 국어에 있어서 C. F. Hockett의 omnipotent에 해당하는 [i]가 단모음으로 혼자서 peak를 이루는 경우만을 /i/로 보고, 나머지 [i]들은 별개의 음소 /j/로 해석하는 /ja/(ㅑ)·/aj/(ㅐ)식 해석에 의할 것을 전제한다. 중모음의 음소론적 해석에는 D. Jones와 같이 단위음소로 보는 해석, 15세기 국어의 [i]는 C. F. Hockett의 ominipotent로서 [i-]·[-i]는 /i/의 조건이음(allophone)이므로, 중모음을 모음연속으로 보는 해석이 있을 수 있다(전자를 A안, 후자를 B안, /ja/, /aj/식을 C안이라 함.). C안이 성조와의 관련하에서 중모음을 다룸에 있어서 완벽한 해석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는 이하 논술 중에서 드러날 것이지만, 만약에 C안을 버리고 다른 안을 택한다고 할 때, 이중모음을 하나의 단위음소로 보는 A안은, 상성을 평성과 거성의 복합 성조로 보는 체계에서 채택될 수 없으므로, 부득이 B안을 택할 수 밖에 없는데, 이 B안에 의하더라도 사정은 역시 마찬가지여서, 음소론의 level에서 내려와 음성학적 level에서의 설명이 원용되지 않을 수 없는 고충이 있는 것이다.

      • 「德'」字 辨 : 「願往生歌」의 作者 문제

        梁柱東 東國大學校 국어국문학부 1962 國語國文學 論文集 Vol.3 No.-

        학자가 의거하는 원전에서 한 자의 독법 혹은 해석 여하가 전체의 사실 내지 입론에 일호천리로 큰 차위를 지어 숫제 대단한 오류 부여, 혹은 그에 의한 야단스런 논의를 일으키게 됨은 우리가 흔히 보는 바이다. 그 간단한 실례로, 주지하는 대로, 멀리는 「三豕(乙亥) 渡河」의 유명한 오독, 「論語」(「鄕黨」篇) 중 예의 「廐焚, 子退朝曰, 傷人乎不問馬」의 구독 여하와 「不」(否?)자의 독법, 내지 「大學」의 첫머리 「大學之道, 在明明德, 在親民.」의 「親」(新?)자의 해석 문제 등등. 그 비슷한 학적 한 「문제」로 최근 우리 국문학계에 문득 나타난 실례가 있으니, 그것은 곧 바로 내가 독해한 詞腦歌[新羅歌謠] 중 종래 「廣德의 妻」의 作으로 알려져 온, 또 전에도 말썽이 많았던 (鄙論 「鄕歌의 解讀, 특히 [願性生歌]에 就하여」四참조) 「願性生歌」에 관한 「遺事」 원문 전문 중의 「德」자의 문제. 그 한 자의 독법에 관한 한 이독(下說)의 새 敷衍 (金東旭, 「新羅 爭土思想의 전개와 願性生歌」-「韓國歌謠의 硏究」97-8)이 저즈음 학계에 제출되어 (또 그것이 뜻밖의 이유로 일시 사회 일부에가지 파문을 던져-문미에 언급) 학계 내외에 적지않은 논의를 야기했던 듯하다. 이 소문은 그 「德」자 문제에 관여된 나의 견해와 입지를 솔직·평명히 적으려는 것이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