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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수혈의 위험도 인식에 있어서 전문가와 일반인의 비교연구

        엄태현,하미나,조종래,황동희 대한수혈학회 2009 大韓輸血學會誌 Vol.20 No.3

        Background: Generally, laypeople perceive blood transfusion risk differently from experts like physicians. Acknowledging such differences may improve risk communication. This study characterized how blood transfusion experts in Korea perceive the blood transfusion risks compared to laypeople in a past study. Methods: A one-month e-mail survey targeting blood transfusion experts was conducted in October 2007. The questionnaire was designed to assess the demographics of the respondents, their response to the term ‘blood transfusion’, and the perceived risks of a transfusion. In all, 103 interviews were completed. Results: The words evoked by the term ‘blood transfusion’ included blood, blood donation, life, surgery, and risk. About 24.2∼31.1% of the respondents gave a moderate or high rating for the perceived risk of blood transfusion. About 72.8% of experts agreed that the blood supplied in Korea is safe, while 55.6% of laypeople agreed to the same question. If they needed a transfusion, about 85.4% of the respondents replied that they would accept the blood transfusion, and experts were more willing to receive a blood transfusion than laypeople. The relative perceived blood transfusion risk was 4.4±2.8 (out of 10), which was similar to the result with laypeople. Conclusion: Experts, as compared to laypeople, think that the blood supplied in Korea is safer and had higher acceptance rates of transfusion. Awareness of such differences may be helpful when sharing medical decisions between medical staff and their patients at blood transfusion scenes. 배경: 일반적으로 일반인은 의사 등 수혈관련 전문가들과 수혈에 대한 위험도 인식에 대하여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한 차이에 대한 이해는 수혈의 위험에 대한 생각을 일반인과 전문가가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수혈관련 전문인을 대상으로 하여 수혈의 위험도 인식을 조사하고, 일반인과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7년 10월 한달 동안 의사 등 수혈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전자메일을 이용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내용은 설문응답자의 일반적인 특성, ‘수혈’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연상되는 단어, 수혈에 대한 인지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최종 설문응답자는 103명이었다. 결과: 수혈에 대해 연상되는 단어는 ‘피, 헌혈, 생명, 안전, 수술, 위험’ 등이었다. 대상자의 약 24.2∼31.1%는 수혈이 중등도 이상의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대답하였다. 한국에서 공급되는 혈액제제의 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72.8%가 동의한다고 응답하였는데 같은 질문에 일반인들의 55.6%에서 동의한다고 응답하였다. 대상자의 약 85.4%가 수혈이 필요한 경우에 혈액을 수혈받겠다고 대답하였으며 일반인에 비해 전문가들이 필요 시 수혈을 받겠다는 의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혈에 대한 상대적인 인지위험도는 10점을 만점으로 할 때 평균 4.4±2.8점으로 나타나 일반인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결론: 전문가들이 일반인에 비하여 우리나라의 혈액을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필요 시 수혈을 받겠다는 수혈수용성의 동의 정도에 있어서도 높은 응답을 보였다. 이러한 차이에 대한 이해는 수혈현장에서 환자들을 이해하고 의료진과 환자들이 의학적 판단을 공유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 KCI등재후보

        비 외상 환자에서 대량수혈 필요에 대한 예측 인자 분석

        유광열,김정윤,최성혁,윤영훈,임채승,박상민 대한수혈학회 2013 大韓輸血學會誌 Vol.24 No.3

        Background:Many patients received transfusion in emergency department because of blood loss. There are few studies on massive transfusion for non-traumatic patients. This study investigated mortality and risk factor for non-traumatic bleeding patients who received transfusion. Methods:Non-trauma patients who received transfusion at the emergency department for 3 years from March 2009 to February 2011 were enrolled. The patients who are younger than 15 years, trauma patients, and transfused FFP or platelet alone are excluded. Medical records was investigated retrospectively. We investigated predictive factors for MT on non-trauma patients and predictive factors for mortality on MT patients. Results:Among 1655 non-trauma patients, 150 patients (9.24%) received MT. The age of MT group was younger than that of non-MT group and systolic bloor pressure, diastolic blood pressure, mean arterial pressure were significantly lower. Base excess, pH, lactate level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MT and non-MT group. Intensive care unit length of stay was longer, mortality of 24 hours was higher and survival discharge was lower than non-MT group. Mortality rate of MT group was 20.7%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non-MT group’s 9.3%. FFP:RBC ratio was higher in MT group than non-MT group. Among the MT group, non-survival group used higher FFP:RBC ratio product than survival group. On multivariate analysis, sBP, MAP, lactate, pH, BE were significant as predictors of MT. Conclusion:For non-trauma patients in emergency department, if sBP, MAP, lactate, pH, BE are abnormal, massive transfusion could be expected. Like trauma patients, basic scoring system that can predict MT would be necessary and useful. 배경: 많은 환자들이 출혈을 주소로 응급실에내원하며 수혈을 받는다. 대량수혈에 대한 많은연구들은 이에 대한 예측인자 또는 임상적으로적용 가능한 scoring system 등에 관한 연구가 많으며 이들 대부분은 외상 환자만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왔고, 비 외상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량수혈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 연구에서는 수혈환자 중 비 외상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특성 및 사망률, 대량수혈에 대한 위험인자등을 조사하였다. 방법: 서울지역에 위치한 3차 병원인 고려대학교 부속 구로병원에 2009년 3월부터 2011년 2월까지 3년 동안 내원한 환자 중에서 수혈을 시행받은 비 외상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15세 미만이거나 외상 환자이거나 신선동결혈장 및 혈소판을 단독으로 투여 받은 환자는 제외하였다. 대량수혈은 응급실 내원 후 6시간 내 5단위 이상을 수혈한 경우로 정의하였다. 비 외상 환자에서 대량수혈을 예측할 수 있는 예측 인자와 대량수혈을받은 환자들에서 사망률에 대한 예측 인자를 조사하였다. 결과: 연구 기간 동안 총 1,655명의 비 외상 환자가 수혈을 받았고, 그 중에서 140명(9.24%)이대량수혈을 받았다. 대량수혈군에서 중환자실 재실 기간은 더 길었고, 사망률은 높았다. 두 군 모두에서 위장관출혈이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했다. FFP:RBC 비는 대량수혈군에서 비 대량수혈군에 비해 더 높았다. 대량수혈군 중에서 비 생존군이 생존군에 비해 FFP:RBC 비가 더 높았다. 대량수혈에 대한 예측인자로는 수축기혈압, 평균동맥압, 젖산, pH, Base excess가 의미 있는 결과를보였다. 결론: 응급실에 내원하는 비외상환자에서 대랑수혈군의 예후는 비 대량수혈군에 비해 좋지않았다. 응급실에 내원하여 수혈을 시행 받은 비외상환자 중 수축기혈압, 평균동맥압, 젖산, Base excess, pH가 비정상일수록 대량수혈을 예상할수 있을 것이다. 이는 외상환자에서와 같이 대량수혈을 예측하는 clinical scoring system 등에 적용하여 조기 치료방침이나 예후를 판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KCI등재후보

        전산 프로그램을 이용한 혈액제제 수혈의 적정성 평가

        김형석,박경운,한규섭 대한수혈학회 2010 大韓輸血學會誌 Vol.21 No.2

        Background: Despite the increasing demand for transfusions, the availability of blood is hampered by low birth rate and stringent donor qualifications.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appropriately utilize blood products and take measures to minimize their wastage. We established an electronic review system for assessing transfusion practice and evaluated the appropriateness of blood transfusion. Methods: Utilization of red blood cells (RBC), platelet concentrates (PC), single donor platelets (SDP),fresh-frozen plasma (FFP), and cryoprecipitates issued to 3 major blood using departments (Internal Medicine Divisions of Gastroenterology and Hematology/Medical Oncology, General Surgery) at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was reviewed over a one-month period. A new program was developed to review laboratory test results and blood product information. Criteria for appropriate transfusion were based on the guidelines proposed in 2009 by the Korean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nd the Korean Society of Blood Transfusion. A comparative audit was also conducted according to the guidelines proposed in 2002. Results: There were 3,705 units of blood components issued to 325 patients during 1,542 transfusion episodes. The number of inappropriately transfused units were 402 (10.9%) at 144 (9.3%) episodes. The rates of inappropriate transfusion episodes (as per the 2002 guidelines) per blood components were as follows: RBC,0.4%; PC, 11.7% (8.3%); SDP, 5.7% (2.4%); FFP, 20.2% (2.4%); and cryoprecipitates, 22.1%. Conclusion: Based on the 2009 guidelines, there was a notable inappropriate use of blood transfusions. Education programs promoting evidence-based guidelines and the use of this new program will help clinicians make better decisions in transfusion practice and lower inappropriate transfusion rates. (Korean J Blood Transfus 2010;21:93-104) 배경: 최근 혈액제제의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있지만, 출산율 감소와 헌혈 기준 강화로 인한 헌혈부적격자의 증가 등으로 인하여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불필요한 수혈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혈액이라는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본 연구에서는 수혈적정성을 효율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전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이를 바탕으로 수혈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였다. 방법: 한 달 동안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혈량이 많은 혈액종양내과, 소화기내과, 외과의 병동으로 출고된 적혈구제제, 농축혈소판, 성분채집혈소판, 신선동결혈장, 동결침전제제의 사용을조사하였다. 수혈적정성을 효율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검사 결과와 혈액제제에 대한 정보를 편리하게 검토할 수 있는 전산 시스템을 새로 구현하였다. 수혈적정성 평가 기준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수혈학회가 2009년 새로 발간한 수혈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일부 내용을 간소화한 평가 기준을 마련하여 적용하였으며,2002년에 발간된 이전 수혈가이드라인 기준으로수혈적정성을 평가한 결과를 함께 비교하였다. 결과: 총 32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542회에걸쳐 3,705단위의 혈액제제가 수혈되었다. 이 중144회(9.3%)에 걸친 402단위(10.9%)의 수혈이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부적절한 수혈 횟수의 비율은(2002년의 수혈가이드라인 기준) 혈액제제별로 다음과 같다: 적혈구제제, 0.4%; 농축혈소판, 11.7% (8.3%); 성분채집혈소판, 5.7% (2.4%);신선동결혈장, 20.2% (2.4%); 동결침전제제, 22.1%. 결론: 2009년 기준으로 평가 시 수혈 적정성 전산 프로그램으로 상당한 수준의 수혈 부적절률을확인할 수 있었다. 새로운 수혈가이드라인 및 전산 프로그램을 추후 임상의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 교육한다면 임상의가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고, 원내 수혈 부적절률을 줄일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KCI등재

        우리나라 국가 수혈가이드라인 인지도 및 활용도에 관한 조사 연구

        김형석,조현정,최새롬,김준년,김솔잎,엄태현 대한수혈학회 2016 大韓輸血學會誌 Vol.27 No.2

        Background: Transfusion guidelines play an important role for the appropriate use and quality assurance of blood and transfusion services. The Korean national transfusion guideline was developed in 2009 and went under full amendment in 2016.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wareness and practicality of the transfusion guideline in Korea. Methods: Questionnaires about the Korean national transfusion guideline were sent by traditional mail or e-mail to a total of 1,179 clinicians, 32 academic societies, and 6 institutions. Results: Three hundred and seventy-four answers were received; a response rate of 30.7%. The proportion of respondents with good awareness of the guideline was 23.3%, which is a significant increase compared with 10.9% in 2008. Respondents with good awareness were more dependent on the transfusion guideline when making transfusion decisions. Conclusion: There was a considerable increase in the awareness of the national transfusion guideline in Korea. 배경: 수혈가이드라인의 제정 및 활용은 적정수혈 및 수혈서비스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한다. 2009년에 처음 발간된 국가 수혈가이드라인은 2016년에 전면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가 수혈가이드라인의 인지도 및활용도에 대해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임상의사 1,179명, 학회 32곳, 수혈관련기관 6곳에 우편 및 전자우편으로 설문조사를 의뢰하였다. 결과: 374건의 응답을 받아 최종 회신율은 30.7% 로 집계되었다. 수혈가이드라인을 잘 알고 있다고대답한 비율은 23.3%로 2008년의 10.9%에 비해서 상당히 증가하였다. 한편, 수혈가이드라인 인지도가 높은 군에서 낮은 군보다 수혈에 대한 판단 시 가이드라인을 중시한다는 비율이 높았다. 결론: 국가 수혈가이드라인의 인지도는 상당히 증가되었음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

        국가수혈가이드라인 발간 이후 임상의사들의 수혈 시 설명 및 동의 취득에 관한 인식도 조사

        김형석,조덕,조현정,최새롬,김준년,엄태현 대한수혈학회 2016 大韓輸血學會誌 Vol.27 No.3

        Background: The decision on whether or not to transfuse should be based on agreement from the patient’s own understanding and free will. In Korea, the transfusion guideline first developed in 2009 specified that informed consent should be obtained before transfusion. The standard consent form has also been distributed since 2010.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degree of improvement in obtaining informed consent for blood transfusion. Methods: Prior to the development of the transfusion guideline in 2008, an e-mail survey was conducted on 105 clinicians. In 2015, questionnaires were sent to 1,179 clinicians, 32 academic societies, and 6 institutions. Results: Forty-three and 374 answers were received in 2008 and 2015, respectively (response rate, 41.0% and 30.7%). Compared with 2008, the use of explanatory materials increased from 20.9% to 70.5%, and consent acquisitions using a written form increased from 27.9% to 81.7%. The number of respondents who answered that informed consent for transfusions is absolutely necessary also increased from 51.2% to 71.3%. Among the reasons why obtaining informed consent for transfusion can be difficult, the response that standardized consent form is unavailable decreased from 51.2% to 26.9%. Conclusion: The transfusion guideline and the standard consent form have contributed greatly to the improvement of obtaining informed consent before blood transfusion at medical institutions in Korea. 배경: 수혈 여부에 대한 결정은 환자 자신의 충분한 이해와 자유의지에 의한 동의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수혈가이드라인을 개발하면서 수혈 시 설명 및 동의 취득을 명시하였으며, 2010년부터 표준 수혈동의서 서식을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른 수혈 시 설명 및 동의취득의 개선 정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수혈가이드라인 개발 전인 2008년에는105명의 임상의사를 대상으로 전자우편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2015년에는 임상의사 1,179명, 학회 32곳, 수혈관련 기관 6곳에 우편 및 전자우편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2008년에는 43명이 응답하여 응답률은41.0%이었으며, 2015년에는 374건의 회신을 받아응답률은 30.7%이었다. 수혈가이드라인과 표준수혈동의서 서식이 개발되기 전인 2008년에 비교하여 수혈 시 설명자료 사용 여부는 20.9%에서70.5%로, 수혈 시 동의서 서식을 이용한 동의 취득은 27.9%에서 81.7%로 증가하여 크게 개선되었다. 수혈 시 설명 및 동의 취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응답도 51.2%에서 71.3%로 증가하였다. 수혈 시 설명 및 동의 취득이 어려운 사유 중 표준화된 동의서 서식이 없다는 응답은 51.2%에서26.9%로 감소하였다. 결론: 수혈가이드라인과 표준 수혈동의서 서식이 우리나라 의료기관에서의 수혈 시 설명 및동의 취득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 KCI등재후보

        심장 수술 환자에서 혈색소치 기준에 따른 적혈구 수혈 시 임상 양상 비교

        정유선,권민희,안원식,심지연 대한수혈학회 2010 大韓輸血學會誌 Vol.21 No.3

        Background: Recent studies have shown that blood transfusions, and especially red blood cells, are associated with potential adverse outcomes.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red blood cell transfusion according to the hematocrit on the clinical outcomes after cardiac surgery. Methods: The 433 patients who were undergoing cardiac surgery were randomized to two groups. One group was transfused red blood cells with a hematocrit of 20%, and the other group was transfused red blood cells with a hematocrit of 20∼25%. The amounts of intraoperative and postoperative transfusion and various parameters of the clinical outcomes were checked. Results: In the hematocrit <20% group, the amount of infused crystalloid during operation was larger than that of the hematocrit >20% group, and the postoperative hemoglobin and hematocrit were lower than that of the hematocrit >20% group. But there were no differences of the amounts of intraoperative and postoperative transfusion, the use of inotropics, the platelet count, the prothrombin time (PT), the activated partial thromboplastin time (aPTT), the levels of aspartate aminotransferase (AST), the levels of alanine aminotransferase (ALT), blood urea nitrogen (BUN), serum creatinine (Cr), brain natriuretic peptide (BNP) and creatine kinase MB (CK-MB), the extubation time and the ICU stay time between the two groups. Conclusion: A hematocrit lower than 20% was tolerated by the cardiac surgical patients and it was not related to the postoperative morbidity and outcomes. 배경: 최근 수혈로 인한 치명적 합병증들에 대한 보고로 수혈의 위험성이 강조되어 수혈기준에대한 재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심장 수술 받는 환자에서 수혈을 시작하는 시점의 적혈구 용적률(hematocrit, Hct)에 따른 수혈양상과 임상 결과를 비교하는 데 있다. 방법: 심장 수술을 받는 43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혈은 시작하는 시점의 Hct를 기준으로 Hct 이 20% 이하에서 수혈하는 군과 Hct이 20∼25%이상으로 유지되도록 수혈하는 군으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하였다. 두 군 간에 수술 중, 수술 후 수혈 양상 및 수액 투여량을 비교하였고, 수술 후혈색소치(hemoglobin, Hb), Hct, Aspartate aminotransferase (AST), Alanine aminotransferase (ALT),Blood urea nitrogen (BUN), serum creatinine (Cr),brain natriuretic peptide (BNP), Creatine Kinase MB (CK-MB) 검사를 시행하여 비교하였다. 그리고승압제 사용량, 발관까지 걸린 시간과 중환자실체류시간을 함께 비교하였다. 결과: Hct <20% 군에서 수술 중 결정질용액의투여량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았고, 수술 후Hb, Hct가 유의하게 낮았으나 수술 후 수혈량, 승압제 사용량, AST, ALT, BUN, Cr, BNP, CK-MB 수술 후 발관까지 걸린 시간 및 중환자실 체류시간은 두 군 간의 차이가 없었다. 결론: 심장 수술 환자에서 농축 적혈구 수혈기준을 Hct 20% 이하로 하였을 때, 수술 중 결정질용액의 투여량은 증가하였지만 심각한 합병증이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 KCI등재후보

        전자의무기록자료를 활용한 수혈이상반응 보고시스템

        안광진,김주원,김윤정,어영,현신영,이지영 대한수혈학회 2015 大韓輸血學會誌 Vol.26 No.2

        Background: Rapid and sensitive detection of transfusion adverse reaction is fundamental to reducing transfusion-related morbidity and mortality.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 effective system for reporting of transfusion adverse reaction. Methods: Inpatient lists with transfusion adverse reaction on a nurse electronic medical records (EMR) from December 4th, 2014 to May 21st, 2015 were automatically selected and displayed to the computer screen of the blood bank data management system. After review of clinical and laboratory data of suspected patients with transfusion reaction, frequency of transfusion adverse reaction according to blood components was calculated. Results: The frequency of transfusion adverse reactions according to blood components was, in decreasing order, red blood cells (RBC) 0.91% (58/6,404), frozen fresh plasma (FFP) 0.20% (5/2,549), and platelets 0.10% (6/5,728). Of 47 allergic reactions, the relative ratio by blood components was RBC 76.6%, platelets 12.8%, and FFP 10.6%. All of 22 febrile nonhemolytic transfusion reactions were RBC related reactions. Conclusion: The online transfusion adverse reaction reporting system based on a nurse EMR is helpful in easy and accurate estimation of transfusion adverse reaction incidence. 배경: 수혈 반응의 빠르고 정확한 선별은 수혈이상반응으로 인한 이환율과 사망률 감소에 중요한 역학을 한다. 이번 연구는 효율적인 수혈 이상반응 보고 체계의 구축을 목표로 하였다. 방법: 2014년 12월 4일부터 2015년 5월 21일 까지 입원 환자의 수혈 관련 증상은 간호 전자의무기록에서 자동적으로 선별되고 혈액 은행 정보관리 시스템 화면에 표시되도록 수혈이상반응보고 체계를 구축하였다. 보고 체계를 통하여 진단검사의사는 수혈이상반응 유무를 판정하였고, 연구 기간 동안 출고된 총 혈액제제의 수혈후이상반응의 빈도를 구하였다. 결과: 수혈이상반응 중에서 혈액성분제제별빈도는 적혈구농축액 0.91% (58/6,404), 신선동결혈장 0.20% (5/2,549), 농축혈소판 0.10% (6/5,728) 의 순이었다. 총 47건의 알레르기 이상반응 중 적혈구는 76.6%, 혈소판은 12.8%, 신선동결혈장은10.6%이었다. 발열성 비용혈수혈부작용 22건은모두 농축적혈구 제제에서 발생하였다. 결론: 간호 전자의무기록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수혈반응 보고시스템은 간편하고 정확하게 수혈이상반응의 빈도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 KCI등재후보

        검사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수혈 적정성 감시 전산 프로그램 개발

        박정란,김신영,김진주,한양선,김효식,배인철,김현옥 대한수혈학회 2009 大韓輸血學會誌 Vol.20 No.3

        Background: Careful consideration should be given administering a blood transfusion according to the transfusion criteria because blood components may cause various adverse reactions. In the future, a shortage of blood is inevitable due to strengthening the criteria of donor deferral and the increasing population of aged people, and this will cause a significant dearth of the blood supply. Therefore, we have developed a computerized blood auditing program for reducing the amount of blood transfused by changing the transfusion practices of clinicians. Methods: The blood audit program was developed to automatically check the clinical information, the pretransfusion laboratory test results, the operation etc of patients who are undergoing transfusion based on the laboratory information system (LIS). The criteria for appropriateness were based on the national transfusion guideline and the transfusion criteria of Severance Hospital. We evaluated the transfusion appropriateness of transfusing red blood cells (RBCs) and fresh frozen plasma (FFP) from April, 2009 to June, 2009 using this audit program. Results: RBCs were transfused to 2,353 patients over 5,652 episodes, and a total of 11,055 units were transfused. FFP was transfused to 574 patients over 1,228 episodes and a total of 4,258 units were transfused. We found that 1,120 (19.9%) RBC transfusion episodes and 377 (30.7%) FFP transfusion episodes were inappropriate. The proportion of inappropriate transfusion was higher in surgical departments than that in medical departments. Conclusion: Our computerized audit program evaluated a high number of transfusions in a short time, and we obtained results reflecting the entire past history of transfusions, and we can continuously audit transfusion using this program. We think that feedback to physicians who order transfusions would improve the appropriate use of transfusion. 배경: 혈액제제는 부작용이 다양하여 수혈은 그 적응증에 따라 신중히 결정할 필요가 있다. 또한 헌혈자 문진 기준의 강화와 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인해 앞으로 혈액제제가 부족할 가능성은 계속 제기되고 있어 혈액제제를 적절하게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따라서 환자에게 적절한 수혈을 시행하고, 혈액 사용을 감소시키기 위해 수혈 적정성 전산 감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방법: 수혈 적정성 감시 프로그램은 검사실정보시스템 자료를 기반으로 수혈 받은 환자의 진료정보와 수혈 전 혈액학적 검사 소견, 당일 수술여부 등을 자동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평가 기준은 국가 수혈가이드라인과 세브란스병원의 수혈 기준을 기초로 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2009년 4월에서 2009년 6월까지 시행된 적혈구제제와 신선동결혈장 수혈에 대하여 수혈 적정성을 평가하였다. 결과: 3개월 동안 적혈구제제 수혈은 총 2,353명에게 5,652회에 걸쳐 11,055단위가 수혈되었고, 신선동결혈장은 574명에게 1,228회 수혈되었고 총 4,258단위가 수혈되었다. 적혈구제제 부적절수혈은 1,120회(19.9%)였으며 신선동결혈장 부적절한 수혈은 377회(30.7%)였다. 부적절수혈 비율은 내과계보다 외과계에서 높았다. 결론: 전산 감시 프로그램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수혈을 평가하여 이전의 전체적인 수혈 상황을 반영할 수 있는 결과를 얻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감시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이 평가 결과를 수혈을 처방한 주치의들에게 피드백하여 수혈적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KCI등재

        만성 적혈구 수혈에 대한 실태 분석

        김소미,김선형 대한수혈학회 2016 大韓輸血學會誌 Vol.27 No.3

        Background: Chronic red blood cell (RBC) transfusion is widely practiced as part of supportive care in patients with chronic anemia. However, there were few reports on the actual situation in Korea. Therefore, we studied the current status of chronic RBC transfusion. Methods: Among patients who received RBC transfusions at a regional hospital from January 2011 to December 2015, patients who were consistently transfused with more than 15 units of RBC for more than one year were included. We retrospectively analyzed the status of RBC transfusion, including the laboratory findings related to transfusion using medical records. Results: A total of 58 patients were included in the study. The mean age of patients was 66.4 years, and there were 24 hematologic malignancies (41.4%), 20 malignant tumors (34.5%), and 14 chronic diseases (24.1%). The mean hemoglobin level at the beginning of transfusion was 7.0 g/dL, and eight patients (13.8%) showed RBC alloimmunization as the transfusion proceeded. The mean serum ferritin level at the initial phase of transfusion was 475.3 ng/mL and increased to 1,462 ng/mL during the late phase of transfusion. Conclusion: Since the number of elderly patients treated with chronic diseases including tumors is expected to increase significantly, patients with chronic transfusions are also expected to increase. It is necessary to research and prepare measures such as establishment of guidelines. 배경: 만성 적혈구 수혈은 만성 빈혈 환자에서지지요법의 일부로 널리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국내에서의 실태에 대해서는 보고된 바가 적다. 이에 저자들은 만성 적혈구 수혈의 실태에 대해조사해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1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지역의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적혈구제제 수혈을 받은환자들 중,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15단위 이상의적혈구를 꾸준히 수혈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하였다. 해당 환자들에서 수혈 관련 검사소견 등을 포함하여 적혈구제제 수혈 실태를 의무기록을이용하여 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결과: 대상에 포함된 환자는 총 58명이었다.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66.4세였고, 혈액종양질환 24 명(41.4%), 악성종양질환 20명(34.5%), 그 외 만성질환 14명(24.1%)이었다. 처음 수혈 시작시 혈색소 수치는 평균 7.0 g/dL였으며, 수혈이 진행되면서 적혈구 동종면역이 발생한 환자는 8명(13.8%) 이었다. 수혈 초기 혈청 페리틴 결과는 평균 475.3 ng/mL였으며, 수혈 후기에는 평균 1,462 ng/mL 로 증가되었다. 결론: 종양을 포함한 만성질환으로 치료받는고령 환자가 크게 증가할 것이므로 만성 수혈 환자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한 연구와 가이드라인 정립과 같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 KCI등재

        호중구감소증 환자의 감염에서 과립구수혈치료 분석: 단일기관 경험

        이세나,허유미,엄현석,이혜원,이은영,공선영 대한수혈학회 2016 大韓輸血學會誌 Vol.27 No.3

        Background: Granulocyte transfusion therapy has been used as supportive care for patients with prolonged neutropenia after intensive chemotherapy or peripheral blood stem cell transplantation (PBSCT). Here, we investigated clinical factors of granulocyte transfusion therapy for neutropenic patients with infection to evaluate its efficacy and safety. Methods: A retrospective analysis of 25 neutropenic patients treated with 99 granulocyte collection and granulocyte transfusion therapy from October 2011 to April 2016 at the National Cancer Center was conducted. Two groups, a count recovery group with a cut off of >1,000/μL and a no recovery group were compared and symptoms related with granulocyte transfusion were analyzed. Results: Granulocyte collection and transfusions were performed in 99 procedures. After granulocyte transfusion therapy, 21 patients (84%) showed count recovery, whereas 4 patients (16%) had no response. Significant differences in pre-absolute neutrophil count (29/μL vs. 0/μL, P=0.048), duration of neutropenia before granulocyte transfusion (11 days vs. 26 days, P=0.011), and total number of granulocyte transfusion (2 times vs. 11 times, P=0.049) were observed between groups. Temporary symptoms related granulocyte transfusion were observed in seven patients (28%); however, all patients showed clinical improvement. The median of the single transfusion volume was 220 mL (200 to 397 mL) and the mean total granulocyte content was 4.92×1010. Conclusion: Granulocyte transfusion therapy is safe and effective for patient with life threatening neutropenia and infection, also considerable for early onset trial for granulocyte transfusion. 배경: 고용량 항암요법 또는 조혈모세포이식후에 나타나는 호중구감소증 환자의 중증 감염치료를 위해 과립구 수혈치료를 하고 있다. 본 연구는 과립구 수혈치료를 받은 감염을 동반한 호중구감소증 환자의 임상적 특성과 지표를 조사하여과립구 수혈치료 후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방법: 2011년 10월부터 2016년 4월까지 국립암센터에서 과립구 수혈치료를 받은 25명의 호중구감소증 환자의 자료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수혈 후 절대호중구수가 1,000/μL 이상인 회복군과그렇지 못한 비회복군 두 군으로 나누어 비교 분석하였고, 수혈과 관련된 부작용도 분석하였다. 결과: 과립구성분채집술과 과립구 수혈치료는총 99건에서 시행되었다. 21명(84%)의 환자에서과립구 수혈치료 후 절대호중구 수치가 회복되었고, 반면 4명(16%)의 환자는 수혈 치료에 회복을보이지 않았다. 이들 두군 간에 호중구 수치 회복과 관련된 변수를 분석한 결과, 과립구 수혈 전절대호중구수(29/μL vs. 0/μL, P=0.048), 과립구수혈치료 전 호중구감소증의 기간(11일 vs. 26일, P=0.011) 및 과립구 수혈치료 횟수(2회 vs. 11회, P=0.049)에서 두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과립구 수혈치료 중 7명(28%)의 환자에서 일시적인 수혈과 관련된 임상 증상의 변화를 보였으나처치 후 모든 환자가 임상적 개선을 보였다. 1회수혈된 과립구 용적의 중앙값은 220 mL로 포함된 과립구수는 평균 4.92×1010개이었다. 결론: 과립구 수혈치료는 호중구감소증 환자의감염치료에 안전적, 효과적이며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조기의 과립구 수혈치료가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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