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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의 유아음악교육 교재에 수록된 동요의 음악적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며,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유아음악교육 대학교재에 수록된 동요의 음악적 특성인 박자, 조성, 음역, 음정, 형식은 어떠한가? 연구목적 달성을 위해 서울의 7개 도서관에 소장된 대학교재를 목록화하였으며, 교육과정 시기에 따라 구분하였다. 이 중 3회 이상 중복된 동요를 중심으로 Microsoft Excel을 사용하여 목록화하였다. 이러한 과정으로 분류된 동요를 음악적 요소에 따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음악교육 대학교재에 수록된 동요의 박자는 홑박자인 서양음악에 치우쳐 있어 겹박자 중심의 전래동요의 보완이 필요하다. 또한 4/4박자의 곡이 교재에 많이 나타남으로써 이전에 비해 동요의 수준이 높아졌고, 이런 점에서 대학교재에 실린 동요의 예술성이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높은 짝수박자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홀수박자인 3/4박자의 동요가 낮은 연령의 유아부터 제시될 필요가 있다. 둘째, 동요의 조성은 대부분이 장조의 곡으로써 유아들에게는 밝고 즐거운 곡이 적절하다는 선행연구의 결과와 일치한다. 그러나 유아들도 나름대로의 슬픔과 고즈넉함 등의 조용하고 어두운 감정을 일상에서 경험함을 감안할 때 장조뿐 아니라 다양한 조성의 곡을 제시하여 동요를 통한 감정 순화와 표현력을 고양할 필요가 있다. 또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C장조 위주의 동요 편재성은 각 조성만이 가지는 고유한 음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므로 다양한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조성의 동요 제시가 필요하다. 셋째, 동요의 음역은 c’-c”(가온도-높은도)의 음역대가 다수로 나타나 유아에게 적합한 음역대와 차이가 있다. 즉 대학교재에 수록된 동요의 음역은 유아들의 발달을 고려하기보다 8도 음역의 동요가 흔한 오늘날의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넷째, 동요의 음정은 8도와 9도 중심의 음정 변화가 큰 동요 위주의 곡이 수록되어,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6도 이내의 동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선행연구와 차이가 있다. 다섯째, 동요의 형식은 두도막형식-한도막형식-작은세도막형식-세도막형식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도막형식은 낮은 연령의 유아에게, 작은세도막과 두도막형식은 높은 연령의 유아에게 제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면 세도막형식은 유아들의 음악적 능력을 고려하여 제시될 필요가 있고, 따라서 대학교재에 수록될 경우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 주목할 만한 것으로 2019 개정 누리과정 이후의 대학교재에 수록된 동요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이 시기에 수록된 동요는 이 전의 교육과정 시기에 비해 하향 평준화되어 오히려 과거의 표준보육과정에 수록된 동요의 수준과 매우 유사하다. 동요의 수록 수도 대폭 줄어 교재에서 동요가 갖는 비중이 낮아지고 있다. 또한 동요에서도 서양음악 위주의 추세는 1980년대와 90년대를 풍미한 창작동요제와 더불어 유튜브와 같은 디지털매체의 발달로 더욱 편중되고 있음이 본연구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현대적 감각에 맞는 전통음악의 발굴과 창작국악동요로의 영역을 확대할 필요성이 대학의 유아음악교육 교재에 실린 동요에서도 제기된다.
태권도학과 교육과정의 변화 속에서 본 태권도 교육의 방향 탐색
남기현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교육대학원 2025 국내석사
이 연구는 태권도학과 교육과정의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흐름을 파악하고, 학문적·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는지를 확인하여 향후 태권도학과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국기원에서 2013, 2018, 2023년 3차례 발간한 `태권도교육백서'를 중심으로 수도권 4개 대학 태권도학과의 교육과정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2013년부터 2023년까지 4개 대학의 태권도학과 직제 변화를 살펴본 결과, 가천대학교는 생활과학대학 태권도학과에서 예술체육대학 태권도전공으로 변경되었고, 경희대학교는 변화 없이 체육대학 태권도학과로 유지되고 있다. 용인대학교의 경우 무도대학 태권도학과로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2013, 2018년 당시 별도 유지되었던 태권도 경기지도학과가 태권도학과에 통합되었다.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는 학과가 속한 단과대학명이 생활체육대학에서 스포츠문화예술대학으로 변경되었다. 둘째, 2013년부터 2023년까지 4개 대학 태권도학과 교육과정의 변화는 전반적으로 기본 구조를 유지하면서 태권도를 현대적 요구에 맞게 조정하려는 노력이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가천대학교는 태권도학과가 체육학부 내에 태권도전공으로 개편되면서 스포츠 관련분과 교과목의 신설이 두드러졌고,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는 교육학 관련 교과 운영이 특징적이며, 태권도와 관련분과 학문의 융합을 시도한 노력이 나타났다.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의 경우 태권도 철학과 관련된 교과목이 가장 많이 확대된 반면, 태권도 역사 관련 교과목의 부재가 아쉬운 점으로 보여진다. 한국체육대학교의 경우 스포츠 및 체육학 관련분과 교과목을 축소하는 반면,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강조하려는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셋째, 태권도학과(전공) 교육과정을 통해 본 태권도 교육의 방향으로 태권도 교육의 기반이 되는 태권도의 학문적 정립이 시급히 이루어지고 태권도의 정체성을 확보한 태권도학과(전공)의 교육과정이 정립되어야 할 것이며, 태권도 교육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양질의 전문 서적 출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changes in the department of Taekwondo curriculum to identify trends from the past to the present, determine whether they have developed in a direction that meets academic and social needs, and to suggest a desirable direction for the Taekwondo department in the future. To this end,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reached based on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department of Taekwondo curriculum at four universities in the metropolitan area, focusing on the Taekwondo Education White Paper published three times by the Kukkiwon in 2013, 2018, and 2023. First, an examination of changes in the organizational structure of the Taekwondo departments at the four universities from 2013 to 2023 revealed the following: At Gachon University, the Taekwondo Department was restructured from the College of Life Sciences to the Taekwondo Major under the College of Arts and Physical Education. Kyung Hee University maintained its Taekwondo Department under the College of Physical Education without any changes. Yong In University also retained its Taekwondo Department under the College of Martial Arts; however, the Taekwondo Sports Coaching Department, which was separately maintained in 2013 and 2018, was later integrated into the Taekwondo Department. At Korea National Sport University, the name of the college to which the Taekwondo Department belongs changed from the College of Physical Activity to the College of Sports, Culture, and Arts. Second, changes in the Taekwondo curricula from 2013 to 2023 indicate that while the fundamental structure remained intact, there were efforts to modernize Taekwondo education to meet contemporary needs. At Gachon University, the Taekwondo Department was restructured into a major under the Department of Physical Education, leading to a notable increase in sports-related courses. Kyung Hee University’s Taekwondo Department emphasized educational studies and attempted to integrate Taekwondo with other academic disciplines. Yong In University expanded its curriculum significantly in the field of Taekwondo philosophy, but a lack of Taekwondo history-related courses was noted as a limitation. Meanwhile, Korea National Sport University reduced the number of sports and physical education-related courses while placing greater emphasis on the cultural value and global significance of Taekwondo. Third, the academic establishment of Taekwondo, which is the basis of Taekwondo education, should be urgently made in the direction of Taekwondo education through the Taekwondo Department(major) curriculum, and the publication of professional books that can be the basis of Taekwondo education should continue.
소규모 공간에 적합한 가구디자인 연구 : 중국 대학교 기숙사 중심으로
21세기는 기술의 시대이다. 과학기술은 인간을 근본으로 하고 있으며, 모든 과학 기술은 인류에게 더 합리적이고 편한 생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과학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점점 개선됨에 따라 대학생 기숙사의 조건 또한 끊임없이 개선되고 나아지고 있다. 사용 기능 혹은 심미적 기능에서 보면 대학생 기숙사의 설계는 이 모든 면에서 크게 변화되었다. 현 대학생 기숙사는 더 이상 “숙박”이라는 가장 간단한 본래 기능적 측면에서 멈춰있지 않고 더 개성적인 방향으로 고려하기 시작했다. 사용자들의 이용에서의 필요를 부각시켜 가구 설계를 대학생들의 심미적 요구에 더 부합시켰으며, 이들에게 조화로운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는 가구 설계를 제공했다. 짧은 기간 내에 개선하기 힘든 주거 환경에 대해 본 연구는 가구 설계 개선을 통해 학생 기숙사의 총체적 주거 품질 향상을 통한 경제적이고 시행 가능한 해결 방법을 찾아 기숙사 가국의 구조, 기능 그리고 스타일 등 방면에서의 단점을 해결하고자 하였다. 본문은 어떻게 현재 중국의 상황에서 경제적이고 시행 가능한 대학교 학생 기숙사 모듈화 가구 설계를 실현하고 대학생들의 생리, 심리 그리고 감정적 방면의 요구를 최대한도로 만족시킬 수 있는지에 관한 문제 해결 방법을 탐구하였다. 본문은 모듈화 설계 방법으로 가구를 융통성 있게 조직하고 기숙사의 주거 공간을 확대함을 통해 표준화와 개성화를 하나로 통일하고자 노력하였다. 본문은 설문지 조사 등의 형식을 통해 대학생 기숙사 가구 설계에 존재하는 문제들을 찾아 이를 종합해 대학생 기숙사 가구 설계에 적합한 필수 조건을 찾으려 하였다. 새로운 형태의 대학생 기숙사 가구 설계의 이론을 통해 오늘날 그리고 미래 5년에서 10년까지의 대학교 생활과 학습 필요를 만족시키고자 하였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대학교 기숙사 가구 설계를 탐구를 통해 이론과 실전 두 방면을 만족시키고 있다. 본 연구가 새로운 형태의 기숙사 가구 설계를 효율적으로 이끌 수 있다 생각한다.
중국 대학교원의 운동열정과 자기효능감, 직무몰입, 심리적 행복감의 구조적 관계
ZHANG JIAN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본 연구는 중국 대학교원의 운동열정과 자기효능감, 직무몰입, 심리적 행복감이라는 결과적 변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구조적으로 규명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은 중국 산둥성에 있는 6개 대학교의 대학 교원 448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조사도구는 운동열정(조화열정, 강박열정), 자기효능감(자기조절효능감, 자신감, 과제난이도), 직무몰입 및 심리적 행복감(쾌락적 즐거움, 자아실현, 물입감, 자신감)의 4가지 요소로 구성되었으며 다음과 같이 같다. 첫째, 중국 대학교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면 성별, 연령, 운동유형, 운동경력, 운동시간, 운동빈도 및 운동참여수준이 다른 중국 대학 교원의 운동열정과 자기효능감, 직무몰입, 심리적 행복감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운동 장소에만 큰 차이가 없다. 둘째, 운동 정도가 다른 중국 대학 교원들은 운동열정과 자기효능감, 직무몰입, 심리적 행복감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운동참여수준이 높을수록(6개월 이상, 규칙적 운동수행) 교원의 운동열정, 자기효능감, 직무몰입, 심리적 행복감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중국 대학교원들의 운동열정은 자기효능감과 직무몰입, 심리적 행복감에 모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기효능감은 직무몰입과 심리적 행복감에 모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중국 대학교원의 자기효능감은 운동열정과 직무몰입 사이에서 매개효과가 있다. 그리고 자기효능감은 운동열정과 심리적 행복감 사이에서도 매개효과가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중국 대학 교원들의 체육 운동 및 체력유지와 건강증진 위한 전략에 기초적인 자료로 제공할 것이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sports enthusiasm, self-efficacy, job commitment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f Chinese university teachers.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448 university teachers from six universities in Shandong Province. The survey tool consists of four elements: exercise passion (harmonious passion, obsessive passion), self-efficacy (self-regulating efficacy, confidence, task difficulty), and job immersion and psychological happiness (pleasant pleasure, self-realization, immersion, and confidence).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ccording to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Chinese university teachers,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exercise passion, self-efficacy, job immersion, and psychological happiness of Chinese university teachers with different gender, age, exercise type, exercise experience, exercise time, frequency, and exercise participation. There is no big difference only in the exercise place. Second, Chinese university teachers with different degrees of exercise have significant differences in exercise enthusiasm, self-efficacy, job immersion, and psychological happiness. The higher the level of exercise participation (more than 6 months, regular exercise performance), the higher the teacher's athletic passion, self-efficacy, job immersion, and psychological happiness. Third, it was discovered that Chinese university teachers' enthusiasm for exercise had a positive (+) effect on self-efficacy, job immersion, and psychological happiness. In addition, self-efficacy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 effect on both job immersion and psychological happiness. Fourth, Chinese graduate school self-efficacy has a mediating effect between exercise passion and job immersion. And self-efficacy also has a mediating effect between exercise passion and psychological happiness. This study will provide basic information for university teachers in sports, health development and research.
중국 체육전공 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의 다중 매개효과
MENG LING CHAI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박사
중국 체육전공 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의 다중 매개효과 이 연구는 중국 체육전공 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들의 관계에 대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의 다중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이를 위하여 중국 산동성 소재 4년제 대학교 가운데 체육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인 6개 대학교(산동사범대학교, 린이대학교, 요성대학교, 곡부사법대학교, 제닝대학교, 조장대학교)를 비확률표집방법의 목적적 표집방법으로 선정한 후 재학생 98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모든 자료는 SPSS 25.0 및 AMOS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Cronbach’s ɑ, AVE, 개념신뢰도, 상관관계분석, 구조방정식모형분석(SEM)을 실시하였으며,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국 체육전공 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국 체육전공 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긍정심리자본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국 체육전공 대학생의 사회적 지지는 긍정심리자본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를 완전 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중국 체육전공 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사회적지지의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만이 긍정심리자본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긍정심리자본은 진로준비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영향은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사회적지지에 의해 매개된다. 또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사회적지지 보다 더 중요한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국 체육전공 대학생의 취업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주는 긍정심리자본을 배양함과 동시에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진로지도 및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러한 과장은 체육 전공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함으로써 성공적인 취업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병원성 extended-spectrum ß-lactamase 생성 대장균 균혈증의 위험인자
고대식 가천의과학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목적 가천의과대 길병원에서 발생한 병원성 extended-spectrum β-lactamase (ESBL)생성 대장균 균혈증의 위험인자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후향적 연구로서 가천의과대 길병원에 2004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입원한 18세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대조군 연구를 시행 하였으며 환자군은 가천의과대 길병원에 3일 이상 입원한 후 ESBL 생성 대장균 균혈증이 발생한 환자들이며 대조군은 동일기간 내에 입원한 환자들 중 환자군을 제외하고 1 : 3의 비율로 무작위로 선출하였다.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분석하여 나이, 성별, 기저질환, 위험노출시간, 중환자실 입원기간, 수술력, 의료기구, 항생제 사용유무, Charlson 동반이환 척도, 패혈성 쇽/심각한 패혈증, Acute Physiology and Chronic Health Evaluation (APACHE) II score를 조사하였다. 위험인자를 파악하기 위해 단변량 분석, 다변량 분석을 하였다. 결과 연구 기간 동안 환자군은 55명이었다. 최종 모델에서 carbapenem (OR, 11.3; 95% CI, 1.1-115.9; P = 0.041), quinolone (OR, 4.5; 95% CI, 1.1-18.8; P = 0.042), 담도 폐쇄성 질환(OR, 11.8; 95% CI, 3.0-46.7; P < 0.001), APACHE II score (OR, 1.3; 95% CI, 1.2-1.5; P < 0.001)가 ESBL생성 대장균에 의한 균혈증에 독립으로 영향을 주는 인자였다. 결론 가천의과대 길병원에서 ESBL 생성 대장균에 의한 병원성 균혈증의 위험인자는 quinolone과 carbapenem계 항생제의 사용, 담도 폐쇄성 질환, APACHE II score였다. Objective We investigated the risk factors for nosocomial bacteremia of extended-spectrum β-lactamase (ESBL) producing Escherichia coli in the Gil hospital of Gachon University of Medicine and Science. Materials and methods A case-control study with retrospective recruitment was carried out. The case patients included all patients with nosocomial bacteremia due to ESBL producing E. coli that occurred during the period from January 2004 through December 2007. The control patients included randomly chosen patients who had been admitted to same period. Variable data collected were age, gender, underlying diseases, risk exposure duration, duration of intensive care unit stay, history of operation, devices, use of antimicrobial agents, Charlson comorbidity index, the presence of severe sepsis or septic shock, and Acute Physiology and Chronic Health Evaluation (APACHE) II score. Results In total, there were 55 cases and 165 patients in control group. The following variables were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nosocomial bacteremia of ESBL producing E. coli: carbapenem (OR, 11.3; 95% CI, 1.1-115.9; P = 0.041), quinolone (OR, 4.5; 95% CI, 1.1-18.8; P = 0.042), biliary obstructive disease (OR, 11.8; 95% CI, 3.0-46.7; P < 0.001), APACHE II score (OR, 1.3; 95% CI, 1.2-1.5; P < 0.001). Conclusion The independent risk factors for nosocomial bacteremia of ESBL producing E. coli were carbapenem, quinolone, biliary obstructive disease, and APACHE II score.
박지교 가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18 국내석사
ABSTRACT A Study on View on Marriage and Perception on Parenthood among College Students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perception on marriage and parenthood among college students who will get married and have babies. It aims to examine their views on marriage (perception on marriage, motive of marriage, view on marriage, and reduction of marriage rate) and necessity of education on prospective parents (perception on education of prospective parents, and contents of education of prospective parents). To achieve the research purposes,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to students of G University located in Gyeonggi province from April 5 to 10, 2018. In total, 340 copies of the questionnaire were distributed, and 22 copies failed to be collected, and among collected copies, 42 were found to have been filled out not very seriously. Thus, finally, 276 copies were used for analysis. The variables used in the questionnaire were as follows: perception on marriage, motive of marriage, view on marriage, and reduction of marriage rate, perception on childbirth, view on offspring, willingness to have babies, reduction of birth rate, perception on education of prospective parents, and contents of education of prospective parent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2.0 program. Major finding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views of marriage among college students are as follows. Perception of marriage consists of consciousness of marriage, intention to get married, and important considerations in choosing partner.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male and female students on those values. In perception of marriage, general opinion among both male and female students was 'It's better to get married.' The largest proportion of females favored the neutral opinion, 'It's OK to get married, and it's also OK not to get married.'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s on it between male and female students. On intention to get married, more males than females agreed. On important considerations in choosing partner, while males chose trust and love, females chose personality. Males put more importance on looks of partner than females did. Females put more importance on family environment and economic power of partner than males did, and the difference between them was significant. In motive of marriage, more males than females agreed on the following themes: 'because marriage helps me', 'because I love my partner', 'because I want to have my offspring'. And the differences in attitude between males and females were significant. In view on marriage, males tended to have conservative-instrumental view on marriage, and females tended to favor passive-exclusive view. The difference was significant. On the questions why marriage rate is decreasing, females tended to agree on the following theses: 'because marriage can hinder social life', 'because married life is not free', 'because marriage life can hinder self-realization and self-development', 'because it is difficult to manage happy marriage life,' and 'because various duties and roles in marriage life are burdensome'. The gender difference on opinions on those questions was significant. Second, view on offspring among college students were aas follows. In perception on childbirth, there were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on opinions on following theses: plan to have children, difficulty of childbirth, and the preferred number of children. Males showed big differences on 'having a baby' and 'not having a baby'. But, females showed little differences in answering to the theses, having a baby', 'not having a baby', and 'I have not thought of it'. On difficulty of childbirth, females pointed out physical and mental stress and obstacle for self-realization as the reasons for reluctance to have babies. But, males tended not to point out such things. In the preferred number of offspring, both male and female students favored 2. But, given the second choice, while females favored 1, males did 3 or more, and the gender difference on it was significant. In all the factors on view of offspring, average scores of male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females. In the willingness of having babies, while males favored familial and policy-related willingness, females did individual and economic willingness. As the questions on the reason of reduction of birth rate, males were more likely to point out rise of marriage age aand rise of devorce rate than females were, and females were more likely to point out independent life and self-achievement. And, gender differences on such perception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rd, perceptions on the necessity of educating prospective parents are as follows. Both males and females pointed out public organization as the institution to educate prospective parents. But, males preferred middle aand high school, and females did college as suitable educational institution to deal with such an education. And, in education format, both males and females preferred small-group workshop. But, while the former preferred lecture-type, the latter did case-centered format. In contents of prospective parent education, females were more likely to emphasize contents than males were except for family relations and parent roles. This analysis found out that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males and females on view on marriage, view on offspring, and necessity of educating prospective parents. Depending on view on marriage and view on offspring, education on prospective parents should be performed to solve lowered marriage rate and birthrate. And, in this area, government should be actively involved. Key Words: view on marriage, view on offspring, educating prospective parents, low birthrate 국문초록 대학생의 결혼관과 부모 됨 인식 연구 본 연구는 미래의 혼인과 출산 당사자들인 대학생의 결혼관과 부모 됨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대학생의 결혼관(결혼인식, 결혼동기, 결혼관, 혼인율 감소), 자녀관(출산인식, 자녀관, 출산의지, 출산율 감소), 예비부모교육의 필요성(예비부모교육 인식, 예비부모교육 내용)을 알아보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지역에 있는 G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였고 2018년 4월 5일부터 4월 10일에 걸쳐서 실시되었으며, 설문지는 총 340부를 배부하여 회수하지 못한 설문지 22부와 불성실하게 기재되어 분석에 사용할 수 없는 설문지 42부를 제외한 276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측정도구는 결혼인식 척도, 결혼동기 척도, 결혼관 척도, 혼인율 감소 척도, 출산인식 척도, 자녀관 척도, 출산의지 척도, 출산율 감소 척도, 예비부모교육 인식 척도, 예비부모교육 내용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나는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결혼관은 다음과 같다. 결혼인식에서는 결혼의식, 결혼생각, 배우자 고려사항에 대해 남녀 대학생은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났다. 결혼의식에서 남녀의 일반적 인식은 ‘하는 편이 좋다’, 남학생은 ‘하는 편이 좋다’로 나왔으나 여학생은 ‘해도 안 해도 좋다’는 중립적인 의견이 제일 많이 나와 남녀 대학생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결혼 생각에 대해서는 남녀가 모두 ‘결혼할 생각이 있다’의 의견이 가장 많이 나왔으나,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결혼할 생각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배우자의 고려사항에서 남학생은 신뢰와 사랑이라고 응답하였으며 여학생은 성격이라고 응답하였고, 외모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많이 보는 경향을 보였고, 가정환경과 경제력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많이 보는 경향을 보여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결혼동기에서 결혼이 나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인생의 동반자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녀를 갖고 싶어서의 남학생의 동기가 여학생의 동기보다 높게 나타나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결혼관에서 남학생은 보수-도구적 결혼관을 보이고 여학생은 소극-배타적인 결혼관이 높게 나타나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혼인율 감소에서 사회생활에 장애가 될 것 같아서, 결혼생활이 자유롭지 못해서, 자아실현과 자기 개발을 위해서, 결혼생활을 잘 해낼 자신이 없어서, 결혼에 따른 각종 의무와 역할이 부담스러워서의 문항에서 여학생의 평균 점수가 남학생보다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 둘째, 대학생의 자녀관은 다음과 같다. 출산인식에서는 자녀계획, 자녀 출산의 어려움, 출산희망 자녀 수 에서 남녀 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남학생은 ‘낳는다’와 ‘낳지 않는다’에 큰 차이를 보였으나, 여학생은 ‘낳는다’와 ‘낳지 않는다’, ‘생각해 본 적 없다’ 모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남녀 대학생간의 차이를 보였다. 자녀 출산의 어려움에서는 자녀를 출산하기 어려워하는 요인으로 심신의 스트레스와 자아실현의 방해 요인에 대한 여학생의 인식이 남학생이 인식한 것과 큰 차이를 보여 남녀 대학생간의 차이를 보였다. 출산희망 자녀수는 남녀 대학생 모두 2명을 가장 많이 응답하였으나, 이후 여학생은 1명을, 남학생은 3명 이상에 응답을 하여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자녀관의 모든 요인은 남학생의 평균 점수가 여학생의 평균 점수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 남녀 대학생간의 차이를 보였다. 출산의지에서는 남학생은 가족적, 정책적 출산의지를 보였고, 여학생은 개인적, 경제적 출산의지를 보여 남녀 대학생간의 차이를 보였다. 출산율 감소 요인은 초혼연령의 상승 및 이혼부부의 증가 요인을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높게 인식하였고, 독립적인 생활과 개인적 성취를 중시하는 의식의 확산에서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높게 인식하여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대학생의 예비부모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다음과 같다. 예비부모교육 인식에서는 교육기관에서 남녀 학생 모두 공공기관을 선택하였으나 이후의 선택에서 남학생은 중·고등학교를 여학생은 대학교로 선택하여 의견에 차이가 있었다. 또한 교육형식에서는 남녀 대학생은 소그룹워크숍 형식을 선호한다고 응답하였으나 남학생만 보았을 때는 강의 형식을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고, 여학생은 강의 형식 보다는 사례중심 형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남녀 대학생 간에 차이를 보였다. 예비부모교육 내용에서 가족관계와 부모역할을 제외한 모든 요인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내용을 더 필요로 하고 있는 점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 대학생의 결혼관과 자녀관, 예비부모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성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대학생의 결혼관과 자녀관에 따라 그들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낮아진 혼인율과 출산율을 해결하기 위한 예비부모교육이 실시되어야 하며 정부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 주제어: 결혼관, 자녀관, 예비부모교육, 저출산
IPA 기법을 활용한 전문대학 NCS 기반 교육의 인식 및 요구도 분석
본 연구의 목적은 NCS 기반 교육에 참여하는 교수자와 학습자를 대상으로 각각 중요도, 실행도, 만족도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현재 NCS 기반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수도권 3곳 전문대학의 교수자 101명과 학습자 333명을 표집하였다. 분석 결과, 먼저 교수자의 경우 6개 영역, 26개의 항목에서 중요도와 실행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구체적으로 인문사회·복지·호텔·관광계열과 뷰티·미용·보건·의료·예·체능계열의 교수자는 모든 영역에서 중요도와 실행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냈다. 그러나 IT·공학·건축·소방계열의 교수자는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와 ‘수업 실행 및 운영’에서만 중요도와 실행도가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교수자의 중요도와 실행도의 인식을 통하여 IPA Matrix로 교육 요구도 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 1개 영역과 ‘NCS 교육과정과 자격증 연계’, ‘실습실 및 기자재 재정 확보/배치’, ‘교육과정을 통해 배출된 학생의 역량이 산업체 요구에 반영 여부’, ‘산업체 전문가 및 학과 교수간 적극적 의사소통’ 항목이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3개의 전공계열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IT·공학·건축·소방계열, 뷰티·미용·보건·의료·예·체능계열), ‘수업 설계 및 개발’(인문사회·복지·호텔·관광계열), ‘공통 태도’(뷰티·미용·보건·의료·예·체능계열)가 가장 개선이 필요한 영역으로 나타났다. 위 결과로 볼 때, 전공에 맞는 강의식 수업과 토론식, 실험·실습 등과 같은 수업 방법에 대하여 교수자 스스로가 시정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학교 차원에서 제도적 측면으로 보완할 수 있는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직무와 연관성이 높은 자격증 취득 목표의 프로그램과 정확한 평가를 위한 매뉴얼 또는 지침 등이 학습자에게 제공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학습자의 중요도와 만족도의 차이를 영역별, 항목별, 전공계열별로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4개 영역과 23개 항목에서의 ‘수강학생 인원의 적절성’을 제외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그리고 학습자 역시 3개의 전공계열로 분석하였다. IT·공학·건축·소방계열, 인문사회·복지·호텔·관광계열의 학습자는 중요도와 만족도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하지만, 뷰티·미용·보건·의료·예·체능계열의 학습자는 ‘교육 내용 및 방법’과 ‘교육 평가’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학습자의 중요도와 만족도의 인식을 통하여 IPA Matrix로 교육 개선 사항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학습자에게 집중적인 투자와 개선이 필요한 ‘교육 평가’, ‘교육 참여 및 자기향상’ 2개 영역과 ‘교수자의 수업 진행 방법’, ‘교과목을 통한 기술 습득’, ‘교육을 통하여 현장 적응력 향상’, ‘평가에 대한 정확한 기준 제시’ 4개 항목이 나타났다. 이후 3개 전공계열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육 평가’(3개 전공계열), ‘교육 참여 및 자기 향상’(IT·공학·건축·소방계열) 영역 나타났다. 이 결과는 학습자를 위한 흥미로운 교재 개발과 적절한 학습 과제 부과 등이 교육의 질적인 부분에 반영되지 않아 효과적으로 운영되지 못함으로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결과에 의해 향후 교육과정 개선을 통하여 교과목 평가 횟수 감소와 학습자들이 신뢰하고 만족할 만한 평가 기준과 방법 등을 탐색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학습자는 NCS 기반 교육을 통하여 산업체 현장에 적응 할 수 있는 직무 능력 향상이 필요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이론적인 접근뿐만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직무 역량을 배양 할 수 있도록 현장체험실습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연구 대상자들을 수도권 3곳의 전문대학으로 한정하였기 때문에 연구 대상자 표집의 제한점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NCS 기반 교육을 참여하는 실제 당사자인 교수자와 학습자들의 인식을 비교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한, 현재 교수자와 학습자에게 필요한 교육의 개선사항이 무엇인지에 대한 자료를 제공했다는 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간호 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수면의 질 및 주간 졸림증에 관한 조사연구
안미영 가천대학교 간호대학원 2018 국내석사
목적 : 간호 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및 수면의 질, 주간 졸림증의 정도 및 실습 전, 후 차이에 대하여 알아보고 간호 대학생들의 신체적 건강 및 정신적 건강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대상 및 방법 : 인천광역시소재 G 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2018년 3월 20일부터 2018년 04월 30일까지 설문지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와 one-way ANOVA, Chi-square test, Pearson’s Correlation과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결과 : 1. 임상실습 전, 후의 일반적 특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이 동질 하였다(p>.05). 2. 임상실습 전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는 대상자가 80.8%, 주간 졸림증이 있다는 대상자가 26.9% 이었다.임상실습 후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는 대상자가 70.0%, 주간 졸림증이 있다는 대상자가 42.3% 이었다. 주간 졸림증의 경우 임상실습 전·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평균과 표준 편차는 3.15±0.71이었으며, 외부조정요인 중 과제물 (3.64±0.95)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3. 임상실습 후 일반적 특성에 따른 수면의 질은 성별 (t=2.70, p=.008), 주관적 건강상태 (F=13.48,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주간 졸림증은 실습병원 수 (F=2.38, p=.019), 거주형태 (F=3.40, p=.020)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임상실습 후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성별 (t=-3.88, p<.001), 주관적 건강상태 (F=5.78, p=.004), 거주형태 (F=3.20, p=.026)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외부조정요인과 수면의 질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 (r=-.202, p<.05)를 나타내었고, 수면의 질과 주간 졸림증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 (r=-.259, p<.01)를 나타내었다 5. 수면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주간 졸림증 (β=-.200, p=.013)과 주관적 건강상태 (β=-.361, p<.01)로 나타났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간호 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중간점수보다 높게 나타났다. 간호 대학생은 수면의 질이 낮고, 주간 졸림증이 있는 대상이 일반 대학생에 비해 많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주간 졸림증과 수면의 질이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줄이고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변화하는 간호 교육현장에서 임상실습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하겠다. 또한 간호 대학생들의 신체적 건강 및 정신적 건강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수립을 도모하여 추후 간호의 질을 향상 시켜야 하며 본 연구가 이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 한다. 추후 연구에서는 동일한 조건과 객관적 측정 기구를 함께 이용하여 스트레스와 수면상태에 대한 평가를 하여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체육대학생의 영양지식 수준에 따른 식습관 및 건강관리 실천도
김은경 가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19 국내석사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nutrition knowledge, dietary habit and health care practice of sport university students, analyz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nutrition knowledge, and dietary habit and health care practice, and ultimately provide the basic data for proper dietary habit education and improvement of nutrition knowledge of sport university students. On the basis of the average value on nutrition knowledge of students in Korea Sport University in Seoul, the subjects were classified into upper nutrition knowledge group with 157 subjects(56.7%) and the lower nutrition knowledge group with 120 subjects(43.3%) to investigate the dietary habit and health care practice depending on their nutrition knowledge. The questions about nutrition knowledge include the basic knowledge on carbohydrate, protein and fat, intake of food group including vitamins, calcium and iron as the minerals which can be easily lack among the Koreans, salt which can be excessively taken among the Koreans, weight and health. The scores were calculated on the basis of full 20 points. The frequency of intake of total 10 kinds of dietary supplements was examined as referring to the sales ranking in the survey conducted by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in 2014. For the health status and activity, the kinds and hours of exercises which the subjects did more than once a week, and present health and exercise status which the subjects were aware of and dietary habit were investigated. 1. In accordance with the analysis on the difference of Body Mass Index(BMI) depending on the nutrition knowledge, BMI(kg/m2) was the highest in the subjects with normal weight in both groups. The obesity was higher in the lower nutrition knowledge group. 2. For the difference in the intake of dietary supplements depending on the nutrition knowledge, the upper group showed higher frequency of intake of all kinds of dietary supplements than the lower group. In particular, the difference between the upper and lower group in the intake frequency for the red ginseng and the dietary supplements helping to reduce body fat was significant. Furthermore, the intake frequency of male students was higher than that of female students for all kinds of dietary supplements in the lower group. The upper group also showed higher intake frequency with the male students than female students for all kinds of dietary supplements. In other words, the higher the nutrition knowledge level was, the higher the intake of dietary supplements was. In particular, male students showed higher intake frequency of dietary supplements than female students. 3. The analysis results on the difference of health status depending on nutrition knowledge are presented below. For the health status which the subjects were aware of, the upper group thought they were healthy without any diseases much more than the lower group. Moreover, the upper group demonstrated higher ratio on the question ‘I sometimes have a cold and ache but tend to be healthy’ than the lower group. Meanwhile, the lower group showed higher ratio on the question ‘I have no specific diseases but always feel tired and tend to be weak’ than the upper group. The results indicate the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upper and the lower group. In addition, the number of exercises was higher in the upper group than in the lower group. 4. In accordance with the analysis on the difference of dietary habit depending on the nutrition knowledge, the daily average intake frequency of the upper group(2.73) for food cooked using oil was higher than that of the lower group(2.33). The subjects with more nutrition knowledge showed less obesity, more frequent intake of red ginseng and dietary supplements to control weight, higher ratio in thinking they were healthy and higher exercise ratio and had more food cooked using oil. It is required to provide the nutrition education for sport university students to practice health lifestyle and build proper dietary habit. To this end, it is required to implement the systematic education in he educational institutes and the education related to the practice of health lifestyle in a variety of places besides the regular education. It is necessary to provide the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the nutrition education as well as to acknowledge the importance of knowledge for practicing the healthy lifestyle in a wide range of places. Key Words: Sport University Students, Nutrition Knowledge, Dietary Habit, Health Care Practice 본 연구는 체육대학생의 영양지식, 식습관 및 건강관리 실천도를 조사하여 영양지식의 수준에 따른 식습관과 건강관리 실천도의 관계를 분석하고 체육대학생들의 영양지식의 향상과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서울시에 소재한 H 체육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양지식에 대해 평균값을 기준으로 상위군157명(56.7%), 하위군 120명(43.3%)으로 나누어서 영양지식 수준에 따른 식습관 및 건강관리 실천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영양지식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에 대한 기초 지식, 비타민을 포함하는 식품군 섭취, 한국인에게 부족 되기 쉬운 무기질인 칼슘과 철, 과잉섭취가 우려되는 소금의 사용, 체중과 건강에 관한 문항 등으로 총 20점 만점으로 계산하였으며, 2014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른 건강보조제품 매출순위 결과를 참조하여 총 10개의 종류에 대해 섭취 빈도를 조사하였다. 건강상태 및 활동수준에 대해서는 본인이 자각하고 있는 현재의 건강상태, 운동여부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시행하는 운동의 종류와 시간을 살펴보았고, 식습관 행태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1. 영양지식 수준에 따라 체질량지수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체질량지수(BMI=kg/m2)는 영양지식 하위군과 상위군 모두에서 정상 체중에 대한 비율이 가장 많았으며, 비만에 대해서는 영양지식 하위군에서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2. 영양지식 수준에 따라 건강보조제 섭취차이를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건강보조제 모든 제품에서 영양지식 하위군보다 상위군에서 섭취 횟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홍삼과 체지방 감소제품에서는 영양지식 집단에 따른 섭취 횟수의 차이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양지식 하위군에서는 건강보조제 모든 제품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의 섭취 횟수보다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영양지식 상위군에서도 모든 건강보조제품에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섭취 횟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영양지식의 수준이 높을수록 건강보조제 섭취는 높은 것을 알 수 있으며, 특히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건강보조제의 섭취 횟수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3. 영양지식수준에 따라 건강상태 차이를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현재 자각하고 있는 건강상태에 대해서는 영양지식 상위군은 하위군보다 아무 병 없이 아주 건강하다가 매우 높은 수준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감기 몸살정도는 앓지만 건강한 편이다에 대해서도 영양지식 상위군이 더 높은 빈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특별한 병은 없으나 늘 피곤하고 몸이 약한 편이다에 대해서는 영양지식 하위군이 상위군보다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영양지식 하위군과 상위군 간의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양지식 하위군보다 상위군에서 운동의 횟수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4. 영양지식에 따른 식습관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영양지식 상위군의 평균값(2.73)이 하위군(2.33)보다 기름을 넣어서 조리한 음식을 매일 먹는 빈도가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영양지식이 높을수록 비만은 적었고, 홍삼과 체중조절 식이보충제를 더 자주 섭취하였으며,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비율과 운동 횟수가 높았고, 기름을 넣어 조리한 식품을 먹고 있었다. 체육대학생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방안으로 교육기관의 체계적 교육뿐만 아니라 따라서 정규교육 외에 여러 장소에서 건강실천에 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한다. 다양한 공간에서 건강 생활 실천을 위한 지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영양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주제어: 체육대학생, 영양지식, 식습관, 건강관리 실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