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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仁川大學校 東北亞物流大學院 물류시스템학과 2009 국내석사
최근 세계 물류는 허브항만을 중심으로 국제무역의 플랫폼이 구축되고 있으며, 항만배후단지로 물류관리(SCM)와 물류시설이 통합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항만의 경쟁력은 충분한 항만시설과 배후단지의 확보를 통한 다국적 기업 및 물류기업의 유치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인천항은 환황해권의 거점항만이자 수도권 관문항 으로서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으며, 최근 경제자유구역 및 자유무역지역 등 경제특구 지정을 통해 환황해권 및 동북아 물류중심기지로서 제 2의 발전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개발 진행 중인 인천신항의 성장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여 신규 화물 창출 및 부가가치화물 창출을 위한 항만배후단지를 확보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이에 따라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가 이용자에게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단순개발에서 벗어나 첨단물류기능 및 인적·도시적 기능을 갖춘 미래형 물류배후공간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 및 개발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와 해외 선진항만의 개발사례 시사점을 통하여 인천신항 배후단지 개발에 필요한 활성화 요인을 도출하였다. 도출된 활성화 및 개발전략 요인들의 중요도를 측정하기 위해 신항 항만배후단지의 실제 이용자가 될 수 있는 선사, 화주, 물류업체를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설문조사의 결과에 대해 요인분석을 시행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인천신항 배후단지의 활성화 및 개발전략으로 4가지 요인 즉 서비스전략, 네트워크전략, 비용전략, 입지전략 으로 그룹핑 되었는데 이 중 서비스전략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서비스 전략에는 배후부지의 확장성, 배후시장 및 산업단지 인접성, FTZ의 지정과 규모, 관련 산업간 클러스터 구축정도, 노동인력의 능력, 외국인 고용의 용이성, 대규모 공동물류센터 구축,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포함되어 있는데 기존 인천항 배후단지관련 선행연구에서 간과하였던 외국인 고용의 용이성과 배후부지의 확장성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도출되었다. 또한 항만 및 공항의 인접성의 유리한 조건을 잘 살려 Sea & Air 연계 System을 구축하고, 산·학·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배후단지 비용이 타 항만 배후단지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개발전략으로 검증되었다. 또한 대부분의 설문응답을 차지하고 있는 선사/종합운송 대리점, 물류서비스업, 제조업을 중심으로 분산분석(ANOVA)을 시행하여 이들 업종 간에 서비스전략 요인에 대한 중요도 차이를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지만, 제조업은 노동인력의 능력 요인, 선사/복합운송 대리점은 배후시장 및 산업단지 인접성 요인, 물류서비스업은 외국인 고용의 용이성, 관련 산업간 클러스터 구축과 FTZ의 지정과 규모, 맞춤형 비즈니스 구축 요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