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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韓大学生の敬語行動比較 -「敬語回避」に焦点を当てて-

        신소정 중앙대학교 일본연구소 2009 日本 硏究 Vol.0 No.26

        본 연구에서는 심리적인 거리를 좁혀서 친해지고 싶은 상대와의 접촉 장면에서의 일본인 대학생과 한국인 대학생의 경어행동을 조사했다. 조사내용은, ①우선 이야기의 상대를 선배, 친구, 후배로 나눈 후, ②다시 친한 사이와 친하지 않은 사이로 세분화하여 각각의 상황에서 어떠한 경어행동을 취하는지를 분석했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일한대학생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싶은 사람과의 접촉 장면에서 나타나는 경어행동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일본인 대학생보다도 한국인 대학생 쪽이 선배와 친구와의 관계에 있어서, 친한 사이와 친하지 않은 사이를 보다 강하게 의식하고 있다. (2)그 때, 한국인 대학생 쪽이 일본인 대학생보다 정중도가 높은 표현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즉, 상대와의 심리적인 거리를 좁혀 친해지고 싶은 사람과의 접촉 장면에서 일본인 대학생 쪽이 한국인 대학생보다도 positive politeness strategic를 사용하는 경향이 높다. (3)일본인 대학생의 결과에서도,「경어회피」와 같은 strategic는 선배에 대한 발화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고, 친구와 후배에 대한 발화에 집중되어 있었다. (4)한국인 대학생의 결과에서는,「경어회피」와 같은 strategic는 후배에 대해서는 일반적이지만, 친구관계에 있어서는 친밀도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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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근대문학연구 ― 한국적 한의 시각에서 ―

        한기련 중앙대학교 일본연구소 2010 日本 硏究 Vol.0 No.28

        한’의 시각에서 일본근대문학을 살펴 본 이번 연구에서 얻은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한국적 한의 이미지를 찾아볼 수 있었던 일본근대문학작품은 얼마되지 않아서, 히구치 이치요, 모리 오가이, 시마자키 토손, 이시카와 타쿠보쿠, 요사노 아키코 등의 작품만을 제한적으로 다룰 수밖에 없었다. 한국적 한의 이미지를 찾아 볼 수 있는 작품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다카세부네 [高瀬舟]』와 『라쇼몬 [羅生門]』 등 한의 이미지를 찾아 볼 수 있는 작품이라 하더라도, 근대일본사회와 일본인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닌 경우에는 다루지 않았기에 보다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다루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렇다고는 해도 한이 이미지를 통해 근대일본을 새롭게 다시 조명하고자 한 본 연구의 의의가 퇴색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둘째로, 『기러기』와 『십삼야』를 통해, 전근대적인 가족제도로 인해 근대일본의 여성들이, 현실 속에서도 견디기 힘든 고통을 받았으며, 그녀들의 가슴속에는 천이두가 이야기하는 서러움으로서의 한과 이러한 고통에서 벗어나고픈 바램으로서의 한이 자리 잡았으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로, 메이지 정부가 취한 사민평등의 신분제도가 완전하게 정착되지 않아, 신평민이 된 ‘에타 [穢多]’ 들이 사회적 멸시와 냉대 속에서 살 수 밖에 없었으며, 그들의 가슴에 맺힌 원통함으로 인해 원(寃)으로서의 한국적 한이 맺혔다는 사실을 시마자키 토손의 『파계(破戒)』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로, 근대일본의 노동자와 농민 등의 서민이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삶을 영위하고 있었다는 사실과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메이지일본의 서민들에게서도 가난에서 오는 한국적 한의 이미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다섯째로, 청일전쟁, 러일전쟁, 한일합방 등을 거치며 군국주의를 향해 거침없이 치달았던 과정에서 희생된 일본인들과 이러한 당시 상황을 우려하는 일부 지식인들에게서도 그와 같은 사회상황에서 벗어나고픈 바램(願)으로서의 한국적 한의 이미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얼마 되지 않는 작가와 작품을 통해서이기는 하지만 한국적 한의 이미지를 정리함으로써, 개국과 근대화로 상징되는 일본의 메이지 시대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다 볼 수 있었다는 점에, 본 연구의 가장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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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한 국제결혼가정의 언어사용에 관한 연구 ― 일본거주 「夫日本-妻韓國」국제결혼가정을 중심으로 ―

        한영옥 중앙대학교 일본연구소 2010 日本 硏究 Vol.0 No.28

        This research focuses on the language-use of the family members from the multicultural household that consist of Japanese husband and Korean wife residing Tokyo and the capital regions of japan. The collected data includes the language-use of the wife, the husband, and the children as well as the entire household. Such data is analyzed according to the wife’s age, level of education, and number of years of residence in Japan. As a result, the research has concluded that the language-use of each household differ more by the age rather than the level of education. Although the majority of the wives in all ages mainly speak only Japanese, the use of Japanese and Korean languages has increased as their education level increased. Lastly, although children, whose mothers are under fifties, mainly use Japanese and Korean languages, children, whose mothers are over fifties, use only Japanese language. In conclusion, Children's use of Japanese language increased as their mothers' age level has increased. Moreover, the use of both Korean and Japanese by the children has increased as their length of residence in Japan increased. Therefore, a correlation exists between the length of residence in Japan and the children’s language-use. 본 연구는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다문화․다민족가정을 사회의 일원으로서 받아들이고, 나아가 그들만의 특성을 살려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다문화사회 발전프로그램 중, 언어영역의 기초 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夫日本-妻韓國」의 국제결혼 부부를 대상으로 하여 다문화가정의 언어사용을 조사․분석한 것이다. 고찰을 통하여 얻어진 지견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일본의 총 결혼 건수에 국제결혼은 1975년에 0.6%이었으나 2005년에는 5.6%로 약 10배가 증가했으며, 沖縄를 제외한 일본 전역에서 「夫日本-妻外國」형태의 국제결혼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2) 가정에서의 언어사용은 51%로 일본어가 가장 높으며, 부인의 연령별로는 20대와 50대 이상에서 일본어 사용이 압도적으로 높아 언어 환경의 지배를 가장 많이 받는 세대로 나타나고 있는 반면, 30․40대는 일한 이중언어 사용이 가장 높게 나타나 세대별 차이를 보이고 있다. 부인의 학력별로는 전 학력에서 일본어 사용이 가장 높고, 학력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에서 한국어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3) 본인(부인)의 언어사용을 연령별․학력별로 보면, 전 세대와 전 학력에서 일한 언어의 병용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4) 남편의 언어사용을 부인의 연령별로 보면, 20․40․50대이상에서 일본어가, 30대에서 일한 이중언어 사용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어, 남편의 언어사용이 가정에서의 언어사용과 상관관계가 깊다. 학력별로는 고교미만․고졸․대졸에서는 일본어가, 대학원졸에서는 일한 언어병용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고졸과 대졸 부인의 남편에게서 한국어, 일본어, 영어와 같이 언어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부인의 언어사용이 일한 이중언어 사용에 편중되어 있는 것과는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5) 자녀의 언어사용을 부인의 연령별․학력별, 일본 정착년도별로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20․30․40대에서는 일한 언어병용이 가장 높은 반면, 50대이상에서는 100%가 일본어만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어머니의 연령과 비례하여 자녀의 일본어 사용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어머니의 연령과 자녀의 언어사용과는 상관관계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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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二言語潜伏期におけるアスペクト用法の保持

        황영희 중앙대학교 일본연구소 2009 日本 硏究 Vol.0 No.27

        본고는 한국노년층이 일제강점기에 습득해 유지하고 있는 일본어 가운데 아스펙트 용법의 보존메커니즘에 대해 분석한 것이다. 일본어습득 중단시점(=1945년)의 일본어와의 접촉형태와 그 기간이 상이하고 그 이후로는 일본어와 접촉한 경험이 없는 한국노년층화자 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담화조사와 (번역식)조사문조사에 나타난 아스펙트표현을 크게 동작계속・습관・결과상태・완료의 네 가지 용법으로 나누어 각각의 특징을 상세히 기술한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었다. (1) 잠복기의 일본어 아스펙트는 일본어접촉 중단시점의 습득환경, 일본어 접촉도와 일본어능력에 따라 구분한 그룹별로 연속적 성격을 띠며 잘 보존되고 있다. 형식면에서는 표준형 テイル가 무표의 형식으로써 사용되는 가운데 방언형 テオル가 동작계속용법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Ⅳ) (2) 담화내용과 관련해 동작계속용법은 거의 보이지 않으며 습관용법이 많이 관찰되는 가운데 (파생적인 습관용법을 포함하는) 동작계속용법이 잘 보존되고 있다. 다시 말해 결과상태용법은 보존되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에는 기본형에 의한 대용, 부사의 첨가, 한국어로부터의 전이 등의 요소도 보이며 (습득단계의 학습자와 같이) 결과상태용법을 テイル형 대신에 タ형(또는 ル형)으로 표출하는 예도 눈에 두드러진다. 또한 완료용법은 사용예가 적어 이 용법이 가장 보존되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결국 화자내・화자간의 사용실태에서「(동작계속용법에서 파생한) 습관용법>결과상태용법>완료용법」의 순으로 아스펙트 표현이 보존되기 어렵다. (Ⅴ) (3) 습득단계에 있는 학습자의 중간언어에 나타나는 아스펙트와 비교해 보면 한국노년층일본어는 한국어의 구조와 스타일을 새롭게 받아들이면서 재구성되 고 있는 「네오중간언어연속체」로 파악할 수 있는 측면도 가지고 있다. (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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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最近의 日本經濟와 土地政策

        다나카, 게이이치 中央大學校 日本硏究所 1992 日本 硏究 Vol.0 No.7

        1945년 일본 패망후 일본은 먹을 것조차 없는 경제적으로 빈곤한 시대였습니다. 그당시 세계경제에 있어서 일본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0.2%에 불과했고, 미국이 52%를 차지했던 것입니다. 물론 일본경제가 발전했다는 것은 일본인의 근면성이 평가됐다는 것과 그 주위환경에 있어 혜택조건이 좋았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1990년의 세계경제에 있어서 일본이 차지한 프로테이지는 세계경제의 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1945년전에는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반 정도를 일본에서 차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미국은 25%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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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上代日本語에 있어서의 係助詞 「曾」의 淸濁에 대하여

        崔建植 中央大學校 日本硏究所 1994 日本 硏究 Vol.0 No.9

        지금까지 上代에 있어서의 係助詞「曾」의 淸濁問題에 대해 上代文獻을 중심으로 諸用例의 관찰을 통해 全般적인 檢討를 행해왔는데, 이에 대한 立場을 최종적으로 정리하면서 本稿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係助詞「曾」의 音假名으로 쓰여진 「曾」의 字面을, 그의 頭子音에서 淸濁의 兩面性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上代文獻 一般에 있어 淸音假名로 광범위하게 사용된 점, 그리고 代名詞 ソ와 語源的으로 同一한 점 등으로부터「曾」字面을 사용한 係助詞「曾」를 청음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表1〕에서 보듯이 濁音假名가 비록 少數이긴 하지만 係助詞「曾」로써 사용되고 있는 사실을 看過할 수는 없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의 두 가지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다. 그 하나는 係助詞「曾」를 淸音으로 인정할 경우, 〔表1〕에 나타나는 듯한 濁音表記例는 이를 語中에서 無聲子音의 有聲音化 또는 連濁에 의한 有聲音化 現象의 하나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개개의 文獻에 있어 表現者·記錄者의 音觀念, 用字法에 따라 충분히 可變的일 수 있음을 배제할 수없다. 그리고 中古時代에 들어가 在唐記(圓仁, 858年)의 다음의 記述에서 ca 本鄕佐字音勢呼之. 下宇赤然 但皆去聲表. 此宇輕微呼之. 下宇重音呼之. ja 引佐反.下宇准此呼之. ザ行音節의 摩擦音化의속도가 サ行音節의 그것보다 빨랐을 것이라고 추측되는데, 이러한 전제하에 中古時代의 ザ行音節의 ゾ의 음가를 [ZO]로 추정할 때 平安中期의 고금집(905년)의 諸傳本의 寫本 모두 이를 濁音假名「ぞ」로 모사하고 있음을 납득할 수 있다. 또 한 가지 관점은 淸濁의 決定을 留保할 경우인데, 이는 비단 係助詞「曾」에 限하지 않고 佛足石歌· 續日本紀宣命 등 前期의 上代文獻에 보이는 淸濁兩用表記의 用字로부터 推定컨대 上代日本語 全般에 있어서의 上代日本人 淸濁에 대한 音韻論的 觀念이 아직 정착되지 않은데서 기인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淸音(濁音) 假名의 濁音(淸音) 流用의 用字法도 실은 淸濁의 音韻論的 意識이 엄정하지 못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上代日本語 全般에 있어서의 淸濁의 對立이 과연 音韻論的인 對立이냐 아니면 단지 音聲的 異音의 관계냐 하는 두 번째 관점에 대해서는 섣불리 언급할 수 없는 重大事案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다른 기회에 신중한 고찰을 행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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