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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BMD and Leg Muscle Strength of Aged Subjects in Racial and Differences

        Jung, Youn Soo,Wiswell, Robert A . 한국운동과학회 2001 운동과학 Vol.10 No.2

        Robert, A.W. 노인의 골밀도와 하체근력에 대한 인종과 성별차에 따른 비교. 운동과학, 제10권 제2호, 135-147, 2001. 본 연구의 목적은 장기적인 체중 부과 운동이 체중을 통제했을 때 골밀도의 차이를 절감시킬 수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활동적인 고령 한국인과 일본인, 그리고 흑인과 백인을 대상으로 근력과 골밀도를 평가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 대상자는 종단적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숙련된 고령 운동선수들 중 남자 37명과 34명의 여성과 한국인 남성 12명, 22명의 여성이 참여하였다. 골밀도 (BMD)와 골량 (BMC)은 Dual energy x-ray absorptiometry (DEXA, Hologic QDR 1500)을 이용하여 힙, 척추, 몸 전체에서 측정되었고 근력은 KinCom 동력계에 의해서 등척성 (Isometric)과 등속성 (Isokinetic) 무릎 굴근력 및 신근력을 측정하였다. 데이터는 집단 사이, 성별 사이에 아노바와 그에 따른 사후검증을 (LSD)를 실시하였고 집단 사이에 체중을 통제한 앙코바를 실시하였다. 또한 변수간 체중을 통제하여 피어슨 부분 상관관계와 단순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인과 일본 남성들은 신체질량과 골밀도 및 무릎 굴근력과 신근력에 있어서 백인과 흑인보다 의의있게 낮았다. 반면 여성에 있어서는 흑인 여성이 근력에 있어서는 다른 세 그룹 보다 상대적으로 약간의 차이는 신체 질량과 골밀도에 있어서 의의 있는 차이가 있었다. 체중을 통제한 앙코바를 실시했을 때는 남성에 있어서 힙과 척추, 여성에 있어서는 총 신체와 척추에 있어서 인종간 차이가 사라졌다. 결론적으로, 활동적인 고령 남녀 운동가들에 있어서 인종간 골밀도 차이는 장기적이고 체중부과 운동에 의해서 최소화 할 수 있으나 신체 질량과는 관련되어 있지 않다. 활동적인 고령자들에 있어서 근력과 골밀도의 차이는 인종이나 성별보다는 신체 크기와 더욱 관련이 있다. Robert, A.W. BMD and Leg Muscle Strength of Aged Subjects in Racial and Gender Differences. Exercise Science, 10(2): 135-147, 200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BMD, muscle mass and muscle strength in a group of active older Korean, Japanese, Afro-american, arid Caucasian individuals living in California to determine if chrornic weight bearing exercise could diminish weight-controlled differences in BMD. Thirtyseven male and thirty-four female participants in a longitudinal study of master athletes and twelve male and twenty-two female active Koreans were used as subjects. BMD and bone mineral content (BMC) were measured for the hip, spine and whole body using dual energy x-ray absorptiometry (DEXA, Hologic QDR 1500). Isometric and isokinetic knee flexion and extension strength were determined on a Kin Com dynamometer. Data were analyzed by ANOVA and ANCOVA controlling for body mass. For males, Korean, Japanese subjects had significantly lower body mass, BMD and knee extension/flexion strength than Caucasian and Afro-American subjects, while for females, Afro-American subjects had significantly greater body mass and BMD than the Caucasian or Korean, Japanese subjects with relatively few differences between groups in muscle strength. When body weight was accounted for by ANCOVA, racial differences disappeared for the hip and spine in the males and for the whole body and spine in the females. It was concluded that racial difference in BMD in active older men and worn unrelated to body mass may be minimized by chronic, weight bearing activity. In active older persons, differences in BMD and strength are related more to size than to race or gender.

      • KCI우수등재

        스포츠생리학 / 엘리트 중거리 육상선수와 일반학생들 사이에 골밀도와 제지방 체중과의 관련성

        정연수(YounSooJung),RobertA.Wiswell,SteveA.Hawkins 한국체육학회 1999 한국체육학회지 Vol.38 No.4

        본 연구의 목적은 엘리트 중거리 달리기 선수와 좌업생활자간의 골밀도와 관련하여 조사하는 것이다. 이 연구를 위해서 총 16명의 남자 피검자들이 참여하였다. 20대 유학생 11명(평균나이 25.45±2.16)과 동계 전지훈련 기간중 5명의 엘리트 남자 중거리 육상선수(평균나이 24.0O±1.87yr)로 구성되었다. 골밀도 검사 및 신체구성은 Hologic QDR 1500 dual energy x-ray absorptiometer(DEKA)를 이용하여 신체 총 골밀도와 척추 골밀도(L1-L4), 힙 골밀도를 측정하였고 결과치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은 p<0.05수준에서 설정하였다. 연구결과 신장(t=-2.80, p<.05)과 % 체지방(t=5.61, p<.001)에서 집단간 의의있는 차이를 나타냈으나 체중과 제지방 체중은 통계적으로 의의 있는 차이는 없었다. 또한 힙 축 길이(t=.62, NS)에서도 집단간 차이가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신체 총 골량과(t=-.82, NS) 골밀도(t=-1.06, NS) 역시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집단간 신장의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신체 총 골량을 신장으로 나눈 결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t=-.07, NS), 체중과(t=-.62, NS) 제지방 체중(t=1.57, NS)에서도 역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 골밀도(L1-L4)에서도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t=-.38, NS). 한편 힙의 모든 부분적인 골밀도에서도 역시 집단간 차이가 없었으나 오직 Greater trochanteric 부분에서만 통계적으로 의의 있는 차이를 나타냈다(t=-2.42, p<.05). 그러나 신장과 지방(%)에서 차이가 나타났으므로 ANCOVA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Greater trochanteric과 신장(p=.062), 지방(p=.081)은 집단간 차이가 없었으며 두 변수를 조합하여 실시한 결과 p=.135로 역시 의의있는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신체 총 골밀도가 체중과(r=.529, p<.05) 제지방 체중(r=.705, p<.01)에서 각각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척추 골밀도(Ll-L4)에서도 체중(r=.512, p<.05), 제지방 체중(r=.602, p<.05)에서 각각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힙 총 골밀도에서도 체중(r=.255, NS)에서는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제지방 체중(r=.575, p<.05)에서는 의의있는 상관관계를 나타났다.결론적으로 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볼 때 고강도와 강한 달리기 스피드가 골량을 증가시키도록 이끌어 내지 못하였고 골밀도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로는 신체 크기 즉 체중과 제지방 체중으로 나타났다. 사실 힙 부위중의 하나인 greater trochanter는 육상선수들에게 있어서 달리기로 인한 특이 효과중의 한 부분이라고 제시될 수 있으며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좀더 많은 피검자 수와 다양한 달리기 종목이 요구된다. A total of sixteen male subjects were recruited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The sample groups were made of up eleven sedentary college students (25.45±2.16yr) and five well-trained elite middle distance runners (24.00±1.87yr). The bone mineral density (BMD), content (BMC), and percentage of body fat were measured using the Hologic QDR 1500 dual energy x-ray absorptiometer (DEXA).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established at the p<.05 level. Height (t=-2.80, p<.05) and % body fat (t=5.61, p<.001)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groups. Weight (t=.30, NS), LBM (t=-1.79, NS), and hip axis length (t=.62, NS) was not different between the runners and sedentary students. With regard to the bone parameters, whole body BMD (t=-1.06, NS) and BMC (t=-.82, NS), whole body BMD/height (t=-.07, NS), BMD/weight (t=-.62, NS), BMD/LBM (t=1.57, NS) and lumbar spine density (L1-L4) (t=-.38, NS) were similar between groups. For the hip, femoral neck, inter-trochanter and Wards triangle were not different. The greater trochanter BMD (t=-2.42, p<.05)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middle distance runners. Using height and percentage fat as co-variates in an ANCOVA analysis demonstrated that BMD between runners and sedentary control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ces(p=.135). The results for the whole group indicate a significant relationship existed between whole body BMD and weight (r=.529, p<.05), for lumbar spine BMD and weight (r=.512, p<.05), and for lumbar spine BMD and LBM (r=.602, p<.05). The relationship between hip BMD and weight (r=.255, NS) was not significant while hip BMD and LBM (r=.575, p<.05) were related.Based upon these results we conclude that high intensity/high speed running does not lead to significantly greater bone mass. The primary factor in determining BMD was body size (weight and LBM). The fact that one hip site (greater trochanter) was of greater density in the athletes may suggest a site specific effect of running. Future studies with larger sample size and a wider variety of running distances is needed.

      • KCI등재

        Relationship between Whole Body BMD and Muscle Strengthin Population Parameter with Aged Master Athletes

        정연수(Youn Soo Jung),오현옥(Hyun Ok Oh),R. A. Wiswell 한국사회체육학회 2009 한국사회체육학회지 Vol.0 No.38

        인구학적 속성에서 골밀도가 인종간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은 명확하나 신체 질량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신체 활동의 어떤 역할로 인해서 차이를 감소시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장기적인 체중 부과 운동이 체중을 통제했을 때 골밀도의 차이를 절감시킬 수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서 켈리포니아 주에 거주하는 활동적인 고령 한국인과 일본인, 그리고 흑인과 백인을 대상으로 근력과 골밀도를 평가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 대상자로 종단적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숙련된 고령 운동선수들 중 남자 37명과 34명의 여성과 한국인 남성 12명, 22명의 여성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골밀도 (BMD)와 골량 (BMC)은 Dual energy x-ray absorptiometry (DEXA, Hologic QDR 1500)을 이용하여 힙, 척추, 몸 전체에서 측정되었고 근력은 Kin Com 동력계에 의해서 등척성 (Isometric)과 등속성 (Isokinetic) 무릎 굴근력 및 신근력을 측정하였다. 데이터는 신체 질량을 통제한 ANCOVA와 ANOVA에 의해 분석하였다. 한국인과 일본 남성들은 신체질량과 골밀도 및 무릎 굴근력과 신근력에 있어서 백인과 흑인보다 의의 있게 낮았다. 반면 여성에 있어서는 흑인 여성이 근력에 있어서는 다른 세 그룹 보다 상대적으로 약간의 차이는 신체 질량과 골밀도에 있어서 의의 있는 차이가 있었다. 체중을 통제한 ANCOVA를 실시했을 때는 남성에 있어서 힙과 척추, 여성에 있어서는 총 신체와 척추에 있어서 인종간 차이가 사라졌다. 결론적으로, 활동적인 고령 남녀 운동가들에 있어서 인종간 골밀도 차이는 장기적이고 체중부과 운동에 의해서 최소화 할 수 있으나 신체 질량과는 관련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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