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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モンゴル知識人の東アジアに対する現在の認識

        Munkhtsetseg Tangaa 동아시아일본학회 2010 일본문화연구 Vol.36 No.-

        본고에서는 1990년대부터 몽골의 지식인들에게 ‘동아시아’ 라고 하는 인식이 새롭게 정착하게 된 외적·내적 요인과 몽골의 지식인들의 동아시아에 대한 인식에 대해 고찰해보았다. 글로벌적인 경제의 교류가 세계발전의 경향이 되고 있는 지금, 몽골의 지식인들은 동아시아 제국들과의 교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었다. 그 주된 이유는, 1990년대 초에 몽골은 중앙집권적인 정치·경제의 시스템으로부터 민주주의·시장경제로 이행하였고, 그로 인해 발생된 경제적·사회적 위기를 단기간에 극복해 가야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라의 재건을 위해 세계 각국들의 성공사례들, 특히, ‘동아시아’에 주목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를 위해 몽골은 ‘몽골개발연구지원센터’, ‘동아아시아협회’ 등의 비정부기관을 통해 많은 동아시아 국가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위해 노력해가고 있으며, 현재 경제적으로 글로벌화된 나라들이 어떻게 지역화 되고 있는지에 대한 경향과 국익 차원에서 북동아시아의 제국과 협력의 필요성 등을 논하였다. 반면, 북동 아시아 지역과의 공동 활동을 소극적으로 보는 연구자도 있다. 그 이유는 참가하는 나라들의 자본력에는 격차가 있어, 계획을 실행하는데 있어서의 재정적인 능력과 정부 레벨에서 지도하기 위한 종합적인 메카니즘 부족 등의 요인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몽골의 지식인들은 동아시아를 지리적인 위치에서만 이해해 왔다. 그러나 정치, 경제, 외교관계가 구체적으로 결합됨으로써 ‘동아시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생기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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