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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서울의 달>에 재현된 서울

        문선영(Moon Sunyoung) 한국극예술학회 2015 한국극예술연구 Vol.0 No.50

        <서울의 달>은 화려한 네온사인이나 번쩍이는 거리 광고판에 가려 볼 수 없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자리 잡고 있었던 장소와 그 장소를 공유하던 사람들의 어두운 면에 주목한다. 이 드라마에서 서울은 변두리 소외 계층이자 빈곤층에게 패배 의식을 경험하게 하는 인색한 도시이다. 기존의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공유되었던 서울이라는 장소가 어둡고, 그늘진 이미지로 재현된 것은 <서울의 달>에서 처음 시도된 것이라 볼 수 있다. 1990년대 다수의 텔레비전 드라마가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서울 이야기로 서울의 화려한 도시를 강조하는 경향이 더욱 강해진 것을 비교해보았을 때, <서울의 달>은 독특한 지점에 서있다. <서울의 달>은 충청도에서 서울로 상경한 춘섭, 홍식 두 인물이 달동네에 거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달동네 빈민층 사람들의 생활을 다룬 드라마이다. <서울의 달> 홍식, 춘섭이 경험하는 서울은 TV를 통해 꿈꿨던 희망적 정서를 공유하기 쉽지 않은 장소이다. 그들은 서울 안으로 편입되기를 욕망하지만 서울은 심리적 거리를 좁히기 쉽지 않다. <서울의 달>에서 달동네와 산 아래 도시와의 경계가 분명해지고 그 경계를 넘기란 어렵다. 시골에서 상경한 홍식, 춘섭이 아니더라도 달동네에 사는 사람들에게 서울은 경계가 구분되어 있는 공간이다. <서울의 달>의 서울은 화려한 도시 내부에 있어 물리적 접근성은 높지만, 심리적으로 진입하기 불가능한 빈민층의 모습으로 재현되고 있다. <서울의 달>의 주요 인물 홍식, 춘섭, 영숙이 이루고자 하는 꿈은 서울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서울에서 만족스러운 삶의 조건을 누린다는 것은 당시 서울에 내재되어 있는 구조 안에서는 결코 쉽게 획득할 수 없는 욕망이다. <서울의 달>의 세 인물은 ‘낙오자', ‘빈민'이라는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기에 발버둥치지만 서울은 그들의 욕망을 끊임없이 좌절시킨다. 1994년 <서울의 달>의 서울은 ‘빈민'으로 규정된 이들에게 화려한 도시 중심으로 편입할 가능성을 내주지 않는다. 도시 중심에 소속되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조건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선택은 자신의 위치를 인정하고 수용하거나 수용하지 못한다면 비극에 이르는 것이다. 빈민층의 생활을 중심으로 서울을 사실적이고도 우울하게 재현하고 있는 시기는 1994년 <서울의 달> 이후 1990년대 중, 후반 정도라고 할 수 있다. 1994년 <서울의 달>은 1990년대 불안정한 분위기를 서울 뒤편 이야기에 주목함으로써 이전 시기 서울 재현 드라마의 전환을 가져왔다. 또한 <서울의 달>은 이후 1990년대 몇몇 작품들이 유사한 흐름을 이어가며 그늘진 서울의 뒤편, 빈민층 이야기를 재현하는데, 하나의 분기점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The Moon in Seoul> is not flashy neon signs or flashing distance. The TV drama is a tale of dark areas of the city. And tells the story of the poor. In the drama, the outskirts of Seoul is the underprivileged and conflict is the central story of the poor. And cheap to experience the sense of loss was Seoul city. Seoul is very bright, healthy image in earlier times when TV dramas. But Seoul from <The Moon in Seoul> was dark and depressing. This can be regarded as a <The Moon in Seoul> the first attempt. In the 1990s, many television dramas is story the southern area of Seoul. In the 1990s TV drama was a spectacular city to the most in Seoul. Thus <The Moon in Seoul> is on the unique position. <The Moon in Seoul> Choonsub to Seoul to Seoul in the Chungcheong provinces, hongsik the story of two characters. They live in slums. A drama deals with the reality of the people the poor. Choonsub, hongsik, main character in <The Moon in Seoul> yeongsuk is dream to achieve is to live stably in Seoul. But that people of the satisfactory conditions of life in Seoul is difficult. Seoul is very hard at that time, a desire to can not be obtained. Seoul"s realistic story and the poor down this time of reproducing after the 1994 <The Moon in Seoul>. In other words can say we"re for middle and late 1990s. Unstable atmosphere they treat the 1990s <The Moon in Seoul> in 1994. Behind story, Seoul. Therefore <The Moon in Seoul> reenactment drama brought the changeover of Seoul time before. In the 1990s, some works are <The Moon in Seoul> and carry on trends like it. Or shady recreate stories of the poor, the back of Seoul. <The Moon in Seoul> is to see that there"s a role a turn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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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상(韓國思想)철학(哲學) : 성삼문의 복권과 추숭

        김문준 ( Moon Joon Kim ) 한국사상문화학회 2015 韓國思想과 文化 Vol.80 No.-

        성삼문(成三問, 1418∼1456)은 조선 선비의 상징이다. 성삼문은 박팽년 등 사육신과 함께 1456년(세조 2년) ‘대역죄인'(大逆罪人)으로 처형 당했으며 오랫동안 그들의 행적과 평가는 < 조선왕조실록 >에 언급되지 않았다. 성삼문을 비롯한 사육신은 세조 당대는 물론 그 후로도 200여년간 공식적으로 역적(逆賊)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흐를수록 매시대 마다 한국 선비들은 그들을 칭송하고 현창(顯彰)하는 노력을 지속하였다. 결국 그들은 복권(復權)되고 한국의 절의(節義)를 대표하는 한국 선비의 전형으로서 추숭되었다. 중종반정 후 사림파가 등장하여 사육신의 절의를 공식적으로 재평가했다. 그 후 선비들 뿐만 아니라 조정(朝廷)에서 공식적으로 이들을 대표적인 충신으로 받들었다. 또한 충절과 의리를 한층 강화한 조선 후기에 비로소 그들의 충절이 국가적인 공인을 받게 되었다. 성삼문·박팽년 등 사육신은 희생당한지 2백여년이 지난 뒤인 숙종(肅宗) 때인 1691년(숙종 17)에 비로소 복권(復權)되어 신원(伸?)되었다. 성삼문·박팽년 등은 영조(英祖) 때인 1758년(영조 34)에 이조 판서로 추증되었으며, 정조(正祖) 때인 1791년(정조 15)에는 단종충신어정배식록(端宗忠臣禦定配食錄)에 올랐다. 이러한 복권과 현창 과정은 오랜 시간이 경과하면서 많은 선비들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이루어진 일이며, 이러한 과정은 한국의 정신사를 수립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Seong, Sam-Moon(成三問, 1418~1456) has been a symbol among the Sunbies* at the age of Joseon Dynasty. In 1456(Sejo, 2nd year), he was executed with the Sayuksin(死六臣)** including Park, Paeng-Nyeon(樸彭年), and their achievements and evaluations were not mentioned for a long time in The Written History of Joseon Dynasty. In the era of King Sejo, the Sayuksin, including Seong, Sam-Moon, was of course officially regicides for nearly 200years. However, Sunbies in the future generation had continued their historical rejuvenation movements for the Sayuksin. The Sarim Party, which appeared after the Jung-jong coup d`etat, appealed to the government for the worship movement for the Sayuksin. Later, not only Sunbies but also Joseon Dynasty Royal Court recognized them as the representing Loyal Subject and officially reinstated them to their original place. Seong, Sam-Moon and Park, Paeng-Nyeon included in the Sayuksin were reinstated to their original place after 200 years from their death in 1691(Sukjong, 17th year). Seong, Sam-Moon was granted honors as the board for personnel management in 1758(Youngjo, 34th year). In 1791(Joungjo, 15th year) he was registered in Danjong-Loyal Subject-Erjeongbaesicrok(端宗忠臣禦定配食錄). These reinstatement and historical rejuvenation movements were the result in much effort of Sunbies as to the pass of long time, and this process was also the step for establishing Korean history of ment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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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정부 초·중등교육재정의 쟁점과 과제

        엄문영(Eom Moon young)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2017 敎育財政 經濟硏究 Vol.26 No.4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인수위 과정이 없이 보궐선거에 의해 수립된 문재인정부가 초·중등교육재정의 향후 5년간 개혁 작업을 이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해결과제와 쟁점을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분석 방법으로서 1991년 지방교육자치가 본격화 된 후의 시점을 중심으로 학계 및 교육현장, 사회전반에서 제기된 지방교육재정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폭넓게 탐색하고, 이 중 새 정부가 관심을 두고 향후 5년간 계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초·중등교육재정의 과제들을 발굴하여 제안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학회의 창립 이후, 제71차에 이르는 학술대회 주제와 발표 논문들, 한국교육개발원의 관련 정책연구,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학술정보 검색엔진인 Riss4U의 관련 주제 검토, 2017년 7월 19일 발표된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방교육재정의 영역별 개선 과제들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도출하여 분석하는 방법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문재인정부는 초·중등교육재정 개혁의 방향으로 (1) 교육재정 투자의 확대를 통한 공교육비용 국가책임 확대, (2) 육아부담 경감을 위한 초등학교 돌봄체계 구축에의 우선 투자, (3)재정지출 개혁과 세입확대를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문재인정부에서 쟁점이 될 이슈들을 중심으로 바람직한 방향을 논의하고, 이에 근거하여 초·중등교육재정의 확보-배분-운용-환류 영역에서의 우선적 개혁과제들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였다. 최종적인 제언으로 (1) 초·중등교육재정 개혁 추진력 제고를 위해 강한 개혁드라이브를 정권 초기에 발휘할 필요, (2) 지출 효율화와 더불어 추가 세수 확보방안 수립 필요, (3) 세부과제별 합리적 교육재정 소요 예측 연구 필요 등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5 year tasks and issues of K-12 education finance for Moon Jae-in Government which was established via by-election without the transition committee. In order to fulfil the purposes, as an analysis method, various literature such as symposium and conference proceedings and peer-reviewed journal articles since local educational autonomous system (1991) era have examined to explore several problems and solutions. Specifically, 71st conference topics and papers of the Korean society fro the economics and finance of education, policy research papers of the KEDI, journal articles from Riss4U database, 5 year plan of Moon Jae-in Government released on July 19th in 2017 have utilized for selecting improvement plans in each field of local educational finance with a macroscopic viewpoint. As the results of this study, Moon jae-in Government has set up three reform principles for K-12 education finance as follows: (1) Enlargement of nation responsibility by investment expansion of K-12 education, (2) Investment priority to elementary school's caring system establishment for reduction of childcare burden, (3) financial expense reform and revenue expansion for securing K-12 education finance. Based on the reform directions of K-12 education finance, this study discussed the specific and prior reform tasks and solutions in each area of K-12 education finance security-distribution-expense-feedback. Final suggestions were provided in three aspects : (1) Strong reform drive in K-12 education finance should be demonstrated in the beginning of Moon Jae-in Administration, (2) Not only financial expense efficiency but also additional revenue expansion is very crucial for succeeding in K-12 education finance reform, (3) Reasonable finance prediction should be scrutinized in each improvement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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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ity and Moon-Young Lee's Public Administration - Centering on the Understanding of the Reformation -

        Moon,Kee,Kim 세계섬학회 2016 World Environment and Island Studies Vol.6 No.1

        Moon-Young Lee is a layman, not a theologian or pastor, who practiced and influenced Christian values and world view during his academic journey. His impact has been felt for 130 years in Korean Christianity. Moon-Young Lee declares that the foundation of American public administration is the 95Theses of Martin Luther in his book ‘Man, Religion, State'. He also interprets the 95 Theses insections of “Methodology, Work and Men”. In relation to “Methodolgy”, Articles 1-7 and 92-95 explain repentance in its entirety. These articles show how man should live through out his life. The section about “Work” is classified in an ethereal world(articles8-55). These articles teach that the work of man is to pursue God's justice not “profit” symbolized by purchase of indulgences. The section about “Men” is described in articles 56-91 and states that man is a being standing before God(coramDeo) not before priests or the church. Moon-Young Lee's motive for joining public administration with Christianity is his childhood motto of: “I will study hard for my country from now on, but within the scope of Christianity.” For him, the 95 Theses of Martin Luther show the origin of and the foundation of three courses of action for public servants within administrative organiz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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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와 달의 운동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생각

        변재성,정재구,문병찬,정진우 한국지구과학회 2004 韓國地球科學會誌 Vol.25 No.7

        본 연구의 목적은 인지 수준에 따른 고등학생들의 지구와 달의 운동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는 데 있다.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경기도 수원시에 소재한 일반계 고등학교 10학년 학생 73명을 선정하여, 인지 사고 수준이 상, 중, 하인 학생 5명을 표집, 질적 분석의 대상으로 삼았다. 연구 결과, 학생의 인지 수준이 높을수록 지구와 달의 공전과 자전에 대한 개념이 비교적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정립되어 있었다. 인지 수준이 중간인 학생의 경우, 보편적으로 수업 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비판 없이 무조건 수용하고 암기하려는 수동적인 학습 태도를 가지고 있었으며 파지된 개념이 확장되지 못하고 쉽게 망각되었다. 또한, 지구와 달의 운동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유년적 개념 및 직관과 오인이 나타났으며 논리적 오류를 범하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달의 위상 및 계절 변화의 원인에 대한 설명에서 학생들의 오개념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 수준이 낮은 학생들은 대체로 과학을 비롯한 학업 성취도가 낮음을 이유로 의욕적인 논리적 사고를 하려고 하지 않았으며, 개념을 인지하고자 하는 태도에서도 소극적이었고, 수동적인 '학습된 무기력'이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certain high school student ideas on the motion of the Earth and moon by cognitive level. For this study, five students determined to be of high, middle and low cognitive level selected from 73 10th-grade students at a high school located in Suwon, Gyeonggido.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students at the high cognitive level had comparatively more logical and scientific conception on the revolution and rotation of the Earth and moon. second, students at the middle cognitive level, generally had a passive learning attitude to unconditionally memorize learned contents, so they were apt to forget learned contents, also their recognized conception was not enlarged. In addition, they had naive theories, intuitive ideas and misconceptions as well as made logical errors in the course of explanation for the motion of the Earth and moon. In the course of explanation for the phases of the moon and the cause of change of season, because of their scientific conception, the students made more and more errors in conception. finally students at the low cognitive level were not willing to think logically and positively and were very passive in the attitude to recognize conception. In addition. they have learned helplessness on the grounds that they have low scholastic achievement specially in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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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훈의 노랫말에 나타난 유동적(流動的) 풍격미

        안시현(Ahn, Si-hyeon), 김동문(Kim, Dong-moon) 한국문화융합학회 2018 문화와 융합 Vol.40 No.5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1980년 중반에 나타난 이문세의 발라드는 이문세만의 감성을 살리어 새로운 팝 발라드를 형성함으로써 ‘팝 발라드의 원조'로 불리었다. 그것은 이영훈이란 작가와 이문세라는 가수의 콤비가 만났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이문세의 노래를 아름답게 만들어준 이영훈이라는 작가에 대한 심미의식을 고찰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고 고찰하였다. 연구방법은 이영훈의 생애를 살펴보고, 1985~1988년 사이의 작품 중 이문세가 노래하고 이영훈이 작사, 작곡한 곡 중 시간적 흐름이 표현된 작품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동양적 관점에서 문학의 대표적 미학범주인 당나라 사공도(司空圖)의 이십사시품(二十四詩品) 중 유동(流動)의 미학범주를 적용하여 탐색하였다. 대중음악평론가 박준흠은 이영훈과 이문세를 일컬어 “1980년대 주류음악 신 최상의 작품 생산 콤비”라고 하였다. 그는 왜 ‘신'이란 관형사를 붙였을까에 대한 의문을 갖고 이영훈의 작품내용을 분석한 결과 사랑과 이별에 대한 내면의 심상을 시간적 흐름에 맞추어 표현함으로써 멈춤이 아닌 지속성을 유추할 수 있었고, 이를 살아 움직이는 생명의 유동적 풍격미로 정의하였다. 무엇보다 이영훈의 시를 이문세가 80년대 이전의 트로트와는 달리 지성, 이성, 감성이 혼융된 ‘발라드풍'으로 노래함으로써 ‘발라드의 원조'로 평가 받게 되면서 ‘신'이란 단어가 붙여 진 듯하다. In the mid-1980s, a songwriter, Lee Young-hoon, and singer, Lee Moon-sae was called as a pioneer of pop ballads. Even though ir is very difficult for a singer to always perform in a new way, Lee Moon- sae gave new performance all the time. This may have been possible due to Lee Young-hoon who beautifully wrote songs for Lee Moon-sae, and therefore, this article aimed to study the aesthetic sense of Lee Young-hoon. The article analyzed the life of Lee Young-hoon and his 4 representative songs, and apply an aesthetic category of flow among Twenty-four Poems made by Sagongdo in the Chinese Tang Dynasty. A pop music critic, Park Joon-heum referred Lee Young-hoon and Lee Moon-sae as “a duo to produce the best songs, a god of mainstream music in the 1980s.” To answer a question why he called them a ‘god', Lee Young-hoon's songs were closely analyzed. As a result, it can be inferred that the songs symbolize continuity of the narrator s mind, by expressing intrinsic images of love and style of the vigorous movement of life. Above all, unlike Korean trot prior to the 1980s, Lee Moon-sae sung Lee Young-hoon's lyrics in ‘a ballad style' that combined intelligence and rationality with sensitivity, giving him a title, ‘a pioneer of ballad'. This may have named them as a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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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집 비평 연구-『비평문학을 중심으로』-

        우문영 ( Moon Young Woo ) 청람어문교육학회(구 청람어문학회) 2016 청람어문교육 Vol.57 No.-

        탐미주의 비평의 장을 열었다고 하는 김문집의 비평의 공과 과는 고스란히 그가 쓴 『비평문학』에 녹아들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김문집에 대한 연구가 영향론적 방법이나 최재서와의 대립관계, 1930년대 문학 비평 속에서의 김문집의 위치를 평가하는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본고는 그의 비평이론과 사상이 담겨 있는 『비평문학』 분석과 해석을 토대로 하여 그의 한계를 다루었다. 그의 비평의 한계는 주장이 논리적으로 모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자지 자신의 실제 비평의 모습과 이론이 거리가 멀었던 점, 비평에 대해 일정한 기준이 없었다는 점, 지나치게 일본문단에 의존하여 근거 없이 조선문단을 폄하한 점 등이다. 비평의 한계의 원인으로는 장기간 일본생활로 인한 일본 사대주의를 넘은 친일 성향과 그로 인한 존선문화와 조선어 능력 부족, 깊이 없는 학문에 의한 유행에 기댄 논리, 불우한 생활에서 기인한 성격적 결함을 들 수 있다. Most of studies about Kim moon-jib were influences on the criticism methods, an oppositional relationship with Choi Jae-seo, or his prestige in the literary criticism circle in 1930`s. But this study focused on weak points of his ideals and criticism theories by analyzing his book. Criticism analyzes the literary works and shows the way literary works need to go without objects. Many critics use the former, but the later is also important function of criticism. Kim moon-jib emphasized and proved the later important. But his theories are not logical, has not a fixed standard of criticism, and are different with real critiques. Also he depended on Japanese literary and detracted much from Korean lite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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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 신부전을 동반한 Laurence Moon-Bardet Biedl 증후군 1례

        박래경,이동환,문철,김은미,Park,Lae,Kyong,Lee,Dong,Hwan,Moon,Chul,Kim,Eun,Mi 대한소아신장학회 1998 Childhood kidney diseases Vol.2 No.2

        The Laurence Moon-Bardet Biedl syndrome is characterized by obesity, mental retardation, visual impairment with retinitis pigmentosa, polydactyly, hypogonadism and renal manifestations. We experienced an 11 years old female with Laurence Moon-Baret Biedl syndrome associated chronic renal failure. She was diagnosed to have LMB syndrom according to the clinical manifestations of polydactyly on hands and feet, mental retardation, obesity, retinitis pigmentosa and chronic renal failure. She is on maintenance hemodialysi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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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1970년대 유사역사학의 식민사학 프레임 창조와 그 확산

        이문영 ( Lee Moon Young ) 역사문제연구소 2018 역사문제연구 Vol.22 No.1

        Pseudohistory in Korea originated in the colonial era. Turanism was an ideology introduced into Korea in the era. Influenced by it, Choy Dong published _The Ancient history of Korean Peoples(조선상고민족사)_ in 1966. It is common practice to stimulate a nationalism by capitalizing on a mythology in the initial stage of a modern nation. Turanism was an ideology manipulated for nationalism as well. Turanism was propagated to colonial Joseon by Japanese army colonel Kaneko Teiichi. Turanism was an ideological base of the ‘Pan-Asiatic Society'. During the colonial era, Joseon was subordinate to Japan, the main agent. The perspective shifted when Korea had been liberated; Japan is located in the position being subordinate to the main agent Korea. Choy was in a pro-Japanese group. Moon Jeong-chang, also in the group, was greatly influenced by Choy. Moon criticized that Korean historical academia imitate the approach that Japanese historians of Japanese Empire had formulated. The criticism was chiefly concentrated on Lee Byung-do, most famous historian at the period. The content of it was predominantly inaccurate and construed maliciously. An Ho-sang, served as the first minister of education of Korea, was one of the public figures influenced by Moon. An and Moon organized ‘Finding National History Counsil(국사찾기협의회)' and utilized a monthly journal _Ja-yu_ as an organ. They persistently had capitalized _Ja-yu_ on criticizing that Korean historians are deferring to the historiography of colonialism, a Japanese imperial view of the history. In 1974, ‘the national history textbook(국정 국사 교과서)' was published. Pseudohistorians reprehended it intensely. They assumed that they could indoctrinate general citizens if ‘the national history textbook' is stated in their opinion. Their opinion corresponded with a nationalistic president Park Chung-hee regime. Some of the books published from ROK army headquarters had included a pseudohistorical view as well. In consequence of continuous activities of pseudohistorians, general citizens have a misapprehension of them having succeeded a national history of the colonial era. Korean historians have to eliminate this misapprehension. Breaking a ‘Korean historical academia= historiography of colonialism' formula, a frame invented by pseudohistorians, would be its first step.

      • KCI등재

        존재론과 인식론이 사회과학 연구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 : 국민연금제도 연구사례를 중심으로

        문현경(Hyungyung Moon), 김혜진(Hyejin Kim) 비판과 대안을 위한 사회복지학회 2021 비판사회정책 Vol.0 No.70

        본 연구는 존재론과 인식론이 사회과학의 연구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국민연금제도 연구를 예로 들어 보여주고자 한다. 이를 위해 ‘연구자의 존재론과 인식론이 전반적인 연구과정을 어떻게 다르게 하는가?'라는 질문을 설정한다. 이에 답하고자 Moon(2018)과 김혜진, 신승희, 유현경(2019)을 선정하여 존재·인식론적 관점을 토대로 연구질문의 설정과 연구방법의 선택, 자료수집 및 분석 과정, 연구결과 및 함의도출을 살펴본다. Moon(2018)은 근본주의-실재론을 토대로 두 차례 국민연금 개혁의 인과기제를 추론한다. 따라서 연구질문은 “어떻게”로 기술되고 과정추적법을 연구방법으로 하여 인터뷰와 공식문서 등을 활용했다. 반근본주의-해석주의 기반의 김혜진 등(2019)은 국민연금 감액수급자의 근로활동 실태는 어떤지, 즉 “무엇”에 주목하며 감액적용되어도 “왜” 일을 계속하는지 이해하고자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활용했다. 두 사례는 선행연구와 다른 함의를 제시하는데 이는 연구자가 존재론과 인식론을 분명히 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사회과학에 종사하는 학생과 연구자가 존재론과 인식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통해 다양한 연구논리와 방법론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하길 기대한다. The philosophical perspective of researchers on social phenomena has a great influence on designing their research. It is the discussion of ontological and epistemological positions, according to which subsequent stages of the research is shaped to a large extent. Exploring Moon(2018) and Kim et al.(2019), this paper highlights how the philosophical orientation results in substantial differences in research questions, research methods, type of data gathered, and their implications. Based on foundational ontology and realist epistemology, Moon(2018) examines the reform process of the National Pension Scheme to infer the causal mechanism working behind the reforms. Hence, he set the research questions that consist of “how” questions, and collected data mainly by conducting elite interviews and obtaining official documents. Applying anti-foundational ontology and interpretivist epistemology, Kim et al.(2019) explores the economic activities of pensioners who have received reduced pension benefits due to the economic activities after retirement. Kim et al.(2019), therefore, set out the research questions with “what” and “why” questions and obtained data through focus group interviews. In conclusion, this paper expects students and researchers in social science to reflect upon their own ontological and epistemological orientations in a serious manner, whereby they could provide fertile ground for the extensive discussions of social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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