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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인-기자로서의 현진건

        박현수 ( Hyun Soo Park ) 반교어문학회 2016 泮橋語文硏究 Vol.0 No.42

        동명 , 시대일보 에 발표한 작품은 「나들이」, 「발(簾)」, 첫날밤 등에 불과했다. 여기에는 동명 , 시대일보 등의 근대문학에 대한 인식의 문제와 함께 언론사가 처했던 경제적인 문제가 놓여 있었다. 선행 논의에는 현진건이 < 시대일보사 >를 그만둔 후 동아일보 의 기자가 된 것으로 되어 있지만, 그 사이 1년 정도 < 조선일보사 >에서 일했다. < 조선일보사 >, < 동아일보사 >에서 근무할 때는 거의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기자로 근무하는 미디어에 작품을 싣는다고 해서 따로 원고료가 책정되지 않았던 점, 당시에는 기자의 월급만으로도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 때문이었다. 현진건이 1933년 12월 20일부터 6개월 가까이 이어간 赤道 의 연재는 현정건의 투옥, 사망 등과 관련되어 있었다. 현진건이 ‘일장기 말소 사건'으로 알려진 사건이 계기가 되어 < 동아일보사 >를 그만둔 것은 1936년 9월 25일이었다. < 동아일보사 > 퇴사와 함께 이루어진 활발한 작품 활동은 흔히 문인-작가라고 불리는 존재들의 작품 활동과 언론사 생활의 관계를 보여준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investigate Hyun, Jin-geon(현진건)' activity of the letters-journalist. There are various opinions about Hyun, Jin-geon' life of studying abroad. The order of studying abroad is controversy in his life. Hyun, Jin-geon entered Jo-Seon newspaper(조선일보) around November 1921. He published serially 「Pervaya lyubor(초련)」, Rudin(부운) , 「Early morning fog(효무)」 and White hair(백발) . At that time Jo-Seon newspaper felt difficulty to fill up paper because of publishing company's financial problems. After Hyun, Jin-geon quitted Jo-Seon newspaper , he also worked as a journalist at Dong- myeong(동명) and Si-dae newspaper(시대일보) . Hyun, Jin-geon published only three works at the moment. After he quitted Si-dae newspaper , he worked as a journalist for one year at Jo-Seon newspaper again. After that Hyun, Jin-geon entered Dong-A newspaper(동아일보) . But in those days he was rarely making artwork. Hyun, Jin-geon published serially The equator(적도) at Dong- A newspaper , and the novel was involved in Hyun, Jeong-geon``s death. Hyun, Jin-geon quitted Dong-A newspaper on 25th September 1936 beacause of Erasure of Japanese National Flag. Hyun, Jin-geon``s whereabouts shows the method of activity of the letters-jour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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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건 소설과 『개벽』이라는 미디어 ― 「운수조흔날」, 「불」을 중심으로

        朴賢洙 ( Park Hyun-soo )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2020 大東文化硏究 Vol.0 No.110

        이 글의 목적은 현진건의 소설 「운수조흔날」, 「불」 등을 『개벽』이라는 미디어, 또 같은 시기에 발표된 소설들과의 관계 속에서 조명해 그 정당한 의미를 밝히는 데 있다. 현진건은 『동명』, 『시대일보』 등에서 일했는데, 『동명』이 종간되고 『시대일보』가 창간되는 데는 10개월의 시간적 간극이 존재했다. 기자로 근무하면서 『동명』, 『시대일보』에 발표한 작품은 드물었는데, 당시 현진건의 주된 발표 지면은 『개벽』이었다. 단편의 게재를 선호했던 잡지 미디어에 1923년 2월부터 10월까지 9회에 걸쳐 「지새는안개」를 연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한 편의 소설로 볼 때 「지새는안개」는 서사적 균열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는데, 치국의 등장과 ‘반도일보사'를 다룬 부분이 그것이다. 현진건은 그것을 감수하면서 소설에 당시 잡지 미디어의 중심에 위치했던 『개벽』의 지향을 담으려 했다. 1924년 중반부터 『개벽』 문예면은 프로문학의 미디어적 기반으로 역할하면서 거기에 어울리는 필진을 정립하려 했다. 「운수조흔날」의 김첨지 가족이나 「불」의 순이의 삶에는 고단함이 묻어나지만, 소설에서의 비극은 그것을 주된 원인으로 하지 않는다. 김 첨지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운수에 기대어 헤아리는 인물로 그려지며, 순이의 절박한 고통은 가난이나 고된 시집살이보다는 남편과의 성관계 때문이다. 현진건이 「운수조흔날」과 「불」에서 김 첨지, 순이 등을 등장한 것이 초기작에서 ‘나'를 끌어들인 데자뷰같이 느껴지는 이유 역시 거기에 있다. In this article, I tried to reveal the legitimate meanings of Hyun Jin-geon's novels < Lucky Day > and < Fire > and to expla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ovel and the media called < Gae-byeok >, and Hyun Jin-geon's novels published at the same time. Hyun Jin-geon worked for < Dong- Myeong >, < Sidae-ilbo >, but it took 10 months for < Dong- Myeong > to end and < Sidae-ilbo > was published. While working as a reporter, there were rare works published in < Dong-Myeong > and < Sidae-ilbo >, but at the time Hyun Jin-geon's announcement was < Gae-byeok >. The magazine media preferred to publish short stories, but it was unusual for the series to be published in 9 episodes from February to October 1923. In a novel, < The spend Fog > has a problem of epic crack. Hyun Jin-geon attempted to incorporate < Gae-byeok >'s intention in the novel while taking cracks. < Gae-byeok > has been the media base of proletariat literature since the middle of 1924. In < Lucky Day > and < Fire >, the character's hard life appears. But hard life is not the main reason of the tragedy of the novel. Old Kim is a person who relied on luck for everything, and Soon-yi suffered from sexual relations with her husband. The appearance of Old Kim and Soon-yi feels like déjàvu of the appearance of 'I' in the early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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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건 소설에서 체험의 문제

        박현수 ( Hyun Soo Park )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2011 大東文化硏究 Vol.0 No.73

        玄鎭健은 1921년 1월부터 1924년 4월까지 『開闢』에 「貧妻」, 「술勸하는社會」, 「墮落者」등을 발표한다. 이들은 작가의 체험을 리얼하게 그렸다고 해서 신변체험소설이나 자전소설로 파악된다. 소설에서는 작중인물이 작가와 신원적으로 오버랩 되거나 작가의 전기와 겹치는 작중인물의 과거 이력이 제시된다. 체험으로 파악되는 주된 이유는 체험 없이는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되는 치밀한 묘사 때문이다. 묘사를 가능하게 만든 ``나``의 시선을 현진건의 그것과 연결시켜 소설을 체험으로 환치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 「貧妻」에서 서사적 거리는 아내의 시선을 끌어들이는 방식을 통해 얻어지며, 「술勸하는社會」에서는 아내를 초점화자로 설정하는 서술방식을 통해 획득된다. 실물, 실경 등을 구상적으로 그린다는 묘사는 대상과의 유사성이 아니라 시상을 재현하는 방식이나 체계의 유사성에 의해 이루어진다. 현진건은 1920년 11월 「犧牲花」를 발표하지만 黃錫禹에게 ``事實의 記錄으로서 虛僞``, ``?간 虛言`` 등을 이유로 무명 산문이라는 혹평을 듣는다. 이광수는 「文學이란何오」에서 작자의 상상을 독자에게 여실하고 역력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인생의 한 부분을 ``最正``, ``最精``하게 묘사해야 한다고 했다. 玄哲은 「小說槪要」에서 인생에 의미나 가치가 있는 사건을 참스럽게 나타내는 것을 사건의 마련으로 본다. 언어는 사물에 대한 표상적 기호가 되어 그것을 투명하게 현전할 수 있는 매개로 파악된다. 인위적인 유교적 교훈이나 도덕을 벗어나 있는 그대로를 옮긴다는 사고 속에서 재현이 언어, 규약, 형식 등 일정한 관습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라는 발상은 존재하기 힘들었다. 소설이 인생의 진상을 있는 그대로 옮기는 것으로 규정되고, 평가의 기준이 현실에 비추어 확증하는 데 놓일 때, 작가의 입장에서 적절한 응답은 누구나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貧妻」에서 ``나``는 자신의 물질적 욕망을 아내의 부정적 속성으로 만들어 배제하는 과정을 통해 정신적 행복을 꿈꾸는 예술가가 된다. 「술勸하는社會」에서 지식인 남편 역시 아내의 부정적 표상을 매개로 명예나 지위 다툼에 몰두하는 조선 사회로부터 벗어나는 한편 주정꾼의 허물 역시 벗는다. 「貧妻」, 「술勸하는社會」등에서 체험과 사실의 숨 막히는 동일시 속에서 자명한 존재로 받아들여져 왔던 ``나``는 타자의 부정적 표상을 통해 주조된 산물이었다. 실제 부정성으로 전화해버린 현실에 대한 환멸과 공허는 현실을 물신화하고 그 억압을 승인하는 데로 귀결된다. 이 글의 문제의식과 관련해 「墮落者」의 중요한 의미는 ``性``을 다루었다는 데 있다. 성은 주체의 구성이 어떤 사회적 관계와의 교호를 통해서 이루어지는가를 보여주는 기제이다.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墮落者」의 서술방식이나 체계, 곧 담론의 질서에 대한 접근을 통해 해명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investigate the invention of novelistic convention in Korean modern novel. Hyun Jin-gun(玄鎭健) announced 「Indigent wife(貧妻)」, 「The society that invites intoxicant(술勸하는社會)」, and 「A ruined man(墮落者)」that generally called the early three series works. Usually the early three series works are estimated autobiographic novels that based on experience. To be estimated autobiographic novels is due to delicate description. Considering the gaze of a character in the story as that of an author is not accurate. The realistic of novels is the acquirement resulted in the interval of narrator and character. Description is achieved not to similarity of object but to means of reappearance. In 「What is literature(文學이란何오)」, Lee Gwang-Soo(李光洙) asserted that an author must describe the life most exactly and precisely. Hyun Cheol(玄哲) thought that plot was due to describe the object exactly in 「The outline of Novel(小說槪要)」. Owing to the result of these processes, language became the symbol of subject. Under these situations, autobiographic novel that based on experience was most suitable answer. In fact the heroes of 「Indigent wife」and 「The society that invites intoxicant」were born by means of the process that excluded their wives as negative others. Disillusion of the living tended towards fetishism of the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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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 1920년대 전반기 『조선일보』와 현진건 -당대 『조선일보』의 문학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

        박현수 ( Hyun Soo Park )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2014 大東文化硏究 Vol.0 No.88

        이 글의 목적은 현진건의 활동을 통해 1920년대 전반기 <조선일보>의 지면, 체제, 운영 등을 해명하고 <조선일보>의 문학에 대한 인식을 밝히는 데 있다. 현진건이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한 것은 1920년 <개벽>을 통해서였다. 현진건은 1920년 11월 전후 <조선일보사>에 입사해 정간이 해제된 1920년 12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당당했다. 한편 1921년 봄 나도향, 박영희 등 <신청년> 동인은 잡지를 혁신하려는 의도로 현진건, 박종화 등과 회합했다. 현진건은 <조선일보사>에 입사해 자신의 의사에 따라 1면에 투르게네프 원작의 <初戀>, <浮雲> 등을 연재했다. <初戀>, <浮雲> 등은 원작자, 번역자 등을 밝혔으며 국한문혼용체를 택했다. <조선일보>에서는 연재의 주된 기준은 <初戀>, <浮雲> 등이 1면에 걸맞은 글인지였다. <初戀>, <浮雲> 등에 이어 자신의 창작 <曉霧>를 연재했지만 한 달도 못 돼 중단해야 했다. 1921년 5월 14일 4면에는 <白髮>의 연재가 시작되는데 ‘靑黃生'이라는 이름이 부기되어 있다. 필자인지 번역자인지 모를 이름만이 부기되어 있다는 점은 4면 소설의 성격을 드러낸다. 2차 정간 해제 이후 <조선일보> 1면에 실린 논설은 일본 신문의 ‘기리누키'를 거쳤다. 연재물은 구투의 문장을 꾸미기에 열중해 생명 없는 논조에 머물렀다. 이는 <조선일보사>의 경영난으로 인해 지면을 메우기가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初戀>, <浮雲> 등의 연재가 문학에 대한 인식이 뒷받침되는 가운데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다. 사실기담, 통속소설, 이상야릇한 무엇 등으로 규정된 <白髮>을 비롯한 4면 연재물에 대한 <조선일보>의 입장은 소설, 문학 등에 대한 인식이 부재했다고 보는 것이 정당하다. 현진건이 <조선일보사>에 입사해 소설 연재를 담당했을 때는 신문을 매각할 목적으로 운영했던 시기라는 점이 고려되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investigate Hyun, Jin-geon(현진건)'s activity of reporter and writer at 『Jo-Seon newspaper(조선일보)』 in the first half of 1920's And it is to investigate the aspect of papers, system, management of 『Jo-Seon newspaper』. Hyun, Jin-geon started his literary activity at 『The dawn of civilization(개벽)』. And he entered 『Jo-Seon newspaper』 around November 1921. Hyun, Jin-geon published serially Turgenev's 「Pervaya lyubor(초련)」, 『Rudin(부운)』 of his own motive. These novels disclosed the original author and translator. The style of writing was Korean and Chinese mixed up style. After that he published serially his creating 「Early morning fog(효무)」 for about a month. The another novel 『White hair(백발)』 was published serially at four side newspapers from May 14, 1921. This novel withholded the original author and translator. At that time one side of 『Jo-Seon newspaper』 copied that of Japanese newspapers. The serials of one side were old type style and inactive. To fill up paper was difficult because of publishing company's financial problems. The serialization of 「Pervaya lyubor」, 『Rudin』 did not pass off by means of considering the awareness of literature. The serials of four side was the same. At that time 『Jo-Seon newspaper』 hoped to disposal of hi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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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시론에 있어서 전위성의 성격과 기원

        박현수 ( Hyun Soo Park ) 한국문학언어학회(구 경북어문학회) 2014 어문론총 Vol.60 No.-

        Kim Soo-young, a post-war Korean poet, has historical significance in Korean modern poetry in that he had intended to integrate Avant-garde(or modernism) and Engagement(political participation). But after that integration in his criticism, his avant-garde was still not escape the nature of aesthetic modernism. Because he had appreciated avant-garde as an aestheticist literary project, avant-guard and engagement in his criticism were always confrontational. His idea stemmed from Japanese Avant-garde of Shi to shiron by Haruyama Yukio and Nishiwaki Kitagawa. Haruyama and Nishiwaki's avant-garde was an pure surrealist movement which was completely excluded from the possibility of political participation. In the 1960s, Kim recognized his own limitation and tried to overcome it. But because of his traffic accident, his efforts ended in an uncompleted project. By this limitation, Kim Soo-young's try to integrate avant-garde and political participation produced enormous logical contradictions. Consequently most of his articles had tried to discuss the possibility of political participation in avant-garde poetry had ambiguities and leaps in his logic. In his criticism, many concepts such as ‘experimentation, ambiguity, chaos, freedom, resistant poems' are often incoherent and lacking continuity.

      • KCI등재

        연구논문 : 바위글씨로 본 부안 관아와 상소산 일대의 장소정체성

        노재현 ( Jae Hyun Rho ), 김정문 ( Jeong Moon Kim ), 이현우 ( Hyun Woo Lee ), 이정한 ( Jung Han Lee ), 김대수 ( Dae Soo Kim ) 한국전통조경학회(구 한국정원학회) 2012 한국전통조경학회지 Vol.30 No.2

        옛 부안 관아(官衙)터 반석(磐石)위에,19세기 초 현감 박시수가 쓴 초대형 초서체 바위글씨 ``봉래동천(蓬萊洞天)·주림(珠林)·옥천(玉泉)``의 의미는 혜천지역의 바위글씨와 맞물려 이 일대가 곧 신선의 세계임을 반증하고 있다. 바위글씨가 집중된 상소산 아래 서림(西林)과 금대(琴臺)그리고 혜천(惠泉)등 경물 지칭의 바위글씨는 이 고장출신으로 여류시인이자 관기(官妓)였던 이매창이 교우했던 인물들과 밀접한 관련성을 보이며,이곳이 부안의 풍류와 선비정신이 교융(交融)된 지역 명소이자 정원 후원으로서의 역사성을 배태한 장소임을 상징한다.이 지역바위글씨의 대부분은 19세기부터 20세기 초반에 걸쳐 각자된 것으로,총 34건 중 경물(景物)관련 4건,경색(景色)관련 8건,인명(人名)관련 5건 그리고 시문(詩文)15건,기타 2건 등으로 분류되었고,전체적으로 시문의 비율이 월등히 높았으며,시문 속 주제어의 중심에는 ``상소산``과 ``혜천``이 자리 잡고 있다.``봉래동천``은 물론 ``소산사호(蘇山四皓)``의 표현이나 연단로에서 제조된 신선의 단약에 비견되는 ``혜천의 샘물``은 신선사상의 영향이 강하게 누적되고 관성화되어 착근된 장소정체성의 단면을 보여주는 경관어휘이자 봉래동천,주림과 옥천 바위글씨의 조합과 조응하는것으로 이 일대가 ``신선의 세계``임을 상징화하고 있다. 헌종11년(1845년)현감 조연명의 인위적인 식수 이후,체계적으로 가꾸어온 숲인 서림과 그 숲에 조성된 정각서림정과 주변에 산재한 ``혜천·금대``등 바위글씨가 새겨진 암반 등은 신선사상이 깃든 관아(官衙)의 후원이자 임천정원(林泉庭苑)으로서의 성격과 면모를 보여주는 흔적이며,이곳에 깃든 장소정체성의 핵심이다.또한 낙토(樂土),부안의 중심인 관아지역과 풍류 시회처(詩會處)로서 후원 혜천지역은 선계 동경적 아취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의 공간으로 구현 정착되어 왔음을 볼 때,``상소산과 서림``그리고 ``동천과 혜천``의 관련성과 상징성이야말로 이곳 장소정체성의 본질이라 할 만하다. 내변산과 격포지역이 부안관광의 중심인 현실을 볼 때,서림공원 일대의 바위글씨를 중심으로 한 문화유적은 부안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부안 읍치를 대표하는 역사문화경관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This study aimed at learning the characteristics of place identity of the Buan county hall garden and Sangsosan(上蘇山) by looking over the pattern and content of letter-engraved rocks and nearby facilities and history. Especially, we focused on the meaning and contents of the letters in Sangsosan and a Government Office of Buan engraved on rocks in order to learn what the place means. The results of our study are as follows. Buan-hyun(扶安縣) in the Joseon dynasty period blossomed literary culture of enjoying poetry and melody, and this was faithful realization of the concept of "Rakto(樂土)" of ``Saengubuan(生居扶安).`` The grand scale letters written by Si-Soo Park(朴蓍壽: 1767~1876), head of the office in the early 19th century, in the cursive style on the basis stone of the garden of Buan county building, which was the site of the office of Buan-hyun in the Joseon dynasty period, such as ``Bongraedongcheon(蓬萊洞天)``, ``Jurim(珠林)``, and ``Okcheon(玉泉)`` mean that "``Bongrae``, the another name of Buan``, is a place where Taoist hermits would live because the spring water of Seorim flows down to be Okcheon.", showing his pride of living Buan. The regions like Seorimjeong, Geumdae(琴臺), and Hyecheon(惠泉) where letters engraved on rocks are located intensively are closely related with those who communicated with Mae-Chang Lee(李梅窓: 1573~1610), the slave of the government, and are local attractions and garden traces where the literary culture and scholar`s spirit of Buan are well-harmonized. Most of the letters were written from the 19th century to the early 20th century, showing that 4 for landscapes, 8 for Kyungseck(景色: imaginary scenry), 5 for figures, 15 for poems and 2 for others. The ratio of poems is much higher than that of poems in other regions` letters on rocks, and the keyword of the letters is Haecheon. A piece of the place identity heavily influenced by the Taoist hermit ideology is revealed by the expressions of ``Bongraedongcheon``, ``Sosansaho(蘇山四皓)`` or ``the spring water of Haecheon`` that was considered as an elixir of Taoist hermits. Seorim the forest, which had been managed after Yeon-Myeong Cho(趙然明: 1797~?), head of the office, planted trees in the 11th year of the reign of King Heonjong(1845), Seorimjeong in the forest, and rocks with engraved letters on them are proof of literary culture and the garden traces showing the characteristics and aspect of Imcheon(林泉) Garden of the office heavily influenced by the Taoist hermit ideology. Along with Naebyeon-san national park and Kyeokpo region, the center of Buan tourism, we hope that cultural heritages including rocks with engraved letters over Seorim park would become a representative cultural heritage and attraction of Buan.

      • KCI등재

        현진건 소설의 체험적 요소와 사소설론 ― 「빈처(貧妻)」, 「술권(勸)하는사회(社會)」, 「타락자(墮落者)」를 중심으로

        박현수 ( Park Hyun-soo )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2017 大東文化硏究 Vol.0 No.97

        현진건의 「貧妻」, 「술勸하는社會」, 「墮落者」 등은 체험을 다룬 소설로 파악되는데, 그럴 경우 소설의 서술방식과 그 이면에 자리 잡은 이데올로기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진다. 작가와 작중인물이 일치한다는 특징은 일본 사소설을 규정하는 그것이 기도 하다. 「貧妻」, 「술勸하는社會」 등에서 현진건이 체험을 끌어오게 된 데는 「犧牲花」를 발표하고 황석우에게 혹평을 들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 나카무라 미츠오는 「蒲團」이 당시 독자들에게 크게 호응을 받아 사소설의 정형을 이루었던 이유를 작가가 작중인물이 되어 작품의 진실성을 보증 받은 데 있다고 본다. 「貧妻」, 「술勸하는社會」 등은 물질적 욕망이나 명예열, 지위열 등을 비판의 대상으로 삼는다. 이토세이는 「逃亡奴隸と假面紳士」에서 일본의 근대 작가들은 `도망노예`가 되어 자신들의 맨얼굴을 드러내고 생을 비판하는 등 문단생활의 실험보고를 행했다고 했다. 「墮落者」에서 기생인 춘심을 끌어들인 것은 역설적으로 독자의 항의와 비난이 겨냥한 지점과 일치한다. 「私小說の二律背反」에서 히라노 켄이 예술과 실생활의 관계에 대해 논의한 부분은 이 문제를 해명하는 데 도움을 준다. 「貧妻」, 「술勸하는社會」, 「墮落者」 등에서는 아내나 춘심 등을 타자로 상정해 배제하는 것을 통해 `나`를 구축해 나갔다. 소설들에는 아이러니한 시선이 등장하는데 그것은 체험적 자아와 서술적 자아의 긴장과 갈등에서 나타난 것이다. 일본의 사소설론이 기존의 사소설 담론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 것 역시 텍스트를 작가가 직접 등장해 실생활을 옮긴 것으로 파악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맨얼굴이라는 가면을 통해 또 다른 방식으로 사회와의 관계를 맺기 위한 것이었다면 그들이 행한 비판 역시 재고의 여지가 있다. Hyun Jin-gun(玄鎭健) announced 「Indigent wife(貧妻)」, 「The society that invites intoxicant(술勸하는社會)」, and 「A ruined man(墮落者)」. These novels are estimated autobiographical novels that based on experience. In that event the argument of ideology comes hard in the novels. The realistic of novels is the acquirement resulted in the interval of narrator and character. To deal experience is also the characteristic of the japanese autobiographical novel. Hwang Seog-Woo(黃錫禹) criticized sharply Hyun Jin-gun`s 「Sacrifice Flower(犧牲花)」. Thereby Hyun Jin-gun attracted the experience in 「Indigent wife」, 「The society that invites intoxicant」 etc. Nakamura Mitsuo(中村光夫) claimed that 「The blanket(蒲團)」 constructed the regular type of the japanese autobiographical novel. 「The blanket」 came up that attracted the experience. The 「Indigent wife」 and 「The society that invites intoxicant」 criticized the desire for honor and status. Ito Sei(伊藤整) claimed that japanese modern novelists became the fugitive slaves and revealed their bare face. Hirano Ken(平野謙) also discussed the relations novel and real life in his 「Antinomy of the autobiographical novel(私小說の二律背反)」. In fact the heroes of 「Indigent wife」 and 「The society that invites intoxicant」 were born by means of the process that excluded their wives as negative others. Disillusion of the living tended towards fetishism of the living. The theory of an autobiographical novel asserted that the novels dealt experience. If their bare face were other masks, their criticize were having to rethink.

      • KCI등재SCOPUS
      • KCI등재

        Development and Evaluation of Multi-Wavelength Excitation Light Source for Fluorescence Imaging to Diagnose Malignancies

        Hyun,Soo,Lim 대한의용생체공학회 2009 의공학회지 Vol.30 No.2

        This study aims at designing and evaluating light source devices that can stably generate light with various wavelengths in order to make possible PDD using a photosensitizer and diagnosis using auto-fluorescence. The light source was a Xenon lamp and filter wheel, composed of an optical output control through Iris and filters with several wavelength bands. It also makes the inducement of auto-fluorescence possible because it is designed to generate a wavelength band of 380-420nm, 430-480nm, and 480-560nm. The transmission part of the light source was developed to enhance the efficiency of light transmission. To evaluate this light source, the characteristics of light output and wavelength band were verified. To validate the capability of this device as PDD, the detection of auto-fluorescence using mouse models was performed.

      • SCOPUSKCI등재

        Original Articles : The Survival Rate of Korean Patients with COPD with or without Acute Exacerbations

        ( Soo Taek Uh ), ( Ji Yeon Lee ), ( So Mi Koo ), ( Yang Ki Kim ), ( Ki Up Kim ), ( Jong Sook Park ), ( Sung Woo Park ), ( An Soo Jang ), ( Do Jin Kim ), ( Jae Sung Choi ), ( Joo Ok Na ), ( Ki Hyun Suh ), ( Yong H)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11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Vol.70 No.6

        Backgroun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is characterized by air flow limitation, which is one of the leading causes of mortality worldwide. There have been many studies on survival rates in the world literature, but there have been few reports regarding the survival rate in Korean patients with COPD. Acute exacerbation is regarded as a risk factor for mortality in patients with COP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urvival rate and the effect of acute exacerbations on the survival rate of Korean patients with COPD. Methods: A total of 502 COPD patients who were diagnosed on the basis of history and lung function tests were enrolled in this study. The frequency of acute exacerbations, body mass index (BMI), C-reactive protein (CRP) and pulmonary hypertension were analyzed. Results: The 3- and 5-year survival rates were 98% and 83%, respectively. The median survival time was 78 months. The median survival time was 55 months in 322 patients with one or more acute exacerbations. The 3- and 5-year survival rates were significantly lower in the 322 patients with one or more acute exacerbations than in those without any. The mortality rat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patients with CRP >3 mg/L than in those with CRP ≤3 mg/L (p<0.005); it was significantly higher in patients with pulmonary hypertension than in those without it (p<0.01). Conclusion: Because the 5-year survival rate is 83% in Korean patients with COPD, the management of stable patients with COPD should focus on the prevention of acute exacerb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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